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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AC

last modified: 2017-10-15 14:37:42 Contributors


R U READY 2 GO INSIDA DJ BOX?
(Are you ready to go inside a DJ BOX?)

Contents

1. 개요
2. 시리즈 일람
3. 역사
3.1. 전성기
3.2. 정체기
3.3. 소송 패소
3.4. 패치
3.5. 전환기
3.6. 새로운 시작, EZ2AC
4. 개발진
4.1. The 1st TRACKS ~ Platinum
4.2. 6th TRAX
4.3. 7th TRAX Ver 1.0
4.4. 7th TRAX Ver 1.50 ~ 2.01
4.5. 7th TRAX CLASS R ~CODENAME : VIOLET~
4.6. 7th TRAX BONUS EDITION
4.7. AZURE EXPRESSION
4.8. EZ2AC : ENDLESS CIRCULATION
5. 기체 사양
6. 게임 시스템
6.1. 난이도 체계
6.2. 플레이 모드
6.2.1. 5K RUBY
6.2.2. 5K ONLY
6.2.3. 5K STANDARD
6.2.4. 7K STANDARD
6.2.5. 5K COURSE
6.2.6. 7K COURSE
6.2.7. 10K MANIAC
6.2.8. 14K MANIAC
6.2.9. EZ2CATCH
6.2.10. TURNTABLE
6.2.11. 삭제된 모드
7. 해외에서의 EZ2AC
8. 보러가기
9. 공략 사이트, 동영상
10. 세부 항목
11. 참고 항목
11.1. 관련 게임

1. 개요


대한민국에서 제작 및 발매되는 오락실리듬게임 시리즈. 1999년부터 2011년까지는 어뮤즈월드에서 개발하였으나, 2012년부터는 SQUARE PIXELS에서 어뮤즈월드로부터 시리즈에 대한 판권을 정식으로 인수받아[3] 개발과 발매를 맡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는 브랜드명을 EZ2AC로 개명한 상태.

최신 버전은 2014년 12월 26일 발매된 EZ2AC : Time Travler.

2. 시리즈 일람

타이틀 제목 발매일
EZ2DJ The 1st TRACKSEZ2DJ The 1st TRACKS1999년 4월 20일
EZ2DJ The 1st TRACKS Special EditionEZ2DJ The 1st TRACKS Special Edition1999년 12월 15일
EZ2DJ 2ndTRAX ~It rules once again~EZ2DJ 2ndTRAX ~It rules once again~2000년 11월 1일
EZ2DJ 3rdTRAX ~Absolute Pitch~EZ2DJ 3rdTRAX ~Absolute Pitch~2001년 9월 17일
EZ2DJ 4thTRAX ~Over Mind~EZ2DJ 4thTRAX ~Over Mind~2002년 7월 28일
EZ2DJ PlatinumEZ2DJ Platinum2003년 9월 6일
EZ2DJ 6thTRAX ~Self Evolution~EZ2DJ 6thTRAX ~Self Evolution~2004년 8월 17일
EZ2DJ 7thTRAX ~Resistance~EZ2DJ 7thTRAX ~Resistance~2007년 3월 14일
EZ2DJ 7thTRAX Ver 1.5EZ2DJ 7thTRAX Ver 1.5
EZ2DJ 7thTRAX Ver 2.0
2007년 12월 21일
2008년 3월 28일
EZ2DJ 7thTRAX CLASS R ~CODENAME:VIOLET~EZ2DJ 7thTRAX CLASS R ~CODENAME:VIOLET~2009년 3월 30일
EZ2DJ 7thTRAX BONUS EDITIONEZ2DJ 7thTRAX BONUS EDITION
EZ2DJ 7thTRAX BONUS EDITION revision A
2010년 11월 9일
2011년 2월 17일
EZ2DJ : AZURE EXPRESSIONEZ2DJ : AZURE EXPRESSION
EZ2DJ : AZURE EXPRESSION INTEGRAL COMPOSITION
2012년 3월 8일
2012년 6월 22일
EZ2AC : ENDLESS CIRCULATIONEZ2AC : ENDLESS CIRCULATION2013년 5월 7일
EZ2AC : EVOLVEEZ2AC : EVOLVE2014년 12월 26일
EZ2DJ DANCE EDITION VOLUME ONEEZ2DJ DANCE EDITION VOLUME ONE개발 중단

출시일이 아닌 발매일 기준. 발매일의 날짜는 Theme of EZ2Dj(커뮤니티) 자유게시판의 과거 게시물 및, 수록곡 An Old Story의 BGA를 참고하였다.

3. 역사

3.1. 전성기

beatmania의 아류작으로 출발[4]했지만, 첫 작품인 The 1st TRACKS부터 미려한 외관과 세련된 곡 구성으로 이전의 국산 아케이드 게임이 가졌던 '싼티', '조악함'과 같은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리듬게임 장르의 대표격 작품이자 먼저 시장에 진출해있던 beatmania를 대한민국 아케이드 시장에서 일거에 끌어내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번외격 확장판인 Special Edition을 내놓았으며, S/E에서는 한국 가요곡을 추가하는 등의 파격적 시도를 했고, 덕분에 더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2000년에는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은 신작 2nd TRAX를 발매하였다. 이 작품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루비 믹스와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른 상급자들을 위한 스페이스 믹스를 추가하고, 기존의 BGA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 고쳐서 더욱 화려한 영상을 연출하는 등 오늘날 까지도 이어지는 EZ2DJ 시스템의 기반을 다졌다.

이듬해 발매한 3rd TRAX는 '절대 음감'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더 공격적이고 매니악한 곡들, 그리고 매니아들을 자극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곡들이 추가되었다. 이 3rd TRAX는 곡과 BGA, 패턴 모든 면에서 최고로 평가받지만, 게임의 난이도를 너무 높였다는 단점이 있다.

이렇게 EZ2DJ는 중소 개발사였던 어뮤즈월드를 유명 게임업체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정확한 판매량이 공개된 적은 없지만, 코나미와의 2차 소송건을 다룬 기사에서 대략적인 수치를 가늠할 수가 있다. 아래는 기사 본문중 일부.

게임세상은 1999년4월부터 2000년7월까지 EZ2DJ 제품 7800대를 제작해 785억여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어뮤즈월드는 이후부터 국내 특허 등록 이전까지 2001년 4월까지 2320대를 제작해 232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재판부는 이같은 매출과 관련해 피고들이 원고에게 지급할 배상금을 매출액의 10%로 정했다.

1999년 당시 EZ2DJ 기계의 가격이 1대당 1020만원 이었으며, [5] 10120대가 출하되었다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오는데, 어뮤즈월드는 3rd TRAX까지의 매출로만 1천억원을 달성했었다고 하니 이 게임이 당시 유이하다시피한 국내 건반형 리듬게임에 있어서 얼마나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다만 해외로 판매된 기계 대수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아래의 기사를 보면 해외에서도 꽤 팔린 모양. beatmania 시리즈가 해외에서는 그다지 큰 반향을 얻지 못했다는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의 판매고를 올린 셈이다.
네이버 기사 1, 네이버 기사 2

어뮤즈월드는 EZ2DJ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였다. 후속작인 EZ2Dancer, EZ2Golf를 개발하는 등 여러 게임을 개발하였다. 또한 로플넷으로 포털 사이트 사업에도 발을 뻗고, 심지어는 이지라는 가수[6]를 데뷔시키며 연예계에까지 뛰어들었다. EZ2Dancer의 사운드 트랙 음반을 일반 음반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는가 하면,[7] 신이지의 뮤직비디오에 이지투댄서 게임 장면을 집어넣는 등 게임과 대중 음악을 결합한 마케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신이지는 방송 활동 한 번 못 해보고 묻혔고, 그 외에 시도했던 모든 사업들도 크게 성공하지 못하거나 실패의 쓴잔을 마셨다.

3.2. 정체기

아케이드 게임 업계의 황금기가 지나고 네트워크와 온라인 게임이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2000년대 초반부터 오락실 업계는 불황의 수렁에 빠졌다. 어뮤즈월드 역시 이런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는 못했는지 3rd TRAX발매 후 음악게임 관련 사업을 접으려 했다고 한다. 이 때 CROOVE 등의 인원이 어뮤즈월드를 퇴사했는데, 다시금 이들 개발진을 외주로 불러서 제작한 것이 4th TRAX.[8] 4th TRAX는 작곡자가 3명밖에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3rd TRAX에 못지 않는 퀄리티를 이끌어내었다.

이후 어뮤즈월드는 새로이 시작한 사업에서 연달아 실패하자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서 자회사 패밀리 웍스에 남아있었던 EZ2DJ 주요 개발진들 Forte Escape와 Ponglow 등에게 EZ2DJ를 다시 제작하라 지시하였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4th의 후속작인 Platinum. 하지만 Platinum의 추가 컨텐츠들은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하였다. '5th'가 아닌 Platinum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것, 그리고 갑자기 삭제했던 과거 작품의 수록곡을 한꺼번에 부활시킨 것 등의 정황 때문에 당시 유저들 사이에서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EZ2DJ 시리즈가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돌았다. 플래티넘의 발매 후 Ponglow, FE 등의 제작진은 어뮤즈월드를 퇴사하고 펜타비전이라는 새 회사를 세워서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구상하기 시작하였다.

펜타비전이 DJMAX 온라인을 발표한 2004년, 어뮤즈월드는 EZ2DJ 6th를 출시했다. O2JAM 시리즈에서 노트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SRS(●)를 비롯하여 기존에 어뮤즈월드에서 일했던 Itdie(Dakick), b-e(황주은), imp17 등의 인력을 대거 동원하는 한편 가요계 작곡가들을 섭외하는 등 제작진들을 끌어모아 제작했다. 6th에서는 버추어 배틀 등 참신한 기획을 시도했지만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잘 살리지 못했고, 곡과 채보도 매니아 유저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다.

3.3. 소송 패소

한편 어뮤즈월드는 EZ2DJ Platinum이 발매되었던 2003년 초 성인용 도박 게임인 '진돗개'를 발표하였다. 당시 한국의 오락실 업계는 청소년 아케이드 게임 시장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성인용 메달 게임이나 슬롯머신 게임 등에 주력하고 있었다. 이 시기 청소년 오락실은 대부분 문을 닫거나 성인 오락실로 업종을 바꾸었다.

어뮤즈월드 역시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도박 게임을 만든 것이다. 하지만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9]가 터지면서 성인 오락기 사업은 사그라들었고, 의외의 순항중이던 어뮤즈월드의 진돗개 역시 바다이야기 사태의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팬들마저도 신작 발매에 대한 희망을 놓고 있던 2007년, 돌연 7th TRAX가 발매되었다. 7th는 RYUminus 등 BMS나 리듬게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유저 출신 개발자들이 주도하여 만들었다.[10] 7th TRAX는 개발 기간의 부족과 역량 부족으로 인해 처참한 퀄리티의 작품이 되고 말았지만, 매니아들이 갈구하던 고난이도 채보, 여러가지 유저 편의성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일단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부분은 하드웨어 사양 업그레이드. 후에 재평가된 부분이 크지만 이때에 한 번 크게 업그레이드된 사양은 최신작인 EZ2AC : EC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그러나 7th TRAX 발매 후인 코나미와의 특허권 소송[11]에서 패하였다. 3rd TRAX 시절에 시작되었던 소송의 결과가 이제서야 난 것으로, 39억 배상[12], 1st ~ 3rd의 잔여 완/반제품 전량 폐기 및 (기존 작품 및 후속작) 추가 생산, 양도, 대여 등의 중지 판결을 받았다.[13] beatmania에서 우선으로 사용한 연출효과[14]를 초기 EZ2DJ가 중도에 판정에 따라 레이어를 전환하는 효과[15]를 포함해 무단으로 사용한 게 가장 큰 패소의 원인이었다. BMS도 초기에 이 시스템을 쓰기도 했으나 같은 이유에서인지 전환 부분은 자취를 감추었다. 또한 상세판결문 사본에서는 '게임세상'을 펜타비전의 전신으로 보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 이 사본이 사실이든 아니든 코나미가 펜타비전에 소송을 제기하는 이유도 특허번호 제294603호로 설명이 가능하다. 참고로 기존 및 후속작에 대한 '금지'가 아닌 '중단'인 이유는 코나미에서 등록한 특허가 2018년 9월 16일에 만료되기 때문이다.

3.4. 패치

코나미와의 소송에서 패하고 거액의 배상금과 신작 및 기계 생산 중단 판결을 받음에 따라 EZ2DJ의 역사가 정말로 끝난 줄 알았으나 전혀 아니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패치'라는 형식으로 계속 발매되었는데, 기존에 발매한 7th TRAX와 별도로 심의를 받으면 그것은 '신작'이지만, 기존 7th TRAX의 심의를 수정하는 방식[16]으로 심의를 받으면 신작이 아닌 '패치'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2013년 발매된 EZ2AC EC까지 이어졌다. 코나미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우회적 신작 발매 행위로 별도의 가처분 소송을 제기할 만도 하겠지만, 소송 이익도 얼마 되지 않을 뿐더러 굳이 어뮤즈월드를 찌르지 않아도 코나미에게 가는 손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놔두고 있다고 분석되었다.[17]

이런 패치 작품들은 리듬게임 커뮤니티나 BMS 등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제작자들을 포섭하여 개발한 것이었다. 이렇게 발매된 7th 이후 시리즈들은 제작진의 역량 부족과 10년 전 PC나 다를 바 없는 하드웨어 사양 등으로 인해 들쭉날쭉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이 패치 작품들 중 가장 게임성이 좋았고 시스템이 안정된 EZ2DJ BERA 역시 다른 상용 리듬게임에 비하기에는 완성도가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Z2DJ 시리즈가 계속 유지되어 나갈 수 있는 것은 오락실 업주들로부터 선호 받기 때문이다. 특히 2008년 이후 출시되는 리듬게임들의 비싼 기체 가격과 업그레이드 비용은 물론 네트워크 유지비[18]까지 요구하면서 오락실 업주들의 부담을 키운 것에 비해 EZ2DJ는 기체 가격도 굉장히 싼 편이고 업그레이드 비용도 100여만원 남짓하기 때문에 비용이 상당히 적게 든다. 게다가 2014년 현재 과금 등으로 코인[19]의 24%를 가져가는 코나미의 게임[20]들과 달리, 초기 업그레이드 비용만 건지면 그 이후의 수익은 모두 업주의 이익으로 들어오게 된다.

또한 EZ2DJ는 고정 플레이 유저층[21]이 탄탄하며 BERA-AEIC를 기점으로 신규 유저들의 유입도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기에 약간의 유지보수만 보장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도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오락실 업주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2013년 말에 EZ2ON알투비트등의 온라인 리듬게임, 그리고 아케이드 리듬게임 DJMAX TECHNIKA 시리즈가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고, DJMAX TECHNIKA Q만 남게되어 모바일로 플랫폼을 바꾼 와중에도 EZ2DJ 시리즈는 아직까지 아케이드 본연의 게임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3.5. 전환기

2007년 3월 7th 1.01에서 시작되어 2010년 11월 EZ2DJ 7th BE까지 이어지던 이런 움직임은 2011년 2월 EZ2DJ 7th BERA를 기점으로 반전되기 시작한다. 모든 EZ2DJ 버전의 집대성으로 평가받는 BERA가 유저들로 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보너스 에디션이라는 이름과 타이틀 문구 밑의 부제 등으로 미루어 볼때, 당시 해당 버전을 마지막 EZ2DJ로 생각한 유저들이 굉장히 많았다.

1년 후 어뮤즈월드를 떠난 SQUARE PIXELS의 주도로 7th TRAX 계열[22]을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EZ2DJ 시리즈[23]의 시작을 알리는 EZ2DJ AE가 출시된다.

Azure Expression은 시리즈 최초로 트위터 등을 활용한 공식 창구가 개설 되었으며, 전작 BERA에서 아쉬운 부분으로 평가받던 기존 7th TRAX 계열 특유의 '잘 정돈되지 않고 어둡던 테마'를 완전히 탈바꿈한 UI를 보여주면서 인터페이스 부분에서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허나 7th TRAX 1.0 ~ 2.0 시리즈의 대부분의 곡들(46곡.)이 삭제되었다는 디메리트를 안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고레벨 컨텐츠[24]가 상당히 줄었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불안감들은 3개월뒤 행해진 보완 패치 EZ2DJ AEIC로 대부분 수그러들게 되었다.

Azure Expression Integral Composition의 경우 기존 AE를 들여놓은 업장에서는 무료로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AE가 남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AE에서 AEIC를 통한 보완 패치의 경우, BERA에서 AE로 넘어가면서 약 4년간 쌓아온 구작 컨텐츠의 대부분을 잃어버렸지만, 구작 컨텐츠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신 컨텐츠를 만들어내면 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 구작 컨텐츠 보완은 다음 작품 EZ2AC : EC에서도 현재진행형이다.

3.6. 새로운 시작, EZ2AC

EZ2DJ AEIC이 발매된지 1년 뒤인 2013년 4월 7일. SQUARE PIXELS라는 다목적 컨텐츠 제작 단체가 정식으로 공개[25]되면서 해당 집단에서 EZ2AC : ENDLESS CIRCULATION을 제작하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시리즈 브랜드명을 바꾼 EZ2AC가 발표되면서, 퀼리티가 보장되지 않은 신작[26]의 출시 자체를 꺼려하던 유저층이 오히려 신작을 반기게 되는 본말전도 현상까지 보여질 정도로 EZ2AC에 대한 기대는 대단했다.

해당 작품은 게임물등급위원회 에서 EZ2DJ가 아닌, EZ2AC[27]라는 이름으로 새로 심의를 받아 기존의 심의수정을 통한 패치형식에 벗어나지 못한다는 비평을 뿌리뽑아 당당히 신작의 반열에 들게 되었다. 허나 기존의 구형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방식을 벗어나지 못한 신작이었고, AE 이후로 마리 강제로 사라져버린 듯한 7th TRAX 곡들의 라이센스 또한 다시 돌아오지 못하였기에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시리즈 최초로 공식 PV가 등장하고, 수록곡의 프리뷰 MV,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12년만에 다시[28] 등장하는 등 새로운 시도가 상당히 많았다.

기존에도 밝은 테마라는 평을 받던 AE의 푸른색 테마에 이어서 시리즈 최초로 백색과 청록, 다홍색을 기조색으로 한 테마는 처음에는 EZ2DJ의 저해상도, 노후화된 디스플레이에서 표현하는데 문제가 있을거라고 우려를 낳았지만, 실제로 볼때는 상당히 미려한 색감과 UI를 보여주었다.[29] 완전한 신작으로 내새운 만큼 곡 볼륨도 무시할 수 없는데, 기본 수록곡 24곡에 해금곡 20곡으로 총 44곡의 신곡이 한 작품 내에서 수록되었다.

발매 초에는 EZ2ON의 개발사 톡톡플러스의 명의로 배부된 내용증명으로 인해서 "EZ2AC는 불법 게임이다" 라는 인식이 퍼졌다. 이후 9월 초 EZ2ON의 라디오믹스 패턴 제작에 SQUARE PIXELS협력 하면서 해당 논란은 어느정도 종식 되었으나 초기에 공문 사건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EZ2ON에 적잖은 반감을 가지게되어 정작 가장 호응이 좋아야 했을 EZ2DJ 플레이어들이 EZ2ON에 등을 돌리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이후 SQUARE PIXELS는 2월 21일 "EZ2AC는 불법"이라는 내용으로 배포되었던 내용증명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요약하자면 EZ2AC를 제작하는데는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으며, 톡톡플러스쪽에서 현재 복잡하게 꼬여있는 EZ2DJ의 라이센스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착오가 있었다는 것. 이로 인해 서로 발생한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SQUARE PIXELS와 톡톡플러스 사이에서 논의를 하던 도중 톡톡플러스가 게임사업을 철수하는 바람에 모든 일정이 중단되었다. 씁쓸하게도 EZ2ON과 EZ2AC 모두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고 끝난 사건.

발매 후 3개월이 지나 마지막 해금 "N"이 완료되고 스태프롤이 공개된 이후로는 2014년 4월까지 수록곡의 BGA들을 OST 음원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BERA의 어두운 테마를 지나, 밝고 푸른 테마를 보여준 AE. 그보다 한층 더 밝아진 EZ2AC의 백색 테마, 부제인 ENDLESS CIRCULATION, 스태프롤인 northpole 등 순환을 강조하는 요소들은 7th TRAX를 기점으로 완전히 곤두박질 쳐버린 EZ2DJ의 어두운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EZ2DJ AE - EZ2DJ AEIC - EZ2AC : EC를 통하여 서서히 끌어올려 옛 전성기때의 모습으로 다시 돌려놓으려는 움직임이라는 시각이 있다.

EZ2AC : EC가 발매되고 2개월 뒤, 코나미의 아케이드 리듬게임 시리즈 beatmania IIDX가 2nd Style 이후로 14년만에 한국에 재상륙 하였다. 이를 두고 'EZ2AC와 정면대결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한동안 돌았지만, 정작 하는 사람은 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안 하는 그런 상황인지라 아직까지는 대체로 잠잠하다. 하지만 조용히 타겟을 옮기는 유저들 또한 존재하기에 전혀 대결하지 않고 있다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는 상황. 실제로 2011년 EZ2DJ BERA 발매시에는 관련 커뮤니티에 하루만에 400개의 게시물이 올라와 정점을 찍었으나, 2014년 EZ2AC EV 발표시에는 200여 개 정도로 줄어들어 팬덤이 작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4. 개발진

1st TRACKS 부터 참여했던 개발진들은 3rd TRAX 이후 무렵부터 어뮤즈월드를 떠나 독립해 다른 회사(대표적으로 펜타비전이 있다.)를 차렸기 때문에 4th TRAX 부터는 전부 외주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2004년의 6th TRAX까지 제작된 이후 소식이 없었다.

2007년, 개발능력이 있는 유저와 BMS 제작자 등이 포함된 개발진이 7th TRAX를 출시했다. 이 때부터 개발진을 임시로 모집하여 패치하기를 반복했으며 점점 게임의 격이 떨어져간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개발진 구성이 시리즈에 따라 다른데, The 1st TRACKS부터 Platinum까지 개발에 참여한 구 개발자들의 능력을 높게 치는 편이다. 데니암/패밀리 프로덕션 시절부터 게임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던 베테랑급 개발자가 많았던 이유도 있고, 이때가 전반적으로 개발환경이 상대적으로 괜찮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7th TRAX 이후로는 여러 번의 패치가 시작되면서 EZ2DJ가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 단순히 회사의 연명을 위해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2012년, 7th 제작진들 소수와 새로운 개발자들이 모여 SQUARE PIXELS라는 이름의 새 팀을 결성하여 AE를 출시하였다.[30] 이후 AEIC, EZ2AC EC를 출시하며 기존 제작진들이 수 번의 7th 계열 패치로 보여준 난잡한 모습들을 점점 씻어내고 있다.

대체적으로 구 EZ2DJ 퀄리티의 정점은 EZ2DJ 3rd, 신 EZ2DJ 퀼리티의 정점은 EZ2AC : EC로 평가된다.

4.1. The 1st TRACKS ~ Platinum

시리즈의 기반을 다지고 크게 히트시킨 인물들이다.
주축멤버 대부분은 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에서 DJMAX 시리즈를 제작하였다가 현재는 전부 여기저기로 흩어진 상황. 이때의 개발자들을 묶어서 '어뮤즈월드 R&D 3실/5실'로 칭하기도 한다. (3실은 게임개발 전반, 5실은 음악제작.)

4.2. 6th TRAX

기획을 맡은 서라성(●)을 중심으로 A.O.Music이라는 게임음악 외주제작사 등등 전체적으로 개발진 전체가 외주 인력으로 구성된 팀. 그러나 이전 시리즈에 참가했던 인력 몇몇이 개발에 참여했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개발진이라고 할 수는 없다.
Your Style을 작곡한 Dakick(Itdie)는 초기 시리즈에 Get the beat과 다수의 리믹스 악곡을 제공하였고, A.O.Music은 이 Itdie가 설립한 회사라고 한다. Be-at Feedback을 작곡한 b-e(황주은)는 곡은 제공하지 않았으나 개발 인력으로 어뮤즈월드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다. 2nd TRAX의 시스템 배경음악도 ESTi의 D-ESTi-nation은 제외하면 대부분 b-e의 작품.
  • 음악: A.O.Music, Sonic A.P.E., b-e(황주은), itdie(dakick), 김민, 한태수, TY.F 등
  • 그래픽: imp17, CuteG, Armcho, RESS, BF, Loliel, Ctype, Siho, Brandy, DOS 11:23 등
  • 기획, 채보 제작 등: 서라성(●)

4.3. 7th TRAX Ver 1.0

RYUminus를 중심으로 기존 BMS계에서 활동하던 아마추어 개발자들이 주축이 되어 편성된 제작팀. 제작 환경이 너무 열악했던지라 전작인 Platinum과 6th TRAX의 소스를 재활용한 것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기본적으로 유저 출신 개발자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여러 개의 고난이도 채보, 여러가지 유저 편의성들을 대거 추가해서 일단 '재밌는 게임'을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시리즈의 질적 급락을 가져오기 시작한 작품이었다.
  • 음악: r300k, SpringHead, M2U, TranceMAX, Mhz
  • 그래픽: RYUminus, K2yaa, Arei
  • 기획, 채보 제작 등: RYUminus, r300k
  • 프로그래밍: SJHdeux, RYUminus

4.4. 7th TRAX Ver 1.50 ~ 2.01

전반적으로 기존 1.xx버전의 개량 및 보완과 수록곡의 추가가 주된 목적이었으며, 2.01에 이르러서는 불안정하던 7th TRAX를 거의 완성된 수준까지 다듬어놓아 안정적인 게임을 만드는 데에 성공하였다.
  • 음악: M2U(Infinity Poly, Red Eye, Star light), Memme(God hand), yak_won, KIEN, SHK, IBIS 등
  • 그래픽: Ryunan(YammyYammy), TCUN, PPET, SHK 등
  • 채보: yak_won, VAi, CSM*, D, 399M, znpfg, Hamence, Chion, KIEN, SHK 등
  • 프로그래밍: SJHdeux

4.5. 7th TRAX CLASS R ~CODENAME : VIOLET~

앞의 7th 2.01 개발자들 일부와 몇몇 BMS계 관련 인물들이 모여서 편성된 팀으로, 전체적으로 UI와 수록곡 전반을 비롯한 게임 전체적인 내용이 불안정한 퀄리티로 나오게 되었다.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최악으로 평가받는 곡과 최고로 평가받는 곡이 한 작품에서 나오기도 하였다.

4.6. 7th TRAX BONUS EDITION

Sabin Sound Star의 제작진들이 참여하여 발매되었다. 처음나온 BONUS EDITION 초판은 매우 급하게 만든 듯한 조악한 구성으로 바이올렛보다도 많은 욕을 먹었지만, 이후 ovERAst의 주도로 새로운 멤버인 Mutant와 wr8ng:p등이 참여하여 대폭 갈아엎은 EZ2DJ 7thTRAX BONUS EDITION revision A를 제작하게 된다. BERA는 해당 전 EZ2DJ 시리즈의 집대성을 이루어 내었으며 7th TRAX 계열 중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 음악: Applesoda, creent, TY brave, sun3, wr∞ng:p 등
  • 그래픽: Lepusnette, Mutant, wr8ng:p, AYA 등
  • 기획, 채보 제작 등: ovERAst, 乙, HoR 등
  • 프로그래밍: SJHdeux

4.7. AZURE EXPRESSION

Bonus Edition 이후 '세대 교체' 를 모토로 대거 인력 교체, 전작에서 활약하였던 ovERAst가 퇴사하였으며, 핵심 개발진들에 대해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다. 7th TRAX 계열 초창기에 곡을 출품하였던 작곡가들 중 일부와 신진 작곡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부터 개발 주체는 SQUARE PIXELS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4.8. EZ2AC : ENDLESS CIRCULATION

제작 집단이 어뮤즈월드[38]가 아닌 SQUARE PIXELS인 것으로 정식 발표되었다. EZ2AC를 "EZ2AC : ENDLESS CIRCULATION" AEIC의 뒤를 잇는 SQUARE PIXELS의 세 번째 도전입니다.라 칭하고 있다. 신작에 대한 평가는 AE-AEIC에 이어서 매우 양호한 수준이며, 최전성기를 누렸었던 3rd TRAX 이후 최고의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도 전체적인 UI와 시스템적인 변화점이 매우 상당한 수준이며 신곡의 양 또한 매우 방대하다. 자세한 것은 EZ2AC : ENDLESS CIRCULATION 항목을 참고.
  • 제작 총괄 : Vilkas
  • 사운드 디렉터 : KIEN
  • 프로젝트 매니저 : PEENA
  • 음악 : KIEN, ATAS, wigen, RMHN([email protected]), Kari, HiRO, SpringHead, fromsmk, LhoU, Lunatic Sounds, Diesel Eater, Earache Squadron, Paraphrase, Croaktica, Rammage, Streme Reverie, PDN, KB, Mr.Kei, sun3, iMp
  • 시스템 사운드[39] : ATAS
  • 그래픽 : Flow.D, PEENA, HFS+, WR8NG, hahyeon, verdictine, Diesel Eater, badny, solm, Nesume, Overskies(= BackMoSSi), Aiki, Lune, Konjoe, peaceyj, yu-nang, BAD_SECTOR
  • 기획, 채보 제작 등: Flow.D, Indigo Wolves, water-flame, HoR, END
  • 프로그래밍 : null

5. 기체 사양

초기부터 EVOLVE 1.2a까지 기준으로, Windows 98 기반 PC에 I/O를 장착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EZ2DJ의 기판은 시리즈 전체로 봤을 때 크게는 2번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이후 RAM그래픽 카드 교체 등 작은 규모로는 5번 정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부품1st ~ 6th7th 1.0 ~ EZ2AC ECEVOLVE 1.2aEVOLVE 1.3c ~ 현재[40]
CPUAMD K6-2 350~400Mhz인텔 펜티엄 III 투알라틴 셀러론 1.1 ~ 1.4Ghz[41]노스우드 기반 및 2.4GHz 이상의 인텔 펜티엄 4 or 셀러론 프로세서
메인보드SOLTEK AMD K6-2 지원 보드VIA 694T 칩셋 장착 보드[42]인텔 i845GL/GV칩셋 장착 보드
RAMPC100 SDRAM 64MB→128MB→256MBPC133 SDRAM 256MBDDR SDRAM 1GB
HDD퀀텀 파이어볼 4GB~6.4GB(ATA33)ATA100 규격의 20GB 이상[43][44]
사운드카드SoundBlaster Live! Value 2[45]
그래픽카드[46]인텔 i740 (1st, 1st SE)
WinFast Riva TNT2 M64 (2nd부터, 일부물량은 지포스2MX)
지포스 FX 5000번대
운영체제영문 Windows 98 Second Edition Windows XP[47]
컨트롤러 I/O보드에 장착된 ISA슬롯에 삽입한 I/O 카드

EVOLVE 1.3c 이전까지의 이지투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

일단 EZ2DJ의 기체는 2001년 4월까지 생산된 후 그 뒤로 생산된 역사가 MINI 등 소형 기체를 제외하고는 전무하다. 현재 전국에 존재하는 EZ2DJ 기기들은 모두 생산된지 13년이 넘은 기계들 뿐인데, 2번 항목에서 설명하였듯이 13년 전에 이미 10000대라는 어마어마한 물량을 생산하였기 때문에, 13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수백대의 기체가 잔존할 수 있었던 것. EZ2DJ AEIC의 발매 이후로는 오래되어 마모되고 부식된 철판 프레임, 찢어진 우퍼 등의 기체 대부분의 부품들을 바꾼 리파인 기체들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 기계를 이렇게 다시 정돈하여 내보내는 곳의 주체는 SQUARE PIXELS라는 추측이 있다.

본체 사양은 2nd와 Platinum에서 메모리 용량을 각각 두 배씩 올린 것을 빼면, 7th 1.01때의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전부였다. 같은 기간동안 펌프는 크게는 2번, 마이너까지 포함하면 3번[49]의 업그레이드를 실행했고, 비마니 계열 역시 자체기판 자체를 계속 조금씩 업글해서 썼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업그레이드에 인색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인색한 행보를 보인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OS와 ISA 슬롯에 꽂히는 I/O 컨트롤러 때문.

일단 운영체제로 Windows 98 Second Edition을 사용하고 있다. 9x 계열 운영체제는 공식적인 임베디드 버전은 없지만 나름대로의 트윅을 통해 불필요한 요소들은 모두 삭제된 것이 설치되어 있어 메모리 누수 현상으로 저절로 다운되는 사례는 가정용 PC보다 적지만, 윈도 2000 이후에 비하면 불안정하고 버그가 날 소지가 많은 운영체제임엔 분명하다.[50] Windows 98 SE는 512MB 까지 인식은 하지만 RAM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98 및 9x 계열 특성 때문인지 사실상 256MB 정도로 돌리고 있다.[51]

OS와 함께 문제가 되는 부분은 ISA 슬롯을 사용하는 컨트롤러 I/O 보드. EZ2DJ의 기판은 보통 펜티엄3급 PC에 이 ISA 보드를 단 것이다. 이 카드의 역할은 컨트롤러 인식과 네온 등 외부 조명의 작동이다. ISA 슬롯이 있는 다른 보드로 하드만 옮기고 초기 드라이버만 잘 잡아주면 EZ2DJ는 무난히 가동된다. 문제는 ISA 슬롯이 달려있는 보드를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산업용으로 Pentium 4 나 심지어 Core 2 Duo 까지도 ISA를 달 수 있는 보드가 있다. 근데 가격이 보통 보드보다 엄청나서 대량 주문을 하기란 모험에 가깝다. 게다가 워낙 나온지 오래되어서 안정적인 공급선을 찾기도 어려운 데다가[52] 이렇게 기기 사양 자체를 바꾸려면 순수 교체 수량 외에 여유 수량까지도 확보해놔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OS를 바꾸면 되겠지만, OS를 바꾸면 ISA I/O 컨트롤러와 관련 드라이버를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 이럴 바엔 IIDX 9th처럼 아예 기본부터 재개발을 하는게 낫다. 하지만 자금력과 자체개발 기술이 풍부한 코나미의 IIDX조차 PC 기반으로 가면서 사운드 이펙트 기능을 일시적으로 삭제할 수밖에 없었고[53], 싱크 밀림 등의 버그가 일어나면서 여러가지로 홍역을 치뤘다. 하물며 자금력이 상당히 부족할 현재의 제작진이 운영체제를 갈아엎고 부품을 새로 구성하기는 힘든 것이다.

결국 여러 여건을 고려해 보았을때 현재의 펜티엄3 튜알라틴 기반의 ISA 슬롯 달린 보드가 현실적인 업그레이드의 한계점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비유하자면 넷북 싱글코어 아톰급의 성능으로 잘도 돌리고 있는 모양새이다. EZ2DJ와 Sabin Sound Star와의 연관성은 알 수 없지만, 사실상 EZ2DJ의 후계 기종으로 보여지는 Sabin Sound Star는 빈약한 게임성과 접근성, 그리고 버그 문제로 인해 실패하였다. 그래서 아직도 10년이 넘은 구형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EZ2DJ 기체로 신작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

이처럼 어마어마한 구시대 사양이 개발의 걸림돌이 되어 7th 이후부터 긴 로딩시간, 렉, 음파공격 버그 등이 기본이 되었고 유저들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하며 플레이했다. BERA에서 상당한 최적화를 이루어내어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고 AE ~ EC에서도 시스템적 변화를 주어 괜찮은 퀼리티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괜찮은 퀄리티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지, 매우 열악한 개발환경을 보았을 때 이 퀄리티는 그야말로 제작진을 갈아넣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사양을 다시 업그레이드하거나 새 기체로 교체해야 앞으로도 존속이 가능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뛰어난 최적화가 커버해줬을 뿐.

이렇듯 사양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과 여건으로 인해 때문에 유저들은 사양 업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EZ2AC EV 에서 2nd 이후 지금까지 변화가 없었던 TNT2 그래픽카드 대신 지포스 FX 5000번대 카드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54] 비록 대규모 사양 업그레이드는 아니지만 7th 이후 7년만의 사양수정이라는 점 자체에 의의를 두는 경우가 많다. 다만 프로그램 상에서 이전 그래픽카드의 의존성 줄이기는 아직 완전히 해결되어있진 않은 상태이다.[55]

2015년 2월 6일 위와 같은 한계와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발표가 나왔는데, EZ2AC EV 1.3c 버전에 들어 전체적인 사양 업그레이드가 발표되었다! 이로 인해 고질적인 문제였던 열악한 본체 상황 문제를 일부 해결한 것. 대표적인 수정사항은 아래와 같다. FOX-B가 알린 공식 사양변경의 캡처본.

  • CPU가 펜티엄 4급으로 상향조정됨.
  • 메모리가 SDRAM 256MB에서 DDR1 1GB로 상향조정.
  • Windows 98 에서 Windows XP로 업그레이드.

6. 게임 시스템

플레이 방법은 일반적인 건반게임과 같다.
  • 커서 스크롤에는 턴테이블을 사용한다.
  • 백건반은 확인 버튼이다.
  • 선곡창에서 청건반으로 상, 하위 패턴을 선택할 수 있다. 왼쪽을 누르면 EZ, 오른쪽을 누르면 HD, 모두 누르면 SHD 패턴.
  • 선곡창에서 페달을 누르면 패널 스킨을 선택할 수 있다.
  • 이펙터(적색버튼)로 여러가지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스크롤 속도, 부스트를 제외한 이펙터는 선곡 전에 설정해야 한다.
  • 게이지는 서바이벌 게이지를 사용. (7 라디오 믹스 제외)
  • 판정 체계는 KOOL/COOL/GOOD/MISS/FAIL 다섯 단계이다. 그리고 당연히 간접미스가 존재.
  • 리절트에서는 KOOL와 COOL의 합산 비율에 따라 S, A, B, C, D, E, F 랭크 획득.
  • 모든 노트를 GOOD 이상으로 처리했을 때 ALL COMBO 보너스 10,000점 추가 획득.
  • 모든 노트를 COOL 이상으로 처리했을 때 ALL COOL 보너스 30,000점 추가 획득.
  • 모든 노트를 KOOL로 처리했을 때 ALL KOOL 보너스 50,000점 추가 획득. 이상 3개의 보너스는 스테이지 스코어가 아닌 토탈 스코어에만 합산된다.
  • 곡별로 5순위까지 랭킹을 등록할 수 있다. 신형 리듬게임과 달리 오프라인이기 때문에 해당 기기에만 등록된다.
  • 플레이가 끝나면 토탈 랭킹을 등록할 수 있다. 라디오, 클럽, 스페이스는 코스플레이기 때문에 토탈 랭킹만 가능하다.

6.1. 난이도 체계

채보 난이도는 1부터 20까지로 매겨진다. EVOLVE 현재 10키 최고 난이도는 20이고, 나머지 모드는 최고 난이도가 18-19이다. 라디오믹스의 경우 패턴이 아닌 채널에 난이도가 붙는데 17까지 존재한다.

이벤트성 난이도 표기도 있다. 6th 스트릿에 해금된 Theme of EZ2DJ SE 패턴은 99레벨로 표기되어 있다. 1st SE에서 잠깐 등장했다가 BERA에서 부활한 해골 표기 역시 이벤트성 채보에 붙는다. BERA의 클럽믹스에는 당시 보스 패턴 4개에 ? 레벨이 붙었다. BE의 신규패턴 중 일부는 책정할 시간이 없었는지 H 레벨이라는 것이 남발된 적이 있다. 라디오 채널 중 변속이나 낚시 채널에는 ? 나 ! 레벨로 표기된 것도 존재.

라디오믹스나 보너스 스테이지에만 존재하는 패턴은 따로 난이도 표기가 되어있는 곳이 없어서 난이도를 알 수 없다.

제작진이 아예 물갈이되는 일이 많았던 시리즈 특성상, 패턴의 등장 시기별로 난이도 책정 기준이 다소 오락가락한다. 대체로 7th 1.5~BERA까지의 패턴은 그 난이도에서 상위권인 경우가 많은 반면, SQUARE PIXELS에서 제작한 AE 이후의 패턴은 그 난이도에서 하위권인 경우가 많다.

정규모드에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패턴은 전부 NM(노멀) 패턴이며, 상위패턴이 있는 경우 HD(하드), SHD(슈퍼하드), EX(익스) 순으로 들어간다. 라디오믹스 특수패턴은 말 그대로 특수 패턴이라 상하위 구분이 없다. 특이사항으로 EC 이전까지는 스페이스 믹스의 NM 패턴은 EZ Disc로 표기가 붙어서 이지 패턴이라 부르는 유저도 있었으나 리절트에서는 NM이라고 나왔다..

이론상 한 곡에 존재할 수 있는 채보 개수는 32개+a(라디오)지만 루비에는 슈하/익스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30개+a다. 이렇게까지 다양한 채보가 있는 게임은 아케이드는 물론 온라인을 통틀어도 드물다.

6.2. 플레이 모드

루비, 5키 온리, 5키, 7키, 클럽(10키), 스페이스(14키), 캐치, 턴테이블 모두 여덟 가지의 플레이 모드[56]가 있다. 많아야 두세 가지 모드 정도로 나뉘는 다른 리듬게임들에 비하면 상당히 다양한 편으로, 사용자에게는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게임에 쉽게 질리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을 준다.

그러나 이렇게 다양한 게임 모드기 개발진들에게는 여덟 가지 모드의 게임성과 재미 요소를 모두 파악해야 하는 부담을 준다. 특히 캐치와 턴테이블처럼 인기가 다른 모드에 비해 저조한 모드의 경우 개발자들도 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채보를 찍을 수 있을지 몰라서 헤매게 되고, 결국 7th TRAX 1.50에서 EZ2CATCH 4대 천왕같은 채보를 낳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7th 1.0까지만 해도 5키 이외의 모드는 저난이도 곡이 아예 없었고, 대부분의 곡에 채보가 하나밖에 없었고 캐치나 턴테이블은 아예 없는 곡이 많은 등 콘텐츠가 5키에 비해 적었다. 때문에 독립적인 게임이라기보다는 5키를 어느 정도 즐길 만큼 즐길 이들을 위한 추가 콘텐츠라는 인상이 강했다. 그러나 7th 2.0과 BERA를 거치면서 콘텐츠의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고, EV에서는 시스템 개선과 더불어 저난이도 곡이 많이 추가되면서 5키를 거치지 않고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모드가 있기는 하지만 가장 많은 유저가 플레이하는 모드는 5키 모드이다. 5키가 1st부터 존재했던 가장 기본적인 모드이기도 하고, 5키 모드만 모드가 세 개, EV기준으로 4개 나 된다. 다키 모드나 캐치, 턴테이블 모드부터 시작하는 유저도 극소수 있기는 하지만, 5키를 하다가 다양하게 실력을 쌓기 위해 다른 모드를 시작하는 경우가 더 많다.

EZ2AC : EVOLVE부터 모드 분류가 크게 바뀌었다.

6.2.1. 5K RUBY

  • 대분류 : LIGHT
  • 기존 명칭: Ruby Mix
  • 입력 장치: 건반 5개, 턴테이블 1개, 페달 1개

2nd에서 도입된 일반인용 모드. 조작계는 5스트릿 믹스와 같지만 보다 쉬운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력도 크게 설정되어 있어 쉽게 게임오버되지 않으며, 체력 게이지가 막대 그래프가 아닌 하트 개수로 나타내는 형식이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다. 또한 판정선이 약간 하단으로 옮겨가 있어 반응속도가 빠르지 않은 초보자들이 플레이하기 쉬우나 기존 판정선에 적응된 매니아 유저는 오히려 판정이 안 나온다.

EC에서 1스테이지 한정으로 게이지가 전부 닳아도 죽지 않는 기능이 추가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EV에서는 타 모드가 1스테이지 보정일때 루비는 전 스테이지 보정이 들어간다.

루비믹스의 시스템에 대한 세부적인 고찰은 EZ2AC/5K RUBY 항목 참고.

6.2.2. 5K ONLY

  • 대분류 : LIGHT
  • 입력 장치: 건반 5개턴테이블 모드로 착각하지 말자.
EZ2AC : EVOLVE에서 신설된 새로운 모드.

같은 'LIGHT'로 묶여있는 RUBY 모드가 순수히 초보자를 위한 모드인 것에 비해, 이 모드에는 초보자를 위한 곡도 있지만 기존 5키 스트릿에 맞먹는 고난이도 곡도 있다. 사실 EVOLVE 현재 5키 온리에서는 5레벨 이하의 곡을 찾기가 더 힘들다. 이는 이 모드가 스크래치와 페달이 없는 사운드 볼텍스 등의 리듬게임이나 EZ2ON, BMS, 스탭메니아, 오투잼 등 모바일/온라인 리듬게임을 이미 경험해본 사람들을 주 타깃으로 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이다[57]

개발진 역시 이 모드를 '쉽다'는 의미의 LIGHT가 아닌 '가볍다'라는 의미의 LIGHT로 이해해 달라고 프리토크에서 밝힌 바 있다. 말 그대로 기존의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5K STANDARD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모드인 것이다. 그 예로 카무이등 몇몇 곡들이 무려 17이라는 난이도를 자랑했으며 15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곡도 간간히 있으며, 난이도가 15를 넘어가는 고렙곡들은 웬만한 5K STANDARD 14-15정도 곡의 건반부분만 따온 것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충분한 강력함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지투온이랑 레벨체계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6.2.3. 5K STANDARD

  • 대분류 : STANDARD
  • 기존 명칭: 5 Street Mix
  • 입력 장치: 건반 5개, 턴테이블 1개, 페달 1개
EZ2DJ의 메인 모드. 거의 모든 유저가 플레이하며 패턴수도 가장 많다. 1st ~ 1st SE에서는 지금과 다르게 4스테이지를 진행했다.

레벨은 EV 기준으로 18까지 존재한다. 물론 EV과거에도 18레벨의 곡이 존재하기는 했었다. EZ2DJ 7th TRAX 1.0 인컴테스트 때에 Soul Destructor 하드가 통상으로 내려와 난이도 18로 책정된 적이 있지만 정식 발매 후에는 7th 1.0 ~ 1.5의 라디오 믹스에서만 고를 수 있었기 때문에 스트릿 채보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Theme of EZ2DJ 2의 스페셜 패턴은 레벨 99(BERA에서는 해골 표기)를 자랑하지만 이벤트성 채보라서 집계하지 않는다.

EZ2AC EC에서 루비와 중복수록되었던 이지 믹스 패턴이 대거 삭제되고, EV에서는 아예 이지믹스 시스템 자체가 사라지면서 레벨 4 이하의 곡을 찾기 힘들어졌다. EC 이전까지는 모든 플레이어들을 위한 모드라고 한다면, EZ2AC에서는 중급자 모드라는 원래의 위치로 돌아갔다.

6.2.4. 7K STANDARD

  • 대분류 : STANDARD
  • 기존 명칭: 7 Street Mix
  • 입력 장치: 건반 5개, 이펙터 2개, 턴테이블 1개, 페달 1개
3rd부터 추가된 모드. 스트릿 믹스라고만 표기했던 5스트릿은 이때부터 구분을 위해 모드명에 '5'를 붙이기 시작했다.[58] 인터페이스가 좌우대칭이기 때문에 2P에서 플레이하면 채보가 자동으로 좌우반전된다. 배속조절은 스타트버튼을 누른 상태로 이펙터를 조작해야 한다.

키의 수가 두 개 늘어난 것 뿐이지만, 이 두 개의 키가 멀리 떨어진 이펙터 버튼이기 때문에 원핸드 처리력이 좋을수록 플레이에 유리하다. 마찬가지로 원핸드가 주를 이루는 클럽과 비교해보면 손배치가 상당히 다양한데, 이펙터를 누르는 손의 엄지로 건반부도 누를 수 있기 때문에 이 테크닉을 요구하는 패턴이 많기 때문이다. 손가락의 절반이 놀아 스크래치 처리가 안정적인 5키나 아예 스크래치 자체가 뜸한 클럽과는 달리 7키의 스크래치는 단순 원핸드로는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배치가 자주 변하게 되고 플레이 스타일도 달라진다.

태생적으로 라디오 믹스에서 파생되어 나온 모드인 만큼 같은 스트릿 믹스이지만 5스트릿보단 전체적인 패턴의 숫자가 상당히 부족하다. 6th까지는 하드믹스도 없이 한 곡에 한 패턴씩만 할당되었다. 때문에 신작이 나옴에 따라 신규 패턴이 가장 활발하게 추가되는 모드이기도 하다.

6.2.5. 5K COURSE

  • 대분류 : COURSE
  • 기존 명칭: 5 Radio Mix
  • 입력 장치: 건반 5개, 턴테이블 1개, 페달 1개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여, 그 채널을 구성하는 4개의 패턴을 순서대로 플레이하는 모드. 1st ~ 1st SE에서의 라디오 믹스는 이 모드를 가리킨다. 2nd ~ 3rd TRAX 에서는 7라디오 믹스로 바뀌면서 한동안 사라졌지만, 4th에서 부활하여 5라디오와 7라디오가 공존하게 되었다. 1st ~ 1st SE까지의 라디오 믹스는 한 채널당 5곡이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은 5스트릿과 같지만 스트릿에서는 접할 수 없는 특수 패턴이 존재한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더 강화된 고난이도 패턴, 스트릿에서 쉬웠던 음원의 고난이도 패턴, 기존과는 다른 신선한 배치의 패턴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초기의 특수 패턴은 일부 고난이도 채널에 한두개 정도만 들어가던 요소였으나 7th 계열부터 특수 채보의 비중이 점점 늘어났고, 고난이도 특수 패턴들이 매니아 유저의 주요 컨텐츠가 되면서 라디오 믹스의 정체성은 점점 이 쪽으로 옮겨오게 된다.

이외에도 코스 전체가 랜덤으로 선곡되는 랜덤 채널이 존재한다. 초기에는 노멀 랜덤, 하드 랜덤, 슈퍼하드 랜덤이 기본이었으나 아예 특수패턴들로만 구성된 랜덤 채널도 존재한다. BERA까지의 곡은 znpfg, AE 이후의 곡은Mutant 채널이다.

스페이스 믹스처럼 1스테이지에 한해서 게이지가 다 떨어져도 플레이 도중에 게임오버 되진 않으나 해당 곡이 끝난 후 게이지가 남아있지 않으면 게임오버된다.

Platinum까지는 5라디오는 곡의 테마나 컨셉으로 채널을 구성했고, 7라디오는 제작자&아티스트로 채널로 되어있었다. 6th부터 7th 2.0까지는 같은 채널에 같은 곡으로 운영되었다. CV부터는 다시 Platinum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구성되고 있다.

6.2.6. 7K COURSE

  • 대분류 : COURSE
  • 기존 명칭: 7 Radio Mix
  • 입력 장치: 건반 5개, 이펙터 2개, 턴테이블 1개, 페달 1개
2nd에서 기존의 5라디오를 대체하여 도입된 모드로, 이펙터를 사용하는 게임 모드는 7라디오와 스페이스 믹스가 최초이다. 다음 작품인 3rd에서 5스트릿처럼 그루브 방식을 쓰는 7스트릿이 신설되었고 4th에서 기존의 5라디오가 부활하여 5키-7키 체제가 완성된다. 5라디오와는 달리 스테이지를 넘어가도 콤보 수가 누적된다.

'7 Radio Mix' 시절에는 청취율이라는 독자적인 클리어 시스템을 사용했다. beatmania 계열의 노멀 게이지, 태고의 달인의 노르마 게이지처럼 곡이 끝났을 때 청취율이 일정 수치 이상이어야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있다. 체력 게이지는 없기 때문에 도중에 죽는 일은 없었다. 청취율은 KOOL, COOL 판정이 났을 때 올라가고 나머지 판정은 청취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청취율은 기본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GOOD, MISS, FAIL이 나오면 결과적으로 청취율을 올릴 수 없다. 따라서 KOOL/COOL을 최대한 내서 감소량 이상으로 청취율을 쌓아야 한다. 간접 미스가 나와도 청취율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빅장을 써도 되고, GOOD은 청취율에 도움을 안 주기 때문에 롱잡형 채보에서 롱노트만 우선적으로 잡는 등 다른 모드와는 공략법이 달라지게 된다. 모든 모드 중 유일하게 오토를 걸었을 때 판정이 인정되었으며 7th 2.0부터 AEIC까지는 오토를 걸면 롱노트를 KOOL 1개로 처리하기 때문에 디메리트가 있었다. EC부터는 오토 판정에도 롱노토 콤보가 적용되도록 되돌아왔다.

EV에서 다른 모드처럼 서바이벌 게이지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며 오토 등의 시스템도 이에 따라 다른 모드와 일원화되었다.

6.2.7. 10K MANIAC

  • 대분류 : MANIAC
  • 기존 명칭: Club Mix
  • 입력 장치(Club Mix): 건반 10개, 턴테이블 1개, 페달 1개
  • 입력 장치(10K MANIAC): 건반 10개, 턴테이블 2개, 페달 1개

양쪽의 건반을 모두 사용하는 모드. 원핸드 플레이의 정점이다. 투덱의 더블 플레이와 비슷하지만 페달 라인이 하나씩만 있다. EV부터 스크래치를 두 개 다 쓰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쯤되면 인식해야 하는 라인 수가 꽤 많기 대문에 입문자들은 손배치 형성이 아닌 시야확보가 큰 벽이 된다. 다만 그 입문장벽만 넘어간다면 클럽믹스 특유의 풍부한 키음 연주감을 즐길 수 있다. 두 트랙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스트리트 믹스에선 스크래치 파트에서 일부만 나오거나 아예 배경 사운드로 묻어버리는 사운드를 다양하게 연주할 수 있다.

10키에서 사용되는 손 배치는 크게 '엄지 테크닉'(엄텍)과 '1:1 배치'로 나뉘는데, 1:1 배치는 5개 건반을 5개 손가락에 하나씩 대응시켜 치는 것이고 엄텍은 엄지를 옮겨서 3번/8번 키를 처리하는 스킬이다. 채보에 따라 두 가지 배치를 적절하게 섞어서 쓰면 좋으며 특히 엄텍은 계단 배치를 처리할 때 유용하다. 한편 1:1 배치이되 중지를 굽히지 않고 중지 뼈마디로 키를 누르는 운지도 있다. 중지의 특성상 굽히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운지법이 나왔다.

7th 이전에는 더블 플레이 원리에 충실하게 양 건반이 서로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소위 분할계 패턴이 주류였다. 이 때문에 가끔은 양손을 한 쪽으로 옮기는 투핸드 플레이가 필요하기도 했다. 7th 이후에 제작된 패턴들은 다소 유연해져서 10라인 전체를 하나의 키보드처럼 다루는 패턴이 많아졌다. 그러나 BE에서 이식된 Sabin Sound Star의 패턴들 중 일부는 두 퍼커션 라인을 한 스크래치 라인에 쑤셔넣는 바람에 투핸드를 구경할 수 있었다.

7라디오, 스페이스 믹스와 마찬가지로 콤보가 스테이지를 넘어가도 누적되어 실력 있는 유저들은 초고득점 플레이도 가능하다.

과거 클럽믹스 시절에는 연주 도중에 반대쪽 스크래치(1P는 오른쪽, 2P는 왼쪽)로 선곡을 해야 했다. 그러던 것이 EV에서 선곡 방식을 다른 모드처럼 스테이지마다 고르는 것으로 바꿨다. 이것을 두고 'EZ2DJ만의 정체성을 버렸다'라고 비판하는 유저도 있지만, 곡과 패턴이 너무 많아진 상황에서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이미 EC부터 곡이 끝나고 나서 20초 가량의 선곡 시간을 주었기 때문에 '논스톱 믹싱'이라는 애초의 콘셉트는 무색해지기도 했다.

6.2.8. 14K MANIAC

  • 대분류 : MANIAC
  • 기존 명칭: Space Mix
  • 입력 장치: 건반 10개, 이펙터 4개, 턴테이블 2개
EZ2AC/14K MANIAC 항목 참조.

6.2.9. EZ2CATCH

  • 대분류 : CASUAL
  • 입력 장치: 턴테이블 1개(+ 스크래치 감도 조절을 위한 백건반 3개)

3rd에서 추가된 미니 게임 모드로서 숨겨진 모드였기 때문에 출현시키는 커맨드를 알아야 플레이가 가능했다. 히든모드 였던 당시에는 1P 페달을 밟은채 턴테이블을 시계방향으로 3초 돌려주면 탱글이랑 잼이 나오고 타이틀이 이지투캐치로 바뀌었다.(1번 더 입력하면 다시 원래 타이틀로). 접시를 든 캐릭터(통칭 캐쳐)를 턴테이블을 조작하여 움직여서 노트를 받아내는 방식의 모드이다. 당시 기획자가 알카노이드 모드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냈다가 시간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묻혔는데, 게임 엔진으로 프로그래밍 연습 중이던 신입 프로그래머[59]가 재미있을것 같다는 이유로 일주일 정도 엔진을 고쳐서 데모 버전을 만들어냈고 이게 기획자 마음에 들어서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다른 모드와는 달리 KOOL(EZ2AC EV에서는 CATCH), FAIL(EZ2AC EV에서는 MISS) 판정만이 있다. 롱노트도 있지만 한 번 받고 나면 다른 곳으로 움직여도 상관 없다. 또한 유일하게 신곡에 대한 롱노트 콤보 적용이 되지 않는 모드이다.

정지된 접시가 한번에 받아낼 수 있는 과일은 최대 3라인이며 7th 2.0에서 추가된 2/3 EXTREME 옵션을 걸면 2라인으로 줄어들어서 더욱 어려워진다.[60] 익스트림 옵션을 걸면 점수가 1.5배로 증가하는데 랭킹이 꼬이는 등[61] 논란도 있었다. 이 옵션은 EC에서 삭제. 스코어 이외에 받은 총 과일 수를 나타내는 캐치 포인트[62]라는 독자적인 체계가 있는데 이게 랭킹에 쓰이는 것도 아니라서 실질적으로는 쓸모없다. 결국 EV에서 CATCH POINT 항목에 그냥 MAX COMBO 숫자가 표시된다.(v1.2 현재는 버그로 구 POINT 체계 사용)

노트 인식과 건반 반사신경을 기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다른 모드와 달리 특유의 아날로그적 게임성 때문에 입문하기 가장 수월하다. 5키를 제외하면 가장 신규 유저 유입이 많은 모드이기도 하다. 그러나 마냥 쉽지는 않고 턴테이블 각도에 따른 이동 간격에 익숙해지는 데 좀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꼭 과일 아래에서 접시로만 받아야하는 것은 아니다. 과일 위쪽으로 약간의 판정범위가 존재하므로 캐릭터 옆으로 지나치고 있는 과일도 재빨리 움직여서 판정범위에 닿으면 받은 것으로 처리된다.(일부 제외) 고난이도 패턴으로 갈 수록 넓직넓직한 간격의 과일이 많아지는데 모두 이런 방식으로 받는다.

사용하는 유저는 거의 없지만 스크래치 감도 조절이 가능하다. 캐릭터 이동 속도를 변경할 수 있는데 백건반 1 3 5 중 하나를 누르고 있는 동안에 한해서 각각 느림-중간-빠름으로 속도가 변한다.

3rd에서 플래티넘까지는 곡을 끝마쳤을 때의 남은 게이지에 따라 다섯 단계로 다음 판의 곡이 결정되었다. 게이지가 꽉 차 있으면 최고 난이도의 곡이 나오는 식이었는데, 난이도가 높다고 해서 점수가 제일 높게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점수 공략을 위해서는 일부러 틀리는 행위도 해야 했다. 6th에서 정식 모드로 승격되어 모드 셀렉트 화면에서 해금 커맨드 없이 진입이 가능하며 스테이지마다 자유로운 선곡과 곡별 랭킹 등록이 가능해졌다.

주의할 사항은 플래티넘 까지는 HARD(파인애플)모드를 하면 강제로 4D옵션이 걸리니 주의를 해야한다.

트위터에 캐치 봇이 존재한다.

자세한 사항은 EZ2CATCH 항목 참조.

6.2.10. TURNTABLE

  • 대분류 : CASUAL
  • 입력 장치: 건반 5개, 턴테이블 1개
캐치의 뒤를 이어 4th에서 추가된 미니 게임 모드. 기타프릭스와 유사하게 건반을 눌러서 노트가 내려오는 곳을 겨냥한 상태로 턴테이블을 돌리면 입력이 이루어진다. 페달이 쓰이지 않고 스크래치 노트가 없기 때문에 노트 라인은 다섯 개. 또한 7키와 마찬가지로 2P쪽에서 시작하면 패턴이 좌우로 뒤집힌다.[63] 또한 전 모드 중 유일하게 롱노트가 없다. 롱잡 패턴 채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으로 보인다.[64]

다른 모드와 입력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패턴이 쉬워지기도 하고 어려워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연타 패턴은 매우 쉬워지고 계단 패턴은 매우 어려워진다. 그러나 일단 하나의 입력에 2개의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접근 난이도가 높은 어려운 모드이다. 기본적으로 5키 원핸드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스크래치 연사에도 숙련되어 있어야 한다. 롱노트가 없어서 체력을 채우기 어렵다는 것도 난이도 상승의 주 요인.

처음엔 건반을 누른 상태에서 돌리는 개념에 적응하지 못해 꽤 헷갈린다. 사실 턴테이블이 돌아갈 때 키입력이 된 상태이면 OK이기 때문에 일반 5키와 똑같이 치면서 턴테이블만 같이 돌려줘도 된다. 연사 패턴 때에는 당연히 키를 누르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보통 원핸드로 연주하지만 5키와 똑같이 S12/345 투핸드 플레이도 가능하다. 제대로 마스터하면 처리력이 상승하고 간접미스가 줄어들지만 익숙해지기 힘들고 판정이 약간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이 모드는 다른 모드와 달리 고레벨로 갈수록 노트를 못쳐서 어려운게 아니라 간접미스 때문에 어려워진다. 턴테이블을 돌리면 키입력이 된 부분이 전부 판정이 들어가므로 떼야할 곳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그루브가 깎이게 되는데 이 때문에 아주 정확한 조작을 필요로 한다. 대부분의 최상위권 패턴들은 이 간접미스 떡칠이 가장 큰 장벽이 된다. 다른 고난이도 요소는 캐치와 마찬가지인로 체력이다. 연사패턴이 주를 이루는 모드 특성상 곡 내내 어묵공장을 차리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Lucid 패턴이다. 이런걸 한번 하고 나면 팔이 엄청 아프기 때문에 스포츠 게임, 딸근 측정기 등의 오명을 쓰기도 했다.

같은 미니게임인 캐치가 대중성을 어느 정도 얻은 반면 턴테이블은 그 특유의 난이도 때문에 소수의 유저만 플레이하는 비인기모드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지원도 가장 적었던 모드다. 과거에는 심지어 패턴 자체가 몇 개 되지 않았다. BERA에서 신규패턴이 다량 추가되면서 그나마 나아졌으나 여전히 수록곡의 2/3 정도만 존재. 기어, 노트 스킨도 첫 등장 이후 10년 넘게 단 하나도 추가되지 않다가 EC에서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다른 정규모드는 7th 2.0부터, 캐치는 CV부터 가능했던 BGA OFF가 계속 도입되지 않다가 EC에서 스페이스 믹스와 함께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곡별 랭킹 역시 루비 믹스와 함께 가장 마지막으로 EC에서 추가되었다.

위 사례에서도 보다시피, 턴테이블 모드는 개발 속도 자체가 더딘 편인데 이 모드가 새로운 패턴 개발에 난관을 겪는 이유는 5키처럼 분산해서 찍기에는 간접 미스가 많이 나고, 그렇다고 일자 패턴으로 내몰기에는 EZ2AC 시스템 상으로 앞 노트에 포함된 키음이 길어도 앞 키음이 연주중에 노트를 연주하게 되면 앞 키음은 끊어버리고 뒷 키음을 연주하는 시스템 때문에 저렇게 쉽게 패턴을 짜면 음악을 중시하는 리듬게임 특성에 어긋난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당장 슈퍼랜덤 걸고 긴 키음이 등장하는 몇몇 곡들을 플레이 해 보면, 키음이 여기저기 끊겨서 상당히 이질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 7th 2.0에서 추가된 턴테이블 대신 페달이 피크 역할을 하게 되는 MODE SWITCH 이펙터라는게 있는데 이건 사실상 개발진의 장난질이라고 봐도 좋을 물건으로, 스크래치가 뜸한 패턴에서 약간의 활용이 가능한 SP Mirror와는 달리 단순히 기계를 망가뜨릴 뿐인 퍼포먼스용 이펙터다.

BE에서 판정이 완화[65]되는 대변화를 거쳤지만 몇몇 턴테이블 랭커들이 아니고서야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한다. 유저 수가 너무 적어서 크게 파장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또한 BERA에서 일부 곡들의 스크롤 속도가 느려져서 배속을 좀 더 높여야 5키같은 다른모드의 속도가 나온다. 대표적으로 Fire Storm, Intuition같은 곡들이다.

3rd에서 플래티넘까지는 곡을 끝마쳤을 때의 맥스 콤보에 따라 세 단계로 다음 판의 곡이 결정되었다. 맥스 콤보 일의 자리가 0, 3, 6, 9이면 A, 1, 4, 7이면 B, 2, 5, 8이면 C가 등장하는 식. 6th에서 정식 모드로 승격되어 모드 선택 화면에서 바로 고를 수 있게 되었고 곡도 마음대로 선곡할 수 있게 되었다.

EZ2AC EV에서 턴테이블 모드의 존망이 갈릴 정도의 대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턴테이블 입력 트리거에 문제가 생겨서 인식이 상당히 불량해졌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턴테를 한번 돌리고 난 뒤에 늦게 눌러도 인식이 됬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무조건 미리 누르거나 완전히 똑같은 타이밍에 눌러야만 인식이 될 정도로 인식 상태가 상당히 빡빡해졌다. FOX-B도 현재의 문제 상태를 인지하고 있으며, 2월에 나오는 완전판에서는 현재의 인식 상태를 반드시 고치겠다고 하였다. 입문 유저들은 절대로 EV 선행판에서는 턴테이블 모드를 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

다행이 1.50 패치 이후부터는 턴테이블 모드의 인식 상태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모티브는 아마 턴테이블리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6.2.11. 삭제된 모드

  • EXERCISE 모드
    첫 작품에만 존재하는 모드로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을 연습하는 모드이다. 우선 DJ TOMATO의 플레이 방법 지도를 보면서 노트, 롱노트, 턴테이블과 페달의 조작을 연습한 후 You love the life you live를 플레이하고 나면 게임 오버. 이 모드에도 전용 시스템뮤직이 있는데, 이는 Croove가 작곡하였다.
    The 1st TRACKS를 제외한 나머지 버전에서는 플레이 방법을 설명하는 모드가 없었다. 예외적으로 7th 2.0에서는 데모 화면에 HOW TO PLAY 코너가 있었지만, 다음버전인 CV에서 바로 잘렸다. 2.0에서 잘린 HOW TO PLAY는 EZ2AC : EC에서 새롭게 부활한다.

  • Double 모드
    1st SE에서만 도입되었던 모드로 숨겨진 모드였다. 당시의 2인용 모드는 지금처럼 같은 채보로 대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두 명이 다른 채보로 합주를 하는 방식이었는데, 숨겨진 명령어를 입력하면 2인용 채보를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때문에 클럽처럼 논스톱은 아니었고 조금 더 beatmania의 더블 플레이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다. 스크래치와 페달도 2개씩 나왔기 때문에 클럽보다 어렵다는 유저가 많았다.
    당시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난이도들이 즐비했기 때문에[66], 한동안 잊혀졌다가 난이도 인플레가 꽤 성숙해진 BERA~AE 전후부터 구 SE 더블의 패턴이 클럽믹스에서 하드믹스가 없던 1st/SE 곡에 하드믹스로 편입되는 경향이 많아졌다.[67] BE 이후에 추가된 1st/SE의 추가 패턴중 몇몇에 이른바 외계인배치(대표적으로 Funny Funky 하드믹스=SE 당시 하드더블의 1P 스크래치+5)가 존재하는건 그 때문. 물론 스크래치와 페달은 적당히 퉁치고 나머지 노트배치는 패턴에 따라 약간의 수정을 거치는 경우도 있다.

  • Full Arrange 모드
    더블 모드와 마찬가지로 1st SE에서만 있는 숨겨진 모드. 이 모드로 플레이하게 되면 화면에 아무런 노트도 나오지 않는다. 버튼을 누르면 해당하는 구간에서의 키음이 연주되는데, 이를 통해 자기 마음대로 연주를 할 수 있다. 만약 채보를 전부 외운 채로 플레이하면 원곡이 그대로 나오는 구조. 게임오버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둬도 죽지 않아서, 이를 이용해 와이드 비주얼 커맨드를 같이 입력해서 BGA만 감상하는 사람도 있었다. 진정한 DJ 모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참고로 위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원곡 채보에 해당하는 키를 누르면 점수가 올라간다.

7. 해외에서의 EZ2AC

일본에서는 과거 월드 게임 서커스를 비롯해 몇 곳에서 가동한 전적이 있었다. 현재는 일본의 '마호도 오락실'에서 BE rA 버전을 가동하고 있으며 월드 게임 서커스가 다시 오픈하면서 현재 EZ2AC EVOLVE 버전을 가동하고 있다. 오덕도가 높은 일부 리듬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 sasakure.UK가 출연한 sweez의 웹 라디오에서도 EZ2DJ를 언급했다. 이외에는 부정적인 인식도 있어서, beatmania의 표절 게임이란 인식도 적지 않지만, 무엇보다 Theme of EZ2DJ의 SE시절 글자 채보의 존재 때문에 완성도 낮은 저질 채보만 있는 게임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해외에서는 여러 크래커들이 EZ2DJ를 불법으로 개조한 버전을 마치 정식 버전인양 착각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특히 이런 일들은 유튜브에서 많이 보인다.[68] 이후 EZ2AC EC에서는 Hacknika라는 유저가 하드를 해킹하여 미해금곡의 영상을 먼저 업로드하는 일도 발생하곤 하였다. 만일 국내였다면 명백히 국내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게임은 당연히 국내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이는 해당 게임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지대하게 침범하는 행위이다. 국내에서는 불법 개조등을 공식계정에 제보하면 어느정도 처리되는듯 싶지만, 해당 영상들은 유포지가 해외이기 때문에 크게 대처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영상들이 불법으로 개조된 버전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해외의 유저들은 'EZ2DJ는 허락도 없이 다른 리듬게임의 곡이나 가져다 쓰는 게임'이라는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을 갖기도 한다.

8. 보러가기

EZ2DJ 시절과 마찬가지로 몇몇 오락실 에서는 오락실에서 방송용 컴퓨터를 구비하여 EZ2AC와 연결해 음 TV팟 등과 같은 방송 사이트에서 방송을 하고있다.


11.1. 관련 게임

어뮤즈월드가 코나미와의 소송전으로 인해 몰락한 이후, 여러 집단에서 어뮤즈월드와의 계약을 통해 EZ2DJ의 컨텐츠를 사용한 리듬게임을 개발했다. 이들 리듬게임들은 엄밀히 말해서 EZ2DJ의 정식 후속작은 아니지만, EZ2DJ의 계보를 잇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 김정률의 톡톡플러스에서는 EZ2DJ 수록곡들의 판권을 이용하여 EZ2ON이라는 온라인 리듬게임을 개발했다. 아래 '개발 주체' 문단에서도 설명하듯이, EZ2DJ에 대한 모든 권리는 톡톡플러스 측에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EZ2DJ를 승계한 정식 후속작은 '법적으로는 EZ2ON'이라고 할 수 있지만,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대다수의 유저들은 EZ2ON을 정식 후속작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3S ENTERTAINMENT에서는 2010년 4월 Sabin Sound Star라는 아케이드 리듬게임을 발매했다. 세이빈 사운드 스타만의 독창적인 오리지널 신곡들이 중심이 된 게임이었지만, 추후 패치들을 거치면서 EZ2DJ의 1st ~ 6th 수록곡들의 절반 가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정황상 EZ2DJ의 후계 기종에 해당하지만 직접적으로 EZ2DJ의 후속작이라고 언급하지는 않는다.
  • WG Publishing이 아이폰용으로 EZ2DJ 4th iPhone Edition를 출시했다.
  • 터치믹스2에 EZ2DJ 7th 2.0까지의 전곡이 수록되었다.
  • 크레이지레인2에 EZ2DJ AE의 신곡 다수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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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진 속의 버전은 EZ2DJ AEICEZ2AC : EC
  • [2] 출시된지 14년 이상이 경과하여, 리파인 기체가 아니거나, 위 사진처럼 S급으로 관리되지 않는 기체들은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다. 사진은 울산의 한 오락실.
  • [3] 관련 내용.
  • [4] '표절'(디자인 및 전체적인 게임의 외형에 해당)이라는 표현은 법원 판결로도 '표절이 아닌 것'으로 인정받았다. 법원이 인정한 사항은 '특허침해'('처리 시스템'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특허)다. 다만 판결문의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지, 출시 시기나 게임 방식을 보면 노골적인 아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5] 하드디스크+하드락의 구성이 아니라 통기계 그대로의 가격. 당시로서는 상당히 고사양이었으며, 스피커와 사운드 시스템 또한 최상의 부품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 [6] 이 가수의 곡인 '줘'는 이지투댄서에 수록되었다.
  • [7] 댄스, 뮤직, 게임과 신인가수의 환상적 만남 당시는 물론 2014년대 현재에도 한국에서 게임 음악 음반이 일반 소매점을 통해 판매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 [8] 이상의 내용은 지금은 사라진 Croove의 블로그에서 CROOVE 본인이 밝힌 내용이다. CROOVE의 말에 따르면 사내 개발진으로 일할 때보다 외주로 일했던 4th가 더 편하고 좋았다고 한다...
  • [9] 성인 오락실 중독이 사회적 문제가 된 상황에서 바다이야기가 문제가 되었다. 이 바다이야기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게임용 상품권을 실제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환전상의 불법성이 도마에 올랐고, 성인 오락기를 가동하는 일부 게임장이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확률을 조작한다는 점까지 밝혀졌다. 게다가 여권 유력 인사가 바다이야기 제조사와 관련되어 있다는 설까지 돌면서 이 문제는 정치적인 이슈로 쟁점화되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 오락실 업계는 한동안 거의 초토화되었다. 펌프 잇 업의 개발사 안다미로도 이 사건으로 인해 곤욕을 겪었다.
  • [10] 사실 신인 개발자들은 RYUminus가 인원수를 채워 넣는다고 쓴 가명. 혼자서 노래부르고, 3명 정도가 제작하였다.
  • [11] 기계 본체의 디자인과 관련된, 의장권 소송에서는 어뮤즈월드가 승소하여 법적으로 인정받았다. 자세한 것은 대법원 종합법률정보에서 '특허법원 2000허662'로 확인 가능. 이 외에도 관련된 사건이 2건 더 있다.
  • [12] 117억 배상이긴 하지만 어뮤즈월드의 배상액만 따지자면 매출액의 10%인 23억에 특허 사용 이익 16억을 더한 39억이 맞다. 나머지 78억원은 게임 기기를 제작한 게임세상이란 회사가 매출의 10% 명목으로 물어야 했다. 손해배상액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25%의 추가 이자가 발생한다.
  • [13] 사건 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01가합32187. 머니투데이 기사, 상세판결문 사본.
  • [14] 특허번호 제294603호(출원번호 1019980038195), 1998년 9월 16일에 출원한 것이다. 특허명은 '음악연출게임기,음악연출게임용연출조작지시시스템및게임용프로그램이기록된컴퓨터판독가능한기억매체'.
  • [15] 소위 MISS 레이어. EZ2DJ는 이 시스템을 2nd에서 폐지했지만, 1st와 1st S/E에서 MISS 레이어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한 게 문제가 되었다.
  • [16] 온라인 게임의 대규모 패치들도 이러한 방식으로 심의를 받는다.
  • [17] 그러다가 2008년, 코나미는 EZ2DJ에게 승리하였던 그 특허를 사용하여 이번에는 펜타비전에게 소송을 건다. 그러나 펜타비전은 특허 무효화 소송으로 강력히 응대하였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코나미는 펜타비전과 합의(DJMAX TECHNIKA의 일본 배급사가 코나미다.)하였는지 특허허무효심판청구소송이 현재 소강상태 혹은 소송취하 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코나미의 해당 특허는 2018년에 이르러 만료된다.
  • [18] 유비트가 그랬었다. 하지만 현재와선 과금제로 전환되어도 네트워크 유지비는 계속 받고 있다. 월 8만원 가량의 비용이 발생하며 최대 4기기까지 증설이 가능하다.
  • [19] 500원의 경우 120원, 1000원의 경우 240원
  • [20] 국내에서 이어뮤즈먼트 서비스를 진행중인 모든 게임들이 과금제에 포함된다.
  • [21] 단지 코어 유저층 뿐만이 아니라, 지나가는 일반인의 경우도 EZ2DJ를 오투잼 같은 온라인 리듬게임과 엮어서 아는 경우가 많다.
  • [22] 곡버전을 표시하는 뮤직 셀렉트를 제외하고 게임 내부 그 어디에도 7th TRAX라는 문구는 없다. BERA의 경우는 타이틀 부제 밑부분에 EZ2DJ 7th TRAX라는 문구가 있었기에 7th TRAX로 편입되어 평가받는다.
  • [23] 부제 밑부분에 THE NEXT GENERATION OF EZ2DJ SERIES라는 문구가 있다.
  • [24]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약 4년간 고레벨 컨텐츠의 추가는 대부분 7th 1.0 ~ 7th 2.0 곡들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5 라디오 믹스의 EZ2DJ 5대 채널이 그 중에서도 가장 부각되는 편.
  • [25] 기존에는 Nihillism의 BGA에 Team SQUARE PIXELS 등으로 간접적으로 표시되었다.
  • [26] 이는 7th TRAX BE때에 극에 달했다.
  • [27] "이지투 아케이드"로 풀이할 수 있다.
  • [28] 기존 EZ2DJ의 공식 홈페이지는 3rd TRAX 때에만 서비스 되었었다. 그 후에는 EZ2DJ의 기체를 소개하는 어뮤즈월드 페이지로 포워딩 되었다.
  • [29] 다만 몇몇 노후화된 브라운관에서는 색이 왜곡되어 보이는 것은 아쉬운 부분.
  • [30] 스퀘어픽셀즈는 공식적으로는 EC 출시와 함께 출범했지만 Nihilism BGA에 Team. SQUARE PIXELS라는 문구가 잠시 등장한다.
  • [31] 당시 대중가요씬에서 활동했던 집단이다. 가수와 작곡가들을 비롯 엔지니어,작사가,연주자들이 모인 단체, EZ2DJ시리즈에서는 많은 곡의 보컬과 랩을 담당한 Mario BoldenStay의 작곡가인 전준규 등이 대표적으로 언급된다. 여기 소속 음악가들의 주요 작품은 다름아닌 핑클 앨범.
  • [32] 이분은 초창기 펌프잇업의 몇몇 BGA도 담당했다. 대부분 추상적인 계통의 BGA를 제작했는데 펌프잇업 BGA중 추상적인 BGA들을 보면 EZ2DJ의 추상계 BGA와 연출 코드가 비슷해보인다.
  • [33] yak_won의 곡 Don't Say Anything의 디스크 이미지를 제작.
  • [34] Ryunan이 디스크 이미지 제작을 담당한 Shot Time의 이미지를 Ryunan 것이 짤리고 나서 새로 제작한 곳.
  • [35] 출처.
  • [36] 타이틀 테마, 모드 셀렉트, 등등 게임 전반의 효과음
  • [37] 스태프롤에 프로그래머가 나오지 않는다. 이때문인지 AE에서는 크게 이렇다 할 시스템적 추가는 적었다.
  • [38] 어뮤즈월드는 이미 EZ2ON의 개발사 톡톡플러스(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가 된 것으로 보인다.
  • [39] 타이틀 테마, 모드 셀렉트, 등등 게임 전반의 효과음
  • [40] 단, 2015-02-07 기준 기판의 구매는 선택제
  • [41] 일부 물량은 933MHz 이하의 코퍼마인이 사용되고 있다. 단, EZ2AC EV 같은 경우에는 1GHz 미만의 CPU 사용시 구동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한다.
  • [42] 일부 물량은 694X 사용. 694X를 달고 있다면 와이어트릭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1GHz 이하의 코퍼마인 CPU를 사용하고 있을수 밖에 없다.
  • [43] EVOLVE 1.3c로 넘어오면서 운영체제가 XP로 변경되었고, 이로 인해 80GB 이상의 하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신품 HDD도 사용가능. 다만 단가부문의 문제로 인하여 하드는 기존 하드를 그대로 사용. 출처
  • [44] IDE 방식의 SSD 등 차세대 저장장치 사용 여부에 대한 의견이 있기도 했으나 호환성 및 재고 문제로 인해 선택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CF Card를 사용하는것 또한 테스트를 해 본듯 하다. FOX-B 댓글 참조.
  • [45] 구형과 신형을 통틀어 바뀌지 않은 하드웨어 중 하나. 이게 없으면 소리 출력과 처리 부분에서 문제가 많다고 하며, 퍼스트 스페셜 에디션은 아예 돌릴 수 없다고 한다.
  • [46] 그래픽카드의 경우 ATi쪽 모델을 사용하면 화면 깨짐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 [47] 1.50 기준으로 Professional을 사용중.
  • [48] 당연히 내장된 소프트웨어에 따라 나오는 버전은 다르다. 동영상은 EZ2AC EV 1.2a 부팅 화면. TNT2 카드를 사용한 바로 이전 사양도 이 영상과 큰 차이가 없다. (EC 부팅화면.)
  • [49] Mk III > Mk-V > (Mk-6) > Mk-7
  • [50] 물론 비마니 계열 게임들도 PC로 갔을 땐 Embedded Windows XP를 썼다.
  • [51] 인식은 해도 운영체제가 관리를 안해서 메모리는 남아도는데 쓸데없는 하드스왑만 한다. 쉽게 말하면 256MB를 넘는 부분은 쓰지 않고 가상 메모리만 만들어 사용한다는 뜻.
  • [52] 플래티넘에서 PC133 128MB 메모리를 구하느라 용산에서 이 기종이 일시적으로 씨가 마르기도 했다.
  • [53] 이 이펙트 변경기능은 다음작인 10th부터 현재의 형태로 부활하였다. PS2판에서는 여전히 8th 이전 이펙트를 사용한다.
  • [54] 테스트 당시 5700VE가 장착되어 있었다는 글이 퍼짐을 시작으로 이후 제작진이 이미 바뀌어 있으며 TNT2 카드로 구동 불가라고 못을 박아버렸다. 기종은 5000번대중 임의로 나가며 게임 구동상 차이는 없다고 한다.
  • [55] 대표적으로 TNT2의 안티 앨리어싱.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계단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 [56] EZ2AV EV기준
  • [57] 2015년 현재, 한국에서 온라인 리듬게임은 사실상 전멸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다. 물론, 싱글로도 즐기는 게임이나 온라인 사설서버를 찾아서라도 즐길 수는 있지만..
  • [58] 그 흔적으로, 7스트릿 아이콘에는 7이 붙어있고 5스트릿 아이콘은 그냥 STREET MIX로 적혀있다. 라디오는 반대로 7라디오 단독인 상황에서 5라디오가 부활했기 때문에 5라디오 아이콘에는 5가 붙어있고 7라디오 아이콘은 RADIO MIX다.
  • [59] 정확히는 rehpic의 후임 프로그래머. rehpic은 3rd의 메인 프로그래머였고 미니게임쪽은 후임 프로그래머가 담당했다. 이전까지 메인 프로그래머는 DJ TOMATO였다.
  • [60] 사실 익스트림 옵션을 걸어도 3라인 까지 한번에 받을수 있다. 근데 그게 거의 픽셀 단위의 오차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조금 힘들긴 하지만
  • [61] 예를 들어 A라는 곡에서 익스트림 없이 풀콤보를 달성한 결과가 12만점인데 익스트림을 걸고 대충 해도 14만을 넘는다던가... 랭킹상에서 익스트림 사용 유무가 표기되지 않는다 이런 곡은 이렇게 하면 이론상 50만도 넘을 수 있다.
  • [62] 일반 노트를 받으면 +1, 롱노트의 시작점을 받으면 +1 그리고 롱노트의 시작점을 성공적으로 받아낸 뒤에 끝나는 점까지 받아내면(대신 판정이 약간 짠편) 추가로 +1. 참고로 롱노트의 끝점을 놓친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다.
  • [63] 레귤러 5키는 2P에서도 뒤집히지 않는다.
  • [64] 딱 한번이지만 BERA의 Sign Mellow에서 버그로 롱노트가 등장한 적이 있다.
  • [65] 대체로 유저들은 체감으로 수치 1 정도가 완화되었다고 한다...는데, FOX-B가 주최하는 간담회에서 베라 때부터 기본 판정이 무려 10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보다 입문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 [66] 이게 어느정도냐면, 더블 모드에서 3대 난이도 곡이었던 Love & Extasy, Minus 1 하드, DIEOXIN의 더블 패턴은 AE 전후에 있던 SE더블패턴의 대량 클럽 편입후 새로 책정된 난이도가 각각 13~14(이 셋중 유일하게 L&X만 14. 그외 14를 받은 곡으로 Envy Mask HD가 있다. 이쪽도 만만치 않게 괴함.)로 책정되었다. SE 당시 클럽믹스 최고난도가 현행 레벨 9정도였다면 거의 4~5정도의 단차를 보여주는 셈. 한마디로 스크래치 페달 두짝 다 쓰는 클럽 Zeroize 같은 수준의 물건들이 4년 일찍 군림했던 셈.
  • [67] 아니면 기존 하드패턴이 노멀로 밀려난다거나, 이미 하드믹스가 존재하는 DIEOXIN처럼 별도의 EX패턴으로 재편성되는 경우도 있다.
  • [68] 일례로 Glas라는 한 크래커는 과거 Sabin Sound Star의 개발사 3S ENTERTAINMENT가 자사의 유튜브 공식 계정으로 시전한 저작권법의 철퇴를 맞고 계정 자체가 삭제되는 일이 있었으나, 이후 glasisback이라는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 [69] 방송용 PC가 두 대가 설치되어있다.
  • [70] 해당 유저가 군 복무중인 관계로 휴가때에나 영상이 한꺼번에 몰아서 올려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