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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or Alive 5

last modified: 2015-04-13 13:41:3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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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발매 전까지
3. 특징
4. Dead or Alive 5 Plus
5. Dead or Alive 5 Ultimate
6. Dead or Alive 5 Last Round
6.1. 문제의 PC판
7.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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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OA시리즈의 최신작. 발매일은 2012년 9월 25일(북미), 9월 27일(일본)이며 플랫폼은 PS3,XBOX 360.

2. 발매 전까지

TGS2011에서 첫 정보가 공개되으며 E3 2012에서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인물들이 나와서 큰 호응을 받았다.엄마, 버파가 살아돌아왔어요

5편부턴 다시 PS3, XBOX360로 멀티 타이틀화 되었으며 3~4편의 낮아진 자국 인지도와 줄어든 자국내 대전액션 유저층 때문인지 해외취향에 맞게 출시한다고 하였다.

3. 특징

5편의 가장 큰 변화는 모델링의 대대적인 혁신. 단백질 인형 같던 이전작들의 모델링에 비해서 현실적으로 변했다. 드디어 좀 사람같아 보인다며 대호평이었지만 히토미를 필두로 DOA 시리즈 특유의 매력이 사라지고 나이들어 보인다는 평도 좀 있었다. 정도가 심했던 히토미는 베타때 2차성형을...

또한 대전중 땅에 구르면 옷이 더러워지거나, 물에 빠지면 옷이 달라붙고 속살이 비치기도 하고, 땀 흘리는 것도 표현해놨다. 여캐의 목덜미에서 가슴골로 흐르는 땀방울 표현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런 이펙트가 부담 스럽다면 언제든지 옵션에서 온/오프가 가능하다. 이러한 변화 덕인지 발매 후 상당히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체적인 비주얼은 격투게임 중에서 역대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내가 발매된다면 어떻게 될까 다만 이것은 캐릭터 그래픽에만 한정된 것으로 사실 하드의 성능을 활용한 그래픽 기술 면에서는 그리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는데 이는 캐릭터가 멈춘 화면에서 보면 계단이 자글자글하고 캐릭터 피부 표면에 그리 대단한 광원 기술이 쓰이지 않아서 좀 밋밋한 느낌이 들며 배경이 그만큼 단순화 되었기 때문이다. 즉 사실상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 뛰어난 그래픽은 아니고 여기저기 광원이나 특수효과, 배경그래픽에서 희생한 부분이 많고 그것을 캐릭터 폴리곤 수에만 쏟아부어서 캐릭터의 부드러운 그래픽을 강조해 냈기 때문에 얼핏 보면 그래픽이 뛰어나 보이는 것이며 찬찬히 살펴보면 기술적으로 그리 성능을 쥐어짠 그래픽까지는 아니다.

대전 격투 게임으로서의 깊이도 더욱 진화했다. 시리즈 고유의 특징이었던 크리티컬 스턴을 이어감으로서 이를 발동 시키는 '크리티컬 버스트' 와 크리티컬 버스트에서 이어지는 '파워 블로우' 의 추가로 더욱 다양한 대전의 흐름을 맛 볼 수 있게 하였다.

아름다운 배경들이 돋보였던 기존 시리즈에 비해 비주얼적인 화려함은 줄어들었지만 스테이지 마다 구성된 다양한 데인저 존과 각 스테이지를 구성을 크게 변화 시키는 '다이나믹 어트랙션' 들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의 스테이지의 구성은 벽을 뚫고 다른 장소로 이동, 또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추락 하는 식의 단순 흐름이었지만 이번 5의 경우 빌딩 공사장 스테이지에서 타격으로 주변의 발전기나 크레인으로 데인저 존을 발생, 폭발이나 오작동으로 인한 스테이지 구성이 변화한다. 여기에 낙하 데인저도 파워업을 해 오펜스와 디펜스의 공방으로 진행 - 성공 여부에 따라 대미지와 그 연출이 달라지게 되었다. 하야시 요스케 프로듀서의 말 대로 '파이팅 엔터테인먼트' 의 실현.

기존의 대전 격투 게임이 가지고 있던 스토리 모드의 진행 방식인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해 일정 스테이지 대전 후 엔딩 영상'의 흐름을 탈피해, 모든 캐릭터가 하나의 거대한 시나리오 안에서 움직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이전작들에 익숙했던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낯선 방식으로 인해 초기에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직접 플레이 해 본다면 괜찮은 시나리오와 연출로 인식이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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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까지의 작품들은 뭔가 공격을 할 때마다 관절의 뼈가 빠지는 듯한 탈골액션이 남발되었지만, 5에서는 모델링과 모션이 개선됨에 따라 전작들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캐릭터 애니메이션은 더욱 발전해서 리플레이에서 프레임 단위로 멈춰서 보면 크게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리사, 쟌리, 티나, 잭의 뉴트럴 포즈 등. 티나 제외하고는 4와 동일한 모션이라는 것이 함정 대신 DOA5에서 추가된 기술이나 신 캐릭터 모션의 완성도가 꽤 미흡한 편. 이는 DOA5U에서도 개선되지 않았다.

발매 초기에는 온라인 매치 및 언어 설정 저장 버그가 있었고 1차 패치 후 자잘한 불편함은 해소, 이후 잠수함 패치로 온라인 환경도 상당히 쾌적해졌다. 온라인 매치의 경우 해당 플레이어 아이디옆에 1~5의 숫자로 핑을 표시해 주는데 3만 돼도 오프라인 매치와 크게 차이 없는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4에서 첫 등장한 포토모드도 더욱 편리해져서 전작의 괴랄한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으로 바뀌었고 원하는 순간을 멈출 수 있어 수위가 높은 샷들을 노리고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포토모드로 촬영한 이미지는 게임 내에서만 볼 수 있고 이미지 파일로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불만도 있다. 패치 후에 페이스북으로 올릴 수 있다. 특정 프로그램으로 스샷을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는데 스샷을 올리는 사람들중에 대부분 더 이상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고 이 방법을 사용한다.

한편 한국 한정으로 DOA5 정발 한정판에 대한 소식을 거의 게릴라식이라 할만큼 흥보를 적게 하여 예판 당일 또는 그 후 알게 된 사람이 많아 불쾌함을 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게다가 한정판 구성도 일본판, 북미판에 비해 고작 특전 의상 3가지뿐이고 초반 DLC는 초판 예판자에게만 동봉했으며 일, 북미 한정판인 콜렉터즈 에디션을 예판 구매자 중 6명 중 추첨해 증정하기로 하여 이 또한 원성을 샀다.

코스튬은 다른 대전액션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다. 여캐와 섹스심벌을 보이는 게임에서 타 게임에 비해 코스튬 수도 적은데 그중에 색놀이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하지만 5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자 추가 복장 DLC를 발매하기 시작하였고 색놀이도 좀 있지만 다양한 야한고퀄 코스튬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1월 기준으로도 계속 발매중이다.

참고로 5편은 4편으로부터 2년 후이기 때문에 캐릭터들 중 미성년자가 없다.[1]

이타가키 토모노부의 말에 따르면 "철권에는 팬 베이스와 역사가 있고, 버추어 파이터에는 창시자로서의 무게가 있고 DOA에는 가슴이 있다"고 한다. 럼블 로즈는 가슴에 핏줄도 있...

여담으로 Doa5의 여캐 모델링은 미적으로 높은 수준때문에 각종 유저 제작 모드와 UCC 제작에 아주 인기리에 쓰이고 있으며 특히 유저 제작 성인 3D 포르노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라라 크로포트와 함께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오죽하면 팀 닌자측에서 모델링 추출후 사용에 대해 사용 자제를 촉구했을 정도.

4. Dead or Alive 5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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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2013년 3월에 PS VITA로 이식되었다. A급 타이틀이 부족했던 비타 유저들은 당연히 환호! 하드웨어의 성능상 태그 매치와가 삭제되었고 그래픽이 하향되었지만 오리지널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로 아주 충실히 이식되었으며 터치를 쓰는 비타의 특징에 맞춰 터치로 싸우는 모드가 추가되었다.근데 스토리 모드에선 태그 가능했는데 왜 삭제된걸까 플스,엑스박스의 DOA5 오리지널 유저와 비타 유저간의 온라인 대전을 지원한다.

다만 비타 자체의 보급량이 영 좋지 못한게 컸는지 판매량은 그야말로 망했어요... 5 PLUS는 13년 7월 이후로 패치, DLC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후술할 DOA5U,LR 버전 역시 나오지 않았다.

5. Dead or Alive 5 Ult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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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9월 3일에는 확장판 개념으로 DOA5 Ultimate가 발매되었다. 기존 DOA5 플레이어들도 DLC를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기존에 구매했던 복장 DLC등은 연동이 가능하다. 비타판 5 PLUS로 구매한 복장 역시 같은 PSN 아이디를 쓰는 PS3이라면 연동 가능. 각종 밸런스 패치와 상대를 높이 띄워 일반적으로는 쓸 수 없었던 공중 콤보를 가능하게 해주는 파워 런쳐가 추가되었으며 스테이지와 추가 캐릭터로 잭키, 아인, 레온, 레이첼, 모미지가 참전했다.

13년 12월 24일부터는 일본에서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아케이드가 오락실에서 정식으로 가동하기 시작하여 오락실에서도 DOA5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모습은 볼 수 없을듯. 오락실의 심의는 전 연령/ 성인 등급 둘 중 하나로 심의를 받는데 DOA5가 전연령으로 심의를 받으려면 전 캐릭터에게 히잡이라도 씌워줘야 가능할 듯 하다. 애초에 들여오려는 곳도 없겠지만

아케이드 기동후 신규 캐릭터를 꾸준히 추가 한다고 발표 했다. 추가 캐릭터들은 아케이드로 선행 발매되었고 후에 콘솔에서 유료 DLC를 통해 구입 가능. 이하는 추가 캐릭터 목록과 아케이드/ 콘솔 해금 날짜
  • 마리 로즈 아케이드 (13/12/14) / PS3(14/03/25), XBOX360(14/03/26)
  • 페이즈4 아케이드 (14/03/27) / PS3(14/06/17), XBOX360(14/06/18)
  • 여텐구 아케이드 (14/06/06) / PS3(14/09/02), XBOX360(14/09/03)

6. Dead or Alive 5 Last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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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이 궤도에 오르자 DOA5의 마지막 확장팩이자 완전판인 라스트 라운드가 PS3, PS4, XBOX 360, XBOX ONE으로 출시 결정되었다. 디지털 터치를 통해 오랜만에 한글화가 되었으며 스팀을 통해 시리즈 최초 PC판 이식이 결정되었다!
발매일은 콘솔판은 2015년 2월 17일. PC판도 2월 17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3월 30일로 연기되었다. 대신 PC판 구매자 모두에게 할로윈 2013 패키지를 증정한다고 한다. PC판은 발매 당일에는 온라인 모드가 미탑재이며 3개월 내에 패치를 통해 추가 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팀 예약 페이지 DOA 시리즈의 첫 PC 이식이지만 기다렸던 게이머신사들이 많은지 발매일이 한달도 넘게 남은 시점에서 예약구매 3단계 보상까지 해금되었다. 위 아 더 월드 유저들도 이 게임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알고 있다 그동안 손가락 빨고 있던 PC유저는 Thanks! 코에이! 테크모!

기존의 DOA5U 유저의 경우 패치를 통해서 자동적으로 LR로 업그레이드가 되며 호노카, 라이도우는 유료 DLC를 통해 사용권을 해금하는 방식이다.

차세대기를 사용하는 만큼 그래픽적인 면에서 더더욱 발전했으며 물리엔진이 개선되어 더욱 자연적인 흔들림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신규 스테이지와 헤어 스타일의 추가, 라이도우, 호노카가 새로 참전한다. 또한 섬란 카구라 시리즈와의 콜라보가 실현되어 코스튬 DLC가 나왔다. PS4/XBOX ONE버전이라면 코스튬을 파괴할 수 있다.

발매 첫날부터 여러가지로 논란이 많다. 첫번째로 번역 퀄리티가 심각하게 나쁜편. 잦은 오타는 기본이고 대사의 오역이 심각하다. 특히 여텐구는 고어(古語)스러운 말투가 완전히 현대/존댓말로 바뀌어서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사라져버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게다가 트레이닝 모드에선 엉뚱한 지문이 나오기도...디지털 터치도 이 문제를 인식했는지 빠른 시간내에 패치를 통해 수정 할 계획이라고 한다.#

둘째로 발매와 동시에 2~6월 시즌패스를 판매하는데 가격이 무려 90달러. 한국 PSN에 올라온 가격은 무려 110,800원. 의상 DLC만 판매하는 시즌패스치곤 가격이 너무 세다/ 게임이 5만원인데 반년도 안되서 두배가 넘는 가격의 DLC를 판매할 생각인가?/ 5U때 내놓은 DLC만해도 플스3 한대 가격인데 이번엔 얼마나 내놓을 생각이냐 라면서 여러가지로 욕을 먹고 있다.
스팀판도 비싸긴 매한가지여서, 출시 당일 코스튬 팩 DLC를 2개 내놓았는데 할로윈 세트가 $64.99, 펀 세트가 $54.99라는, 스팀 역사상 유래없는 비싼 가격으로 내놓았다. 15.4.7일 신규 DLC출시로 인하여 버라이어티 세트와 그라비아세트가 각각 $74.99, $64.99가 추가되었다. 넷이 합치면 무려 $259.96에 육박하며 이는 웬만한 AAA게임 + 시즌패스 수준의 가격을 훨씬 뛰어넘는다. 게임 자체가 $39.99인데 고작 물론 심혈을 기울여 만든 티는 나지만의상팩이 본편의 가격보다 6배 이상 비싸며, 이 게임을 사는 신사게이머들이 무엇을 노리고 사는 건지 감안하면 지나친 상술이라는 평이다.

셋째로 이전 확장팩인 5U의 경우 밸런스 패치에 더해 파워 런처라는 신 시스템이 추가되고 추가 캐릭터 역시 대폭 늘어났지만 5LR은 밸런스 패치 + 캐릭터 두개만으로 끝이라 완전판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퀄리티라며 비판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홍보했었던 그래픽의 개선 역시 해상도가 720->1080으로 늘어난것과 여성 캐릭터의 물리 엔진이 부드러워진 것 빼곤 그래픽 상향이 적어서 전형적인 낀세대 게임이라는 비판도 있다.

6.1. 문제의 PC판

PC판에 대한 논란도 PC버전 출시 전에 많이 있었다. 주요 문제점으로, 발매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식 세대를 제대로 공지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팀의 유저 질문 답변이나 12월에 한 웹진에 올라온 기사에는 현세대 베이스+ PC판만의 추가 요소로 가장 진보된 엔진을 사용할것이다 라는 기사가 있긴 하지만 제작사인 코에이 테크모, 팀닌자가 직접 입장을 밝힌적이 없고, PS4/XBOX ONE에만 신규 헤어스타일이 추가된다는 점[2], 진삼국무쌍7 맹장전 PC버전을 PS4판이 있음에도 PS3판 기반으로 이식한 전적 때문인지 DOA5도 전세대 콘솔 기반으로 이식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3월 18일에, 홈페이지에 PC판의 스펙이 올라왔다. 안티 앨리어싱, 4K 고해상도 현세대의 그림자 효과를 지원하는 것이 PC판의 유일한 장점이지만 웹진 기사에서 말했던 진보된 엔진은 커녕 효과 이펙트, 물리 엔진은 전세대 버전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최소사양으로 CPU로 I7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 PS4판 보다 훨씬 더 미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GTA 5도 권장사양으로 i5 정도 밖에 요구하지 않는데하지만 그타5도 권장사양으로는 중하옵밖에 못돌린다고 제작자가 말했다 현세대+전세대를 합친 수준의 DOA5가 사양이 더 높다니... 그야말로 발적화를 했다고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셈.

더 좋은 퀄리티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발매 연기를 한다고 했으면서도 오히려 퀄리티는 현세대보다 떨어지고, 발매일이 2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의 일방적인 통지에 대부분의 PC 유저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하물며 콘솔판은 가격이 전세대기와 현세대기가 다르게 책정되었는데 PC판은 가격은 현세대기 수준인 반면, 추가 스테이지, 패드 진동, 도전과제가 삭제되었다. 대항해시대 5와 진삼국무쌍7에서도 있었던 코에이 테크모의 PC 유저 엿먹이기가 또 폭발한 셈. 스팀의 유저 페이지에선 많은 유저들이 실망했다는 의견과 환불 인증 글을 올리고 있으며 환불의 여파가 거셌는지 스팀 판매 순위가 쭉쭉 떨어져버렸다. 한편 팀 닌자의 트위터는 많은 유저들의 비판,불만글들을 차단하거나 삭제하여 유저들의 어그로를 더욱 더 끌고 있는 상황.

2015년 3월 21일 밤에 또 유저들의 어그로를 끄는 얘기가 나왔다. 그나마 전세대+현세대 기반의 엔진을 사용하고 있을거라고 믿었던 유저들에게, 팀닌자는 아케이드 버전을 기반으로 컨버징 했다고 실토한 것. 그러면서 트윗에다가 우리가 단순히 아케이드 버전을 포팅만 한게 아닌건 아시죠? 라고 썼다(...) 그냥 편하게 플4 버전으로 컨버징 했음 욕 안먹을탠데 왜 아케이드 버전으로 해서 욕을 먹죠? [3] 이에 유저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얼어버린 듯.

도전과제, 패드 진동이 삭제 되고 온라인 모드가 3개월 후 추가되는것도 아케이드 버전을 포팅했기에 생긴 일이라면 아귀가 맞긴 하다. 문제는 DOA5 아케이드 버전의 경우 세가 링엣지2를 기판으로 사용하는데 링엣지의 사양은 이러하다.
CPU: Intel i3 540 @ 3.0 GHz
GPU: Nvidia Geforce GT545
RAM: 2GB
Storage: 32Gbytes TDK GBDISK RS3 SSD
Sound: Nvidia HiDef Onboard
Motherboard: Intel Q57 Express
Interface: eAutomation CAN Port, DB9

여기에 고해상도, 안티 앨리어싱, 현세대의 그림자를 추가했다지만 PC판의 요구 사양이 심각하게 오른건 팀닌자가 발적화를 했다는 증명밖에 안된다.
심지어 홈페이지에 고지된 최소사양은 추가된 모든 요소를 끈 최소 옵션에 720p를 가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PC판의 최소사양 CPU가 i7 870(권장사양은 i7 2600 이상)이라는 부분은 발적화 차원을 넘어 이해를 하기 힘든 수준. 거기다가 명색이 PC판이면서 키보드 모드로는 유저가 원하는데로 키 설정이 불가능하며 패드를 연결해야 컨트롤러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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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후 싱글코어로 구동되고 있음을 확인. 요즘 시대에 싱글코어라니 이건 고의로 그런 게 아니다. 제작팀의 프로그래밍 실력이 듀얼코어 이상을 활용할 실력이 안되서 벌어지는 일이다. 얼마나 일본 프로그래머들 실력이 북미에 비해 뒤쳐지고 있는 지 반증하는 사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싱글코어로 구동되는 걸 강제로 분산시키려면 이 글을 참고하자.[4]

싱글코어로 구동되는 걸 제외하면 공지했던 만큼 사양이 높지 않아 코어당 성능이 린필드 3.0Ghz급인 CPU를 보유하고 있다면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다. 샌디브릿지 펜티엄 최하급 라인업이었던 g620에서도 60프레임이 나오며 2010년에 나온 AMD 칼리스토에서도 구동했다는 보고도 있다. 즉, 현 시점에 DOA5LR 구동을 위해 필요한 CPU를 구입한다고 하면 거의 아무거나 구입해도 60프레임이 가능한 수준이라 보면 된다. 다만 싱글코어 게임이므로 AMD의 불도저 계열은 권장할 수 없다. 더 낮은 사양으로도 DOA5LR을 PS4버전 수준으로 구동한 사례가 있으면 추가바람.

그래픽카드의 경우, 역시 5년 전 즈음에 나온 라데온 HD5XXX 계열에도 쌩쌩하게 구동한 사례가 있으니 4K 해상도, FSAA, 고해상도 그림자를 포기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PC로도 풀HD 해상도로 설정해놓고 DOA5LR을 구동할 수 있다! 풀옵션의 경우 i5 2400 Geforce GTX 560 Ti정도면 풀옵션에 가깝게 돌릴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코어 i7 870을 1280*720 해상도로 구동할 수 있는 최소사양으로 적어놓았는데 이것보다 더 저사양으로 잘 돌아가는 것을 보면 팀 닌자가 테스트를 제대로 안 해 쓸데없이 발적화에 대한 우려를 유발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젠 하다하다 못해 최소사양까지 사기다. 최소사양으로 어그로 끌기[5]

이로 인해 현재(15년 4월 7일) 스팀 평가는 좋아요 표가 56%로 '복합적'인 상황인데 스팀 평가는 하한점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복합적(좋아요 표가 70%이하)은 그냥 나쁜다는 소리다. 진짜로 나쁜평가를 들으려면 레전드급 쿠소게가 아니면 힘든 수준. 애초에 DOA5 LR의 경우에는 출시 이전부터문제가 계속 터져나왔기 때문에 나쁘게 생각한 사람들이 아예 관심을 끊었음에도 고작 56%인걸 보면... 본작도 그렇듯 메이저 게임이 '복합적' 평가를 받으면 큰 문제가 있었던 경우다. 참고로 뒤통수 게임이니 쿠소게니 같은 소리를 들었던 게임들인 콜옵 고스트가 56%, 와치독63%, 어크 유니티가 49%다.

이것저것 빠진 게 아쉽긴 하지만 고사양 유저는 고해상도에 안티를 이용해서 괜찮은 퀄을 유지할 수 있으니 불행 중 다행.
그리고 출시 하루만에 옷을 지우는 패치(…)가 등장하고, 곧이어 SweetFX적용패치와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그리고 출시 하루 뒤 즈음 부터 몇몇 사람들은 의상과 머리카락 텍스쳐를 리텍하는 정도의 모딩에 들어간 상황이다. 파이토다요!라던가 엘사라던가 미쿠라던가 단지 텍스쳐만 바꾸는 모딩이라 기본이 되는 해당 의상을 구입한 상태여야 하고 umod라는 프로그램을 돌려야 해서 기본사양이 높아아야 한다는 점은 유의하자

PC버전과 PS4버전 그래픽 비교는 이 링크를 참고. PS4버전은 배경이 PC버전보다 좋아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나 스테이지의 바닥 부분을 보면 PC버전에는 보이지 않는 흐릿한 부분이 있다. 등장인물의 퀄리티 역시 FSAA가 지원되는 PC버전쪽이 더 좋고 PS4는 인물 의상의 텍스쳐 질이 PC에 비해 떨어져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때문에 스크린샷만큼은 모딩 없이도 PS4보단 더 좋게 찍을 수 있다. 하지만 PC버전은 섬란 카구라 콜라보 의상 찢어진 버전을 못 찍잖아?

DLC에 관해서도 불만이 많은데 콘솔과는 다르게 기존의 세트들 모음 + 최신 세트를 묶어서 팔기 때문에 가격대가 최소 50달러라는 것. 할인 비율 자체는 높지만 애초에 콘솔판도 기존 DLC들만 싸게 구하는게 가능하고 최신 DLC는 원하는 세트만 구할 수 있는데 PC판에서만 세트로 묶어파는건 차별대우라고 할 수 있다.

7.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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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편까지 미성년자 캐릭터들은 북미판에서 나이가 불명으로 표시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DOAD가 아동포르노로 분류돼서 북유럽에서 판매금지가 되는 일이 있었다.
  • [2] 이쪽은 PC판에 수록되었다
  • [3] 아케이드 버젼 기판은 기본적으로 PC와 동일한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컨버팅이 쉬운 면이 있긴 하다
  • [4] 사실, 단일 스레드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강제로 멀티 스레드로 동작시키는 것은 권장할만한 일이 못된다. thread-unsafe한 function을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고, locking/unlocking을 멀티 스레드에 맞춰서 적절히 구사해놓지 않았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 [5] 이 때문에 개적화를 우려했던 사람들이 PC버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게임 출시 직전에 여론이 안 좋아 당연히 스팀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나올 것이라 예상되었는데 일단은 스팀에서의 평가가 '부정적'보다는 한 단계 높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