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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Money

last modified: 2015-10-11 20:06:11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특징
3. 평가
4. 추가 장비
5. 사용 무기 & 사용 방어구
6. 폭탄 목걸이
7. 등장인물
8.
9. 장소
10. 수집
11. 보상
12. 관련 항목



폴아웃: 뉴 베가스 DLC
Dead Money[1] Honest Hearts Old World Blues Lonesome Road
Courier's Stash Gun Runners' Arsenal

잘 들어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거부, 도망, 불복종을 시도한다면, 네 목의 목걸이가 폭발해서 네 머리통과
함께 날아가 버릴 거다!
내가 지시하는 세 사람을 모아라. 내가 널 이용하는 것처럼 너의 팀을 이용해.
너희 중 한 사람이 죽으면, 너희 모두가 죽는다.
시에라 마드레의 볼트에 침입해라. 난 그 안에 있는 것을 가질 것이다.
성공한다면, 널 놓아 주마. 너희 모두를 놓아 주지.
- 엘라이자

다시 시작하되, 놓아줄 때를 알아라.
-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의 모토

1. 소개

Dead Money는 폴아웃: 뉴 베가스의 첫번째 DLC이자 지역추가형 DLC다. 2010년 12월 21일 XBOX360 기간독점으로 선행 발매하였고, PC/PS3판은 2011년 2월 22일에 발매했다.

2. 특징


데드 머니의 플롯은 200년 전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건이 엮여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의 완전한 내막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보다 세밀한 조사와 대화, 약간의 추리가 필요하며, 대표적인 핵심어로 "Letting go"를 강조한다. 이를 동사형으로 쓰면 "Let it go"가 되며, 약간의 변형이나 억양에 따라 자유로워지다, 집착을 버리다, 보내 주다, 놓아 주다 등의 뜻으로 통할 수 있다.

싸움[2]보다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특정 음파에 작동하는 폭탄 목걸이의 신호음[3]과 심심하면 길을 가로막는 독구름, Perk Light step이나 동료로 God이 없다면 멋 모르고 함정에 걸려 여기저기가 불구상태가되버리고 주인공을 보면 붉게 빛나며 공격하는 홀로그램 인간[4]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될 것이다. 그리고 동료가 죽으면 플레이어의 폭탄 목걸이도 터져서 죽게 된다.

아이템을 구입하려면 맵의 중간중간마다 놓여있는 시에라 마드레 자판기에서 여기저기 놓여있는 시에라 마드레 칩[5]을 지불하여 구입하거나 상점에서 비슷한 가격의 물건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다만 처음에 칩으로 살 수 있는 물자는 시시콜콜한 먹거리 뿐으로 탄약이나 의약품은 진행하면서 홀로테이프를 주워두지 않으면 루팅으로나 간간히 얻게 될 것이다.

맵 중간중간에 딘 도미노가 놓아둔 가방에서도 제법 많은 아이템을 얻을수 있으며 가방이 놓여진 위치에는 형광을 띤 손바닥 문양이 있으니 손바닥 문양을 발견하면 잘 찾아보도록 하자.

제작자들은 레벨 20 이후에 이 DLC를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다는 뜻으로, 전작인 폴아웃3 같았으면 사전에 가서 퀘스트를 해치우는 등으로 인해 밸런스 붕괴가 일어났었지만, 이 게임에서는 그렇지가 않은고로[6] 초반에 갔다가는 얼마 못 버티고 죽어 버린다.


3. 평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버그 문제는 기본으로 치더라도, 지나치게 어렵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했다. 전투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본편에서의 동료도 데려갈 수 없는데 이 DLC에서 얻게 되는 동료들조차 게임 초중반에 들어서면 같이 다닐수가 없고, 무기도 한정되어있다. 수면 등의 회복수단도 일단 초반 지역 빌라 지역에는 거의 없다.

난이도는 레벨구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레벨 이내에 진입하게 된다면 스킬수치와 체력때문에 고생하지만 전투난이도는 그럭저럭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고렙에 진입한다면 레벨스케일링이 적용되어 유령인간의 스펙이 엄청 올라간다. 만약 컨트롤이 자신있다면 주로 총기 관련 스킬보다는 근접전으로 상대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기본적인 몬스터나 스펙의 구성만 본다면 타 DLC와 비교했을 때 난이도는 높지 않다. 레벨디자인 자체는 지극히 단순명료하기 그지없으나 이 DLC가 욕을 먹는 이유 중의 하나가 플레이어의 무장이 지극히 제한되어있고, 맵 곳곳에 깔려있는 홀로그램 인간 , 붉은 구름 ,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폭탄 목걸이와 스피커 가 있다.
특히나 스피커는 애매한 곳에서 세이브 할 경우 빼도박도 격발시간을 벗어나지 못해 다시 시작하게 되는 경우까지 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바로 앞에 보이는 터미널 or 퀘스트 지역을 자그만한 울타리 하나때문에 가지를 못 해서 다른 구역으로 이동후 1층 건물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간후 베란다를 경유하고 난간을 타며 이동해야 겨우 도착 할 수 있다. 카지노 출입 이후에도 퀘스트 마커가 바로 방 하나 너머에 있는데 아래로,위로 올라가는 끊어진 계단을 경유해야하며 그 사이에 홀로그램 경비 몇명이 돌아다니는데다 수류탄 함정,곰덫등의 함정이 깔려있고 아래쪽, 위쪽에 스피커가 하나씩 있다. 게다가 그 스피커의 위치가 전속력으로 달려서 목걸이의 격발시간이 3~4초쯤 남았는데 방 하나를 넘은 후 바로 뒤쪽 위에있거나 천장에 붙어 있는등 매우 찾기 어려운곳에 있는지라 초심자 배달부라면 세이브-로드를 '몇 십'번이나 해야 할 수도 있다.

맵 디자인이 워낙 심심하고 풍경도 단조로운 데다 복잡한 구조와 이런 함정의 위치 때문에 하다 보면 던전을 탐험하는게 아니라 그냥 엄청 짜증나고 복잡한 미로를 돌아다니는 느낌이라 금방 힘들어지는게 문제.[7] 과학, 락픽, 수리 스킬이 모두 낮다면 생지옥이란 무슨 표현인지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반대로 전부 높을 레벨에 왔다면 몹이 세지지만. Implant GRX까지 찍고 왔다면 구름도 안무섭다!

그렇지만 이런 단점들과는 별개로 흥미로운 설정이나 스토리 등은 좋은 평가를 내리는 팬들도 있다. 특히 마지막 엔딩에서 모든 동료들을 살렸을 때의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는 팬들도 있다.

DLC를 끝내면 더 빌라에 다시 오지 못하기 때문에 마지막 엘라이자의 볼트에 나온 이후 찾고 싶은 무기나 업그레이드는 최대한 해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4. 추가 장비

사격무기로는 연사가 되는 가우스 라이플이라고 할 수 있는 홀로라이플, 357 매그넘탄을 쓰는 더블액션 경찰 리볼버, .308탄을 쓰는 자동 소총이 있고 그 밖에도 유령 인간도 쓰는 가스폭탄, 투척용 나이프 스피어가 추가되었다.
격투무기는 유령 인간에게서 입수할 수 있는 파워 피스트에 곰덫을 합쳐놓은 듯한 기묘한 '곰덫 주먹[8]', 창에다가 칼 2개를 묶은 Knife spear[9]코스믹 나이프[10]가 추가되었다.

그 밖에도 퀘스트를 시작하면 입고 있는 등 뒤에 빨간 자국이 있는 Dead Money 점프 슈트하고 리콘 아머보다 DT가 낮은 대신 은신에 추가 보너스가 더 많은 어새신 슈트, 시에라 마드레 경비병 아머와 헬멧과 강화 시에라 마드레 경비병 아머 및 헬멧, 엘라이자의 로브와 베라의 드레스, 딘의 턱시도가 있고 거기에 모두들 좋아하는(...) Dead Money 폭탄 목걸이. 홀로라이플이 있는 무기와는 다르게 방어구쪽은 밖으로 나가서는 별쓸모가 없는 장비뿐이라는 것은 단점이라면 단점. 그래도 시에라 마드레 경비원 갑옷 종류는 경갑 중에서 1~2위를 다투는 DT를 자랑하니 챙겨서 입고다녀도 나쁘지 않다. 또 베라의 드레스는 흥정과 화술이 필요할 때 스위칭용으로 가지고 다니면 유용하다.

5. 사용 무기 & 사용 방어구

시에라 마드레는 모든 물건을 회수해가는 그 특성상 사용할수 있는 무기 & 방어구가 굉장히 제한되어 있다. 사용할수 있는 무기 & 방어구는 다음과 같다.

  • 총기 & 에너지 무기
    • 홀로라이플 : 가장 처음 얻는 무기이자 배달부의 스킬에 따라 잉여가 될수도 대 유령 인간 결전병기가 될수도 있는 무기. 다만 Jsawyer.esp을 깔아서 에너지 탄약의 자판기 코드를 얻은 게 아닌 이상 한발한발 정확히 사격하는게 좋다.
    • 경찰용 권총 : 조금만 돌아다니다 보면 탄약과 함께 흔하게 얻을수 있는 무기. 하지만 레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유령 인간의 맷집이 향상되므로 약발이 잘 안먹힌다. 그래도 크리티컬 데미지가 우월하기에 크리티컬 관련 퍽만 있으면 어느 정도 유연히 대처가능 하다. HP탄도 약간 잘 먹히긴 하지만 부위데미지를 누적시켜 죽이는 형식이라 큰 효과는 없다.
    • 자동 소총 : 위의 경찰용 권총보다는 화력에서 우세하지만 총기 스킬 100을 요구하고 탄약도 제한되어 있다. 탄약을 시에라 마드레 자판기에서 구입할 순 있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그리고 산탄도가 매우 높아 VATS에 활용하기 어려우며, 근접했을시 빠르게 움직이는 유령인간들에게는 쓰기가 어렵다. 사실상 DT가 높은 적을 처리하기에 알 맞는 자동화기라 본편에서 쓰는게 더 알 맞다. AP탄을 얻을수 있으니 중간에 나오는 터렛같은 걸 처리할 때 사용하자.
    • 레이저 피스톨 : 얻을 수 있기는 있다. 근데 찾기가 굉장히 힘들고 탄약인 에너지 셀은 작정하고 찾지 않으면 60발 남짓...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가우스 라이플 : 최종보스인 엘라이자를 시에라 마드레 볼트에서 죽이면 얻을수 있다. 얻고 나면 이미 종반이라 DLC 내에서 쓸 일은 없다.
  • 근접 무기 & 투척 무기
    • 코스믹 나이프 : 일반 코스믹 나이프는 부위 추가 데미지가 있어도 그저 그렇지만 아브락소 세제로 세정시켜서 사용하면 쓸만해진다. 불에 달궈서 쓸수도 있지만 그러려면 설계도를 얻어야하고 그 시기는 DLC의 후반부라서 의미가 없다.
    • 나이프 스피어 : Ghost Harvester가 투척용 나이프 스피어 5개와 같이 들고 다니며, Ghost Seeker도 Gas Bomb를 투척한 뒤에 꺼내든다. 배달부도 루팅해서 써먹을수 있다. 이것도 세정 가능. 사실상 근접 무기로는 나이프류보다는 스피어가 더 알맞다. 리치도 더 길고 근접 스킬 50이상이면 쓸수있는 VATS 특수 공격인 Mauler[11]가 있기 때문.
    • 투척용 나이프 스피어 : 위의 나이프 스피어와 같다.
    • 곰덫 주먹 : 유령 인간 바리에이션 중 Ghost Trapper를 족치면 얻을수 있다. 부위 보너스가 있어서 격투 스킬만 충분하면 유령 인간 상대로 쓸만하다. 특히, 언암드 스킬 50이상이면 쓸 수있는 VATS 특수 공격인 Cross Atack을 사용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부위가 즉시 파괴되어 사망한다[* 물론 레벨이 50에 근접하면 근접할수록 힘들어진다.]
    • 번외 - 어흥이의 손 : 다른 DLC의 아이템이지만, 데드 머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 폭발물
    • 파편 수류탄 : 주위의 수류탄 함정을 해제하거나 수류탄 상자에서 얻거나 딘 도미노의 가방에서 획득 가능하다. 시에라 마드레는 항상 폭발물의 부족에 시달리기에 상당히 귀중한 물건에 속한다. 아껴쓰자 대 홀로그램 인간 최종병기다.
    • 가스 폭탄 : 유령 인간들이 던지는 폭발물 무기. 파편 수류탄에 비해서 데미지가 약하고 무게도 많이 나간다.
    • frag mine : 딘 도미노를 데리러갈때 하나쯤은 얻을수있는 무기. 꽤 쓸모가 많은 편이며 그 주변 독안개에서 또 얻을수있다.

  • 방어구
    • 데드 머니 점프슈트 : 제일 처음 입고 있는 방어구. 잉여하니 가능한 빨리 다른 방어구로 교체하여야 한다.
    • 어쌔신 슈트 : 크리스틴 로이스가 갇혀있는 더 빌라의 병원 구역에서 획득 가능하다. 라이트 아머로 경비복 보단 열등하지만 은신 보너스가 있는 방어구이다.
    • 시에라 마드레 경비복 : 경찰서나 기타 장소 등에서 얻을수 있다. DLC의 초중반을 책임지는 방어구.
    • 강화 시에라 마드레 경비복 : 후반부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 안으로 들어가면 얻을수 있다. 해당 DLC 내에서 가장 방호력이 뛰어난 방어구. 사실 라이트 계열 아머 중 DT가 가장 높다.

6. 폭탄 목걸이

이미 본편의 BOS퀘스트에서 나왔던 것이지만 한층 더 악랄해져서 일정한 시간[12] 계속해서 신호를 받으면 갑자기 목이 날아가버리는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문제는 엘라이자만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신호를 보내는 라디오와 스피커가 각지에 널려있다는 것. 설명에 따르면 폭발용 주파수와 스피커에서 나오는 주파수의 파장이 우연하게 똑같다고 한다.(...) 해결법은 라디오의 경우 전원을 내리거나 박살내는 것이고 스피커의 경우 파란 불이 들어온 것은 파괴하면 되고 빨간 불이 들어온 것은 근처의 컴퓨터를 조작해서 꺼야된다. 처음에 엘라이자가 이 폭탄 목걸이를 채웠을 때 사람들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서 서로를 죽였고 그 결과 엘라이자는 폭탄 목걸이를 링크시켜서 하나가 터지면 다른 자들의 것도 터지는 식으로 해두는 것이 효율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초, 중반까지는 치를 떨게 만들지만 실내에서 활동하는 일이 많아지는 후반에는 그럭저럭 버틸 만하다. 스피커의 위치를 잘 못찾겠으면 폭발성의 공격을 여기저기에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마지막 시에라 마드레 볼트 진입로에서 파괴 불가능 스피커와 파괴 가능한 스피커가 절묘하게 배치된 방이 한두개 있다. 빨리 올라가거나 해야 간신히 위협에 벗어날 정도.

일단 방어력으로 DT 3이 있긴 있지만 크게 도움은 안된다. 물론 방어구도 제한되는 데드 머니의 특성상 나름대로 유용하기도 하나 애초에 선택해서 입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보니 좋다나쁘다 가타부타 하기도 어렵다.(...)

7. 등장인물

10. 수집

하늘도 새빨간데다가 잔회전이 잦아서 3D멀미를 유발하기 쉬운 지형이 많음에도 수집요소가 많다. 딘이 숨겨둔 가방, 캐러밴 카드, 시에라 마드레의 역사, 시에라 마드레 스노우 글로브, 자동판매기용 코드등.

자세한 것은 Dead Money/수집품 항목참조.

11. 보상

앞서 적었다시피, 데드 머니는 보상으로 상당한 양의 현금을 준다. 지금까지의 DLC들이 차이니즈 스텔스 아머선장의 오른팔 같이 유니크 장비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이 보통이었다면 데드 머니는 닥치고 현금박치기라는 식.

우선 시에라 마드레 칩 한 개가 전쟁 전 화폐 한 개로 교환되고, 이 전쟁 전 화폐는 다시 플레이어의 흥정 스킬에 따라 최대 개당 10캡까지 받을 수 있다. 흥정 스킬은 보통 잘 안 찍는다는 게 함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카리스마나 흥정 스킬이 완전히 바닥이라도 개당 5캡 정도는 받을 수 있으므로 시에라 마드레 안에 굴러다니는 칩과 전쟁 전 화폐를 많이 모아 두면 돈이 꽤 된다. 다만 Jsawyer.esp 모드를 설치할 경우 전쟁 전 화폐의 개당 가격이 2캡으로 줄어들기에 예전과 같은 대박을 노리긴 어렵게 된다. 캡 기준 물가와 비교하여 어느 정도 형평성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 돈을 벌려면 전쟁 전 화폐를 이용하기 보다는 무기 수리 키트를 뽑은 후 수리해서 파는 것이 낫다. 티어가 높은데 흔한 무기 [14]의 내구도가 걸레짝일 때 무기 수리 키트 2~3개 바르면 가격이 수 천캡은 뛴다. 무기 수리 키트 = 시에라 마드레 칩 20개이므로 시에라 마드레 칩 1개당 15~50 캡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 유니크 무기를 수리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또,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에 전력을 공급하고 나면 거기서 도박을 할 수 있는데, 원래 룰렛에는 25칩이 최대인 데다 1.4패치로 최대 배율인 오렌지 세 개가 떠도 100배밖에 돌려받지 못하게 돼서 엄청난 대박을 치기는 어려워졌지만, 럭이 8 이상이라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블랙잭을 돌리면 언젠가는 잭팟 리밋인 1만 칩을 딸 수 있다.[15][16] 위에 적었다시피 이 칩 한 개는 전쟁 전 화폐 1 개와 동일하기 때문에, 1만 칩은 곧 5만 캡~10만 캡 정도의 가치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확실한 대박인 금괴.

물론 돈 뿐만이 아니라 매우 엄청난 혜택을 누릴 수도 있는데, 각종 약품과 무기 수리 키트를 시에라 마드레 칩만 충분하다면 무한히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버려진 BOS 벙커에 시에라 마드레 자판기 한 개가 있는데, 홀로테이프만 잘 모았다면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특히 무기 수리 키트 같이 만들기 귀찮은 물건을 한 방에, 수 백 개씩 뽑아 낼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난 것이다. 약품은 제트가 없다는 게 아쉽지만 버프 아웃, 맨태츠, 왕진 가방, 스팀팩 등을 원할 때 수 십개 뽑는다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가!

즉, 데드 머니의 보상은 무한한 소모품이다. 너무 늦으면 돈이 많이 쌓여 의미가 없으니 레벨 20쯤에 가서 깽판치고 샅샅이 뒤져 얻을 거 얻고 모하비 황무지로 나와 더 깽판치자. 시에라 마드레나 황무지나 배달부가 깽판치는건 다 같다

거기에 에너지 무기 유저라면 홀로라이플도 나름 보상이라고 할 수 있다.

12.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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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데드 머니란 카지노에 깜빡 잊고 나와 남겨두게 된 칩을 말한다. 본 게임에선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 자체를 상징하기도 한다.
  • [2] 싸울 상대는 기껏해야 유령 인간 그리고 대화 선택에 따라 덤벼드는 동료들정도 밖에 없다. 단 DLC 특성상 모든 물자가 부족하고 무기도 썩 좋지 못하므로 다수의 유령 인간을 상대로 고전할 수 있음
  • [3] 소리의 근원을 부수거나 끄거나 일대를 통제하는 터미널에서 통째로 끄는 방법이 있다.
  • [4] 홀로그램 발생기를 끄거나 터미널로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한다. 물론 그냥 도망가면 느려서 쫒아오지는 못한다.
  • [5] 칩 1개는 전쟁 전 화폐 1개에 대응하는 가치를 갖고 있다. 여기저기 놓여있는 칩을 줍거나, 전쟁전 화폐를 주워모아서 카지노에 들어간 이후 환전하거나, 여기저기 놓여있는 담배나 옷 등의 아이템을 자판기에서 환불받거나 크리스틴이 주는 Perk으로 고철을 조합해서 만들 수도 있다. 500개를 모으는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 [6] 초반부터 뉴 베가스 스트립 가겠다고 설치다가 데스클로들에게 다굴당해서 시체가 공중부양하는 것이 그 예
  • [7] 전체적으로 화면이 어둡고 붉어서 눈이 심하게 피곤한 것도 있다.
  • [8] 파워 피스트보다 공격력은 떨어지나 신체를 손상시키는 효과가 다른 격투 무기류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 [9] 투척용도 별도로 있다, 투척용이 창의 수리 대응이 되는데 창을 투척용으로 수리하면 수리 공식상 수리스킬과 무관하게 무조건 100% 수리되는 특징이 있다.
  • [10] 작업대에서 Cosmic knife spear, Cosmic knife(cleaned), Cosmic knife(over-heated)로 개조가 가능하다.
  • [11] 데미지가 50%로 줄어들지만 적을 넉백시킨다. AP 소모량도 그리 크지않고 먼저 공격하기만 하면 까다로운 Ghost Trapper도 넘어뜨리고 마구치면 그냥 죽일 수 있다.
  • [12] 작중에서 이것을 이용하여 엘라이자를 엿먹이는 선택지가 있다.
  • [13] 모종의 이유로 시에라 마드레 볼트를 한 번 닫히면 절대 나갈 수 없는 함정으로 만들어 놓았다. 만약 배달부가 터미널 잘못 건드려서 갇히면 한큐에 배드 엔딩으로 직행한다. 싱클레어의 개인계좌를 보는게 아니였어...
  • [14] 브러시 건, 트레일 카빈, 저격 소총..... 군단과 친하지 않다면 징하게 볼 수 있다.
  • [15] 한 9500칩쯤 벌었으면 룰렛이나 슬롯머신같은 걸 돌려서 잭팟 리밋 넘기 직전에 최대한 많이 긁어들이는게 포인트. 1만 칩 넘게 벌었다고 뺏어가는 것도 아닌데...
  • [16] 참고로 럭이 10이라면 5분만에 잭팟할 수 있다. 블랙잭은 10번에 1~2 쯤 나오고, 10,J,Q,K 등이 나왔을 때 더블 다운을 하면 거의 10이상의 숫자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