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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8-06-17 14:57:0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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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27권 표지.[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보스
제2부 제3부 제4부
카즈 DIO 키라 요시카게

등장 작품 성우
일본판 영어판
Part 3 드라마 CD판 와카모토 노리오[3]
Part 3 OVA 타나카 노부오[4] 앤드류 차이킨[5]
미래를 위한 유산 치바 잇신[6]
All Star Battle 코야스 타케히토[7]
Part 3 TVA 코야스 타케히토[8] 패트릭 사이츠[9]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2.2. 사후 이야기(3부 이후)
2.3. OVA
3. 소설판에서
4. 비고
5. 능력
6. 기술
7. 명대사
8. 그 외
9. 각종 게임에서의 DIO
9.1. 디아볼로의 대모험
9.2.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의 DIO
9.2.1. 최고로 HIGH한 DIO
9.2.2. DIO
9.2.3. 사악의 화신 디오!!(Shadow DIO)
9.2.4. MUGEN에서의 모습
9.3.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9.3.1. 기술 일람
9.3.2. 게임 내 성능


1. 개요

죠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악당이자 흉악한 카리스마 끝판왕 캐릭터
서브컬쳐에 로드롤러탱크로리의 지명도를 높인 일등공신


DIO라는 이름은 약칭으로, 본명은 디오 브란도. 1부의 그 디오 브란도와 동일인물로, 구분의 편의를 위해 1부를 디오 브란도, 3부를 DIO라고 하지만 동일인물이다. 헷갈리지 말자. 1부에서의 행적은 디오 브란도 참조.[10] 동일인물인데 본 항목과 취급이 180도 다르다

본명은 락음악의 전설 로니 제임스 디오와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에서 따왔다고 한다. 약칭인 DIO의 유래는 '로니 제임스 디오'가 보컬로 있었던 락밴드 DIO.

여담이지만 이탈리아어로 DIO 는 신(god)을 의미하기도 한다

2. 작중 행적

1부에서 죠나단 죠스타와 함께 파괴되는 증기선과 함께 가라앉아 사망한 듯 보였지만 사실은 살아 있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죠나단의 목을 자르고 그 육체에 자신의 목을 이식하는데 성공, 바다에 가라앉은 관속에서 잠들어 있었다.

그러다 100년 후 그의 관을 발견해 인양한 사람들에 의해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에리나 펜들턴도 어린 리사리사와 함께 탈출할 때 셸터용 관을 썼는데... 사실 관은 한 개 더 있었다! 자세히 보면 에리나가 탄 관과 디오가 잠든 관의 뚜껑이 미묘하게 다르다.[11] 이에 대해 소설 OVER HEAVEN죠지 죠스타에서는 동기는 달라도 양쪽 모두 에리나가 관에 넣었다고 서술되었으나, 자세한 건 불명.

이후 여행 끝에 아프리카에 도착해 엔야 할멈이 가지고 있던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의해 스탠드 능력이 발현[12], 더 월드를 얻게 되며, 그 다음 부터 이집트에 머물면서 은두르, 카쿄인 노리아키, 장 피에르 폴나레프등등 여러 스탠드 유저들을 만나서 설득이나 고용 혹은 육아 심기 등을 통해 많은 스탠드 유저들을 자신의 수하로 만들어 놓고 있었다.

하지만 본인은 이집트에 틀어박혀 누군가와 함께 지내며 책을 읽거나, 더 월드의 능력을 연마할 뿐 두문불출하고 있었다. 3부 당시 DIO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밝혀져있지 않았다. 굳이 꼽자면 1부에서도 고성에 틀어박혀 지낸 전력이 있는데 이 때 세계정복을 위해 자기 부하들을 잔뜩 만들고 있었으니 이번에도 비슷한 이유였을지도(누구처럼 태양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거나 등). 6부에서 천국을 구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그랬다는 설정이 붙었지만 이게 정말 3부 연재 시절부터 염두에 두고 만들어둔 설정인지 6부에서 붙은 설정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단순히 흡혈귀여서 태양빛을 피하려고 한 것일수도 있다. 아무리 시간정지의 능력이 있어도 능숙하게 다루지는 못했을 것이며 정지되는 시간도 짧아 태양빛을 피하며 주인공 일행을 덮치기엔 무리였을 것이다.

2.1.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DIO가 스탠드를 얻자 그의 육체인 죠나단의 몸과 그 죠나단의 혈육들에도 전부 스탠드가 발현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스탠드에 내성이 없는 홀리 죠스타에게까지 스탠드가 나타나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그러자 죠타로, 죠셉을 비롯한 죠스타 일가는 동료들과 합심하여 홀리를 구하기 위해서 스탠드 발생의 원인인 DIO를 제거하기 위해 DIO가 있는 이집트로 향하게 된다. 이에 DIO는 자신을 찾는 죠타로 일행을 방해하기 위해 그들에게 육신의 싹를 심은 카쿄인 노리아키, 장 피에르 폴나레프를 비롯한 암살자들을 보내는 한편, 이집트로 오는 여행 루트 이곳저곳마다 자신의 충신이나 고용인들을 심어 놓아 죠타로 일행을 방해하지만 차례 차례 격파당한다.

도중에도 몇 번 등장하지만 최종보스 보정을 받아 전부 실루엣뿐으로, 지속적으로 부하만 보내올 뿐 본인은 이집트에서 결코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죠셉 죠스타허밋 퍼플염사를 역으로 탐지하고 염사 영상을 부수는 능력을 보여주면서 그 힘의 편린을 보여준다.[13]

죠타로 일행을 상대하는 것에 지친 홀 호스가 자신을 암살하고 돈을 가지고 도망치려 하자, 더 월드의 능력으로 홀 호스를 농락하여 공포에 질리게 만들어 다시 굴복시킨다.[14] 이후 이집트에 도착한 죠죠 일행이 저택에 돌입하자 테렌스 트렌트 다비가 죠타로, 죠셉, 카쿄인을, 고용인 케니 G가 압둘, 이기, 폴나레프를 상대하는 양동작전을 쓰기도 했으나 케니 G가 쓰러지자, 바닐라 아이스시생인으로 만들어 내보내 폴나레프 그룹을 습격, 압둘이기가 죽게 만든다.

이후 바닐라 아이스를 무찌른 폴나레프와 조우하고, 폴나레프에게 다시 자신의 수하가 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러나 압둘과 이기의 희생으로 분노만발인 상태였던 폴나레프는 DIO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오히려 DIO를 공격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 접근을 시도하지만 어째서인지 폴나레프는 DIO에게 접근할 수 없었다.[15] 의아해하는 폴나레프의 앞에서 DIO는 위압감을 과시해 폴나레프를 무의식적으로 공포에 질리게 만든다. 그리고 재차 폴나레프에게 자신의 밑으로 들어오면 영원한 안심감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거라며 포섭하나 폴나레프는 거부하고 DIO에게 덤비고, 이에 결국 폴나레프를 죽이려 하지만 때맞춰 테렌스를 물리치고 빠져나온 죠타로 일행이 도달해 모두 모이면서 일시 후퇴한다.

이윽고 마침내 계단을 따라 DIO의 관에 당도한 죠타로 일행은 누케사쿠를 시켜 DIO의 관뚜껑을 열지만, DIO의 스탠드 공격에 누케사쿠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채 살해당한 후에 관에 처박혀 있었고, 죠죠 일행은 정체를 알 수 없는 DIO의 능력에 대비할 시간을 벌기 위해 후퇴한다. 죠셉은 돌가면의 흡혈귀인 DIO에게 유리한 밤이 되었기에 일단은 도주하고 낮에 싸우려는 의견을 내비쳤지만, 폴나레프는 이에 반대하며 일행과 떨어져 따로 행동한다. 죠타로는 폴나레프를 따라가고 카쿄인과 죠셉은 이집트의 거리에서 차를 타고 도망치면서 시간을 끌고, DIO는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을 제압하여 그를 운전기사로 삼아 인도를 폭주하며 거침없이 추격해온다.

DIO에게 따라잡힌 카쿄인 노리아키는 더 월드의 능력이 초고속능력이라 짐작하고는 비장의 필살기 반경 20m 법황의 결계를 펼쳐 DIO에게 대응한다.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그물처럼 얇게 펼쳐서 전후좌우상하 어느 쪽으로 움직여도 결계에 걸리고, 결계에 걸리는 순간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날리는 법황의 결계로 DIO의 움직임을 반경 20M이내에서 봉쇄하고, 반경 이내에 에메랄드 스플래시의 융단폭격을 퍼붓는 극단적인 공격으로 DIO를 처치하려 했으나…….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초고속능력을 뛰어넘어 시간을 멈추는 것이었다. 법황의 결계는 시간이 정지된 상태에서 반응할 사이도 없이 단번에 쉽게 돌파당하고 카쿄인은 더 월드의 공격에 배를 꿰뚫려 사망한다. 하지만 죽기 직전에 어떤 속도로도 뚫릴 리 없는 결계를 '자신이 인지하지 못한 시간 속에서' 뚫어낸 더 월드의 비밀을 알아채고, 최후의 에메랄드 스플래시로 시계탑을 부숴서 죠셉에게 '시간정지'의 단서를 남긴다.

죠셉은 '부서진 시계탑 -> 움직이지 않는 시계 -> 시간 정지'라는 순서로 추리를 해내고, 카쿄인이 알려준 더 월드의 능력을 깨닫는다. 덤으로 시간정지가 가능함에도 자신들을 처음에 전부 다 처리하지 않았던 점에서 더 월드의 시간정지에 한계가 있음도 간파한다. 죠셉은 도주하면서도 허밋 퍼플과 파문 능력을 조합하여 싸우지만 역시 "네놈의 스탠드가 가장 약해빠졌다!"라는 욕만 먹고 DIO에게 전혀 통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자기 방어는 성공하여 시간을 끌다 죠타로를 찾는데 성공하고, 겨우 쿠죠 죠타로와 만나 죠타로에게 더 월드의 능력을 알리지만 그 즉시 시간정지를 쓰고 달려온 DIO에 의해 가슴에 나이프가 박혀 쓰러진다.

분노한 쿠죠 죠타로는 스타 플래티나로 DIO의 더 월드와 대결하고, 스탠드 파워의 정점에 달한 두 강자는 카이로의 시내를 마구 파괴하며 격렬한 사투를 벌이지만, 역시 스펙이 더 우위였던 더 월드가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다. 결국 더 월드가 스타 플래티나보다 우수하다고 판단한 DIO는 만족하면서 시간 정지 후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지만, 죠타로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죠타로와 자신의 팔에 붙어있던 자석을 보고 죠타로가 스스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서로의 몸에 붙어있는 자석으로 인한 자기력에 의해 움직인 것일 뿐[16]이라는 결론을 짓고는 이후 다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나...

실은 자석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죠타로가 자기 의지로 움직인 것이였다! 스타 플래티나도 더 월드가 그랬듯이 시간 정지의 능력에 각성해 정지된 시간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고 일순간에 불과하지만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으며, 자석은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마련한 트릭이였던 것이다. [17]
할아버지도 그렇고 대체 언제 그런걸 준비했는지 손놀림이 기가막힐 따름 죠타로의 재치에 속아넘어가 더욱 자만심이 강해진 DIO는 순순히 스타 플래티나의 사거리로 접근해버리고 결국 제 때 움직이는데 성공한 죠타로에게 빈틈을 찔린 DIO는 스타 플래티나에게 복부에 주먹을 정통으로 궤뚫린 채 나가떨어진다.

이후 충격으로 식기점에 굴러떨어지며 다리가 절단되자 옆에 있던 여직원에게 자신의 잘린 다리를 '스튜어디스가 퍼스트 클래스 손님에게 와인과 캐비어를 내오는 것처럼' 가져오라고 시킨 후 다리를 이어붙이고 그녀의 피를 빨고 회복한 DIO는 죠타로가 아직 1초밖에 못 움직이는 걸 간파하고 죠타로의 시간 정지 능력과 상관없이 죠타로를 죽일 수 있는 비책인 나이프 투척 난무를 떠올린다.

다시 한번 시간을 멈춘 뒤, DIO는 식기점에서 가져온 수많은 나이프를 사각이 없는 모든 방향에서 던져 죠타로를 에워싸게 만들어 죠타로에게 시간정지를 쓰는 것을 강제하는 상황을 세팅하고는, 나이프를 쳐내느라 시간정지를 다 소모한 죠타로의 방어를 뚫고 나이프들을 죠타로에게 꽂아넣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죠타로는 미리 이걸 예측하고 머리나 가슴에 잡지를 끼워둬서 치명상을 피한 상태였다. 죠타로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자신이 움직일 수 있는 한계는 1~2초에 불과하므로, 전면전에서는 자신이 밀린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DIO가 방심하고 다가오도록 하기 위해 죽은 척을 하고 있었으나, DIO는 치밀하게도 신중의 신중을 기해 만에 하나 죠타로가 살아있을 확률을 염두에 두고 죠타로에게 확인사살을 가하기 위해 도로 표지판을 집어든다. 그러던 와중, 기회를 노리고 숨어있던 폴나레프가 달려들어 실버 채리엇의 검으로 DIO의 머리를 꿰뚫는다.

그러나 폴나레프의 공격은 돌가면의 흡혈귀인 DIO에게 치명타를 주지 못했고, DIO는 그대로 시간을 멈춰 폴나레프의 공격에서 탈출하고 역으로 폴나레프를 때려눕혀 버린다.[18] 이후 그대로 폴나레프를 마무리하려 하나, 폴나레프에게 집중된 DIO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소리를 낸 죠타로의 계책으로 DIO의 시선은 다시 죠타로에게로 향한다. 죠타로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더 깊어진 DIO는 죠타로의 호흡을 체크하는가 하면 심장이 박동하는 소리까지 주도면밀하게 체크하고는 근처의 경관 둘을 붙잡아 죠타로에게 총을 쏘도록 시키기까지 하여 치밀하게 생사 여부를 파악하고는 죠타로가 죽었다고 마침내 확신한다. 그리고는 정말 완전한 확인사살을 위해 죠타로의 목을 베어내기 위해 접근하지만...

죠타로는 스타 플래티나로 스스로 심장을 붙들어 심장 박동까지 정지하는 극한의 계책까지 사용하는가 하면, DIO가 근처의 경관 둘을 붙잡아 쏜 총알은 스타 플래티나로 몰래 붙잡는 등 DIO를 완전히 속이는데 성공한다. DIO는 완전히 속아넘어가 죠타로가 살아있는 것을 모르고 죠타로의 목을 자르기 위해 스타 플래티나의 사정거리 내로 접근했다가 결국 깨어난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의 일격에 두개골을 파괴당하는 중상을 입는다.

두개골이 파괴되는 것은 돌가면의 흡혈귀조차 쉽사리 치유할 수 없는 중상이었고, 괴로워하면서 도망가려는 DIO였으나 죠타로는 하수도 맨홀까지 끈질기게 쫓아와서 DIO를 두들겨 팬다. 이대로 밀리나 싶었지만, DIO의 계책으로 인해 스타 플래티나가 오히려 DIO를 죽어가던 죠셉 죠스타에게 날려 보내게 되었고. DIO는 죠셉의 피를 흡수하여 최고로 HIGH!한 상태가 된다.

이 때 죠셉의 피를 빤 덕에 죠나단의 육체와 드디어 100% 완전 융합에 성공하여 더 파워 업 되었고 시간정지 능력도 9초 동안 멈출 수 있게 대폭 상승했다. 흡수 직전에 죠타로의 오라오라러쉬에 당해 터진 머리가 수복되면서 헤어스타일도 짧은 머리로 바뀐다. 다만 이 때를 기점으로 얼굴이 이상하게 변하고,[19] 성격까지 변해버려서 냉정함이나 이성적인 판단력이 약해지는 대신 자만심이 강해지고 말았다.[20]

자신만만해진 DIO는 다시 죠타로와 사투를 벌여 압도하고, 마침내 정진정명 최후의 시간정지라고 선언하고는 시간을 멈춘뒤에 로드롤러를 들어서 하늘 위에서 죠타로를 내리찍는 과감한 수까지 사용하여 짓뭉개고는,[21]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며 오만하게 세계의 지배자가 되었음을 선언한다.

끝났다! 『스타 플래티나』는 마침내 나의 『세계(더 월드)』에 패해 사라졌다! 불사신! 불로불사! 스탠드 파워! 이로써 그 누구도 나 DIO를 넘어서는 자는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하찮은 인간들이여, 지배해주마! 나의 「지혜」와 「힘」 앞에 무릎을 꿇거라! [22]

이후 DIO는 여유만만하게 죠타로의 사체에 남은 피를 빨아먹으려 하지만, 그 순간 자신의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디...디오! 나제 우고칸....!

11초 경과다.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거기까지인가 보구나. DIO!
내가 시간을 멈췄다. 9초 시점에서... 그리고 탈출했지... 이거야 원...
어떤 기분이냐? 움직일 수 없는데 누군가 등 뒤에 서있는 기분은? 지금부터! 네놈을 해치우는 데! 1초도! 걸리지않아!

DIO는 죠타로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한계가 1~2초 정도에 불과하다고 알고 있었으므로 죠타로를 로드롤러로 찍어눌러 죽여버렸다고 생각했지만, DIO 자신이 능력이 성장한 것처럼 극도로 분노한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 역시 한계를 넘어 성장하여 마침내 타인의 정지된 시간을 인식하고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능동적으로 시간을 멈출 수 있게 된 것이었다. 죠타로는 로드롤러 공격을 받던 도중에 탈출한 뒤였고 DIO의 시간 정지는 한계인 9초가 경과해 풀렸고, 이 9초 시점에서 죠타로가 시간을 멈췄다. DIO 역시 죠타로처럼 타인의 정지된 시간 속에서 1~2초간 움직일 수 있으므로 11초가 넘었다느니 하고 있었겠지만 완전한 본인의 착각. 2초가 지나자 주둥이만 빼고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아직 죠타로의 시간 정지는 끝나지 않았기에 오히려 DIO의 움직임이 멈춰버린 것.[23]

이후 죠타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DIO의 다리를 걷어차서 박살내버리고, 마침 시간정지가 풀려 다리에 킥을 맞은 반동으로 나가떨어진 DIO에게 죠타로는 부상을 입은 적을 갖고 놀다가 끝장내는건 성미에 맞지 않다고 말하며 상처를 회복하는 즉시 끝장을 내주겠다면서 친절하게 기다려주려 하나, DIO는 그런 죠타로의 물러터짐을 비웃으면서 부상입은 다리를 쥐어짜서 피를 뿜어내 죠타로의 시야를 차단하고는 곧바로 킥을 날린다. 이에 죠타로는 스타 플래티나로 주먹을 내질러 방어하지만 스타 플래티나의 주먹에 금이 가며 DIO는 승기를 확신한다. 그러나 스타 플래티나의 힘은 이미 더 월드를 넘어섰고 더 월드와 DIO는 결국 스타 플래티나의 주먹에 더 월드가 다리부터 파괴되면서 온 몸이 둘로 쪼개져 폭발하는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머리가 박살나서 사실상 사망한 이후, 유해에 남아있던 피는 전부 스피드왜건 재단의 도움으로 죠셉에게 헌혈되어 죠셉을 다시 살아났고[24] 이후 남은 유해를 햇빛에 노출시켜 잿더미로 만들어버렸다. 완전한 확인사살.

초반에는 시종일관 위엄 있고 여유 있는 말투와 표정, 행동을 보였지만 후반에 죠셉의 피를 흡수한 직후부터 뭔가 촐랑거리고(…) 조커처럼 광기어린 표정을 계속 짓는다. 피 흡수 전후의 표정 차이는 게임 미래를 위한 유산이나 올스타 배틀에서도 훌륭하게 구현되었다. 다르게 생각하면 시간정지 능력이 훨씬 우월하면서도 두번이나 뒤통수 맞고 한창 죠타로에게 발리던 상황에서 가까스로 역전한 데다가 죠나단의 몸을 얻고 죠셉의 피를 빠는 등 5대(죠나단 -> 죠지 2세 -> 죠셉 -> 홀리 -> 죠타로)에 걸쳐 3 번(죠나단, 죠셉, 죠타로)이나 죠스타 가문을 엿 먹인 통쾌함 덕분에 흥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1부에서 디오가 아무리 카리스마로 자신을 감싸봐야 본성은 칠흑같은 악이라고 언급한 걸 보면 이것도 아무리 카리스마로 가장해봤자 본성은 자만심에 가득찬 존재란 뜻일지도 모른다.

수많은 수하를 부리고 있었지만, 수하들 중 진심으로 충성했던 건 바닐라 아이스은두르, 엔야 할멈 정도뿐이었다. 나머지는 돈으로 고용됐거나 DIO가 주는 공포에 굴복한 자 혹은 육아를 심은 사람들 뿐이라고.[25] 심지어 주인에게 절대복종해야 정상인 시생인 누케사쿠마저 그다지 충성하진 않았다.

2.2. 사후 이야기(3부 이후)

4부에서는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스탠드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이 때 죠스케는 어렸고 저항력이 약했기에 홀리 죠스타와 마찬가지로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그리고 DIO의 부하 중 하나였던 오쿠야스의 아버지는 DIO가 사망하자 머리에 박혀 있던 육신의 싹이 폭주하면서 괴물 같은 모습이 되고 말았다. 이 때 그가 들여온 스탠드 구현의 화살은 아들 니지무라 케이쵸가 아버지를 고통없이 죽여줄 스탠드사를 만들겠다며 여기저기 쏘고 다닌 탓에 모리오초에 스탠드 유저가 들끓게 만들었다(...). 5부에서는 자신 또는 육체인 죠나단의 아들이라고 볼 수 있는 죠르노 죠바나가 주인공이 되었다. 그 외에도 DIO의 잔당은 남아 있어서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6부에서는 자신이 눈을 뜨고 스탠드 능력을 얻게 된 이후 엔리코 푸치와의 만남이 있었던 것이 그려지고, 그에게 자신의 정강이뼈 조각을 건네주고 이를 이용한 엔리코 푸치에 의해 녹색의 아기로 환생하여 엔리코 푸치와 융합하게 된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3부에서 DIO를 개발살낸 죠타로는 이집트의 DIO의 저택에 남은 DIO가 만든 각종 연구자료들을 보게 되는데 그러다 알게 된 것이 바로 천국을 구현하는 계획이다. 죠타로는 이 정신나간 계획을 읽고는 파기해버린다, 그래서 푸치는 이 계획의 실행법을 찾지 못했고 이를 위해 유일하게 세상에서 그 계획을 기억하고 있는 죠타로의 기억을 얻기 위해 딸인 죠린에게 계획된 누명을 씌워 교도소에 감금시켜놓고 죠타로가 찾아오도록 유인한 것이다. 밝혀진 계획의 핵심은 자신의 스탠드인 더 월드를 진화시켜서 궁극적으로 6부에서 엔리코 푸치가 완성해낸 스탠드 메이드 인 헤븐을 통해 천국을 만들어내는 것. 비록 DIO가 죽으면서 이는 없던 일이 되어버렸지만 대신 이 기억을 읽은 푸치는 힌트를 얻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메이드 인 헤븐을 만든 것이다.

DIO와 천국 구현 계획이 굉장히 뜬금없어 보이지만, 아주 개연성이 없는것도 아니다. 3부에서 DIO는 수시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의 의미를 묻는다. 그리고 DIO 본인이 생각한 삶이란 공포를 극복하는 것이고, 결론적으로 세상의 정점에 올라설 본인은 아주 일말의 공포마저 가지지 않는 것이란 결론을 내린다,[26] 그리고 그러한 발상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 바로 메이드 인 헤븐인 것.[27]

그런데 사실 DIO가 생각하는 '공포가 없는 세계를 구현하는 방법'은 푸치가 아는 그런 것과는 달랐을 가능성이 높다. 3부에서(엄밀히 말하자면 1부에서부터) 자신을 언제나 세상의 유일한 최정점으로 여겼던 DIO의 사고방식을 보아하건데 DIO가 원하는 천국은 그 자신이 세계최강이 되어 감히 도전해오는 녀석이 없게 만드는 것, 즉 '오직 DIO 한사람만을 위한 천국(그러니까 세계 정복)'이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푸치는 여기서 'DIO만을 위한' 이란 부분만 제외하고 받아들인 것이다.

여하튼 많은 죠죠러들이 6부의 과거 회상에서 등장하는 DIO의 이런 모습이 장기연재에 의한 캐릭터 변형이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사실 DIO가 100년을 대서양 밑에서 수장당한 채 살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개연성이 없는 변화도 아니다. 실제로 3부에서 부활한 DIO는 이미 1부에서의 디오 브란도와 비교했을 때 그냥 봐도 철학적인 모습이 많이 생겨 있었다긴수면기로 인한 현자타임. 디오 브란도 시절에는 그냥 흡혈귀 엑기스를 이용해서 꼬붕들을 자신의 밤의 노예로 단순히 양산했다면, DIO 시절에는 인간의 심리적인 면을 파고들어서 자신의 카리스마로 지배하려고 했다.[28] 물론 흡혈귀로서의 이질적인 외모도 한 몫 했겠지만.[29]

즉, 시간대적으로 DIO의 심적 변화를 정리하면 디오 브란도→디오&죠나단→100년간 바다 밑에서 잠듬→철학적인 DIO현자타임→시간이 지남에 따라 디오 브란도의 본성이 조금씩 돌아옴→쿠죠 죠타로와 싸우며 원래의 찌질한 디오 브란도로 완전히 회귀 후 개발살.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다만 극 중 전개상 철학적인 DIO에 대한 조명이 6부에서, 본성의 디오에 대한 묘사가 3부에서 일어나면서 생긴 작품 전개 배치에 따른 이질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실은 그냥 6부에서 디오가 등장하는 장면은 푸치의 회상이니 디오에게 콩깍지 씌인 푸치의 디오 미화 필터가 적용된 거라 카더라

DIO에게는 아들이 몇 있었던 듯하며, DIO의 육체가 죠나단의 것이기에 모두 죠스타 가문의 피를 이어받았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5부의 주인공인 죠르노 죠바나이고 6부에 그의 다른 아들들인 웅가로도나텔로 베르사스, 그리고 리키엘이 등장한다(실제로 이들 모두 죠스타 가문의 별문양이 있었다). 작중에서도 나오는 말이지만, 여성을 빵으로밖에식량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DIO가 어째서 자식을 만들었는지는 불명. 인면견을 포함한 수많은 실험체를 만드는 DIO의 성격상, 호기심 때문일지도 모른다. 혹은 일단 그 아이도 생물학적으로는 죠나단의 자식이기 때문에 죠나단의 육체를 지배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될 경우를 대비한 흡혈용 보험일지도 모른다. 유전적으로 봐도 손자인 죠셉보다 죠나단과의 갭이 더 줄어들게 된다. 당장 올스타 배틀에서 자기 아들인 죠르노 피 빨아도 HIGH해지는것만 봐도[30] 사실 딱히 자식을 만들려고 했다기보단 주변에 널린게 여자라 겸사겸사 꼐임관계를 가지고 그냥 '어쩌다 보니까' 살려뒀다고 칠 수도 있는 문제다.

재미있는 건 이 아들들이 하나같이 뭔가 외모나 육체 면으로 부족한 점이 있는데, 그나마 제일 정상적인 쪽이 도나텔로 베르사스. 웅가로는 머리의 주인 DIO의 외모를 보나 몸의 주인 죠나단의 외모를 보나 전혀 이들의 아들답지 않은 못난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리키엘은 건강했던 DIO나 죠나단과는 달리 질병을 앓고 있었다. 게다가 이 아들들은 행동이나 어투나 하나같이 죠스타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다. (이에 대해 그나마 정신적 성장을 보여준 리키엘은 죠나단을, 베르사스는 DIO를 닮았다는 해석이 있다. 웅가로는 격세유전으로 다리오 브란도의 유전자를 이어받았다 카더라.) 이 때문에 흡혈귀의 유전자는 인간 여성의 유전자보다 약한 게 아니냐는 농담이 있다.[31] 하지만 죠르노 죠바나라는 절대적 예외 존재가 또 있으니 알다가도 모를 일. 그나마 말이 되게 하자면, 죠나단의 신체와 융합한 직후 바로 만든 자식은 아직 DIO의 목과 죠나단의 몸이 제대로 결합하지 않아 죠나단의 몸통 부분에 죠스타의 피가 더 진했기 때문에 죠스타의 특징이 더 강했던 반면, 이후 점차 죠나단의 몸과 DIO의 목이 조금이나마 융합에 성공하면서 만든 자식은 죠나단의 몸통에 DIO의 피가 더 진하게 섞여서 DIO의 특징이 더 강했다고 보면 될지도?

2.3. OVA

OVA판에서는 최종보스답게 혼자서 3개편을 잡아먹는 위용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 활약상은 적어도 원작을 거의 99% 따라간 앞의 은두르다비 더 갬블러와는 달리 상당히 많이 각색된 편. 더불어 성우가 미스캐스팅으로 까이기도 했다.[32]

원작에서는 케니 G를 시켜서 죠죠 일행을 두 그룹으로 분열시키고 각각 다비 더 플레이어바닐라 아이스로 나뉘어서 상대하게 했다가 다 패하고, 죠죠 일행에게 끌려온 누케사쿠가 관 뚜껑을 열자 더 월드의 힘으로 관 속에 죽여서 넣고 이에 죠죠 일행이 자리를 벗어나는걸 추적했는데, 여기선 앞서 케니 G와 다비 더 플레이어가 짤린 관계로 바닐라 아이스와 함께 등장하고, 누케사쿠가 짤린 관계로 압둘이 누케사쿠를 대신해 관 뚜껑을 열었다가 DIO에게 당해 관 속에 눕고 바닐라 아이스에게 폴나레프의 처리를 맡기면서 대신 죠타로에게 계단 트릭을 시전하는 등 많이 바뀌었다. 게다가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원작에선 DIO의 편린을 맛보고 바로 자리를 뜬 죠죠 일행이 여기선 하나하나 DIO를 상대하다 하나하나 각개격파 당하고 카쿄인이 이 때 재등장해 죠셉을 구하고 튀는 등, 첫 등장은 원작과 100% 다르다.

이후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을 이용한 추격전부터는 소소한 몇몇 구성이 바뀐것만 제외하면 원작과 대체로 동일하다. 다만 막판에 HIGH!해진 다음 외친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아하하하하!!!" 장면이 삭제되었다.

3. 소설판에서

2011년 12월 16일 "VS JOJO" 프로젝트로 나온 죠죠의 기묘한 모험 Vs죠죠 2탄인 "JOJO'S BIZARRE ADVENTURE OVER HEAVEN"에서는 주인공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작가는 니시오 이신. 1부 ~ 3부 사이의 일을 DIO의 "일기"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사건에 대한 DIO 시점에서의 감상이나 몇가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긴 했지만 이 소설상에서 달리 새로 일어난 일은 없다. 게다가 자잘한 설정 오류는 덤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는 죠르노 죠바나의 몸에 디오 브란도의 영혼 반쪽을 넣어 만들어낸 일종의 대역으로 등장. 이후는 원래의 수순대로 쿠죠 죠타로 일행에게 쓰러지지만 직후 더 월드를 잃은 대신 메이드 인 헤븐으로 시간을 돌린 DIO에게 스탠드를 회수당한다. 언급 뿐으로 'DIO'의 실질적인 등장은 없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죠르노 죠바나 항목 참조.

4. 비고

팬들 사이에서 죠타로 일행은 홀리 죠스타를 구하기 위해 DIO를 쓰러뜨려야 했지만, DIO는 죠타로 일행과 싸울 필요가 없었다는 말도 있다. 스탠드를 빼낼 수 있는 스탠드를 지닌 친구가 있었기 때문. 헌데 이는 설득력이 없는 것이 DIO가 푸치를 시켜 홀리의 스탠드 디스크를 빼낼 이유는 전혀 없었고, 무엇보다 푸치는 6부에서 작가가 생각한 존재일 테니 애초에 3부에 나올 수가 없다. 결정적으로 실제로 스탠드를 빼앗겨 본 아들의 경우에서 볼 때 이런식으로 스탠드를 강제로 빼내면 기본 폐인이고 심하면 즉사할수도 있다. 게다가 죠셉은 처음부터 디오를 빌어먹을 자식이 할아버지의 몸을 차지하고 있다며 처단할 생각으로 의욕만빵..그냥 육아로 세뇌시켜서 스탠드 다룰 수 있게 한다음 죠타로가 빼면되잖아

더불어 DIO를 물리쳐 홀리를 구하려 한 죠죠 일행의 행동은 결과적으로 홀리와 같은 이유로 죽어가던 히가시카타 죠스케 또한 구했다. 당시 죠스타 가문은 죠스케의 존재를 몰랐으니 의도한건 아니지만 어쨌건 DIO를 처단함으로서 또 하나의 무고한 생명을 구한 셈이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DIO가 쓸데없이 애를 싸지른 것에 대해서 더 월드가 "죠스타 가문의 스탠드 능력을 카피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즉 자신의 육체가 죠나단의 것이기 때문에, 자식을 얻어 아이가 스탠드 능력에 각성하면 그 덤으로 더 월드의 능력도 향상되기 때문이라는 것. 시간 정지 능력의 경우는 쿠죠 죠타로에 비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욱 완성되어 있었던 DIO가 먼저 각성했으나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가 이쪽 능력으로의 각성이 지지부진했던 터라 더 월드의 고유능력으로 생각한 것. 이렇게 가정한다면 3부 중간에 허밋 퍼플의 능력을 사용한 것도 설명이 가능하며, 별다른 이유도 없이 자식들을 얻은 점도 깔끔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단 오피셜로는 전혀 언급이 없는, 말 그대로 설정놀음일 뿐.

그리고 위의 설을 지지한다고 쳐도, DIO가 스탠드를 얻었다고 추정되는 시점보다 훨씬 앞선 시기에 태어난 죠르노 죠바나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이 안 된다. 뭐, 죠르노의 경우는 DIO의 자식들 중 상당히 예외가 많은 인물이니...그리고 더 패션이 더 월드와는 별개의 스탠드라고 판명나면서 이 설도 맞다고는 할 수 없게 되었다. DIO가 헷갈렸다고 치면 또 모를까...

DIO의 세계 15의 표지에 DIO의 두개골이 부서지는 장면에서 이마에 하트 모양을 보고 두개골의 일부가 하트모양이라든가 아예 머리띠의 하트장식이 두개골이라고(...) 잘못 알려지기도 했는데 사실이 아니다. 당장 맨 위의 컬러이미지만 봐도 두개골과는 색깔부터 다르다. 죠셉의 피를 흡수 후 하트장식이 사라졌기도 하고. 또 귀에 귀걸이도 함께 그려져 있는 걸 보면 두개골의 일부가 아니라 그냥 머리띠의 하트장식일 가능성이 크다. 장식의 재질이 단단한 물질이기에 x레이에서 단단한 물체가 드러나는 것과 같은 연출일 것이다.

이탈리아어로 DIO의 의미는 이라고 한다. 5부의 주인공이 DIO의 아들인 죠르노 죠바나이고 배경이 이탈리아인데다가, 바로 다음부인 6부에서는 엔리코 푸치가 신과 같이 DIO를 떠받드니, 무언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반대로 이에 대응되는 존재인 악마는 이탈리아어로 디아볼로라고 한다. 이 녀석도 죠죠 세계관에 미친 영향을 고려하면 사실상 죠죠 시리즈에선 신과 악마가 둘 다 만악의 근원이라는 기묘한 결론이 나온다(...). 잠깐, 이 둘보다 더 영향이 큰 이분은요? 신이 된 고자... 아니 남자요. 즉 5부의 스토리는 신이 아들을 보내 악마를 퇴치하고 세상을 정화하는 내용...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33] 그 신이라는 양반이 마왕한테 처맞고 머리가 터졌다는건 신경쓰지 말자

참고로 DIO가 천국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는 복선은 3부에서도 있었는데 작 중 DIO가 이집트에 틀어박혀서 고서를 보면서 무언가를 연구하는 장면은 나오지만 3부 내내 DIO가 왜 그곳에 짱 박혀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최종보스가 멍때리고 있으면 카리스마가 없으니깐.

순 맨몸으로만 싸웠던 1부와는 달리 3부에서는 도구 사용이 두드러진다. 나이프, 자동차,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 도로교통표지판, 로드롤러 등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했다. 정작 죠죠 일행에게 제대로 유효타를 먹인건 단 한개도 없다는게 아이러니... (그나마 나이프는 죠타로의 몸에 좀 꽂았지만 그나마도 실은 죠타로가 미리 여러 잡지들을 옷 속에 껴입고 있어서 제대로 박힌게 하나도 없다)

역대 보스들 중 가장 카리스마가 부각되는 보스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1부의 자기자신보다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역대 보스들의 경우 부하들이 DIO의 부하들만큼 광적인 충성심을 보인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부의 보스들도 충분히 카리스마가 있었고 이에 부하들이 따르긴 했지만, 따지고보면 1부의 디오의 경우는 부하가 죄다 시생인으로 디오에게 강제 세뇌된 인사들[34]이였고, 2부의 카즈는 카리스마 보다는 정(에시디시와 와무우)과 힘(흡혈귀들)으로 굴복한 이들이 부하였으며, 4부는 아예 키라 본인이 나서는걸 싫어해 '부하'랄 사람이 없었고, 5부는 아예 대놓고 최종보스 디아볼로에게 부하들이 배반하는 스토리[35]였으며, 6부의 푸치도 디스크로 사람들을 조종할 뿐 딱히 카리스마로 누군가를 지배했다는 인상이 전혀 없었다. 7부의 발렌타인이 그나마 이에 필적하지만 발렌타인의 부하들이 DIO의 부하들만큼 광적으로 충성하진 않았기 때문에 레벨이 다르다. 물론 DIO도 홀 호스 같은 배반자가 있긴 했으나 홀 호스는 애초에 DIO에게 충성맹세한 것도 아닌 그냥 순수한 고용인일 뿐이였다. 심지어 DIO가 죽은 지 한참 후에도 광적으로 충성하는 존가리 A 같은 부하도 있다. 어째 하나같이 나이들어 시력이 저하된 분이나 선천적으로 시력이 안좋은 분이나 병 때문에 시력이 악화된 분들이다. 바닐라 아이스는 뭐... 패션 보는 눈이 없는 분이라고 보면 될지도 그러고보니 카즈 휘하에도 눈을 직접 제거한 분이 계셨다

5. 능력

스탠드인 더 월드는 3부뿐만 아니라 역대 최강의 스탠드로 더 월드를 뛰어넘는 스탠드는 죠타로가 분노로 각성한 스타 플래티나 더월드 정도 밖에 없다. 아무런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나, 그 덕분에 한계에 달한 스탠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이로서 로드롤러를 들어올려 던질 정도의 완력과, 찰나의 순간에 샷건의 탄환을 잡아내고 수십개의 나이프를 정확히 표적에 날릴수 있는 정밀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탠드체의 사정거리도 10m로 스타 플래티나의 5배에 달한다.

처음에는 찰나의 시간밖에 멈출 수 없었지만, 반 년간의 수련을 거쳐 죠타로와의 전투에서는 약 5초를 멈출 수 있게 되었다. 싸움 중에 HIGH해지면서 9초로 다시 상승했고. 본인 말로는 계속 수련한다면 나중에는 끝없이 멈출 수 있을거라고 한다.

3부 초반에 죠셉의 허밋 퍼플과 비슷한 염사 스탠드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대해서는 더 월드는 모든 스탠드를 사용하는 능력이었다, 죠스타 가의 능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등의 추측들이 있으나 공식 설정집인 JOJO-A GOGO 에 의하면 죠나단의 육체쪽에서 발현한 스탠드.[36][37]

스탠드 외에도 1부에서 구사하였던 흡혈귀 자체의 능력도 여전히 다양한 편이며, 두뇌나 육체 능력도 비상하게 좋다. 맨손으로(!)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튕겨낼 정도[38] . 흡혈귀이기 때문에 공격을 받아도 금방 재생하며 DIO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은 파문이나 햇빛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외하면, 자체를 파괴시킬 수 밖에 없다. 또한 여전히 자신의 액기스를 사용해서 사람을 시생인이라는 간이 흡혈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3부에서는 1부와는 달리 '스탠드'라는 더 강력하고 편리한 능력이 생겼기 때문에 흡혈귀로서 쓰던 기술들을 거의 쓰지 않는 편이다. 그나마도 무엇보다 흡혈귀로서의 능력을 쓸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작중 DIO가 그나마 흡혈귀스러운 모습을 보여준건 바닐라 아이스를 시생인으로 되살릴때와 죠셉의 피를 빨 때[39], 로드롤러를 자기 주먹으로 내리칠때[40] 정도밖에 없다.

본체가 흡혈귀인 덕에 일단은 시리즈중 가장 강력한 스탠드 유저라고 볼 수 있다. 다른 스탠드 유저들은 싸움을 잘하느니 운동을 많이 했느니 해도 결국은 전부 다 인간이기 때문에 본체의 전투력만 놓고 보면 DIO가 가장 강력하다.[41] 참고로 시리즈 중 유일한 흡혈귀 스탠드 유저다. 바닐라 아이스도 흡혈귀화가 되긴 했지만 이건 정식 돌가면의 흡혈귀가 아니라 시생인이 된거라 조금 애매...

또한 본인 특유의 교활함도 DIO의 강함에 한 몫 했다. 시간정지만 해도 4부 이후의 적들이 죠타로의 시간정지를 너무 금방 알아차린다는 느낌이라[42] 카쿄인이 멍청하다(...)는 농담도 있지만, 죠타로가 단순히 순간이동 수준으로 시간정지를 사용한데 비해, 디오는 난데없이 폴나레프를 옮기거나 차 밖으로 나간 사람을 차 안으로 옮기는 등, 모르고 본다면 이게 정말 뭐하는 능력인가 모를 정도로 연출력이 뛰어났다. 즉,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사용하면서도 적에게 들키지 않게 매우 효과적으로 숨긴 셈인데, 덕분에 시간정지라는 능력 하나를 알아내기 위해 카쿄인이 희생되고 이를 알리는 과정에서 죠셉이 희생되기까지 했다. 누케사쿠도 희생됬지만 상관없다 무엇보다 처음 등장했을때 DIO가 정지시킬 수 있는 시간은 5초, 죠타로의 최고 정지 가능 시간 또한 5초로 딱히 DIO가 시간정지 가능 시간이 더 길었거나 한 것도 아닌데[43] 똑같은 5초로 저런 연출이 가능한걸 생각해보면 잔머리가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6. 기술


  • 육신의 싹

  • 무다무다 러시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라고 외치면서 더 월드로 상대방에게 강력한 러시를 먹인다. "무다"는 "소용없다"라는 의미. 기합성이다. 오라오라와 함께 번역시 반드시 음역되는 고유명사(?).

  • 더 월드 - 시간이여 멈추어라
    시간을 멈춘다. 처음에는 5초, 죠셉의 피를 빤 후는 9초까지 멈출 수 있었다. 연속으로 쓸 수는 없고 한번 쓰고 나면 한 호흡 정도는 쉬어줘야 한다.

  • 더 월드 - 서클 나이프
    시간을 멈추고 더 월드로 적에게 다수의 잭나이프를 투척한다.(OVA에서는 정육점의 부엌칼) 투척된 나이프는 적의 바로 앞에서 멈춘 뒤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 후 적에게 박힌다. 어떻게 적의 바로 앞에서 멈추는진 알 수 없다.(...)(자세한 것은 더 월드 항목 참고) 눈앞에 있는 수많은 나이프를 순식간에 전부 피하는 초인적인 반사신경이나 나이프도 씹어먹는 강인한 육체가 있지 않는 이상 거의 방어가 불가능한 기술.

  • 도로교통표지판
    서클 나이프에 당한 죠타로가 쓰러져 있자 목을 베어 확인사살을 하기 위해 근처에 있던 교통 표지판(좌회전)을 뽑아다 사용했다. 허나 죠타로의 목숨을 건 속임수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 내리치기는 커녕 바로 반격을 당해 표지판은 작살이 나고 DIO의 머리는 박살이 났다.

  • 더 월드 - 로드롤러
    시간을 멈추고 길거리에서 로드롤러를 줏어다가 점프해서 상대방에게 냅다 찍어버린다. 이때하는 "로드롤러다!"는 명대사. 찍은 후 위에서 무다무다러시로 로드롤러를 짓눌러 마무리한다. 애니메이션판(OVA)에서는 로드롤러 대신에 탱크로리를 사용한다.

  • 실명차기
    마지막에 죠타로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린 기술. 바로 직전 스타 플래티나의 일격으로 부상당한 다리에서 피를 짜내 눈에 뿌린 뒤 더 월드로 기습한다. 이 때 나오는 대사는 "이겨서 지배한다...이기기 위한 수단은 아무래도 좋은거--닷!" 기술이라기보다는, 최후의 발악에 가까운 행동이었다.

  • 공열안자경
    드라마 CD에서 사용.

  • 기화냉동법
    드라마 CD에서 사용. 공열안자경과는 달리, 본체와 접촉하는 상태에서 체액을 통해 얼리는 공격이라 온갖 특수능력이 판을 치는 스탠드 배틀에서는 쓸모도 없는 능력이나 다름없어서 실드칠 수도 있다. 스타 플래티나가 워낙 기본 능력이 출중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맞으면 머리가 터지고 배가 관통당하는데 뭐...

  • 스탠드 파워전개

7. 명대사

  • "네 이놈! 보고 있구나!"
  • "나는 공포를 극복하는 것을 '삶'이라 생각하지. 세계를 진정으로 지배하는 자는! 아주 시시한 공포조차도 품지 않은 자!
  • "'인간은 누구든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고 안심을 얻기 위해 살아간다.' 명성을 손에 넣거나 남을 지배하거나 돈을 버는 것도 안심하기 위해서다. 결혼하거나 친구를 만드는 것도 안심하기 위해서다. 남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 사랑과 평화를 위해 살아가는 것 모두 자신을 안심시키기 위한 행위다. 안심을 얻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목적이지. 그래서 말인데...나를 섬기는 데에 어떤 불안감이 있나? 나를 섬기기만 하면 다른 모든 안심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데."
  • "인도가 넓잖나… 가라."
  • "얼간이 같으니... 똑똑히 깨닫거라...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그야말로!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임을!"
  • "어이 여자... 거기 있는 내 다리를 가져와라. 빨리 가져와! 스튜어디스가 퍼스트 클래스의 손님에게 술과 캐비어를 서비스하듯이..."
  • "더 월드! 시간이여 멈추어라!"
  • "시간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 "그래서 죠타로! 네놈이 몇 초를 움직이든 상관없는 처형을 떠올렸다..."
  • "흥! 도망칠 수는 없다! 네놈체스에서 말하는 '체크메이트'에 빠졌으니까!"
  • "이것이 나의 '도주 경로'다..."[44]
  • "적응이 실로! 빠르군! 흐하하하하하!"[45]
  •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아아아아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로드롤러다!"[46]
  •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 "WRYYYYYYYYYY!!!!!!"
  • "불사신! 불로불사! 스탠드 파워! 이로써 그 누구도 나 DIO를 넘어서는 자는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하찮은 인간들이여! 지배해주마!! 나의 '지혜'와 '힘' 앞에 무릎을 꿇거라!"[47]
  • '씁쓸한 뒷맛이 남는다'느니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느니… 화장실의 쥐똥에 필적할 만큼 하찮은 사고방식 때문에 네 목숨을 잃게 될 거다! 큭큭큭큭. 나 DIO에게는 그런 것이 없지… 있는 것은 심플한 단 하나의 사상뿐. 단 하나! '승리하고 지배한다'! 그것뿐이다… 그것만이 만족감이다!'
  • "이 DIO가아아아아아아아!!!"

8. 그 외

MD5 배틀에선 죠죠들에게 일방적으로 발린다. 풀네임이 아니라 성을 제외한 이름만 넣은 결과 모든 죠죠들에게 발렸다.

생각해보면 죠죠 일행이 DIO를 상대할때 이미 50년 전에 기둥 속 사내도 끔살이 가능한 자외선 조사장치를 개발해놓고 어째서 단 한개도 안 쓴 것인지 불명이다(게다가 50년이나 지났으면 기술 발달로 더 뛰어난 장치가 개발됬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다못해 죠셉이 에이자의 적석 아무거나 하나만 챙겨갔어도 좀 더 유리해지지 않았을까. 심지어 바로 DIO와 싸운것도 아니고 50일이라는 아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는데 그 사이에 대비 하나 하지 않고 돌진한건... 조상도 제 때 일행에게 디오의 능력에 대해 설명 안해서 피해자가 하나 발생했던 것으로 보아 집안 내력인가보다 하지만 DIO도 기화냉동법이나 공열안자경을 안 쓴 것을 보아, 3부 시점에선 작가가 스탠드에만 역량을 집중하기로 해서 이전 부의 설정들은 넘어간 모양이다.

OVA에서 사용한 탱크로리가 얼떨결에 브로리, 조로리, 포로리와 엮이면서 일본 4대 로리에 등극되는 명예(?)를 안았다. 문제는 이 캐릭터는 이름에 로리가 안 들어간다는 것.

OVA 한정으로 7up을 좋아하나보다. 7up! 안 마시곤 못 배기겠어![48]

2차 창작에서는 'DIO가 여자였으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망상이 떡밥이다. 나는 최종보스를 포기하겠다! 죠죠!도 있다고 한다.

악역이지만 포스있는 모습 때문에 인기가 상당히 많다. 죠죠 올스타 배틀의 응원투표만 봐도 죠죠 최종보스 뿐만 아니라 전 캐릭터들 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한편. 팬들 사이에서 DIO 님이라고 불리는 경우는 이 때문. 물론 워낙에 부하들을 많이 부렸고 그들이 DIO님이라고 부른것도 영향이 있다. 영어권에서도 가끔가다가 Lord Dio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 같다. 물론 일본/한국 등에서 DIO님이라고 부르는 빈도에 비하면 현저하게 낮지만. 또 죠죠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무래도 DIO라는 그룹이 원래부터 있어서 그런지, 상술했듯 영어권에서는 3부에 들어서도 계속 1부 이름인 디오 브란도로 불린다. 바닐라 아이스가 ICE'D로 불리는것과 같은 이치인 것 같다. 뭣보다 DIO의 멤버중에 누가 있었는지 생각하면 고인드립을 방지하기 위한 걸지도 모른다[49] 허나 바닐라 아이스는 영어권에서도 아는 사람은 다 바닐라 아이스라고 부르는데 유독 DIO의 경우는 그냥 Dio라고만 쓴다. 보통 저렇게 쓰는건 강세를 넣어 발음하는 것을 표현하는 거라서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부르는걸지도.

여담이지만 죠죠 최종보스 중 유일하게 평범한(?) 죽음을 맞은 케이스다. 영원히 죽지 못하거나 영원히 생매장 당하거나 영원히 죽어야 하는 누구씨들이나 잘 싸우다가 막판에 구급차에 치여 죽거나 초딩에게 발린 누구씨들에 비하면 DIO는 그나마 깔끔하게 패배해서 사망한 경우라고 볼수 있다(...).

최종결전에서 스타 플래티나의 주먹에 맞고 사망할 때의 연출이 파문을 맞은 연출과 유사해서 죠타로가 파문을 수련한 게 아니냐[50]는 말이 팬덤에서 나오기도 했다. OVA판에서 마치 파문이라도 맞은듯한 연출로 어레인지 된것은 이 설을 차용한 것이라고.[51] 1부에서 목 아래가 통째로 날아간것도 모자라 팔자에도 없는 파문을 또 쳐맞게 된 DIO 사실은 팔콘 펀치에 피폭당해서 그 꼴이 난거라고 한다

1부에서도 그랬지만 자기가 유리할 땐 댄디하고 쿨한 척하지만 자기가 불리해지면 심히 망가진다. 특히 초반에 여유있게 죠타로 일행을 하나하나 박살내던 모습과 최후에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라며 죠타로의 눈에 피를 뿌리는 모습을 비교하면 가뜩이나 생긴 것도 달라져서 정말 같은 사람 맞나 헷갈린다.그래도 악역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는 평이 있다 카더라 3부의 경우엔 죠타로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이는 걸 보고 처음으로 공포를 느꼈다고 하긴 했고, 죽기 직전의 그 상황은 그 누구라도 도저히 여유로울 수가 없는 상황이긴 했다만...

어차피 더 월드의 위력이 스타 플래티나를 상회한다는 걸 이미 알고있는 만큼, 반격해 올지도 모른다는 경계만 충분히 했으면 죠타로가 움직이건 말건 DIO가 이길 수 있었다.[52] 괜히 죠타로가 멈춰진 시간 속에서 움직인다는 사실에 집착하여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가 역관광당한 것이다. 그런데 진짜 신중을 기할 생각이었으면 처음에 죠타로를 만나자마자 죠셉의 피를 빨아서 HIGH해졌어야 했다.[53]

이는 "시간 정지를 할 수 있는 것(= 세계의 정점)은 나뿐이어야 한다"는 DIO의 집착과, 죠나단과의 싸움 이후 죠스타 가문의 후손을 심하게 경계한 것 때문이기에 DIO의 심리적인 약점들이라 할 수 있다. 일찌기 공포를 극복하고 어쩌고 했던 사람이 결국 자신의 공포 때문에 패배했다는 것은 꽤나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리고 확인사살을 안한게 아니라 너무 과도하게 확인사살해도 망할 수 있다는걸 몸소 보여주셨다. 사실 어차피 주인공 보정이 있는 한 뭔 짓을 해도 절대 못 이긴다[54]

따지고 보면, 최고로 HIGH! 해진 후에 한동안 안 내지르던 WRYYYYYYYYYY를 내지른다거나 마지막에 궁지에 몰려서까지 죠타로를 깔보며 자신의 위기를 정당화하며 넘기는 건 1부 시절에 보여준 모습과 상당히 비슷해보인다. 이는 3부로 넘어오면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지만 그래도 결국 본성은 쉬이 바뀌지 않는다는 표현을 나타낸 연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1부 시절의 돌가면의 흡혈귀로서의 강력함은 2부에서 떼거지로 등장하는 흡혈귀들 때문에 그 고유성이 사라지고 상위 존재인 기둥 속 사내들이 등장하면서 빛이 바랜 감이 조금 있다.

하지만 3부에선 과거의 모습과 많이 바뀌어 시간정지와 엄청난 스탠드 파워라는 강력한 능력을 보유한 스탠드인 더 월드를 얻어 더욱 더 파워업했다. 또한 수많은 부하를 거느렸으며 철학적인 측면이 강화된 그의 모습은 3부의 주인공인 쿠죠 죠타로가 그렇듯이 또 다른 초인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결국 본성은 변치 않은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최후를 맞는 순간까지 재조명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허나 흔히들 3부부터 읽는 사람들은 이걸 본편 읽는 시점에서 알기가 힘들다는게 함정.

어디선가 감자튀김이 된듯 하다. 그럼 나의 감자튀김 맛좀 쬐금만 보거라!

TVA판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는 원작에서도 무시하였으나 1부에서 왕 첸에 의해 언급되었던 왼쪽 귀에 난 3개의 점이 그대로 재현되는 쓸 데 없는 고퀄리티 세심한 작화로 등장한다.

초기에 DIO가 상의를 입지 않은 것은 아라키가 남성의 육체미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기도 하다. 특히 등짝을 매우 자주 보이는 편. 그리고 단순히 육체미 뿐만 아니라 등을 보이는 자세가 죠스타 가문의 상징인 별모양 반점을 드러내기 쉽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어느정도는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상의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취하는 기묘한 자세들이 육체미를 더욱 강하게 드러나게 해 주기도 한다. 그런데 그 자세라는게 대부분 몸통을 더듬어대는(...)자세들이다. 아무래도 자신이 유일하게 인정한 인간인 죠나단의 몸이다 보니 특별한 감정이 들어서 그렇거나, 목이 완전히 붙지 않아서 자기 몸처럼 느껴지지 않는 이질감 때문에 저런 자세를 자주 취하는 듯 하다. 혹은 그냥 등이 가려웠을 뿐이라거나(...) 죠나단의 몸을 느껴대고 있다는 소리도 나온다. 특히 3부 TVA판 2화!! 어째 팬텀블러드 TVA도 그렇고 영상화가 되면 될수록 게이가 되어간다


연재중인 8부 죠죠리온까지 포함해서 역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최종보스들 중 유일하게 두 번 최종보스로 등장한 인물. 1부 디오 브란도와 3부의 DIO가 동일인물이기 때문이며, 이는 1부에서 6부까지 그가 세계관에 끼친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55]

9. 각종 게임에서의 DIO

9.1. 디아볼로의 대모험

함정과 적, NPC로 등장한다.

함정은 밟으면 로드롤러가 떨어져서 방 안의 적을 몰살시키고 디아볼로는 HP 1이 되는 함정. 이 상태에서 한번 더 밟으면 사망하며, 사인 리스트에도 남는다. 능력란에 스타 플래티나를 장비하고 있으면 데미지가 HP의 절반만 깎인다.

적으로 등장할 때는 DIO와 최고로 HIGH한 DIO, 그림자 DIO 3종이 나온다.

  • DIO : HP는 75. 레퀴엠의 대미궁 후반에서 첫등장. 3턴간 시간을 멈추는 특수능력이 있다. 시간정지는 이쪽에서 같은 시간정지 계열 디스크를 장착했을 경우 오히려 이쪽에서 1, 2번 정도 더 움직일 수 있다. 주변에 고양이가 있으면 우선적으로 공격해서 고양이 음식 종류를 랜덤하게 만들어낸다. 일직선상에 있다면 가끔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을 던지는데, 이 공격은 수수께끼가 많다. 항목 참조. 0.15버전부터는 더 월드가 5턴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허밋 퍼플의 염사 능력을 무효로 하고, 지도를 볼 수 없게 만드는데 이것은 DIO를 쳐부수거나 한번 더 허밋 퍼플을 써야 풀린다. 그리고 원작과 마찬가지로 DIO가 같은 방에 있을 경우 계단을 내려갈 수 없으니 주의. 이것은 시간정지 계열 디스크를 장착하는 것으로서 무시할 수 있다.

  • 최고로 HIGH한 DIO : DIO 주변에 3부버전의 죠셉 죠스타가 있다면 시간을 멈춘 후 공격해서 피를 빨아먹어 이렇게 되어버린다.[56] 기본 능력치가 공격력이 2.5배, 방어력이 1.5배로 대폭 상승해서 레퀴엠 죠르노 따위는 발가락의 때만도 못할 정도며,아버지는 강하다 시간정지도 5턴간 멈출 수 있게 되어버린다. 거기다 0.15버전부터는 원작을 반영해 더 월드가 6~8턴으로 상향되었다.

    통상 DIO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를 우선적으로 공격해서 고양이 음식을 랜덤하게 만들어내기도 한다. 참고로 일순 후의 세계 10층 이후나 디아볼로의 시련에서 90층부터 나오는 적이다. 위의 DIO가 이렇게 되었다면 어지간한 템빨과 레벨이 없는 한 승산이 0이니 무조건 도망치도록 하자. 그래도 이기면 경험치는 4000씩이나 준다.

    다행스럽게도 상태이상은 먹히고 HP 자체는 15밖에 오르지 않았으니, 회복 아이템으로 버틸 수만 있다면 시간정지 계열 디스크를 장착하고 러버즈로 대미지 반사를 해서 이기거나[57] 헤븐즈 도어로 고자로 만들거나 강력한 사격 디스크 연타로 없앨 수 있다. 보통 DIO와는 달리 계단이나 허밋 퍼플을 막지는 않는다. 상원의원도 안 던진다.

  • 그림자 DIO : HP 70. 멀리서 카리스마!를 사용해 육아를 심는데, 육아가 심어지면 디아볼로가 1턴 멋대로 행동하게 되고 그 다음턴에는 1턴 행동불능이 된다. 그외에도 시간도 2턴 정지시킨다. 그외의 다른 특수 능력은 없다. 카리스마!는 파문으로 방어가능.

NPC로는 디아볼로의 시련을 한번 출입한 후 베네치아 호텔 침대에 엔리코 푸치와 함께 누워서 책을 읽고 있는데, 이후 푸치가 말해주는 메이드 인 헤븐의 재료를 모아 가져가면 일순 후의 세계를 개방해주신다!

9.2.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의 DIO

どれ…手合わせ願おうか!
자...승부를 가려볼까!
よかろう、やってみろ。このDIOに対して!
좋다, 해봐라. 이 DIO를 상대로!

3부 격투게임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숨겨진 캐릭터인 '사악의 화신 DIO', 선택 불가인 'DIO', 플레이어블인 '최고로 HIGH한 DIO' 세 종류로 나온다. 죠타로 일행의 최종보스로 나온다. 대부분 1라운드는 DIO, 2라운드는 최고로 HIGH한 DIO로 설정되어서 나온다. 카쿄인은 1스테이지에 '사악의 화신 DIO'가 나오기도 한다. 보스로 나오는 DIO는 플레이어블보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꽤 높다.

각 DIO의 기술적 차이는 다음과 같다.

9.2.1. 최고로 HIGH한 DIO


일러스트는 CPU 전용으로 나오는 DIO와 공유한다.

초대 죠죠엔 보스 포지션 탓인지 히든 캐릭터였었으나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세명의 DIO중 유일한 기본 플레이어블이 되었다. 죠타로에 맞먹는 길면서 강한 기본기와 필살기들로 무장하고 있다. 참고로 알렛시세트신에게 당하면 엉뚱하게 누케사쿠로 변한다. 원작에서 나왔던 바꿔치기의 재현인 듯.

그런데 이 누케사쿠는 어린이형 캐릭터들 중 A급 성능의 캐릭터인데...이유는 누케사쿠가 된 상태에서 강 공격을 시전하면 원작에서 누케사쿠가 썼던 여자얼굴 변장을 시도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공격 반사 기능이 있다는 것. 즉 누케사쿠 상태에서 강 공격을 사용하면 알렛시가 내지른 공격이 반사가 돼서 오히려 알렛시가 맞는 경우가 생긴다.(...)

이 상태의 DIO는 이기를 제외한 아군 캐릭터들과 대전시에 전용 연출이 들어간다. DIO가 머리를 후벼파며[58] "다음은 네놈이다."라고 말하면 상대편 캐릭터가 "DIO!"라고 말하는 패턴.

또한 잡기 공격(접근해서 앞 키+강공격)이 꽤 간지나는데, 시간이 멈추고 더 월드가 출현, 잠시 후에 시간정지가 풀림과 동시에 더 월드가 상대를 한 대 치는 모션. 원작에서 카쿄인을 죽일 때의 상황을 재현한 연출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 성능 자체는 그다지 좋지 못한 편. 일부 초필살기의 발동이 빠른 상대를 잡을 경우 잡아서 공격했음에도 반격을 100%로 받으므로 오히려 DIO쪽이 불리해진다.

대전 시작시 대사는 "다음은 네놈이다"라고 말하며 자기 머리를 후벼파는 동작과, 겉옷을 입은 상태로 나왔다가 겉옷을 벗는 모션이 있다.

도발 대사는 본체 상태에서 시전시 자기 머리를 후벼파며 "최로고 HIGH! 한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스탠드 모드에서 시전시엔 더 월드의 손목이 톱니 모양으로 변하며 DIO 본인은 등을 보이는 자세를 취하며 웃는다.

승리 모션은 총 세가지인데, 작게 웃으며 등을 보여주는 자세를 취하거나, 자기 머리를 할퀴다가 WRYYYYYYYYYY자세 비슷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그리고 "네놈, 보고 있구나!"도 있는데, 이는 챌린지 모드에서는 나오지 않고 오직 DIO 스토리 모드에서만 나오는 연출. 갑자기 DIO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우고 삿대질을 하더니만, 화면에 더 월드가 펀치를 날린다. 기껏 조작해서 이겨줬더니 플레이어한테 주먹이나 갈기고 있다

우선 대표격 기술인 무다무다는 발동 속도가 엄청 빠르다. 죠타로의 오라오라는 본체 모드 발동시에 스타 플래티나가 약간 전진하는 딜레이가 생기는데 더 월드는 그런 것도 없다. 게다가 더 월드의 키 덕분인지 범위도 오라오라보다 넓다. 그 외에 스탠드 모드 시 연타할때마다 히트수가 늘어나고 공중 사용도 가능하게 된다는 점 등등은 오라오라와 동일. 구석에서 공중에 뜬 상태에게 추가타로 넣어주면 그야말로 복날 개패듯 패 줄 수 있다.

무다앗!은 죠타로의 마하 오라와 동일한 돌진계. 성능도 판정도 동일하다. 다만 2타째가 하단이며 마하 오라와는 달리 누르는 공격 버튼에 따른 추가타의 성능 변화는 없다.

더 월드는 텔레포트형 기술. 약공격으로 시전하면 무조건 화면 왼쪽, 중공격으로 시전하면 무조건 화면 중앙, 강공격으로 시전하면 무조건 화면 오른쪽으로 간다. 발동하는 순간부터 끝날때까지 무적이며 이동 속도도 빠르고 딜레이도 없다. 무시무시한 이동기. 단 본체 모드 전용이다. 그리고 분명 시간을 멈추고 이동하는 것일텐데, 시간을 멈춰놓은 상태에서도 써진다. 어라?

공열안자경은 눈에서 빔을 쏘아내는 기술(설정상으로는 동공에서 체액을 쏘는 것이다. 만화 1부 시절부터 흡혈귀들이 즐겨 사용). 본체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발동은 좀 느린 편이지만, 기실 이 게임의 모든 장풍이 전체적으로 발동속도가 느리다는걸 감안하면 이쪽은 빠른 편이다. 거기다가 이쪽은 가드 불능. 리치도 화면 끝까지 나가고 데미지도 높은 편이지만 앉으면 피할 수 있다.(...) 단, 인간형 스탠드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일 경우 스탠드 모드일 때는 앉아도 못 피하니 주의.

죽어라!는 기습 공격형 기술. 더 월드가 하이어로팬트 그린에게 최초로 날렸던 일격을 기술화 한건데...원작에서는 카쿄인이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엄청 빠르게 등장했지만, 이쪽은 좀 느린데다가 시전시 더 월드의 모습이 잠시 보여서 시전하는게 다 보이고, 결정적으로 본체가 무방비 상태가 된다. 게다가 분명 뒤에서 때리는건데 역가드도 안난다. 가장 큰 문제점은 중간에 캔슬할 수가 없다.[59] 그냥 봉인기. 참고로 더 월드와 커맨드가 일치한다. 다만 이쪽은 스탠드 모드에서만 발동.

슈퍼 콤보는 세가지. 그러나 전체적으로 다 암울하다.


전설의 기술 로드롤러다!는 하늘로 올라가더니 갑자기 로드롤러로 상대를 깔아뭉개는 기술로, 유도성이 있어서 화면 어디에 있든 쫓아간다. 다만 원작과는 다르게 시간을 멈추고 던지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발동이 눈에 훤히 보이는게 단점.

참고로 이 기술은 반격기에 씹힌다. 사실 그거 아니더라도 그냥 가드해도 막아진다. 아니면 그냥 파고들기를 쓰면 된다.(...) CPU 상대가 아닌 이상 못써줄 기술.[60] 참고로 본체 모드 전용이다. 여담이지만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탠드 점프로 공중으로 높이 올라간 후에 쓰면 발동 속도가 빨라지긴 하니까, 러쉬를 갈것처럼 훼이크를 날리고 이걸 써줄수도 있으며, 다른 기술과 연계해서 상대를 공중에 띄운 다음 로드롤러로 찍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조금 어렵지만, 탄뎀 어택이나 슈퍼 콤보 등의 커맨드를 정확히만 쓸 수 있다면 가능하다. 이미 그걸 실제로 해낸 사람도 존재한다!(급하다면 2분부터 보자.)

하지만 맞추기 힘든만큼 한번 맞춰보면 기분이 끝내준다. 명중하면 로드롤러로 상대를 깔아뭉갠 상태에서 로드롤러 위에서 엄청난 스피드의 무다무다러시를 날린후에 폭발시키는데 박력, 간지가 원작의 그거 못지 않다. 한번 맞춰보면 기분이 통쾌해지는 기술. 데미지는 아케이드판 디폴트 설정 기준으로 상대방 전체 체력의 3분의 1을 날려버리며(!) 고정적으로 25콤보가 들어간다. 챌린지 모드에서 슈퍼콤보로 피니시 먹일 때는 이걸 써줘도 좋다. CPU상대로 원없이 질러나 보자 특이사항으로 로드롤러로 피니시를 먹일 경우, 다른 슈퍼 콤보들은 전부 다 다운되는 쪽 얼굴이 배경에 뜨지만 로드롤러만은 그냥 특수한 배경만 뜨고 얼굴이 뜨지 않는다. 또한 깔아뭉개기 성공할 경우, 로드롤러 앞부분이 살짝 들려있다가 조금씩 내려오는 깨알같은 요소도 있다.

여담으로 DIO끼리 붙어서 로드롤러를 동시에 쓸 경우, 먼저 올라간 쪽이 우선권을 가지기 때문에 로드롤러 위에 또 로드롤러가 떨어지는(...) 상황은 안 일어난다. 한번 올라가기 시작하면 캔슬이 안되는 기술의 특성상, 동시에 발동했는데 좀 늦게 올라갔다면 그냥 맞는 수밖에 없다.

체크메이트다!는 나이프 투척. 발동은 장풍계 수준. 대신 범위가 넓고 데미지도 꽤 좋은 편이다. 스탠드 모드시에 이걸 시전하면 공중에서도 시전 가능하다. 단 나이프가 쓸데없이 넓게 퍼져서 날아기기에 100% 올 히트는 절대 불가능. 특히 이기같이 피격 판정이 작은 캐릭터가 상대라면...안습. 참고로 본체 모드와 스탠드 모드 시의 투척 위치는 조금 달라진다. 스탠드 모드시에는 커맨드가 들어가자마자 발동되지만 속도가 약간 느린 편이며, 본체 모드시엔 몸을 뒤로 젖히느라 선딜이 발생하느라 캔슬당할 위험이 있는 대신에 던지기 성공했을 경우 나이프가 날아가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또한, 버그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가 스탠드 모드를 켜둔 상태라면 본체모드와는 달리 체크메이트를 맞았을 시에 데미지가 정말 경미하게 들어간다. 이게 어느정도나면 본체모드에서 방어하는 것보다 스탠드 키고 그냥 맞는게 데미지가 더 적다.

마지막 슈퍼 콤보는 대망의 시간이여 멈춰라! 커맨드는 '→, C, A, →, S' 그러나 죠타로가 그렇듯 이쪽도 발동 속도는 느리며 게이지 3개 이상 필요로 한다.[61] 이후 시간이 정지되고 1초에 게이지 한개씩 소멸된다. 상대가 이미 가드를 취했어도 가드 불능이 된다는 점은 좋지만, 이쪽의 모든 기술들의 데미지가 1/2로 하락한다. 최고로 유용한 방법은 이걸 쓰고 체크메이트다!를 최대한 많이 날리고 게이지가 없다면 무다무다, 있다면 로드롤러로 마무리 하는것. 다만 나이프는 처리 한계 문제로 30개 이상 투척되지 않고 그 이상으로 투척하면(어차피 게이지 문제로 불가능하지만) 나이프가 한개도 던져지지 않는 상황이 연출된다.(...) 후새드. 더 월드 후 나이프x2 로드롤러로 피가 반정도 깎이는 위엄을 자랑한다. 3:25 부분. 게이지 MAX, 스탠드 모드인 채로 더월드 발동 후 나이프를 5번 던지고 로드롤러를 스면 80히트가 넘어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에는 버그가 있는데, 버그를 사용하는 전제조건이 조금 까다롭다.
  • 상대방과의 거리가 화면 끝과 끝일 것. 거리가 조금이라도 가까우면 시간이여 멈춰라!를 쓰기도 전에 상대가 다운되므로 성립 불가.
  • 상대방의 체력이 체크메이트다!를 맞고 다운될 정도로 아주 조금만 남아 있을 것.
  • 자신의 체력이 100%가 아니고, 게이지 4줄 이상 필요하다. 자신의 체력이 100%일 경우 퍼팩트 문구가 나오는데 이 때문에 시간 정지가 취소된다.
  • 상대방이 다운되면 끝나는 라운드가 아니어야 한다.

아무튼 이런 복잡한 전제조건을 만족한다면, 체크메이트로 나이프를 던져서 상대방이 맞기 직전에 시간을 멈춘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다운되는 도중에도 시간 정지를 시전하게 되고, 다음 라운드 시작하면서 상대방이 일어나는 동시에 시간이 멈춘다. 이 상태에서 아무 기술이나 맞출 경우 상대방이 즉사한다. 상대방 캐릭터가 시간을 멈출 수 있는 같은 DIO나 쿠죠 죠타로가 아닌 이상 반드시 패배하게 된다. 아마 시간정지를 처리하면서 풀회복되는 스크립트도 같이 멈추는 식의 버그인듯.

아니면 그냥 기게이지를 무조건 3개 이상으로 아끼고 아껴뒀다가 상대가 조금만 맞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이 되었을때 이걸 질러주고 꼼짝 못하는 상대에게 다가가 유유히 두들겨패서 쓰러뜨려주면 된다. 어떻게 보면 가장 원작의 DIO의 위엄이 사는 맛도 있다(?). 하지만 상대가 같은 DIO, 섀도우 DIO, 죠타로일 경우 기 게이지가 3개 이하가 아닌 이상 안먹히니 기대는 말자.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피의 소환이 추가되었는데, 달려가서 상대의 목을 움켜쥔 후에 피를 쥐어짜내주는 이동 잡기. 기술이 발동되면 본체가 아니라 더 월드가 상대편에게 몸통박치기를 시전하며, 맞을 경우 게임판 스토리 모드에서도 나온 카쿄인을 끝장낼 때 나온 더 월드와 톱니바퀴의 모습[62]이 나오면서 WRYYYYYYYYYY!를 내지른다. 그리고 슈퍼 콤보로 상대를 다운시킬 때나 뜨는 상대편의 얼굴 컷인이 뜨고 DIO의 팔이 나와서 그 얼굴을 움켜지는 듯한 효과가 일어난다. 본체/스탠드 모드 중 어느때나 시전 가능하며, 체크메이트와는 달리 효과가 고정적인 관계로 기습적으로 질러주면 좋다. 대신 커맨드가 복잡한데다[63] 더 월드가 돌진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상대가 같은 타이밍에 슈퍼 콤보를 시전했다면 오히려 DIO가 공격당한다.(물론 바로 앞에서 지를경우 상대가 보고 막을 정도는 아니다.)

여담으로 피의 소환은 시간을 멈춰놓은 도중에는 사용이 봉인된다. 시간정지의 막판 연출로는 얌전히 로드롤러나 던지라는 제작진의 배려 아닌 배려[64]

아케이드 판 엔딩에선 죠타로 패거리를 전부 다 죽인후에 쓰러진 죠타로의 피까지 빨아버리고[65] 완전해진 자신의 힘에 기뻐하면서 다시 한번 시간정지를 하며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플스판 엔딩에선 죠타로의 피를 빠는 부분은 삭제되었다.

9.2.2. DIO

별거 없다. 복장은 'vs 카쿄인 ~ 죠셉의 피를 빨기 전'에서의 그 복장. 슈퍼 콤보가 전부 봉인돼있다. 게다가 모든 기술들의 데미지도 떨어진다. 즉 KOF 94 당시의 1라운드에서의 루갈 번스타인 같은것. 참고로 이쪽은 아케이드판, DC판의 스토리 모드에서만 나온다. PS판의 슈퍼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벤트 전용. 아케이드 모드로는 무조건 HIGH한 DIO로 나온다. 그 외 버전의 경우 스토리 모드에서 적으로 나올 때는 첫 라운드는 이 버전으로 나오고 한 라운드를 이겨주면 캐릭터에 따라[66] 바로 "파이널 라운드다!"를 외치며 최고로 HIGH한 상태가 된다.죠셉의 피 따윈 필요없었냐?! 이 때문에 게임 옵션에서 한 라운드만 이겨도 되도록 조정해놔도 DIO는 그걸 무시하고 무조건 최소 2라운드 이상 붙어야 한다.

다만 MUGEN에서는 무시무시한 팬심을 발휘해 위의 하이한 DIO의 필살기를 이 DIO가 쓸 수 있게 만들었고 게다가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도 없었던 초필살기들[67]을 추가하는 듯 무지막지하게 강화 시켰다. 무겐판의 경우 좀 더 아랫부분에 서술.

대충 이런 느낌. 죠타로와 DIO 양쪽 다 제작자는 명제작자로 손꼽히는 warusaki3.[68]

그리고 최고로 HIGH해지기 전 상태라서 그런지 아래에서 설명할 사악의 화신 DIO에 조금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전투 테마곡과 도발 대사&모션도 똑같다.

9.2.3. 사악의 화신 디오!!(Shadow DIO)[69]


플레이어블이기는 하지만 히든 캐릭터이다. 이름과 일러스트는 3부 초반에 죠셉이 언급한게 바탕이 된 듯 하다. [70] 우선 스탠드 모드가 없어지고 일반 기술이 되어있다.[71] 보통 스탠드 버튼과 이동 버튼의 조합으로 다른 동작이 나온다.[72] 그런데 이런것도 모자라서 이것도 스탠드라고 공격받으면 본체가 데미지를 입는다.(...) 덕분에 러쉬형 보다는 원거리 견제형 기술들로 먹고 살아가는 캐릭터가 되었다. 기본기는 DIO와 동일. 알렛시세트신에 당하면 왕 첸이 디오의 머리가 담긴 유리관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변한다.(...) 세트신을 얼마나 오래 쬐었으면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건지

이 상태는 3부 초반에 얼굴이 제대로 안 나왔던 상태를 재현한 것으로, 미래를 위한 유산의 슈퍼 스토리 모드에서 나오는 사악의 화신 디오 역시 전부 다 본편 시작 이전 혹은 중반에 얼굴에 그림자 드리운 채로 나왔던 상황을 다룬 대전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케이드판 기준 스토리 모드는 그냥 DIO와 대동소이하다. 더 월드의 파워 시험+죠스타 가문과의 악연을 끝내기 위해 과 싸우게 된다. 엔딩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강력한 적은 (죠스타에 대한) 공포였다고 말하며, 이제는 그 공포마저도 사라졌다고 독백하면서 끝을 맺게 된다. 공포를 극복한 DIO님

또한 이 상태에선 일반 DIO와 목소리 톤이 좀 다르다. 조금 더 어두운 톤. 그리고 시간을 멈출 경우 '시간이여 멈춰라'와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 부분에 노이즈가 낀다.

챌린지 모드에서 비교적 쉽게 갓 오브 죠죠 타이틀을 딸 수 있는 캐릭터. 초필살기인 퍼니쉬먼트 하나만으로 33히트가 나오기 때문에 이걸로 피니시를 하면 할 수록 포인트가 순식간에 오른다.[73]

전투 시작시 연출에서 나오는 대사와 동작은 그 유명한 "네놈, 보고 있구나!" 이며, 대전 모드에서 2P로 선택했을 경우 동작은 똑같지만 "다음은 네놈이다"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도발 모션은 위 사진에도 나온 등을 보이는 자세를 취하며 "네가 원하는 건 뭐냐?"라고 말한다. 승리시에는 아무 대사 없이 와인을 한 모금 마시거나, 웃으면서 흡혈귀의 엑기스를 주입하는 연출이 있다.

여담으로 챌린지 모드의 10연전 세트 중에 3라운드 쯤에 사악의 화신 디오가 나오게 설정된 세트가 하나 있는데, 만약 기기 내의 난이도를 기본 설정값인 2로 해놓을 경우 공격은 거의 안 하고 도발 모션으로 등짝만 계속 보여준다(...). 등짝을 봐라 3부 초반에 DIO의 행동들을 생각해보면 이것도 원작재현의 일종...인가?

스로우 나이프는 나이프 투척기. 약으로 시전하면 지/공 부분으로 투척하며, 중으로 시전하면 공중으로만 투척, 강으로 시전하면 지상으로만 투척한다. 발동이 살짝 느려서 사용시 주의를 요하는 기술. 하지만 추가 커맨드로 2번 연속으로 투척할 수 있으며 투척궤도도 다양해서 견제의 주력이다.

공열안자경은 몇 안되는 일반 DIO와 동일한 기술. 단지 커맨드가 '→↘↓↙← + 공격'으로 바뀌었으며 그래픽의 특성상 범위가 쬐~끔 더 넓고 가드가 가능하다. 모으기도 가능하며 계속 모으면 빔의 색이 붉게 변하고 가드 불능. 약 버전은 발동도 빠르며 모으는 시간도 짧고, 강버전으로 갈수록 발동 속도는 느려지고 모으기 시간도 늘어난다. 대신 데미지가 더 상승한다. 끝까지 모은 강 공열안자경은 초필살기 이상의 데미지도 뽑아낸다(!). 단 이쪽도 앉으면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이쪽은 후딜이 더 심하다.

공포의 편린은 반격기. 근접전에 취약한 섀도우 DIO의 유일한 희망. 사용하면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상대의 공격이 들어오면 바로 상대의 뒤로 넘어간다. 그러나...연속기 성립이 거의 힘든 DIO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지 못한다...후새드. 원작에서는 홀 호스에게 사용했던 기술. 사실상 사악의 화신 디오의 기술중 원작에서 보여준 모습과 가장 가까운 기술이다.

잘 맞는다(馴染むぞ!)는 커맨드 잡기. '→↓↘ + 공'이라는 심플한 커맨드를 갖고 있다. 가드 불능기이며, 스탠드가 아니라 본체에 맞춰야 효과가 들어간다. 상대의 피를 빨고 벽쪽으로 던지는데 어찌보면 공포의 편린 보다는 이쪽이 더 근접전에 알맞을지도 모르겠다. 단 이쪽은 사정거리가 정말 짧고 발동이 느리다. 최고로 HIGH한 DIO의 슈퍼콤보 피의 소환과 비슷한 기술이지만, 사정거리 문제 때문에 이쪽이 열화판 같은 느낌.[74] 여담이지만 플스판에서는 혈흔 효과가 삭제돼서 상대를 붙잡고 손가락 만으로 상대를 연타하는 기괴한 기술(...)이 되었다.

월드21은 유일한 스탠드 필살기. 쉐도우 디오의 다른 스탠드 기술들과는 다르게 펀치를 세번 날린다. 발동 속도 문제로 연계기는 안들어가지만 막상 이것이 히트하면 연계기를 넣어줄수 있다. 연계기용 밥줄. 대신 상대가 이걸 가드해 버릴 경우, 3타를 때리는 직후 상대가 스탠드를 때리면 사용자만 데미지만 입고 땡이라는 약점이 있다. 그리고 월드21이 3연타를 때리기 직전에 살짝 멈추는지라 상대가 지상에 있으면 보고도 멀쩡히 막을수도 있다.

슈퍼 콤보는 네가지.

퍼니쉬먼트는 더 월드로 상대를 한대 치고 시간을 정지한 다음 전후좌우 사방에 나이프를 심어놓고 책을 읽고 와인을 마시면서 상대가 나이프 꼬챙이가 되는 걸 구경하는 기술. 당연히 시간을 멈춰놓으면 안나가며, 왠지 엄청 뽀대가 나는 기술이다. 데미지도 좋은편. 단 발동이 느리고 리치가 좀 짧은 편이므로 기습적으로 써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질러도 부담이 없는 우수한 기술. 여담으로 나이프를 심어놓고 시간정지가 풀릴 때의 웃음소리가 굉장히 사악해보인다. 하이한 DIO의 경우에는 로드롤러를 상대에게 명중시켰을 때 나오던 웃음소리인데, 이렇게 보니 분위가 은근히 서늘해보인다.

UUURRRYYY!는 죠타로의 스타 브레이커처럼 한대 크게 때리는 기술. 다만 스타 브레이커에 비하면 데미지는 절망적이다. 사용하고 다시 커맨드를 입력하면 게이지를 1개 소비해서 뒤쪽으로 날려차기를 하는데 벽쪽에 몰아 놓고 사용하지 않은 이상 안 맞는다.(...)

카리스마!는 바로 육아를 심는 그 기술. 디오의 머리카락이 길어지더니 예의 WRYYYYYYYYYY!를 외치고 육아들을 날린다. 근데 비듬같다. 육아들은 어느정도 유도성이 있으며 가드 불능이지만, 육아들이 얼마 못가 사라지므로 사정 거리가 굉장히 짧다. 따라서 웬만한 거리에서는 육아는 두세개 정도만 히트. 근접해서 써도 풀 히트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게이지는 두개나 필요한데, 이것도 한번에 소모하는게 아니라 디오의 머리카락이 늘어날때 한개, 육아를 발사할때 나머지 한개를 소모하는 식이라서, 머리카락이 늘어날때 반격 당하면 뭣도 못하고 게이지 하나만 증발한다.(...) 그리고 데미지가 높은것도 아니다. 그냥 상대가 가드 굳히기 패턴을 쓴다 싶을때 써주는게 좋다.

마지막 시간이여 멈춰라!는 역시 시간 멈추기 기술. 다른 시간 정지와는 달리 게이지 2개로도 쓸 수 있다. 단 커맨드가 'A, →, C, ←, S'로 노멀 디오와는 좀 다르며, 이쪽은 슈퍼콤보 시전시의 그 이펙트가 없이 갑자기 시전되므로(빠르다는건 아니다. 암전 효과없이 그냥 시전된다는것) 기습적으로 써주기 좋다. 그리고 시간이 정지되고 1초에 게이지 1개씩 소모. 대신 이쪽은 나이프가 공짜이므로 지속적인 투척이 가능하다. 맞지 않고 깔아둔 나이프는 데미지 패널티에 안 걸리니, 무작정 패려고 드는것보다 나이프 뿌리기가 효과적이다. 이쪽도 상대가 간당간당할 때 질러주고 마무리용으로 쓸 수도 있다. 이 역시 상대가 같은 섀도우 DIO, DIO, 죠타로일 경우 기 게이지가 3개 이하가 아닌 이상 안먹히니 기대는 말자.

9.2.4. MUGEN에서의 모습

상당히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무겐은 게임의 특성상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구도고 실제로 미래를 위한 유산판 죠죠 캐릭터들이 많이 출전했고 개량되거나 미래를 위한 유산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다른 부의 캐릭터들도 많은데, 디오는 그걸 감안해도 독보적인 수준으로 많은 버전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게임의 3개 모드 외에도 OVA판과 드라마 CD판, 그리고 올 스타 배틀의 목소리로 나온 버젼도 있으며, 각각 성우들의 성씨를 따서 타나카 DIO, 와카모토 DIO, 코야스 DIO라고 불린다.[75][76]

스토리에서 적으로만 나오는 일반 DIO의 경우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슈퍼 콤보들의 봉인이 해제된, 그러니까 미래를 위한 유산판 최고로 HIGH한 DIO의 기술을 그대로 계승한 경우.[77] 다른 하나는 원래 없던 새로운 슈퍼 콤보들을 추가한 경우로 나뉜다. 사실 이 두 DIO는 저 위에 언급된 Warusaki3라는 제작자가 만든 한 캐릭터로, 캐릭터 선택창에서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냥 선택할 경우 오리지널 개량 버전이 선택되며, 스타트 버튼을 누른 채로 선택하면 최고로 HIGH!한 DIO의 기술을 가진 일반 DIO가 선택되는 것. 아래에서 차차 설명할 Warusaki3의 다른 두 DIO도 스타트 버튼 누르고 선택하면 사양이 달라지는 기능이 있다.

스타트 선택은 모습을 제외하면 최고로 HIGH한 상태와 전혀 다를게 없고, 일반 버전은 원작재현을 위주로 한 개량이 주를 이룬다. 기본기 쪽은 더 월드를 쓸 때 HIGH한 상태처럼 등짝을 보이는게 아니라 박수를 친다. 박수를 치는 동안에는 전신무적. 역시 박수치는 모션의 반격기 또한있는데. 공격받음 → 시간정지 → 주먹치기로 진행되는 연출.[78] 또한 스탠드 모드의 '죽어라!'는 삭제되고 대신 그 커맨드를 입력하면 상대편 뒤로 워프해 약공격을 날리는걸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기본 잡기 공격은 DIO가 상대편을 띄우고 더 월드의 발차기를 날리는 것으로 모션이 바뀌었다.

슈퍼 콤보쪽은 사악의 화신 디오의 기술인 퍼니시먼트가 추가. 체크메이트다!는 시간을 멈췄을 경우 한정으로 퍼니시먼트의 커맨드를 입력시 퍼니시먼트 대신에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 외에도 피의 소환과 로드롤러다!도 삭제. 또한 시간정지 고정 콤보가 생겼는데, 시간을 멈출 경우 자유행동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시간을 멈춘 뒤 지정된 기술만 쓰고나서 시간정지를 푸는 것. 타 캐릭터들의 록온 형식 초필살기처럼 시간정지 연출만 활용하는 방식, 그 덕분인지 기 게이지도 한개밖에 안 쓰는지라 실용적이다.[79] 이 경우 무다앗!을 두 번 날린 후에 시간을 멈추고서 더 월드와 톱니바퀴가 튀어나오는 연출이 나오더니만 무다무다를 외치면서 나이프를 깔아놓은 뒤 "그리고 시간은 다시 움직인다."라 말하며 시간정지를 해제, "마무리다!"를 외치면서 나이프를 한개 더 날린다.[80] 그리고 카쿄인 노리아키를 끝장낼 때의 연출도 별개의 슈퍼 콤보로 재현되면서 기본 잡기에서 초필살기로 격상되었다. 여기서는 더 월드 그래픽이 나오는건 똑같지만 그 후엔 DIO가 하늘로 올라갔다가 상대의 앞으로 뚝 떨어지고 '무다앗!'을 한 번 날린 뒤[81] 시간정지 해제라는 심플한 구성. 참고로 이 두 기술은 원래 피의 소환을 쓸 때 사용하는 커맨드를 쓰면 나온다. 전자는 스탠드 모드, 후자는 본체 모드에서 사용.

사악의 화신 디오의 경우는 별 거 없고 미래를 위한 유산판을 그대로 쓴 버전에서 등장시,승리시의 포즈나 대사를 변경하거나 퍼니시먼트 공중사용 가능(!)이나, 월드 21의 색깔과 궤적 변화 등의 소소한 변화가 주를 이룬다. 아니면 일반 DIO처럼 바지가 노란 버전도 있다. 저 위에 일반 DIO를 만든 Warusaki3의 경우는 최고로 HIGH한 DIO의 겉옷을 입혀놨다.[82] 이 경우 일반버전은 성능상의 변화는 없으며, 스타트 선택을 할 경우 잘 맞는다!가 기화냉동법으로 변경되었으며 반격기형 필살기가 하나 추가되는데, 걸려들 경우 상대를 잡고 얼린 후에 'URYYYYYYYYYY!'를 외치며 찢어버린다. 이는 1부에서 다이어에게 사용한 기화냉동법의 재현으로 보인다. 또한 시간정지시 자유이동 기능이 삭제되고 대신 시간정지를 발동하면 원판에선 아무 효과도 없었던 것과 달리 얼굴 그림이 뜨고 시간이 정지, 빠르게 두들겨 패는 소리가 나더니 시간정지가 풀림과 동시에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 되었다. 게이지 소모는 2줄.

심지어는 아예 1부 시절을 집중적으로 재현한 버전도 있다. 제작자는 Kikurage. 이 경우는 월드21과 스로우 나이프는 그대로지만 나머지는 1부를 재현한 기술이 나오는데, 공포의 편린은 공격받으면 기화냉동법으로 얼린후 던져버리는 기술로 바뀌었다. 잘 맞는다!는 등짝을 보인 후 '즈큐우우웅' 효과음과 함께 공중에서 기습하여 피를 빠는 기술로 바뀌었다.[83] 이 기술에 맞으면 데미지는 적지만 체력바 아래있는 레벨이 오르면서 각종 기술의 대미지가 증가한다.

그밖에도 UUURRRYYY!가 '마무리다!'를 외치며 상대방에게 광속으로 돌진해서 3연타로 때리는 기술로 변모했다. 원조와는 달리 선딜도 없고 돌격속도도 빨라서 훨씬 쓸만해졌다. UUURRRYYY!처럼 키를 누르고 있으면 바로 공격하지 않고 계속 돌진하는데, 상대방에게 닿을 경우 ! 와함께 상대방의 뒤로 워프후 3연타를 날릴 수도있다. 그리고 또다른 커맨드 잡기 슈퍼콤보로 기화냉동법처럼 상대를 잡은 후에 사악하게 웃으면서 상대를 찢어버리는 듯한 모션을 취하기도 한다. 사정거리가 원래의 '잘 맞는다!'처럼 짧은 대신 데미지는 장난이 아니다.[84] 이외에도 나이프 하나를 던지며 상대방을 다운시키는 기술도 있는데 버튼에 따라 땅에 던지느냐 직선으로 던지느냐가 결정된다. 다운공격도 가능하며 스로우 나이프 추가공격 후에도 이어서 사용가능하다.

최고로 HIGH한 DIO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저 위의 일반 DIO를 디자인한 Warusaki3의 '파이널 DIO와 Shio의 HIGH DIO이다. 파이널 DIO쪽은 대체로 미래를 위한 유산에 나온 버전에 원작재현을 추가한 사례. 기술/KO시 컷인이 최고로 HIGH한 그 DIO의 모습이고, 로드롤러 명중시 연타속도가 더 빨라졌다. 또한 로드롤러로 피니시를 먹일 경우 로드롤러가 터지지 않고 위에서 WRYYYYYYYYYY!!를 내지르거나 웃어제낀다.[85] 스타트 버튼과 함께 선택하면 성능이 바뀌는건 여전한데, 이 때는 체크메이트다! 대신에 죠타로의 풋츤 오라처럼 무다무다가 슈퍼콤보로 격상된 버전이 나간다. 사용시 대사는 WRYYYYYY!다. 또한 스탠드 ON 상태에서 로드롤러 커맨드를 쓰면 디오가 시간을 멈추고 바로 로드롤러를 쓴다! 대신 게이지를 2개 소모해야 하며 피니시 연출도 안 들어간다. 사실 뜯어보면 죠셉의 피를 빤 이후에 보여준 모습만 집중조명한 버전이다. 그 때문에 시간정지 - 나이프 투척 연계기는 사용할 수 없지만...

HIGH DIO측은 무다무다를 쓸 때 더 월드가 팔을 내지르는 모션이 훨씬 더 많이 나와서 연타력이 더 강해보인다. 스타 플래티나 팔도 아작내버릴 기세 로드롤러다!의 경우 원작에서 나온 그림에 색칠한 버전의 컷인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쪽에도 고정콤보가 있는 게 보이는데, 스탠드 모드에서 로드롤러의 커맨드를 입력하면 무다무다 - 시간정지 - 로드롤러다!의 3연타다. 이게 또 원작재현인데, 위쪽 가운데에 9부터 0까지 카운트다운하는 타이머가 뜨면서 배경에 '고고고고고고고고고' 하는 글씨가 뜬 뒤에 로드롤러가 떨어진다. 또한 무다무다 연타속도와 횟수가 늘었고, 시간정지가 풀림과 동시에 WRYYYYYY를 외친다.[86] 정신정명 최후의 시간정지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9초 카운트다운은 최고로 HIGH해진 뒤에 9초간 시간을 멈추게 된 것을 표현한 것. '로드롤러다!'보다 더 원작에 가깝게 재현했다.[87] 다만 콤보 게이지를 무려 3씩이나 잡아먹기 때문에 함부로 질렀다가 막히면 눈물난다. 또한 본체모드 로드롤러 데미지가 약간 너프먹었다.

그 외에도 Shadow Final DIO라는 최고로 HIGH한 DIO에 얼굴만 그림자 진 버전이 있는가 하면, FUKUKAGE_DIO 이름으로 위의 일반 DIO에 쉐도우 디오의 얼굴만 넣은 버전도 있으며[88] 심지어는 아예 DIO가 아니라 더 월드가 본체격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옆에 DIO가 나오긴 하는데, 그냥 돌아다니면서 도발 대사 등을 말하는 거 외엔 하는 게 없으며 피격 판정도 없다. 그리고 도발한답시고 자기 엉덩이를 팡팡 때린다던가, 승리시에 신나서 방방 뛰는 모습이 심히 충격과 공포다. 나의 DIO님은 그러지 않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또한 엉뚱하게도 승리시에 후타바 호타루가 끼어들어서 DIO를 골탕먹이고 튀다가 돌려차기 맞고 K.O되는 벙찌는 승리모션도 있다.[89]

DIO의 행각이 심히 괴기스럽게 변하긴 하지만, 더 월드의 성능은 좋다. '죽어라!'는 잠시 사라졌다가 배경에서 나타나 상대를 때리는 기술로 변모해서 성능이 급상승했으며, 무다무다의 슈퍼 콤보 버전이 생성되었는데 쿠죠 죠타로의 풋츤 오라처럼 전진형이다. 그런데 이게 화면 끝에서 끝까지 밀어붙이는데다가 다 맞을경우 데미지도 장난이 아니다. 뭣보다도 진짜 충격인 건 로드롤러인데, 시전할 경우 "롤러다!"라는 대사와 함께 화면 끝에서부터 최고로 HIGH한 DIO가 로드롤러 앞바퀴를 서커스 공을 타듯이 굴리면서 지나간다. 더 웃긴 건 이 기술은 시전한 더 월드 본인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5:42 부분에서 롤러 초필살기가 나온다. 첫번째 롤러는 더 월드의 구석에서 온 탓에 백 스텝 두번 후 로드롤러 초필로 피했지만 두번째 롤러는 디오의 구석으로 오는 바람에 백 점프 하다가 맞고 KO당했다.본인에게 관광당한 하이한 디오 하여튼 전체적으로 장난스러운 캐릭터. 일부 팬들은 더 월드 레퀴엠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로 AI가 탑재되었다.[90] 아래의 링고랑 싸우는 영상보다 훨씬 패턴이 까다로워 졌다. 진정한 남자의 세계이겨버린 것 같다.

그 외에 abridged final dio라는 게 있긴 하나, 이는 AntfishTAS라는 죠죠러가 만든 JJBATAS(JoJo's Bizarre Adventure The Abridged Series)에 나온 DIO의 목소리를 넣은 것이다. 황금의 마녀가 로드롤러를 두번이나 캔슬한 거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폴나레프 버전도 있다.

많은 개량버전이 있지만, 캐릭터는 DIO가 아닌데도 능력만 물려받은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PADIO. 또한 필살기인 로드롤러가 굉장히 많이 패러디된다. 이건 아예 일반적으로 WRYYYY라고 불리는 DIO 관련 소재에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요소이기 때문.

9.3.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jbaasb-dio.jpg
[JPG image (Unknown)]
[91]


ASB 전용 테마 - DIO의 세계 (DIOの世界)[92]

PV에서의 등장대사
"나 DIO는! 모든 생물이나 스탠드 유저를 월등히 초월했다!"
"승리해서 지배한다! 그것뿐이다! 그것만이 만족감이다!"
범용 등장대사 : "흥…."
VS 죠나단 죠스타 : "시간을 넘어선 해후라는 것인가… 죠죠!!"[93]
VS 디오 브란도 : "과거의 나를 상대로 스탠드를 시험하는 것도 재미있겠지…."[94]
VS 쿠죠 죠타로 : "호오… 맞서겠다는 거냐?… 도망치지 않고 나 DIO에게 다가오겠다는 거냐…."[95]
VS 장 피에르 폴나레프 : "죽어야만 하겠구나, 폴나레프!"[96]
VS 카쿄인 노리아키 : "구역질을 할 만큼 무서워할 건 없지 않나… 안심해라… 안심해라, 카쿄인."
VS 무함마드 압둘 : "너는… 평범한 인간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만? 한 번……… 그걸 내게 보여주면 기쁠 것 같군."
VS 죠셉 죠스타(3부) : "너는 피를 빨아 죽일 거라고 예고하마!!"[97]
VS 이기 : "이 개도 스탠드 유저인가… 그렇다면 가만히 놔둘 수 없겠군…!"
VS 홀 호스 : "정말로 나를 쏘려는 건가?"
VS 바닐라 아이스 : "아이스여… 더 월드의 능력을 시험해 보고싶다… 상대를 해 주지 않겠나…."
VS 죠르노 죠바나 : "누구냐…? 나 DIO와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먼 것 같기도 하군…."[98][99]
VS 엔리코 푸치 : "나의 '더 월드'를 디스크로 만들어 빼앗으면 너는 왕이 될 수 있다. 해라……."
동일 캐릭터 대전 : "나는 '공포'를 극복하는 것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세계의 정점에 설 자는 아주 시시한 '공포'조차 품지 않는 자!"[100]



당연하다는 듯이 등장. 1차 PV때 존재를 예고했지만 본격적으로 소개된건 3차 PV.

응원 리그에선 처음엔 다소 처지나 싶었지만 점점 순위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일시적으로 1위를 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2위에 머물러 예선 리그를 면제받았다. 이후 카즈, 카쿄인 노리아키, 시저 체펠리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쿠죠 죠타로와 맞붙게 되었다. 결승 결과 2:1로 우승.

코스튬은 카쿄인과 죠셉을 쫓을 때의 망토를 두른 복장과, 소설 OVER HEAVEN에서 첨부되있던 특별 복장, 최고로 HIGH해졌을 때, 그리고 그림자 DIO가 있다.

역대 보스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러쉬 모드가 있다. 원래 다른 보스 캐릭터들이 러쉬를 날린적이 없고 DIO만 러쉬를 날린 이유도 있지만, 분명 키라 요시카게/카와지리 코사쿠도 러쉬기가 있는데 러쉬 모드는 없는걸 보면 나름대로 특권.

던지기 자세 '무엇을 당했는지 알 수 없었다'는 미래를 위한 유산처럼 DIO가 카쿄인을 살해한 그 동작인데, 미래를 위한 유산에선 잡기에 걸리면 바로 시간을 정지시키고 공격하는 모양새인데 올스타 배틀에서는 더 월드가 상대를 집어올리고 시간정지를 쓴 다음 공격하는 모양새이다. 어차피 상대를 잡았는데 뭐하러 시간을 정지시키나

잘맞는다를 죠니, 8부 죠스케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에게 명중시키면 HHA 게이지를 추가로 얻는 것은 물론, DIO가 죠셉의 피를 빨고 자기 머리를 후벼파며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아하하하하하하하!!!!!'라고 했던 장면을 재현한다. 일종의 도발처럼 화면이 DIO에게 클로즈업 되는것이 인상적(도발의 효과는 없다). 다만 대사가 좀 긴데 클로즈업이 대사가 끝나기 전에 먼저 끝나다보니 대부분은 바로 DIO가 다시 움직이기 때문에 '최고로 HIGH한' 까지만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재미있게도 원작에선 다른 부에서 만난 사이일지라도 일단 해당 캐릭터가 만들어진 부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부의 캐릭터라면 특수 교섭이 없거나 미미한데(예: 죠타로는 4부, 6부 인물들과도 아는 사이이지만 3부를 기준으로 만들어서 4부와 6부의 인물들과의 특수교섭이 없거나 미미하다) DIO는 예외적으로 3부에선 만날리 없는 죠나단과, 3부에서는 설정상으로만 만났지 작중 마주하는 모습이 묘사된 적 없는 푸치(게다가 푸치는 6부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심지어 1부의 자기자신과 5부의 죠르노와도 특수교섭이 있다. 다른 주인공들이나 심지어 1부의 자신에겐 이런 것이 없다는걸 보면 과연 진 주인공... (다만 이 쪽도 체펠리 남작이나 리사리사, 젊은 죠셉과의 대사는 없다) 떄문에 모든 캐릭터들 중 특수 교섭이 폴나레프 다음으로 가장 많다.[101] 마당발 DIO

9.3.1. 기술 일람

체력은 800이다.[102]

캐릭터는 스토리 모드「아득한 여정, 안녕 친구여」를 깨면 개방된다.

스타일
스탠드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WRYYYYYYYYYYY─── !
네놈, 보고 있구나!
독자사양 설명
흡혈 받은 데미지의 일부가 하얀색으로 표시되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
파문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아아아아아 죠스타 가문 캐릭터[103]에게 "잘 맞는다"를 히트시키면
그 라운드 1회에 한해서 HH게이지 1/4를 얻는다.
상대방의 시간 정지 중에 똑같이 시간정지를 발동하는 것으로 행동불능상태를 풀 수 있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무엇을 당했는지 알 수 없었다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상대 다운 중에 ↓↓ + 강 완전한 마무리 본체 전용
다운 공격
피격 중 or 가드 중에 ←→ + 강 아쉽겠구나 본체 전용
버스트
HH게이지 2개 필요
↓↓ + S 시간이여 멈춰라! HH게이지 1.5줄 이상 시 발동가능
성공 시 HH게이지가 0이 될 때까지 시간정지
시전종료 후 다소 시간동안 HH게이지 상승불가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어느새 눈 앞에 !? 본체 전용
중은 중단, 강은 하단
→↓↘ + 공격 한 번 찬스를 주도록 하지 본체 전용
약,중은 반격기
강으로 사용시 가드불능
↓↘→ + 공격 사…사라졌다 ! 본체 전용
강으로 사용시 페이크
←↓↙ + 공격 잘 맞는군 본체 전용
연타 가능
체력을 흡수
←→ + 공격 마지막으로 한 자루 더 본체 모드 전용
↓↘→ + 공격 무다무다무다무다앗─! 스탠드 모드 전용
공중에서 ↓↘→ + 공격 스탠드 파워전개
스탠드의 파워를 전개한다!
스탠드 모드 전용
스탠드 러쉬 대응
중단
↓↙← + 공격 이것이… 「세계」다 스탠드 모드 전용
약버젼은 점프로 캔슬가능
중,강은 가드 불능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새파랗게 질렸구나… HH게이지 1줄 소모
시간정지 중에는 장풍으로 바뀜
시간정지 중에는 게이지 소모없음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로드롤러다 ! HH게이지 2줄 소모
시간정지 중에는 게이지 소모없음

9.3.2. 게임 내 성능

"아쉽겠구나"는 피격 도중에 게이지를 소모하여 맞는 도중을 캔슬할 수 있는 버스트 기술이었는데, 기게이지 소모량이 1.03패치 전까지는 겨우 0.5개였다. 0.5개 모으는건 일도 아니기 때문에 뭐만 맞아도 바로 '아쉽겠구나'를 사용하고 역관광을 태우기 일쑤. 그래서 개캐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1.03패치에서 소모 게이지가 2개로 올랐다. 하지만, 그 외 시간정지 외에는 하향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강한 판정과 기습 및 A급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었으나 차츰 다른 캐릭터들이 버프를 받고 게임이 점점 연구되면서 위상이 추락, 개캐 소리를 듣던 시절은 먼 옛날이 되고 말았다. 현재는 그럭저럭 한 몫하는 성능이 되었다. 종이장갑이여서 콤보 한 두 번에 사경을 헤메니 주의.

본체 모드는 설정 상 인간보다 우월한 흡혈귀 몸이면서도 성능은 빈약빈약 좋지 않다. 믿을 만한건 아래와 뒤까지 판정이 있는 점프 강공격 뿐. 다른 기본기들은 모든 면에서 대체로 부실한 편이라 눌러주기 껄끄럽다. 필살기들은 모조리 콤보용일 뿐 흘러넘치는 후딜레이때문에 견제나 압박으로 써먹을 구석이 없다. 기습으로 어쩌다 써주는 정도. 딜레이가 없는 장풍으로 "마지막으로 한 자루 더"가 있지만 스탠드 모드 때도 가능하고 데미지는 쥐꼬리에다가 범위도 좁고 다운도 안 되며 횡이동 한 번에 무다무다가 된다. 말 그대로 거리가 멀거나 공격갈 때 하나 던지고 가는 견제 정도이다. 버스트가 있긴 하나 HH게이지가 2개라, DIO로선 부담이 큰 편. 그래도 HH게이지 회수율은 높은 편이라 기는 잘 모인다. 대체로 DIO가 본체로 활동하는 건 오로지 콤보를 이어가는 도중, 그리고 다운되서 스탠드가 자동 off되어 되돌아갔을 때 뿐이다. 이기고 싶다면 스탠드 모드로 놀아야 한다.

본체 모드 때의 빈약함과 달리 스탠드 모드 시의 기술 및 기본기의 성능은 우수하며 특히 점프 중공격점프 강공격을 필두로 한 공대공능력이 전 캐릭터 톱클래스 수준이다. 적의 대공기술도 무적이 없으면 판정으로 찍어누르는 경우가 상당히 잦다. 그밖에 기본기들도 발동속도 좋고 판정 좋고 범위 넓고 리치 좋다. 특히 앉아 약공격이 매우 좋다. 연타 후 매끄럽게 필살기로 이어질 수 있는 캔슬 타이밍도 넉넉하다. 주 필살기로는 다운 불가능하면서 범위가 넓은 "무다무다무다무다앗─!"과 기습 초저공이 가능하고 점프기본기에서 캔슬하여 빈틈을 없애며 콤보까지 이어줄 수 있는 "스탠드의 파워 전개다!", 가드를 뭉개버릴 수 있는 "이것이… 「세계」다" 등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강력한 압박을 구사할 수 있다. 이에 더불어 좀 타이밍이 까다롭긴 해도 꽤나 나오는 콤보화력까지 있다. 스탠드 모드 시 더 월드의 몸집은 양날의 검인데, 피격 판정이 훨씬 커져서 진짜 별 것을 다 맞으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거꾸로 DIO도 상대를 어느 정도 거리가 되더라도 때려줄 수 있다. 스탠드 모드 시로 주로 활동하면서 서서 강공격이나 앉아 약공격, 점프 중공격을 내밀어서 미리미리 압박을 커트해주고 거꾸로 압박해야 DIO는 먹고 살 수 있다.

"시간이여 멈춰라!"는 발동이 비교적 빠르지만 HH게이지를 모두 소모하고 화력이 그다지 나오진 않으므로 라운드를 확실히 끝낼 수 있을 때(상대가 간당간당할 때) 써야 한다. 게이지가 0이 되면 DIO와 더 월드가 자세를 잡고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라고 하며 시간 정지가 풀린다. 참고로 동작이 긴 행동(스탠드의 파워를 전개한다! 나 무다무다무다무다앗ㅡ! 등)을 시전하다가 게이지가 0이 되어도 지금 시전중인 동작이 끝나기 전까진 활동가능하다. (동작 끝나면 얄짤없이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로 돌입한다) 그리고 모두가 알다싶이 상대가 같은 DIO나 죠타로라면 자기도 시간정지를 써서 빠져나갈 수 있음을 유의.

HHA는 전진거리가 길고 빨라서 딜레이 캐치에 좋다. 1.04 패치 때는 더 전진하게 되었다. 시전시 기술명처럼 "창백해졌구나."라고 말한 뒤 걷어 차고 히트하면 나이프를 꺼내며 "체크메이트다!"라고 한다. 시간 정지 때는 미래를 위한 유산의 '체크메이트다'처럼 장풍형 나이프로 바뀌나 데미지가 확 줄어드는 데다가 올 스타 배틀의 최대 상한선은 미래를 위한 유산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3이니 실용성은 없다. 이때는 나이프를 꺼낼때의 대사 '체크메이트다!'만이 곧바로 나온다.

GHA는 그 유명한 로드롤러다! 다. 더 월드를 소환해 보디블로를 날리며, 보디블로 히트시, 시간을 정지시킨 다음 로드롤러를 가지고 상대방을 깔아뭉갠 후 무다무다러쉬를 날린다. 마지막에는 납작하게 찌그러져라!!는 말과 함께 러쉬를 멈추고 점프. 직후 로드롤러가 폭발한다. 다른 캐릭터들은 순순히(?) 로드롤러를 맞지만, 상대가 쿠죠 죠타로인 경우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로 반격하는 연출이 나온다. 더불어 죠타로의 경우 게이지 2줄을 소비하여 로드롤러로부터 빠져나간 뒤 서로가 공격을 날리는 이벤트가 구현되어있다. 죠타로가 반격기를 사용한 경우, 죠타로가 폭발 전(원작에서라면 완전히 짓눌리기 전)에 시간을 멈추고 탈출하기에, 후발의 '납작하게 찌그러져라!!'라는 부분에서 다운되지 않고 폭발 데미지를 입지 않은 채 거리를 벌린다.[104] 이 부분은 원작 재현 차원에서 넣은 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같은 DIO라고 해도 빠져나갈 방법은 없다. 오로지 DIO vs. 죠타로만 가능한 퍼포먼스.

잡기를 한 번 성공하거나 앉아 강공격을 헛치면 잡기 거리가 늘어나는 버그가 있었다. 그런데 버그로 늘어나도 홀 호스보다 길진 못 하며 이마저도 현재는 패치되어 불가능.

다행히 1.04 패치때는 버프. 몇몇 공격의 발동이 빨라지거나 딜레이가 줄었고 "무다무다무다무다앗─!"이 낙법불능이 되거나 "사…사라졌다!"의 페이크 추가, 그리고 "이것이… 「세계」다"가 약버젼은 점프캔슬이 되고 중, 강버젼은 가드불능이 되는 한 편, "마지막으로 한 자루 더"가 본체 때도 가능해졌다. 화력도 조금 상승하여 이제 매우 할 만한 캐릭터가 되었다.

1.05 패치, 1.04+에서는 매우 하향되었다. 약 "이것이… 「세계」다"는 캔슬이 빡빡해졌고, 강 "이것이… 「세계」다"와 점프 강공격의 데미지 하향, "스탠드의 파워를 전개한다"의 하트 히트 게이지 증가율이 감소, "마지막으로 한 자루 더"가 본체 전용으로 변경, HHA "창백해졌구나"의 데미지가 180으로 하향. 그나마 상향되었다고 할만한 건 체력 840으로 늘어났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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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엄밀히 말해 비록 자체 비중은 거의 없었지만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황금의 선풍에서도 DIO를 알아야 설명이 가능한 부분들이 다소 있기 때문에 1부 ~ 6부 중 DIO의 비중이 아예 없는 것은 전투조류 밖에 없다(다만 주인공 죠셉의 배경을 알려면 결국은 또 디오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하니... 이래저래 복잡하다).
  • [2] 올스타 배틀에서 DIO의 횡이동 자세가 이거다. 최종승리 시에도 이 포즈가 나온다.
  • [3] 카리스마 넘치는 최종보스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후 와카모토는 OVA판에서 홀 호스를 연기했는데 이 쪽도 꽤 평이 좋다.
  • [4] 캐릭터의 이미지에 비해 지나치게 침착한 목소리라서 고평가받지 못했다. DIO 특유의 카리스마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그냥 야비한 중년 악당처럼 연기했다는 비평도 있다. 사실 드라마 CD판의 와카모토도 중년 같긴 하지만 최종보스로서의 무게감과 카리스마만큼은 제대로 살렸기에 평이 좋았다. 그래도 나름 타나카의 DIO 연기를 좋아하는 팬들도 극소수지만 있다.
  • [5] 이 쪽도 호불호는 갈렸지만 대부분 일본판 성우 타나카 노부오보다 더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는 평이 많다.
  • [6] 죠죠 플래시 등으로 유명한 WRYYYY~! 보이스를 낸 성우. 코야스의 DIO도 상당히 호평이 많지만 일부는 치바 잇신의 DIO 연기를 제일 높게 평가하기도 한다.
  • [7] 1부의 디오 브란도의 캐스팅을 그대로 따랐으며 1부 시절과는 달리 좀 더 목소리에 무게감이 실려 있으며 더 강하게 내뿜어내는 식으로 연기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 [8] 1부의 디오 브란도의 캐스팅을 그대로 따랐으며 연기 스타일이 올 스타 배틀과 대동소이하다. 즉, 1부 시절보다 목소리에 무게감이 실려있고 강하게 내뿜어낸다.
  • [9] 코야스 타케히토와 마찬가지로 루크 발렌타인 역을 맡은 적이 있다.
  • [10] 다만, 영어를 쓰지 않는 일본이나 한국 등에서는 'ディオ'와 '디오'로 표기되기 때문에 'DIO'와 구분이 가능하지만, 영문권에서는 둘 다 Dio 이기 때문에 구분이 불가능한고로 구태여 이렇게 디오와 DIO를 구분하지 않고 그냥 둘 다 'Dio Brando'로 취급한다. 3부의 내용을 담고 있는 드라마 CD에서는 그냥 '디오 브란도'로 나오며 본인이 직접 풀네임으로 자칭하기도 한다. 그리고 북미 정발판 만화책에서도 'Dio Brando'로 표기되기도 한다.
  • [11] 3부 초반에 보면 관 내부가 2중으로 되어있어 마치 셸터 같다는 표현이 있다. 압박축제
  • [12] 다만 이 설정이 추가된 것은 4부부터. 그 이전에는 스탠드 구현의 화살이란 물건 자체가 존재하지도 언급되지도 않았다. 3부에선 죠나단의 몸통과 합쳐져서 생겼다는 식으로 묘사한다. 근데 사실 그 설정도 말이 되는게 원래 스탠드란게 예외가 많아서 영혼이 스탠드화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는 등 다양하게 생기기 때문이다.
  • [13] 이때 TV에 비치면서 하는 대사가 그 유명한 "죠셉 죠스타... 네 이놈! 보고 있구나!!"이다.
  • [14] 이 때 보고 있던 책이 코란이었다. 그런데 OVA판에서 이 장면 도중 그 코란이 땅에 떨어지는 연출 때문에 이슬람권에서 반발이 있었다고(...).
  • [15] 나중에 밝혀지지만 이는 DIO가 더 월드로 시간을 정지시키고 폴나레프를 계단 아래로 직접 내리는 짓을 한 것이다. (니코동 버전) 물론 개그성이고 실제로는 사정거리 10M의 더 월드가 했다고 보는 쪽이 타당할 것이다.
  • [16] 시간이 정지했는데 자기력이 어떻게 작동하냐고 할 수 있겠지만, DIO가 투척한 나이프가 DIO의 손을 떠난 바로 그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조금 날아가고 난 후에야 멈춘 것이나, 카쿄인을 더 월드로 공격해 죽일 때 카쿄인의 자세가 더 월드에게 공격을 받은 모양대로 흐트러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정지된 시간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사람과 접촉한 물체는 접촉 하고 있는 동안과 접촉이 끝나고 일순간까지는 제대로 움직이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는걸 알 수 있다. (하지만 당사자는 여전히 그 정지된 시간을 인지할수는 없다) 같은 맥락에서 DIO의 몸에 붙어있는 자석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DIO와 접촉한 상태이기 때문에 원래의 기능인 자기력이 정상작동했다고 볼 수 있다.
  • [17] 참고로 죠죠 세계관에서 정지된 시간에서 움직이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
    1.정지된 시간을 인식한다(움직일 수는 없다. 입문자는 DIO, 죠타로, 그리고 6부의 푸치)
    2.타인이 정지시킨 시간 속에서 움직일 수 있다. 이것은 죠타로와 HIGH DIO 모두 2초다. 그렇기에 공식적으로 DIO의 시간정지의 한계는 9초지만 작중에서 DIO는 11초간 움직였는데 자신이 정지시킨 시간 9초 + 죠타로의 시간 속에서 움직인 2초다.
    3.시간을 정지시키고 그 속에서 움직일 수 있다. 죠타로 쇠퇴기 1초, 죠타로 전성기 5초, DIO 5초, High!한 DIO 9초.
  • [18] 여기까지 보면 폴나레프가 굉장히 늦게 온 것 같지만, 실은 앞서 DIO가 구사한 여러차례의 시간정지 때문에 늦어진 것으로 막상 현실에서 지난 시간은 몇분도 안되었다.
  • [19] 팬덤에서는 특히 입술이 검게 변한 것에 대해 말이 많다. 다른건 다 좋은데 입술 색 때문에 인상 다 버렸다거나, 게이 같다거나 하는 식으로 악평이 좀 있는 편.물론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다. 사실 DIO는 HIGH상태가 되기 전에도 입술이 까맣게 칠해져 있었으나 머리가 짧아지는 등의 변화탓에 상대적으로 입술이 부각된 것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전까지는 그림자인지 립스틱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 정도로만 어두운 색이 대부분이었으나, 단행본 28권 시작부인 DIO의 세계 ⑪ 부터 상당히 입술이 검게 보여지기 시작하고 DIO의 세계 ⑭ 부터 거의 확실하게 검은 입술이 되어간다. 최고로 HIGH해지는 DIO의 세계 ⑮ 부터는 그냥 검정색 입술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해지고.
  • [20] 이 때문에 죠셉의 피에는 이상한 성분이 있다는 농담도 나오곤 한다. 사실 죠셉의 피 이전에 뇌의 좌반구가 죄다 박살나는 중상을 입었던 만큼 인격에도 변화가 생긴 모양. 좌뇌가 인격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반쯤은 확정적이다. 그리고 디오는 스마트하고, 쿨한 척 가장하고 있지만 본성은 찌질하고 쉽게 흥분하는 추악한 존재인지라, 파워가 강력해지자 자신의 본성이 나왔다라는게 정확할 것이다.
  • [21]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는 사실이지만 이 때 DIO는 분명 자기 팔의 힘으로 스타 플래티나의 힘에 맞서고 있었다! 다만 더 월드의 힘만 끌어내 같이 사용하는 중이였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고, 게다가 DIO가 로드롤러의 위, 죠타로가 로드롤러의 아래에 있었던 만큼 무거운 물체인 로드롤러에 작용중이던 중력의 힘도 무시할 수 없다.
  • [22] 막 돌가면의 흡혈귀로 거듭났을때도 비슷한 뉘앙스의 대사를 구사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 때도 이긴 줄 알았는데 죠죠에게 발렸다
  • [23] 상기 주석에도 있지만, 더 월드나 스타 플래티나의 사용자는 시간정지 능력을 쓰지 않더라도 정지된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거나 듣는 등 인지할 수는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인지 할 수 있을뿐이지 얼굴은 물론 눈동자조차도 움직일 수 없기에 시간 정지 중에 상대방이 시야 앞에서 사라지거나 목소리가 들리는 범주 바깥으로 나가면 인지할 수 없다. 때문에 6부의 푸치도 죠타로가 날린 작살을 인식할 수 있었기에 시간정지가 끝나자말자 고개를 돌려 작살을 피한 것이다 즉 죠타로가 멍청하게 정면에서 날리지만 않았으면 푸치는 죽고 이겼다! 제 6부 끝!이 되었을 것이다.
  • [24] 폴나레프가 죠타로를 늦게(?) 찾아온 것처럼 이 쪽 역시 계속된 시간정지의 여파로 현실에서 흘러간 시간이 몇분밖에 안됬기 때문에 아직 살아있을 수 있었기에 피만 받고 일어난 것이다.
  • [25] TVA에선 이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오리지널로 추가하였다. 엔야 할멈 왈 "공포에 직면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반응은 몇 가지가 있다. 발버둥치기. 거역. 도망치기. 받아들이기 등. 하지만 DIO님과 만나게 될 때 생겨나는 새로운 충동! 기쁨!"
  • [26] 기이한 것은 체펠리, 죠죠를 비롯한 남자들이 생각하는 인간의 이상형도 자신의 공포를 용기로 극복해 뛰어넘는 것이라는 점. 의외로 극과 극은 통하는 걸지도? 다만 전자의 방식이 '용기로 공포를 이겨낸다'는 정의로운 방식을 지향한다면, DIO의 방식은 '공포를 유발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 공포를 없앤다'는 식으로 다르다. 그리고 후자의 방법은 필연적으로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부르게 되어있는 방식으로 죠죠들이 증오하는 '악'일 뿐이다.
  • [27] 메이드 인 헤븐은 결국 미래에 자신에게 일어날 모든 일을 미리 알고 살아간다는 것인데 '공포'란 개념 중 가장 큰 공포가 바로 '미지에 대한 공포'임을 감안하면 결국 DIO가 추구한 천국이란 공포가 없는 세계라고 해석도 가능하다.
  • [28] 딱 봐서 자신의 카리스마가 먹히지 않을 것 같은 상대 - 압둘, 카쿄인, 폴나레프 등은 '육아'를 사용해서 노예로 만들려 했지만 흡혈귀로는 만들지 않았던 점(단, 흡혈귀로 만들면 태양빛에 약해져서 활동에 지장이 생기니 육신의 싹이 더 효율이 좋아서 어쩔 수 없긴 했다),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나 홀 호스, 폴나레프만 봐도 사람의 심리적 약점을 파고드는 말빨과 카리스마로 꼬신 걸 보면 알 수 있다.
  • [29] 압둘이 DIO와의 만남을 회상하면서 DIO의 '인간적이지 않은' 외형 묘사를 한껏 한 것을 보면 압둘에게 DIO의 외모가 상당히 인상깊었던 모양인데 그만큼 DIO의 외모도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는 기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30] 하지만 이걸 조금만 다르게 말하면 그 아이 또한 DIO가 그렇게나 두려워하는 죠스타 가문의 후손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완벽한 설명은 되지 않는다. 어째서 단순히 피임을 안했을 가능성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것인가 그게 아니라 애초에 왜 께..께임!을 하고 여자를 안죽였는지를 말하는 거잖아 죽이긴 아까울 정도로 쩔어줬나보지
  • [31] 근데 좀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일리가 있는게, 돌가면의 궁극적인 목표의 경우도 성적인 요소는 불필요한 것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그와 같은 맥락으로 흡혈귀화의 반동으로 흡혈귀 본인의 유전인자가 약해진다고 쳐도 말은 된다.
  • [32] 생각해보면 일본판 성우인 타나카 노부오의 연기톤은 DIO의 특색은 잘 따라간 편이다. 처음 등장할 때엔 제법 차분했으나 HIGH해진 다음부턴 목소리가 한껏 들떠있고 촐랑거리는 등 일단 원작에서의 느낌은 잘 살렸다. 하지만 목소리의 느낌 그 자체가 분명 (언제나 최상의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흡혈귀라서) 젊고 힘찬 목소리여야 할텐데 타나카 노부오의 목소리는 그리 젊어보이지도 힘차보이지도 않다는게 문제였다. 쉽게 정리하자면, 어떻게 연기해야 할 지는 잘 알고 있었으나 그냥 목소리 그 자체가 안어울렸다.
  • [33] 아라키 작가가 이탈리아 취향인데다가 이탈리아엔 그 유명한 바티칸이 붙어있다. 스틸 볼 런에서 소개된 유해의 원 주인의 정체를 고려해보면 작가가 어떤 식으로든 바티칸 쪽에도 흥미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 [34] 물론 동일인물답게 1부 디오도 카리스마가 부각되긴 했었다. 디오의 막장짓에 감복하게된(...) 동네 꼬맹이가 대표적. 다만 이 경우는 작중 비중이 별로 없었다.
  • [35] 그나마 호위팀은 죠르노에게 감화되어 그렇다고 볼 수 있었겠지만 암살팀은 죠르노와도 관계없이 대놓고 디아볼로를 적대했다. 사실 부차라티도 죠르노를 만나기 전부터 디아볼로에 대해 이미 상당히 회의를 갖고 있었던 상황이다.
  • [36] 이 스탠드는 OVER HEAVEN에서는 이름이 죠셉의 것과 동일한 허밋 퍼플로 나왔으나, 죠지 죠스타에서는 더 패션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37] 단 6부에서 디오가 엔리코 푸치의 발가락을 고쳐준 일에 근거해 죠스타 가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던것이 설정오류로 인해 이후 변경되었다라는 설도 있다.
  • [38] 본디 스탠드와 그 스탠드가 발현한 에너지는 같은 스탠드나 스탠드 에너지로만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이 때 DIO는 더 월드와 손을 겹친 뒤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튕겼을 것이라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 [39] 이 때 죠셉을 시생인으로 만들지 않고 피만 빨아버리고 버렸는데, 죠셉을 시생인화 했더라면 나름대로 유용했겠지만(무엇보다 DIO의 성격상 굳이 시생인화를 포기할리도 없다) 시생인화 하지 않았던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점쳐지는데, 일단 자기 능력에 대한 과한 자신감 때문에 굳이 죠셉을 시생인화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또 방금 막 죠타로에게 뇌가 깨질 정도로 두드려맞아서 얼른 피 빨고 회복하느라 바빠 액기스를 뽑아낼 여력이 없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혹은 죠셉이 파문 전사라서 액기스를 먹여도 소용없을거라 판단해서 그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시생인화 시키려고 시간을 끌다가 죠타로에게 역습당할걸 고려해서 일단 발을 뺀 것일수도 있다(이미 죠나단을 시생인화 시키려다가 망한 전적도 있고 하니).
  • [40] 흡혈귀이니까 가능한 짓이지 일반 인간이였으면 어림없는 행위다.
  • [41] 소설판의 스탠드 쓰는 카즈는 제외. 완전생물인데...
  • [42] 4부에서 시간정지를 처음 맛 본 키라 왈 '시간이라도 정지시키는듯이 빨라!' 물론 '시간을 정지시키는구나!'이라고 딱 잘라 이해한건 아니다만은, 3부에서 DIO의 시간정지에 당한 죠죠 일행이 카쿄인이 죽을때까지 전혀 추리해내지 못한 것과는 달리 적어도 단 한방에 꽤나 근접했다는걸 비교하면 좀 슬프다(...).
  • [43] 물론 HIGH해진 다음 9초 넘게 멈출 수 있었으나 이 때 즘이면 이미 시간정지가 능력임을 다 아는 상황이라 딱히 숨기고말고 할 것도 없다.
  • [44] 스타 플래티나에게 얻어맞은 충격으로 날아가면서도 도주 경로를 계산하여 죠셉 죠스타의 피를 빨러 갈 때의 대사이다.
  • [45] 죠셉의 피를 흡수한 후 죠나단의 몸통과 자신의 머리가 드디어 일체화되자, 흡수한 죠셉의 피가 자신에게 알맞았음을 의미한다. 이 대사를 하며 양손으로 머리를 미친듯이 할퀴어대며 피를 뿜어댔다.
  • [46] OVA 한정으로 "탱크로리다!"
  • [47] 1부에서 했던 "나는 인간을 초월했다! 불사신! 불로불사! 나는 인간을 지배할 수 있게 되었다!"의 오마주. 어차피 동일인물이라 사실 오마주보다는 그냥 재탕이라고 보면 된다. 작 중 상황으로 고려해보면 그동안의 진중함을 벗어던지고 다시 과거의 오만함이 돌아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치.
  • [48] 원래는 상원의원을 육탄으로 집어던져 죠셉과 카쿄인의 차를 전복시킨 뒤, 차가 전복된 곳으로 와서 죠셉과 카쿄인이 없다는걸 알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뛰어서 도망가는 죠셉과 카쿄인을 보는 장면이다. 참고로 저 간판은 합성이 아니고 진짜 OVA에 들어있다.
  • [49] 하지만 영어권 팬들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팬 제작 영상에서 DIO의 테마곡을 넣어야 할 때 아예 로니 제임스 디오 관련 곡을 삽입해 쓰기도 한다.
  • [50] 그런데 사실 스탠드라는 개념이 원래 3부를 구상할 땐 없었다가 3부 연재를 막 시작하기 직전에 편집장이 '이제 파문은 많이 써먹었으니 파문 말고 다른거 하나 해보지?' 라고 제의하자 아라키가 즉석에서 급히 떠올린 개념이다. 즉 스탠드라는 개념이 나오지 않았다면 3부 인물들도 죄다 파문을 사용했을 것이다.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로 오라오라! 하는게 아니라 자기 주먹으로 버드이브!를 했을지도
  • [51] 하지만 로드롤러를 탱크로리로 바꾼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는 진짜로 겨우 속설 하나 때문에 그랬다기 보다는, 그저 제작진이 뭔가 파괴적인 장면이 취향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압둘과 이기, 바닐라 아이스도 원작보다 더 끔찍하게 죽인 작품이니...
  • [52] 나이프로 공격했을 때 실제로 죠타로가 극히 짧은 순간밖에 못 움직인다는 걸 확인하기도 했고.그냥 시간정지-공열안자경으로 그어버렸을면 끝이었잖아.
  • [53] 하지만 1부 결말부에서 죠나단 죠스타는 목에 나이프 맞는 정도가 아니라 목을 아예 꿰뚫렸는데도 최후의 반격을 해 하마터면 디오도 꼼짝없이 폭사당할 뻔한 적이 있는걸 생각하면 이것도 나름대로 신중을 기해서 죠셉이 파문을 못 쓸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죠타로를 끝장내는 식으로 계산한 행동일지도 모른다.
  • [54] 애초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기본 아이디어가 '선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악연이 나를 습격한다'라는 구상에서 출발한 것으로, 죠타로라는 캐릭터는 바로 그 악연을 종결시킬 존재로 이미 1부를 연재하기 전부터 확정되어 있었던 존재이니 DIO의 패배는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다르게 보자면 죠나단은 이미 패배가 확정된 인물이였던 셈이다. 지못미 죠나단...
  • [55] 1부는 당연히 그가 최종보스이므로 관련이 있고, 2부는 별 비중은 없으나 죠셉은 어째서 스피드왜건을 부모처럼 따르는지를 알려면 전작에서 디오가 저지른 만행들을 알아야 하며, 3부에서도 다시 최종보스이므로 관련이 있고, 4부에서도 오쿠야스의 아버지는 왜 그런 꼴이 되었고 모리오쵸로 흘러들어온 스탠드 구현의 화살은 어째서 그 곳에 오게 되었는지를 알려면 DIO가 저지른 만행들을 알아야 하고, 5부의 죠르노는 어떻게 스탠드 유저가 되었고 어떻게 죠스타 가문의 반점과 정의의 신념을 얻게 되었는지를 알려면 아버지 DIO에 대해 알아야 하며, 6부의 푸치가 최종보스가 된 계기를 알려면 그의 친우 DIO에 대해 알아야 한다. 즉 6부까지 모든 부에서 DIO란 캐릭터에 대해 알아야만 설명이 되는 부분들이 스토리의 중심에 붙어있다.
  • [56] 시간을 멈췄으니, 남는 시간동안은 서서히 이쪽으로 다가온다. 이쪽은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시련 90층급의 괴물딱지가 서서히 다가오는 건 그야말로 공포(...).
  • [57] 40층 대역에서 DIO가 변해 나타난 최고로 HIGH한 DIO의 경우에는 이 방법을 쓰려면, 최고로 HIGH한 DIO가 아니라 다른 적한테 맞는 수를 생각할 수 있다. 같은 층에 등장하는 시어 하트 어택의 자폭과 금연 중인 홀 호스의 고정 데미지 연발을 노리자.
  • [58] 이는 일반 연출로도 존재하나, 일반적인 경우 가만히 서있다가 자세를 바꾸며 머리를 후벼파는데 비해 이 전용 연출은 처음부터 머리를 후벼파고 있다.
  • [59] 키보드로 플레이할 경우, 무다무다 쓰려다가 커맨드가 살짝 삑사리나서 이게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근거리 러시기인 무다무다를 쓰려다가 이게 대신 튀어나왔을 경우에 벌어질 대참사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도 없으리라.
  • [60] 허나 생각해보면 그리 부당한 처사는 아닌 듯 싶다. 만약 반격기나 가드로 못막으면 무적판정이 나는 기술이 없는 캐릭터들의 경우는 DIO의 슈퍼콤보 게이지가 3이 되는 순간 그냥 사망 확정이다. 밸런스를 위한것이니 원작 재현으로 만족하도록 하자.
  • [61] 단, 발동하자마자 게이지 3개가 다 사라진다는 건 아니다. 최소 3개는 있어야 발동된다는 것.
  • [62] 참고로 원작에서는 이 톱니바퀴 모양이 죠타로와의 결전에서 DIO가 시간을 멈춰놓고 독백하듯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나왔다. 이때는 그냥 시간정지 능력을 '더 월드와 시간의 톱니가 딱 맞아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라고 비유적으로 말한 것에 불과했는데,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도발, 승리 모션 등에서도 더 월드의 손목 부분이 톱니바퀴 모양으로 변하는 등, 꽤나 자주 나온다.
  • [63] 'B, A, →, A, C' 다. 시간이여 멈춰라! 급으로 꼬여있어서 편하게 발동하긴 틀렸다...
  • [64] 중간에 더 월드와 톱니가 나오는 연출이 시간정지를 상징하기 때문인 듯 하다. 즉 더 월드로 상대를 맞춘 후에 시간을 정지하고 상대의 피를 빠는 것.
  • [65] 죠셉과는 달리 죠타로의 경우는 그냥 도트가 줄어드는 것으로 끝이다
  • [66] 죠타로의 경우 원작을 재현하기 위해 한 라운드를 이기면 죠셉의 피를 빨아먹는 장면이 재생되고 HIGH해지며, 죠셉의 경우 한 라운드를 이기면 중간 영상에서 HIGH해진 다음 최종전이 시작된다. 폴나레프나 카쿄인 등의 경우는 한 라운드를 이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HIGH해진다.
  • [67] 예를 들어 카쿄인을 죽였을때 나왔던 그 장면을 재현한 기술이 본 게임엔 기본 잡기이지만 무겐에서는 초필살기로 나오는 등.
  • [68] 배경의 캐릭터는 웅가로이며, BGM떼렛떼!다.
  • [69] 느낌표까지가 이름이다. 그리고 보통 DIO라고 쓰는데, 이 경우는 가타카나로 쓴다.
  • [70] 죠셉이 DIO의 사진을 염사해서 보여줄 때 '악의 화신' 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캐릭터 일러스트는 그 바로 다음 장면에 나오는 보디를 느끼고 있는 그 유명한 등짝 자세다. 원작에서는 얼굴부분에 그림자는 없었지만.
  • [71] 참고로 매뉴얼에서는 그의 스탠드의 이름이 '월드21'로 나온다.
  • [72] 사실 잘 보면 전부 다 방향만 다르고 죄다 같은 모션이다.(...)
  • [73] 다만 상대편 체력이 너무 없는 상태에서 이걸 쓰면 나이프가 다 맞기 전에 상대가 죽어버려서 풀히트가 안 되니까 주의.
  • [74] 하지만 반대로 게이지도 안 쓰고도 데미지가 꽤 뽑히는 것이다. 공포의 편린을 쓰고 상대편 등 뒤로 넘어가자마자 써주는 식으로 쓸 수도 있다.
  • [75] Tiba DIO라는 캐릭터도 있는 게 확인되었다. 게임판 성우인 그분을 말하는 것 같은데, 왜 굳이 구별해서 이름을 지어놨는지는 불명.
  • [76] 참고로 코야스 DIO는 1부 디오, 쉐도우 DIO, DIO, 최고로 HIGH! 한 DIO로 바리에이션이 있다.
  • [77] 그런데 원작대로 따지자면 4개의 슈퍼 콤보들은 로드롤러만 빼면 죠셉의 피를 빨기 전에도 멀쩡히 썼던 기술이니까 오히려 원작 재현일지도. 특히 체크메이트다!의 경우는 오히려 HIGH한 상태에선 안 썼다.
  • [78] 원작을 유심히 본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이 모션들은 폴나레프의 기습공격에 머리가 뚫렸을때 시간정지후 폴나레프를 주먹치기로 날려버리는 장면을 재현한 반격기다. 과연 팬심이란...
  • [79] 이는 무겐버전 쿠죠 죠타로에게도 추가된 사양. 죠타로의 경우 잡기 - 강공격 - 오라오라러시 - 스타 브레이커를 시전한다.
  • [80] 만약 상대가 시간정지가 풀린 시점에서 체력이 0으로 떨어지더라도 바로 다운되지 않고 마지막 한방을 맞아야 다운된다. 보면 알겠지만 원작에서 죠타로에게 시전했던 공격 방법을 그대로 재현한 기술. 역시 팬심이란 대단하다.
  • [81] 본편관 달리 초필살기라는 입장이어서인지 데미지가 상승했고 피 이펙트도 추가되어있다.
  • [82] 이쪽이 원작에 더 가깝다. 사실 DIO는 원작에서 상의를 다 벗은 적이 거의 없다
  • [83] 이 기술에 맞으면 디오가 인간을 그만뒀을때 창문에서 경찰청장의 머리를 잡아 피를 빠는 장면과 판박이인 연출이 나온다. 원래 이 기술의 대사 외에도 WRYYYYYY를 외치기도 한다.
  • [84] 이때 배경에 1부의 장면을 회상하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여러모로 전율이 돋는 연출. 이 기술은 무겐 캐릭터중 팬텀블러드 게임판의 미도리카와 히카루의 목소리를 사용한 1부 디오 브란도 시절의 슈퍼 콤보로도 등장한다. 그쪽의 경우 공열안자경이 슈퍼 콤보가 되었다.
  • [85] 상당히 유명한 연출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원작과는 좀 다르다. 원작에서는 로드롤러가 완전히 땅에 닿기 직전에 DIO가 로드롤러를 한대 치며 WRYYYYYA!를 외쳤지만 MUGEN판 연출은 로드롤러가 완전히 땅에 닿은 이후에 내지르는 것이니. 이건 원작 재현이라기보단 WRYYY(혹은 자 와루도)라고 불리는 요소를 넣은 일종의 서비스 연출이라고 보는게 옳을 듯 싶다.
  • [86] 피니시가 안 뜨더라도 일단 외친 다음에 로드롤러가 터진다.
  • [87] 타나카 노부오 목소리를 넣은 DIO의 경우에는 OVA판의 그 장면이 컷인으로 들어가며, 탱크로리를 아예 새로 그려넣었다.
  • [88] 이 경우는 월드21과 더 월드를 둘 다 사용하며 더 월드는 월드21처럼 실루엣만 나온다. 설정상 같은 스탠드니 상관은 없지만서도.
  • [89] 이 때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슈퍼 콤보 맞고 다운될 때처럼 호타루의 컷인이 뜬다. 왜 하필 얘가 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 제로 호타루 때문인가
  • [90] 엄밀히 말하면 AI가 탑재된 버전하고 미탑재 버전이 나뉘어져있다.
  • [91] 원작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자세를 그대로 따온 모델링이다.
  • [92] 3부 최종전 에피소드의 제목이다.정신병자 디오가 아니다!
  • [93] 1부에서 디오 브란도는 죠나단의 몸을 빼앗아 살아났으므로 3부의 DIO와 죠나단은 절대 만날 수 없다. 그래서 DIO로 죠나단을 이기면 "친구여, 네 육체는 내 미래로서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라는 승리대사를 한다. 1부 디오와 대화하는것도 그렇고 꼭 과거로 타임슬립한 듯한 내용이다.상상배틀인지도...
  • [94] 승리시엔 "기화냉동법인가… 그리운 기술이군…"이라고 한다.그럼 좀 써라
  • [95] 원작에서 죠셉을 나이프로 제압한 직후 죠타로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했던 말. 죠타로는 "다가가지 않으면 네놈을 박살낼 수 없으니까..."라고 응수. 승리시엔 원작에서 로드롤러로 죠타로를 깔아뭉갠 후 말했던 "마침내 스타 플라티나는 나의 더 월드 앞에 패배했다!"라는 대사를 말한다.
  • [96] DIO가 승리하면 원작 마지막 전투신에서 죠타로의 사망을 확인사살하려고 하던 DIO를 기습하지만 살아남은 DIO가 역으로 폴나레프를 박살내며 말했던 대사인 "네놈을 마지막으로 죠스타 이집트 투어는 끝이다."라는 식의 내용을 승리대사로 말한다.
  • [97] 카쿄인을 쓰러트린 뒤 대면한 죠셉의 배후에 나타나서 건넸던 말이다.
  • [98] 죠르노는 DIO의 자식이지만 물려받은건 정신뿐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흐르고 있는 피는 죠나단의 것이기 때문. 결국엔 DIO의 말처럼 가까우면서도 먼 자가 맞는 셈.
  • [99] 승리대사는 "...너...마음에 들었다..."로, 의외로 죠르노가 마음에 든듯.반면 아들의 승리대사는...
  • [100] 첫 출연한 3번째 PV에서는 따로 말하지 않고 합쳐서 말했었다. 1P는 승리대사로 "이로써 누구도 이 DIO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2P는 "후후후…! 자기자신이라고 하는 공포를 극복했다!"라고 한다.
  • [101] 폴나레프의 특수 교섭은 13개, DIO는 12개다. 다만 폴나레프는 3부와 5부에만 몰려있는 반면에 DIO는 1,3,5,6부까지 맞닿아 있으니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 [102] 1.05 패치에서 840으로 상향
  • [103] 죠나단 죠스타, 죠셉 죠스타, 3부 죠셉 죠스타, 쿠죠 죠타로, 4부 죠스케, 죠르노 죠바나,그야 당신 아들이니 잘 맞을 수밖에 쿠죠 죠린. 독특하게도 일순 후의 죠나단인 죠니 죠스타, 정체조차 불확실한 8부 죠스케인 경우엔 발동하지 않는다. 굳이 공통점을 찾는다면 일순 전에 존재했던 죠스타 가문의 일족이다.
  • [104] 사실 원작과는 달리 이 연출은 말이 되지 않는다. 원작에서는 로드롤러가 완전히 바닥에 쳐박히기 직전에 9초가 지나서(DIO가 마지막 펀치를 날린 게 8초, 승리를 확신하고 몸을 곧추세운 게 8~9초. 이때부터 DIO는 움직이지 않는다.) 죠타로가 깔리기 바로 직전에 시간을 멈추고 탈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GHA로 구현된 로드롤러다! 는 로드롤러를 완전히 내려찍고 나서 DIO가 로드롤러 위에서 점프한 다음에나 시간 정지가 끝난다.(그때까지 DIO가 멀쩡히 움직이고 있다.) 고로, 그 상황에서 죠타로가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로드롤러를 쳐박는 DIO가 움직이고 있는 이상 맞 시간정지를 쓰더라도 로드롤러가 떨어지는 걸 막을 수단은 없다.대충 DIO가 시간정지를 썼을때 맞시간정지로 둘다 움직일 수 있어서 탈출한 다음 DIO쪽이 먼저 끝나서 멈췄다고 하면 얼추 끼워맞출수는 있겠다. 이렇게 하면 원작보다 일찍 풀린 스타 플라티나의 시간정지도 반쯤 말이 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