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Clubday Online MSL 2008

last modified: 2015-01-22 20:56:22 Contributors


역대 MSL 일람
Arena MSL 2008 Clubday Online MSL 2008 로스트사가 MSL 2009

Contents

1. 개요
2. 리그 상황
2.1. Golden Age of Protoss
2.2. 저그의 몰락, 그러나...
2.3. 테란의 분전


프로토스의 마지막 불꽃

1. 개요

클럽데이 온라인 MSL 해설진 티저 오프닝 링크
클럽데이 온라인 MSL 티저 오프닝 링크
클럽데이 온라인 MSL 오프닝 링크
클럽데이 온라인 MSL 브릿지 오프닝 1 링크
클럽데이 온라인 MSL 브릿지 오프닝 2 링크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 오프닝 링크

2. 리그 상황

2.1. Golden Age of Protoss

브루드 워 리그 사상 전무후무했던 토스의 전성시대이자 토스팬들의 최고의 축제. 4강 3토스가 나왔던 마이큐브배 스타리그를 초월하는 토스 최강 전설을 만든 리그이다. 4강 멤버 전원 토스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 그것도 패러독스라는 병맛쩌는 맵을 낀 마이큐브배 스타리그와는 다르게 토스맵을 하나도 안 끼고 이룩한[2] 대사건이라 그 가치가 더 높았다. 심지어 8강 진출자들을 살펴보면 8명 중 5명이 토스다. 그리고 동족전이였던 김구현vs.송병구를 제외한 나머지 세 경기는 토스가 3:0으로 압살한다.

전설의 토스 강민이 해설진에 합류한 최초의 리그여서 그랬을까? 또한 이때 한동안 성적이 안 좋다가 부활한 김택용이 우승을 차지해 강민을 뛰어넘어 토스 유일 3회 우승자라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고보니 가을이다?
허영무곰TV MSL 시즌4 4강전에서의 패배를 김구현에게 설욕하며 결승에 올랐지만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때 4강에 올랐던 토스 4명과 동시기 진행됐던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4강에 오른 2명의 토스(송병구, 도재욱)를 묶어 토스 육룡이라고 칭하게 된다. 그렇게 MSL 우승은 김택용, 스타리그 우승은 송병구가 해내게 되니 이 당시는 완벽한 토스의 시대였다.

그리고 이 리그는 프로토스의 마지막 불꽃으로 명명되고 만다. 이후 프로토스는 더 이상 MSL에서 우승하지 못했으며, MSL 폐지 이후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허영무가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3년 간의 긴 암흑기를 겪는다.

2.2. 저그의 몰락, 그러나...

다만 저그에게는 이 대회가 상당히 불만일 수밖에 없었는데 저그는 이 대회에서 최소, 약세 종족이였으며 8강에 토막 박명수만 진출하는 데 그쳤으며 그 박명수도 8강에서 허영무에게 허무하게 셧아웃당한다. 당연히 저그빠들 입장에서는 눈물이 안 나올수가 있나? 결국 이것 때문에 저그빠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이 대회 이후 MSL의 저그 대우는 상대적으로 좋아졌다. 근데 이것이 절정에 이르러 아발론 MSL 2009에서는 또 한 번의 저저전 결승전이, 피디팝 MSL에서는 4강 4저그라는 병맛 쩌는 대진이 나오고 만다.

2.3. 테란의 분전

테란도 토막이성은, 퇴물 취급받던 올드 이윤열만 올라가는데 그쳤다.
이윤열이 어드밴티지 없는 5전제에서 처음 셧아웃당한 개인리그이기도 하다. 윤용태한테 셧아웃 당했는데, 3경기 내내 윤용태의 건물을 하나도 부수지 못하여 노레이즈 관광중 대표적인 예가 되었다. 이성은도 별다른 힘을 못쓰고 조별리그에선 잡은 적도 있는 김택용을 8강에서 다시 만나서 이번엔 0:3 셧아웃에 설욕까지 당하며 리그를 마무리했다.
----
  • [1] 특정 종족이 4강의 모든 자리에 들지 못한 적은 많았지만 4강 진출자가 다 특정 종족인 경우는 양대리그를 통틀어 단 2번이다. 원래는 이게 유일무이한 대회였어야 하지만 피디팝 MSL에서 4강 4저그라는 대박망한 리그가 나와버려서 유일무이하지는 않게 됐다. 얼마나 망했는지는 피디팝 MSL 항목을 참조.
  • [2] 비잔티움2의 저프전이 토스쪽으로 약간 기울긴 했지만 비잔티움1의 10:0 저그 학살에서 6:4정도로 좀 할만한 맵으로 바뀐데다가 토스맵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카트리나 같은 희대의 토스맵을 껴줘도 우승 못하는게 토스라 밸런스 6:4정도로 토스맵이라고 보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