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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3-29 01:43:58 Contributors



CJ 엔투스
총감독 박용운[1]
감독 강현종(OnAir)
코치 손대영(Kezman) [2]
정제승
선수 박상면(Shy/Top)
강찬용(Ambition/Jungle)
강윤(Trick/Jungle)
신진영(Coco[3]/Mid)
선호산(Space/AD Carry)
오장원(Roar/AD Carry)
홍민기(Madlife/Support)
종빈(Max/Support)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舊 CJ 엔투스
2.2. 舊 CJ 엔투스 2(MIG-아주부)
2.2.1. CJ 엔투스 프로스트
2.2.2. CJ 엔투스 블레이즈
2.3. 다시 CJ 엔투스 단일팀으로...
2.3.1. 2014 윈터 프리시즌
2.3.2. 2015 스프링 시즌
3. 여담
3.1. 팬과 안티가 많은 팀
3.1.1. 용산 도서관?
3.2. 멤버 변화
4. 엠블럼
5. 관련 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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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4]

시즌 2 : 가장 드라마틱한 승리를 쟁취하던 팀, 만년 우승후보
시즌 3 : 여러 강호들이 등장해도 여전히 4강권 기량을 유지하던 팀
2014 시즌 : 우승후보에서 웃음후보로, 명가의 몰락
그리고 현재 2015 시즌 :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부활, 명가의 재건을 알리는 신호탄

2012년 5월 24일, NLB 초대 우승팀인 거품 게임단을 인수, 창단을 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첫번째 기업구단. 이후 AZUBU 프로스트, AZUBU 블레이즈를 영입하면서 단숨에 강팀의 반열에 올라오는듯 싶었으나 시즌 3,4 우승을 한번도 못한건 그렇다치고 4강권이던 팀이 다음 시즌엔 8강권으로,그 다음 시즌에는 16강권에서 16강 광탈을 하면서 꾸준히 하락세를 그려온팀. 심지어 시즌2 롤드컵 준우승팀인데도 불구하고 두 형제팀 모두 그 후로 롤드컵 진출조차 못했고 심지어 시즌4때는 롤드컵 선발전에 진출할수있는 최소 서킷포인트마저 만들어내지 못할정도로 이제는 강팀이라고 하기에는 무색한 팀이 되었다. 식스 맨제도, 2팀 운용등 선구자적인 모습을 보여준 팀이자 현재 한국 롤판에서 가장 강력한 안티와 팬덤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CJ 엔투스 프로스트CJ 엔투스 블레이즈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1기업 1팀 정책에 의해 통합되었다.

2. 역사

2.1. 舊 CJ 엔투스

2.2. 舊 CJ 엔투스 2(MIG-아주부)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우승
리그 출범 - MiG Blaze Azubu Frost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우승
MiG Blaze - Azubu Frost Najin Sword
WCG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금메달
CDE(2011) - CJ Entus Blaze 대회 폐지
ZOTAC NLB Winter 2013-2014 우승
Najin Black Sword - CJ Entus Blaze CJ Entus Frost
빅파일 NLB Spring 2014 우승
CJ Entus Blaze - CJ Entus Frost SKT T1 K

원래 팀 이름은 MiG. 나진 e-mFire로 이름이 바뀐 EDG와 함께 한국 LoL 초창기부터 양대 클랜으로 명망이 높은 클랜이었다. EDG, Team OP와는 교류를 주고받은 사이면서, 서로 먹이사슬 관계라는 독특한 위치를 형성하기도 했다.

아마추어 클랜으로 시작해 리그 오브 레전드 각종 대회에서 성적을 내기 시작하며 Azubu의 후원을 받는 프로 팀이 되었으나, 2013년 1월 31일부로 Azubu와 계약 해지. 계약 해지의 이유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아주부 측은 선수들에게 일정시간 아주부 TV에서 방송하기를 원했으나 프로스트, 블레이즈 선수들이 전략 노출을 이유로 거부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Azubu의 후원이 끊어진 직후 협회 소속 팀인 CJ 엔투스의 밑으로 들어가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서브 네임으로는 각각 'CJ 엔투스 프로스트', 'CJ 엔투스 블레이즈'로 기존 팀 이름을 이어받았다. 이로서 씨.불.얼이라는 별명까지 추가

한국 롤판 초창기부터 대한민국 원탑에 자리하던 팀. 당시 플레이어 모두가 초창기부터 화제를 모으던 스타였고. 첫 공식대회라고 할 수 있는 인비테이셔널부터 우승을 차지하면서 화려하게 등장했는데, 롤 인비테이셔널부터 롤 챔스, 롤드컵 등 모든 방송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등, 결승 단골 손님으로 손꼽히던 팀이었다.[5] 또한 롤 챔스에서 블라인드전 6전 6승으로 100% 승률을 기록하고 있었을 정도로, 극적인 승부에 상당히 강력했으며,[6] 챔피언스에서의 기록만 따지면 2012 스프링 시즌 이후 2013 서머까지 4강 개근을 하고 있는 유일한 팀[7]이며, 인비테이셔널과 롤드컵을 포함해서 온게임넷이 중계한 7개의 대회에서 무려 6연속 결승을 이뤄내기도 한 팀이다.[8]

그리고 팀 운영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팀이기도 하다. 세계 최초로 2팀 체제를 확립한 팀이기도 하고 식스 맨 체제를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기도 한 팀인데, 특히 2팀 체제는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이라면 기본적으로 구축하고 있어, 그런 점에서는 나름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팀이 필요했던 이유는 해외 유명 팀들과 스크림을 하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고 한다. 초창기에 로코도코의 인맥으로 해외 팀과 스크림을 잡으려는데, 그쪽 스케줄에 맞춰주다보니 손을 놓고서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했다고. 근데 외국 팀과 스크림이 힘들다고 한국 팀과 스크림을 하기도 뭐한 것이, 당시 MiG와 연습이 가능한 수준의 팀은 사실상 나진과 Team OP뿐이었는데, 나진은 라이벌인 데다 팀원들간의 개인적인 감정도 좋지 않았던 팀이고, 그리고 Team OP는 정기적인 연습을 하지 않는 아마추어 팀이었다. 이에 자체적으로 제대로 된 연습을 하기 위해 만든 것이 2팀인 블레이즈. 2팀 체제가 갖추어진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다른 팀들을 압도하는 연습량으로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정점으로 설 수 있었고, 다른 팀들도 이를 따라 2팀 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현재도 1, 2팀 간의 내부 스크림이 대부분이고, 그외에 중국이나 대만 팀들과 곧잘 스크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한국 팀들과는 그다지 스크림을 하지 않는 모양이다.[9]

또, 훌륭한 탑 라이너를 많이 배출한 팀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MiG 시절 장건웅은 한국 최고의 탑 라이너를 뽑으라면 늘 1~2위를 다투는 선수였고, 그를 꺾은 게이머는 다름 아닌 블레이즈의 복한규였다. 그 후 장건웅이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 변경을 하고나서 새로 탑 라이너로 영입된 게이머가 바로 '샤이' 박상면. 입단 초기에는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으나 롤드컵을 기점으로 박상면은 대한민국 국가 대표 탑 라이너로 성장했고, 복한규가 블레이즈에서 탈퇴하고 나서 새로 영입한 '플레임' 이호종은 원래 탑 라이너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블레이즈에 입단 후 한 시즌 만에 블레이즈의 기둥으로서 자리잡는 데 성공했다. 다른 포지션의 게이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타 팀의 게이머에게 다소 밀린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는데 반해 MiG 시절부터 Azubu, CJ를 거치면서까지 이 팀 소속의 탑 라이너들은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입상 기록으로 넘어가면 위에 상기한 것처럼 2012년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프로스트와 블레이즈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연속 결승 기록, 최초 우승, 롤드컵 결승 진출 등 이런 활약으로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최우수 게임단으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그리고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팀이 되었다. 그래서 프로스트나 블레이즈가 출전하는 날이면 언제나 용산은 만원일 정도.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가장 많은 안티가 존재하는 팀이기도 하다. 일례로 프로스트나 블레이즈의 게임에서 혹시나 지는 날이면, 팬이 가득한 용산 경기장은 도서관을 방불케 하는 싸늘한 분위기인 반면 안티들이 가득한 온라인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고 조롱하는 글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도배될 정도.

화려했던 2012년과는 달리, 2013년 초반 시즌 3에 들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두 팀이 똑같은 전략 하나에 4강, 3/4위전, 결승전 같은 중요한 무대에서 내리 패배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인데, 이후 지속적으로 로스터나 전략 전술의 변경을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있어 왔으나, 딱히 눈에 띄는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었다. 아무래도 지난 1년간 호흡을 맞춰왔던 파트너고 그래도 4강 이상은 꾸준히 찍어주는 것인데 뭐가 부족하냐는 평도 존재했으나, 애초에 기대치가 있었는데, 그걸 충족시키지 못한 것, 그리고 4강은 찍지만 우승은 못하는 모습이 문제였다는 말이 많았다. 그래서 여전히 강력한 팀으로 평가받기는 하나 이전과 같은 대한민국 최고 팀의 자리는 이미 다른 팀들에게 내줬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

이를 두고 롤 챔스의 영어 해설자인 몬테는 '팀이 계속해서 이기고 있는 동안에는 섣불리 손을 댈 수 없는 것은 맞다. 이기고 있는데 팀 색깔을 바꿔서 져버린다면 그냥 졌을 때보다 곱절은 비난받게 될 것'이라며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실제로 준우승, 4강 등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는 하다. 우승만 못하고 있을 뿐(...). 그리고 시즌 3를 지나면서 새로운 게이머들의 기세에 눌려 과거에 화려한 모습을 보여줬던 게이머들이 힘을 못 쓰는 것에 반해서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여전히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섣불리 리빌딩을 하기 힘들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다. 그리고 초창기 MiG와 비교하면 조금씩 선수도 교체하고 식스 맨 체제를 도입하는 등 변화를 조금씩 도모하는 모습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에 두 팀 다 진출하지 못하면서 변화를 요구하는 여론은 더욱 커졌고, 결국엔...

선수를 모집하자는 결정을 내렸고, 2013년 10월 5일 리빌딩 기사가 떴다. # 블레이즈의 정글러인 헬리오스가 프로스트로 가고 블레이즈에 정글러인 데이드림, 미드 라이너 배미, 원거리 딜러인 토피를 영입했다. 그리고 원거리 딜러 헤르메스와 서포터인 뮤즈는 방출.

10월 11일, 막눈을 미드 라이너로 영입했다. 이로서 프로스트는 미드 라이너만 셋을 보유하고 전체 엔트리가 8명이 돼버려서 누가 방출되느냐가 화두였는데, 클라우드템플러가 은퇴 선언을 했다. 결국 탑, 정글, 봇 듀오는 확실히 주전이 정해졌고, 미드에서 빠른별과 갱맘, 그리고 막눈이 경쟁하는 구도. 그리고 롤 챔스 윈터 2013-2014 8강 탈락 이후 빠른별이 공식적으로 은퇴하면서, 프로스트의 원년 멤버는 매라 한 명, 우승 멤버는 샤이와 함께 2명만 남게 된다.

2014년 1월 29일, 블레이즈의 캡틴 잭 강형우, 프로스트의 헬리오스 신동진, 막눈 윤하운, 갱맘 이창석이 팀을 탈퇴하였다. 13 서머 시즌 이후의 리빌딩을 재개하겠다고 한다. 블레이즈는 신입 원딜 엠퍼러가 주전으로 계속 가게 되고, 프로스트의 공석이 된 미드와 정글은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KT-A에서 정글러 Lira, Xenics storm에서 미드 Coco와 Swift를 데려오는 것으로 일단 리빌딩을 마쳤다. 그리고 정글러간 경쟁을 펼쳐 리라를 방출시키고 스위프트를 주전으로 확정하면서 결과적으로 기존 제닉스 스톰에서 미드, 정글을 데려오는 것으로 리빌딩을 종결. 특징이라면 다른 팀들이 식스 맨을 끌어모은 반면 CJ는 모든 식스 맨을 쳐낸 부분이다.

14년 6월, 러보가 탈퇴하고 삼성의 식스맨이던 건자 정건희를 영입했다. 이로써 블레이즈의 원년멤버는 엠비션 혼자 남았고,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원년멤버가 한명씩만 남았다.

시즌4 막바지에 벌어진 타 팀들의 멤버 대거이탈/리빌딩 사태에서도 프로스트의 스위프트 한명이 나간 것 외에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선수들도 별 탈 없이 아주부에서 스트리밍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차기 시즌까지 별다른 선수이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김진현, 강경민, 정건희 선수가 팀에서 탈퇴했다.

2015 시즌 들어 1기업 1 티어당 1 팀 원칙이 정해지면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를 통합하였다. 기존 멤버에 있어서는 마지막으로는 이호종이 탈퇴하고 정글러의 빈 자리는 강찬용이 포지션 변경을 하였고, 선수 모집을 통해 신인 선수 3명을 추가하여 8인 로스터를 갖추게 되었다.

2014 시즌까지 이어진 두 팀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항목을 읽어보면 된다.

2.3. 다시 CJ 엔투스 단일팀으로...

2.3.1. 2014 윈터 프리시즌

프리시즌의 로스터가 샤이, 앰비션, 코코, 스페이스, 매라로 정해지고 해당 로스터로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했다. 단, 시즌 마무리에는 신인을 섞은 로스터가 꾸며졌으나 성적상의 뚜렷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4명이 프로스트 출신으로 사실상 프로스트의 혈통을 잇는다고 볼 수 있으나 앰비션의 오더가 합쳐져 후반 운영도 보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리 시즌에 정글러로 데뷔한 앰비션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의외로 괜찮다는 평이 많았다. 일단 오더가 보강되었고 어지간하면 강타 싸움에서 이겨버리는 모습을 보였기에...

하지만 워윅 등의 성장형 정글러가 너프를 먹고 사라진 버전부터는 앰비션이 갱/역갱 능력에서 한계를 보이고, 기존 프로스트의 라이너들이 라인전에서 죽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약점이 뚜렷히 드러난 팀이 되고 말았다. 각 라인이 라인전을 이길 수 있다면 상관 없지만 픽에서부터 카운터를 맞고 말리면 갱으로 풀어줄 수 없어서 바로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프리시즌 마지막 후야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샤이가 많은 질타를 받았는데, 해설자들도 샤이의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말을 해주었으므로 그리 정당한 비판은 못 된다. 이 경기에서는 꽤 괜찮은 원딜로 평가받던 로아가 로스터로 들어갔는데 봇라인이 망해서 벤치에 앉아있던 스페이스를 비난하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매라가 있는데 라인전을 지다니 이건 벤치의 스페이스 때문이다!

결론을 내자면 이 새 팀에 대한 여론은 대단히 좋지 않다. 벌써 플레임, 스위프트, 데이드림, 엠퍼러, 건자를 그리워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사실 걔네 짤린 게 아니라 탈출한 거 같은데 무엇보다 여전히 드러나고 있는 의문스러운 픽밴에 선수 실력 밖에서부터 약점이 노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팀들도 전력이 크게[10] 약화되었다는 평인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팀이 바로 CJ 엔투스다. 프리시즌의 성적은 5위지만, 한 경기를 추가로 치르고 얻은 점수라 의미가 없다.

2.3.2. 2015 스프링 시즌

예전 프리시즌때부터 CJ는 스크림의 강자로 소문이 자자했다. 스크림은 강팀 급으로 잘 이긴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스크림 성적은 아주 좋았는데, 그것이 대회에서 폭발하지 않는 게 문제였다.
CJ가 스크림은 참~좋은데! 스크림은 참~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때까진 스크림은 강한데 방송경기는 별 볼 일없는 팀이었던 CJ가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왔으니....

초전 대다수의 예상을 깨고 SKT T1을 꺾었다! 프리시즌의 무적함대를 격침한 셈. 물론 1라운드 T1의 움직임이 이상했던 점을 감안해도 대단한 결과가 나온 셈. 2라운드에선 CJ답지 않다는 해설진의 말이 나올정도로 능숙한 운영으로 게임을 풀어 2:0으로 이겼다.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일이 많지만 자신감이 가장 필요한 CJ 입장에선 고무적인 부분인 셈이다.

그리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나진을 상대로 명경기 끝에 2:1로 승리했다! 확실히 상승세를 타는 듯 하다. 재평가를 거듭하는 CJ지만 아예 찍어누르듯 압살하는 모습은 아니라 연승이 언제 끝을 맺을지 불안하다는 팬들도 대다수.

세번째 kt전에선 1라운드 나르를 잡은 썸데이의 딜러진 3인벽꿍 슈퍼플레이 덕에 한타로 역전했던 경기를 다시 한타로 역전당하면서 패배했으나, 2라운드 이득을 본 봇라인 위주로 움직이는 메라와 정글 시야장악을 꾸준히 하던 엠비션의 미드를 파는 유동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굴러가던 스노우볼이 멈추지 않고 승리했다. 3라운드도 이전과 같은 패턴으로 운영 결국 2킬 차이에서 글로벌 골드가 7천 이상 벌어지며 간단히 승리를 차지했다. 특필할 사항이라면 두경기 모두 코코의 하드캐리가 빛났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참고로 이날의 MVP는 코코 혼자였다.

그러나 GE 타이거즈전, 1라운드에서 CJ의 봇듀가 선레드 시작을 한 자르반에게 갱을 당해 둘다 죽으면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좀 의아한 게 GE의 봇듀가 이른 시간에 라인에 도착했다는게 보였음에도 라인을 푸쉬했다. 적팀 자르반이 선레드인게 뻔했는데 왜 라인을 밀었는지가 의문. 그렇게 탑에서도 럼블의 점멸이 빠진 후 또한번의 갱킹으로 킬이 나고, 여러번 삐걱대는 모습을 보여주다 GE에게 1세트를 내주었다.

2라운드는 아예 밴픽부터 말렸다. 연승을 하는 바람에 탑미드의 좁은 챔프폭이라는 가려진 문제점이 드러나버린 것. 샤이는 룰루와 문도를 밴하면 끝이고[11], 코코는 제이스를 밴하고 르블랑, 이즈를 가져오면 할 게 없다. 사실 대회에서 꺼내든 챔프만 봐도 저 3개를 제외하면 임팩트 있는 모습은 없었고, 아지르나 제라스 같은 타 챔의 숙련도도 미흡했는지 코코는 시간을 끌며 고민하다 막픽으로 오리아나를 픽한다. 그리고 장판 계열 스킬이 다수인 CJ의 조합을, 산개하기 편한 GE의 조합이 카운터치며 무난하게 CJ를 2:0으로 압살했다. 이로서 CJ의 3연승이 중단되었다.

GE전으로 CJ의 파훼법이 아예 드러났다. 밴픽에서부터는 최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리산드라나 나르를 밴할 필요가 없으니 상대팀은 밴카드 2개를 룰루와 문도에 사용하고, 하드캐리를 보여주는 르블랑이나 이즈, 제이스 셋중에 한개를 밴하고 남은걸 가져오거나 그걸 픽하기 어려운 조합을 짜면 된다는 것. 탑 미드의 챔프폭 확대가 시급한 상황. 그리고 앰비션의 갱킹 능력에도 의문부호를 띄우는데, 미드라이너 출신이라 심리를 읽고 미드를 날카롭게 찌른다는건 분명히 장점이지만 탑이나 봇을 잘 풀어주었는지는 미지수다. KT전 1경기에서도 나중에 한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초반 스코어의 갱킹으로 CJ 봇듀가 말렸으며 그것을 잘 풀어주지는 못했기 때문에, 앰비션이 앞으로 전체 라인을 잘 풀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관건일 것이다.

삼성전에서는 4연럼블을 하고있던 샤이의 룰루와 문도를 풀어주는 상대의 밴픽으로 인해 1,2세트에서 각각 룰루와 문도를 픽하게 되면서 활약했고, 2세트에서 정글 렉사이와 원딜로 칼리스타를 가져가는 등의 픽을 해서 초반엔 불리했으나 뜬금없는 삼성의 바론 오더에 힘입어 역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클템에게 까인 호산이의 칼리스타~ ~칼리스타 첫 승 신고~

진에어전에서는 기세를 타고 올라온 진에어에게 2:0 으로 꺾였다. 1세트는 미드를 빼고 초반 불리한 라인전이 이어지며 그대로 지나 했지만 기적의 바론 오더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하지만 결국 올 AD 조합의 한계가 점점 드러나며 3억제기가 밀렸고, 그걸 어떻게든 막아내며 버텼다. 하지만 진에어와 cj 서로 용 5스택을 앞둔 정적 상태에서 매드라이프의 나미가 궁도 못 쓰고 허무하게 먼저 짤리며 그대로 한타를 졌고, 쌍둥이 포탑이 이미 날아가버린 넥서스를 지켜내지 못해 졌다. 80분이나 되는 초장기전을 져서 CJ 팀원 모두들 멘탈이 나갔는지 2세트에서는 그나마 1세트에서 분전하던 모습조차 없이 무기력하게 졌다.

결과적으로 1라운드를 5승 2패 2위라는 상상도 못했던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앰비션을 중심으로 한 운영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에이스 코코가 완전히 부활, 기대치가 거의 사라졌던 우주매라 듀오도 기대 이상이다. 다만 시즌 초반에 비해 공략법이 나온 중반부터 하락세가 시작되었다는 것이 문제. 약자존중의 의적 진에어, 삐걱이는 SKT와 나진 등이 물고물린 덕에 반사이익을 누린 감이 있다. 2라운드에서도 순위를 유지하려면 단독선두인 GE는 힘들다 해도 언급한 팀들을 상대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 그러려면 챔프폭을 포함한 약점 극복이 필요하다. 그리고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IEM 카토비체 그랜드파이널에 초대되었다. 다른 지역은 IEM 타지역 우승으로 진출권을 따내 두자리씩 차지한 것에 비해 한국만 일정상 IEM에 참가하지 못한것으로 인해 반사이익으로 초대된듯 하다.중국쪽은 아시다시피 비자가 안나와서

하지만 2라운드 첫 경기, skt와의 대진에서 2:0으로 압살을 당했다. 둘 다 극심한 미드 차이를 기반으로 게임이 기울었다. 1세트는 코코의 카사딘이 이지훈의 카시오페아에게 라인전을 압도당하며 처참한 성장을 보여주었고[12], 반대로 잘 큰 카시오페아가 한타를 쥐고 흔들었다. 게다가 렝가와 헤카림이 적진에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적팀의 카시오페아-칼리스타 딜라인을 제대로 끊어낼 수 없었고, 덕분에 자르반이나 마오카이에게 어쩔 수 없이 포커싱이 되면서 한타를 계속 대패한다. 게다가 SKT가 용을 먹을 때마다 CJ는 다른 곳에서 보는 이득 없이 순순히 용을 내주었는 바람에 쌓인 용 스택은 그대로 부담으로 돌아오고, SKT의 깔끔한 움직임 탓에 제대로 이득을 취하기도 어렵고, 시야장악을 하려고 하면 자르반과 쓰레쉬 때문에 끊겨먹히기가 빈번하고, 카사딘을 키우자니 너무 망한데다가 아이템을 나올 시간조차 벌 수 없었다. 1세트는 그렇게 SKT한테 넘어간다.

2세트는 밴픽에서부터 의문이 들었다. CJ 특유의, 좋지 않은 방향의 고집스러운 픽이 나와버렸다. 전판에 맹활약한 카시오페아를 밴하기는 했지만, 경기 패배에 영향을 준 카사딘과 진입을 못해 무기력했던 헤카림을 다시 픽한 것. 게다가 문도, 룰루가 밴된 것도 아니었는데 왜 2원딜 문도 조합으로 가지 않고 이전 경기에서 실패했던 픽들을 다시 꺼내들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다. 그리고 2세트 역시, 1세트와 똑같은 순서로 게임이 말리면서 패배한다.

그 후 나진와의 경기에서는 2:0으로 이겼다.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겜빗 게이밍 상대로 이겼을 뿐, TSM과 WE 상대로 졸전 끝에 광탈했다. TSM 상대로는 플레이어 스타일조차 분석하지 못해서 밴픽에서부터 자멸했고, 전반적으로 멘탈 관리능력이 떨어져서 상대의 수에 쉽게 흥분하고 상대의 딜 측정을 제대로 못해서 구도도 못 잡고 싸움을 걸다 자멸하면서 한국 팀 내전까지 바라던 한국 팬들에게 찬물을 끼얹고 돌아왔다. 그리고 WE가 GE까지 이기면서 CJ는 묻혔다

3. 여담

씨제이맛밤.jpg
[JPG image (Unknown)]


위 사진 덕분에 통칭 맛밤 또는 맛밤 팀이라고 불린다.[13][14] 슬픈 것은 롱판다를 제외하곤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이제는 롱판다도... Matbam 5

그리고 (구) CJ 엔투스 시절 다데와 낀시를 제외한 세 명이 뚱뚱한 편이기 때문에 CJ 씨름단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구) 아주부의 이적 이후 여러가지 별명이 나왔는데 그 중 제일 많이 쓰이는 것은 제이 (블레이즈) (프로스트) 해서 씨불얼(...). 일반적으로 줄여서 부를 때는 기존 CJ의 별명인 맛밤을 변형해서 프로스트는 얼밤, 블레이즈는 불밤이라 불린다. 비CJ 팬들 사이에서 CJ를 비하해서 부를 때는 CJ 프로스트를 얼X밥, CJ 블레이즈를 불X밥이라고 부른다. 합쳐 부를 땐 쌍X밥[15]

강현종 감독의 지침에 따라 DC Inside, 일베저장소,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등 각종 커뮤니티 활동이 금지돼 있다는 모양. 기사와 그 기사에 달려 있는 댓글을 읽는 것까지만 허용이 되고, 게시판은 들어가면 안 된다고. 개인 방송은 각자 휴가기간이나 일정이 없는 비시즌에는 가능한 모양. 또한 연애 챔스 우승 경험이 있는 멤버만 가능하다고 한다(...). 플레임 지못미 강현종 감독 역시 이 룰에 따라 블레이즈가 우승할 때까지 연애를 안 했다는 모양이다.

MiG 초창기에 2팀 체제를 구축하면서 팀 이름을 정하게 됐는데, 원래 프로스트와 블레이즈의 원래 이름은 아이스(...)와 파이어(......)였다고 한다. 근데, 그 이야기를 들은 로코도코가 정말 팀 이름 촌스럽다며 새로 이름 지은게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2014올스타 샤이 메라 인터뷰를 보면 로코도코 선수가 아니라 기자분이 추천해주었다고 나와있다.

3.1. 팬과 안티가 많은 팀

2013년 서머 시즌까지 대회의 흥행 보증 수표였다. 팬과 안티가 함께 어우러져 대성황을 이루는 팀으로, 어쨌든 해당경기는 16강전에서부터 반드시 흥행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리고 이 팀에도 당연히 빠가 까를 만든다 법칙이 적용되고...

아마추어 시절부터 안티가 굉장히 많았었고 그에 따른 논쟁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했던 클랜이었다. 최초의 안티 활동은 현재의 CJ 엔투스 Frost 팀이 ㅣ지존x어둠ㅣ 시절이었을 때, 롤갤 및 카페 유저들과의 불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이후에도 일어난 각종 사건들 때문에 프로스트와 강현종 감독은 엄청난 수의 안티를 보유 중이다. 블레이즈는 프로스트에 비해 사고도 적은 편이라 비교적 안티가 적은 편이다.

시즌 2 롤드컵 때에는 장건웅의 눈 맵 사건 때문에 국제적으로 어그로를 끌게 되었다(...).

그래도 이후 팀이 좋은 성적을 보이면서 어느 정도 이미지를 희석시키는 데 성공했다. 사실 건웅이 모든 어그로를 다 책임진다고 하더라
자세한 것은 리그 오브 레전드/사건사고 항목 참조. 대부분의 항목이 프로스트와 연결되어 있기는 하다.

비판 여론 1, 비판 여론 2 난장판이니 웬만큼 각오가 없으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 [16]


위는 관련 토론개싸움글. 자신이 안티든 팬이든 어느 입장이든 간에 상식적으로 상당히 불쾌한 의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읽을지 말지는 스스로 판단하자.

그리고 아주부와의 계약이 끝난 프로스트/블레이즈와의 계약 소식이 떴다. # 그런데 기사에서 CJ가 앞으로 2팀제로 운영한다는데, 그 소리는...? 영원히 고통받는 인섹 그러나 이 사진을 보듯 고통받던 그만 살아남은 모습이다.#

LOL 클럽 마스터즈 엔트리에 구 CJ 멤버들을 단 한 명도 넣지 않아 LoL 커뮤니티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심지어 위에 사진도 같이 찍은 인섹조차도 엔트리에 들어있지 않아 더욱 더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원 CJ가 아닌 현재의 MiG를 통채로 인수한 CJ 엔투스는 안티도 같이 인수하게 되었고 원 CJ의 팬마저 안티로 돌려세우게 되었다. 평소 이미지 때문에 CJ 선수와 코치진이 가루가 되도록 욕을 먹고 있었으나, 후의 인터뷰에 따르면 팀 해체는 프런트에서 이미 내려진 명령이었고, 엔트리에 구 CJ 선수를 넣지 않은 것은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했기 때문이라고 감독 측에서 밝혔다.[17][18]

그리고 CJ 양 팀이 시즌 3부터 메타에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안티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팬들이 그토록 아주부 스코어라고 주장한 패패승승승 스코어보다[19] 현재 CJ 팀이 패패패로 셧아웃당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오히려 3:0이 CJ 스코어 아니냐는 드립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온게임넷에 대한 불만도 안티를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CJ, 특히 프로스트를 과도하게 띄워주는 듯한 분위기의 오프닝이 CJ 빠들 딸 치라고 만들었냐는 등 CJ의 팬이 아닌 사람들의 불만을 늘리는 데 한몫했으며, 해설진 중 전용준과 강민의 CJ 위주 편파 해설에 대해서도 역시 불만이 많다. 대표적인 예로 매드라이프가 랜턴만 던져도 슈퍼 세이브한다고 오버하거나, CJ가 이기면 시끄러우면서 지면 관중마냥 조용히 있는다거나 등. 게다가 전 프로스트 소속인 이현우 해설위원도 프로스트가 질 때 아쉬워하기는 해도 적어도 편파 해설은 안 하는 탓에 저 둘만 계속 까이고 있다.

결국 CJ 두 팀이 모두 16강에서 탈락하자 안티들은 '클린 롤챔스'라고 또다시 조롱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CJ 팬들의 관람 태도 역시 문제가 되면서 더더욱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 그리고 CJ를 떠난 선수들이 대박을 치면서 탈밤효과라는 말까지 등장하여 더더욱 조롱을 당하고 있다. 안티들의 단순한 조롱도 섞여있지만 코칭스태프의 무능을 진지하게 성토하는 목소리 또한 높다.

다만 CJ 양팀이 워낙 망하면서 팬들의 위세가 줄어들고 안티가 날뛰어서 상황이 역전되었다. 모 사이트에서는 단순히 CJ 응원하는 평범한 댓글에 비추신고가 수도 없이 박혀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모 전직 대리기사와 관련있는 팀 응원댓글에도 이런 일은 없다. CJ 부진 이후로 극성을 부리던 무개념 팬들도 대부분 떠나가고, 2015 롤챔스 스프링에는 CJ가 승리한 기사 댓글을 보면 타 팀을 멸시하거나 하는 태도는 사라졌고 '재미있는 경기 해줘서 고맙다, CJ도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으니 너무 욕하지 말자' 라는 식의 댓글이 늘어났다. 한 CJ 팬의 말에 따르면 2년 동안 부진하면서 냄비들은 거진 떨어져 나갔고 해탈한 사람들만 남아있다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이 정도 기간의 슬럼프는 다른 스포츠에서는 이상한 일이 아닌 만큼[20], 겨우 이 정도로 극렬 안티, 해탈 등의 표현이 사용되는 것은 LOL 이스포츠의 변화 사이클이 매우 빠른 동시에 팬덤이 미성숙한 면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3.1.1. 용산 도서관?

간혹 관중들이 CJ가 이길 땐 시끄럽고 질 땐 조용하다며 용산 도서관 등의 조롱을 날리는 경우가 있는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J 팬들에게 다른 팀이 이길 때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라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이걸 문제시한다는 건 CJ 팬덤 자체가 타 팀 팬덤보다 크고, 직관을 갈 정도의 열성적인 팬도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팬이 많은 것은 그만큼 팀의 역사가 오래된 덕분이기도 하고.

물론 숫자가 많다 보니 압박감을 느끼는 타 팀 팬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또 무개념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 만큼 당연히 공격적인 응원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CJ팬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나름대로 자정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CJ 팬덤을 덮어놓고 비난하는 것은 억지스러운 면이 강하다.

무엇보다 이 용산 도서관이라는 토픽의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런 비난이 나오는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성향 때문. 초기에 CJ(당시 MiG)가 대부분의 롤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적으로 돌린 탓에, 특히 롤갤, 롤 인벤 등지에서는 반 CJ 여론이 팽배하다. 이처럼 인터넷 여론 대다수가 CJ에 등을 돌렸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나타나는 모습이 반대라는 것은 해석하기에 따라 흥미로운 떡밥이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나친 해석을 경계할 필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직화되어 있는 CJ팬덤의 힘은 분명 강력하며, 올스타전 투표 등에서 그런 힘을 함부로 휘둘렀다가 욕을 먹은 전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서술에서처럼 '모든 CJ 경기마다 조직적으로 예매하고, 콜 등에서 타팀 팬인 척 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흐린다'는 듯한 암시는, 일부 무개념한 CJ 팬들의 '직관은 오지도 않으면서 키보드 앞에서 CJ를 까는 데만 열중한다'는 식의 조롱만큼이나 설득력이 없다.

게다가 이 문제에는 특별한 해결책이 없다. 위 문단에서 언급했듯 불가항력적인 부분이 많고, CJ 팬들이 무작정 자제하라는 식의 요구는 실제로 직관을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 결국 다소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는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타 팀 팬들이 많아지면서 서서히 균형이 맞춰지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2012년과 비교하면 타 팀 팬들이 늘어난 덕에 함성소리의 질과 양이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이다.

세계 최강인데 인기 없었던 삼성보단 낫지(...)
부산에서 TSM 콜이 많다고 직관러들 깐 사람은 별로 없었다. 삼들삼들

3.2. 멤버 변화

CJ 양 팀의 멤버 변화도이다.



4. 엠블럼

MiG 시절 엠블럼

Azubu Frost 시절 엠블럼 파일노리...?

Azubu Blaze 시절 엠블럼

CJ 엔투스 이적 후 사용된 엠블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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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형식적으로는 CJ 선수단의 전권을 맡고 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관한 권한은 위임했으므로 스타크래프트 2만 맡는다. 사실 두 종목 이상 감독을 맡는 경우는 KT 롤스터의 이지훈 감독이나 MVP의 임현석 감독 정도밖에 없었지만 이지훈 감독은 2014시즌부터 강도경 감독에게 스타2팀을 맡기게 되었고 임현석 감독도 2015시즌부터 이형섭감독에게 스타2팀을 맡기게 되었다.
  • [2] 2팀 체제과 확립되고, 강현종 감독 혼자 두 팀을 돌보기가 힘들어지면서 블레이즈 담당으로 영입되었다. 사실상 블레이즈 전담 코치.
  • [3]Xenics Storm Coco.
  • [4] 위의 사진과 또다른 사진(앞에 메인 5명이 서있고 오른쪽 뒤에 식스맨 3명이 서있는 구도)에는 식스맨 3명이 전부 올라와있으나, 어느순간부터 후자의 사진은 뒤에 서있던 식스맨 3명이 싹 지워지고(...) 메인 멤버 5명만 있는 사진이 나오고 있다. 이때문에 주전들의 기량이 오르니 식스맨 3명을 잘랐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식스맨들의 닉네임도 그대로고 코치진에 문의한 결과 식스맨들은 그대로 있다고 한다. 아직은 주전으로 내보내기 애매하다고 생각해 연습생으로 돌린듯. 실제로 다른 프로팀에서도 이런 형태의 연습생들이 존재하고,(ex-진에어 Sky, Kuzan, Winged 등) 나겜에서 주최한 '니가 가라 하와이 모드 이벤트 경기'에서 식스맨이 포함된 사진이면서 멤버 목록에 식스맨의 이름은 없었다.
  • [5] 연속 결승 기록은 IEM 카토비체에서 4강에 머물며 기록이 깨졌다.
  • [6] LOL 클럽 마스터즈에서 Xenics에게 패배하며 이 기록 역시 깨져버렸다. 클럽 마스터즈는 이벤트전이였다고 주장하나 2013 서머 시즌 3, 4위전에서 MVP 오존에게 패배하면서 롤 챔스만에서의 기록도 깨졌다.
  • [7] 2013 스프링까지는 프로스트와 블레이즈가 함께 기록 중이었고, 블레이즈는 2013 서머 시즌 8강에서 KT 롤스터 불리츠에게 패배하면서 연속 진출 기록이 깨졌으나, 프로스트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는 프로스트 마저도 깨저버렸다
  • [8] 프로스트만의 기록은 LOL 인비테이셔널부터 롤 챔스 스프링, 서머, 롤드컵, 윈터까지 5개 대회 연속 결승. 그리고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를 합친 기록으로는 6연속 결승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2013 서머 시즌은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두 팀 모두 결승에 가지 못한 첫 번째 대회라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가 있게되었다.
  • [9] 하지만 이 2팀 체제로 인해 초창기에는 많은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한 팀이 외국 팀과의 스크림을 통해 전략을 빼돌리고 그걸 다른 한 팀에 갖다 바치면서 자신들의 전략을 숨기는 것이 아니냐는 것. 특히 2군 팀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던 블레이즈가 해외 팀과 붙어 그 데이터를 1군인 프로스트에게 넘긴다는 소리가 해외에서 루머로 떠돌았는데, 2팀 체제라는 것이 1군, 2군의 구분이 아니라 완전히 동등한 입장의 형제 팀이고, 오히려 이후 블레이즈가 프로스트보다 좀 더 강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설득력은 없는 이야기이다.
  • [10] 어폐가 있다. 최강 삼성이 공중분해된 것이지 그 아래 수준의 팀들 자체가 특별히 더 약해진 것은 아니다. 규모가 반토막난 대가로 전력 유지는 가능했다. SK는 확실히 강해졌고 나진도 오히려 비슷하거나 강해졌다는 평. 진에어는 스텔스와 비교해서 약간 약해졌거나 비슷한 정도이고 확실하게 크게 약화된 팀은 우승팀의 미드정글 듀오가 날아간 KT 뿐이다. 그마저도 스코어-나그네라는 차선책을 찾은지라 형제팀 2팀 중 보다 약팀이던 프로스트에서 에이스였던 스위프트마저 잃어버린 CJ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 [11] 나르는 잘 못다루고 리산드라 같은 AP챔도 익숙치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나마 뽑을 수 있는 럼블마저 잘한다, 는 소리가 나오기는 부족한 상태.
  • [12] 이 탓인지 코코는 멘탈이 나간 표정으로 화면에 잡혔다.
  • [13] 더 정확하게는 롤 갤러가 롱판다한테 귓말로 CJ에 들어갔는데 CJ에 유명한 게 뭐냐고 물어보자 맛밤이라고 대답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 [14] 사실 CJ팀을 맛밤이라는 별명으로 부른 건 스타크래프트 1 CJ 엔투스 시절부터다.
  • [15] 사실 쌍X밥은 쌍주부 시절 얼/불주부-얼/불ㅈㅂ-얼/불X밥으로 변화된 것이 팀명이 CJ로 바뀌고 나서도 정착된 것이다.
  • [16] 현재 NLB같은 온라인 대회에서 선수들은 자신들의 부캐를 사용하므로 지금은 별로 와닿지 않는 말이다.
  • [17] 인섹에게 강 감독이 현재 CJ 팀에 남아있길 여러 번 제안했으나 자신이 거절했다고 인섹이 언급한 바 있다.
  • [18] 참고로 스페이스 선수는 타 팀에 입단 테스트를 봤으나 자리가 없어 돌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44&l=1428
  • [19] 더군다나 HOT6 Champions Summer 2013에서 SKT T1도 패패승승승을 달성하면서 더 이상 아주부(CJ)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 [20] 당장 미국 야구의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나 축구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팀도 부상과 부진 등으로 리빌딩이 잘못되면 한 시즌쯤은 버릴 수도 있다.
  • [21] 1번째는 통합 엠블럼, 2, 3번째는 각각 프로스트, 블레이즈 엠블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