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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오사수나

last modified: 2015-02-12 22:25:33 Contributors

2014-15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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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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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팔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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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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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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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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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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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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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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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 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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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테
(Albac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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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베스
(Alav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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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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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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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Osas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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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Gi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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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페
(Tener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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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디나
(Ponferradina)


CA 오사수나
Club Atlético Osasuna
정식 명칭 Club Atlético Osasuna
창단 1920년
소속 리그 세군다 디비시온(Segunda División)
연고지 플로나 (Pamplona)
홈 구장 엘 사다르 스타디움 (El Sadar Stadium)
(19,553명 수용)
회장 미겔 아르찬코 (Miguel Archanco)
감독 얀 우르반 (Jan Urban)
주장 파트시 푸냘 (Patxi Puñal)
부주장 미겔 플라뇨 (Miguel Flaño)
애칭 Los Rojillos (작은 빨강)
공식 홈 페이지 http://www.osasuna.es

Contents

1. 소개
2. 주요 선수

1. 소개

아틀레틱 클루브, 레알 소시에다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함께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을 대표하는 클럽. 1920년 당시 플로나에 자리잡고 있던 두 팀이 병합됨으로써 창설됐다. 바스크계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지만, 바스크계가 아닌 선수들의 입단에는 특별히 제한을 두지는 않는다. 전통의 붉은 유니폼 색깔로 인해 '로스 로히요스(Los Rojillos)'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오사수나'라는 단어는 오! 4수나... 바스크어로 "건강하다, 강인하다"와 같은 의미라고 한다. 스페인의 강호로 거듭나겠다는 포부와 함께 창단됐지만, 오랜 기간 동안 2부리그와 3부리그를 전전하며 중소 클럽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처음으로 오사수나가 두각을 나타낸 시기는 리그 6위에 올랐던 1984-1985 시즌이었고, 이듬 해 UEFA컵에 진출했다. 그러나 그 이후 중하위권을 맴돌다가 강등당했다.

그러다가 1999-2000 시즌에 프리메라 리가로 승격하였다. 2002년에는 멕시코 출신의 바스크인 감독 하비에르 아기레가 부임하여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팀을 발전시켰다. 아기레 감독은 유스 팀 출신 선수들을 중용하는 한편, 멕시코와 남미로부터 가격 대비 능력이 뛰어난 용병들을 요소요소에 보강함으로써 꾸준히 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04-2005시즌 코파 델 레이 준우승 (우승은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05-2006 시즌 리그 4위에 등극하며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본선 무대에 오르진 못했지만, 2006-2007 시즌 UEFA컵에서도 준결승까지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아기레 감독은 AT마드리드로 떠났지만, 밀로세비치, 웨보, 델포르테, 푸냘 등이 오사수나의 돌풍을 이어가며 유럽 무대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더불어 아시아 선수로 프리메라 리가에서 가장 맹활약을 한 이란미드필더 자바드 네쿠남이 오사수나서 5시즌 동안 뛰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중하위권을 전전하며 프리메라 리가 잔류에 만족하고 있다. 2013-2014시즌도 중하위권을 맴도는 수준이지만 25차전에선 리그 3위 AT마드리드를 3-0으로 뭉개는 대승을 거두고 12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그러나 이후로 연패 속에 19위까지 추락했다. 31차전까지 8승 6무 17패 30점 승점으로 14위와 승점 차가 3점이기에 아직 강등권 탈출 희망은 남아있다. 그 뒤 35차전까지 9승 8무 18패 35점을 기록하며 16위로 오르며 강등권을 벗어나긴 했지만 강등권과 3점차뿐이라 남은 3경기 여부를 더 봐야 한다. 남은 경기는 10위 RC 셀타 데 비고, 12위 RCD 에스파뇰, 그리고 20위 강등이 확정된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전. 여기서 1승 1무 1패를 거뒀지만 마지막 38차전에서 18위이던 UD 알메리아가 비기면서 승점 1점차로 역전했기에 결국 18위로 추락하며 14시즌 만에 강등당했다.

덤으로 강등당하던 마지막 38차전 경기에서 전반 12분 오사수나의 오리올 리에라가 선제골을 터뜨리자 오사수나 팬들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한꺼번에 몰려 철제 펜스에 기대거나 앉은 탓에 난간이 무너져 6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기 결과는 강등이었기에 씁쓸한 뒷모습을 남긴 셈.

참고로 오사수나와 빌바오, 오사수나와 소시에다드, 오사수나와 알라베스 경기 또한 '바스크 더비'다. 그러나 열기나 관심도 면에서 그리 높지 않다.

2. 주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