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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6

last modified: 2015-02-15 23:49:56 Contributors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VG98
반자동 소총G41, G43, VG 1-5
자동소총FG-42
돌격소총StG44
기관단총MP18, MP38, MP40, MP41, EMP44, MP3008
권총루거 P-08, 발터 P38, 발터 PPK, 마우저 C96, 마우저 HSc
지원화기기관총MG08, MG30, MG26(t), MG34, MG42
대전차 화기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돌격권총, 흡착지뢰
화염방사기플라멘베르퍼 35, 플라멘베르퍼 41
맨패즈플리거파우스트
총류탄Schiessbecher

제2차 세계대전기의 국민당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스프링필드 M1903, Kar98k, Gew98, 24식 소총, 모신나강
반자동 소총SVT-40, M1 개런드
기관단총MP18, PPSh-41, PPS-42, PPS-43, 스텐 기관단총, M1A1 톰슨
권총토카레프 TT-33/30, FN M1900, 콜트 M1911, 브라우닝 하이파워,C96
지원화기기관총맥심 중기관총, MG34, 24식 기관총, 30식 기관총, Vz.26, DP-28
대전차화기PTRS-41, PTRD-41, 보이즈 대전차 소총

베트남전기의 월맹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모신나강
반자동 소총SKS 카빈, SVD
돌격소총AK-47, AKM, 56식 보총, StG44, Vz.58
기관단총PPSh-41, MP40, Vz.61, K-50, MAT-49, 100식 기관단총
권총토카레프 TT-33, M1895 나강 리볼버, 마카로프 PM, 스테츠킨 APS, C96
지원화기기관총RPD, DP-28, RPK, Vz.26, DShK, 92식 중기관총
대전차 화기RPG-2, 56식 화전통, RPG-7, 69식 화전통, B-10, B-11, 자돌폭뢰
화염방사기LPO-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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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단점
5. 대중매체
5.1. 현실 기반
5.2. 가상 기반


1. 개요

1896년과 1937년 사이에 독일의 총기제작자 마우저사에서 제작한 권총.
회사 이름을 따 마우저 권총, 모젤 권총, 그리고 중국에서 붙여진 싸창 권총 등으로 불린다.

2. 제원

  • 구경 및 탄약 : 7.63x25mm 마우저, 9mm 파라벨럼, .45 ACP(산시 17식), 9mm마우저 수출용, 8.15mm 마우저(실험용)
  • 급탄 : 6발, 10발, 20발, 40발 탄창
  • 작동방식 : 쇼트 리코일
  • 총열 : 140 mm, 99 mm, 132mm
  • 전장 : 312 mm, 271 mm
  • 중량 : 1.13 kg
  • 총구속도 : 425 m/s
  • 유효사거리 : 150-200m
  • 최대사거리 : 200 m

3. 상세

1894년 federle 형제가 개발을 시작해 1896년 마우저 형제가 최종 설계를 끝낸 물건. 이 권총이 만들어질 당시엔 현재 모든 총기가 채택하고 있는 상자형 탄창이라는 것이 단가가 비싼 것이었고, 리볼버의 회전식 탄창은 발수도 얼마 안들어가는데다 약실을 겸하는 특성상 매우 튼튼해야 하므로 쇳덩어리 그 자체라 언제나 휴대가 골치아팠고 등등 널리 쓰이기엔 아직 문제가 있었던 터라, 이 권총은 단가가 싸고 훨씬 간단한 스트리퍼 클립 탄창을 채택하고 있다.


M1911이 나오기 전의 자동권총 답게 프레임 안에 폐쇄기가 물린 구조. 1896년 ~ 1960년대까지 사용되었다니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되는 M1911을 제외한다면 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을 모두 거친 가히 역전의 용사급 총기. 다만 민간판매는 콜트에 비해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부진했다. 하지만 각국의 군부(특히 중국)에서 싸다고 많이 구입했다. 물론 불법복제도 많이 했지만...

그리고 빗자루 손잡이(broom handle)라고 불리는 독특한 둥근 손잡이는 그 그립감으로 인해 손이 상대적으로 작은 동양에서 호평받았으며 7.63x25mm 마우저탄은 .357매그넘탄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빠른 탄속의 구경으로 기병용 총기로 근접전에서 아주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다.

또한 독특하게도 탈착식의 개머리판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개머리판엔 권총과 탄창을 넣을 수 있도록 해놓아 권총집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자동권총의 초창기 개념인 짧게 만든 소총을 대표하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1]

독일에서는 정식채용은 아니고 루거 P08 권총의 제작이 늦어지는 사고로 인해 마우저를 150,000정을 임시방편으로 계약했고, 이후 1차대전 말까지 약 137,000정이 배급되었다. 이 독일군에 공급된 물건은 7.72mm탄이 아니라 9mm탄을 썼기 때문에 혼돈을 막기 위해서 손잡이에 붉은 숫자로 9가 조각되어있기 때문에 "레드 9"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졌다. 그리고 이후 2차대전 초창기(특히 기관단총이 부족했던 공군과 슈츠슈타펠에서)와 무기가 쪼달리던 대전 말에는 기관단총 대신 지원사격용으로 아주 쏠쏠하게 써먹었다.

이렇게 독일군 공식 채택이 아니라 루거의 대용품으로만 대충 도입된 대신 스페인중국같이 해외에 주로 수출되었다. 현지에서 각종 불법 생산품이 판칠 지경. 때문에 바리에이션도 경악스러울 정도로 많다. 소련도 이 총을 수입했었는데 볼로(볼셰비키의 약자) 마우저라는 이름으로 4인치로 바렐을 줄이고 그립도 줄이고 볼로 마우져 6라는 이름으로 6연발탄으로 들여왔었다. 이 총을 높이 산 소련군은 후에 제식탄을 7.63 마우저탄과 혼용가능한 7.62 토가레프탄으로 채택했다고 한다.

일본군도 대전 이전부터 후쿠오카현 경찰이 제식채용하기도 했고 중국 전선에서 짝퉁들을 가져와 사용하며 유용성을 높이 사 쇼와 15년[2] 모식 대형자동권총(昭和 15年 ’モ式大形自動拳銃)이라는 이름으로 준제식권총화해 아예 1943년에는 탄을 자체적으로 생산했다.

중국은 수입도 굉장히 많이 했었고[3] 라이센스 생산도 했지만 군벌들이 너도나도 불법 생산해서 나무갑으로 싸서 팔아서 싸창[4]이라고 불리며 마적떼와 중국군, 독립 운동가들이 썼던 모즐毛櫛[5] 권총을 만들어냈었고 일본군도 남부 시리즈같은 어설픈 짝퉁을 만들어 내는 등 여러 방식으로 애용되어졌다.


중국 카피 버전중 잘 알려진 모델은 산시성의 염석산 군벌이 카피한 "산시 17식 권총(山西17式, Shanxi Type 17)". 이건 .45 ACP 탄을 사용한다. 그리고 염석산 군벌은 콜트 M1911톰슨 기관단총도 카피해다 사용했는데, 공통적으로 염석산 군벌제 총기들은 중국의 불법 카피판 총기들 중에서 성능과 품질이 가장 좋았다고 한다[6]. 염석산이 45구경 덕후였나

이런 짝퉁 모델 중 스페인에서 라이센스도 안받고 상자형 탄창을 달아 기관권총으로 만든 아스트라 모델 M902 버전이 있다. 이 모델은 오리지널과 달리 20발들이 탄창으로 목제 개머리판에 장착했을 때 탄창이 뚫고 나오는 모습이 되어 구분이 가능하다. 문제는 상자형 탄창을 채택했기 때문에 재장전이 쉬운데다가 개머리판을 사용하면 거의 기관단총급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카피판에서 청출어람이 발생한 셈이다.

이것이 본사를 빡치게 만들어 마우저 사가 이 권총을 개량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마우저사는 총기 설계자 요제프 니클(Josef Nickl)에게 M1896의 기관권총 형의 설계를 의뢰해 1930년에 M713이라는 이름으로 자동, 단발을 선택하는 '사격조정간'이 달려있고 10발들이, 20발들이 상자형 탄창을 채용한 물건을 만들어 1931년까지 약 4,000정을 생산해 중국에 수출했다. 또 1933∼4년에는 유고슬라비아와 스페인에서 좀더 저렴한 저가품인 Model-S를 수출했다.

Mauser_Schnellfeuer_M712_00001.jpg
[JPG image (Unknown)]

M712의 모습. 마치 기관단총같다.

그러나 원래는 자동사격을 전제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닌 걸 억지로 빡쳐서 개수한건지라 사격조정간이 사격중에 흔들리거나 걸리는 등의 문제가 속출하자 컬·베스틴가가 재설계하여 새로운 개량형인 M712[7]가 1932년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1938년까지 약 10만정이 생산되어 대부분이 중국으로 수출되었다. 이 외에도 1935년 독일 치안 경찰부대를 시작으로 슈츠슈타펠 및 포병 소속 오토바이 전령병들의 호신용 등 독일군도 많이 사용했다. 특히나 공군은 1940년에만 7,800여정을 주문하여 공수부대에 지급하는 등 많이 사용하였다.

이 두 개수형은 외형은 거의 동일하지만, 사격모드 선택 레버가 니클형은 막대 모양, 베스틴가형은 부채형으로 되어 있어 간단히 구별이 가능하다. N이 반자동, R이 완전자동이다.

종합하자면 일반적인 반자동 권총으로 만들어진 물건이 자동권총이 된 것도 모자라서 기관권총을 거쳐 기관단총급까지 발전한 권총이다. 덤으로 사용기간도 엄청나고 수량도 방대하며 파생형도 많지만 항상 2위 취급을 받으며 땜빵으로 사용된 재미있는 권총이다.

4. 단점

이 총의 가장 큰 단점은 지랄맞게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정비가 어렵다는 것.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격발기구 뭉치로써 플래툰 특집기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시계 수준으로 복잡하다고(...).[8] 여기에 부품마저 공장에서 다 똑같게 찍어내 만든 게 아니라는 것 역시 정비의 어려움에 한 몫 한다(...).[9] 영국 육군이 C96 제식 채용을 포기한 이유 역시 성능은 좋은데 야전에서의 정비가 심히 난감하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5. 대중매체

생김새의 독특함으로 인해, 우선 이 권총이 실제로도 널리 쓰였던 전근대 배경 작품(스팀펑크 포함)에서 많이 나온다. 게다가 워낙 많이 사용돼서 세계의 어떤 지역에서나 등장하더라도 위화감이 없을 지경이다. 원조 사용자인 독일의 군인은 물론이요 유럽 쪽의 잘 차려입은 신사나 미국의 카우보이가 품 속에서 빼내들어도 자연스럽고, 중국 마적이 꺼내들어도 이상할 게 없으며, 독립군 장교가 허리춤에서 뽑아들거나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갖춰입은 선비가 소매 속에서 슥 꺼내드는 모습도 어렵잖게 상상될 지경... 현대에서도 의외로 고풍적인 배경에서 간혹 등장하기도 한다.

주성치의 작품인 쿵푸허슬에선 도끼파 졸개 중 하나가 쓰려다가 개발살난다.

5.1. 현실 기반

5.2. 가상 기반

  • 레드 데드 리뎀션 - 주인공
  • 로켓티어 - 주인공

  • 데몬베인 시리즈 - 크투가

  • 블랙 라군 - 개그 캐릭터 로튼 '더 위저드'가 스페인 버전인 아스트라 M902 두 자루를 주 무장으로 쓴다.

  • 히트맨: 블러드 머니 - 두번째 미션 Curtain Down 에서 실물과 프롭(소품) 버전이 등장한다. 신문 기사에 사용 탄이 9mm로 나오는 걸 보면 9mm 버전인 레드 9인 듯.[10] 프롭 버전은 연기자가 사형식 연기를 하기 위해 준비한 물건이며, 실물 버전은 게이머가 직접 쓰던지 아니면 프롭건과 바꿔치기를 하던지 하는 식으로 써먹는 물건. 프롭 버전, 실물 버전 둘 다 수집이 안된다.[11] 성능은 그냥 심심한 수준이지만, 총소리가 나는데도 적들이 놀라 달려오는 일이 없다(...).

  • 메탈기어 시리즈 - EVA(=빅 마마)가 산시 17식 권총을 메탈기어 솔리드 3,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들고 다닌다. [스포일러] 3편에선 입수가 불가능했고 후반부에 오셀롯과의 오토바이 추격전 때 날려 먹는다. 그러다가 4편에서 입수 가능한 총기로 등장. 17식 특유의 한자 각인까지 재현해 냈다. 4편에서는 빅 마마가 쇠똥구리(코겟코)를 이걸로 관광보내고 코겟코를 짓밟은 채로 확인사살까지 해 주는 간지를 보여준다.

  •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 - 와일드 독

  • 마피아2 - 헨리의 무기점에서 사서 쓸 수 있지만 이 총을 들고 나오는 적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기 때문에 사실상 사는 것 외에는 탄약 수급을 할 수 없다(...).

  • 메달 오브 아너 : 에어본 - 중후반에 독일군으로부터 입수가 가능하고, 총기의 경험치를 풀로 채우면 ""풀오토"" 기능이 추가된다.

  • 다크스트 오브 데이즈 - 제1차 세계대전 시대 미션들에서 등장.

  • 바이오하자드4 - '레드 9'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풀개조시 공격력이 무개조 샷건급의 위력이고 개머리판 개조가 있어 조준점이 거의 안흔들린다. 그러나 탄수가 적고(21발) 연사속도가 느리다. 후반급 권총으로 동작품의 블랙테일과 양대산맥. 플레이어 취향에 따라 고르게 된다.

  • 인랑 - 등장하는 모든 총기 고증이 뛰어난 작품답게 매우 정확한 작동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총기.

  • 폴아웃 시리즈 - 클래식에서는 마우저라는 이름으로 등장했고 폴아웃3에서는 차이니즈 피스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모두 중공군의 권총이었다는 설정으로 한자가 각인된 산시 17식이다. 다만 구경은 클래식의 것은 9mm, 폴아웃3는 10mm로 둘 다 형편없는 위력의 쓰레기급 딱총으로 등장한다. 그래도 산시 17식의 특유의 각인까지 재현됐다는 점이 그나마 봐줄만한 점.

  • 스타워즈에서 주인공들이 쓰는 권총 DL-44 헤비 블라스터 피스톨이 마우저 C96을 기반으로 한 프롭 건이다. 스코프를 달아 쓰기도 한다.

  • 헬싱 - 최후의 대대대위가 장총열 버젼을 들고나와서 하인켈의 볼때기를 관통시켜버리면서 농락하는 등의 활약을 보인다. 그리고 얼마후 세라스 빅토리아와 전투를 벌일때 난사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입고 있던 옷을 미끼로 세라스의 시야를 가린 뒤 위에서 뒤통수를 신나게 쏜다그리고 버린다. 둘 다 어차피 재생가능한 분들이라서 총전은 의미가 없었지만 심리적인 압박감을 주는데는 성공한 듯 하다.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M712 베스핀가형. 타카나시 릿카가 이 총을 쏘는게 lite 오프닝에 멋있게 나온다. 그리고 릿카의 방에 모델건이 전시되어 있어 토가시 유타가 거기다 허덕대는 것도 나온다. 더빙판에서 마우저 소총이라 불리는 수모를 당했다. 권총 한 자루로 세 가지 총기를 섭렵하는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 TVA판 스컬맨 - 짝퉁 스컬맨(...)이 열심히 쏴재낀다.

  • 언라이트 - 에바리스트(언라이트)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주인공인 부커 드윗의 기본 권총. 예판 특전으로는 금도금 버전이 있다.
  •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 독일군 로켓발사기병의 부무장,연사력이 좋지만 반동이 좀심하다.그래서 대체적으로 미군의 로켓발사기병 부무장인 M1 카빈에 밀린다고 보는편,미군의 톰슨에 대적할 수 있는 훌륭한 돌격용 총이긴 하다. 다만 탄소비가 심하고 근접이 아니면 답이 없다 뭐 어차피 로켓발사기병이 근접전하라고 있는 병과는 아니니
  • 에로게 하피메아에서도 히로인 사키가 사용한다!!!스마트폰이 나오는 현대 일본이 배경인데!!사키 루트로 가면 제대로 옆모습이 나오는데 영락없는 C96 후기형 모델이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좀비 모드 - 최종 DLC인 Origins 한정으로 스타팅 무기인 M1911을 대체한다. 업그레이드시 붐힐다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 초반부터 얻을 수 있는 리볼버와 달리 이 권총은 중반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클립식이 아니라 탄창식. 리볼버보단 총알수가 많고 연사가 빠른게 장점이긴 하지만 어차피 들고다닐 수 있는 권총탄은 그리 많지 못해서 위의 장점을 씹어먹고 리볼버보다 한방데미지가 낮기에 버려진다. 그래도 쓰고싶다면 상점에선 사지말고 어차피 중반적들의 주력무장이고 거기다 개머리판에 연장총열같은 걸로 풀개조된걸 들고 다니기 때문에 그냥 적에게서 루팅하자.

  •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에서는 제임스 모리아티가 소유한 군수공장의 상품 중 하나인 기관권총으로 등장한다.




  • 웹툰인 한성 1905에서는 영남 최고의 총잡이이자 선비(...)인 주인공 최승학의 주 무장중 하나로 나온다.

  • 총기사 히로인 레이나의 무기이기도 하다.하지만 마음을 모아 총탄을 쏜다는 설정 탓에 OP에서부터 탄창 따위 안 나온다.아아아 손발이 오그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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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에는 이걸 개머리판 붙여서 쏘는 것이 정석이었고 개머리판 없이 쏘는 짓은 정 급할때나 하는 짓이었다.
  • [2] 1940년이다.
  • [3] 월간 플래툰 2013년 8월호에 따르면 의화단 운동으로 인한 군용무기 수입 제한 조치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물론 소총, 기관총같은 무기에만 해당되고 권총에는 해당사항이 없었다. C96은 권총이면서 또 개머리판을 붙이면 준 소총처럼 쓰일 수 있었기에 이렇게 인기가 높았다고...그리고 정말 묘하게도 중국의 이런 엄청난 양의 C96 수입에는 바로 일본 무역상사들이 있었는데, 중일전쟁 이후로는 이렇게 일본 무역상사를 통해서 들여왔던 C96이 일본군을 잡는데 쓰이게 된다(...).
  • [4] 중국어 표기는 匣枪(xia qiang'샤창'에 더 가까운 발음이다.)匣은 글자 그대로 담배갑 할 때 그 갑을 말하는 것으로 권총 포장으로 나무 갑을 쓴 데서 유래한다.
  • [5] 마우저를 음독한 발음. 마우저(독)->모제르(일)->모즐(중)...
  • [6] 염석산의 영역인 산서성의 성도인 태원에는 명목상으로는 중화민국 정부 소유의 육군 조병창이 있었다. 이 공장은 보병용 소화기에서 산포 및 각종 탄약을 제조하는 곳으로 심지어 병기용 강재도 생산할 수 있었다. 게다가 일단은 국영공장이었기에 생산설비의 갱신을 위한 자금조달도 유리한 편이었으므로 자연히 제조되는 병기의 품질이 좋을 수 밖에 없었다.
  • [7] 마우저내에서는 M1932로 통했다.
  • [8] 단 스페인 바리에이션은 격발기구 뭉치를 정비가 좀 더 편하게 핀의 개수를 늘렸다.
  • [9] 이게 뭔 소리냐 하면 부품만 바꿔 끼운다고 수리 끝 이런 게 아니란 소리. 전문 건스미스가 부품을 바꾸고 또 거기서 조금씩 손을 봐 줘야 한다(...).
  • [10] 근데 모델링을 보면 손잡이에 붉은 9가 없다.
  • [11] 세이브 파일 에디터를 쓰는 꼼수를 쓰면 수집이 되긴 한다.
  • [스포일러] 중국에서 카피되어 운용되었던 총을 쓰는 것은 에바의 정체에 대한 힌트이기도 하다. 특히 에바는 권총을 눕혀서 쏘아 팔꿈치로 반동을 흡수하는 독특한 사법을 쓰는데, 작중에서 중국의 항일운동가들이나 무장세력 등이 이 권총을 이렇게 쏴대는 걸 보고 일본군이 '마적 쏘기'라고 부르며 두려워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 시긴트는 아예 대놓고 ...근데 그녀는 어디서 그걸 배운거지?라고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