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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Rigs : Over the Road Racing

last modified: 2015-04-10 20:17:57 Contributors

Big Rigs : Over the Road Racing
Big_Rigs_-_Over_the_Road_Racing_Coverart.png
[PNG image (Unknown)]
개발 Stellar Stone, LLC
유통 GameMill Publishing
플랫폼 PC / Microsoft Windows
출시일 2003년 12월 20일
장르 오픈 월드 샌드박스 게임레이싱 게임
웹사이트 없음[1]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관련 자료
3.1. 문제점
3.2. 비화
4. 이후


1. 개요

우크라이나에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계 게임 개발사 스텔라 스톤(Stellar Stone)에서 개발하고, 게임밀(GameMill)에서 유통하여 2003년에 출시한 PC 기반의 3인칭오픈월드레이싱 게임. 정식명칭은 Big Rigs : Over the Road Racing이지만 보통 빅릭스, 또는 (국내 한정)빅리그라는 명칭으로 유명하다. 패키지의 설명에 따르면, 세미트레일러 트럭(이걸 Big rig라고 부른다)을 운전하여 경찰들을 따돌리며 불법 화물들을 운반하는 것이 게임의 주 목표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레이싱 게임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이 유명세를 얻게 된 이유는 따로 있다.

2. 상세


"이 게임에서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 그러므로 0점을 주겠다.(Since there are absolutely NO categories that this game can claim to have completed, it gets a 0.)" - Netjak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 그러니까 증오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게임을 선물하라.(If you hate someone, and I mean HATE someone, give them this game as a gift.)" - Thundervolt
"세계 최악의 트럭 운송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면, 빅 릭스는 완벽히 성공했다.(If the goal was to create the world's most broken trucking game, then Big Rigs is a resounding success.)" - 게임스팟[2]
"세상의 빛을 본 게임 가운데 최악이다. 정말로.(This is hands-down, the worst videogame to ever see the light of day. Really.)" - G4 TV
"이걸 "게임"으로 칠 수 있다면 최악 중에 최악의 게임입니다!(If you can call it "game", It's the worstest game ever made!)" - AVGN

서양에서 못 만든 게임을 말할 때 너무 유명해서 말할 필요조차 못 느끼는, 이딴걸 돈 받고 팔았다는 제작사의 뻔뻔함에 욕이 터져나오는 사상 최악의 희대의 쓰레기 게임.

일단 상기한 패키지의 설명은 거짓말이다. 불법 화물이고 뭐고 뒤에 아무것도 안 달린 트럭을 운전하는 데다가, 쫓아오는 경찰 따위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 그 전에 본인 차량 외에는 라이벌이고 뭐고 아무 것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냥 정줄놓고 달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감상하는 시뮬레이터에 불과할뿐

그 밖에 그래픽이나 사운드 모두 형편없음은 둘째치고, 과연 레이싱 게임답게 만들 노력이나 했는지가 의문일 만큼 개판 5분 전이다. 일단 코스 따위는 장식이다. 코스를 아예 벗어나서 맵의 배경으로 차를 마음대로 몰고 다닐 수 있다. 또한 차량이 절대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지형의 각도에 상관 없이 트럭이 스파이더맨 마냥 땅에 찰싹 달라붙어서 달리는 등 일단 제정신으로 만든 게임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설상가상으로 역주행에는 최고 속도라는 개념이 아예 없기 때문에 역주행 시 차량이 무한히 가속하여 100,000,000,000 mph(약 1600억km/h)를 넘는 속도를 찍을 수도 있으며[3], 맵을 아예 벗어나 버리면 공중부양(?)과 허공답보(?!)까지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게임에서 들리는 소리는 배경음악도, 효과음도, 아무 것도 없다. 패치하면 '효과음'은 나오지만 그나마도 있으나 마나이고, 배경음악은 여전히 안 나온다. 더욱 신기한 점은 스태프 롤을 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은 분명 음향효과 담당이 있었다.(...)[4] 즉 '못 만든 게임' 이전에 이걸 평론가들의 말마따나 '게임'이라고 쳐줘야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물건인 것이다.

따져보면 이것보다 더 심한 게임도 있지만설마 유독 빅릭스가 희대의 망게임으로 회자받는 까닭은 베타 버전만도 못한 게임성을 지닌 이 물건이 2000년 이전도 아닌 2003년에 나왔다는 점, 그리고 패키지 형태로 정가를 받고 판매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ESRB에 이 물건을 보내서 'E' 등급으로 심의까지 받았다. ESRB는 심의만 하지 게임의 상태 확인은 안 하기 때문이다.[5] 이런 게임을 '테스트용'도 아닌 '완성판'으로, CD에 박스까지 만들어놓고 심의를 신청한 제작사의 비범함에 어이가 없을 뿐...[6] 단순히 이게 플레이스테이션 초기 시절 기술 데모였거나 개인이 짬 날 때마다 대충 만들어서 무료로 공개한 배포판이었다면 이만한 비판은 없었을 것이다. 이걸 어디에 아무 설명 없이 보여주면 '대학 과제하다가 때려쳤니?'(...)라는 반응만 나올 것이다.

이후, 우리나라 온게임넷에서 방송한 더 테스터에서는 2.5점이라는 점수를 기록하며 더 테스터 사상 최악의 점수가 나와 그 악명을 우리나라에도 떨쳤다. 점수가 너무 후한데? 100점 만점이다. 아니 이 '물건'에 '게임으로서' 점수가 주어졌다는 것 자체가 너무 후해

3. 관련 자료


시공간인술빅릭스를 얘기할 때마다 흔히 같이 나오는, 별점 1점을 준 게임스팟 리뷰어 Alex Navarro의 영상. 왜 까이는지 단번에 드러난다.BGM만 좋다고 카더라

3.1. 문제점

여러분, 전 지금 이 게임의 버그를 찾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이건 게임 자체가 버그인데다가, 계속해서 나타나요!
-AVGN

사실 존재 자체가 문제점이다.
  • 게임이 시작해도 AI는 가만히 있는다.[7]
  • 패키지 설명과는 달리 달려서 1바퀴 도는 걸 빼면 어떠한 목적도 없다. 그야말로 게임 플레이 중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벤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장애물이 허상이다. 상대 자동차도, 마을 건물마저도. 마을로 차를 몰고 돌진하면 건물들을 다 뚫고 지나가는 기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다리까지 이 모양이라 다리를 건너려고 하면 다리를 뚫고 지나가서 그 아래의 땅으로 주행한다(...) 그런데 다들 '왜 벤치만 빼고 다들 비정상인거지?' 라고 생각하지 않고 '왜 벤치만 통과가 안되지?'라고 생각한다는 게 함정
  • 모든 지형을 주파 가능하며 절벽을 거꾸로 올라갈 수도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속도가 줄지 않는다. 그냥 버튼 누르면 무조건 앞으로 간다.
  • 화면 밖으로 나가 아무 것도 없는, 무(無)의 세계에서도 공중부양을 시전하며 달린다. 이런 점을 보면 확실히 Over the Road 이긴 하다.
  • 차량을 선회시켜도 속도는 줄지 않고 그대로 가속한다. 참고로 방향키를 누르면 차가 제자리에서 아무 저항없이 빙글빙글 돌면서 속도가 무한히 올라간다. 원심분리기 그 상태에서 주행 버튼을 떼면 1프레임의 오차도 없이 정지한다.
  • 전진하는 속도는 80mph(육상 1마일은 약 1.6km. 대략 130km/h)를 못 넘지만 후진시 말도 안 되는 속도가 나온다. 거의 한계가 없이 무한히 속도가 올라가며 속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가속도도 따라 올라간다! 가속한 지 13분도 안 지나 광속의 148배인 시간당 1000억 마일까지 찍는 동영상도 있다.[8] 초당 엄청난 회전수로 유명한 중성자별도 울고 갈 기세 컴퓨터의 한계 탓에 기존 통념과는 달리 무한한 속도는 아니다.[9]
  • 본래 게임 안의 소리는 아무 것도 없었으나, 오류패치를 하면 그나마 효과음이라도 나온다. 정작 CD트랙에 있는 음악은 게임 안에서 전혀 안 쓴다. 그런데 다들 '왜 음악이 안나오는 거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 게임에 음악이 있었다니!'라고 놀란다는게 함정
  • 좌측 상단의 UI는 크기가 안맞아 숫자가 밖으로 튀어나온다.
  • 경주를 끝내면 혼자 돌아도 1등 했다고 우승 트로피를 주는데, 이때 나오는 멘트가 "YOU'RE WINNER!". 관사가 빠진 비문이다.[10] 이 YOU'RE WINNER!는 영미권 인터넷에서는 빅릭스의 상징처럼 통한다.[11]
  • 스타팅 포인트 판정이 대단히 애매해서,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YOU'RE WINNER!"와 함께 게임이 끝나기도 한다.
  • 5개의 코스가 있지만, 4번 코스를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코스만 선택 가능하다. 애초에 4번째 코스는 없었는지 4번째를 고르는 순간 게임에서 튕긴다. 패치를 거친 버전은 4번째도 선택 가능한데, 별 건 없고 그냥 2번째 트랙의 미러 버전이다.
  • 하이 스코어에 아무 것도 기록되지 않는다. 패치를 하면 하이 스코어가 나오긴 나오는데, 이름과 시간이 죄다 똑같다.

등등, 한 마디로 말해서 어느 컴공과 대학생이 제출일 직전까지 술 마시고 놀다가 하루 밤샘해서 뚝딱 해치운 3D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과제 수준이다.

이런 게임성이 주는 병맛은 실로 엄청나서, 이 게임의 리뷰를 보고(게임을 플레이한게 아니라 리뷰 보고) 충격을 먹은 사람이 많다. 어떤 의미로는 레이싱 게임의 모든 상식을 파괴하는 혁명적 게임이라서였다.

3.2. 비화

나중에 드러난 사실로는 위의 말처럼 정말로 개발 버전을 그냥 패키지로 내놓은 것이었다.[12] 이걸 내준 곳들도 참... 이 게임의 메인 프로듀서가 팬사이트(...)인 yourewinner.com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게임을 이렇게 미완성인 채로 발매한 것은 자신의 의도가 아니었고 자신은 그걸 막으려 했으나 윗선의 강압 탓이었다고.혹시 쓰레기 게임의 대명사로 불릴만한 희대의 망작을 만들어보고 싶은 의도가 아니었을까 그랬다면 성공했다인터뷰 전문(영어)

사실 개발사인 스텔라 스톤은 이것을 원래 'Midnight Race Club: Supercharged!'라는 완성판으로 낼 생각이었는데, 개발기간에 쫓긴 스텔라 스톤이 이 게임의 개발중인 버전을 빅 릭스란 이름을 붙여 그냥 발매했다. 그리고 나서 완성하니 Midnight Race Club을 다시 발매하는 무지막지한 짓을 저질렀다.(...) 하지만 사실 그 완성판이란 Midnight Race Club도 게임 내용이 개차반이다.(...) 이 완성판(?)은 Big Rigs에서의 건물 통과나 산타기를 못하니 오히려 완성판을 졸작취급하는 사람도 있다.(...) 여튼 그래서 모든 미완성 레벨, 차량, 스프라이트 등은 컨셉은 있지만 안 넣었다. 거기다 영어권 시장을 위해 대충 번역해서 'YOU'RE WINNER!'같은 형태로 나타났다.

참고로 이 Midnight Race Club은 이후 러시아에서도 발매했지만 어차피 빅 릭스랑 비슷했기 때문에 여지없이 참패했다. AG.ru에서 보면 9%이다. 산 오르는 것이나 건물 뚫는 것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이 정도다.러시아의 리뷰 플레이 동영상(오토바이) 테일라이트에 주목.[13]

4. 이후

Big Rigs : Over the Road Racing의 문제가 심각함을 늦게나마 깨달은 스텔라 스톤이, 부랴부랴 패치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나... 그 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게다가 상기했듯 패치판도 그다지 나아진 것이 없어 큰 문제다.

이후 개발사인 스텔라 스톤이 개발살이 나버려서 더 이상 쓰레기 Big Rigs의 후속작을 볼 수 없는 상황. 회사가 해체한 뒤 이 게임의 엔진을 만들었던 제작진의 일부가 WarZ의 개발에 참여하였다니 가히 충격과 공포. 그리고 메인 개발자 세르게이 티토프(위에서 인터뷰를 한 사람)는 에픽 게임즈에서 기어즈 오브 워 제작에 참여하고 라이엇 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 초창기에 테크니컬 디렉터를 역임한 적이 있다. 그런데 어째서 WarZ는 그 따위로 만들어?! 같은 W로 시작해서?[14]

하지만 Big Rigs의 후속작을 못 본다는 사실에 일부 매니아들이 대동단결해서 온라인 버전으로 게임을 만드는 중이다.yourewinner.com 사이트 주소부터 게임 안 스크린샷까지 깨알같은 WINNER 드립이 일품

아무래도 좋은 헛소리지만 이름이 같은 영화가 있다고 한다.[15] 물론 저 기나긴 부제가 안 붙어서 구별이 쉽다. 내용은 그냥 대형트럭 운전사들의 이모저모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레이싱이나 막장과는 거리가 멀다. 가끔 유튜브에서 빅릭스 게임 영상을 보면 관련검색어에 뜬다고 한다.

그리고 AVGN이 리뷰했다.원문 고전 콘솔 덕후마저 리뷰하게 만드는 현대 PC게임. 역시 WINNER[16] 게임 자체는 지킬 하이드처럼 마냥 짜증 나지는 않았다고 한다. 다만 위에서 쓴 것처럼 게임으로서는 역대 최악이라고... 역대 AVGN 리뷰 시리즈들과는 달리 AVGN를 웃게 만들었는데,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플레이하면 할수록 어이가 안드로메다 저 너머로 날아가서였다.(...) 그 절정은 모두가 잘 아는 YOU'RE WINNER!로, AVGN이 웃다 못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과연 WINNER 물론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분노에 차, 이런 기념비적인 오류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쓰레기 게임이라고 철저히 깠다. 심지어 쓰레기 게임이 다수인 LJN보다도 못하다며 깠다. LJN이 쓰레기 같은 것들만 만들어도 최소한 '게임'으로서 갖춰야 할 것들은 다 있는데, 이건 '게임'으로서 마땅히 있어야 할 것들조차도 없는 '게임도 아닌 무언가'일 뿐입니다! 끝내 AVGN조차도 각종 쓰레기 게임을 한참 접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118편인 이 편에서 "이걸 게임으로 칠 수 있다면 아마 현존하는 게임 중에서 최악이겠습니다."라는 폭탄발언까지 내뱉는다. 리뷰 마지막에 나오는 광고의 문구인 "Big MOTHER 검열↑! 삭제↑! Rig↑s!!!!!!"라는 말이 그의 심정을 잘 대변했다.(...)

관련항목: 다다이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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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 공식 사이트는 폐쇄했다.
  • [2] 10년 동안 사이트에서 혼자 1.0점을 받은 게임이었으나, 2013년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라는 게임도 1.0점을 받아서 이제 유일한 게임은 아니다.최초의 1.0점 게임이라는 타이틀은 남았지만 그래도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은 쓰레기 게임이라지만 적어도 게임이라고 부를 만한 물건이다. 적어도 Big Rigs와 같은 점수를 주기는 미안할 정도.
  • [3] 광속이 초속 30만km라고 잡으면 시속 10억 8천만km가 나온다. 광속의 무려 148배나 빠르다! 드로리안? 다만 수치만 그럴 뿐이고 실제 속도는 그보다 훨씬 느리다. 저 속도를 실제로 구현했다간 컴퓨터가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그래도 다른 게임에선 절대 못 볼 신기의 속도로 움직인다(...) 축지법
  • [4] 설치 CD에 음악CD 형태로 5곡이 있는데 게임에선 안 나온다.
  • [5] AVGN도 리뷰를 하다가 심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 점은 짚고 넘어갔다. "저도 ESRB가 게임의 '질'을 따지는 곳은 아님은 알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이걸 보곤 '게임이네'하고 인정했다는 것 자체가 충격과 공포라구요!"
  • [6] 근데 게임 박스에서 보듯이 마약 싣고 경찰이 쫓아오는 추격 레이싱 게임이면 적어도 'T' 정도는 했을 판인데, 전체이용가급인 'E'를 받은 걸 보면 그냥 게임만 본 듯 하다. 어쨌든 이 '게임'이 본래의 컨셉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음을 알 수 있다.
  • [7] 오류패치판에서는 움직이도록 바뀌었다. 하지만 1바퀴만 돌고 나서 스타팅 라인에서 또 멈추니 여전히 어떻게 돌아도 플레이어가 1등이다. 정확히는 게임 자체에 '패배'를 표시하는 스크립트가 아예 존재하지를 않고, 코스를 완주했는가의 여부를 체크해 완주하면 그 유명한 YOU'RE WINNER!를 출력한다.
  • [8] 후진하는데 속도계 바늘은 거꾸로 안 도는 건 신경쓰지 말자. 물론 저 상태에서도 버튼을 떼면 바로 멈춘다. 참고로 게시자 코멘트에는 비디오가 독일에서는 차단시켰다며 기뻐한다. 이 경이로운 시간 여행 기술을 아용해 누군가가 나치가 집권하던 시절로 돌아갈 일이 없어 안심이라나. 개드립
  • [9] 영상에서 확인한 제한 속도는 12.3 undecillion mph인데, 여기서 undecillion은 10의 36제곱이며, 명수법으로 12간 3000구 마일이다! 참고로 광속을 시속으로 바꾸면 속도는 고작 670,616,629 mph. 공학계산기를 두드려 계산해 보면 광속의 약 18,341,329 x 10의 21제곱 배라는 가히 코즈믹 호러스러운 결과다.(...) 그리고 영상 끝부분에 나오듯이 저 수치를 넘어서면 곧바로 "YOU'RE WINNER!" 메시지가 뜨며 게임에서 이긴다.(...)
  • [10] winner는 가산명사니까 관사가 붙어야 하고, 특히 이 경우 '이 레이스의 승자'라는 정해진 대상을 지칭하니 'You're the winner!'라고 적어야 한다. 관사 없이 'YOU'RE WINNER'이라고 써놓으면 영어 화자들은 winner를 마치 형용사처럼 받아들인다. 그래서 빅릭스를 두고 'The most WINNER game ever'라고도 부른다. 빅릭스를 가리킬 때 쓰는 WINNER는 꼭 대문자로 써야 한다.(...)
  • [11] 다만 몇몇 패키지 버전은 패치해서 YOU WIN!이라고 뜬다는 듯 하다. 물론 팬(?)들은 오히려 그 버전을 망작 취급한다(...)
  • [12] 그래서인지 LGR이라는 리뷰어는 익스트림 보드 라이드를 리뷰하면서 빅릭스는 개발 버전이라 개판인데 익스트림 보드 라이드는 개발을 다 마치고 완성된 게임임에도 빅릭스 못지 않은 개판이니까 익스트림 보드 라이드 쪽이 더 쓰레기 게임라고 깠다.
  • [13] 분명 오토바이인데 테일라이트는 트럭의 것 그대로다.(...)
  • [14] 그래도 초장기에 비해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했다. 흑역사로 안 끝나 다행이지만...
  • [15] 현재 동영상이 저작권 문제로 블라인드 먹은 상태다.
  • [16] 물론 슈퍼맨 64, 액션 52 때와 마찬가지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리뷰를 했다고. 리뷰 처음에도 "전 2000년 이후의 게임이나 PC 게임은 리뷰 안 하는데 이건 너무 지나치게 많은 요청이 들어왔습니다."라고 소개하며 시작했다. AVGN의 몇 안 되는 현대 PC 게임 리뷰, 그것도 AVGN의 본래 방식에서도 벗어난 리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