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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last modified: 2016-09-14 02:12:37 Contributors

Contents

1. 자동차 및 이륜차 회사
1.1. BMW의 버팀목, 콴트 가
1.2. 차량 특징
1.3. BMW M GmbH
1.4. 대한민국에서의 인식
1.5. 생산차량
1.5.1. 승용 세단/해치백
1.5.2. 고성능 / 로드스터
1.5.3. SAV / SAC
1.5.4. 전기차
1.5.5. 이륜차
1.6. 주요 기술
1.6.1. Xdrive
1.6.2. eDrive
1.7. 여담
1.8. 바깥 고리
2. 동인 게임
3. 노래 제목
4. 교통 수단
5. 만화 용어

1. 자동차 및 이륜차 회사


Freude am Fahren
Sheer Driving Pleasure
The Ultimate Driving Machine
JOY


Bayerische Motoren Werke(바이에리셰 모토렌 베르케) AG Bus Metro Walk가 아니다
'바이에른 자동차 공업' 정도의 뜻이다. 영어로 옮기면 바바리언[2] 모터 워크스(Bavarian Motor Works).

독일자동차 회사. 모터사이클도 생산한다. BMW Motorrad 참고. 처음엔 비행기용 엔진을 만드는 회사로 출범했다가, 1923년에 첫 모터사이클을 만들고 자동차를 처음 만든건 1929년이다. 2013년 BMW 90주년 기념모자를 보면 BMW motorrad라고 되어있다.

알파벳만 보면 '비엠더블유'라고 읽고 싶겠지만, 독일 기업이고 독일어 약자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비엠뷔[3]이다. 그러나 회사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다. 어차피 약어기 때문에 자국에서 통용되는 발음으로 부르면 무방하다. RPG-7을 '에르뻬게-쎔'이라고 읽진 않듯이. 영어모국어인 사람들은 죄다 '비엠더블유'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에서는 독일어보다 영어가 익숙하다 보니 '비엠더블유'라는 명칭이 보편적. 방송에서도 '비엠더블유'라고 읽고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도 인터뷰할 때 '비엠더블유'라고 한다. 다만 독자적인 외래어 표기법을 가진 한겨레는 '베엠베'라고 쓰기를 고수한다.
영어권에서의 별명비머(Bimmer). 쉐보레 → 셰비처럼, 발음하기 귀찮아서 만들어 부르는 애칭.[4]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와 함께 일명 독일 프리미엄 3사로 불린다. 그중에서도 가장 스포티한 성향이 강한 회사다. 지향하는 바 자체가 순수한 운전 재미(Sheer Driving Pleasure)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Ultimate Driving Machine)이다. 때문에 10년 전까지만 해도 전륜구동 차량을 만들지 않았다. 최근에 아우디가 따라오고 있지만 적어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BMW가 최고라 할 수 있...었으나 F10 5시리즈의 경향을 볼때, E60 때 BMW만의 탄탄한 주행 감성은 없어지고 소프트한 승차감만을 많이 올렸다는 이유로 골수 BMW 매니아들에게 폭풍처럼 까이고 있다.[5] 역으로 라이벌 회사인 아우디의 A6가 오히려 기존의 BMW같은 탄탄한 주행감성을 가지고 나와서 더더욱 비교되고 있다. 근래는 스포츠모델을 기준으로 비교했을때 가장 소프트하다는 평가도 소수지만 일부 나오고 있는 상황. 물론 포르쉐처럼 마니아한테 욕먹을수록 잘 팔린다는 것 또한 증명해 주고 있다...
F시리즈의 소프트한 승차감이 어느정도냐면, 렉서스의 GS와 BMW 5er중 렉서스가 더 스포티하고 날카롭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이다. 실제로도 고속안정성이 아닌 스티어링의 날카로움과 정확도만을 따지면 GS가 더 낫다는 평.

BMW의 6기통 엔진은 정말 고집스럽게 직렬 6기통으로만 만들고 있다. 이는 가솔린/디젤 모두 해당된다. 따라서 V형은 V8밖에 없다. 다만 328i, 528i 등에 올랐던 명성의 실키식스도 4기통 2.0리터 터보엔진으로 많이 대체되었다.

1916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뮌헨에서 BFW(Bayerische Flugzeug-Werke)라는 항공기 엔진 제작소를 운영하던 '칼라프', '막스 프리츠', '카라프'와 '구스타프 오토'가 합작하여 바이에른(Bayersche)모터 제작회사를 설립 한것이 시초이다. 1917년 바이에리셰 모토렌 베르케(Bayerishe Motoren Werke: Bavarian Motor Works)라는 설비회사를 인수하면서 2륜차를 생산하다 1928년 아이제나흐 공장을 인수한 뒤 4륜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 동안 군용기 엔진로켓을 비롯하여 각종 군용장비를 생산한 전범기업이다. 이때문에 독일이 패전한 뒤 연합국에 의해 3년 동안 생산 금지 명령을 받아 재정적 어려움에 처했으나 1950년대 후반부터 서서히 부활하기 시작해 오늘날의 BMW에 이르게 되었다.


바이에른 주의 문장.

파란색흰색이 교차되는 로고는 과거 항공기 제작사였기 때문에 파란 하늘과 회전하는 프로펠러를 형상화한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이건 나중에 덧붙여진 거짓말이다. 본사 소재지인 바이에른 주의 문장에서 따왔다는 설이 정설이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프로펠러설은 로고가 지금의 형상을 하게 된지 12년 후인 1929년에 BMW의 회사 광고에서 처음 등장하였다고 한다.

같은 독일 회사인 벤츠와는 라이벌 관계로, BMW 설립 일화 중에는 벤츠아우토반에서 잡기 위해 차를 만들었다라는 이야기도 있다. 재미있게도 BMW와 아우디바이에른의 대표기업, 벤츠바덴-뷔르템베르크의 대표 기업이라는 경쟁구도도 있다. 실제 바이에른 VS. 바덴-뷔르템베르크지역감정은 사실 저 두 회사가 한몫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 아우디는 설립 당시 본사가 작센 주에 있었다. 지금처럼 바이에른 주 잉골슈타트로 온 것은 동서독 분단 후의 이야기. 폭스바겐은 니더작센 州의 볼프스부르크(구자철 선수의 원 소속 클럽의 연고지. 메인 스폰서가 폭스바겐).

벤츠, 아우디와 라이벌 관계로 자존심을 무지 세우는것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사이드미러 일체형 보조 방향지시등을 먼저 도입한 벤츠를 따라하지 않으려 고집을 부리며 휀더에 보조 방향지시등을 달아왔지만, F30 3시리즈부터 사이드미러 일체형 보조 방향지시등을 채용한 일도 있으며, '우리는 전륜을 만들지 않는다'고 FR 고집을 세우다가 말을 바꿔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2시리즈 그랜드 투어러를 전륜구동으로 만들어 출시했고, 후륜구동 해치백인 1시리즈마저도 전륜구동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또 아우디의 모든 모델에 탑재되고 있는 아우디의 상징인 LED DRL(주간 주행등)을 벤츠마저 적용모델을 조금씩 늘려가는 상황에서 역시나 경쟁사를 따라하기 싫다는 이유로 BMW는 도입하지 않았었다. 요즘들어 여러모로 자존심을 버리고 대세를 적절하게 타협하는중.

영국의 경제악화로 인한 자동차 회사 파이어 세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1994년 BMC로부터 로버 그룹(랜드로버, 미니 등)을 인수했고[6] 1998년 폭스바겐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롤스로이스를 인수했다. 롤스로이스 인수과정이 좀 특이하다. 원래 BMW가 거의 인수했던 것을 폭스바겐이 중간에 가로챘다. 하지만 롤스로이스 상표권은 롤스로이스 항공이 보유하고있었기 때문에 BMW는 롤스로이스의 상표권만을 따로 인수한다. 즉 크루 공장을 포함한 회사는 폭스바겐이 인수했으나 브랜드는 BMW가 인수한 꼴이 된 것. 하지만 폭스바겐의 목적은 공장롤스로이스의 자회사인 벤틀리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고, 결국 롤스로이스는 BMW에서 생산하게 된다. 이 때문에 BMW는 영국 굿우드에 새로운 롤스로이스 공장을 지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적자에 2000년 미니를 제외한 로버 그룹의 전 모델을 포드(랜드로버), 상하이 차(로버)[7] 등에 매각하고 롤스로이스는 유지하고 있다.

여러 클래스의 레이싱에 출전해오다가 마침내 자우버팀을 인수하면서 F1에 공식 데뷔하고[8] 레이스 우승을 1차 목표로 장족의 발전을 해오다가 2008년 로버트 쿠비차가 첫 우승을 일군 후 목표를 달성하고 챔피언쉽 우승을 노리기 위해 더 좋은 성적을 노릴 수 있던 2008년 머신의 업데이트를 중지하고는 2009년에 팀의 역량을 올인했다.
규정이 대폭 변화되는 2009년이 BMWF1 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본 것. 변화된 2009년 규정의 화두인 에어로 다이나믹과 KERS가 적용된 머신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하고 시즌 시작 전까지 페라리, 맥라렌과 더불어 3강으로 주목 받았으나....................현시창.

시작된 2009 시즌에서 변경된 에어로 다이내믹의 해답은 더블덱 디퓨저였으며, KERS는 득보다는 실이 많은 시스템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올인하다시피 한 KERS 시스템은 완전히 망했으며 가장 먼저 변화된 에어로다이내믹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블덱 디퓨저를 장착치 못한 BMW는 나락으로 굴러 떨어져 버렸다.

이후 비용대 효과면에서 F1에 남는 게 손해라는 회사 방침으로 팀이 철수를 하게 되어 버렸다....[9][10] WRC에도 미니를 투입했다가 1년도 안 되어 철수시킨 흑역사가 있다 안습(...) 조루

일본에서는 슈퍼전대 시리즈초력전대 오렌쟈격주전대 카렌쟈의 차량협력 회사로 알려져있다..

2002년에는 The Hire라는 총 8편의 10분남짓한 홍보용 단편극시리즈를 제작하였는데 반향이 상당히 커서 다른 회사들도 모방하기도하였다. 매 편 유명 감독들이 맡아 찍었기에 편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 어차피 연결되는 이야기는 아니라 상관없다. 클라이브 오웬이 주인공 Driver[11]를 맡았는데, 각종 BMW를 몰고 뭐든지 어디든지 배달해주는 엄청난 실력의 운전배달부의 역할이다.[12]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내용인가? 그렇다. 바로 이슨 스테이덤트랜스포터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다.[13] 유툽에서 검색해보면 금방 나온다.

하지만 역대 PPL중 가장 성공한 사례로 알려진게 있으니... 바로 007 시리즈 이 영화를 통해 BMW를 알게 된 사람이 상당히 많으며 BMW사의 신모델 Z3 로드스터를 007 히트 시리즈인 <007 골든 아이>에 출현시키면서 단순한 PPL을 넘어 시사회, 언론 보도, 입소문 등 모든 가능한 전략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사례이다. 로드스터와 영화 주인공, 영화 속에서 로드스터의 역할, 로드스터의 극적인 출현과 사용법 설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영화 PPL의 사례이다. BMW는 007 시리즈에 등장하는 Z3 모델 홍보를 위해 개봉 전부터 백화점, 영화관 등에 전시하고 길거리에서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하는 로드 쇼를 실시해서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한다.[14] E39 M5의 고회전형 V8 5.0리터 엔진을 공용한 Z8도 007 시리즈에 출연했다. 그런데 Z8 이후로는 007 PPL을 하고 있지 않으며, 본드는 다시 애스턴 마틴재규어를 탄다.

1.1. BMW의 버팀목, 콴트 가

제 2차 세계대전의 전범 기업이었던 BMW는 연합군에 의해 3년 영업정지 크리를 맞고 시망 일보직전까지 몰렸다. 그리하여 주주들 중 한쪽은 분할매각을, 한쪽은 벤츠와의 합병을 주장했지만 나머지 한쪽이었던 소액주주들은 바이에른의 자존심인 BMW를 라이벌이었던 벤츠에게 넘길 수 없다며 필사적인 노력으로 합병을 막았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미봉책에 불과했기에 여전히 위기는 해소되지 않았다.

하지만 소액주주들의 노력은 헛된 것이 아니게 됐는데, 벤츠의 대주주까지 겸했던 BMW의 대주주 헤르베르트 콴트가 이 사실에 마음을 돌려서 합병파를 빠져나와 사재를 털어 BMW 주식을 과반까지 확보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콴트 가는 밧줄과 섬유를 만드는 회사로 출발하여 헤르베르트의 부친 귄터 콴트가 발휘한 인수합병과 군수품 납품[15]으로 인해 수백 개의 회사를 가진 대재벌로 성장했다. 그리고 헤르베르트는 부친으로부터 주식을 상속받은 BMW와 벤츠[16] 중에서 BMW를 살리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회사를 인수하고 에버하르트 폰 퀸하임 등의 유능한 동업자들을 영입한 헤르베르트는 3,5,7 시리즈의 출시를 성공시키면서 BMW의 회생에 성공, 자동차 회사 BMW의 신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프리미엄 트로이카 중 하나인 BMW가 탄생한 것이었다.

한편, 점점 나이가 들어가던 그는 많은 자녀들에 대한 상속작업을 계열분리처럼 하여 자신이 가진 BMW 주식 전체와 다른 회사 몇 개를 자신의 비서이자 셋째 부인이었던 요한나 콴트,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슈테판 콴트와 딸 주자네 콴트[17][18]에게 물려줬다.[19]

비록 한미한 가문 출신이었지만 맹인에 가까웠던 헤르베르트[20]의 비서로서 사업보고서 등을 읽어주는 등 회사 경영을 도왔던 요한나는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BMW의 감독이사회에 참여하여 결정적인 순간마다 중요한 역할을 했다.[21] 특히, BMW 그룹이 로버 그룹을 인수하면서 생긴 막대한 규모의 적자로 인해 위기에 처하자 감독이사회 이사[22]이자 최대주주의 권한으로 경영진을 교체하고 인수로 인한 막대한 적자[23]에도 불구하고 로버 그룹을 처분하는 결단을 내렸다.

참고로 BMW는 경영이사회감독이사회이원화된 체제로 운영되는데, 평상시의 경영은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C-레벨 임원 다섯 명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영이사회가 담당한다. 하지만, 경영이사회 이사 선임 및 인수합병 같은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주주대표 및 근로자대표 각 10명씩, 총 20명으로 구성된 감독이사회가 결정권을 행사, 경영이사회의 독단과 오판을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참고로 현재 콴트 가에서는 슈테판 콴트가 감독이사회 부의장으로서 의장이자 전임 BMW 최고경영자였던 밀베르크와 함께 감독이사회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재매각 과정에서 가치가 있었던 미니(MINI)를 남기고,[24] 로버 그룹 산하에 있던 다른 기업인 랜드로버의 SUV 기술을 흡수하여 X 시리즈로 통칭되는 SUV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그리하여 BMW 그룹은 현재 그룹의 중추이자 독일 프리미엄 카 트로이카 중 하나인 BMW, 특유의 디자인과 가치로 인해 세컨드카의 명성을 날리는 MINI, 고급 자동차의 대명사 롤스로이스, 오토바이 분야인 BMW motorrad로 구성되어 연간 매출액 100조 원 규모의 거대기업집단으로 성장했다.

1.2. 차량 특징


BMW의 대표적 디자인적 특징은 키드니 그릴(kidney grille)이다. 두개의 콩팥과 같이 생긴 이 그릴은 1931년에 도입된 이후 BMW의 패밀리 룩을 구축시킴은 물론 BMW의 상징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차량 디자인은 본래 심심하면서도 특유의 키드니 그릴이 빛을 발하는 스타일이었고, 특히 3시리즈(E46), 5시리즈(E39) 디자인을 담당한 클라우스 루테의 디자인은 각각 컴팩트카와 중형차의 이상적인 디자인, 불멸의 교과서로 통했다. 그런데 그가 마약 중독자였던 아들 울리히를 칼로 찔러 죽인 사건 이후 미국 출신의 크리스 뱅글이 수석 디자이너 자리에 앉게 된다. 뱅글 시대 이래 눈에 띄지 못해 안달이 난 애증이 확연히 갈리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일신되었다. 심플함이 생명이었던 클라우스 루테의 디자인에 익숙했던 골수 비머 매니아의 눈에는 기괴하게 보여 거센 비난을 들어야 했다. 한편 클라우스 루테는 친아들 살해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정상이 참작되어 무죄로 석방되었다. 그러나 2008년 타계할 때까지 BMW로 돌아가지 못했고, 단지 외부 어드바이저 자격으로 BMW의 컨셉트 및 양산차량 디자인을 감수했다.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의 취임 이후의 차량이 클라우스 루테 시대의 것과 비슷하게 보이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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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글의 디자인적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Z9 콘셉트 카)

가장 큰 특징으로는 측면부의 깊은 몰딩과 짧고 가운데 부분이 위로 올라간 트렁크 디자인. 너무나 파격적이라 디자인 부분에서 안티가 늘어났다고도 한다. 오죽 안티가 많은지 특히 후부 디자인을 두고 'Bangle-butt'이라고도 하는 모양.
하지만 이런 뱅글의 디자인은 곧 세계적 트렌드가 되어 벤츠, 아우디, 현대차 등 다른 자동차 메이커들도 과거 직선 위주의 엄숙한 디자인을 버리고 다이내믹하고 굴곡있는 디자인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현재 뱅글은 퇴사하고[25] 후임인 네덜란드의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가 수석 디자이너 자리를 물려받았는데 뱅글의 디자인을 보수화한 경향을 지니며 전면부의 키드니 그릴을 점점 키워가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잘보면 신형으로 갈수록 그릴이 점점 커지고 있다.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한 비전 퓨처 럭셔리 컨셉트카를 보면 앞으로도 더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헤드램프도 작아져서 더 커보인다.

반 후이동크가 수석디자이너가 된 이후, 3시리즈부터 시작된 헤드램프와 키드니 그릴을 이으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애초부터 그렇게 개발된 신형 모델들은 그러려니 하지만, 구형 모델들의 FL을 통해서 강제로 이어붙힌 모델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의 정점은 X5와 X3. 돼지콧구멍을 넘어서 진짜 맷돼지같단 평가도 나올 정도다.

익스테리어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서도 혁명적 변화가 있어 2001년형 7시리즈부터 도입한 독특한 원형 컨트롤러인 i Drive는 평이 엇갈리기는 하지만 BMW의 특징 중 하나로 자리잡았고 2000년형 Z8부터 도입된 엔진 스타트/스톱 버튼도 다른 회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HUD를 처음 상용화한 제조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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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i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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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리즈 엔진스타트 버튼)

구형(E65/66) 7시리즈의 차체 전자식 제어시스템 에러 때문에 주행 중에 문이 열려서 새끼줄로 묶고 운전했다는(...) 피해 신고가 한때 끊이질 않았었다. 또 대부분 차량이 후륜구동이기 때문에 눈길에 취약하다. 국내 브랜드와는 달리 출하 시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를 기본으로 달기 때문에 특히 더 그렇다. 그래서 한국에서 겨울용 타이어 + 휠 + 무료 예비 타이어 보관 서비스를 셋트로 팔아먹고 있는 중.(보관서비스는 '호텔서비스'라 부른다고...)

1.3. BMW M GmbH

BMW M으로 불리는 고성능 모델을 개발/제작하는 자회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바람.

1.4. 대한민국에서의 인식

대한민국에는 수입차 시장이 전면 개방된 후 1988년 코오롱그룹을 통해 수입되어 판매를 시작했으며, 코오롱그룹은 현재도 BMW의 딜러 중 하나다. 1995년대한민국 법인인 BMW 코리아를 설립하고 정식으로 진출, 직판 체제를 구축하여 현재는 코오롱그룹 외에도 몇 개의 정식 딜러가 더 있다. BMW 5시리즈의 선전에 힘입어 여러 번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특히 2000년에는 수입차 현지 법인 최초로 현지인 대표를 채용하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으며 이 때 채용된 김효준 대표는 2003년부터 BMW 독일 본사 부사장으로 재직하게 되었다. 특히 김효준 대표는 독일인이 중심이 된 BMW 이사회 최초의 아시아계 임원이라고 한다.[26] 김효준 대표는 2013년 BMW 본사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하였으며, 이는 이사회 바로 아래이기 때문에 승진의 정점에까지 올랐다고 할 수 있다. BMW 현지법인 대표 중 유일한 수석 부사장이라는 점에서 그의 경영 능력이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0년 간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점유율이 크게 오른 분위기는 BMW 코리아의 분전이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만큼 세계에서 세 번째로 BMW 드라이빙 센터가 인천 영종도에 들어서게 된 것도 김효준 대표의 영향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비싼 고급 수입차에 속하다 보니 국내에선 부자들만 타고 다니는 차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유럽산 수입 승용 디젤차량의 인기가 늘어나면서 강남쏘나타를 자처하던 렉서스를 제치고 국민수입차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 BMW에게 대한민국은 대표적인 충성시장으로, 2014년까지 수년간 수입차 판매 1위 브랜드였다. 심지어 국산차인 쌍용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보다 잘 팔린 지가 벌써 3년이 넘을 정도이다. 한국이 7시리즈의 세계 판매량 10위권에 드는 나라라는 통계를 보면 그 충성도를 알 만 하겠다.

양적 성장을 위해 지나치게 큰 할인판매를 지속하는 등으로 기존 오너들의 배신감 여론도 상당하다. 동호회 가보면 X1이든 520d든 천만원 가량 못 깎아 사면 호구 되는 분위기이며, 제네시스 한대값 가량을 깎아 판 차도 있어서 초기 구입자를 멘붕시켰다. 반면 벤츠는 할인행사를 거의 하지 않고 정가 그대로 판매하는데다 S클래스와 같은 억대 초고급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넘사벽이다. 어떤 쪽이 더 짭짤한 장사일지 생각해보자.. 판매량 1위도 옛말인 것이, BMW의 2015년 상반기 판매량은 벤츠에 추월당했으며, 폭스바겐과 100대 가량의 차이로 바짝 쫓기고 있다.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한국시장에 대한 정책도 새로 세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실제 소비자들에게는 같은 레벨의 럭셔리카 회사인데도 편한 세팅보다는 스포티한 세팅을 중시하여 주로 성공한 젊은 층이 타는 차로 인식되고 있다. 권위주의적인 벤츠가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을 위한 럭셔리카 브랜드의 이미지를 갖는 것과는 다른 점. 다만 최근 모델들은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 다소 세팅이 물러졌다는 평가도 많다.

튼튼한 독일차라 옛 모델도 짱짱하게 잘 돌아다닌다는 지나치게 주관적인 서술이 있었는데, 내구품질에서 호평을 듣는 쪽은 일본차지, 독일차가 아니다. 영국차 독일차들이 기본설계가 복잡하고 부품이 세분화되어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차량이 대부분이다. 누유와 전장 잔고장의 상징 E46 M3는 차대에 금이 가는 무시무시한 고질병까지 있었다. 보증기간이 아슬아슬하게 임박한 차들이 수리, 유지비를 감당 못해 중고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그걸 구입한 사람들은 그나마 덜 비싼 사설 수리센터를 전전하거나, 아니면 통근용으로 다른 차를 사서 굴리기도 한다. 안습(...)

1.5. 생산차량

1.5.1. 승용 세단/해치백

원래 1, 3, 5, 7시리즈만 있었다가 쿠페, 컨버터블형은 숫자를 하나 더해서 짝수 번호로 시리즈를 세분화하였다. 2014년부터 9 시리즈가 나올 것이라고 떡밥을 던지고 있어서 시리즈가 추가될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아우디 따라하냐?

  • BMW 1시리즈 : 소형 해치백. 소형 해치백 중에선 정말 보기 드문 FR이다. 3시리즈의 해치백인 3시리즈 컴팩트가 2004년에 분리되어 1시리즈로 개편됐다.
  • BMW 2시리즈 : 1시리즈의 쿠페에서 분리됐다. 대한민국에 1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 1시리즈 쿠페가 먼저 나왔었다. 2 시리즈에 속하는 그란 투어러/액티브 투어러는 BMW 최초의 FF 구동차량이다.
  • BMW 3시리즈 : 소형 세단. 세단 외에도 투어링, GT 모델 등이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선 특히 320d 모델이 잘 나간다.
  • BMW 4시리즈 : 소형 쿠페. 원래 쿠페도 3시리즈로 쳤지만, 아우디가 세단과 쿠페에 다른 모델 이름을 두는 것과 같이 BMW도 2013년 이후로 3시리즈 쿠페를 4 시리즈로 분리했다. 그런데 세단형인 4 그란 쿠페가 나왔다... 4 시리즈와 같은 동체인만큼 3 시리즈보다 조금 크고 요즘 유행하는 4도어 쿠페형 세단이라고할수있다. 외관상으로도 3 시리즈와는 미묘하게 다르다. 쿠페, 컨버터블, 그란쿠페 판매중.
  • BMW 5시리즈 : 중형 세단.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BMW 차량이다. 특히 520d 모델은 수입차를 통틀어 독보적인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세단, 투어링, GT 등 다양한 모델이 있다.
  • BMW 6시리즈 : 5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한 럭셔리 쿠페 라인이다. 물론 외형은 6시리즈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있다. 현재 쿠페와 그란쿠페가 생산중이며 특히 4도어 그란쿠페는 벤츠의 CLS, 아우디의 A7과 경쟁관계에 있다.
  • BMW 7시리즈 : 대형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 아우디 A8과 경쟁 중이다.[28] 액티브 하이브리드(ActiveHybrid) 모델이 존재.
  • BMW 9 시리즈 : 벤츠가 마이바흐를 안 만들고 에스 클래스로 승부를 보는 척 하다가 네이밍도 바꾸고 게다가 풀먼이라는 초고급형 모델을 만든다고 발표한 후, BMW도 9 시리즈가 나온다는 것을 사실상 확정했다. 롤스로이스를 가지고 있는 BMW로는 뻔히 시장이 겹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승부수를 던지 것. 워낙 7시리즈가 죽을 쑤는 상황에서 9 시리즈를 만들어서 동시에 이미지 상승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허나 BMW는 운전하는 재미를 강조하는데 BMW가 7시리즈나 9시리즈처럼 쇼퍼 드리븐 시장에 겹쳐있거나 속하는 시장에서 힘을 못 쓰는 것은 당연해보인다. 이후 어떻게 이미지를 만들어갈지가 중요 포인트.

1.5.2. 고성능 / 로드스터

  • BMW 8 시리즈 - 단종
  • Z3 - 단종
  • Z4 : FR기반의 2인승 로드스터. 하드탑 컨버터블이 기본이지만 예전엔 쿠페형 Z4M 모델도 잠깐 생산되었었다. 현재는 컨버터블만 생산중.
  • Z8 - 단종
  • M1 - 한정생산
  • 1M - 단종
  • M3 : 라인 세분화로 세단형만 생산
  • M4 : 기존 3시리즈의 쿠페/컨버터블 라인업이 4시리즈로 분리되면서 자연스럽게 M3 쿠페/컨버터블은 M4 쿠페/컨버터블로 모델 변경
  • M5
  • M6 : 6시리즈와 동일하게 M6 쿠페/그란쿠페가 생산중이다.
  • X5 M
  • X6 M

1.5.3. SAV / SAC

BMW에서는 RV차량 라인업을 SUV에 해당하는 SAV(Sports Activity Vehicle)와 SAC(Sports Activity Coupe)로 생산하고 있다. 마치 3시리즈와 4시리즈의 관계처럼, X1을 제외하고 X3의 쿠페형은 X4, X5의 쿠페형은 X6로 생각할 수 있다. SAV는 타사의 SUV와 동일한 개념의 차량이지만, SAC는 루프라인이 쿠페처럼 매끄럽게 떨어지므로 스타일을 중시한 차량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차량 명칭에서 알 수 있듯, X라는 알파벳은 Crossover라는 의미와 함께 자사의 4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를 기본으로 깔고 있다.

1.5.4. 전기차

  • i3
  • i8 : 얘는 사실 기름도 먹는다.

1.5.5. 이륜차

BMW Motorrad 항목 참조

1.6. 주요 기술

1.6.1. Xdrive


이 앰블럼은 원래는 왼쪽 휀다 뒤에 달던것을 2013.6월부로는 트렁크로 옮겨 단다고 한다. 콰트로에 비해 하도 인지도가 안습이어서 뒤차량에서 좀 보라고

BMW 고유의 전자식 선제적 전(全)륜구동 장치(Proactive electronic automatic all wheel drive system).
BMW의 SUV가 X시리즈인 이유도 바로 이 전륜구동장치를 탑재했다는걸 의미한다. 물론 승용모델에도 적용가능하다.

후륜 구동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BMW답게 당연히 후륜구동 기반의 AWD 시스템이며, 엔진에서 발생하는 토크는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트랜스퍼 박스에 있는 다층구조 클러치를 통해서 각각의 휠로 전달 된다. 따라서 다른 AWD 시스템과 달리 중앙 디퍼런셜 박스가 없다.

(BMW E60 5시리즈의 Xdrive 트랜스퍼 케이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전후륜 토크 배분이 0/100으로 이루어져 있어 완전히 후륜구동 차량이라고 볼수 있다. 이는 아우디 콰트로(20/80)나 메르세데스-벤츠 4MATIC(35/65)과 차별되는 점이기도 하며 역시 마찬가지로 이 토크 배분은 50/50에서 100/0, 0/100까지 극단적으로 좌우 및 앞뒤 토크배분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Xdrive의 구동 영상

선제적 시스템이라 하는것은 바퀴의 미끄러짐이나 노면의 변화가 감지된 뒤에 토크조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1/100초 단위로 끊임없이 노면 및 구동상태를 모니터링 해서 슬립이 일어나기 전에 알아서 토크를 배분하는 것을 말한다. 흠좀무

http://youtu.be/HvqQuC_8VrM
(아우디 Q5 콰트로와 비교한 영상)
실제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콰트로 추종자들은 각도의 문제다, 저런 각도는 토크를 한쪽에 완전히 몰아야만 등판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높은 각도다 라고 주장을 했다.
그래서..

http://youtu.be/dGWsogAlZLE
(아우디 A8 콰트로와 비교한 영상)

물론 이건 BMW측 제공영상이고 아무래도 Xdrive와 콰트로 시스템간의 차이를 교묘히 이용하여 실험조건을 만든것이다. 두 사륜구동 시스템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아우디가 우월한 실험조건을 만드는것도 가능하다는 얘기. 따라서 어디 사륜구동 시스템이 우월하네 마네 하며 키보드배틀을 벌이는 것은 초딩싸움에 불과하다는 말씀.

1.6.2. eDrive

edrive.jpg
[JPG image (Unknown)]

i시리즈의 전기자동차 시스템.

벤츠와 아우디가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 독일차 3대장 중에 가장 먼저 전기자동차를 내놓았다.

BMW답게 주행성능을 중시한 세팅이라는 반응이 많다. i3소형차 주제에 0-100km/h 가속이 7.2초라는 고성능을 자랑하며, 두번째로 eDrive를 붙이고 나온 i8은 1.5L 가솔린 엔진과 함께 0-100km/h 4.4초를 찍는 스포츠카다.

1.7. 여담

  • BMW는 정가주고 사면 호구소리를 들을정도로 갓 출시한 신차가 보통 몇 달 지나면 정가보다 기본 수백만원에서 조건이 좋거나 너무 안팔려 재고처리를 하는 일부 모델은 천만원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주력모델인 320d나 520d같은 모델들은 본사 차원에서 일정액 이상 할인을 해주고 거기에 딜러가 할인을 더해줘서 굉장히 들쑥날쑥한 가격이 형성된다. 따라서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발품을 팔아야 괜찮은 조건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경험담이 수두룩하고, 같은 시기에 같은 모델을 구매한 사람간에도 상당한 가격차이가 발생한 경우가 있을만큼 구매시 딜러를 잘 잡아야 한다.#

  • BMW의 정품 네비게이션은 악명이 자자하다. 대체적으로 만족감을 나타내는 고객들중에서도 쓰레기 같은정품 네비게이션에 대한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하다. 경쟁사인 벤츠나 아우디도 네비의 만족도가 별로 높지 않음을 감안한다면 아무래도 국내 네비업체가 OEM 방식으로 공급하다보니 최신 정보 업데이트가 제대로 안되고, 사제로 구입하는 네비에 비해 성능이 빈약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우 우수해진 3D 지도(TPEG 포함)를 채용하여 한결 정확하고 편리해졌다, 하지만 구 주소로 검색이 되지 않는것이 흠.

  • 일부 승용차 모델은 사이드미러의 시야가 워낙 좁아서 안전운행에 방해요소로 지적되기도 한다. 사이드미러 크기 자체도 공기저항을 줄이려고 그랬는지 작기도하고, 결정적으로 국산 승용차는 기본으로 적용하는 광각미러가 적용되지 않아서 BMW를 좀 안다는 소비자는 필수적으로 사제 광각미러를 장착하는게 기본코스일 정도다. 다만 이런 컴플레인이 지속적으로 나와서인지 2014년 즈음을 기준으로 페이스 리프트 차량이나 신차들은 대부분 광각미러를 적용하여 출시하고 있다.

  • 튜닝빨 잘 받기로 유명하다. BMW의 차량들은 대부분 3~4가지의 엔진을 공통적으로 적용하되, 트림에 따라 같은 배기량이라도 과급기를 적용하거나 ECU제어를 통해 출력을 디튠하는 방식[29]으로 세부 트림을 나눈다. 예를 들어 320d, 325d, 520d, 525d 모델들은 공통적으로 4기통 싱글 터보엔진이지만 출력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320d와 520d, 325d와 525d의 출력이 동일한 경우이다. 이런 특성을 파악한 튜너들은 ECU칩 튜닝을 통해서 출력을 높이는 간단한 방식부터 터보를 추가로 장착하거나 흡배기 튜닝을 통해 엔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퍼포먼스 튜닝이 사제시장에서 널리 이뤄지고 있다. 또한 M스포츠 스타일의 드레스업 파츠도 정식으로 판매되기도 하지만, 보다 저렴하면서 외형적으로 잘 구분할 수 없는 대만산 드레스업 파츠의 장착도 매우 활발하다. 사실 기본모델의 순한 외형과 M스포츠팩의 공격적인 외형은 큰 차이가 있으므로 여력이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드레스업을 하는게 보통이다.

  • 주력 모델이 아닌 쿠페나 고성능 차량들은 고가의 가격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220d 쿠페는 상급모델인 420d 쿠페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며, 최근 출시된 435d 그란쿠페는 9천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책정, 경쟁사의 상급모델인 벤츠 CLS나 아우디 A7의 하위트림 가격대와 비슷하다. 이들과 비슷한 체급의 6시리즈 쿠페/그란쿠페는 1억 4천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등, 판매량이 애초에 적을것으로 판단되는 모델들은 바가지 요금을 받는다는 비난이 있다. 정작 이런 고가의 모델들도 재고가 쌓이거나 판매량이 저조하면 칼같이 엄청난 공식/비공식 할인가가 적용된다는 것이 함정, 결국 이런 모델들을 할인이 거의 없는 출시 초반에 사는 것은 호구가 되는 지름길.

2. 동인 게임

Battle Moon Wars는 타입문동인 SRPG이다.

3. 노래 제목

B・M・W는 일본의 하드코어 밴드인 SNAIL RAMP의 노래이다.


4. 교통 수단

Bus(Bike), Metro, Walk. 서민들의 3대 교통 수단인 버스(또는 자전거), 지하철, 다리.
외국에서도 쓰이는 단어라고한다. 비슷한말로는 Black Men's Wish(Walk) 등이 있다.
송해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이다...

5. 만화 용어

신만이 아는 세계에서 카츠라기 케이마가 주창한 개념. 여동생이 여동생이기 위한 기본 조건

Blood
Memory
Wonichan Moe(한국판은 Woppa love)

물론 이는 엘시를 낚으려는 용도인 듯했으나 욕실에서 혼자서 직접 말하는 걸 보면 본인 기준이 저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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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뮌헨 올림픽 공원 입구 근처에 있다. 본사 건물이 신축 공사 중일 때는 박물관을 올림픽 공원 내에 임시 설치하여 운영하기도 했다. 그 옆 약간 나즈막하고 둥근 밥그릇같이 생긴 건물에는 BMW 박물관이 있는데, 유료로 입장해야 한다. 참고로 BMW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오면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BMW 박물관과 비교하면 매우 작은 롤스로이스 박물관이 있다. BMW 박물관을 관람했다면 무료.
  • [2] Barbarian이 아니다!! 바이에른 주의 영어 표기법.
  • [3] 독일어 e발음은 장음이면 '이', 단음이면 '에'라고 발음한다. bmw 발음은 beːεmveː이다. 당연히 '베엠붸'가 아니라 '비엠뷔'라고 발음된다.
  • [4] 비슷한 이유로 삼성이 Sammy로 불린다.
  • [5] 또한 디자인도 E60의 파격적인 디자인에서 F10의 보수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어 데뷔 초에는 E60보다 더 구형같다고 까였다.
  • [6] 덕분에 뉴 레인지로버 초기형에는 X5와 동일한 V8 4.4리터 가솔린 엔진이 올라갔다. X5의 클램 쉘 테일게이트도 레인지로버를 본뜬 것이다. 이 테일게이트는 QM5에 달려 있다.
  • [7] 의 경우 적자폭이 너무 커 단돈 1파운드에 매각했다. 미니는 팔지 않고 독자 브랜드로 계속 생산 중이다.
  • [8] 원래 윌리엄스팀에 엔진을 공급했다. 근데 성적이 영 안 좋았던 윌리엄스 대신 직접적인 팀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우버를 인수했던 것.
  • [9] 철수할때 자우버를 다른 곳에 팔려고 했는데 사기당할뻔 했다....안습...
  • [10] 하지만, BMW의 엔진은 F1 참여기간 내내 최고의 출력을 발휘했다. 심하게는 상위권팀 대비 25~50마력, 하위권 팀 대비 100마력 넘게 차이가 나기도 했다. 이 때 F1을 본사람들은 윌리엄스가 쓴 BMW 엔진의 미친듯한 직빨이 기억에 남을 것이다.슬립 스트림을 했는데 왜 제끼질 못하니 왜! 왜!
  • [11] 이름은 없다
  • [12] 그 외에도 마돈나, 리 올드먼, 제임스 브라운, 마릴린 맨슨 등등 쟁쟁한 유명인사들이 까메오로 등장한다
  • [13] 그래서 트랜스포터 1편에선 BMW를 몰고나온다
  • [14] 정작 영화에서는 몇분밖에 나오지 않았다. 활약하는 장면도 없었고.
  • [15] 정확히 말하자면 나치에 대한 부역을 한 거다. 콴트 가 지배기업 중 하나인 AFA(배터리 업체)의 공장에는 처형장까지 있었다고 한다. 콴트 가의 유일한 오점이다.
  • [16] BMW 주식이 30%, 벤츠 주식이 10%였다고 한다.
  • [17] 나중에 BMW에서 평사원으로 일할 때 사내에서 만난 엔지니어 얀 클라텐과 혼인을 하면서 남편의 성인 클라텐을 쓴다.
  • [18] 최근 몇 년 전에 제비에게 물려 엄청난 돈으로 입막음을 할 뻔 했는데, 남편에게 이실직고해서 용서를 구함으로써 역관광을 먹였다고 한다.
  • [19] 요한나가 16.7%, 슈테판이 17.4%, 주자네가 12.5%로, 총 46.7%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 [20] 그럼에도 그가 후계자로 지목된 건 가문의 지배기업들을 통해 현장교육(OJT)를 받으면서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갖췄기 때문이었다. 일화로 미국 지사에서 견습사원으로 일할 때 75달러에 산 시보레 쿠페를 귀국할 즈음 110달러에 팔았다고 한다.
  • [21] 요한나 콴트는 1983년부터 1997년까지 감독이사회 이사로 활동했다.
  • [22] 콴트 가는 당연히 주주대표로서 이사회에 이사로 참석한다.
  • [23] 약 70억 유로였다고 한다.
  • [24] 정작 로버 그룹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했던 미니였지만 오너 일가의 결단 덕분에 BMW 그룹에 남았고, 결국 대성공을 거둬 BMW 그룹의 황금시대를 다시 이끌고 있다.
  • [25] 한때 현대자동차에서 영입한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뜬금없이 삼성전자에 입사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러나 상하이 모터쇼의 BMW부스에 나타난 뱅글에게 기자들이 질문해보니 아니라고 밝혔다.
  • [26] 참고로 김효준 대표는 덕수상업고등학교(현 덕수고) 출신으로 최근에 한양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땄다. 물론 그 당시의 상고는 은행원 등 재무 커리어의 첫 단계였으므로 오늘날로 치면 경영대학 졸업과 비슷하다.
  • [27] 2013년 기준이라 빠진 차들이 일부 있다. 2 시리즈, 4 시리즈의 세부모델등
  • [28] 그러나 판매 실적은 벤츠 S-Class가 7시리즈와 A8을 누르고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 있다. 특히 2013년 하반기에 마이바흐의 초고급형 컨셉을 계승한 풀 체인지 S-Class가 론칭되면서 점점 더 밀리고 있다.
  • [29] 예를 들어, 고성능 모델인 M5는 기본적으로 250km/h에서 퓨얼컷이 걸려 최고속도가 제한되지만 수백만원을 들여 M스포츠팩을 적용하면 330km/h로 최고속도가 상향된다. 애초에 엔진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출력을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상술을 적용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