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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last modified: 2017-08-09 03:00:55 Contributors

이 항목은 비비큐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대한민국봉황치킨 프랜차이즈 얌체 없체업체
1.1. 창업 및 폐업
1.2. 비판
1.2.1. 튀김유 관련
1.2.2. 닭고기 원산지 표기문제
1.2.3. BBQ 본사의 횡포문제
1.2.4. 비싸!(통큰치킨 파동)
1.2.5. 사진과 실물의 괴리
1.2.6.
1.2.7. 로고 표절 의혹 사건
1.3. 그 외의 정보들
1.4. 충격과 공포의 메뉴
1.4.1. 파릇파릇 파튀김
1.4.2. 아이스치킨

비싸

1. 대한민국봉황치킨 프랜차이즈 얌체 없체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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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창업 및 폐업


  • * 창업
  • * 폐업
    • 치킨 프랜차이즈 1위 인 만큼 폐점률에서도 압도적 1위이다. 폐점율이 10.6%로 10곳중 1곳이 문을 닫았다. 이에 반해 후발업체인 교촌치킨이나 네네치킨의 폐점율을 BBQ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했다.

기사링크


1.2. 비판

1.2.1. 튀김유 관련

2004년 무렵부터 자칭(?) 튀김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1]를 써서 튀긴다고 발표할 때부터 치킨 값을 좀 지나치게 인상하나 싶더니, 2010년 들어서는 치킨 한 마리에 무려 16000원[2]이나 쳐서 팔게 되었다. 더 충공깽인 것은 BBQ가 가격을 올리자마자 다른 치킨 프렌차이즈가 기다렸다는듯이 가격을 BBQ와 같은 값으로 올려 버렸다는 사실. 비비큐 개새끼 해봐 이미 2008년에 엑스트라 버진 안 쓴다고 인증 당했다. 국민 여러분 엑스트라 버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3]

이 때문에 소비자와 지점장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일단 표면상으로는 '닭의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이것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다. 닭고기의 주 유통업체인 '하림'이 닭고기 값을 올린 건 사실이라 이게 완전히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마리에 16.000원[4]이라는 엄청난 가격을 쉽사리 인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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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하나면 삼계탕이 두 그릇[5]
그러나 치킨은 한마리를 보통 둘이먹으니 한마리를 혼자먹는 삼계탕보다 자원적으로 좋다 하지만 반계탕이라면 어떨까

찌라시 광고에서는 어린 소녀가 "엄마! 제 몸을 생각한다면 2000원만 더 쓰세요!"라고 하지만, 진짜로 아이를 생각한다면 후라이드 치킨 대신 구운 치킨을 사주던가, 차라리 영계백숙을 해주는 게 훨씬 나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강한 양념을 사용한 배달음식(그것도 튀김류)에 맛을 들이는 건 별로 좋지 않다.

소비자TV에서 이 튀김유에 대한 진상 규명에 나섰다. 방송 보기. 향후 결과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1.2.2. 닭고기 원산지 표기문제

더구나 질 좋은 닭을 내세워 그렇게 비싼 가격을 받는 주제에 정작 BBQ는 불과 2010년경에 브라질산 닭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가 적발되어 기소당했다. 관련 기사

공식 사과 성명을 한 번도 안 한 주제에 적반하장으로 '벌금 낼 거 다 냈으니까 충분하잖냐'며 항변하는 모습은 영...덕분에 치킨갤에선 BBQ 알바로 추정되는 언플러에게 ' 치킨 먹고 뇌가 삼바 추냐'라는 풍자가 쓰이기도 했고, BBQ가 Brazil Based Quality의 약자라는 비아냥도 들었다.

닭고기 원산지 표기위반 문제 때문에 트위터에서 BBQ 홍보계약을 맺었던 소설가 이외수 씨가 사과를 하기도 했다. 기사

문제가 된 뒤에도 자사의 로고를 붙여서 파는 냉동치킨은 브라질 산 닭을 쓰고 있다. 원산지 표시는 하니까 문제될 건 없지만.

이런 패러디 만화도 시중에 나왔던 걸 보면 통큰치킨과 BBQ의 싸움은 시중의 비웃음만 나돌았을 것이다.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1.2.3. BBQ 본사의 횡포문제

본사에 대한 로열티 징수도 과도하여, 지점장들의 사비를 지출하여 광고 행사 등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지점장들이 본사의 횡포에 반대하는 카페를 만든 일도 있었다. BBQ 관련 책자를 낼 때 지점장들 사비를 거둬 출판해야 하며, 거부할 시에는 가맹점 해약 등의 불이익을 준다고 한다. BBQ 가맹점 중에는 이러한 본사의 횡포 때문에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치킨 가맹점으로 바꾼 경우도 많다(스위트 러시, 맘스터치가 이 때문에 많이 생겼다.).

또 이 와중에 인터넷에서 '배달비 + 인건비를 치킨 한 마리에 6000원이니 치킨 적정값은 18000원'이라는 병크가 있었는데, 제시 가격으로 미루어 이 모 업체도 BBQ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정확한 진위는 불명이지만 2008년에 네이버 지식인에 '제네시스 전직 매니저'라는 사람이 치킨집 개점 희망자에게 보여준 2007년 기준 BBQ 본사 단가표 답변이 있다.#

보다시피 '닭 + 파우더 + 올리브유 + 전력사용료' 대비 광고비 + 브랜드값 + 콜센터 운영비가 2배에 달하며 그나마도 저 글이 올라온 후 2010년까지 단 3년만에 5000원이 더 인상되었다.

2015년 최근에는 한 영세업자 치킨집의 닭 이미지가 표절이라고 갑질 소송까지 하기도 했다. 1심 판결에서 영세업자 쪽이 승리했으나 계속되는 BBQ의 압박으로 결국 가게을 팔았다고 한다.#

1.2.4. 비싸!(통큰치킨 파동)

가성비 종결자
2010년 12월 통큰치킨이 등장하여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이면서 프랜차이즈 치킨점이 까이는 가운데, 그 중 가격대가 제일 비싼 BBQ가 대표총대격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실정이다. 당장 이 문서의 수정 내역만 보더라도, 통큰치킨 출시를 기점으로 까는 내용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지식인에 가보면 미칠 듯한 가격 인상에 대한 엄청난 성토를 볼 수 있는데, 그 답변들에 하나같이 BBQ 치킨 직원이 단 것으로 보이는 답변이 달려 있다. 눈물겹다.

2009년도에 원더걸스를 광고모델로 기용했지만 원더걸스미국에 가 있는 탓인지 매력이 떨어지는 탓인지 소녀시대굽네치킨 정도로 BBQ를 띄워주진 못했다. 그 후 얼마되지 않아 원더걸스는 바뀌었고 현재 광고모델은 비스트신세경이다.

이 와중에 통큰치킨을 의식한 듯, 위 물건을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이라고 2000원 할인한 17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다고 했다가 조소 어린 반응만을 들어먹고 있다.# 아무래도 '저렴'과 '폭리'라는 단어를 구분 못하는 것 같다

급기야는 '롯데마트통큰치킨 때문에 자사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었다'면서 '롯데 측 음료는 안 받는다'고 선언했다. 아마 칠성사이다펩시를 말하는거 같은데, 문제는 이런 말을 했는데 정작 자기들이 내세우는 그 잘난 올리브유를 받는 곳은 롯데 계열이다. 망했어요

결국 이런저런 논란 속에 통큰치킨은 출시 1주일만에 간판을 내리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것을 제네시스의 위업 달성이라며 까기 시작했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치킨가격 담합의혹이 고물가 행진과 얽혀 사회적 이슈거리가 되면서, BBQ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치킨 체인들이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쯤 되면 통큰치킨은 애초에 팔려고 내놓은 게 아니라 치킨업체 디스용으로 훼이크친 게 아닌가 싶다

여튼 그냥 딴 치킨집 장사 잘하게 냅뒀으면 '싼 거 먹든 비싼 거 먹든 먹는 사람 마음'이란 식으로 치킨 값이 비싸봤자 까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통큰치킨이 나오자 얘네들이 너무 싸니까 장사 하지 말라고 한 역풍이 너무 컸다. 이 후로 'BBQ가 비싸면 다른 싼 거 먹으면 될 거 아니냐'란 쉴드 치기가 의미를 잃어버렸다.

2011년 2월에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프리토핑 시스템 발표와 동시에 전 메뉴 가격 1000원 인하(휭거는 2000원)를 발표하였다. 그러니까 치킨 시킬때 X같은 비비큐 시키라고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야 가격 인하는 환영할 소식이지만...생각해 보면 지금껏 원재료비의 압박으로 가격을 절대 내릴 수 없다며 버티더니, 이렇게 일괄 인하를 할 수 있었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지금까지 할인폭만큼 과다한 이익을 취하고 있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그나마 1000원 인하하며 끼워주는 소스의 개수를 줄였다. 원래는 후라이드를 시키면 양념 소스와 치킨무 한 팩씩이 기본에, 주문할 때 부탁하면 무나 양념 소스 중 하나를 한 팩 더 무료로 추가할 수 있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양념과 무 한 팩씩만 주게 된 것. 더 시키면 개당 500원이 추가된다. 결국 인하하기 전처럼 소스나 무를 두 개 시키면 결국 꼴랑 500원 할인해주는 셈이니, 양념이나 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할인 같지도 않은 할인인 셈. 프리토핑 시스템으로 인해 소스값 자체도 700~800원 수준으로 더 올랐다. 결국 1000원 할인은 개뿔 200~300원 할인.

게다가, '가격 인하 이후 사용하는 재료의 질이 다소 떨어진 듯하다'는 반응도 있다. '예전보다 튀김옷이 딱딱해지고 기름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것.

거기에 성이 차지 않았는지, 윤 회장은 통큰이 치킨 가치를 떨어뜨렸다고 개드립 중이다.
왠지 모회사]가 모회사를 까는게 생각난다.
해당 기사.

사족으로, BBQ 치킨에 따라 오는 치킨 무와 소스들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포장 중 가장 뜯기가 어려운 포장이다. 우선 치킨무는 국물(?)을 흘리지 않고 포장을 벗기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이건 그나마 몇 년전 접착제를 약한 걸로 바꿔서 약간 개선됐다. 그래도 뜯기 힘든 건 마찬가지) 양념 소스는...그 흔한 톱니 마감도 안 해서 가위가 없으면 절대로 뜯을 수 없다. 심지어는 만능도구 이빨로도 뜯을 수가 없다. 뜯지마 X발 뜯지마 성질이 뻗쳐서

2012년 5월에 확인해본 결과 BBQ 전 메뉴들의 가격이 다시 올랐다! 후라이드는 다시 16000원, 양념은 17000원으로. 할인 광고 때릴때는 그렇게 대대적으로 하더니 다시 올리는건 쥐도새도 모르게 한다. 물론 마케팅 차원상 할인은 광고하고 가격인상은 조용히 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대체 이럴거면 가격은 왜 내린거야? 뻔하지 통큰치킨 여론 잠재우기용으로 내렸다가 조용해지니 다시 인상

통큰치킨이 한창 흥하고 그 반등으로 비비큐가 까일때는 이런 짤방도 돌아다녔다. 당시 물가기준으로도 미친가격(...)이라는 의견과 비비큐가 초심을 잃었다는 의견으로 나뉘지만 후자가 대부분인듯.


1.2.5. 사진과 실물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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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얹은 봉황의 광고 버전과 현실. 그리고 추가자료들

같은 BBQ 봉황치킨이라도 가맹점에 따라 치킨의 크기나 커팅이 다른 경우가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상당히 큰 조각을 주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피골이 상접한 말라깽이 치킨을 주기도 한다. 또 어떤 매장에서는 닭다리와 허벅다리, 날개와 가슴살을 분리하지 않고 한 덩이로 튀기는데, 어떤 매장은 다리, 허벅지, 날개, 가슴살을 각각 분리해서 튀긴다. 아마 닭을 같은 공장에서 공급받는 게 아닌 듯.

비비큐에서는 마니커 단일회사에서 신선육을 공급받았으나... 단일납품에서 오는 문제 등으로 현재는 하림, 마니커, 올품 등 여러 업체에서 공급받고있다.

2012년 언저리부터 이상하게도 닭다리의 한쪽이 뭉터기로 잘려나간 형태로 튀겨져서 나온다. 그러니까 막대기를 중심으로 타원형으로 고기가 붙어있는게 보통인데, 이 타원형중 반쪽이 잘려나간 형태. 다리의 양이 3분의2 이하로 줄어들었다는 체감이 든다. 이유는 불명이나 너겟 만들려고 빼돌렸다는 썰이 지지를 받고 있다(...).

1.2.6.

이 항목에서 BBQ를 많이 까기는 했지만, 사실 맛으로만 따질 경우 꽤 맛있다.(후라이드 기준) 육즙그리고 기름이 흥건하게 흐르며, 특히 튀김의 질 자체가 압도적이다. 저가형 치킨이 기사식당 돈까스라면 비비큐는 일식집 돈까스라고 비유해도 될 정도이다. 올리브유니 뭐니 각종 개드립을 칠바에 차라리 애초부터 맛으로 광고를 밀어붙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또 닭 자체의 크기가 눈으로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커서 포만감도 상당하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맛도 떨어지고 있다 카더라.(특히 신메뉴쪽이 그런 평가가 많다.) 재미있는 것은 맛있다고 생각되는 치킨에 소금도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실제로 국내 치킨회사 매출은 소금양에 비례한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 함유된 염분에 비해 어째 염지가 동네 치킨집보다도 부족한 느낌도 든다.

1.2.7. 로고 표절 의혹 사건

기사1 기사2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영업자 김씨의 치킨집은 닭의 옆모습 실루엣을 본딴 로고를 간판에 사용했는데, BBQ에서 자기 상표의 표절이라며 고소한 사건이 발생했다.

BBQ는 김씨를 상대로 고소를 했으며, 김씨는 로고를 지우고 선처를 요구했으나 BBQ는 굴하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은 BBQ 로고는 글자 로고가 중심인 만큼 김씨의 로고는 문제 없다고 판결내렸다. 그러자 BBQ는 2천만원을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걸었다. 허나 재판부 역시 두 로고 전부 닭의 실루엣으로 만든 것인 만큼 표현에 한계가 있기에 도용했다고 볼 수 없다며 김씨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렇듯 김씨가 승리한 것 처럼 보였으나 김씨는 대기업 BBQ에게 2년 동안 시달려와 지칠대로 지쳐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리고 말았다. 사실 로고의 표절 의혹은 충분히 가능한 것이긴 하였으나[6] 대기업이 자영업 치킨집 하나를 상대로 득살같이 매달려 결국 사업을 포기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많은 누리꾼들이 갑의 횡포로 보았다.
여기서 이제 항소까지 하면 BBQ의 이미지는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겠지

1.3. 그 외의 정보들

  • 정육점 사업 진출
    닭 외에 소고기 및 돼지고기 시장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 2, 3년 전 강동구 암사동에 맘앤팜이라는 이름으로 고기, 족발, 돈까스 등을 전부 취급하는 신개념 정육점을 개점했으나, 햄을 잘 먹지 않는 한국인의 입맛상 큰 호응은 얻지 못하고 이내 철수한 후 부동산이 들어서고 말았다.
    개점 당시 누가 BBQ 계열 매장 아니랄까봐 이 돈까스 역시도 올리브유에 튀긴다고 광고를 했는데, 3인분 기준 6, 7000원 내외로 가격이 굉장히 저렴했다. 여기서 '돈까스를 튀겨달라'고 주문하면 분명 돈까스인데도 비비큐 치킨 곽에 담겨 나왔다. 맘앤팜 전용 포장용기가 없어서 그랬던 듯.... 이지만 지금 상황은 영 좋지않다

  • 힘줄? 기생충? 사건
    12월 12일에 BBQ의 주력 상품인 황금올리브치킨에서 기생충이 검출되어 더욱 비난을 들어먹고 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실제로 환불 신고가 접수되어 해당 치킨을 회수했으며 벌레가 혼입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하는데, 가격 거품의 이유로 퀄리티를 내세우면서 몇 달 전 브라질 산 닭을 국산으로 속여 팔아먹었던 짓도 들통난 바 있는지라 소비층의 불신이 증폭되었다. 이 기생충 건에 대해서는 뒤에 BBQ 본사 연구소에서 '닭다리 힘줄'로 판명했다고 하는데# 딱히 국가기관이나 외주기관도 아니고 전적으로 그 쪽 주장이라 공신력을 기대하긴 힘드니 판단은 알아서 하자.

  • 가짜공문(?) 사건
    통큰치킨이 한창 인기몰이중일 때 아래와 같은 어이상실 공문이 인터넷에 돌면서 가루가 되도록 포풍같이 까였다.# 치킨대학 석/박사 조리법 운운하는 대목부터 일단 코믹. 다만 BBQ 본사에서는 이 공문을 발송한 사실을 부정했다. 데일리 뉴스 시사 ON

  • 해외지점
    한편 BBQ는 의외로 해외에도 지점을 몇 개 돌리고 있다. 미국이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심지어는 터키이스탄불에도 지점이 두 개나 있다. 그래서 해외에서 가끔 이 BBQ 간판을 보게 되는 일이 생기는데, 발견하면 상당히 반갑다. 특이한 점은 배달이 아니라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 물론 당연한(?) 소리지만 가격도 비싸다. 외국에 살면서 한국식 양념통닭을 먹은지 오래 되어서 간판을 보는 순간 급격히 위장이 꼴리다가도 개념찬 가격표를 보면 자연스럽게 옆에있는 중국집 가서 진리의 런치 스폐셜 General Tso's Chicken으로 꼴린 위장을 달래게 된다. 아니면 오랜지 치킨이나 세서미(참깨) 치킨을 시키던지.

  • 마케팅(이라적고 언론플레이라 해석)
    최근 개최가 얼마안남은 대구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입국한 자메이카 선수단(말이 자메이카 선수단이지, 우사인볼트 선수단이 정확하다.)에게 볼트가 좋아하는 치킨을 공급하겠다고 후원계약을 맺어버렸다. 그리고 선수단에게 30마리의 치킨을 선발로 넣으며, 마케팅으로 인터넷신문에 기재하였고, 또한 앞으로 자메이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회가 끝날때까지 치킨을 무제한(...) 제공하기로 발표하였다. BBQ가 볼트를 살찌웁니다.

  • 2014년 새해 달력



일반적으로 치킨 달력에는 홍보 전속 모델이나 풍경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BBQ 2014년 새해 달력에는 세계 각지의 닭이 들어가 주목을 받았다. 대체적으로 이뭐병이나 충격과 공포라는 분위기지만 적절하다, 신선하다, 이쁘다, 괜찮다라는 호평도 다수 존재했다.

2014년부터 류현진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소셜 커머스를 통한 마케팅도 펼치고 있지만 판매하는 쿠폰의 매출이 점주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본사에게 간다는 이유로 영업점에서 여러 핑계를 대며 소셜쿠폰을 거부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 가맹업주에 대한 갑질
2014년 7월에는 판촉물 구입비용을 가맹업주에게 부담시켜 수천만원대의 손해배상을 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으며, 본사 발행 상품권 수수료 10%를 가맹주들에게 떠맡긴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기도 하였다.

1.4. 충격과 공포의 메뉴

1.4.1. 파릇파릇 파튀김

2011년 8월에는 파튀김을 팔기 시작했는데 이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뒤에도 써있지만 오해에서 비롯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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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 만들고 남은 파에 남는 튀김으로 대충 만들었는데 가격은 8천원! 야~ 신난다~
파튀김도 파튀김 나름이고 비슷한 시기에 팔기 시작한 메뉴들의 가격이 불합리하다는 평이다.
  • 파채
    생 파채는 천원인데 위의 파 튀김이 8천원.
  • 양파채
    역시 마찬가지로 생은 천원인데 양파튀김이 8천원.

참고로 순살 크래커 위에 양념파채를 올린 메뉴인 파닭이 1만9천원이며, 순살 크래커가 1만7천원, 양념파채가 1천원이라고 해도, 이렇게 주문하면 그대신 토핑소스 (ex:간장소스) 가 안오며, 토핑소스도 1000원이라 사실상 1만9천원이다. 참고하시길[7]

앞뒤 설명없이 파를 튀긴 게 8천원이라고만 하면 불합리해 보이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BBQ 배달 메뉴가 아니라 BBQ Cafe라는 술집형 치킨매장에서 파는 안주용 메뉴다. 당시 BBQ Cafe에서는 파튀김 외에도 진미채튀김, 양파튀김 등의 메뉴를 출시했다. 진미채튀김은 진미채가 비싸서인지 12,000원이고 양파튀김은 파튀김과 마찬가지로 8,000원이었다. 양파튀김이나 진미채튀김은 맥주 안주용으로 적절하지만, 파튀김은 생소한데다가 가격 책정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


술안주 가격은 매장에서 술 마시는 자리세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단순히 원가만 따지면 술집에서 아무 것도 못 사먹는다. 술집 가서 황도며 마른 안주 같은 걸 얼마 주고 먹는지 생각해보면 술집에서 파는 파튀김이 8천원 하는 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다. 다만 당시 거세게 일어나던 BBQ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과, '프랜차이즈 술집에서만 판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BBQ 측의 실수가 빚어낸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을 듯.

1.4.2. 아이스치킨




2012년 8월 24일, BBQ에서 '얼려 먹는 치킨'인 아이스치킨을 출시하였다. 튀긴 후에 급속 냉동을 시켰다는데...팔다가 남은 재고를 냉장고에 쳐박았다가 그냥 내놓는 게 아니고?

먹어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치킨은 차가우면 눅눅할 줄 알았는데 바삭한 느낌이 나서 신기했다." 정도. 간장 양념을 한 치킨맛이라는데, 일반 치킨에 비해 딱히 아이스 치킨이 더 낫다는 소리는 보기 힘들다.(...) 아니, 애초에 지금까지 보여준 행보가 너무 눈꼴 사나운지라 나오자마자 재고처리, 우린 해동할 비용도 아까우니 그냥 쳐먹으라고? 같은 소리를 듣고 있다(...)

이 메뉴에 대한 불만은 고객 뿐만이 아니라 BBQ 체인점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아이스 치킨... 저희 매장은 취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한 점주도 있다는 듯.

http://www.e-yumeyume.co.jp/index.html
BBQ가 참고표절했을꺼라고 추정되는 오리지널 아이스 치킨점인 유메유메도리(努努鶏). 어차피 능욕하는건 똑같다 그래도 유메유메도리는 제대로 살점이 있어서 뜯어먹을 수 있지만, 아이스치킨은 그것도 아니었다.열화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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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일단 튀김으로 쓸 수 있는 엑스트라 버진이 있긴 하다.설마 그거 구해서 튀기는거라 값 올리는 거였어?
  • [2] 황금 올리브 다리는 18000원 양념은 17000원이다. 참고로 리그베다에 써있는 가격은 본점 기준으로 가맹점마다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
  • [3] 심지어 어떤건 메뉴가격이 19,500원이다! 몬스터치킨이 출시되고선 가격이 20,000원대를 넘어섰다!
  • [4] 물론 이와 비슷한 가격으로 파는 곳은 훨씬 많다. 단, 두 마리에 18,000원이다. 2013년도 들어서 일부 영업점은 가격을 19000원대로 올려 팔고 있다 아직 2만원 선을 돌파 못한걸로 봐서는 19000이 마지노선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언제 오를지 모른다.
  • [5] 단, 삼계탕도 예전처럼 싸지는 않다. 모 삼계탕 체인점에서는 기본 삼계탕이 한그릇에 만원이며, 좀 더 좋은 재료를 넣고 만든 업그레이드 버전은 13000원이다. 따라서 비단 비비큐만 비싸다고 욕할 문제는 아니다.아니 근데 삼계탕보다 비싼건 어쩔건데? 부재료값이야 차치하고서라도 삼계탕용 닭은 훨씬 작다는 건 상식 아닌가 로열티도 있고 하지만 삼계탕도 따지고 보면 열량이 높아서 그렇게 건강에 좋다고만 할 순 없다.
  • [6] 특히 닭의 발 모양을 처리한 형태는 완전 똑같다
  • [7] 그런데 역삼동이나 강남 같은 고소득 직장인이 많은 지역에서는 인기 메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