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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제닛

last modified: 2019-07-11 22:53:51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개요
3. 성능
4. 기타


1. 프로필


KOF XI버전 일러스트
이름본 제닛(Bonne Jenet)[1]
격투 스타일LK 아츠(아류호신술)
생일1월 23일
나이19세
신장167cm
체중49kg
혈액형AB형
쓰리 사이즈B-86/W-57/H-89
출신지영국
취미네일 아트, 영해침범
중요한 것리린나이츠의 동료들, 리린나이츠 멤버들이 제작한 최신병기
좋아하는 음식서로인 스테이크
좋아하는 음악유로 비트
좋아하는 것심해 1000m의 고요함
싫어하는 것디젤선(냄새 때문에)
어려워하는 것아침
특기정확한 배꼽시계
잘 하는 스포츠승마, 테니스
성우사이토 레이[2]

테마곡 : BAD GIRL

2. 개요


아랑 MOW의 등장인물. 이후 KOF XI에서도 아랑 MOW팀으로 출전.

굴지의 재벌가 본(Bonne) 가문의 외동딸이자 해적 집단 리린나이츠의 두목. 특징은 금발과 나이답지 않은 나이스 바디.

재벌가의 딸로 태어나 언제나 새장 안의 새처럼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했다. 더 이상 그런 인생을 견디지 못한 제닛은 탈출을 감행, 해적(자칭 의적)집단 '리린나이츠' 를 결성해 바다로 나선다. 그녀가 바라는 것은 오직 살아있다는 실감을 느끼게 해줄 아슬아슬하고 화끈한 사건 뿐이다.

카인 R. 하인라인이 주최한 KOF에 참가한 이유는 막대한 상금 때문이다. 그러나 건물이 무너지는 가운데 부하들이 상금을 놔두고 제닛만 챙겨서 도망나오는 바람에 말짱 도루묵..

본명은 본 제닛이지만 보통 B(Beauty). 제닛이라 불린다. 아마도 자칭인 듯하다. 해적집단의 두목답게 격투 실력도 뛰어나고 그 방면의 지식도 상당하다. 첫 사랑이 테리 보가드였으니 그 취향을 알 만하다. 또한 해적이라지만 의외로 남을 베푸는 성격이 있다. 애칭은 제니(Jenny).

명문가 외동딸답지 않게 그 복장이 굉장히 야시시한데 그럼에도 강철치마. 아랑 MOW에서는 절대로 그 안을 넘볼 수 없다(...) 하지만 결국 3D인 맥시멈 임팩트에 참전했을 때 그 안의 모습이 만천하에 드러난 적은 있다.

아랑 MOW 엔딩에서 카인과 어떤 감정 교환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후속작이 없어 알 수 없다.

시라누이 마이의 불참으로 마이의 포지션으로 등장시킨 캐릭터...라고 하지만, 마이와는 단지 섹시 노선이라는 점만 겹칠 뿐이며 배경설정 등이 아무것도 겹치지 않는다. 오히려 따지고 보면 시라누이 마이의 철저한 안티테제인데, 동양인인 마이와는 반대로 서양인이고, 얌전한 마이(KOF 시리즈에서는 캐릭터성에 문제가 생겨 치녀가 되었지만 본래 아랑전설 시리즈에서의 마이는 야마토 나데시코이며 복장도 현실적인 드레스에 가깝다. 즉 KOF와 아랑전설의 마이는 동명이인이라고 봐야 한다.)와는 반대로 KOF의 마이처럼 왈가닥이며, 입고 있는 섹시 복장이 가문의 전통 의상이라는 마이와는 반대로 지극히 현실적인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리고 가문 대대로 전수되어온 시라누이류 인술을 사용하는 마이와는 반대로 독자적으로 여러가지 무술을 다 흡수해 본인 취향대로 조합한 호신술을 사용한다. 아무튼 아랑전설 시리즈의 개근한 인기녀 마이를 밀어내고 등장했지만 제니 역시 마이를 능가하는 나름대로의 매력이 잘 살아있어 이쪽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다. 그래서 이후 KOF 시리즈에서의 시라누이 마이와 만나게 되면서 KOF의 마이와는 서로 라이벌로 의식하고 있다. 노출도도 포함해서... 만날 때마다 서로 험담을 퍼붓고 신경전을 펼친다.

KOF XI에서는 KOF에 참가하기 위해 가토와 그리폰 마스크를 점찍고 그들에게 KOF 참가 권유와 상금 배분 거래를 한다. 문제는 처음 제시한 배분 조건이 6:2:2. 문제는 가토와 그리폰 마스크는 그 조건에 아무 불만도 없었으나, 막상 제시한 제니 본인이 가토의 실력을 보고는 마음을 뜯어고치더니, 그리폰이 경영중인 경영난이 심한 고아원에 기부하려고 상금을 4:3:3으로 나누게 된다. 그렇게 하고는 뒤돌아서서 부하들에게 하는 말이 "세상 인심 참 각박하더라. 돈많은 사람이 지원해 줘야지~"

3. 성능

게임 가동 초반에는 B급의 약캐로 여겨졌지만 점차 강점이 발견되어 리얼 파이트를 유발하는 강캐가 되어버렸다. 그 일등공신은 바로 헤리어 비. 공중기로 백스텝 중에도 발동되고 구석에서는 추가타까지 가능한, 제닛을 강캐로 만든 초고성능 기술이다. 헤리어를 제대로 사용하면 공중 잡기까지 있는 제닛 앞에서 상대는 점프를 봉인당한 것이나 마찬가지. 헤리어 비 뿐만 아니라 기본기 판정도 상당히 좋고, 초필살기도 리버설 및 연속기용으로 빠지지 않는다. 디하인드 브레이크와 헤리어 비를 이용해 쉴 새 없이 압박하고 추가타를 넣는 식의 플레이가 주로 보인다. 대회에서도 자주 쓰이는 캐릭터. 유일한 단점이라면 약한 방어력과 공중에서 맞을 때의 괴상망측한 피격 판정 정도. KOF 2002이진주를 생각하면 된다.

KOF XI에서도 참전했는데 여기서는 최악의 약 캐릭터. 기본기는 그럭저럭 좋다만 필살기가 하나같이 느려서 퀵빨을 전혀 기대할 수 없기 때문. 그래도 아테나, 모모코, 하야테 이 셋보다 약간 위인 듯 하다. 과 함께 애정으로 파면 어떻게든 먹고 살 길만 있는 캐릭터.

덧붙여 MOW에서 유일하게 가드 반격 초필살기인 앙뉘 마드모아젤을 구사한다. 저스트 디펜스 발동과 동시에 A, B, C를 순서대로 따다닥 눌러주면 암전과 함께 하이힐을 벗어서 싸대기를 수도 없이 갈겨댄다(...) XI에서는 잡기 무적에 전신 반격 판정을 가진 반격기로 탈바꿈했다. 커맨드도 예전의 변태적인 그것이 아닌 간편한 ↓↙←↓↙← + E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앙뉘 마드모아젤이 성공하면 하이힐로 마구 팬 다음 어색해하며 하이힐을 다시 주워 신는데 이 딜레이 모션이 꽤나 크고 무적 판정이 없다. 가로우 같이 무거운 게임에선 별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XI은 게임 스피드가 빠르고 전방 낙법이 존재하기에 앙뉘 마드모아젤로 KO 시키지 않는 이상 날아간 상대가 전방 낙법을 쓰고 반격하는 것을 눈 뜨고 바라볼 수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매력도 없고 기본기도 어설퍼서 굉장히 평가가 좋지 않은 캐릭터이다. 이는 스피드성과 그에 걸맞는 기본기, 필살기, 초필살기로 게임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 SNK의 게임인데 B.제니는 하필 이러한 고수들의 비중이 높은 게임에 출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최약캐가 되어버린 것이다. 상기한 모모코, 아테나, 하야테, 켄수, 겐사이 역시 이러한 이유로 인한 것이다. B.제니의 도트를 보면 만약 2D가 전문인 SNK가 아닌 3D가 전문인 남코같은 회사들이 제작한 3D 격투 게임에 나 왔더라면 성능은 강캐는 아니더라도 중간에 위치하는 캐릭터로 남았을 것이다. 결국 유저에게 굉장히 큰 아쉬움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캐릭터가 되었다. 참고로 MOW에서도 유일한 가드 반격 초필살기 앙뉘 마드모아젤이 있어서 MOW에서는 사기 캐릭터로 평가받지만 기본기가 매우 강한것은 아니므로 개사기 캐릭터라고 욕먹을 정도까지는 아니다.

참고로 XI에서의 모습은 그야말로 역대 격투 게임중에서도 스피드가 가장 느린 캐릭터이다. 스피드가 느리기로 유명한 맥시마보다도 느리고 그리폰 마스크와 동급일 정도이니...

4. 기타

KOF XI PS2 판에서 엘리자베스 블랑토르셰, 과 함께 팀을 짜면 엔딩에 여왕님팀의 그림이 나온다. 그러나 윕이나 엘리자베스라면 몰라도 이쪽은 별로 여왕처럼 보이지 않는다. 채찍이 있었어야 했나?

결국 KOF XIII에서는 출전하지 않았으며 여성격투가 스토리에서 잠시 언급되는 수준이었고 거기에서도 출전 떡밥이 있어서 팬들은 혹시 숨겨진 캐릭터로 나오거나 콘솔용 추가 캐릭터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배경맨으로 등장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팬들의 희망을 좌절시켰다. 그리고 여성 격투가 팀 엔딩에서 유리, 마이, 에게 태클을 거는 엑스트라 역할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마이는 이 캐릭터를 하이힐로 패는 노출과다의 야만스러운 여자라고 평했다. 뭥미? 마이는 격투할 때를 제외하고는 평소에 멀쩡히 입어서 이런 반응을 보인 듯 하다. 사실 시라누이 마이는 자신의 격투의상을 싫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으며, 시간이 나면 사복을 입고 격투를 하고 싶어한다.

KOF 맥시멈 임팩트 2에서 니논 베아르로 제닛을 이기면 니논이 제닛의 나이스 바디에 좌절(...) [3]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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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서양식 이름 순서대로라면 성이 뒤에 와야 하니까 '제닛 본 '이 맞다. 일본 게임이라지만 서양인 캐릭터 중 이런 경우는 특이한 케이스인 듯. 참고로 영문 위키를 참조해보면 그녀의 본명이 '제니 베른(Jennie Behrn)' 이라고 나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북미/유럽판에서는 본명에 대한 설정이 다른 듯하다.
  • [2]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에서 츠에츠에 역을 맡았다.
  • [3] 니논 : 전혀... 부럽지 않다고... (이후 고개 숙이고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