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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4

last modified: 2015-10-27 18:57:36 Contributors

  • 소련제 대전차미사일을 찾아왔으면 9M111 Fagot으로.

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 MK.16 SCAR-L, MK.17 SCAR-H
카빈M4 카빈, HK416
지정사수소총M14, M39, MK.12, M110 SASS
저격소총M21, M24, M40, M107, XM2010, MK.13, MK.15
산탄총M26 MASS, M590A1, M-870, M1014
권총콜트 M1911, MEU 피스톨, M9, M11, HK Mk.23 Mod.0
지원화기기관총M249, M240, MK.43, M60,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M79, M203, M32, M320, XM25, Mk.47, Mk.19
대전차 화기MAAWS, M72 LAW, M67 무반동포, FGM-148 재블린, BGM-71 TOW, M136 AT4, SMAW, RPG-7
맨패즈FIM-92A Stinger
화염방사기M202 FLASH

Contents

1. 미국 휴대용 대전차 로켓
1.1. 제원
1.2. 개요
1.2.1. 단점
1.3. 출현한 작품
1.3.1. 게임
1.3.2. 영화 & 드라마
1.3.3. 애니메이션
2. 소련 대전차 미사일


1.1. 제원

at.jpg
[JPG image (Unknown)]

M136 AT-4


  • 발사관 구경 : 84mm
  • 길이 : 102cm
  • 무게 : 6.7kg(탄두제외, 광학조준기 포함),7.4kg(탄두 포함)
  • 유효사거리 : 300m
  • 최대사거리 : 2100m(목표물을 맞힐 수 있는 최대 사거리는 500m)
  • 총구초속 : 290m/s
  • 조준경 : 가늠자 + 옵션으로 광학조준경
  • 관통력 : 150mm(HEDP 502 탄두), 420mm(HEAT 탄두)

1.2. 개요

AT4, AT-4,84[1] 잠깐 AT4랑 AT-4랑 뭐가다른거지? M-136라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스웨덴 SAAB사가 개발한 휴대용 로켓 병기. 미군을 비롯한 서방 군대의 제식 병기, 즉 서방형 RPG-7이다.

1980년대에 접어들자 미군은 노후화된 M72 LAW를 대체할 휴대용 대전차 무기를 요구했다.[2] 1970년대에 개발된 FGR-17 바이퍼가 여러 문제로 인해 M72의 후속장비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미군은 1983년 각국에서 개발한 6개의 휴대용 로켓 병기를 테스트했고, 테스트 대상은 영국의 LAW80, 독일의 암버스트, 프랑스의 APILAS, 노르웨이의 M72E4, 스웨덴의 AT4, 그리고 기존의 미제 바이퍼였다. 결국 최종적으로 스웨덴 Saab사의 AT4의 결과에 최고 점수를 준다. 그러나 이 당시는 AT4가 최초 생산 시기라 아직 스웨덴군에도 정식으로 보급하기 전이었으므로 당연하게도 문제점을 발견한 미군은 AT4에 개선 사항이 있음을 보고, 앞뒤의 범퍼와 가늠자, 멜빵끈을 새로 개선하고 M-136으로 명칭하여 다용도 로켓병기로 도입한다. Saab사는 미국의 개선점을 받아들이고, 조준을 쉽게 하기 위해 앞에 수직 그립을 다는 추가개량까지 했다. 그래서 미군 것과 스웨덴 것의 차이는 이 그립으로 알 수 있다. 그 후 미국의 우방국들에게 날개돋힌듯 팔려 나갔다.

최근 미군이 시가전을 자주 겪음에 따라 AT4의 요구 수량이 늘었고, 특히 좁은 공간에서도 후폭풍 걱정 없이 쏠 수 있는 개량형 AT4 CS(Confined Space)의 수요가 늘고 있다.

다용도 로켓 병기로, 주로 적 벙커나 건물, 경장갑 차량 등을 날려 버리는데 쓰인다. 제한적이지만 전차도 상대 가능하긴 하다. 파나마 침공,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 두루 쓰였고 지금도 쓰이고 있다.

M72와 마찬가지로 다루기 쉽기 때문에 약간의 훈련만 거치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발사동작순서도 안전핀 제거 → 가늠자 커버 제거 → 왼쪽의 안전 코킹 레버를 오른쪽으로 → 적색 버튼 눌러 발사. 그래서 분대별로 휴대하고 있다가 적 차량이나 진지화된 건물을 발견하면 일단 한방 때려박는 식으로 자주 운영된다. RPG-7이잖아!!

RPG-7과 비교했을 때 최대 장점은 정확도. 요술봉과 달리 탄두에 안정날개가 달려있기 때문에 거의 일직선으로 쭈욱 날아간다. 물론 RPG-7도 안정날개가 없지는 않지만, 안정 날개 한 쌍, 회전력을 주는 날개 한쌍으로 실제 안정날개는 달랑 한쌍 뿐이라 바람이 불면 탄두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장점이며, 그만큼 멀리서 적을 상대 가능하다는 의미다.

탄종으로는 HEDP 502(다용도 고폭탄두), HP(관통탄두), HEAT(대전차 고폭탄두), AST(탠덤탄두), AT8(대벙커탄두) 등이 있다.

여담으로 어떤 우여곡절로 입수했고 어디 쓸 생각으로 갖고 있었는 지, 마피아도 아닌 미국 스트리트 갱단이 AT4를 갖고 있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990년대 초 소련 붕괴 이전에 대전차 성능을 보강한 120mm Bofors AT12-T 탄두가 개발됬지만, 냉전 종결로 양산은 못했다. 위력은 현용 MBT를 대부분 전면에서 관통할정도였다고 한다. 실험에선 반응장갑+335mm 장갑을 68도 각도에서 관통한다(!) 각도가 그정도가 되면 실제 관통해야하는 두께가 거의 3배가까이 늘어난다..

1.2.1. 단점

1회용으로, 발사 후 발사관은 버린다. 애초에 한번의 발사만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에 재활용도 안된다(단, 비용은 비용인지라 연습용은 재장전해서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생산 국가가 국가인 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다.

한 씰의 자서전에는 1회용이란 점 때문에 이라크에서 건물에 숨은 이슬람 전사들(?)을 제거할 때 칼 구스타브를 더 많이 운용했다고 써져있다.

RPG보다 안정날개가 많은 덕분에 안정적이지만, 측풍에는 오히려 더 약하다는 설이 있다.

탄종이 많지만 어차피 1회용이다 보니 탄종이 장전된 상태로 출시된다. 상황에 맞춰 탄종을 바꿀 수 있는 요술방망이와 비교되는 단점.

blast.jpg
[JPG image (Unknown)]

AT-4의 엄청난 후폭풍 땅바닥에 쏘는 거 아니다
대전차 로켓의 고질적인 문제인 후폭풍은 당연히 존재하며, CS 버전이 아닌 이상 좁은 공간에서 쏘거나 쏘는 사람 뒤에 서 있으면 통구이가 된다. CS 버전은 반동을 막기 위해 화염에 '소금물'(!!!)을 뿌려서 연기를 1m 내외로 제어했다. 만일 구형 버전을 6평 정도 돼보이는 사격장소에서 발사했다면 아마도….

경장갑차나 고정진지 격파용으로는 쓸만하지만, 위력부족으로 현용 3세대 전차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1.3. 출현한 작품

희한하게도 제식명칭인 M-136보다 AT-4가 훨씬 유명한 이상한 경우. 몇몇 매체에 나올 때는 '대공미사일'이란 이미지를 주기도 하나[3] 엄연한 대전차 로켓.이고 유도기능 따윈 없다.

1.3.1. 게임

  • 고스트 리콘 본편과 확장팩 아일랜드 썬더와 데저트 시즈에서 데몰리션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 델타포스:랜드워리어에서 클레이모어, 가방폭탄(Satchel Charge)과 함께 폭발형 무장으로 등장. 탄약무한 치트키를 사용하고 광클하면 재장전도 안하기 때문에 로켓을 기관총 수준의 연사력으로 쏘아댄다. 덕분에 헬기건 트럭이건 막사 안에있는 적군이건 다 씹어먹는 사기템스러운 능력을 보여준다.

  • 메달 오브 아너에서도 등장한다.

  • 배터리 온라인에서는 맵에 비치된 필드 웨폰으로 등장한다. 다만 팀 섬멸전 및 로켓전 한정. 폭파미션이나 저격전 등엔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모델링은 AT-4이고, 1인칭 모션 또한 AT-4이나 3인칭 기본 모션은 M-136이다. 뭥미. 따라서 당연히 보병 학살용. 이걸든 유저를 발견했다면 후방에서 따버리거나 최대한 빠르게 제압하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장외홈런 맵 밖으로 날아가는 육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폭파 반경을 늘려주는 스킬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스킬을 차고 있는 유저가 이걸 들면 가뜩이나 무서운게 더 무섭다 못해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단, RPG-7과 마찬가지로 너무 근접해서 쏘면 폭파 반경에 자신도 휘말릴 수 있다. 자폭시 10점 감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손해다. 참고로 1명 사살당 10점이다.
    하지만 대공용으로는 굉장히 썩었다. 우선 당연하지만유도 기능이 없고, 데미지도 썩 좋지 않은 편인데다가, 꼴랑 2발주기 때문에 대공용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다. 차라리 총을 쏘는 것이 더 낫다.
    고증은 제법 준수했지만, 일회용이 아니라는 점이 너무 크다! 그러니까, 쏘고 재장전을 하는 데, 새 발사관을 꺼내는 것이 아니라 새 포탄을 발사관 후방에 삽입한다!! 게다가 장전 할 때 자세히보면 안정날개가 펴져있다!! 무슨 지거리야! 게임 밸런스 상의 문제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배터리에서 RPG-7이 1회용으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RPG는 한 발 쏘고 버리는데 AT-4는... 몸값 비싼 것들만 대우 받는 더러운 세상
    배터리 내에서 공성전차 폭격팩[4], 화염방사병화염방사기와 더불어 밸런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3대 트로이카 중 하나.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에서도 등장한다.
    • 배틀필드 3의 첫번째 미션 트레일러에서 길 건너 호텔에 있던 저격병을 처리하는데 사용되었다. 이쪽은 미군 제식 M-136이 등장한다. 덤으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의 탁월한 성능 덕에, 진짜 대전차 로켓의 위력을 보여준다. 일례로 호텔 건물에다 쏜 것이었는데, 저격수가 있던 층을 중심으로, 거진 3개 층 외벽이 날아갔다. 그냥 수류탄보다 조금 넓게 터지는게 고작이던 대부분의 FPS에 비하면 정말 멋드러지게 잘 표현한 것. 누군가들 처럼 진짜로 쏴본 것이 아닐까?
    • 배틀필드 4 : 노획무기로 등장한다. 높은 탄속과 높은 뎀지를 갖춘 좋은 대전차로켓이지만 한발쏘고 끝이라서(..)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의 적군이 소지하고 있다.

  • 월드 인 컨플릭트 트레일러 중 저공비행하는 하인드에 발사하다가 실패하는 녀석이 이 녀석.

  • 이터널시티 1에는 이상하게 AT-1이라는 요상한 이름으로 등장. AT-4가 있긴 한데 이건 무슨 4연장 로켓발사기..AT-1 x4 = AT-4 수학적인 이터널시티. 굉장히 그럴싸한데?대인 로켓(…)과 대전차 로켓을 쓸 수 있으며 1회용이 아니다. 하지만 부무장 처리가 안 되어있어서 쏘려면 부무장을 주력화기로 써야하는 난감한 사태가…. 때문에 저격소총처럼 쌍 에티라는 해괴한 방법으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터널시티 특성상 길어봐야 10m안에 로켓을 쏟아붇는 해괴한 플레이가 될 뿐.

  • 조인트 오퍼레이션 - 타이푼 라이징에서 조인트 옵스측 공병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지프등의 소형 차량과 헬기는 모두 한방이면 끝나고 장갑차와 트럭류는 2방, 건보트는 3방이면 정리된다.

  • 카스 온라인의 AT4 AT4CS와 AT랜스라는 모습으로 나온다. AT4CS는 좀비시나리오에서 대보스용으로 좋았지만 썬더볼트가 나오면서 망했어요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에서는 싱글 미션에 미군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두번 볼 수 있다. PC판의 경우 치트를 쓰면 쓸 수 있는데 미완성이라 재장전 모션이 없다. 파일을 뜯어보면 퍼크 아이콘, 획득 아이콘 둘 다 있는데, 멀티플레이에서 파란색 퍼크로 나올 예정이었던듯.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선 미션과 멀티플레이 둘 다 사용 가능하다. 런처 계열 중 가장 먼저 해금되지만(레벨4) 기본 클래스에도 장비되어 있다. 헬기,해리어 등을 상대할 때 스팅어처럼 대공미사일로 활용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대공미사일로 활용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모던워페어2의 대표적인 오류. 일단은 오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런 기능이 없으면 스팅어가 해금되기 전에 헬기나 해리어, AC-130등을 파괴할 길이 없으므로 총으로 쏘면되지 부득이하게 넣은 성능일 수도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싱글 캠페인 '페르소나 논 그라타'에서 로얄리스트가 Mi-8을 공격할 때 사용한다.

  • 컴뱃암즈에선 스파이 헌트 모드의 슈퍼 스파이가 쓴다.

  • 인서전시에서는 시큐리티팀의 스트라이커가 쓴다 물론 인서전시팀의 RPG-7과 같이 1회용이다 어차피 1회용인거

1.3.2. 영화 & 드라마

  • 로보캅 2: 초반 총포상을 더는 2인조 좀도둑들이 사용한다.

  • 스타게이트: 스타게이트 SG-1팀이 외계인들과의 전투에서 쏠쏠하게 써먹는다. 심지어 이걸로 외계인 항공기도 한번 격추시켰다.(!)

  • 우주전쟁: 2005년판에서 불곰 미군이 쉴드가 사라진 거신 라이 포드를 쓰러뜨리는데 쓰인다. 재블린도 쓰이지만.

  • 월드 인베이젼: 대공미사일 마냥 나와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막으려던 드론을 격추시키면서 외계인 모함을 격파하는데 활약한다. 물론 대공미사일처럼 쓴거는 맞긴하지만 유도된거는 착시다. 잘보면 직선방향이다. 즉 예측샷(…). 동명의 게임에서도 그대로 등장한다.

  • 제네레이션 킬: 주인공들인 해병 수색대원들의 험비 뒷칸에 걸려 있는 배경물(?)로 자주 나온다. 대전차 전투를 수행하지는 않지만 준비할 때는 험비에서 꺼내서 들고 다니기도 하고, 직접 사용하는 장면은 없지만, 꾸준히 존재감을 과시한다. 사실 드라마에서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원작을 보면 실제로 해병들이 쓰긴 썼다고 한다. T-72 한 대가 있길래 기어가서 연료통처럼 보이는 지점에 쏴서 격파했다나... 특히 그 부족한 대전차능력 덕분에 해병대원들이 이라크 기갑부대의 존재를 계속해서 염려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 토치우드: 시즌 4에서 그웬이 이걸로 헬기 하나를 날려버린다.

1.3.3. 애니메이션

2. 소련 대전차 미사일


소련의 대전차 미사일 9M111 Fagot의 나토 코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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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로 발음해보자
  • [2]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M72를 꺼내 쓰고 있는 걸 보면 역시 장수만세.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 [3] 특히 하프라이프2의 RPG는 주로 대공으로 쓰이는데 이게 생긴게 AT-4.
  • [4] 폭격팩 자체는 문제가 안되나, 부트캠프 같은 좁은 맵에 등장한다는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