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AK-47

last modified: 2019-07-20 23:55:09 Contributors

k75v.jpg
[JPG image (Unknown)]
ak-1.jpg
[JPG image (Unknown)]
어...? 설계도면이나 분해도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AK-47
ab.jpg
[JPG image (Unknown)]
기본 정보
러시아어 Автомат Калашникова-47
로마자 Avtomat Kalashnikova
(압따맛 깔라시니코바)
총기 분류 돌격소총
설계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제조년도 1949년[1]
제조국 소련
제원
사용탄종 7.62x39mm M43/M67
급탄 30발들이 바나나 탄창[2]
중량 3.47Kg[3]
작동 방식 가스 작동식,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 길이 415mm
전장 870mm
강선 4조 우선, 235mm(9.3인치)에 1회전
발사 속도 분당 600발
탄속 710m/s
유효사거리 300m

Contents

1. 돌격소총 AK-47
1.1. 개요
1.2. 종류
1.2.1. AK-47
1.2.2. AKS-47
1.2.3. AKM
1.2.4. AK-103
1.3. 소총 개발사
1.4. 지구촌 소총
1.4.1. 외국에서 카피된 AK소총들
1.4.2. 모잠비크
1.4.3. 이라크
1.4.4. 소말리아
1.4.5. FARC
1.5. 잘못 알려진 상식
1.5.1. 총열에 불이 붙어도 발사가 된다?
1.5.2. AK-47은 싸다?
1.5.3. 반동이 세다?
1.5.4. 드라구노프와 같은 족보다?난 너같은 형제 둔 적 없어
1.6. 단점
1.7. 액세서리
1.7.1. 총검
1.7.2. 유탄발사기
1.8. 택티컬 AK
1.9. 기타
1.9.1. 우주병기?
2. 보드카의 브랜드
3. 서든어택및 타 FPS 매체의 AK


1. 돌격소총 AK-47

베트남전기의 월맹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모신나강
반자동 소총SKS 카빈, SVD
돌격소총AK-47, AKM, 56식 보총, StG44, Vz.58
기관단총PPSh-41, MP40, Vz.61, K-50, MAT-49, 100식 기관단총
권총토카레프 TT-33, M1895 나강 리볼버, 마카로프 PM, 스테츠킨 APS, C96
지원화기기관총RPD, DP-28, RPK, Vz.26, DShK, 92식 중기관총
대전차 화기RPG-2, 56식 화전통, RPG-7, 69식 화전통, B-10, B-11, 자돌폭뢰
화염방사기LPO-50

1.1. 개요

진정한 대량살상무기 - 래리 커해너[4]

핵무기 같은게 대량살상무기라고? 핵무기는 사일로에 얌전히 앉아 있지만 당신의 AK-47은 지금도 누군가를 죽이고 있지. 이런게 진정한 대량살상무기라고. - 영화 로드 오브 워

AK-47, 진정한 최고가 저기 계시는군. 정말로 확실하게 방구석에 처박힌 새끼들을 싹쓸이해야 할 상황이라면? 이것 말고는 대신할 물건이 없지. - 영화 재키 브라운

소총계의 마스터피스/모나리자


초딩들은 AK-47 한자루만 있어도 300만명의 대군을 죽일수 있다고 카더라 잠깐, 그러면 한발당 10만명을 죽이는거잖아? 안될거야. 아마.

지금 당신이 위키를 보고있는 동안에도 누군가를 죽이고 있는 무기
Автомат Калашникова(Avtomat Kalashnikova) 47.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설계한 소련의 제식 보병화기. 그리고 냉전 도중 소련이 닥치는 대로 뿌리고 면허 생산을 남발한 결과 이제는 지금까지의 총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총이 되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무기. 혁명과 저항, 반란과 테러의 상징이자 M16/M4와 맞먹는 FPS의 단골메뉴. 또한 M16 시리즈와 함께 이후 개발된 모든 돌격소총의 기원이 되었다.

발음을 'automat' 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Автомат의 в는 V에 해당하는 글자이며 실제 발음은 'aftomat(아프또마뜨)' 에 가깝다.

후속 모델로 5.45mm 소구경탄을 쓰면서 구조는 거의 동일한 AK-74가 존재한다.

Discovery에서 세계 최강의 보병무기 1위에 뽑힌 적이 있으며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무기 2위에 뽑혔다(1위는 바로 인간). 한 군사 전문가는 100명의 민간인을 AK47로 무장시키면 역사가 바뀐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리 터틀도브(Harry Turtledove) 선생의 소설 <남쪽의 총(Guns of the South)>에서는 AK-47을 들고 남북전쟁 시대 남부로 가서 남부군을 돕는 남아공 극우 백인우월주의자 일당이 등장한다. [5]

Discovery에 나왔던 영국의 무기 전문가 曰 "AK47은 단지 300m 내에서만 세계 최강일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병전은 서로가 보이는 3~500m 내에서 벌어진다."[6]

엄청난 신뢰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온갖 극한 상황에서도 잘 작동[7]한다. 모래에 담가 놓아도 툭툭 털기만 하면 발사되고 고온에 오래 놔두어도, 총열이 휘어도, 추운 지방에서도 발사되는 최강의 신뢰성을 지녔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는 여섯 달 이상 물가에 잠겨있던 죽은 베트콩이 지닌 이 총을 집어서 대충 물기를 털어 제대로 쏜 실화까지 있다.

작동방식.

AK-47 신뢰성 테스트. 총을 통째로 진흙에 넣어버린다!

또 다른 AK-47 신뢰성 테스트. 영상에서 보다시피 그냥 고운 흙도 아니고 입자가 엄청나게 굵은 흙을 덮개까지 제거하고 때려부어서 총 내부가 엉망이 되었는데도 멀쩡히 발사가 되는 흠좀무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총을 만져볼 경험이 있다는 전제하에) 따라하지는 말자. 막힌 총구 때문에 약실에서 총알이 폭발해서 사격자가 사망할 수 있다.[8] 영상에서 흙을 넣고 총을 탁탁 때리는 것도 바로 흙이 총구를 막지 않도록 하는 것.

AK-47 완전분해

AK-47 재조립


18년 동안 땅속에 묻어놨던 총에 기름칠 좀 하면 발사가 가능한 수준의 정신나간 신뢰성 때문에, 지구촌 어딘가에선 반군이 쓰지 못하게 숨겨진 AK-47, RPG-7 등을 하나하나 폭파처리한다.

1.2. 종류

1.2.1. AK-47

proto.jpg
[JPG image (Unknown)]

pr.jpg
[JPG image (Unknown)]

AK-46. 1946년에 만들어진 AK-47 프로토타입.

early.jpg
[JPG image (Unknown)]

AK-47의 초기형. 1947년에 만들어진 Type 1보다 더 일찍 만들어졌다.

ru.jpg
[JPG image (Unknown)]

AK-47 Type 1. 정확히 말하면 제식채용된 1949년부터 생산된 '타입1' 이자 '엄밀한 개념' 의 AK-47. 절삭가공으로 만들어졌다. 1949년부터 1951년까지 만들어졌으며 현재 이 타입 1은 엄청나게 매우 희귀한 모델이 되었다.이 버전은 소련의 그 당시의 저열한 프레스 가공방식 덕분에 AK-47에 걸맞는 무식한 내구성이 아닌 자주 고장나는 총이다.

tot_1.jpg
[JPG image (Unknown)]

AK-47 Type 2. 1951~1954년까지 생산된 '타입2'. 흔히 말하는 '타입 1' AK-47에 가장 가까운 물건이다. 총기의 부식을 막기 위해 총열과 약실부분을 크롬도강으로 만들어졌다.

aksk.jpg
[JPG image (Unknown)]

1954~1959년까지 생산된 '타입3'. AKM을 제외한다면 흔히 아는 AK-47과 가장 가까운 물건. 절삭가공으로 만들어졌고 가볍게 만들어졌다.

1.2.2. AKS-47[9]

53.jpg
[JPG image (Unknown)]

Type 1 AKS-47

400px-AKS-47.jpg
[JPG image (Unknown)]


aks4999.jpg
[JPG image (Unknown)]

Type III AKS-47

AK의 베리에이션 중 S가 붙은 것은 접이식 개머리판을 사용하고 있다.주로 특수부대나 공수부대,전차병들에게 사용되었다.

gold_plated_AKM.jpg
[JPG image (Unknown)]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 대통령 전용 금삐까 AKMS가 노획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사진의 것은 AKMS가 아니라 이라크판 AKS-47인 TAR(Tabuk Assault Rifle)[10]. 18k 금장 모델로 후세인이 국빈용 선물로 제작한 것이다. 물론 AK의 피가 흐르는 건 사실이지만. 웹을 좀 뒤져보면 이 금장 TAR들을 들고 포즈를 취한 이라크 파병 한국군 장교들의 사진도 발견할 수 있다. 이 총과는 별개로 후세인의 궁전에서 순금으로 도금된 AKMS가 발견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살바도르 아옌데 전 칠레 대통령이 자살할 때 순금 도금제 AKS-47로 자살했다.

1.2.3. AKM

akm.JPG
[JPG image (Unknown)]


사실 AK-47은 본가인 소련에서는 1960년 이전에 생산이 중지되었고 현재 AK-47이라 불리는 것의 대부분은 1959년에 나온 AKM이다. 80년대까지 생산되었는데 그 수량은 AK-47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하지만 베트남전과 중국제 카피판으로 인해 AK-47이 워낙 유명한 탓에 이후에 나온 AKM도 AK-47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AKM은 AK-47과 완전히 다른건 아닌 개량형 수준이다. 간단히 말해 AK-47은 절삭 가공으로 만들어졌고 AKM은 프레스 가공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면 된다. 큰 개선점은 일단 통짜 쇠를 '깎아서' 만들던 AK-47에 비해 프레스 방식이 소재 절약과 생산시간이 크게 유리했으며 그 덕에 무게도 가벼워졌다. 개머리판 끝부분도 약간 안쪽으로 굽은 AK-47과 달리 일자로 되어있다. 거기다 무게가 가벼워졌음에도 제대로 된 머즐 브레이크가 달려 도리어 반동은 줄고 조준 유지가 쉽다. 그 덕분에 총구 부분을 보면 AK-47과 달리 사선으로 깎인 AKM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무게도 대략 1.2kg을 줄였다.

1.2.4. AK-103


AK-74M을 바탕으로 만든 7.62mm탄 버전. 기존 철제, 목제 부품 중 상당수를 플라스틱으로 교체하면서 무게를 3.4kg까지 줄였고 액세서리도 늘어났다. 러시아군 일부와 동유럽의 몇몇 국가가 사용한다. 103의 단축형인 104도 있다.

1.3. 소총 개발사

1946년에 최초의 돌격소총인 독일의 MP44/STG44의 틀만 가져오는 총으로 설계가 시작되었다. 47이라는 숫자는 이 총의 채용연도가 1947년임을 뜻하며(실 개발연도는 1946년) 설계는 소련군 하사관이었던 미하일 칼라시니코프(Михаил Калашников)가 이끄는 설계팀에서 이루어졌다. 최초 양산은 1949년부터 이루어졌다.

AK-47이 StG44를 기초로 했다는 건 꽤 오랫동안 정설로 받아들여졌지만 칼라시니코프 본인은 이를 부정하고 있다. 실제 개발하게 된 동기도 StG44가 아니라 MP40을 보고 만들게 된 것이며 구조 또한 StG44보다도 미제 M1 개런드M1 카빈을 참고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설계팀에 소련군에게 체포되어 끌려온 MP18과 StG44의 아버지 슈마이저가 기술고문으로 참여하고 있었다는 것이 자료 공개로 드러나면서 StG44의 영향을 아주 부정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굳이 꼽자면 칼라시니코프 본인은 StG44를 의식하지 않고 만들었지만 그 총을 검수할 기술고문이 StG44의 개발자이니 알게모르게 반영되어있을수도...[11]

그러나 영향을 받았다고는 해도 탄약과 설계 사상만 빼면 딱히 카피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없다. AK-47과 StG44는 설계사상은 거의 일치하지만 외부 형태는 곰곰히 따져보면 상당히 다르고 내부구조 역시 다르다. 조정간 위치나 총열덮개 형태 등을 보자면 오히려 M16이 STG44의 배치를 더 많이 참고했다는 걸 쉽게 알 수 있고, AK는 외양만 놓고 보자면 존 브라우닝옹의 모델 8을 더 많이 닮았다. '난 독일놈들 것을 베끼진 않았다능!' 이라는 자존심 때문에 부정했다고 하기에는 소련의 라이벌이었던 미국의 무기를 참조했다는 것도 자존심 문제에서 별반 다르지 않기에 단순한 자존심 문제로 거부했다고 보기도 힘들다. 또한 앞선 인터뷰에서 보듯 만들게 된 계기가 MP-44가 아니라 MP-40이라고 밝혔다. 세계대전 참전자인 칼라시니코프가 보기엔 적어도 인간 말종 나치독일보다는 미국이 낫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기원이야 어쨌든 분명한건 __총기의 역사를 AK-47 이전과 이후로 나눌 정도로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렸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세계 3대 소총에 AK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말라이트 AR-15HK G3 같은 극히 소수의 명총을 제외한다면, 서방세계는 물론이거니와 소련러시아조차도 이 총을 능가하는 소총을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설계 자체가 누구라도 몇 시간의 교육만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게 한다는 개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구조가 단순하고 견고하며 부품수도 적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독소전쟁 초반에 전쟁 전에 양성했던 병력을 깡끄리 탕진하고 손실된 병력수를 만회하기 위해 민간인들을 무차별 징집하면서, 이런 컨셉의 무기가 절실히 필요해졌다. 그러니 당연히 총기 정비 및 조작 교육에 적게 손이 가는 총을 선호했던 것이고, 이런 설계 사상 덕분에 이런 걸작 소총이 탄생한 셈이다.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무기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은 소련(공산국가) 특유의 인민전쟁 개념이다. 즉, 소련은 건국때부터 제국주의 세력이 사회주의국가를 전복하기 위해 침략해 온다면, 나라의 주인인 전 인민이 남녀노소 모두 총을 들고 적과 싸운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조작이 간편하고, 생산이 용이하며, 가격이 저렴한 무기가 필요했는데, AK-47 은 이런 전략의 결정체이다.

7.62×39㎜탄을 사용하여 살상력이 뛰어나지만 7.62mm NATO 탄을 비롯한 다른 비슷한 구경의 소총탄들보다는 약하다. 반동 감소를 위해 길이를 짧게 만들고 화약도 절반 정도만 들어가기 때문이다. 무게가 탄창 포함 약 4.8kg이라서 조금 무겁지만 이로 인해 반동이 감소한다. 다만 디자인은 반동 제어에 별로 친절하지 못하다.

1.4. 지구촌 소총

현재 파악된 것만 해도 약 1억정의 AK-47, AKM이 쓰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복제품과 자체 제작한 것까지 합치면 2억정은 될 것이라고. WTO가 건재하던 시절 WTO 표준 무기로 채택된 적이 있어서 당시 가입국들과 중국, 러시아, 북한, 이라크 등의 나라들에서 사용중이며 테러리스트 3종 세트이기도 하다.

그 카피판 중에서 꽤나 유명하고 많이 쓰인 것으로 유명한 게 이스라엘인데 AK를 바탕으로 갈릴 소총을 만들어 명중률과 견고함을 동시에 얻으려 했으나 여전히 AK에 비하면 안 좋은 면이 있었다고 한다. 아직도 여러가지 개량형들이 개발되고 있다. 한편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또 이 갈릴을 라이선스해서 R4 시리즈로 써먹었고 나중엔 IMI가 갈릴을 포기하자 남아공측에서 갈릴의 권리를 사들여서 CR-21 같은 불펍 소총을 만들기도 했다.

심지어는 공돌이의 본가 독일마저도 이 총의 우수성을 인정했다. 통일 후에 동독 장비를 모조리 공짜로 넘긴 독일 연방군조차 동독에 남겨진 AK 제작 설비를 이용하여 5.56mm AK를 만들어서 제식 소총으로 채용할 것을 검토할 지경이었다. 구서독 지역 총기회사들의 반발로 이뤄지진 못했지만 말이다.

미국 특수부대에서도 간혹 위장을 해야 할 때 AK로 무장하는데, 당연히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불법복제품 따위가 아니라 제대로 정비된 AK를 쓴다. #(사진은 네이비 씰의 무기고)

PMC에서도 상당히 선호하는데 일단 현지에서 탄약과 부품을 조달하기 쉽다는 게 제일 큰 장점. 물론 신뢰성과 화력 등의 장점도 충분하기는 하다. 경호가 주 목적이 되는 중동의 PMC들은 공격 당했을때 포위당하지 않고 경호 대상을 재빨리 탈출시켜야 하기 때문에 정밀사격보다는 조정간을 자동으로 놓고 지향 사격을 하는것이 주가 되며 이 때 AK-47의 신뢰성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무장괴한들이 차를 타고 추격해 올때 7.62mm M43 탄은 5.56mm 소총탄에 비해 차량의 유리나 문등을 관통하고도 저지력이 강하기 때문에 유리하다.[12]

미국의 유명한 AK 커스텀 업체로 Krebs Custom이 있으며 Krebs는 칼라시니코프를 방문해 자료를 조사하기까지 하는 커스텀 AK 전문가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군대에서 'AK보총(보병소총의 약자)', '아카보총' 등으로 부르며 제원 등에 대해 교육받는데 정찰대가 AK소총을 들고 사격하는 훈련도 받는다.



민수용으로도 다양한 버전이 만들어진다. 위사진은 PAR이라는 펌프액션식 AK

다만 21세기 들어서는 나토에 가입한 옛 동유럽권은 AK를 버리고 나토 규격에 맞는 총기를 쓰는 추세이며, 물론 이건 나토 가입국의 이야기이고, 그밖의 여러 나라에서는 AK를 잘만 쓰고 있다. 심지어 미국의 세력권으로 넘어간 이라크 신정부군도 전의 후세인 시절의 AK를 물려받거나, 중국에서 만든 복제품을 새로 수입하여 계속 쓰고 있다. 멀쩡한 수만정의 소총을 한꺼번에 바꾸기는 어려운데다가, AK보다 성능이 딱히 월등히 낫다고 보기도 힘들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일이다. 결국은 21세기 내내 AK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우주시대를 넘어 인류가 끝날 때까지도 쓰일지도 모른다(...).

1.4.1. 외국에서 카피된 AK소총들

AK-47/해외 참조.

1.4.2. 모잠비크

국기국장에 AK-47이 그려져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1.4.3. 이라크

미군은 노획하거나 거리 시장에서 구입한 10달러짜리 AK를 이라크 주둔 미군 혹은 이라크 현지 군인에게 지급하고 있다. 현지에서 탄약 조달하기가 쉬워서라고.

그러나 이라크 국내에 있는 물량만으로는 원하는 수량을 즉각 맞추기 어렵고 유지보수를 위한 부품 조달이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는 대부분의 필요분은 중국, 루마니아 같은 나라에서 사오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에서 10달러에 구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라크의 경제 상태가 개판이라는 것이다. 중국제나 루마니아제 등은 도트사이트나 레일 장착이 가능하도록 마개조개조된 버전도 있다고 한다. 이는 신생 이라크군의 특수부대 등에 지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라크라는 국가가 원체 돈이 땅에서 솟아나는 국가다 보니 요즘에는 미군 장비로 무장하면서 M16이나 M4 같은 미국 제식 소총과 혼용하여 사용하는 추세다. 괴뢰정부에 가깝긴 하지만 신생 이라크 정부는 오일머니를 이용해서 아예 M1 에이브럼스 전차를 주력전차로 선택하기도 하는 등(실은 전차 같은 중장비는 특성상 '전량' 회수하기 어려운지라 일부를 이라크에 팔아 처분한 것이지만) 애초에 금액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오히려 이것조차 불가능한 아프가니스탄 지역이 더 큰 문제.

1.4.4. 소말리아

막장바다 소말리아에서는 아예 염소 다섯마리 값이며 어떤 지역에서는 미화 2달러를 주면 총알은 덤으로 끼워주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2009년 소말리아를 취재한 일본 보도진 보도에 의하면 이건 부풀려진 뻥이다. 이렇게 헐값으로 파는 건 고장난 총이나 모조 총 수준의 가짜라는 것이다. 이런 걸 누가 사냐고 하겠지만 치안이 워낙 막장이라서 이런 고장난 총도 폼이 아닌 방어책으로 은근히 가지고 있는 게 많다고 한다. 시장 한복판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이런 걸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90년대나 2000년 초반까지 은근히 이 총기가 엄청 쌌던 적이 있는데 러시아제 및 동구권 제품이 비싸야 60달러였다고 한다. M16이 100달러 정도 하던 것과 차이가 컸다고 한다. 하지만 너나 할 것 없이 이 총을 더 애호하고 많이 쓰이면서 값이 오르기도 했는데 M-16보다 다섯 배 정도 비싸게 파는 경우도 있는지라(참고자료) 무조건적으로 싼 총이라는 건 편견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진 속에 나온 AK는 러시아제 신형 정품으로 추정된다.

소말리아나 아프가니스탄에서 유엔과 미국이 총기를 회수하면 돈을 주는 게 있는데 소말리아 같은 경우 2009년까지 멀쩡한 AK-47은 딱 1정만 회수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총기 주인인 19살 민간인 당사자가 아닌 누이동생이 몰래 가져와 회수된 것이라고 한다. 보상금 300달러를 받은 누이동생은 오빠에게 두들겨 맞았지만 오빠는 그 돈으로 중고인 이 총을 또 샀다고 한다. 그 밖에 회수된 다른 AK 총기는 위에 나온 대로 모조리 고장나거나 겉만 똑같은 모조품이라고…

반대로 M16 계열 총기는 넘치게 회수되는데 거기선 정비도 어렵고 총알 구하기도 어려워 값이 새 제품이 100달러 수준인데 유엔군 측에 회수시키면 300달러를 받으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넘치는 AK는 회수가 안되고 돈을 노리고 100달러에 사서 유엔에 넘기고 세 배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단순히 이 총이 비싼 게 아니라 현지의 복잡한 사정이 얽혀있기 때문에 무조건 비싸다고 할 수도 없다. 참고로 중고로 가면 2009년 당시 40 ~ 50달러 수준에 팔기도 한다고 총을 파는 상인들이 증언했다.

여기서 인기가 높은 게 정비도 쉽고 손질도 편하고 총알 구하기도 가장 쉽지만 무엇보다 튼튼한게 장땡이라고 짝퉁 제품으로 이 총을 중고로 사서 경호원으로 일한 현지인(알다시피 막장이라서 외국 취재진은 현지 군대가 아닌 민병대나 경호원에게 따로 돈을 주고 호위를 맡긴다) 인터뷰에 의하면 자신은 이 총을 사서 1년 넘게 손질한 적도 없음에도 잘만 발사되었다고 한다. 좀 더 싼 M16 중고를 산 동료들이 자주 발사가 안 된다고 불만을 가져서 경호원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AK가 기본이다.

1.4.5. FARC

아예 상징물에 AK-47이 그려져 있다.

1.5. 잘못 알려진 상식

1.5.1. 총열에 불이 붙어도 발사가 된다?


총열에 불이 붙어도 발사가 된다는 동영상이 돌았지만 사실은 총열에 기름으로 불을 붙이고 쏘는 이었다. 하지만 어차피 어떤 총이건 계속 갈기다 보면 총열이 너무 뜨거워져 총열덮개에 불이 붙고 총열 자체도 변형이 되어 탄도가 개판이 되는데다, 총 자체를 버려야 할 지경까지 갈 수 있다. AK라고 딱히 특별한 건 아니고, 불 날 정도로 갈겨댔으면 방아쇠 당기면 총알이 나간다는 것만으로 총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곤란하다. 무식하게 계속 쏴제끼면 총이 과열되는건 당연하고, 총의 수명도 깎아먹고, 사용자의 안전도 보장할 순 없다. 연발사격을 하는 기관총들이 거진 총열 교체 기능을 지원하는 건 부사수 고생하라고가 아니고, AK는 어디까지나 돌격소총이지 기관총이 아니다.


이 영상에서는 AKS-74U을 연발로 계속 사격하는데, 350발 정도 사격하자 총알이 제대로 나가지 않고 총열덮개에서 연기가 발생하며, 소염기 코팅제가 변질되어 하얗게 일어난 것을 볼 수 있다.


대조용으로 M4 계열 소총을 계속 연발로 사격하는 실험 영상으로, 14탄창(420발) 사격 이후 총열덮개에 불이 붙고, 28탄창(840발)째에는 가스관이 녹아버려서 연사속도가 떨어지다가 끝내는 볼트액션 소총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험 기준이 동일하지 않으므로 위 영상과 직접 비교는 곤란하다고 해도, 이런 면에서 AK가 더 낫다고 보기는 힘들다.

1.5.2. AK-47은 싸다?

한 마디로 하자면 싼 값으로 돌아다니는 AK 소총들은 라이선스 없이 만드는 짝퉁들이고 정품인 러시아제 또는 동독제,루마니아제 같은 일부 동유럽제 AK의 경우는 값이 비싸다.

통쇠를 깎아서 만드는 방식인 절삭 가공 방식으로 제조된 AK-47은 말할 것도 없이 비쌌다. 물론 그 당시 기준이지만. 철판 프레스 공법로 값싸게 만든 AKM조차 지금은 생산라인이 모두 AK-74 및 수출용 AK-100 시리즈용으로 바뀌어버려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럼 그냥 수출용 AK시리즈를 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사람이 있다면 주의할 것이 러시아제 수출형 AK 소총(AK-101 / 102, AK-103 / 104, AK-105, AK-107 / 108)은 서방의 안전 기준과 품질 기준에 맞춘 재료들과 공법들을 거쳐 만들어지므로 제법 비싸다. 게다가 안전 기준과 품질 기준만 서방식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피카티니 레일처럼 이것저것 추가하고 상향한 덕분에 우리가 생각하는 뚝딱뚝딱 뽑아져 나오고 거칠고 투박한 AK를 생각해서는 안된다.[13]

실제로 싸다싸다 하는 것은 중국, 북한 등지에서 생산하는 라이선스(라이선스 기간이 지났으므로 실은 불법 카피) AK의 가격이 싼 것이다. 현재는 오히려 러시아제 최신형 AK 시리즈보다 한국군 K2 자동소총 가격이 더 싸다(…). 결국 견디지 못한 칼라시니코프(舊 이즈마쉬)는 파산 신청을 하고 만다. 라이선스로 돈을 지불하는 나라는 오직 베네수엘라 한 곳 뿐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파산 신청이 모두 이 때문은 아니고 조금 후 칼라시니코프 주식에 레드마피아의 돈줄이 흘러들어오고 러시아 의원들이 모종의 손을 썼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미국의 크렙스 커스텀 같은 중소규모의 총기 회사들이 칼라시니코프 사에서 부품을 들여와 자체 생산하는 경우에는 꾸준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AK시리즈에 대한 환상이 강해서 AK시리즈가 매우 잘 팔리고 있다고…

구조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해서 농기구를 만들 정도의 연장과 기술이면 제작할 수 있을 정도이다. 실제로 해외 사이트 사진 찾아보면 중동[14]에서 대장간에서 할아버지가 총을 만들고 손자가 탄약을 만드는 사진도 있다. 거기다 몇몇 '가내수공업자' 들은 총기의 총번이나 각인 등을 그대로 '그려' 넣어버리는 바람에 중동에서 구한 AK가 정품인지 아닌지는 전문가도 구별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진품러시아제 나 소련국가등지에서 생산된 AK-47은 조정간에 발사위치에 키릴문자로 АВ:자동사격 ,ОД:단발 ,반자동 사격. 이라 표시되어있다 참고로 북한은 련, 단 이라고 되어있다 더자세한 구분방법을 알고 싶다면 : http://browningmgs.com/T2T3/Kalashnikov.htm 자세히 나와있다.


cottageindustry_.jpg
[JPG image (Unknown)]


사진처럼 이렇게 멋진 녀석도 있다.

하지만 이런 복제품은 정식으로 러시아 병기창이나 러시아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서 생산하는 국가 병기창에서 나온 것과는 수준 차이가 현저하게 뒤떨어진다. 특히 총열은 총알만 잘 발사되게 관에 구멍만 뻥 뚫는다고 될 일이 아니다. 총열이란게 원래 생각외로 많은 고급 기술이 필요하다.

ch_ak47.GIF
[GIF image (Unknown)]


실제로 노획된 몇몇 AKM이나 옴진리교에서 양산을 시도한 AK-74는 몇 탄창 쯤만 발사해도 수리가 불가능한 수준의 고장이 나올 판이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1회용인 셈이다.[15] SA80 정품도 탄창 서너 개마다 고장나서 분해정비해야 되지 않던가? 물론 옴진리교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탄창 하나라도 비울 수 있다는 걸 민간에서 푹짝푹짝 찍어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이슈였고, 이쯤 되면 오히려 그 총기가 기본적으로 갖춘 생산 가능성에 경외감을 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혹시 도전해보고 싶은 위키러가 있다면 여기로[16]

1.5.3. 반동이 세다?

서든어택으로 인해 퍼진 초딩들의 'AK는 존나 쎈 탄을 이용해서 반동이 엄청나다' 는 속설은 대충 뻥이다. '5.56mm와 비교하면' 반동이 큰 건 사실이지만 서방의 7.62mm 탄환[17]을 사용하는 소총과 비교하면 AK의 반동은 나름대로 가벼운 수준이다. 다만 구조 자체가 정밀사격이나 반동 제어를 위한 배려가 드물다.

견착위치 등의 문제로 자동사격시 총구가 주체없이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초탄 이후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난독증 초딩들이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설계 당시 AK의 총구가 SKS 카빈의 총구를 따라했고 또한 탄의 탄도 자체도 좀 위아래가 큰 폭으로 날아가는 편이라 결과적으로 자동으로 쏘면 잘 안 맞게 된다. 이게 상당히 심했기 때문에 베트남전 당시 실전 경험이 많은 그린베레 등은 AK는 처음 몇 발만 안 맞으면 그 이후는 퍽 안전한 편이라고까지 할 정도였다.

이런 문제는 소련군도 잘 알고 있어서 사격과 파지 자세를 고쳐 이에 대응했다. 소련군, 특히 기계화보병 교범에는 자동사격시 AK를 조준선보다 높게 잡고 총열을 아래로 당기며 쏘라고 되어있다. 이 반동 떡밥은 이현세의 남벌에서 기술된 것이 원조라는 설이 있는데 사실 거기서 나온 내용은 일본 작가 오치아이 노부히코가 쓴 르포 <용병부대>에서 오역까지 그대로 베껴온 것이다. 따라서 진실은 저 너머에.

1.5.4. 드라구노프와 같은 족보다?난 너같은 형제 둔 적 없어

초딩들이 흔히 'AK와 드라구노프는 부품이 호환된다' 고 하는데 역시 틀린 상식이다. 같은 회사인 칼라쉬니코프사에서 생산되긴 하지만 엄연히 다른 총이다 총에 모양은 비슷해보여도 부품이나 탄환 호환이 전혀 안 된다.[18] 다만 설계 철학은 비슷하다는 점에서 아예 다른 족보라고 할 수는 없다. 실전을 기초로 한 적절한 수준의 성능, 단순한 조작과 간단한 구조, 높은 신뢰성 등을 가지도록 설계된 점에서는 동일하다. 사실 드라구노프의 제작의도 중에 'AK-47로 훈련한 소련 보병이 재훈련하는 일 없이 저격병과로 전환하기 쉽게 한다' 라는 의도가 있는데 이 이야기가 와전된듯 하다. 작동 구조는 다르지만 정비과정 자체는 많이 비슷하다.

오히려 자스타바 M76이나 루마니아의 FPK라는 총기가 AK-47과 부품호환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건 말 그대로 AK-47을 저격용으로 늘린 것이니 당연히 그런 것이다.어쨌든 드라구노프가 아니잖아. 단 드라구노프에 부착된 조준경인 PSO-1(ПСО-1)같은 경우에만 유일하게 AK-47(정확히 말하자면 사이드레일이 탑재된 AKM인 AKMN)에 부착할 수 있지만 PSO-1는 부품이 아니라 장비이기 때문에 사실상 호환할 수 있는 부품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베리에이션으로 Saiga-12와 AK-47이 호환된다는 설도 있는데 이 역시 틀린 상식이다. 애초부터 12게이지 산탄총인 Saiga-12와 소총인 AK-47가 종류부터가 다르고, Saiga-12의 원형인 Saiga 소총도 메커니즘만 AK-47로부터 따왔지 부품 구조는 거의 다르다.

1.6. 단점

당연히 AK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장점이 워낙 확고해서 묻히는 경향이 있으나 분명히 문제가 몇 가지 존재한다.

  • 명중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숙련자가 아니면 자동사격시 초탄 이외에는 명중시키기 어려우며 탄환 자체도 큰 굴곡을 그리며 날아가기에 단발 사격이라도 탄착군 형성이 좀 더 힘든 편이다. 또한 탄자가 무거워 400m 이상의 거리에서는 탄도가 잘 유지되지 않아 명중률과 위력이 급감한다. 이는 애초에 총알을 뿌리는 목적에 가깝게 만들어졌기 때문이고 일반적인 교전 상황에서는 큰 무리는 없는 편이다. AK의 대표적인 라이벌인 M16 계열은 그냥 총열과 방아쇠 등만 조금 손보면 거의 저격총 수준의 물건이 되는데 AK는 DMR 용도로도 드라구노프라는 별도의 총을 아예 따로 만들어야 했다는 점에서 개념상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본격적 저격용인 SR-25 계열도 드라구노프와 달리 튠업한 M16에 가깝다[19]. 물론 FPK나 자스타바 M76처럼 AK 기반의 저격총도 있으나 이건 설계부터 손대는 것인지라 비교할 수 없다.

  • 총몸덮개
총몸덮개가 위로 열리는 방식이다. 서방에 비해 비교적 공업기술이 떨어졌던 소련과 위성국에서 생산하였기 때문에 부품 가공의 정밀함이 떨어졌는데 이 때문에 총몸덮개와 총신 내부에 미묘한 유격이 존재하게 되었다. 이는 어느 정도의 이물질 정도는 버틸 수 있는 여유공간이 되기도 했지만 단단하게 제대로 고정되는 것이 아닌지라 여기에다가 조준장치를 달기가 안 좋다. [20] 여기에서 파생되는 문제점들이 몇몇 있다.

  • 세밀한 조준이 힘듦
이것 때문에 가늠자가 다른 소총들보다 훨씬 앞쪽에 달려있는데 이렇게 눈과 거리[21]가 먼 경우 조준시 주위 시야가 넓게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늠쇠와의 거리가 너무 짧아서 정작 먼 거리의 표적을 조준하기가 힘들어진다. 다시말해 조준기 자체가 근접한 전투에 특화되어있다. 그런데 정작 가늠자가 장거리 사격용 탄젠트식이라는 게 아스트랄하다(…). 덕분에 처음 쏘는 사람들은 자동 연사시 반동에 이질적인 조준 난이도를 느껴 아스트랄한 경험을 한다.

  • 확장성
이 총이 나온게 막 2차대전이 끝난 직후였다. 당연히 그 당시엔 자동화기에 대한 개념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더 불분명한 상황이였다(이 당시 미군이 채용한게 M14다...). 물론 이런 상황이니 총에 뭘 달아서 성능을 높인다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않았던 시기였다. 따라서 윗몸통 덮개가 구시대 디자인 답게 그냥 단순하다보니 레일이나 기타 액세서리 장착 기능이 거의 없는데다 그나마 추가하려고 해도 붙일 곳이 애매해서 총열덮개나 총몸덮개 등에 레일이 좀 어설프게 장착된다. 피카티니 레일이 흔하지 않던 시절의 정품 AK의 경우 총몸 왼쪽에 연장대를 붙여서 총몸 위쪽으로 올라오게 한 뒤 스코프를 장착할 수 있게 했으나, 이 경우 총몸덮개를 열려면 스코프를 떼어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긴다.

  • 非인체공학적 설계
구시대 총답게 설계 자체도 인체공학적인 면은 일절 배려하고 있지 않은채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도 문제. 첫째로 조정간이 생산성을 위해 부품을 줄이려고 안전장치+약실덮개를 겸하는 관계로 조정간까지 덩달아 크다. 게다가 손가락에서 먼 위치에 있기 때문에 파지 자세를 바꾸지 않고 조정간을 바꾸기가 힘든 데다 번거롭다.

그런가 하면 탄창 교환도 불편하다. 장전손잡이 역시 오른쪽으로만 잡게 되어있는데 노리쇠멈치[22] 같은 것도 없어서 재장전을 위한 동작들이 하나같이 크다. 시시콜콜한 데에 의외로 힘을 잡아먹기에 총알이 빗발치는 실전에서 상당히 불편해진다. 파지 자세를 크게 바꾸지 않고 조정간 조작과 재장전을 수행할 수 있는 다른 총들과 비교하면 더욱 절실해지는 문제들이다. 덕분에 숙련된 사람이라도 재장전시간이 대략 4초쯤. 비숙련자면 10초는 걸린다.(왼손으로 탄창뺌→탄창 다시 집어넘→왼손으로 핸드가드를 잡음→총을 오른쪽으로 돌림→ 오른손으로 다시 손잡이로 장전) 그에비해 라이벌 M16은 고작 1초면 충분하다.(왼손으로 탄창 뺌→왼손으로 다시넘→왼손으로 노리쇠누름)때문에 후계 기종들은 당연히 이런 문제점이 개선된채로 나오게 된다.
(다만 AK에 익숙해진 경우 왼손으로 탄창뺌→새탄창 다시넘→손을 바꿔잡지 않고 왼손을 총 밑이나 위로 해서 장전손잡이를 잡아 당김→격발 순으로 조준을 유지한상태에서 꽤 빠르게 재장전할수 있다.... 물론 M16에 비해서 탄창삽입구 맞춰넣기 힘든 탄창은 어쩔수 없지만...)

  • 탄창
신의 리시버를 따라오지 못하는 품질탄창을 끼우는 방식도 조금 불편하다. 서방제 소총들 상당수가 그냥 탄창을 아래에서 위로 밀어넣으면 자동으로 물리는 반면 AK는 정확히 말하자면 탄창을 걸쇠에 걸어서 끼운다게임에서는 간지의 요소일지도. 탄창 걸쇠가 있어서 탄창을 그 부분에 먼저 갖다대어 맞물리게 한 뒤 위로 밀어올려야 제대로 재장전이 되는데 빠른 교환을 하려면 연습이 꽤 필요하다. 게다가 정작 총은 신뢰성이 높은데 탄창이 신뢰성이 떨어진다.[23]

1.7.1. 총검


to.jpg
[JPG image (Unknown)]


그 시절 만들어진 총들이 다 그렇듯 총검을 붙일 수가 있다. 총검 도신에 있는 고리는 칼집과 결합하여 철조망 절단기로 사용하기 위해 뚫려있는 것이다. 참고로 저 총검은 훗날 M9 대검 등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1.7.2. 유탄발사기



원래는 러시아제 40mm 유탄발사기 GP-25의 장착이 가능하다. 이 유탄발사기에 대한 평가는 딱히 좋지가 않은지 해외에서 굳이 유탄발사기까지 구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보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발사구가 짧아 정확도가 낮은 것도 흠이다. 물론 수류탄 따위보다야 매우 정확한 편이고 시가전 상황에선 별 문제가 안 된다고 한다. 의외로 서방에서는 AK에 M16용으로 개발된 M203을 붙여서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특히 이스라엘 특수부대가 노획한 AK에 M203을 붙여서 많이 썼다고…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탄약 수급 문제인듯 하지만 현대에는 AK용 레일 등이 개발되면서 역시 레일에 붙이기 쉬운 M203이 더 대세인 듯하다.러시아는 개량형 GP-30,GP-34를 만들어 지금까지 쓰고 있다.

1.8. 택티컬 AK

테러와의 전쟁을 겪으며 여러나라의 특수부대PMC등에서도 AK소총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기존 칼라슈니코프 소총의 단점을 개선하기위한 다양한 택티컬 액세서리가 나오고 있다. 거의 M4못지 않은 수준. 미국크렙스사가 대표적이며 이스라엘에서도 택티컬 액세서리를 생산한다. 주로 손 보는 부분을 살펴보면,

  • 피카티니 레일 추가. 기존 소련식 사이드 마운트에 장착하기도 하지만, 핸드가드를 활용하여 리시버 부분 까지 피카티니 레일을 연장해 장착하기도 한다.

  • 조정간 교체. 기존엔 조정간을 조작하기 위해 권총손잡이를 놓아야 했지만, 조정간에 손가락 걸개를 추가해 권총손잡이를 놓지 않고 검지로 조작이 가능하다. 심지어 노리쇠 후퇴 고정이 가능하도록 홈을 파놓은 조정간도 있다.

  • 장전손잡이 개선. 기존의 장전손잡이 역시 교범상으로는 권총손잡이를 쥐고 있는 오른손으로 조작하도록 되어있지만, 조금이라도 빠른 장전을 위해 미국 등의 민간전술교관들은 왼손으로 장전하도록 교육시킨다. 이러한 사용자를 위해 장전손잡이를 위쪽으로 연장해 왼손을 이용한 장전을 편하게 만들거나 아예 왼쪽에도 장전손잡이를 추가하기도 한다.

  • 소염기 교체. 기존 AKM의 반동제어기는 야간에 큰 섬광을 발생시키기때문에, AK-74식이나 AR식 등 새로운 소염기로 대체한다.

  • 개머리판 교체. M4의 것과 동일한 형식의 조절식 개머리판이 가장 흔하며 조절식이나 스켈레톤 타입에 접기까지 가능한 개머리판도 있다.

  • 권총손잡이 교체. 더 인체공학적인 권총손잡이로 교체한다.

  • 탄창멈치 교체.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형화하거나 아예 권총손잡이를 쥔 손으로 손가락만 뻗어 조작할 수 있도록 연장된 멈치를 쓰기도 한다.


러시아에서도 AK소총용 택티컬 액세서리를 만들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니트사가 대표적인 러시아의 택티컬 액세서리 제조사다.

1.9. 기타

개발자 칼라시니코프는 소비에트의 영웅으로 칭송되었다. 일부에서는 사회주의권이라서 제작자에게 부가 돌아가지 못했다고 주장하나,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설계자의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칼라시니코프는 나름대로 소련에서 최고위대접을 받았고, 소련에서 온갖 훈장을 받았고 여러가지 배급에서 우대를 받으며[24] 소련에서는 최고권력자인 서기장급의 대접을 받았으므로 절대로 궁핍하게 산게 아니다. 말년에 러시아에서도 애국자로 칭송받으며 편히 살고 있었고 본인도 부를 얻는 것에는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한다. 진정한 애국자셨다.


한 때 M16의 개발자인 유진 스토너와 함께 서로가 개발한 총을 들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AK47 vs M16은 유명한 떡밥이다. 총덕에게만. 이미 저 두 분은 서로의 총을 보고는 극찬을 했으니 별 의미없는 떡밥이기도 하다.

칼라시니코프에서 아들과 함께 근무하기도 한다. 러시아군의 기관단총비존이 바로 이 아들의 작품이다.

총에서 노래가 나오도록 AK-47의 탄창에 꽂는 MP3가 존재한다. 제작자는 평화를 기원하면서 만든 물건인데 역시나 그다지 팔리지 않은듯 하다. 이걸 쓸만한 사람이라면 민간인인데 민간인이 뭐가 아쉬워서 MP3를 듣고 있을리 없고 군인이야 은밀함이 생명인데 이런걸 쓸리가...

소설제로의 사역마』 13권에서 달브의 창으로 등장. 이것은 좋은 무기다라는 말에 히라가 사이토가 골라 집어 장비한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3화에서도 키시마 카오리의 총으로 나온다!(모델건이긴 하지만)


피카츄가 쓰면 자신보다 훨씬 고렙인 포켓몬도 때려잡을수 있다

또한 AK-47을 서방에서는 구하기 힘들었던 60년대 후반까지도 영화에서는 STG44가 종종 AK의 대역을 맡았다.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된다!!!!


홈쇼핑에서도 판다 진짜 광고는 아니고 컨트롤암스(controlarms)라는 단체에서 만든 공익광고로 마지막에 자막으로 무기는 통제되지 않으며 무기거래를 줄여야 한다는 자막이 나온다. 단체명부터가...왜 다이아몬드로 AK를 살 수 있다고 하는거지[25]

그 특유의 투박한 외형에 매료된 사람들이 많아서 왠지 개조를 하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하지만 원조 사용자인 러시아 내에서조차 AK-12처럼 현대화된 버전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갈수록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지구촌 소총으로 불러도 손색없는 총이건만 정작 제작사는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 불법 복제 때문이라거나, 지나치게 뛰어난 내구성 때문이라는 반응들이 많다. 소니타이머가 필요했나

1.9.1. 우주병기?

bonja_ka.jpg
[JPG image (Unknown)]


(칼라시니코프 본좌와 프로토타입 AK47)[26]

총갤서든어택만 해본 초딩들이 난입하여 마47이 최강이니 어쩌니 하는 바람에 그들을 낚기 위해 이런 농담들이 나왔다.

마47 프로토타입은 완전무결한 신의 무기이자 항성간 폭격 병기이다. 중동이나 다른 곳에서 쓰이는 마47이 위력이 프로토타입에 비해 안드로메다지구 사이의 광년 수준으로 현저하게 낮은 것은 그 사람들이 마47을 본딴 라이터 기념품의 메커니즘을 그대로 차용했기 때문이다.

사실 AK-47은 "All kill in 47 seconds" 의 약자, 즉 상대가 누구인지간에 "47초 내에 모두 죽인다" 라는 뜻이며 이게 너무 강력하기에 차기 소총은 AKM, 즉 "All kill in minute", 그러니까 60초(1분)내에 죽일 수 있는 다운그레이드판으로 만든 것이다. 또한 AKM도 너무 강력하기에 다시 다운그레이드판인 AK-74(All kill in 74seconds)을 만들었다. 서방측으로 수출되는 버전은 AK-100 시리즈이다. 그리고 AK-47은 AK-12로 업그레이드되어 "All kill in 12 seconds" 이다.AKMS는 All kill in minute or second라는 뜻.
그러자 문제가 발생했다. 너무 강력한 나머지 인질극 상황에서 인질들 까지 All kill하는 상황이 나오자 All kill soldier 이라는 AKS버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F=ma 공식의 'ma' 는 '마' 로 읽을 수 있는데 AK를 QWERTY 자판에서 한영키를 바꿔 입력하면 '마' 가 된다. 고로 우주의 모든 힘이 AK에 담겨 있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주요원인은 어떤 멍청한 사냥꾼이 자기가 든 총이 마47 프로토타입인 걸 모르고 사냥에 나섰다가 사슴 한마리를 보고 격발… 차원과 차원을 넘나드는 진동에 체르노빌의 냉각기가 버티지 못하고 마침내 파열하여 이런 사태가 일어났다.

그런데 이미 2000년도에 AK-9이 나왔었다. 완성품은 나왔지만 어째서인가 추가생산도 제식사용도 수출도 못하고 안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 이유를 잘 알고 있다 그 대신 러시아군은 2012년에 AK-12를 제식으로 채용할 것을 결정… 2012년에 세계가 멸망한다는 이유가 이거였나!!

2. 보드카의 브랜드

Kalashnikov-47-StPetersburgTimes.jpg
[JPG image (Unknown)]


2004년 뉴스기사… 제목이 심히 인상적이다. "칼라시니코프 옹이 신무기를 내놓다!!"

위 총기의 제작자인 칼라시니코프는 소련이 끝나고 러시아 연방공화국으로 돌아오면서 예전처럼 혜택은 못받게 되어서 한동안 연금생활을 하다가(월 800달러쯤 되었다는 듯) 2004년에 자기 이름을 내세운 보드카 사업을 시작하였다.

AK의 이름을 이용한데다가 아무래도 사장이 그 AK를 직접 만든 당사자인 칼라시니코프이다보니 수많은 해외 건덕후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했다. 2005년에는 '칼라시니코프 워치' 라는 시계 브랜드도 런칭하여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고 한다.

AK-47Vodka1.jpg
[JPG image (Unknown)]


2007년 기념으로 AK47과 똑같은 모양의 병을 만들어 특제로 출시했다. 이것 때문에 더욱 인기가 올라 해외 총덕후들은 러시아 여행 가서 이걸 안 사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3. 서든어택및 타 FPS 매체의 AK

어쨌든 20세기 가장 명성 높은 총 중 하나라서 없는 게임을 찾기가 힘들다.[27] 러시아나 중동 아니면 테러리스트가 언급됐다 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물건.

  • 서든어택에서는 잘 쓰기만 하면 말 그대로 대행성병기 취급을 받는다. 그마저도 최근 유행을 타고 있는 무한탄창 라인업과 전기톱을 단 기이한 물건(...)이 등장하면서 그 위상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반동제어 때문에 고수들의 최고 결전병기.

  • 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시리즈에도 개근 중이시다. 반동은 역시 끔찍하며 초탄만 머리에 박아도 치명상을 입기 때문에 고수들은 머리에 두 발만 꽂고 끝내는 흉악한 실력을 자랑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러시아군이 AK-47을 아직도 사용중이다. 다만 이것은 라이센스 문제로 생긴것이다.

  •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는 그나마 M16 라인업과 공평한 취급M16A3를 제외하면 둘 다 안 쓴다을 받고 있다. 오히려 발사속도와 재장전 속도 때문에 인기가 더 떨어진 편. 대신 한 발의 데미지가 적절해서 역시 고수들은 맛들리면 계속 쓴다. 어차피 고수들은 뭘 잡아도 잘한다

  • 워록에서는 초기부터 존재했고 역시 사기총 소리를 듣고 다녔으나 이후 산무기가 많이 추가되면서 존재감은 희박해졌다. 그러던 중에 듀얼 AK가 등장했다! 북미에서도 사기총인가 아닌가를 두고 갑론을박중. 한때 이벤트를 통해 무제한으로 일부 뿌려졌으나, 워록의 듀얼무기들이 그러하듯 듀얼 AK도 두발이 한번에 발사된다. 총이 두개라서 반동도 두배지만 위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이걸 그냥AK무제한가 바꿔준다면 감사할 노릇

  • 이터널시티2에서는 10등급 소총 'AKM'부터 47등급 소총 'AK108'사이 등급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등장한다. AK시리즈가 크리티컬 확률이 높은 탓에 에펜시와 함께 소총캐의 초중반을 책임지는 물건.

  • 파 크라이 2 - 아프리카가 배경이므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 무기. 위력은 평범한 편.
----
  • [1] 프로토타입은 1946년.디자인은 1947년이었으나 공장대량 생산시기는 1949년부터다.
  • [2] RPK 전용 45발들이 탄창도 사용할 수 있다.
  • [3] 타입 3 탄창없을때 기준
  • [4] 이는 실질적인 의미라기보단 비유적인 표현이다. 그 기원은 이라크 전쟁으로, 과거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와 전쟁을 벌이면서 내놓은 구실이라는 게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 는 것이었는데, 정작 전쟁이 종료된지 몇 년이 훌쩍 지나도록 그 대량살상무기는 코빼기도 안 비치고 있고 괜시리 파병 나간 군인들과 죄 없는 민간인들이 테러리스트들이 쓰는 AK-47에 죽어나가자 비꼬는 의미로 한 말이다. 원문은 더 노골적이여서 '미국이 드디어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내었다. 그건 후세인의 핵폭탄이 아니라 AK-47이다'라는 식으로 표현했다.
  • [5] 물론 그 백인우월주의자 조직은 남부연합 정부가 개념차게 돌아간다고 정부한테도 깽판쳤다 물량으로 털렸다(...). 여기서 위의 초딩들이 주장하는 한 자루당 3백만 대군 드립은 허구라는 걸 깨달을 수 있다
  • [6] 애초에 Project Salvo의 근거가 되었던 히치맨 보고서에도 평균 교전거리는 약 300 야드(290미터 가량)였다고 되어 있었다.
  • [7] Discovery 채널의 한 전문가 曰 "생전 처음 보는 외계 행성에 홀로 떨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한 자루의 총기만 소지할 수 있다면 전 주저없이 AK-47을 집어들 겁니다."
  • [8] 다만 동영상과 각종 증언으로 나도는 AK-47 폭발은 사실 총알 탓이다. 그것도 미국제 탄환.(...) 이게 어찌 된 일인가 하면, 베트남전 초기 AK-47의 내구성에 크게 놀란 미국은 불량 7.62mm탄환을 민간 시장에 풀었다. 태성적으로 게릴라인 베트콩들은 주된 총알 구입 루트 중 하나인 민간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그 불량 총알을 사게 되었고, 이 불량 총알을 쓴 총이 작동불량을 일으키거나 폭발하여 베트콩들을 상대로 "소련제 총은 불량품"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심어 주었으며, 총이 폭발하여 적의 전투력을 깎기도 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 문제는 아군이 급해서 AK-47을 주워서 쐈을때 이런 불량이 발생하면... 상부의 기밀 작전이였던만큼 이러한 사실은 당시엔 일반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때문에 이 때 만들어진 경험담들이 흘러흘러 지금까지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 [9] AK-47S 라고도 불린다.
  • [10] 이라크의 AK 패밀리 라이선스 모델. 제조 설비는 루마니아에서 도입했다고 한다.
  • [11] 다만 슈마이저가 주로관여한 쪽은 탄약쪽인 것으로 보여진다. 전에는 AK의 탄이 STG탄의 카피판이라고 써있었지만 이 탄은 AK개발보다 먼저 만들어졌고 제정러시아때부터 쓰던 탄의 단축형이다. 사실상 나찌빠들의 만행. 그런데 ak-47에서 가장 안좋은 점은 탄창하고 탄약이잖아... 기술고문을 잘못 골랐어
  • [12] 단순한 건물 경호 임무만 해도 하루에 수백달러 받는 PMC들에게는 돈은 문제가 안되기에 가격문제로 AK를 쓰는건 아니다. 이들이 쓰는 AK 소총들은 현지인으로 위장할 필요성이 없는 한 대부분 전문가들이 개조한 값비싼 커스텀 AK 소총을 소지하고 있다. 광학장비도 마찬가지고.
  • [13] 심지어 지금은 개머리판이나 몸통, 탄창 등을 고강도 플라스틱과 유리섬유로 만들고 있다. AK-107 이후엔 메카니즘까지 바뀌어버렸다!!
  • [14] 그 중에서도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이 독보적이다. 파키스탄에선 아예 자체 제작한 이 총으로 돈을 주면 실탄을 쏠 수 있게 하는 사격장까지 있다. 요르단이나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대신 여기선 '정식' 총기를 제공하니…
  • [15] 옴진리교가 복제 생산한 AK-74는 총의 상태가 매우 저질이라서 자동 사격도 불가능했다고 한다.
  • [16] 해당 페이지의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별 도움은 안된다. 총열은 어디서 구하려고… 거기다 탄약도 없잖아. 안될거야.그러니까 그런게 있는 미국가서 만들라고 근데 미국까지 갈거면 그냥 새거 사는게 더 나을지도
  • [17] 여기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같은 7.62mm라도 AK 47에 쓰이는 탄환은 7.62mm NATO를 사용하는 탄환보다 탄피가 짧다. NATO는 7.62x51mm, AK 47에 사용하는 7.62x39mm으로 길이가 다르다. 다만 일단 같은 구경인데다가 구경이 커질수록 반동은 커진다라는 일부 거짓말을 하지 않은 사실 때문에 잘못 이해하기 쉽다. 심지어는 대중들은 NATO 기준으로 알고 있다. 이는 국군에서도 간혹 저지르는 실수. 어느 경우에는 7.62x54mmR과 혼동하기도 한다.
  • [18] 같은 이유로 Vz.58역시 AK와 전혀 호환되지 않는 다른 총이다.
  • [19] 실질적으로 M16의 저격용 총은 MK.12 SPR이다. 높은 품질의 부품과 정밀도를 위한 부품 그리고 더 가벼워진 부품을 합친 분대지정사수용 튠업 총기 이다
  • [20] 뱀발로 AK-46의 프로토타입은 STG44나 AR-15처럼 상부총몸이 총열에 고정되어있고 하부 총몸이 회전하는 방식인데 만약에 칼라시니코프가 이 설계방식을 그대로 이어갔었다면 이런 단점들이 싸그리 해결했을지도 모른다. #
  • [21] 조준기와 눈 사이의 거리를 '아이 릴리프' 라고 한다.
  • [22] 이게 있는 총들은 한 탄창을 다 쓰면 노리쇠 고정기에 의해 자동으로 노리쇠가 후퇴고정 상태로 바뀌기에 파지 자세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탄창교환 스위치를 누른 뒤 새 탄창을 끼우고 노리쇠 멈치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재장전이 되고 발사가 가능하다.
  • [23] 최초의 강철제 탄창은 너무 무거워서 혼자서 빠져버리는 경우가 있었고 이후 등장한 알루미늄 탄창은 조금만 부딪혀도 휘어져 못 쓰게 되었다. 현재 플라스틱 탄창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이 또한 자동사격하다 보면 녹아내린다. 『로드 오브 워』에서도 AK-47의 신뢰성을 극찬하나 극중 단 한 번의 잼을 일으키는데 이때도 탄창 때문…
  • [24] 소련 시절에는 공장 노동자의 4배 월급을(소련에서 가장 최고 봉급은 공장 노동자의 6배정도였다.) 받았고 당시 최고급 아파트와 차량과 여러 곳에 둔 개인별장(!)까지 무상으로 제공받았다고 한다. 아프면 당 고위간부 전용 고급 병원에서 치료받는 등 살아가는데 있어서 일절 불편한 점은 없었다고 한다.
  • [25] 시에라리온 등의 블러디 다이아몬드를 의미한다.
  • [26] 배경의 깃발은 소련군 제150사단이 이 베를린 제국의회 의사당을 점령하고 걸었던 군기다. 깃발 내용은 "150 보병(소총)사단-쿠투조프 제2급 훈장을 수여받은 이드리츠카야 사단. 제79보병군단. 제3충격군. 제1벨라루스 전선군."(서양에서는 주소와 마찬가지로 상급 부대일수록 뒤에 적는다. 한국식으로 읽으면 제1벨라루스 전선군 제3충격군… 이런 식으로.)
  • [27] AK-47 자체는 없어도 파생형 총은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