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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last modified: 2014-08-13 01:21:45 Contributors

대만컴퓨터 회사. 에이서라 읽는다. 중국어 정식 명칭은 宏碁股份有限公司. 대만 신베이에 본사가 있는 전 세계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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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정식명칭 에이서 주식회사
영문명칭 Acer Incorporated
설립일 1976년
업종명 컴퓨터 시스템, 하드웨어, IT기기, 전자 기기 등.
상장유무 상장 되어 있음
기업규모 다국적 기업
홈페이지 http://www.acer.com

Contents

1. 개요
2. 연혁
3. 인수 역사
4. 제품 리스트
4.1. 크롬북
4.2. 소비자용 데스크탑
4.3. 사업자용 데스크탑
4.4. 소비자용 노트북
4.5. 사업자용 노트북
4.6. 태블릿 컴퓨터
4.7. 넷북
4.8. 넷탑, 혹은 HTPC
4.9. 핸드폰
4.10. 홈 네트워크 시스템
4.11. 모니터
4.12. 프로젝터
4.13. TV
4.14. 서버 및 저장 장치
4.15. 기타
5. 브랜드
6. 기타 사항

1. 개요

ACER은 보통 완성된 데스크탑, 랩탑 컴퓨터 파는 회사로 유명한데, 요즘 들어서 태블릿 컴퓨터, 서버, 저장 장치, 모니터, 스마트폰, 주변기기 등 어지간한 건 다 팔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정부용 e-비즈니스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2000년에 한 번 회사를 갈아 엎었는데, 생산 중심에서 설계, 마케팅, 유통 중심으로 구조가 바뀌었다. 물론, 하청 생산 부서는 그대로 유지. 어쨋든 현재 모든 에이서 제품들은 전부 중국 본토에서 제작되고 있다. 즉, 공장을 중국으로 전부 이전한 셈이다. 3A에 들어가는 회사가 아니지만 의외로 대만에서 가장 거대한 컴퓨터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하면 예전의 삼보컴퓨터 같은 회사가 잘 되어서 IT기기 쪽으로 문어발 확장에 성공했다고 보면 되겠다[1].

대한민국에서는 90년대부터 랩탑, 데스크탑 컴퓨터 및 컴퓨터 액세서리 등을 팔았다. 당시에도 에이서 트래블메이트 시리즈는 상당한 명품으로 한국내에서도 인정받고 있었다. 하지만 수익성 악화 등의 문제로 한국에서 철수하는데, 그 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철수 당시 고객지원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갑자기 야반도주하는 식으로 철수해버린 것이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컴퓨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한때 에이서에 대한 감정이 매우 나빴다. 이후 2010년경부터 다시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나, 다시 들어와서도 예전의 야반도주 이미지때문에 인지도를 높이는 데 상당히 고생했다고 한다. 그런 이유에서, 한국에서는 명품이나 실용성, 비즈니스[2] 등에 어필하지 못하고, 주로 가격 대 성능비 위주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듯[3]. 지금은 직영 AS센터(용산 전자랜드 신관에 위치)도 운영하는 등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문제는 A/S센터가 국내에서 단 한군데밖에 없다는것

2. 연혁

1976년에 전자회사를 관두고 나온 엔지니어 스탄 쉬와 그의 아내 캐롤린 여와 5명의 동료들과 함께 7인 기업으로 시작한 전형적인 대만 스타일의 가족 경영 회사였다. 시작은 1976년 기준 $25,000정도였으며, 본래는 소비자용 제품이 아니라 마이크로프로세서 교육용 기판을 제작하는 회사였다. 그러다 애플II 짝퉁(이라기 보다는 클론이라 보아야 할 듯.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으니)을 만들고, IBM PC규격에 맞는 컴퓨터를 본격 제작하면서 PC시장에 뛰어들었다. 1993년에는 무려 $75백만불의 흑자를 내었는데, 이 중에 반은 DRAM으로 벌어들인 것이었다. 물론, DRAM쪽에서 아직도 사업하고 있는지는 불분명. 1995년에 소비자용 컴퓨터 브랜드인 Aspire 를 처음 출시하였고, 1997년에 Texas Instruments( 공학 계산기의 그 회사 맞다)의 모바일 컴퓨터 부서를 사 들이면서 랩탑도 만들기 시작하였다.

1998년에는 5개의 거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국제적인 서비스 그룹, Sertek 서비스 그룹, 반도체 그룹, 정보 기기 그룹, 주변 기기 그룹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2년 후 2000년도에는 이러한 문어발(?) 구조가 잘 먹히지 않아서 거진 망할 지경에 이르렀었으나 위에 언급된 것 처럼 리뉴얼을 하면서 다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4]. 보통 이런 지경에 이르면 기존 설립자가 물러나고 운영 전문가가 CEO를 차지하는 게 보통이나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2000년도에 실시된 리뉴얼은 대략 제조업 떼어내기. 결국, 이러한 움직임은 성공하여 2003년에는 일본의 도시바를 압도하고 세계 5대 컴퓨터 회사에 들어갔으며, 최근에는 델도 관광당했다.

3. 인수 역사

덩치가 커지면서 여러 회사를 인수했는데, 시작은 2007년의 미국 컴퓨터 회사 Gateway 였다.

2008년에는 패커드 벨의 75% 지분을 가져가면서 사실상 먹어 치웠고 2009년에는 E-TEN과 Olidata 의 지분을 29% 꿀꺽. 2010에는 Founder Technology와 합작하기 시작했고, 2011년 7월에는 iGware 를 인수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쪽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현재는 세계 제일의 노트북 공급처가 되었다.

4. 제품 리스트

라인업이 보통 소비자, 기업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내에도 모델마다 더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중에서도 하드웨어 셋업에 따라(예를 들어 CPU만 좋은 경우, CPU와 그래픽 카드가 중간 이상인 경우, 등)또 다양하게 나누어 지므로 엄청나게 많은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는 큰 줄기만 소개한다.

4.1. 크롬북

2011년 4월 경에 구글과 합작하여 에이서에서도 6월부터 크롬북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격은 $349로 예정되었고, 아마존과 베스트바이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4.2. 소비자용 데스크탑

  • Acer Aspire Desktop 시리즈
  • Acer Aspire Predator 시리즈

4.3. 사업자용 데스크탑

  • Acer Veriton 시리즈

4.4. 소비자용 노트북

  • Acer Aspire Notebook 시리즈
  • Acer Aspire Timeline 시리즈
  • Acer Ferrari products 시리즈
  • Acer Iconia

4.5. 사업자용 노트북

  • Acer Trabelmate 시리즈
  • Acer Extensa 시리즈

4.6. 태블릿 컴퓨터

  • Acer Iconia Tab 시리즈

4.7. 넷북

  • Acer Aspire One 시리즈
  • Ferrari One 시리즈

4.8. 넷탑, 혹은 HTPC

  • AspireRevo

4.9. 핸드폰

4.10. 홈 네트워크 시스템

  • Acer Clear.fi

4.11. 모니터

  • G, P, H, X, B, V, S, T, D, MO(TV겸용) 시리즈

4.12. 프로젝터

  • Professional
  • Home
  • Travel
  • Value

4.13. TV

  • AT 시리즈

4.14. 서버 및 저장 장치

  • Acer Server F1 시리즈
  • Tower 시리즈: T110 F1, T115 F1, T150 F1, T310 F1, T350 F1
  • Rack 시리즈: R160 F1, R180 F1, R320 F1, R360 F1, R380 F1, R385 F1, R585 F1
  • Blade 시리즈: B2x285 F1, B2x280 F1, B460 F1
  • Gemini 시리즈: B1170 F1, B2170 F1, B2170t, B2175 F1
  • Home Server 시리즈: H340, H341, H342, Altos Easystore M2
  • Acer Storage 시리즈
  • N500 F1, N1600 F1, HNAS3080, GS2040, AMS2100, AMS2300

4.15. 기타

  • 디지털 카메라
  • 개인용 디지털 보조 기기
  • 네비게이션
  • Acer PICA

5. 브랜드

현재, 다음 컴퓨터 상표들이 사실상 Acer 의 소유다.
  • Acer
  • eMachines
  • Gateway
  • Packard Bell
  • E-TEN

6. 기타 사항

의외로 F1경기에 투자를 많이 한다. 2000년의 BAR-Honda 부터 시작해서 2007-9년 사이에는 FC Barcelona, 2009-10에는 Packard Bell의 이름으로 Yamaha Factory Racing Team을 후원했었다.

역시나 컴퓨터 회사 답게 Team Acer의 메인스폰이자이름만봐도알수있다, SK Gaming도 현재 후원중.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가장 큰 후원자이기도 했고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도 마수를 들이들 듯 하다.

호주의 Acer Arena는 본래 Sydney Superdome 이었다. 호주에서 가장 큰 실내 경기장!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크고 아름다운 실내 경기장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

세계 전곳에서 불량률과 A/S가 안좋다고 악명이 제일 높은 회사 이기도 하다. 또한 노트북 설계 역시 욕을 많이 먹는 부분인데, 도대체 웬만해선 팬 청소를 위해서도 해체를 할 수 없도록 설계를 꼬아놔서[5] 사실상 컴퓨터를 만져보지 않은 일반인은 좀 오래써서 열도 많이나고 느려졌다 싶어도 손을 쓸 수가 없다.윗나라에서 통짜설계는 왜 안배웠니

대만 기업답게 극렬한 혐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에이서의 창업자는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참석한 공개포럼에서 “한국은 모두의 적인 반면, 대만은 모두의 친구”라고 발언했다. 대만 언론들은 이 말에 박수가 터져나왔다고 보도했다.#

또 인터넷 사이트에서 웬만한 나라 언어 다 지원해주는데 2012년 말까지 한국어만 안 지원해줬었던 적도 있었다.찌질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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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문어발의 의미를 따지고 들어가면 문어발이라 부르기는 부족하다. 적어도 Acer 생명 보험 같은건 아직 없으니까.
  • [2] 특히 비즈니스 계통에서 야반도주했다는 사실은 매우 치명적이다. 또한, 한국의 경우 OEM공급자는 삼성, LG가 존재하는 이유도 있다.
  • [3] 가격대 성능비 위주인 것은 북미, 유럽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북미 시장의 경우 명품 컴퓨터는 애플이 거의 장악하다 시피 한 상황이라 그 외 라인업은 오로자 가격 대 성능비 뿐이다.
  • [4] 참고로 야반도주 사건도 이 당시와 겹친다. 섬짱깨식 탈출법인가?
  • [5] 팬청소하자고 완전분해를 해야한다. 대표모델인 Aspire시리즈부터 사실상 모든 시리즈가 이런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