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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last modified: 2020-06-20 22:56:03 Contributors

ECA(European Club Association, 유럽 클럽 협회) 창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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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자그레브
(Dinamo Zagr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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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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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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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L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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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Man U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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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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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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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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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키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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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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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더레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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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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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Juven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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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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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벤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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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Po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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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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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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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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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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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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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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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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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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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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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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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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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나치오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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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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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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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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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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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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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Fiorentina)

AC 밀란
A.C. Milan
정식 명칭 Associazione Calcio Milan SpA
별칭 로쏘네리(Rossoneri)[1]
창단 1899년 12월 16일
소속 리그 세리에A(Series A)
연고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밀라노(Milano) 시
홈 구장 산 시로
(81,277명 수용)
라이벌 인테르, 유벤투스,리버풀
구단주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
감독 스테파노 피올리Stefano Pioli
주장 알레시오 로마뇰리(Alessio Romagnoli)
부주장 미정
공식 홈 페이지 http://www.acmilan.com
한국 팬 페이지 http://acmilanista.net
우승 기록 [2]
세리에 A 우승
(18회, )
1901, 1906, 1907, 1950/51, 1954/55, 1956/57, 1958/59, 1961/62, 1967/68, 1978/79,
1987/88, 1991/92, 1992/93, 1993/94, 1995/96, 1998/99, 2003/04, 2010/2011
세리에 B 우승
(2회)
1980/81, 1982/83
코파 이탈리아 우승
(5회)
1966/67, 1971/72, 1972/73, 1976/77, 2002/03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6회)
1988, 1992, 1993, 1994, 2004, 2011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7회)
1962/63, 1968/69, 1988/89, 1989/90, 1993/94, 2002/03, 2006/07
UEFA 컵 위너스컵 우승
(2회)
1968, 1973
UEFA 슈퍼컵 우승
(5회)
1989, 1990, 1994, 2003, 2007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2007
클럽 기록
리그 최다출장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 - 615경기
리그 최다골 군나르 노르달 (Gunnar Nordahl) - 210골
세리에 A 득점왕
(15회)
38-39 - 보피(Boffi)-19
39-40 - 보피(Boffi)-24
41-42 - 보피(Boffi)-22
49-50 - 노르달(Nordahl)-35 -> Serie-A 최고 기록
50-51 - 노르달(Nordahl)-34
52-53 - 노르달(Nordahl)-26
53-54 - 노르달(Nordahl)-23
54-55 - 노르달(Nordahl)-27
61-62 - 알타피니(Altafini)-22
67-68 - 프라티(Prati)-15
72-73 - 리베라(Rivera)-17
86-87 - 비르디스(Virdis)-17
89-90 - 반 바스텐(Van Basten)-19
91-92 - 반 바스텐(Van Basten)-25
99-00 - 셰브첸코(Shevchenko)-24
03-04 - 셰브첸코(Shevchenko)-24
11-12 - 이브라히모비치(Ibrahimovic)-28
최고 이적료 영입 마누엘 루이 코스타 (Manuel Rui Costa)
(2001년, From 피오렌티나, 4200만 유로)
최고 이적료 방출 카카 (Ricardo Izecson Santos Leite)
(2009년, To 레알 마드리드 C.F., 6500만 유로)

Contents

1. 소개
2. 국내에서의 인기
3. 전설
4. 밀란 제너레이션
4.1. 노인정
4.2. 선수 이적
5. 구단주
5.1. 매각
6. 유스팀
7. 2009/10 시즌 ~ 2011/12 시즌
8. 2012/13 시즌
9. 2013/14 시즌
10. 2014/15 시즌
11. 베견지명? 갈견지명?
12. 2014-15 시즌 스쿼드
13. AC 밀란을 거쳐간 선수들
14. 기타

1. 소개

100년이 넘는 세리에A 역사상 가장 많이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팀
몰락해버린 명문 AC 망란

풀네임은 Associazione Calcio Milan이며 이것을 줄여서 'A.C. 밀란'이라고 부르거나 더 단순하게는 '밀란'으로 부르기도 한다.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인테르'라고 부른다.

1899년 12월 16일, Milan Cricket and Foot-Ball Club이라는 이름으로, 허버트 킬핀과 알프레드 에드워즈와 그 밖의 여러 명에 의해 창설되었다.

세리에 A 우승 기록이 10회 이상인 3팀 중의 하나로 유니폼의 팀 엠블럼 위에 10회 우승시 마다 추가되는 별이 박혀있다. 다른 두 팀은 라이벌인 인테르와 유벤투스.

또한 챔피언스 리그 7회 우승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우승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초대 구단주가 영국 태생이었기 때문에 클럽의 명칭에 있는 도시 이름이 이탈리아어(Milano)식이 아닌 영어(Milan)식...일수도 있지만, 밀라노 지방 사투리로도 밀라노는 밀란이라 부른다. 해서 클럽의 명칭인 'Associazione Calcio Milan SpA'는 영어와 이탈리아어의 혼합일수도 있고, 친숙한 사투리를 그대로 공식 명칭에 넣은 것일 수도 있다.

주요 기록으로는 91-92시즌의 56경기 무패행진(특이하게도 파르마로 시작해 파르마전으로 종결되었다. 오오 위대한 야스프리아).

칼치오폴리이후 승점 삭감으로 인해(기존 88점에서 30점 삭감으로 58점) 05-06시즌 순위가 2위에서 3위로 추락하면서 06-07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선 3차예선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팀의 득점원 드레이 셰브첸코를 첼시로 이적시키게 되었다. 셰바의 이적료로 레알 베티스의 히카르도 올리베이라를 영입했지만 셰바의 공백을 메우기엔 굉장히 역부족이였다. 거기에 승점도 감점된 채(-8)로 시작해서 이리저리 굉장히 힘든 상황이 되었다.하지만 카카의 대활약들로 챔피언스리그에선 순항을,[3] 리그에서는 겨우겨우 챔스존을 노릴만한 성적을 유지했다. 약간은 주춤해질때쯤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제대로 출전도 못하던 호나우두와 라치오의 라이트백인 씨모 오또를 영입했고 이 두명은 후반기 밀란의 약진에 큰 공을 세웠다. 레알 마드리드시절 챔피언스리그 로스터에 포함되는 바람에 호나우두는 밀란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 뛸 순 없었지만 리그에서 14경기 7골이라는 훌륭한 활약으로 리그 4위라는 최종성적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또 하나 고무적이였던건 파트너 셰브첸코의 이적으로 스트라이커 베트로 질라르디노가 상당히 부진했는데 겨울에 이적한 호나우두가 질라르디노와의 좋은 호흡을 보여주면서 질라르디노가 살아났다는 점이다. 오또는 당시 노쇠화로 인해 제 기량을 못보여주던 카푸의 대체자로 영입되었으며 이 기대에 걸맞게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모습은 챔피언스리그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각성중이던 리스티아노 호날두와의 매치업에서 절정이였다.

영입된 두 선수의 맹활약과 되살아난 필리포 인자기, 클라렌스 세도르프, 그리고 에이스 카카의 활약으로 16강에서 셀틱 FC, 8강에선 바이에른 뮌헨, 4강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승에선 리버풀 FC를 물리치며 2006-200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다.
특히 당시 툭하면트레블 거리던 첼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일명 설레블)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챔스 4강 2차전에서 말 그대로 관광 익스프레스에 태워 맨유데꿀멍하게 만들기도 했으며 아테네에서의 결승전에서는 2시즌전인 04-05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서 있었던 이스탄불 참사(리버풀 입장에선 이스탄불의 기적)를 맛보게 해준 리버풀을 상대로의 복수를 성공했다.

인테르와 같은 경기장을 사용한다. 경기장의 공식 명칭은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Stadio Giuseppe Meazza)'로, 1980년 개명되었지만 주세페 메아차는 인테르의 레전드이기 때문에 AC밀란의 팬들은 개명되기 전의 공식 명칭인 '스타디오 산 시로(Stadio San Siro)'를 줄여 산 시로라고 부른다. 산 시로는 총 인원 80,01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축구 경기장이다.

2. 국내에서의 인기

96년도에 방한하여 성인 국대와 친성경기를 치룬 적이 있다. 스코어는 3-2로 대한민국의 승리.[4]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http://acmilan.kr/50126881314


칼치오폴리와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비호감이 주류인 국내 정서, 그리고 세리에 A 자체의 쇠퇴로 예전만한 인기를 못누리고 있지만 그나마 세리에 클럽중 가장 인기가 많다. 위성으로 일본방송 주파수를 끌어와 해외축구를 접하던 8-90년대의 해축을 접한 올드팬들이 많으며[5], 그 이후 유럽을 호령하던 2000년대 중반 해축을 접한 팬들이 팬덤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망란화가 진행된 현재는 자생. 그래도 가장 인기가 많다(...).

3. 전설

AC 밀란 영구결번
No.3 말디니 가문 No.6 프랑코 바레시

클럽을 대표하는 사람들로는 70년대의 아주리 판타지스타인 "골든보이" 안니 리베라, 말디니가(家)와 프랑코 바레시를 뽑을 수 있다. 체자레 말디니와 그의 아들 파올로 말디니, 그리고 파올로의 아들들인 크리스티안 말디니과 다니엘 말디니 모두 AC 밀란에 입단했다. 거기에 체자레 말디니와 파올로 말디니는 이미 클럽의 전설로 추앙받고 있다. 3대인 크리스티앙과 다니엘은 어떤 선수가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등번호 3번은 파올로 말디니가 은퇴한 후 영구결번이 되었지만 크리스티앙 혹은 다니엘 말디니가 1군에 올라올 경우 3번을 주겠다는 걸로 보아 한 5년정도 후면 3번을 단 또 다른 말디니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유스 레벨에서도 파올로의 두 아들은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명성을 잇기엔 너무도 평범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행히 큰 아들이 2013-14 시즌 겨울 이적 시장 때에는 1군에 올라와서 훈련 기회를 받고, 2014-15 시즌부터 프리마베라의 주전으로 뛴다니 일말의 기대감은 놓지 말자.

프랑코 바레시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AC 밀란의 위대한 주장. 기량면에서도 세계 최고였고 클럽에 대한 사랑도 세계 최고였다 할 수 있다. 승부조작으로 밀란이 세리에 B로 강등되었음에도 계속 밀란을 이끌었고 결국 밀란을 다시 유럽 최고의 클럽으로 올려다놓았다. 97년 은퇴 후 바레시의 등번호 6번은 영구결번되었다.

우리나라의 한 기자의 "오역"으로 인해 카카의 22번이 영구결번되었다는 헛소문이 퍼졌다. 구단 측에서는 22번의 영구결번과 관련된 어떠한 입장을 표명한 적도 없다. 진짜 영구결번이면 왜 아직도 이태리어 위키에 업뎃이 안됐겠어

4. 밀란 제너레이션

항목 참고.

4.1. 노인정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의 나이가 많아서 노인정이라고 까인다. 07/08 시즌에는 주전 선수들의 후달리는 체력을 자랑하며 리그 5위를 기록해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놓치는 바람에 더더욱 노인정이라고 까였다. 실제로 07/08 시즌 당시 주전 선수들 중에서 30줄에 근접하지 않은 선수는 카카, 알렉산드르 파투, 다니엘레 보네라,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뿐이었다. 파올로 말디니는 클럽의 전설이긴 하지만 2008년 즈음에는 기량이 상당히 떨어졌지만 2008년에도 은퇴를 번복해 노인정을 지키게 됐다. 그리고 결국 08-09 시즌 종료 후 은퇴하게 되었고, 밀란 팬들은 25년 만에 파올로 말디니라는 이름이 없는 밀란 스쿼드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노인정이라고 해도 선수들의 기량은 세계구급이다. 2002년 7월에 설립된 '밀란랩'이라는 의학 시설이 여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밀란랩은 유럽 최고의 스포츠 의학 센터로, 선수들의 부상 확률을 줄이고, 선수 생활을 늘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역시 점점 노인정으로 변해가는 첼시 FC가 이러한 밀란랩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그런데 이것도 다 옛날 이야기로, 2010년 즈음 해서는 완치판정 받은 선수가 경기출장 15분만에 부상이 재발해서 2개월 아웃을 끊고, 그 외에도 선수들 잔부상이 굉장히 많아진 모습을 보이며 돌팔이집단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이런 오명을 쓰게 된 주 원인은 2008년 즈음, 밀란 랩이 완전히 해체되고 수장 격이던 팀닥터가 밀란에서 쫓겨나는 등의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2012년을 기점으로 밀란 랩 전 수장이 다시 밀란으로 돌아오며 다시 밀란 랩이 부활하는 듯...했으나, 2013/14 시즌에도 부상신은 어김없이 밀라노에 강림하시어 밀란을 리그의 구렁텅이로 빠뜨렸다.

AC밀란에서 세계적인 클래스를 자랑하던 선수들중 대다수는 혹사 논란이 굉장히 심하다. 가장 대표적인게 밀란 시절 언제나 풀타임 혹사로 컨디션이 완전히 망가진 카카, 그 외에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안드레아 피를로 등이 혹사로 체력적으로 기량 저하가 왔다고 하며, 알렉산드르 파투 또한 어린나이에 혹사로 유리몸화가 된게 아니냐는 혹사논란이 있다.

13/14 시즌 들어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중앙 수비수가 스쿼드 전체에 단 2명 남아있을 정도로 안습한 스쿼드를 자랑하고 있다. 팬들은 새로 개편한 밀란 랩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거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무식한엄청난 훈련 스케줄을 까고 있다.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거다.
알레그리가 경질된 이후에도 에시앙, 알렉스 등 계속 늙은이들 프리영입을 계속하며 속을 뒤집어놓고 있다..

4.2. 선수 이적

사실 AC 밀란이 노인정이 된 데는, 밀란의 민주적인 선수 영입제도 때문이다. 이는 구단주, 감독, 선수단 대표의 의견이 합치해야 이적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막 내질러도 몇 명 데려오기 힘든데, 사실 구단주는 돈이 될만한 선수를 원하고, 감독은 자기 말 잘 듣는 선수를 원하는 식으로 서로 원하는 바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합치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선수진은 매우 정예이긴 하다. 질라르디노를 반례로 들지도 모르지만, 질라르디노의 부진은 질라르디노를 카카의 공간 침투용 미끼로만 사용했던 안첼로티 감독의 전략에 문제가 있었던 탓이지 그의 전성기가 지났기 때문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질라르디노의 피오렌티나 이적 후 모습을 보며 다들 '그냥 실력이 그랬던 거구나...' 하며 수긍 중.
비슷하게 프랑스의 젊고 잘생기고 꽤 잘하는 요앙 구르퀴프를 넘긴문제도 있지 않나 싶지만, 요앙 구르퀴프가 보르도가서 저리 잘할줄 누가 알았을까(...). 밀란에 있을때만해도 그리 잘하는 선수는 아니었었는데...

호나우지뉴의 경우 바르샤 시절 검은 양이라고 지목될 만큼 폼이 떨어진 상태에서 밀란으로 이적해와 부활의 징조를 보이면서 레알 마드리드 C.F.로 떠난 카카의 공백을 매우고 있다. 바르셀로나 시절처럼 역동적인 모습은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패스나 어시스트 같은 간접적인 공격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젊고 가능성은 있지만 실력은 조금 미심쩍어 임대를 보냈던 보리엘로를 다시 불러오고, 센터백인 치아구 시우바를 영입하는 등 스쿼드를 젊게 만드려는 의지가 보이는 척 하였으나 그 이외의 영입이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사단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요소를 안고 있다. 지금도 레오나르두 감독이 선수 영입을 요청하고 있지만 무지막지한 벌금을 받으신 베총리께서 그러실리 만무하다는게 또 안습.

다만 가끔씩 생뚱맞게 선수의 측근을 영입하는 경우가 있다. 용도는 바로 해당 선수의 마음을 팀에 계속 잡아 두는 것. 그 예로 카카를 잡아두기 위해 그의 동생인 디강에게 연봉을 무려 100만유로나 쟁여주면서 데리고 있지만 수비수 주제에 수비를 못한다. 거기에 카카가 결국 이적하면서 완전 애물단지로 전락.


최근들어 이해할 수 없는 영입 정책을 펼치며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케빈-프린스 보아텡 팔고 산 마트리는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13/14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피오렌티나로 임대되었다. 또한 같은 기간동안 첼시에서 높은 수준의 주급을 받고 있는 에시앙을 임대도 아닌 완전 영입을 했다. 아니 그럴거면 즐라탄, 시우바 왜 팔았지??

과연 밀란이 14/15 시즌 시작 전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 AC 밀란 분위기에 반전을 꾀할 수 있을만한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듯. 말칼족 영입을 기대하시라

5. 구단주

구단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전 이탈리아 총리다. 베를루스코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이고 총리를 3번이나 역임한 사람이다. 그가 구단주가 되면서 밀란이 발전했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밀란을 단순한 스포츠 구단이 아닌 정치적 도구로 이용했다. 최근 들어 그가 보이는 행보(언론장악 등)때문에 밀란도 욕을 먹고 있다. 그리고 2009년 시즌 종료 후 팀의 핵심 선수였던 미드필더 카카를 레알 마드리드로 팔아넘기고도 마땅한 선수 영입이 없어 팬들 사이에서 대차게 까이고 밀란의 성적마저 막장으로 치닫고 대형 사캔들이 터지자 10-11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처럼 돈을 풀어 안토니오 카사노, 호비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케빈-프린스 보아텡등을 영입한것이 현재까지 마지막 이적자금 지원이다. 이후 12-13시즌 시작전 시우바와 즐라탄을 대책없이 팔아재끼고 보강조차 없던 밀란은 순위가 3위로 떨어지고 13-14시즌부터 급격한 망란테크를 타기 시작했다. 게다가 AC밀란을 팔아넘겨야 할지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벌금을 물게 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지켜봐야 할 상황...은 무슨, 베를루스코니 가문 소유인 피닌베스트의 현질로 기사회생했다. 본인은 고령자라 감옥도 안 가고.

허나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 레오나르두를 실질적으로 내쫓으면서 너나 좀 나가라는 의견이 대다수적으로 나오고있다. 그런 와중에 내가 감독해도 더 잘할수있었다. 니들이 뭘아냐. 밀란 팬들은 은혜를 모른다. 등등의 헛소리를 하면서 더 욕을 먹고있다(...). 그런데 막상 그 레오나르도가 자신들의 최대 라이벌 인테르의 감독이 되자 까야할 베총리는 안까고 레오나르도를 까고있다.

이런 와중에 베를루스코니와의 친목질 친분이 있던 블라디미르 푸틴이 밀란을 소유할려고 직접 움직인다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돌고 있다. 푸틴이던 부시건 제발 쫌!

베를루스코니의 정치기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밀란이다. 심지어 밀란의 서포터 조직을 선거에 이용해먹기도 하고 자기가 스캔들만 터진다 싶으면 밀란에 거액을 투자해 스타를 영입해서 자기 인기를 높인다.[6]

애초에 자신의 정치적 인기를 위해서 AC 밀란을 인수했을 뿐 축구나 구단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 베를루스코니라서, 정치생명이 사실상 끝장난 이후에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팀을 방치하고 있다.

밀란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구단주이므로 까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여러모로 간섭만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이라고는 전혀 안되는 막장 구단주.... 팬들은 베를루스코니가 전처럼 돈을 풀거나 아니면 아예 팀을 팔고 손을 떼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워낙 막대한 벌금을 내고 정치생명도 완전히 작살난지라 돈을 풀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일례로 14-15시즌 밀란은 이적시장에서 딸랑 4.5M 유로를 사용하는데 그쳤다(...). 아아........아무리 망했어도 AC 밀란의 브랜드 가치는 유럽에서도 최상위권으로 꼽히기 때문에 미국의 부호나 러시아나 중동의 석유재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베구단주가 팔지 않고 버틴다는거...[7]

구단주가 투자를 줄이고, 팀을 방치하면서 구단 경영은 점점 산으로 가고 있고, 이에 따라 리그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챔피언스 리그 조차 못나갈 지경이 되면서 재정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심지어는 2015년 들어서 '재정난' AC 밀란, 4억 아끼려 선수단 버스까지 매각라는 기사까지 뜨고 있다.[8]

비전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손털고 떠나지도 않으니 AC 밀란 팬들은 환장할 지경. 최근 몇년간 세리에A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는데는, AC밀란의 막장화도 원인중의 하나라는 평가이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AC밀란이 가장 인기구단이기도 하고(...)혼다 게이스케 입단 이전부터 인기 많았다.

그런데 15년 3월 초 루마니아 언론등에서 베를루스코니가 지분 51%를 추가 매각했다는 기사가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오피셜 분위기로 굳어지는 모양새. 이미 태국계에서 30%가까이 지분을 사간 만큼 오피셜이라면 베를루스코니의 30년 집권은 막을 내리게 된다.그리고 망란도 안녕

5.1. 매각

결국 2016년 6월 29일에 리예혼 바이두 회장이 주축이 된 중국계 컨소시엄에 "AC 밀란의 지분 중 80%를 넘기고, 3년 후 베를루스코니가 구단주에서 물러날 때 나머지 20% 지분을 마저 매각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AC 밀란을 매각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베를루스코니에게 7억 5000만 유로(약 9700억 원)를 지급했는데, 이중에는 부채 2억 4000만 유로(약 3100억 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로서 베를루스코니의 사유물로서의 시대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6. 유스팀


밀란의 프리마베라 유스는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바르셀로나등과 함께 좋은 선수들 배출하기로 유명하다. 현재는 밀란 유스출신 주전이 이그나치오 아바테, 마티아 데 실리오뿐이라 그렇지 아우바메양, 다르미안,마트리등 유스출신 선수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7. 2009/10 시즌 ~ 2011/12 시즌

09/10 시즌이 절반쯤 지나간 시점에서 중위권에 머물 것이라는 시즌 초의 예상을 뒤엎고 호나우지뉴의 부분적인 부활, 시도르프 및 암브로시니의 회춘모드 등으로 인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조별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박살내기도 하는 등 예상 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홈경기 3-2, 원정경기 4-0으로 그야말로 개박살이 나면서 팬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그리고 그 캐관광의 주역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박지성은 본의 아니게 이탈리아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fuking Park!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밀란은 수비의 핵인 네스타가 시즌아웃, 공격의 핵인 파투 또한 시즌아웃에 준하는 부상을 입고 이탈, 백업 멤버인 다니엘로 보네라의 유리몸화가 겹치고 가투소의 엄청난 폼 하락으로 인한 미드필더 자원의 부족, 피를로와 호나우딩요의 체력고갈이 눈에 띄게 나타나며 개그수준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클라렌스 시도르프의 미친듯한 활약 덕분에 어찌어찌 순위를 이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이미 망했어요 에 준하는 상황. 하지만 보드진은 선수영입에 적극적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게다가 09/10 시즌 후반 센터백 라인이 죄다 부상을 당하거나 출장정지를 당하면서 미드필더인 암브로시니가 센터백으로 나오거나 풀백인 오또가 센터백 땜빵을 하는등 스쿼드가 거의 개그수준이 되어가고 있다.

중위권으로 머물것이라는 예측과 밀란랩의 부진(...)이 원인인 것인지 막장화되어가는 스쿼드를 이끌고도 3위자리로 챔스진출을 무난히 해낸 레오나르두 감독이지만 밀란 수뇌부들 눈에는 그게 영 아니었는지 결국 이번해를 끝으로 사임을 하고만다.

그리고 10/11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조용한 행보를 보이다가 막판 갑자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선임대 후이적 형식으로 영입, 바르샤에서는 50m 유로를 불렀지만 밀란은 절반값도 안되는 24m에 데려왔다. 거기에 [훈]으로 조롱받던 클라스 얀 훈텔라르를 살케에 14m에 매각하고 호빙요 영입까지 성공[9]하면서 축빠들을 술렁이게 했다.

이후 이적생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에 힘입어 순항, 결국 2010-2011 시즌 세리에A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챔피언스리그도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조2위로 16강 진출, 16강 1차전에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핫스퍼를 만나 종료 직전 피터 크라우치에게 결승골을 먹고 패했다.

거기다 팀의 캡틴 젠나로 가투소가 비신사적행위로 경고크리. 2차전 출장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원정경기에서는 무승부를 당하면서 16강 광탈의 수모를 겪었고, AC 밀란은 그야말로 미칠듯이 까이고 또 까였다...

2006-2007시즌이후 수년만에 드디어 우승트로피중 뭐라도 하나 먹을 기세라 밀라니스타 로쏘네리들은 설레이고 있으나, 아직 리그와 챔스를 병행하기에는 스쿼드가 좀 얇은게 아니냐는 지적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리그 1위인게 어디야~ 이게 다 칠테르님...아니 라파엘 베니테스님 덕분

밀란의 아이콘이었던 카카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뒤로 기복과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서지못하는 날이 많아지고 신성 메수트 외질이 카카의 공백을 훌륭히 메꾸는 바람에 카카가 레알에서 나올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고, 밀란의 라이벌인 인테르가 밀란이 인테르 선수였던 즐라탄을 데려갔으니 카카를 영입하겠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밀란도 인테르에게 카카를 빼앗길 수 없다는듯 자기네도 카카를 재영입하겠다고 나서 한때 카카의 세리에A 복귀떡밥이 나돈적이 있었다. 그러나 카카의 레알 마드리드 잔류의지 표명과 레알의 무리뉴 감독의 '겨울이적시장에서 카카를 영입하겠다' 발언에 의해 떡밥은 사그러든 상태...

그리고 '악동' '악마의 재능' 안토니오 카사노가 구단주와의 마찰로 삼프도리아에서 나오게 되자 밀란이 그것을 덥석 물었다!! 2011년 1월 2일에 이적할것이라고 한다.

단 카사노의 전 소속팀인 삼프도리아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었기때문에 카사노는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란소속으로 뛸 수 없다.(...) 사놓고도 못쓰는 현실...그래도 리그에서라도 쓸 수 있는게 어디야. 단 이번시즌부터 출장규정이 바뀌어서 전 소속팀에서 챔스를 뛰었던적이 있더라도 이적한 팀에서 다시 챔스출장이 가능하다고 한다는 소리가 있다. 확실히 아시는 분 추가바람.[10]
카사노를 영입하므로써 공격진이 포화상태가 되는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호나우딩요의 플라멩고 이적으로 해결되었다.

또한 아약스의 에마뉴엘손과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네덜란드 베테랑 마르크 반 봄멜을 영입하였다. 미드필더의 영입이 절실했던 밀란이었기에, 이번 영입이 꿀영입인지 아닌지 기대 해볼만하다. 이 둘의 영입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한 영입이라 좋은 영입이라 할 수 있다.[11]
수비진영 보강은 RCD 에스파뇰의 왼쪽 풀백 디닥 빌라와 유벤투스의 센터백 니콜라스 레그로탈리에를 영입함으로써 어느정도 해결했다.

시즌중 안토니오 카사노젠나로 가투소가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함으로서 꽤나 힘들어보인다. 이런상황에 알렉산드르 파투도 판다고 하니...[12]

8. 2012/13 시즌

밀란팬들은 모두 입을 모아서 말한다.

망했어요. 이건 무슨 노인정이라고 미친듯이 욕먹었던 카를로 안첼로티의 2007-2008보다 더 안좋다는 말이 대다수이다.

노장들은 모두 떠나버리고[1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4], 치아구 시우바[15], 안토니오 카사노[16] 등의 클래스 있는 선수들을 모두 팔아버리고, 유망주와 카르토 몬톨리보, 스테판 엘 샤라위 등의 신예들을 중심으로 시작한 밀란은 2012년 11월 23일까지 리그에서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순항하고 있어서 망정이지 잘못하다간 명가가 도산나게 될 지경[17].

공격은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인 빈-프린스 보아탱여자친구와 너무 많이 검열삭제를 해서부진하고 있고, 신예인 스테판 엘 샤라위가 92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먹여살리고 있는 실정. 옆집은 영입이 나쁘지 않아 현재 2위로 어떻게든 순항하고 있어 엄청나게 비교되고 있다.

12-13 챔피언스리그에선 C시드를 받았는데 제니트, 말라가 C.F., 벨기에의 RSC 안더레흐트와 한 조를 이루면서 리그 1위로 별 어려움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그런데 1차전인 조 최약체 안더레흐트와 안방경기에서 0:0로 비기면서 쉽지 않은 조별예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스리그 2차전 제니트 원정경기에서는 프리킥 굴절과 자책골의 행운으로 3:2로 승리했다. 하지만 3차전 말라가 원정에서 0-1로 패하면서 1위인 말라가와 승점차가 5점이나 벌어졌다. 게다가 3위인 제니트와 승점차가 1점차라서 제니트와 2위 자리라도 두고 혈전을 벌여야할 상황이 되었다.

자칫하면 유로파리그 행일테니. 그러자면 말라가가 남은 3경기를 다 삽질해야하는 조건이 있지만... 4차전 말라가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말라가와 5점이나 승점이 벌어졌고 안더레흐트가 제니트를 잡는 바람에 밀란과 1점차로 따라붙어서 안심할 수는 없다. 말라가는 안더레흐트와 안방경기만 이겨도 13점으로 조 1위를 확정짓고 밀란은 사생결단을 다할 안더레흐트 원정경기와 제니트 안방경기를 다 이겨도 11점이기에 조 2위이다. 그렇게 2위로 16강 진출은 성공했지만 16강전 상대가 FC 바르셀로나. 망했어요..라는 평이 압도적이었지만 놀랍게도 안방에서 가진 1차전 경기는 2:0으로 바르셀로나를 이겨버렸다! 경기내용마저도[* 바르셀로나가 패한 경기는 있어도 그 경기내용에서 밀린적은 드물었다. 실로 오랜만에 겪는 바르셀로나의 완패인 셈.] 2: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차 덕에 이대로 뒤집히지 않고 8강 진출할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원정 2차전에서 꼭지가 돌아버린 메시와 비야,알바의 4골로 바르셀로나에게 4:0으로 떡실신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리그는 망했다는 소리와는 다르게 10위 안팎에서 3위까지 뛰어오르며 오히려 인테르를 제쳤다. 나믿엘믿. 거기에 슈퍼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23라운드, 24라운드 두 경기 연속 득점 둘 다 패널티킥 찬건 넘어가자 에 성공하며 밀란의 상승세에 추진력을 실어주고 있다. 그리고 25라운드까지 SSC 나폴리와 함께 유벤투스를 추격하던 SS 라치오DTD했다.
피오렌티나가 시즌 최종전에 5골을 넣으며 득실에서 앞섰기에, 밀란이 최종전에 승리하지 못한다면 피오렌티나에게 챔스 티켓을 뺏길 위기에 처했으나 최종전인 시에나와의 경기에서 0-1으로 뒤지던 경기를 마지막 6분동안 기적적으로 2골을 넣으며 2-1로 승리. 피오렌티나에 승점 2점차로 앞서며 리그 3위로 챔스 티켓을 확보하였다.
엘 샤라위가 득점왕과는 멀어진 것이 밀란 팬들에게는 유일한 아쉬운 점.

9. 2013/14 시즌

모든 밀라니스타들은 또다시 입을 모아 말한다.


13/14 시즌이 시작될 날이 머지 않았지만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현 상황으로 볼 때 마구잡이식으로 전력이 될 만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보다는 젊은 선수층을 중심으로 착실하게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대책으로 보인다. 리그와 챔스를 병행할 수 있을만한 두터운 스쿼드를 보유하는 것도 AC 밀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볼 수 있겠다. 과거의 영광은 어디에?

2013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에서 박지성PSV 아인트호벤과 조우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박지성이 안드레아 피를로를 관광보내며 통쾌하게 PSV가 이겼던 경기가 재연될 것을 기대했으나, 예선 1차전을 비기며 밀란 팬들을 똥줄타게 했을뿐, 2차전에서는 밀란이 3:0으로 PSV를 떡실신 시켜주며 완승을 거두고 챔스 티켓을 거머쥐었다.

PSV전에서 맹활약해 팀을 챔피언스 리그 본선까지 올려놓은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샬케04로 이적하였다. 뜬금포 이적이라서 그런지 이것이 카카의 밀란 복귀를 위한 것이라는 말도 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때마침 카카가 레알 마드리드를 벗어나고 싶어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카카가 정말로 돌아온다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지 의문이긴 하나, 밀란 팬으로서는 꽤나 관심이 가는 떡밥이기도 할 듯. 이적시장이 닫힐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여부는 조금만 더 지켜보면 알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의문만 남는 이적시장 이후 리그에서는 여지없이 초반 난항을 겪는중...

정규리그 개막전 승격팀인 헬라스 베로나와 맞붙었다. 이적생 안드레아 폴리가 선취점을 냈으나 세리에로 복귀한 36세루카 토니에게 연속으로 두 골을 얻어맞으며 1:2로 개막전을 패배하게 된다.
이후 2R에서 칼리아리를 맞아 홈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도약하는듯 했으나 이후 토리노전 무승부, 나폴리전 패, 심지어는 볼로냐전마저 무승부를 거두고, 6R에선 라이벌 유벤투스전에서 믿겨지지 않지만 문타리가 2골이나 넣는 대활약을 했음에도 알레그리가 그토록 원해 데려온 마트리가 죽 쑤는 바람에 2:3으로 패배, 그러나 다음 R에선 우디네세를 맞아 승리하며 반전의 계기가 되나 싶었지만 파르마전 패배, 라치오전 무를 캐며 여전히 암울한 상황...

한편,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선 H조에 배정되어 바르셀로나(스페인), 아약스(네덜란드), 셀틱(스코틀랜드)와 한 조가 되었다. 다들 눈치챘겠지만 또 바르셀로나를 만났다. 이쯤되면 거의 운명이다(...). 이걸로 3시즌 연속으로 매년마다 만난 셈이라 양팀 팬들 모두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라느니 너무 자주 봐서 정들겠다지겨워 죽겠다느니 자조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조 추첨 당시 밀란 관계자들의 표정은 정말 볼만했다.

13/14 시즌 11번째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도 피오렌티나에게 2:0으로 패하면서 명문팀으로서의 자존심을 구겼다.저번 시즌엔 인테르가 그러더니... 챔피언스 리그 일정도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기마다의 부진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챔스 예선 H조 중 쉬운 상대라고 볼 수 있는 팀이 없는 상황. 이번 시즌은 밀란답지 않게 리그 중위권에 겨우 안착하며 힘들게 보내고 있다.

연이은 리그에서의 졸전과 챔스에서의 졸전으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의 경질설이 있었으나 은 알레그리의 감독직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고...(밀란팬 절규하는 소리가 들린다...)

제노아와의 리그 경기에서 1:1로 무승부하면서 7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18] 이에 격분한 팬들이 경기장 주변을 점거하고 선수단의 무력한 모습에 항의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도 그럴 것이 여태까지의 경기 내용도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경기에서는 무려 39개의 슈팅을 퍼붓고도 2개의 슈팅만을 기록한 제노아와 비겼으니...더군다나 이 경기에서 마리오 발로텔리는 매번 들어가던 PK를 실축했다.[19] 그나마 혼자 축구하는 카카가 선제골을 넣었기에 비기기라도 했다는 비관적인 시선이 주를 이루고 있다.

리그 순위도 13라운드 종료 이후 3승 5무 5패로 14위라는 우승후보급 명성을 날리는 암울한 나날을 지내고 있다. 리그 1위인 유벤투스와 승점 차는 무려 20점. 리그 우승은 글러먹은 분위기이고 3위인 나폴리와 순위도 14점이나 벌어져있다. 8위와 승점차가 3점뿐이라 순위 변동이야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강등권과 승점차도 3점차이다. 빠른 시일 내에 큰 승리를 거두어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은 정말 암울한 시즌이 될 듯. 주전 선수들을 대거 팔아넘긴 이후로도 후반기에는 치고 올라가 챔스 진출권을 확보했던 밀란이기에 실낱같은 희망은 아직 존재한다.경기력을 보면 그 희망이 절망으로 바뀐다는 게 함정. 리그는 포기한 것인지 하위권인 AS 리보르노 칼치오와의 전반기 경기마저 비기고 만다. 스테판 엘 샤라위가 공기화되면서 공격진이 발로텔리와 호비뉴...로 개편되어 답답한 상황. 이럴수록 마트리를 보면 더욱 분노가...

12월, 놀랍게도 조 2위나마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한 유일한 이탈리아 팀이 되었다! 여전한 챔스 DNA 오죽하면 갈리아니도 유럽 DNA 드립을 치나 12월 11일, 드디어 혼다 게이스케아딜 라미의 밀란행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아멜리아, 실베스트레임대 해지해라, 호비뉴는 1월 6일에나 복귀한다고. 그러나 혼다는 모스크바에서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에 나왔기에 시즌 나머지 챔스 경기에는 뛸 수 없다.

더불어 16강전 상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른 강호보다 쉽다고 볼만하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서 FC 바르셀로나와 똑같은 14승 1무 1패를 거두며 골득실에 밀려 2위를 차지할뿐. 레알 마드리드도 14년만에 원정에서 이기며 절대 무시못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터라 밀란으로서는 고전이 예상된다.

17라운드 밀란 더비에서 0-1로 패배하였다. 콰밥만훈의 뒤를 잇는 트리의 맹활약이 관전 포인트였다.

18라운드 아탈란타에 3-0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전환했지만 혼다 케이스케의 데뷔전이었던 19라운드 수올로전에선 94년생 신예 도메니코 베라르디에게 4골을 얻어맞으면서 2골을 먼저 넣고서도 4-3으로 역전패, 리그 11위로 추락했다. 밀란이 한 선수에게 4골을 허용한 것은 베라르디가 태어난 1994/95시즌 이후 최초이며, 베라르디가 태어난 94년 이후 4골 넣은 선수 중 베라르디가 가장 어린나이이다. 알레그리는 사임할 뜻이 없다고 버티고 있지만 구단은 이미 클라렌스 세도르프와 접촉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다.[20] 그리고 경기 다음날 밀란은 알레그리를 경질했다고 발표했다. 주중 경기는 타소티가 감독을 맡기로 하였고, 세도르프가 브라질을 떠났단 기사가 나왔다. 결국 세도르프가 감독이 되었다.

2014년 1월 23일, FA컵인 코파 데 이탈리아 8강전에서 우디네세에게 1-2로 역전패당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도르프 감독 체제 첫 패배.

아델 타랍을 영입하고 그의 데뷔전인 23차전, SSC 나폴리 원정에서 타랍이 선제골까지 넣는 기적이 일어났으나 결국 1:3으로 개털렸다... QPR풀럼에 이어 타랍의 저주는 계속된다 리그에서는 끊임없이 추락 중.

24차전 볼로냐를 안방에서 겨우 1-0으로 이기며 한숨돌리나 했지만 강등권에서 탈출하려던 하위팀 볼로냐(16위이지만 강등권과 2점차)를 상대로도 꽤 고전했기에 팬들도 한숨나올 상황이다.

27차전에서 9승 8무 10패로 10위까지 추락했다. 그마저도 13위 아탈란타와 1점차라서 더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니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물건너갔다. 이젠 기껏해야 유로파리그나 노릴 상황에 처했으나 이마저도 어려워 보일 지경! 남은 건 챔스뿐...이었는데 그마저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차전인 안방경기에서 의외로 ATM을 몰아부치는등 예상외의 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병맛돋는 골 결정력과 수비진의 뻘짓으로 0:1로 패하면서 8강 진출이 암울하게 됐다. 결국 2차전 원정에선 1-4로 확확 털리면서 일찌감치 탈락.

28차전 6위 파르마와의 안방경기에선 2:4로 털리면서 기어코 11위로 추락했다. 그게 끝이 아니라 12위 제노아와 같은 9승 8무 11패이며 13위 삼프도리아와 1점차라서 더더욱 내려갈 자리가 많다. 그리고 다음 29차전은 7위 라치오, 30차전은 4위 피오렌티나. 그것도 죄다 원정경기다! 강등까진 아니지만 하위권으로 팍팍 추락할 기세. 그나마 31차전이나 16위 강등권 혈투중인 키예보와의 안방경기이니 오랜만에 만만한 상대...그나마 라치오 원정에서카카의 어시스트를 받은 상대편 수비수 덕에 겨우 1-1로 비겼다. 제노아와 같은 39점이지만 골득실차로 앞서 12위를 유지중.

그리고 기대를 모으던 혼다는 부진을 보이면서 야유를 받고 있기에 벌써부터 임대설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자신의 원래 포지션이 아니라는 점이 변명거리. 그렇긴 해도 28차전 파르마전에서 혼다가 엄청나게 야유를 받던 걸 보면 팀내 입지는 아주 먼지가 되어버린 셈이다.

결국 청문회가 터지고 말았다. 단장이라는 양반은 선수들 많이 부담스럽습니다라느니 팬들이 기억력을 잃었다느니 오히려 팬들을 비판하며 현지 분위기는 망했어요..

과거의 영광은 어디로...

3월 27일 원정경기에서 4위 피오렌티나를 2:0으로 격파한 데 이어 3월 30일 31차전, 16위 키에보를 홈에서 맞이하여 3:0으로 완파하였다. 발로텔리가 밀어넣은 첫번째 슛에 이어, 300번째 출전을 맞은 카카가 멀티골을 때려넣으면서 밀란팬들은 모처럼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나 모처럼 2연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순위는 11위. 제노아를 비롯한 다른 팀들도 각자 승리를 챙겼기 때문. 그리고 강등권 가까이서 고전 중인 키에보를 크게 이긴 건 크게 자랑할 것도 아니었다. 그저 최근에 무승 및 부진 속에 모처럼 2승을 거둔 게 그저 환호할 수준이니 말 다했지

이젠 올 시즌은 당연히 무관이고 리그 최대한 10위권 안이라도 들어가는 게 목표인 셈. 32차전은 1점차로 추격중(?)인 제노아 원정. 35차전인 리그 2위 로마 원정, 36차전인 인터르와 홈경기를 빼면 20위로 강등이 거의 유력시된 카타니아와의 홈경기, 사수올로,리보르노같이 강등권 팀과 경기가 남아있기에 10위권안에 들어갈 희망은 있다. 물론 남은 경기 죄다 연승하고 다른 팀들이 패하는 경우의 수가 있다면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야 있긴 하겠지만 기대할 게 없을 듯 했는데... 막판에 총력을 다해서인지 4연승을 거두며 34차전까지 리그 7위까지 올라섰다! 정말 잘하면 유로파리그 진출권이나마 얻게 될 전망이 커졌다. 물론 로마 원정에선 0-2로 패하면서 상위권 도약은 무리임을 입증... 이후 인테르와의 밀라노더비를 비롯하여 여러 경기에서 승리하였으나 아틀란타전에서 패배하면서 결정타를 입었다. 결국 승점 1점 차이로 유로파 진출에 실패하였고, 리그 8위로 시즌을 종료하게 되었다.

10. 2014/15 시즌

전 시즌을 8위로 마감했기에 유럽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 오히려 유로파 리그에 참가했다가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는 것보다 리그에 집중할 수 있어 다행일 수도 있다.고 위안 삼는다 6월 8일 은퇴까지 하면서 밀란 감독으로 부임했던 클라렌스 세도르프 감독을 경질하고 또 밀란 프리마베라가 첫 커리어인 필리포 인자기를 선임하였다. 나름 레전드였는데 처우가 이모양이여도 되는지.. 그래놓고 앉혀놓은 건 또 초짜 레전드. 게다가 세도르프를 경질하는데 필요한 위약금과 잔여연봉이 천만 유로가 든다고 한다.

홈, 어웨이 유니폼에 구단 엠블럼이 아닌 물건들이 들어가는데, 어웨이가 충공깽. 베총리의 딸인 바라 베를루스코니의 작품인 밀란의 새 본사 카사 밀란의 로고이다.

홈에는 그나마 무난한 로고 오른쪽 흰색 십자가의 확대버전(...)이 붙는다. 써드는 예전 그대로.

PSG알렉스제레미 메네즈를 프리로 영입했다. 시우바, 즐라탄<->메네즈, 알렉스

아비아티의 뒤를 이을 골키퍼로 미카엘 아가치를 영입했다. 새 골키퍼가 영입되면서 가브리엘의 임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경험을 쌓아야 할 필요성이.. 그러나 오히려 아가치가 트레이드 카드용이란 얘기도 있고, 아가치는 맨시티와의 친선경기에서 대참사를 만들었다.

폴리와 사포나라를 공동 소유에서 완전 영입, 아딜 라미를 발렌시아로부터 완전 영입했다. 밀란과 발렌시아 사이에 €0.5m의 견해차가 있었지만 라미가 직접 이를 부담못난 클럽을 둔 라미에게 정말 미안하다하면서 이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매우 암울한 이적시장을 보내다가 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스타 나바스를 영입하면서 튕긴 디에고 로페스프리로 낚아왔다. 순식간에 골키퍼만 아비아티, 아멜리아에서 로페스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골키퍼만 월드클래스인 팀이 되었다.

이후 많은 찌라시를 뿌리며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더니 영입 대신 마리오 발로텔리의 방출 소식이 전해졌다. €20m정도의 가격밖에 안되서 호구딜이다/연봉대비 효율이 낮고 언제 멘탈이 터질 지 모르니 발로텔리는 팔아야 한다/팔아봤자 발로텔리보다 못 한 선수 사올 것이 뻔한데[21] 왜 파냐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리버풀 FC에서 발로텔리의 활약에 따라 이 딜의 성공여부가 결정될 듯하다. 빠른 시간 안에 대체자를 영입하는 것이 급선무인데 인자기가 가장 원하여 원래 사려고 했던 잭슨 마르티네즈는 3500만 유로 이하에 팔 생각이 없다며 사실상 거절당했고, 베의 꿈인 팔카오는 말 그대로 꿈이며 로마가 공을 들이며 키우고 있는 데스트로도 노렸으나 팔 리가 없었다. 결국 이젠 하다하다 그 분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유럽대회를 못 나가며 팀이 위기에 빠진 절체절명의 상황에 발로텔리를 판 돈을 이적자금에 쓰지 않는다는 기사가 나와 밀란팬들은 해탈하였다.이미 즐라탄,시우바를 헐값에 팔때부터 해탈했는데요?[22]

그리고 8월 30일, 첼시 공홈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의 AC 밀란 2년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캄페오네!!. 첼시는 한푼의 주급 보조도 해주지 않는다는 잉글랜드 언론의 보도가 잇따랐다. 토레스의 첼시와 계약 기간이 2016년 6월까지라 사실상 완전이적에 가깝다. 팬들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무대가 다르니 좋은 활약을 펼쳐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그리고 첼시팬들은 밀란을 갓란이라며 찬양하고 있다. 갈리아니는 갓리아니신으로 찬양받는중.

시즌 시작 후 2경기 연승을 거두면서 저번 시즌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번째로 치르는 파르마와의 경기에서는 프리로 영입된 메네즈무료로 축구를 가르쳐 드립니다가 백 힐로 멋진 골을 터뜨리며 원정에서 5-4로 승리하였다.야구? 하지만 발로텔리가 리버풀로 이적하게 되면서 영입된 토레스는 부상으로 인해 나오지 못했다. 토레스가 나왔다면 이길 수 있었을까? 메네즈의 활약이 계속해서 이어질 경우 토레스가 메네즈에 밀려 벤치에 앉게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리고 절반인 20라운드를 마친 성적이 6승 8무 6패 승점 26점으로 10위로 2014-15시즌도 망해가고 있다.

망란화가 진행되는 동안 팀 재정이나 분위기도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물론 브랜드 가치가 상당하여 리즈꼴(...) 날일은 희박하지만 문제는 정치생명 끝장난 베를루스코니가 벌금내고 노망이 났는지 이용가치가 없어진 구단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조차도 보이지 않고 있다. 그저 바르바라, 베를루스코니 똥이나 닦아주면서 프리로 풀린 알짜배기들만 낚아오는 갈리아니가 불쌍할 뿐.

11. 베견지명? 갈견지명?

날매귀 베를루스코니는 선수 매각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잘 잡아낸다. 2006년 밀란의 아이콘 쉐브첸코를 첼시에 넘기며 많은 우려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쉐브첸코는 망했다. 결론? 밀란은 돈을 벌었다. 2년후 베를루스코니는 구단의 채무를 갚는다는 이유로 밀란의 새로운 아이콘 카카를 레알 마드리드로 팔아 넘겼다. 그리고 카카는 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아드리안 무투의 영입을 반대하였는데, 얼마 후 무투는 약물문제로 영정(...)먹었고, 시니를 임대로 들일때 적극적으로 반대하였다. 근데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검은양"으로 전락한 호나우지뉴를 결국 캄피오네로 들인것도 나름 성공작이었고...

28인 로스터가 나왔다. 30대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줄었다!!! 드디어 노인정 탈출! 홍낄낄!
따라서 이번 시즌의 밀란은 노인정이 아니며, 오히려 인테르가 밀란보다 평균연령이 높다.
쩌리엘로(...)보리엘로가 로마로 갔다. 즐라탄 파투 호나우지뉴 호빙요 인자기의 전세계 최강공격진이라고 자랑을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알짜영입을 했다.

그리고 첫 경기에서 공격수 5명 쓰고도 약체팀 체세나에 0-2로 졌다. 응?

그래도 이후 어느정도 팀이 안정을 찾아가면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에 힘입어 세리에A 1위를 달리는 중이다.

그리고 대망의 2011년 5월 8일, AS로마와의 로마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시즌종료시까지 2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승점 1점을 추가, 승점 78점으로 2010-2011 시즌의 세리에A 우승, 18번째 스쿠데토 획득을 확정지었다!![23] 우와아아앙

11~12 챔피언스리그 32강 조추첨에선 FC 바르셀로나와 만나게 되었다. 그밖에 다른 2팀은 벨라루스 바테,체코의 플젠. 결국 바르셀로나와 조 1위 자리를 두고 혈전을 벌이게 된 셈. 결국 첫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원정에 2:2로 비겼고 안방에서 2:3로 패하는 혈전을 보여주긴 했으나 예상을 뒤엎고 약체이던 바테와 플젠 원정경기에선 각각 1:1,2:2로 비기면서 2승 3무 1패라는 뭔가 맥빠진 모습으로 조 2위를 차지했다. 그나저나 조추첨 결과는 16강전 상대는 아스날 FC로 결정이 났다.

그리고 2월 16일 산 시로에서 펼쳐진 1차전의 결과는 4:0 관ㅋ광ㅋ. 아스날이 분위기가 워낙 안습이었기에 밀란의 우세가 점쳐지기는 했으나 미드필더에서부터 아스날을 잡아먹고 손쉽게 아스날의 수비진을 교란시키며 완승을 거뒀다. 특히 챔스 막장으로 이름높던 즐라탄은 꾸레시절 아스날에게 2골을 넣은데 이어 이날 경기도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며 PK골과 2어시스트를 추가하면서, 그동안 챔스 부진을 씻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측면 잔디를 갈아버린 베총리의 신의 한수 추가
2차전에서는 3실점을 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득실차로 8강에 진출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FC 바르셀로나당첨결정 됐다.

1차전 안방에서 0:0로 비겼으나 원정에선 메시에게 2골을 먹으면서 1:3으로 져서 탈락했다. 바르셀로나에게 2무 2패로 올 시즌은 먹이가 되어버린 셈.

11-12 시즌에는 유벤투스를 막판까지 1점차로 추격했으나 37차전 터밀란 원정에서 2:4로 지면서 4점차로 벌려지면서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09년이후 최악의 시즌을 또 다시 보내고있다. 즐라탄과 시우바를 팔았는데 보강된 선수도없고, 즐라탄버프로 덩달아 잘하던 노체리노,보아텡이 개삽질을 거듭함으로써,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엘샤리위의 플레이가 돋보인다만, 09년도엔 그래도 딩돈도 있었고, 피를로,네스타도 있었는데 지금상황을 보면 그때 스쿼드는 호화스쿼드 수준이란걸 다시 한번 깨달을수 있을 것이다.

2012년 말에 접어든 상황에서 베를루스코니가 비리로 징역형 먹고 여러 악재가 벌어지면서 팀을 팔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카타르 왕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우리돈으로 6천억 이상이라면 팔 수 있다고 하는데...현재 1월 31일 기준으로 팀에 필요없는 자멜메스바를 버리고 크리스티안 자카르타를 영입하면서 트레이드에도 알뜰한 영입을쓰고있다. 그리고 카카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있었으나 미친 베총리와 갈문어덕에 영입자체가 데꿀멍이 된상태.(...) 그나마 맨시티에서 겨우 영입한 마리오 발로텔리가 와서 공격력에 어느정도는 보강은 되겠구나...했는데 마리오 발로텔리가 데뷔전 2골 이후 3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세리에 A 23~25라운드 3라운드동안 득점의 80%를 책임졌다. 맨시티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축빠들은 발로텔리가 밀란 오려고 연기했다고 믿고 있는 수준.진짜다
그러나 아직 선두권과의 점수차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도 남겨두고있는 상태라서 더욱더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이다.

3월3일, 3위였던 라치오를 3:0으로 이겼다.(!) 지암파올로 파찌니스테판 엘 샤라위가 연달아 공격 루트를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승리를 했다. 근데 아직 바르셀로나와의 16강이 남아있어서 안심하진 못한다.

결국 13일 저주의 13일바르셀로나에게 4:0으로 떡실신 당하고 말았다.[24] 같은 세리에의 유벤투스는 셀틱을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바이에른에게 농락당하며 탈락.

많은 사람들은 이 신의 매매를 베를루스코니가 아닌 단장 갈리아니의 솜씨라고 판단하고 있다. 일명 갈기꾼.

그 갈기꾼의 실패작이 오랜만에 등장했는데 그 이름은.. 레산드로 마트리로 유벤투스의 "20M 공격진" 붗-콸-마-죠의 일원이다. 중하위권 에이스에서 유벤투스에서는 시간 대비 다득점이라는 메리트(?)로 저급한 공격진 중 출전시간을 그나마 먹어주었으나 밀란 이적 이후 15경기 1골을 기록하며 진짜 부진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그에게 지불한 이적료는 12M으로 유벤투스는 그 돈으로 테베즈를 구했다!

그리고 2013년 11월 말, 당초 갈리아니 단장이 27년동안의 단장생활을 접기로 했으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회장이 '바르바라 베를루스코니와 아드리아노 갈리아니는 공존할 수 있다.'고 직접 언급하고 친히 갈리아니를 설득하신 결과, 새로운 계약은 아직 미정이지만 일단 계약 기간은 채운다고 한다. 하지만 전반적인 마케팅, 운영, 선수 영입 등은 바르바라 베를루스코니가 맡고, 리가에 나가는 대표 얼굴마담 역할은 갈리아니가 하는 등, 이전보다 역할이 많이 축소되었다.

12. 2014-15 시즌 스쿼드

AC 밀란 2014-2015 시즌 선수 명단
번호이름영문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카엘 아가치Michael Agazzi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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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7월 3일
2마티아 데 실리오Mattia De Scigli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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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0월 20일
4설리 문타리Sulley Muntar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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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8월 27일
5필립 멕세Philippe Mexè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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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3월 30일
7제레미 메네즈Jérémy Ménez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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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5월 7일
8수소Sus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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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1월 19일
9마티아 데스트로[25]Mattia Destr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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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3월 20일
10혼다 게이스케Honda Keisuke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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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13일
11지암파올로 파찌니Giampaolo Pazzini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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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8월 2일
13아딜 라미Adil Ram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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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2월 27일
14켈란젤로 알베르타치Michelangelo Albertazz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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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월 7일
15마이클 에시엔Michael Essie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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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2월 3일
16안드레아 폴리Andrea Pol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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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9월 29일
17크리스티안 사파타Cristián Zapata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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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30일
18리카르도 몬톨리보(주장)Riccardo Montoliv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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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18일
19바토레 보케티[26]Salvatore Bocchett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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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1월 30일
20이냐치오 아바테Ignazio Abat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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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1월 12일
21르코 반 힌켈[27]Marco van Ginkel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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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1일
22알레시오 체르치[28]Alessio Cerc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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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월 23일
23디에고 로페스Diego López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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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1월 3일
25다니엘레 보네라Daniele Bonera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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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5월 31일
27파블로 아르메로[29]Pablo Armer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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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1월 2일
28아코모 보나벤투라Giacomo Bonaventur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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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8월 22일
29가브리엘 팔레타Gabriel Paletta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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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2월 15일
31카 안토넬리[30]Luca Antonell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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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2월 11일
32크리스티안 아비아티(부주장)Christian Abbiati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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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7월 8일
33알렉스Alex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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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6월 17일
34나이젤 데 용Nigel de Jong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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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1월 30일
81크리스티안 자카르도Cristian Zaccard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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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2월 21일
92스테판 엘 샤라위Stephan El Shaarawy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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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0월 27일
98킴 마스투르Hachim Mastour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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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 15일

14. 기타

미스터리하게도 밀란을 거친 선수들의 입에서 애정어린 독설은 나올지언정 팀에 대한 디스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부진해서 쫒겨난 리카르도 올리베이라, 호세마리, 이브라힘 바등은 그렇다 쳐도 축구계에서 성질이 지랄맞기로 유명한 크리스티안 비에리, 마리오 발로텔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조차 팀에 대한 독설을 하지 않았다(....).
일본의 라이트노벨 캄피오네의 히로인 에리카 브랑델리가 속한 '적동흑십자'가 AC밀란을 모에화 모델로 한 마법결사다. 총수는 파올로브랑델리, 상급기사 젠나로간츠, 그리고 간츠의 동료로 나오는 네덜란드출신 흑인 클라렌스등등...

이 외에도 일본에서의 밀란의 인기는 박지성이 있던 시절 맨유공화국의 대한민국에서의 인기를 압도적으로 초월한지라[36] 캡틴 츠바사, 축구왕 슛돌이[37]등 미디어믹스에 자주 등장한다. 현재 일본 해축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리그는 세리에 A이고 가장 인기 있는 팀은 AC 밀란이다.그런데 리그 팀 모두 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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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태리어로 "검정-빨강"
  • [2] 현재 유럽에서 밀란보다 더 많은 우승트로피를 거머쥔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FC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벤투스뿐이다. 대외컵 우승기록으로 보면 바르샤, 맨유, 바이에른 따위(...)가 밀란보다 무슨 트로피가 많냐고 반박하는 팬들도 있지만 밀란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횟수는 라이벌 클럽들에 비해서 처참하게 낮은수준이다. 애초에 세리에 A클럽들이 예전부터 코파는 뒷전으로 두고 리그와 유에파주관 대회만 신경쓴다. 코파 최다우승팀이 9회인 유벤투스, AS로마이니 말 다했다.
  • [3] 이 시기에 밀란의 챔스 우승은 사실상 카카 혼자서 이루어낸 것이라고 보아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카카의 활약은 그야말로 그 해 발롱도르 종결자였다.
  • [4] 하지만 밀란측에서 부상당한 선수가 발생하자 걷어낸 공을 받아 비매너 골을 넣어서 당시 감독이던 카펠로가 경기직후 인터뷰에서 독설을 퍼부었다. 하필이면 넣었던 골이 3번째 역전골이라(...).
  • [5] 이건 타 세리에 클럽도 해당된다. 당시 잉글랜드 디비전이나 분데스리가, 라리가는 상대적으로 쇠퇴기여서...
  • [6] 오렌지 삼총사로 대표되는 80년대 말, 안드리 셰브첸코등 2000년대 밀란을 상징하는 선수들 대다수가 포함된다. 예외가 있다면 마누엘 루이 코스타, 필리포 인자기로 베를루스코니가 이 선수들의 광팬이라 직접 사재를 털어 영입하였다(...).
  • [7] 세리에 구단 중 로마와 인테르는 10년, 14년에 매각되었고, 유벤투스는 페라리의 소유그룹인 아넬리가가 소유중이고 이들이 구단을 매각할 확률은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2부리그로 강등될 확률과 동급일 정도로 낮다. 나폴리나 피렌체 또한 현재 구단주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터라 가까운 시일 내 매각될 일은 없다.라치오는? 로티토가 삽질하느라 안판다
  • [8] 참고로 새 리무진 버스를 사기위해 판매하는 것이다. 국내 기레기의 농간으로 왜곡되면서 개그 이미지가 한층 강화되었다(...).
  • [9] 단돈 14m 유로+옵션 4m 유로이다! 물론 14m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호빙요가 맨시티를 가면서 발생시킨 이적료를 생각해보자.
  • [10] 10-11 시즌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카사노의 영입 후 밝힌 인터뷰에서 카사노가 챔피언스리그에 출장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변경된 규정에 의하면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까지 출장했던 선수는 타팀 이적 후 타팀에서 출장할 수 있게 되었다. 카사노는 플레이오프에 출장한 상태.
  • [11] 특히 반 봄멜의 영입은 아주 성공적이라는 평가. 밀란의 이번 시즌 짠물수비에 의한 저실점의 원동력은 물론 네스타-시우바라는 최고급 센터백 라인과 아바테의 폭풍성장, 골키퍼인 아비아티/아멜리아의 선방쇼 등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반 봄멜의 가세 또한 아주 크게 작용했다. 단적으로 반 봄멜 영입전의 밀란의 실점과 영입후의 실점을 비교해보면 영입후의 실점이 월등히 적은 것을 볼 수 있다. 인테르와의 밀라노 더비에서도 인테르의 에이스 스네이더를 꽁꽁 묶는등 대활약을 펼치기도 하고...
  • [12] 자세한건 세개 항목 각각 참조...하지만 파투가 구단주 딸을 임신시키는 바람에 어떤 막장 드라마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13] 인자기, 셰도르프, 가투소, 네스타 등등...
  • [14] 사실상 밀란의 공격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진 선수인데 팔아버렸다.
  • [15] 역시 사실상 밀란의 수비를 모두 책임진 선수인데 팔아버렸다.
  • [16] 다만 11/12 시즌은 부상 때문에 대부분 말아먹었다. 그래서 공격이 즐라탄 한명에게 집중되었다.
  • [17] 이런 표현이 이상하지 않은 것이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징역형에 처할 엄청난 위기에 빠졌기 때문이다.
  • [18] 이보다 더 오랜 기간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것은 01/02 시즌 9경기 6무 3패로 9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한 때뿐이다. 그러므로 밀란이 앞으로 치러질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이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 [19] PK 성공률이 높기로 유명한 발로텔리이지만 이번 시즌에 이미 실축한 바가 있기에 이번이 두번째 실축이 된다. 이로써 현재 13/14 시즌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이 PK를 실축한 선수로 등극했다(...).
  • [20] 브라질과 네덜란드를 오가면서 감독 연수도 같이 받고 있었다.
  • [21] 발로텔리가 밀란팬인 덕분에 그래도 밀란에선 멘탈 문제를 드러내진 않았고 PK골이 많았지만 그 PK는 모두 본인이 얻어냈다.
  • [22] 즐라탄의 경우 당시 나이가 31살이고 초고주급이라 이적료를 크게 받는건 약간 무리가 있었고. 시우바의 경우엔 당시 차기주장이란 타이틀과 실력, PSG와 국대 활약상을 보면 4000만 유로라는 가격은 헐값이 맞다. 반대로 대책없이 팔아치운 밀란은 시우바의 공백으로 얀칼보또수준의 예능 수비를 몸소 실천 중.
  • [23] 세리에 A는 승자승원칙이기 때문에, 만약 앞으로 남은 2경기에서 밀란이 전패하고 2위인 인테르가 전승해서 양팀의 승점이 같아지게 된다고 해도 이미 이번 시즌에서 밀란이 인테르를 두번 다 꺾었기때문에 밀란이 우승을 하게 된다.
  • [24] 실제로 누캄프에서 했기때문에 분위기에 압도당했을수도 있다. 근데 1차전 어쩔...
  • [25] AS 로마에서 임대
  • [26]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임대
  • [27] 첼시 FC에서 임대
  • [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
  • [29] 우디네세 칼치오에서 임대
  • [30] 제노아 CFC에서 임대
  • [31] 이중에 보네라만 현역이다.
  • [32]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감독. 현재는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다.
  • [33] AC밀란 감독이였던 그 분 맞다.
  • [34] 현재 스완지 시티 AFC의 감독, 미카엘 라우드럽의 동생이다. 형의 네임벨류에 밀려서 그렇지 뛰어난 선수였다고 한다.
  • [35] 현재 AC밀란 감독으로 있다.
  • [36] 도요타컵이 한창 이슈가 되던 시절 밀란제너레이션이 일본에서 개최되던 도요타컵에서 깡패짓을 하고 다녔다.
  • [37] 슛돌이의 배경이 되는 경기장이 산 시로이다. 하지만 슛돌이가 속한 팀의 모티브는 제노아 CFC(...)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