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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last modified: 2015-03-30 09:56:51 Contributors


1. 숫자

95와 97의 사이에 있는 수.

  • 신라 하대로 넘어가는 시기 왕권에 결정타를 날렸던 사건으로 96각간의 난이 있다.
  • 슈퍼 마리오 월드의 경우 스테이지 올클리어시 ★96이 찍힌다.
  • 고로아와세로 '쿠로'로 많이 읽는다. 96猫쿠로네코로 읽으며, 밑의 2번 항목도 성씨인 쿠로사와의 쿠로에서 따왔다.
  • 하노버 종합 스포츠 클럽 창단년도이며, 이에 따라 팀명이 96이다.

2. 일본의 기타리스트 & 작곡가

bemani_96.png
[PNG image (Unknown)]



본명은 쿠로사와 다이스케(黒沢 ダイスケ). 1983년 2월 23일 요코하마시 출신. kors k와 동갑이다. 기혼. 하드락 밴드 '軌道共鳴(궤도공명) Orbital Resonance'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이며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명의인 96은 본명인 쿠로사와에서 따온 것이다. 공식 코멘트나 무대에서는 주로 96ちゃん (쿠로쨩) 으로 불리고는 한다. 애초에 본명 부르는 걸 보기가 힘들다. (...)

개인 앨범으로 코나미를 통해 발매한 BLACK ALBUM이 있고, 코나미 외부에서 軌道共鳴 Orbital Resonance의 앨범으로 발표한 'Absolute Separation', 'Proto Science'가 있다.

2.1. 유년기 ~ 軌道共鳴 Orbital Resonance

중학교 시절 3년을 미국 보스턴에서 지냈으며 미국에 있던 13살 때 처음 기타를 잡는다. 그리고 대학 시절 이후 자신의 음악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는 드림 씨어터의 음악에 빠지게 된다.

드림 씨어터를 비롯한 여러 밴드의 커버 연주 위주로 활동을 해 나가던 차, 2003년에 드림 씨어터 공식 악곡 모집 대회가 열렸고, 참가를 위해 노래 D.N.A.를 작곡한다. 이 노래를 통해 멤버를 모아 임시적으로 밴드를 결성한다.

결국 D.N.A.는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스코틀랜드의 참가자에 이어 2위에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고 이를 계기로 2004년 2월 경 그룹 '軌道共鳴 Orbital Resonance'를 결성해 본격적으로 프로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당시 드림 씨어터의 결과 발표 글에 따르면 총 54곡의 경쟁 곡들 중 D.N.A.와 다른 한 곡을 놓고 1위 곡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좀처럼 정하기가 힘들어 두 곡을 몇 번 씩이나 반복해서 들어본 끝에 근소한 차이로 D.N.A.가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5년에는 밴드의 첫 앨범인 Absolute Separation이 발매되었고 앨범엔 다른 곡들과 함께 D.N.A. 역시 수록되어 있다. 2008년엔 2집 Proto Science을 냈다.

2009년에 활동을 개시한 밴드 Hell's Kitchen의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한다. 이 밴드에서는 평소의 6현이 아닌 7현 기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2011년부터는 쿠로사와 다이스케 Progressive Band 라는 이름으로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킹 크림슨의 초기 마지막 걸작 'Red' 앨범의 타이틀 곡 Red' 커버. 원곡에 비해 조금 밀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괴수왕 로버트 프립의 연주와 비교하는 건 무리. 애초에 세계적으로 킹 크림슨 커버가 드문 상황(정기적으로 커버하는 경우는 드림 시어터 정도)에다 이 연주도 수준급이다.

2.2. BEMANI 시리즈

2.2.1.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BEMANI 시리즈 첫 참여로 아케이드 V3에 데뷔, 몇몇 타 작곡가에 기타 연주를 담당했고, 이 후 2007년 3월 PS2로 발매된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MASTERPIECE GOLD에서 시스템 음원 전반을 맡았다. 이후 V4에서 정식으로 아케이드에 곡을 투고했으며 첫 작품부터 노래 일망타진으로 프리미엄 앙코르 스테이지를 담당했다.

신인 치고는 심히 강렬한 데뷔가 아닐 수 없었으며, 그 임팩트는 초창기 The Least 100sec사사키 히로후미에 필적할 정도라고 평해지기까지 한다. 이 둘은 비슷한 프로그레시브 계열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V4에 3곡을 낸 것을 시작으로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센본마츠 진, TAG 등과 함께 기타 & 드럼 시리즈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적인 작곡가로 자리잡게 된다.

공교롭게도 96이 기타 & 드럼 시리즈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시점은 나카무라 코조, 오노 히데유키, Jimmy Weckl 등 시리즈 초창기부터 활약하던 1세대 작곡가들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이즈미 무츠히코유비트 쪽으로 잠시 자리를 옮기는 등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던 상황이었기도 하다. 때문에 96을 비롯한 신인 작곡가들의 활약은 단순히 좋은 곡을 제공했다는 것을 넘어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드림 씨어터가 96이 음악을 시작하게 한 결정적인 계기를 준 것도 있는 만큼 프로그레시브에는 일가견이 있는 작곡가. 하지만 시리즈에 내는 곡을 보면 남성 보컬을 기용한 하드코어 락 부터 여성 보컬을 기용한 팝 재즈 곡과 삼바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곡을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업인 프로그레시브 계열의 악곡을 살펴 보면 96의 음악적인 가치관을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장르 특성상 호흡이 길고 복잡하며 드라마틱한 구성을 추구하는 것도 있고, 코멘트에 100초로는 부족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윽고 V6 O.S.T.에는 공포의 우뇌개혁을 8분짜리 풀버전으로 수록하기도 했다. 그 밖에 CHIMERA나 AREA 51 롱버전 까지, 96의 음악은 게임 수록 버전이 아닌 사운드 트랙 버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게 팬들 대부분의 생각이다.

XG3에서는 롱버전 모드가 없다는 게임 시스템 상의 제약을 씹어버리고 "그러면 숏버전 2개로 쪼개서 수록하면 되지 않느냐."는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해 기타 & 드럼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분할 수록곡이 탄생하게 되었으니 그 이름은 Predator's Crypto.애 엄마가 둘이라면 애를 쪼개면 된다던 솔로몬이 떠오른다

XG 시리즈에 들어선 후엔 그야말로 무쌍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의 활약을 보인다. 오프닝 곡부터 시작해 시스템 사운드와 앙코르 스테이지 2곡을 작곡했다. 이 때는 직전까지 시리즈에서 미칠듯한 존재감을 발휘했던 아사키가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활동을 줄이기 시작한 시점이었던 덕에 96의 존재감은 그 어느때보다 빛이 났다.

블로그에 자신의 곡 일부의 기타 악보를 게재했다. 일망타진, KAISER PHOENIX 등 6곡.

타이의 대모험의 팬으로 추정된다. 유비트 오리지널에서는 GIGA BREAK,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에서는 KAISER PHOENIX,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는 DRAGON KILLER(이즈미 무츠히코 합작)를 냈는데 이게 다 타이의 대모험에 나오는 용어.

2.2.2. 타 시리즈

기타드럼 이외에 팝픈뮤직유비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유비트 시리즈에서는 (유비트 코피어스 까지는) 하나같이 시리즈 전반기마다 곡을 내고 그 중 恋閃繚乱을 제외한 곡들이 전부 익스트림 레벨이 10이라는 특징이 있다. (恋閃繚乱은 8레벨이지만 이식곡 취급[1]을 받아서 논외)[2] 게다가 비교적 깔끔하다는 평을 듣는 AREA 51과 레벨이 제일 낮은 恋閃繚乱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박자가 개판 5분 전이라는 것도 눈에 띈다. 유비트 소서에서는 곡들이 다수 삭제되었다가 부활하기도 했다. 또한 유비트 소서 기준으로 전반기 곡들이 다 롱버전이 있다는 것도 특징.

beatmania IIDX에서는 18번째 시리즈인 beatmania IIDX 18 Resort Anthem에서부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리조트앤섬에서는 사운드 디자이너로 크레딧되어 있으며, L.E.D.의 곡 THE BLACK KNIGHT의 기타 세션을 맡기도 했다. 실질적 투고는 19 Lincle부터이며, 코멘트로나마 본명의를 쓴 곡[3]에는 여고생 레이어가 들어간다. 다만 22에서 참가한 곡인 Beat Radiance에서는 여고생이 아닌 다른 여성의 레이어가 들어갔다.

그의 기타 실력 때문인지 타 아티스트 곡에 기타를 쳐주는 일을 자주 하고 있다. 특히나 TAG 항목에 가보면 96이 기타를 쳐준곡이 대다수. 그나마 10,000,000,000에서는 명의에 feat.96이라는 문구라도 있지 다른 곡들은 코멘트에서만 살짝 언급되는 정도. 게다가 다른 판권곡들이 어레인지 되었을 때도 기타/베이스에는 96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다. 기타 음원을 사용 하지 않는 다른 BEMANI 시리즈 곡들을 GITADORA에 편곡헤서 이식할 때에도 코에즈카 요시히코이즈미 무츠히코, TLION69, good-cool 등이 있지만 대부분은 그가 기타 어레인지를 담당한다.

그의 이름에 黒(검을 흑)이 들어가서인지, 유비트에서 96 명의의 곡과 관련된 칭호는 모두 BLACK이 붙어있다. 심지어 96이 코나미에 처음 낸 앨범 제목도 BLACK ALBUM이다.

GIGA BREAK의 클리어와 풀콤보 칭호는 각각 BLACK NIGHT와 BLACK STAR, AREA 51(비마니 시리즈)는 BLACK DIAMOND와 BLACK JOKE, Shining Wizard는 BLACK TURBO와 BLACK MAGE, Devil Fish Dumpling은 BLACK UTOPIA와 BLACKEST EYES이다.
그러나 합작곡이나 RePrise, 恋閃繚乱의 경우에는 칭호에 BLACK이 들어가 있지 않다.

2.3. 작곡한 곡 목록

1. 타 BEMANI 게임에 이식된 경우는 최초 수록 시리즈에 표기하고, 동시수록곡의 경우는 별도 표기합니다.
2. 괄호 안은 명의입니다.

2.3.1.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2.3.2. 팝픈뮤직

  • 16 PARTY♪
  • 17 The MOVIE
  • 18 전국열전
  • 19 TUNE STREET
  • 20 FANTASIA
    • ULTRA 90's / ー!ノー!Way / ApachE
      PON과의 합작.
  • Sunny Park
  • 라피스토리아
    • ヘイ!ヘイ!Bay~ボクらの夏にサマー☆ウェイヴ~ / 波乗りアパッチとB組のみんな
    • 曼珠沙華

2.3.3. 유비트 시리즈

2.3.4. 리플렉 비트 시리즈

2.3.5. beatmania IIDX

2.3.6. 댄스 댄스 레볼루션

  • DDR 2014
    • Samurai Shogun vs. Master Ninja

2.3.8. 동시수록곡

3. 일본BMS 제작자


위의 BEMANI 시리즈의 96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 현재 명의는 doku. 근년부터는 Ryunosuke Kudo라는 명의도 병행해가면서 쓰는데[6], 그가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인 Otographic Music의 소개로 볼 때 쿠도 류노스케가 본명이 맞는 듯 . BMS OF FIGHTERS에서 러브플러스 컨셉의 팀으로 참여할때는 코바야카와 린코 명의로 곡을 투고하기도 하였다. 2014년 Ryunosuke Kudo 명의로 CROSSxBEATS에 Murasame란 곡을 투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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