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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고속도로

last modified: 2015-12-22 07:18:2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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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고속도로
88五倫高速道路 / 88 Olympic Expressway

노선 번호 12번
기점 전라남도 담양군
종점 대구광역시 달성군
연장 181.87km
개통일 1973년 11월 14일 고서 - 담양[1]
1984년 8월 11일 담양 - 옥포
관리 한국도로공사
왕복 차로수 2차로 담양IC[2] - 동고령
4차로 담양JC - 담양IC[3]
6차로 고서 - 담양JC
동고령 - 옥포[4]
구조 나들목 11개소
분기점 6개소
터널 10개소[5]
휴게소 8개소[6]
주요 경유지 담양남원함양거창대구

Contents

1. 개요
2. 명칭
2.1. 새 이름 "광대고속도로"
3. 역사
4. 구간
5. 특징
5.1. 팔팔뛰는(...) 88올림픽 고속도로
5.2. 콘크리트 포장 고속도로
5.3. 현재 국내에서 2개뿐인 왕복 2차선 고속도로 중 하나
5.3.1. 속도
5.4. 사망사고 종결
5.5. 평면 교차로형 나들목 : 남장수 삼거리 나들목
5.6. 소송
5.7. 교통단속체계
5.8. 대안이 없다
5.9. 성기대교
5.9.1. 성기천교
5.10. 88낙동강교
6. 확장 공사
7. 기타 도움말
8. 이 도로를 위한 변명
9. 88고속도로 대체를 위한 광주-대구 철도?


1. 개요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다. 왕복 2차선 구간이 대부분이고, 제한 속도가 80km/h인 관계로 고속도로로 부르기 힘들다. 총 연장 181.9 km로서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긴 횡축 노선임에도 불구하고,[7] 대부분의 구간이 어지간한 왕복 4차선 국도보다 못한 상태로 운영 중인 기이한 형태를 띄고 있다. 동고령(성산) 나들목 ~ 담양 나들목 구간은 선형개량 및 확장 공사 중이며 2015년 겨울에 완공 예정이다.

2. 명칭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중에서 유일하게 도로의 지정학적 위치, 도로 통과 지역의 지명(地名) 및 랜드마크 등과 전혀 관계없는 이름이 붙어 있다. 사실 노선 기획 당시 정부 내부에서는 동서 지역을 잇는다 해서 동서고속도로, 소백산맥을 타고 넘는 노선이라는 의미의 소백고속도로, 지리산을 통과한다는 의미의 지리산고속도로 등의 명칭들이 실제로 물망에 올랐으나, 전두환이 1988 서울 올림픽 유치를 성공시킨 것을 기념해서 88올림픽고속도로 라는 명칭을 제안하여 아무런 이의없이 그대로 결정난 것이라고 한다. 기공식에서 이 사연을 공개한 당시 이웅희 공보수석비서관 겸 청와대 대변인은 88의 어감이 팔팔뛴다는 뜻을 연상시킬 수도 있어 생동감이 있기 때문에 또 하나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신문 기사

서울특별시에 있는 올림픽대로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혼동하지 말 것. 물론 두 도로 모두 1988년 서울 올림픽 유치를 기념하여 지은 이름인 점은 같다. 이러한 이유에서 남부지역에서 88이라고 하면 이 곳을 뜻하지만 서울에서 88이라고 하면 올림픽대로를 의미하므로 주의.

2.1. 새 이름 "광대고속도로"

2015년 확장공사를 마친 뒤, 이름을 바꾸게 되었는데, 새 이름을 동서를 잇는 고속도로는 동쪽 끝을 기점, 서쪽 끝을 종점으로 삼고, 이름을 붙일 때 기점-종점고속도로로 하는 규칙에 따라서 "광주-대구 고속도로"로 짓게 되었다. 문제는 머릿글자를 따와서 줄이면 광대 고속도로라는 영 어감이 이상한 이름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확장 전의 악명을 생각하면 광대 줄타기하듯 오가던 도로이니 꼭 틀린 건 아니지만(...)...

이에 대해서 대구와 광주의 옛 이름인 달구벌과 빛고을의 머릿글자에서 따와서 '달빛 고속도로'라는 이름을 붙이자는 제안이 있으나, 국토교통부에서는 '감성적인 이름'이라 반려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연합뉴스) 최광교 대구시의원이나, 한글 문화연대 등에서 '달빛고속도로'를 밀고 있으며(연합뉴스), 새정치 민주연합 역시 '광대고속도로'에 대해서 비판 논평을 냈다.(중앙일보)

여러 언론에서도 '광대고속도로'라는 명칭과 국토부의 행정에 대해서 '탁상행정' 등의 비판적인 논설을 내놓고 있다.(시사포커스)(매일신문)(대구신문)(오마이뉴스)그리고 확장 전의 88고속도로는 '죽음의 도로', '무늬만 고속도로'라고 까였다.

3. 역사

1973년에 고서 분기점 - 담양 나들목 간의 짧은 구간이 호남고속도로 담양선으로 먼저 개통하였고, 담양 나들목 - 옥포 분기점의 나머지 구간이 1981년에 착공하여 1984년 6월 27일에 완전 개통하였다.기사1기사2

개통 당시 노선번호는 9번이었으나 2001년 노선번호 개편으로 12번으로 변경되었으며, 이 노선번호는 몇 년뒤에 건설된 무안광주고속도로와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무안광주고속도로가 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되지 않아 둘다 따로 놀고 있는 게 함정. 아 쫌 연결하라고!!! 하지만 이 쪽은, 광주광역시가 제2순환도로 바깥까지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서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

1984년 건설 당시에는 최초로 콘크리트 포장을 하고, 당시 2차선 고속도로 치고는 대부분 IC가 입체교차를 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최고 사양 고속도로였다. 당시 장수교차로(지금의 남장수IC), 가조교차로,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양전교차로만 평면교차였다. 88올림픽고속도로가 개통할 시기에는 남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는 88올림픽고속도로보다 도로 상태가 좋지 못했다.

이후 1990년대부터 확장공사 논의가 있었지만, 예산이 부족하여 2006년 광주 ~ 담양 구간과 동고령 ~ 옥포 구간까지만 확장하였다. 2008년에서야 담양 ~ 동고령 구간의 확장공사가 확정되었다.

4. 구간

구간은 전라남도 담양군 - 전라북도 순창군 - 남원시 - 장수군 - 경상남도 함양군 - 거창군 - 합천군 - 경상북도 고령군 - 대구광역시 달성군이다. 추월은 근근히 나오는 추월차로나 추월지역에서 해야 하며, 앞에 대형 화물차가 갈 때의 답답함과 짜증은 엄청나다. 교통사고가 나면 한차선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나들목, 분기점 및 휴게소 현황은 아래와 같다.

소재지 번호 이름 구간거리(km) 누적거리(km) 접속 노선 비고
8번 이전은 무안광주고속도로, 9~11번 결번



담양군 고서면 12 고서 분기점 - 0.00 호남고속도로
봉산면 13 담양 분기점 3.00 3.00 고창담양고속도로
무정면 14 담양 3.62 6.62 29번 국도






순창군 순창읍 15 순창 19.40 26.02 27번 국도
730번 지방도
남원시 주생면 SA 원 휴게소 대구방향
대산면 16 남원 분기점 16.79 42.81 순천완주고속도로
월락동 17 남원 9.07 51.88 24번 국도
장수군 번암면 18 남장수 15.18 67.06 19번 국도 평면 교차로
삼거리 항목 참조
남원시 아영면 SA 지리산 휴게소 양방향
19 지리산 9.55 76.61 37번 지방도






함양군 함양읍 20 함양 18.51 95.12 1084번 지방도
SA 산 휴게소 담양방향
간이 휴게소
지곡면 21 함양 분기점 2.05 97.17 통영대전고속도로
거창군 거창읍 22 거창 23.68 120.85 24번 국도
1084번 지방도
1089번 지방도
가조면 23 가조 11.11 131.96 방도 1099번
SA 창 휴게소 양방향
합천군 야로면 24 해인사 16.97 148.93 1084번 지방도



고령군 쌍림면 25 고령 9.38 158.31 907번 지방도
성산면 26 동고령 12.26 170.57 26번 국도
905번 지방도
27 고령 분기점 1.42 171.99 중부내륙고속도로




달성군 논공읍 SA 공 휴게소 양방향
간이 휴게소
옥포면 28 옥포 분기점 9.88 181.87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지선

옥포 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지선, 고령 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함양 분기점에서 통영대전고속도로, 남원 분기점에서 순천완주고속도로, 담양 분기점에서 고창담양고속도로, 고서 분기점에서 호남고속도로와 접속한다.

5. 특징

5.1. 팔팔뛰는(...) 88올림픽 고속도로

대놓고 중앙선 침범하며 역주행하는 촬영차량[8]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전두환이 점수 좀 따 보겠다고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점수를 잃었으면 잃었지.. 개통식 때 촬영한 위 영상을 보면 전두환 이 연설에서 영호남의 화합을 강조했고, 이례적으로 자신의 지지 기반인 영남지역 시점의 대구광역시가 아닌 호남지역 시점의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가장 먼저 개통식을 갖기도 했으며, 지리산휴게소에서는 고속도로 이름에 따라 영호남 간에 부부의 연을 맺은 남녀 8쌍[9]의 합동 결혼식을 주관하여 주례를 올리는 등 여러모로 신경을 쓴 흔적들이 보인다.

하지만 개통행사를 위해 1984년 당시 당시 5억원씩이나 되는 과도한 행사비[10]를 건설부에서 책정 및 추진하여 논란[11]이 되기도 했다.# 88고속 대축제라는 이름의 준공행사는 시종점인 대구 및 광주의 각각 나들목을 중심으로 국토순례대행진, 사이클대회, 청소년 야영대회, 단축마라톤, 민속제 씨름 궁도대회 등 20여가지 각종 행사를 펼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며, 1억 5천만원만 KBS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8개 시공 회사에서 삥 뜯어내는 것으로협조해 줄 것을 건설부가 종용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시공회사들은 가뜩이나 콘크리트 포장 공사 때문에 적자를 무릅쓰고 공사에 착수해서 타격도 심한 상황에서 거액의 행사비까지 지원해야 하는 등 고충이 많았을 듯하다.

5.2. 콘크리트 포장 고속도로

이 고속도로가 나름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국내 최초의 전 구간 콘크리트 포장 고속도로였다. 기존 아스팔트 포장 대비 노면 강도가 좋아서 유지보수비가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을 취지로 콘크리트 포장 시공을 계획했다. 그러나 당시 국내 건설업체들은 고속도로를 콘크리트 포장하는 시공 경험이 전무했던데다, 짧은 기간동안 빠르게 건설해야 하는 일정의 압박 때문에 날림공사를 하게 되어 개통 1년도 되지 않아 노면이 파이고 고무접착제가 떨어져 나가는 등의 훼손이 심각[12]하여 아스팔트 포장보다 못한 콘크리트 포장 고속도로라는 불명예를 얻게 된다. 문제가 되는 구간들은 처음에는 콘크리트로 땜질 공사를 하는듯 하다가 땜질이 너무 많아 짜증난 나머지 아예 대부분의 구간을 아스팔트로 재포장해 버리는 바람에,# 전구간 콘크리트 포장 고속도로라는 타이틀은 사라진지 오래며, 특히 담양 나들목 ~ 함양 분기점 구간의 경우 이 도로가 원래 콘크리트로 포장되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아스팔트 재포장 비율이 상당히 높다. 당시 건설부 도로국 간부였던 모씨가 특유의 꼬장꼬장함으로 실사 후에 빡쳐서 아예 포장을 다 걷어버리라고 지시한 것. 당연히 밑에 있는 실무부서에서는 곡소리가 나고 업체들의 반발도 높았지만 이 양반이 눈도 깜짝 안해서 결국 아스콘으로 재포장했다는 사례가 있다.

일각에서는 당시 과잉 생산된 시멘트 재고량을 해결하려 일부러 전구간 콘크리트 포장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 건설부에서 도로유지 관리의 유용성을 취지로 신설 및 확장되는 고속도로에 콘크리트 포장을 하는 것을 정책으로 시행하여 이후 다른 고속도로들도 마찬가지로 콘크리트 포장을 했기에, 콘크리트 포장 자체를 까기 보다는 단기간 시공으로 인한 날림공사를 까는게 맞다.[13] 실제로 1980년대 중후반에 이 고속도로 다음으로 착공된 중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도 콘크리트로 포장되었고, 기존 고속도로들 중에는 경부고속도로 대전-부산 구간과, 호남고속도로 논산-광주 구간이 콘크리트 재포장[14]을 하는 등의 일관된 정책을 거듭하였으며, 오늘날에도 신설 고속도로들의 주요 노면을 콘크리트 포장으로 채택하고 있다.[15]

5.3. 현재 국내에서 2개뿐인 왕복 2차선 고속도로 중 하나

20120819161503265.jpg
[JPG image (Unknown)]


과거에 호남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현재는 중부내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의 지선으로 분리됨), 중앙고속도로도 역시 왕복 2차선이었으나, 1990~2000년대 들어 전 구간이 왕복 4차선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그러나 담양 나들목[16]~ 동고령 나들목 구간은 대한민국에 둘 뿐인 왕복 2차로 고속도로[17]로서 제한속도가 80km/h다.[18]


건설기간을 줄이기 위해 터널을 뚫지 않고 산을 그대로 타고 오르기 때문에 2차선 고속도로가 아니면 공도레이서들의 꿈의 도로가 될 지도 모르는 코스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추월 차선이 없어 운전자들은 생명선인 중앙선을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인 덕분에, 누리꾼들로부터 왕복 4차선 국도보다 못한 왕복 2차선 고속도로라는 욕을 먹고 있다. 게다가 노선 대부분이 산악지역을 통과하고 있는 까닭에 직선 시야가 2㎞를 넘는 구간도 거의 없으며 도로가 가파르고 굽은 곳이 많아 7도 안팎의 급경사 구간이 함양군 매치재 등 8곳이나 된다. 거창군 구간에는 콘크리트 포장으로 인해 겨울철에 눈이 잘 녹지 않는 결빙지점도 6곳이나 있으며, 특히 장수 사치재에서 남원 톨게이트까지 7㎞ 구간에는 급커브와 급경사가 겹친 사고 다발지점이 11곳이나 된다.

특히 이 도로의 병맛을 제대로 체험하고 싶다면 동고령(성산) 나들목과 고령 나들목 사이를 보면 된다. 옆으로 가는 26번 국도[19]가 왕복 4차선에 고속화가 잘 되어있는 데 반해 이 도로는 왕복 2차선에 드리프트. 야 신난다! 2011년 국도에서 내려다본 고속도로의 모습 대한민국에선 국도가 고속도로보다 좋습니다 2014년 지금은 이설된 상태이다.


하도 까이다보니 현재 왕복 2차선인 구간의 경우 추월을 할 수 있는 곳[20]을 제외하면 중앙분리대를 설치해둔 상태이다. 그리고 사고가 많으니 제발 속도 좀 줄여달라는 안내판을 빽빽하게 붙여놨다.말로는 고속도로라매 그렇다고 사고가 안나는 것도 아니란 것이 안습. 결국 확장 + 직선화 말곤 답이 없으니 캐리어 가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땅덩어리가 좁고 도로교통이 상당히 발달한 편이기 때문에 도로에 대한 눈이 높고 왕복 2차선 고속도로가 익숙하지 않지만, 사실 외국에서는 왕복 2차선 고속도로가 심심찮게 보인다는 게 함정. 당장 옆나라 일본만 해도 무지 많은데 일본에서는 왜 특별한 문제점으로 부각되지 않는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21] 또한, 남장수 톨게이트 같은 평면교차 진입로도 외국에서는 통행량이 적은 구간에서 꽤 많다. 멕시코의 경우도 편도 1차로인 고속도로가 많지만, 이들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는 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와 동일한 110km/h이고 갓길이 상당히 넓은데다 대형차량들은 소형 및 다른 대형차량의 추월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갓길로 물고 다닌다. 이쪽은 이미 편도 1차로 고속도로에서의 에티켓으로 자리잡은 상황.

그래도 열심히 확장&직선화공사를 하고 있는 덕에 임시개통된 구간이 많이 존재한다. 왕복 2차선이더라도 과거에 비해 선형은 좋아졌다. 다만, 바로 옆이 공사장인 탓에 60제한인 곳이 많은데다 그 과거가 어디 가는 것이 아니라서 고속도로 치고는 급경사와 급커브가 조금 있는 편이다. 소백산맥을 넘어가는 탓인 듯. 따라서 선형이 좋아졌다고 기존보다 막 밟는 것은 금물.

5.3.1. 속도

그나마 다행인 점은 왕복 2차선 도로이긴 하지만 고속도로라는 특성 때문인지 몇몇 위험구간을 빼곤 의외로 120km/h을 밟아도 별 위험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선형코스를 가지고 있다. 물론 120km/h을 밟기도 전에 저속차량들 때문에 밟을 일은 그리 많지 않으나, 저녁 7시부터 아침 8시 사이에 이 고속도로를 타게 된다면 저속차량은 거의 없고 설령 있다 하더라도 간단히 추월할 수 있는 정도기에 맘껏 달릴 수 있는 편이다. 그렇다고 속도를 즐기면서 하는 무분별한 추월은 곧 시망 크리이므로 전방 시야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 추월하도록 하자.(고로 야간에는 추월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살고 싶다면 말이지.)

88_3.jpg
[JPG image (Unknown)]

흔한 88고속도로의 풍경.jpg 세이프티 카

무엇보다 전방에 80이하를 밟는 저속차량이 있다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픈(...)
대체로 80이하를 밟는 저속차량은 다음과 같이 나뉘는데

  • 첫번째. 트럭을 비롯한 각종 화물운송차량, 고속버스
    의외로 88고속도로의 주요 고객은 짐을 가득실은 화물운송차량인데, 이 화물차들의 공통점은 대부분의 종점이 광주광역시라는 것에 있다.(...)

    88고속도로에 진입하는 대부분의 화물차는 포항 혹은 대구에서 출발하는 차량인데, 경부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경유하여 남해고속도로를 탈 경우 요금 문제는 기본이고[22] 양산~진주에 걸친 정체 구간을 거치기엔 시간적으로 촉박할뿐만 아니라 운전자 본인도 귀찮고, 그렇다고 이 코스를 거쳐서 가는게 88고속도로 보다 굳이 빨리 도착하는 편이 아니라서 선택하는 것이 88고속도로라고 한다. 88고속도로에서 깽판치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그렇다고 기름값이 남해고속도로보다 덜 드는 것도 아니다. 화물차로써는 속도를 낼만한 구간이 없을뿐더러 오르막코스로 진입할 경우 속도는 시속 50킬로미터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는데 이러한 오르막구간들이 많다보니 연비따윈 그냥 무시되는 상황이다.

    이 고속도로에서 버스를 봤다 그러면 그것은 십중팔구 금호고속 소속 버스일 것이다.[23] 그래도 트럭보다 좋은 것이 속도는 일단 트럭보다 빠르다. 그래봤자 60km 구간에선 트럭이나 버스나(...)[24]

  • 두번째. 기타 저속 차량
    교통막장의 4대천왕에 들어가는 막장요소. 외제차, 대중교통, 양아치카, 김여사를 4대천왕이라고 부른다 카더라 일단 정면에 필요이하의 속도를 달리는 승용/승합차를 봤다면? 성인군자가 되든지 초사이어인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는 그렇게 변해갈 것이다.(...)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깨속.. 예수, 부처님도 여기오면 머리 뒤의 후광이 사라질만큼 빡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화물차의 경우는 속도를 내기 힘들다는 자체의 문제 때문이라도 봐주고, 갓길구간이 남아도는 88고속도로의 특성상 눈치있는 화물차 운전자는 잠시 갓길구간으로 서행하면서 길을 비켜주는 경우도 많지만 이러한 부류들은 아무리 전조등 + 크랙션을 울리더라도 자신은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는 사람이라고 자기세뇌하며 80킬로미터 이하의 속도로 제 갈길 가주신다.

    제 아무리 화를 안내는 사람이더라도 이런 부류를 만나게 된다면 크랙션을 울리거나 전조등을 키는 등의 분노를 시전해 주시기도 한다. 죽어도 분노 안한다는 성인군자급 운전자가 몰고가도 같이 타는 탑승자가 알아서 분노해주시니 안심하자.

    또 분통이 터지는 일이 있다면 추월 타이밍을 쉽게 놓쳐버리는 경우 중 이런 운전자에 걸리면 스트레스와 분노는 따따블. 추월구간의 도로상황도 좋은 편이 아닌지라 추월구간을 확장해도 될 구간을 중앙분리대로 막아버리고 심지어 400m도 안되는 추월구간도 존재한다. 공도레이스 전용 추월코스?[25] 추월구간에 왔는데 김여사는 천천히 갈 뿐이고 + 반대편 차는 가까이 다가올 뿐이고 = 결국 추월구간 따윈 없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반복으로 경험한다면? 불쌍해서라도 다른 고속도로를 탈 동정심이 생길지도 모른다.

    전혀 느낌이 와닿지 않는다면? 한번 풀 코스로 달려보길 추천한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26]

  • 세번째. 한국도로공사 소속 차량
    고속도로 순찰대와 일반 공사, 보수차량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고속도로 순찰대는 대부분 정속을 유지하며 갓길로 양보운행이 가능한 코스의 경우 애초에 비켜서 가라고 차선까지 양보해준다. 오오 대인배 오오 공사,보수차량의 경우도 비슷하나 대부분이 공사보수를 위해 멈춰있는 상태이고 최악의 경우 차로 하나를 막아놓고 작업하는 경우가 있어서 다른차선에서 차가 다 가길 기다려야 하는 다소 병맛스러운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5.4. 사망사고 종결

특히 88고속도로의 사망사고는 추월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 왜냐하면 추월한다고 일반 2차선 국도처럼 차들이 중앙선을 넘다가 사고가 나기 때문이다.(...) 심야에는 일부 구간에 가로등도 없어서 죽기 딱 좋다. 건설된 것 자체도 건설경기에 침체기가 오니까 그걸 달래려고, 남아도는 시멘트를 써먹으려고, 29만원 할아버지대갈두환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민심을 급히 달래보려고 등등의 정치적인 이유로 지은 고속도로기 때문에 날림이 많다. 만약 이런 정치적 목적이 없었으면 좀 더 여유를 갖고 지었을 것이고, 웬만한 선진국의 1차로 고속도로와 동급 혹은 더 나은 조건으로 지어졌을 것이다. 제한속도도 편도 1차로이긴 하나 2차로 이상과 동일한 100km/h로 되는 건 덤.


참고로 1990년 ~ 2003년까지 14년 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사망자수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고속도로로 88올림픽고속도로가 1위에 랭크되었으며, 사고 발생시 치사율은 무려 31.9%에 달했다. 특히 2000년도에는 치사율이 42.86%에 이르렀으며,#2001년에는 1/4분기에만 치사율 44.8%를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28] 최근의 자료인 2008년 국회 국토해양위의 발표 자료에서도 5년 동안 전국고속도로에서 사망자수가 많이 발생한 고속도로이자 치사율이 28.5%를 기록할 정도로,[29] 그야말로 사고만 났다 하면 3건중에 1건 이상은 반드시 사망자가 발생하는 국내 고속도로계의 진정한 의미의 헬게이트이다. 실제로 2000년에는 나들목의 탈을 쓴 남장수 교차로 주변에서 대형트럭이 추월한 다음 추월한 트럭이 쏠리는 바람에 핸들을 너무 많이 꺾어 반대쪽에서 오던 관광버스와 충돌하고 그 관광버스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충돌해 20명이나 사망한 사고도 있다. 사고당일 나온 뉴스기사. 기자는 남장수 나들목을 번암 나들목이라고 했다.
사고 다음날에 나온 뉴스기사. 기자는 이 사고원인이 기형적인 도로구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고가 많이나서 백괴사전에서는 死死(44)내림픽저속도로라고 깐다.

5.5. 평면 교차로형 나들목 : 남장수 삼거리 나들목

해당 항목 참고.

5.6. 소송

그러다 보니 이게 정말 고속도로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88고속도로는 상대적으로 통행료를 저렴하게 받는 편이지만, 결국 2005년 한 시민이 고속도로같지 않은 도로가 돈을 걷는다며 통행료 6,000원에 대해 부당 통행료 반환소송을 걸어 버렸다.(...) 또 '88고속도로 안전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라는 단체에서는 이런 고속도로를 다니게 하는 건 인권 침해라며 도로를 확장해 달라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내기도 했다. 이 단체는 "88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의 치사율이 높고, 중앙선 침범사고가 70.4%인 이유가 바로 중앙분리대 미설치 등 시설규정에 미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 때문"이라며 "이것만 따져 봐도 88도로는 고속도로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한다. 근데 반박할 수 없다.(...)

참 이래저래 병맛이 넘치는 고속도로이다.얼핏 보면 그냥 넓은 공백

5.7. 교통단속체계

그래도 고속도로는 고속도로이기에 과속카메라까지 설치된 구간이 존재하지만[30] 고속도로 연장거리에 비하면 설치댓수가 아주 적은편이며, 그나마 중앙분리봉 설치 이전의 경우 경찰차가 마주오는 차가 법규를 어길 경우 유턴한뒤 뒤쫒아가서 단속이 가능했으나(!) 분리봉 설치 이후로 거의 불가능하게 되면서 사실상 믿을만한 안전수단은 중앙분리대와 과속카메라다.

다만 아주 가끔씩 중앙분리봉이 없는 추월 구간이 있는데 시야확보가 안된 상황에서 추월할 생각은 말자 88고속도로의 주요 사망사고 원인이 추월로 인한 사고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중앙분리대가 없는 구간 + U턴 혹은 추월하는 법규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교통경찰이 매의 눈으로 순찰차에 대기중이기 때문이다. 혹여나 단속에 걸렸다면? 5만원 이상은 깨질 각오를 하자.(...) 지못미.

5.8. 대안이 없다

문제는 광주에서 대구 가는 도로는 국도건 지방도건 이 도로보다 열악하기 그지없어서, 그래도 이 도로가 제일 빠르다는 점. 즉 이 도로의 이용이 강제된다. 88고속도로가 그냥 커피라면, 다른 도로는 티오피다. 예를 들어, 국도의 경우 거의 같은 코스를 달리는 24번 국도는 88고속도로와 다를 바 없는 왕복 2차로 도로(당연히 중앙분리대 없음)이며, 국도인 만큼 곳곳에 신호등이 산재해있고 읍내를 몇번씩 통과하는 구간이 많으며 아무리 좋게 봐도 이 고속도로 보다 족히 한 시간 이상은 소요 시간을 잡아야 한다. 남해고속도로로 우회해도 단순 거리상으로 80km 이상 우회하며 소요시간은 40분 이상을 잡아먹으며, 그만큼의 연료비까지 생각하면...[31] 일부 구간을 이동하는 경우에도 이와 비슷하다. 대구 - 전주의 경우는 익산포항고속도로장수군 구간이 열리기 전까지는 경부고속도로 타고 대전까지 올라가야 했다.(...) 이게 다 태백산맥 뺨치게 험준한 소백산맥 때문이다. 그리고 병행하는 철도도 없다.[32] 김진표가 부릅니다. 답이 없어요.

안전을 생각해 어떤 사람은 이 사고의 위험 때문에 지리산으로 차 타고 가는 길을 검색하다가 이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을 경유하는 것으로 나오자 이를 피하기 위해 조금 떨어진 동네를 경유하게끔 우회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릴뿐더러 88고속도로보다 상황이 조금 더 나을 뿐이다. 사실 88고속도로 주변의 도로 상황은 거기서 거기이고 때에 따라선 88고속도로 하나를 비키기 위해 평상시보다 40분 이상 시간을 더 들여서 코스를 경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간을 더 많이 들이더라도 목숨의 안전만 보장된다면야…… 40분 먼저 가려다 40년 먼저 훅간다

5.9. 성기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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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대교의 흔한 풍경.jpg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성기리에 위치한 괴랄스러운 육교로 88올림픽고속도로 구간에 속해있다. 길이 450m, 너비 11.7m로 1982년 7월 착공하여 1984년 8월 완공하였으며, 교량 높이가 47m로 아파트로 치면 17층 높이에 해당할 정도로 상당해서 착공 당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33]

험준한 협곡 내에 지상 44m의 높은 교각을 세우고 그 위에 프레이트 거더를 가설한 다음, 슬라브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슬립폼 공법을 사용하여 비계나 발판을 사용하는 재래식 공법에 비해 공사속도가 빨랐는데, 이러한 공법은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시도되지 않았던 신공법이었기에 시공 당시 토목계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 교량을 통과할 때의 풍경이 대단해서 88올림픽고속도로의 명소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지만, 접속하는 인근 커브구간의 도로 설계가 엉망이어서 최근에 들어서는 사고다발구간으로 악명만 높아가고 있다(...) 추락하면 끔살

참고로 왜 이런 추악스러운 이름이 붙었냐면, 성기리를 지나고 있었고 거기에 콤보로 성기천을 건너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참고로 성기대교를 한국 구글에서 검색하면 성인인증이 뜬다.(...)

性器大橋가 아니고 城基大橋이다. 주의하자.

하지만 다행히도 2015년[34]에 해당 구간이 이설이 되면서 폐도가 된다. 흉물이 될 듯 하다. 그래도 다리 위를 달리면서 보는 산세는 정말 꿀이었는데.

하지만 30살 넘게 차이나는 동생이 생기게 되는데...

5.9.1. 성기천교

성기대교가 이설되는 구간에 동생 성기천교가 생긴다!(...) 성기 시리즈? 한자는 性器川橋 城基川橋이다. 주의하자.

5.10. 88낙동강교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경상남도 고령군 성산면 사이에 위치한 다리로 88올림픽고속도로의 논공휴게소와 고령JC 구간에 속해있다. 1984년 8월 완공하였다. 옥포JC과 동고령IC 사이 구간을 왕복 6차로로 확장하였을때 그쪽 구간만큼은 왕복 5차로(광주방면 편도 2차로)로 되어 있는데 그건 기존에 쓰고 있던 다리를 활용해서 그런 것이다.

6. 확장 공사

이렇게 말 많고 탈 많은 고속도로에게 드디어 한줄기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2007년에 한국도로공사가 확장공사 확정발표를 함으로써 그 다음해인 2008년부터 본격적인 확장공사에 들어가는데, 총 확장구간 142km에 2조 6천여억원이 소요되는 이 공사는 2015년 12월에 완공 예정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터널 26개소, 교량 139개소, 9개소의 영업소가 확장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2조 6천여억원이라는 예산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88고속도로 확장구간의 절반의 구간길이를 가지고 있는 논산천안고속도로의 총 공사비용은 1조 6천여억원. 그런데 88고속도로는 최초공사가 아니더라도 확장+부분코스 변경만으로도 이미 2조를 넘어버렸다. 게다가 88고속도로 근처의 토지거래가격은 논산이나 천안처럼 토지면적당 비용이 비싼 편이 아닌지라 대부분의 예산이 순수 도로 확장과 변경으로 인한 건설비용이다.

덕분에 지리산휴게소와 거창휴게소도 규모확장을 위한 공사 중이다. 다만 거창휴게소의 경우 상행선만 진행중에 있는데 하행선 휴게소의 경우 이전에 미리 확장공사를 통해 주차공간을 확장시켜 놓은 것으로 보아 상행선 휴게소 확장공사도 주차공간 확보 위주의 공사로 이어지는 것이 확실해졌다.

고령 - 거창 구간과 함양 - 남원 구간의 경우 아예 새로운 구간을 뚫기로 했는데, 이 구간 대부분이 지형이 있는 구간 그대로 확장하기엔 공간부족과 애초에 가파른 구간이 많아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그래서 새로이 짓는 구간의 대부분은 교량(고가)으로 대체될 계획인지라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 버금가는 퀄리티가 예상된다.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2014년 현재 해인사나들목에서 합천 방향으로 보았을 때, 공사중인 교각과 경간은 산중턱 정도가 아니라 거의 산꼭대기 허공에 걸려 있다. 잘못하면 도로 위가 아닌 다리 밑에서 최후를 맞이할 지도...

동고령(성산) - 옥포, 담양 - 고서 구간은 2006년 12월에 왕복 6차로로 확장공사를 끝내고 조기개통을 해놓은 상태이다.

2015년 2월 기준으로 공정률은 83%이며#, 선형이 불량한 일부 구간을 이설하였다.

확장 공사가 완료된 이후 기존 구간은 지방도 또는 국도 등으로 격하되고, 일부 구간은 폐도되고 부지는 농지로 팔 것이라고 한다.


7. 기타 도움말

  •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남부권에서 전라북도로 가기 위해 도로를 이용할 경우, 이 고속도로를 타고 함양분기점에서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방향으로 갈아탄 뒤 장수분기점에서 익산포항고속도로 익산방향으로 진입하면 더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35] 현재 대구 및 울산에서 전주로 가는 고속버스가 이 루트를 이용한다.(그나마 덜 찝찝하다.)

  • 88고속도로상의 LPG 차량 운전자에게 LPG 충전소란 그야말로 오아시스를 찾았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현재 88고속도로상의 LPG 충전소는 총 2곳이며, 거창휴게소(담양방향)와 지리산휴게소(대구방향)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 곳 이외엔 고속도로 중간에서 연료 부족으로 멈춰설 경우 그야말로 최악의 시나리오 완성(...)

    게다가 대부분의 자동차보험회사들은 LPG 차량의 비상급유를 안 해주는 대신 견인차로 가까운 충전소에서 주유하는 방식인데, 견인차를 기다리는 시간 + 견인차 이동거리 추가비용 + 충전비용까지 고려한다면 순식간에 돈이 깨질 수 있으니 고속도로를 타기 전 연료 게이지의 50% 이상은 충전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근데 견인차가 사고남

  • 새벽에는 휴게소 주유소도 쉬어버린다! 다른 고속도로 휴게소들은 24시간 주유하는 것에 비하면 큰 차이이다. 밤중에 어쩔 수 없이 주유소를 찾아야 할 경우, 88고속도로를 타고가는 우 만큼은 범하지 말자.

  • 이 고속도로를 달릴시 유럽처럼 주간이더라도 전조등은 켜자. 저속차량의 압박과 추월에 반복한 주행을 하다보면 운전자가 지쳐 잠시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차선이탈부터 시작하여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무분별한 추월로 사고가 일어나기 십상이다. 그리고 반대차선의 차량에게 자신의 차량이 진입중임을 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같이 주행중인 차선의 전방 차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전방에 있는 차가 해롱해롱거리면서 차선이탈의 위험이 우려된다면? 경적을 강하게 울려주자. 그래도 언젠간 깨겠지 싶어서 놔둬버린다면? 병실에서 후회하지 말고 곧바로 해결해 주자.

  • 같은 제한속도 80km/h 도로라고 해도 어지간한 도심지 간선도로와는 운행의 스트레스가 차원을 달리한다. 지리산의 높낮이를 도로가 그대로 흡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야 확보도 어렵다. 구배는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커브가 심할 뿐더러 경사가 굉장히 심하다. 현재는 확장 공사를 하고 있다 보니 운행하기 더욱 어려운 길이 된 상황. 구 영동고속도로대관령 고갯길을 생각하면 되는 난이도의 길이 펼쳐진다.

  •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달린다고 해도 승차감을 확보하기 상당히 어려운 길이 된다. 콘크리트 노면의 상태가 좋지 않고, 승차감의 측면에서 보는 선형도 좋지 않다. 콘크리트 포장 고속도로는 유지보수가 좋다고 하는건 관리측의 의견이고, 실제로는 소음이 심하게 올라와서 즐겁지는 않은 길.

  • 제한속도가 보통 80km/h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대부분의 차량들이 고속도로 주행 중이라 무의식중에 100km/h까지 밟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경찰관들은 학생들 입시하듯 이 고속도로에서 이동단속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 휴게소들은 주유소가 없는 일반적인 고속도로의 임시휴게소 수준에 머무르는 크기인 경우가 많으며, 그마저도 합류로가 매우 짧아서 빠른 가속을 요한다. 왕복 2차로라서 본선을 주행하던 차가 피해줄 공간도 없는것은 물론, 그마저도 직선 구간이 아니라서 고속도로에 진입할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한다.

  • 최근 지어진 고속도로들은 처음부터 왕복 4차로 이상으로 중앙분리대를 잘 갖추고 지어지는 반면 88올림픽고속도로는 티스푼 공사 레벨이라서 더욱 차이를 크게 만들고 있다. 2008년 공사에 착공하여 2015년에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그 목표를 장담하기 어려울 만큼 공정이 지지부진한 상태. 2013년 상반기 기준 절대 무리다 # 4차선화가 완료된 구간들의 경우 일반적인 고속도로다운 성능인 점을 감안하면 미래를 기대할만 하겠으나...아직 노반이 티스푼인 곳이 많다.

  • 최근에 지어진 고속도로 가 어디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88올림픽고속도로와 연결되어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통영대전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모두 일컫는다는 점에서 운전자에게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강요하는 점이 문제다. 게다가 언급된 순천완주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아우토반 느낌이 있다. 밟기 좋고, 선형이 좋고, 교통량이 적다.(...) 그리고 아무리 88고속도로상이어도 함양분기점과 남원분기점에서는 선형이 잠시나마 낫고, 함양/남원분기점 구간은 무엇보다도 왕복 2차선이 아니다.

  • 2013년에 주행중 앞선 차가 유턴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카더라. 이런 깜짝 이벤트들이 이 구간의 주행 난이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리게 된다. 정말로 힘들다.

  • 도대체 어느정도길래 이정도로 까임을 받는 지는, 운전을 해보면 안다.

8. 이 도로를 위한 변명

  • 고속도로가 까임을 받는 근본적 이유는 왕복 2차선으로 시공된 것 자체가 아니라, 다른 고속도로들과 달리 확장공사가 계속 미뤄지며 현재까지도 왕복 2차로로 남아 있기 때문이고, 덤으로 전두환ㄱ의 정치적 산물로 인식되어 폭풍까임의 상승효과까지 얻고 있다. 사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던 1980년대 까지만 해도 토목기술이 부족하거나 건설예산이 넉넉치 않아서, 영동고속도로를 비롯하여 동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36] 등 추후 왕복 4차로 확장을 전제로 하는 왕복 2차선 고속도로 노선들이 꽤 있었다. 사실 기존의 88올림픽고속도로 구간도 기존 구간들 중에서는 몇몇 인터체인지에서 일시적으로 왕복4차선으로 넓어지게 설계된 구간들이 있었다. 다 4차선으로 만들긴 그러니까 나중에 설계변경 등의 귀찮은 부분들이 생기는 교차로만 4차선으로 한 것.하지만 2010년대 확장하면서 이런 인터체인지도 싹 뜯어부수고 있다.[37] 실제 88올림픽고속도로와 이웃하고 같은 왕복 2차로 고속도로로 활약했던 구마고속도로는 19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사망사고 발생률이 국내 최고를 기록하는 위험한 고속도로였으나, 1996년 왕복 4차로 확장이 이루어지며 사망사고 발생율은 크게 줄어들었다.[38] 88올림픽고속도로의 경우 산악지형 통과 노선으로 확장공사시 난공사가 예상되는데다 통행량이 적다는 이유로 확장공사를 늦추고 늦춘 것인데, 효율성을 떠나 도로 안전을 위해 확장공사만 제때 했다면 이렇게 폭풍까임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남해고속도로도 원래는 왕복 2차로로 완공되었었지만 1980 - 1990년대에 확장되었으며 지금은 왕복 8차선인 구간도 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도로는 최고수준의 치사율을 자랑하는 대신 차량 통행량 또한 전국의 고속도로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별로 다니지도 않는데 치사율이 높다는게 문제지만. 특히 야간 및 아침 시간에는 화물 차량 및 고속버스 이외의 일반 차량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이라 왕복 2차선이라 해도 앞뒤 차 간 간격을 넉넉히 유지하면서 규정 속도인 80km는 거뜬히 달릴 수 있다. 오히려 과속이 우려될 정도. 진짜 문제는 지리산 방면으로 통행량이 많아지는 주말과 휴일 낮의 거북이 운행이다. 하지만 이 또한 오르막차선이 고속도로 곳곳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몇 분간의 인내심만 가지면 문제없이 저속 차량을 추월할 수 있다. 어디 이야기죠

여하튼 결론은 어느정도 운전 센스가 있고, 경북에서 전라도 내륙으로 가야할 상황이라면 이 도로를 억지로 피하지는 말라는 이야기. 다른 고속도로들은 갈수록 환경이 좋아지는데에 반해 유독 이 고속도로만 상대적으로 상태가 좀 많이 좋지 않기 때문에 비교가 많이 되기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것. 아, 물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운전해야 하는 것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초보운전자라면 더더욱. 아래 사진처럼 중간중간에 "졸면 죽음"이라는 표지판이 많이 나온다.


여담으로 일반 국도라고 생각하고 조심해서 천천히 운전만 한다면 이 도로는 정말 경치가 멋진 도로이다. 곳곳에 산과 골짜기와 계곡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광주 방면으로 가다가 거창휴게소 가기전 내리막길에서는 정말 아름다운 산세를 볼 수 있다. 물론 경치에 빠져 있다가 운전을 소홀히 하면 저 멀리 요단강 너머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손짓하고 있으실 것이다.

  • 여담으로 국도의 경우 편도 1차로인데 고속화도로 수준으로 지어놓은 곳이 있다. 대표적으로 27번 국도금도 ~ 록도 ~ 차경사거리 구간. 편도 1차로에 국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지어진 도로라서 그런지 88고속도로보다 선형이 굉장히 좋다. 이런 곳에는 고속화 한답시고 편도 2차로로 지었을 경우 낭비가 뻔한 상황인데, 국도/고속화도로 + 편도 2차로로 지었을 경우 수요가 안습일 경우 선형이 88고속도로보다 좋다면 편도 1차로로 짓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9. 88고속도로 대체를 위한 광주-대구 철도?

하도 이 구간이 말이 많고 이전부터 철도가 없는 구간이다보니, 2014년에 지역균형 발전 취지로 철도계획이 언급되고 있다. 해당기사


실제로 개통이 된다면 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이면서 88고속도로와 겹치는 고통받던 지역을 구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획상 정차역도 88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곳 그대로라서 대체노선의 성격이 크다. 단, 현재까지는 계획일 뿐이라서 얼마든지 엎어질 수 있다. 문제는 이 계획과 함께 제안한 것이 실제 수요가 있을지 의문스러운 서해안 철도와 제주 해저터널 타령(...). [39]

대구 - 광주 철도 계획과 더불어서 88고속도로 대체를 위한 대구 - 무주간 고속도로익산포항고속도로와 직결? 건설 계획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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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남고속도로 담양선으로 최초개통
  • [2] 담양군-순창군 경계면
  • [3] 담양군-순창군 경계면
  • [4] 단, 논공휴게소에서 고령JC까지 광주방면은 편도 2차로
  • [5] 왕복 2차로 구간은 원래부터 터널을 기대하면 안된다. 함양JC ~ 동고령IC 구간에 확장공사 진행 중이면서 임시 통행중인 터널이 4개소가 있다. 초기에는 남원터널, 합천터널, 해인사터널, 고령터널이 전부였으며, 고서-담양간 확장공사 하면서 담양2터널, 담양1터널이 생겼다.
  • [6] 상행선 4개소, 하행선 4개소
  • [7] 신갈 분기점 - 강릉 간 영동고속도로의 초기 왕복 2차선 시절의 총 연장이 201km였으니 88올림픽고속도로도 이에 못지않게 긴 셈이다.
  • [8] 물론 이때는 정식개통 바로 직전으로 일반 차량들의 출입이 통제된 상황이었으며, 전두환의 탑승버스와 보조 차량들만 단독 시험 주행하는 형식이었기에 위법까지는 아니다.
  • [9] 그런데 당시 노선 번호는 9번이다. 당시 8번이었던 울산고속도로하고 바꿔치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텐데...
  • [10] 2013년 기준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40~50억원의 금액이다.
  • [11]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하여 그동안의 고속도로 준공행사만 보아도 주요인사들이 참석, 준공테이프를 끊고 시험주행으로 끝내는 것이 전부로서, 아치설치 등 부대행사비 전부를 포함해도 2천~3천만 정도의 비용이 들던것과 비교하면 너무나 과도한 행사규모로 액수를 부풀린게 보였다.
  • [12] 그런데 위의 개통식 영상에서 주행 장면을 잘 보면 정식 개통 전인데도 도로 노면 곳곳에 땜질한 자국들이 나온다(...) 애초에 콘크리트 포장이 잘못 되었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13] 물론 아스콘 생산 업체에서는 자신들의 밥줄이 줄어드는 것이기에 콘크리트 포장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많았다.
  • [14] 이 당시 모 호남 출신 개그맨이 스탠딩 개그쇼에서 전라도로 가는 호남고속도로는 콘크리트로 포장하여 버스를 타면 진동 때문에 덜덜덜 거리고, 경상도로 가는 경부고속도로는 아스팔트 포장을 해서 승차감이 좋다고 지역감정 드립 개그를 선보였는데, 이는 잘못된 호도로서 경부고속도로도 대전 이남 구간은 호남고속도로와 같은 시기에 동일하게 콘크리트 포장으로 싹 뜯어고쳤다. 즉 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나 영호남으로 갈라지는 구간은 똑같이 콘크리트 포장으로 덜덜덜 거린다는 이야기다.
  • [15] 지금도 왕복2차선으로 운영중인 88올림픽고속도로와는 별 관계 없지만, 당시 고속도로에 콘크리트 포장을 채택한 후 부터 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 등의 왕복 4차선 이상의 고속도로에는 오늘날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도 새로이 만들어졌고 그 시스템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콘크리트 중앙분리대가 설치되기 이전에는 고속도로 중앙분리대가 어느 시내의 대로 마냥 잔디밭으로 되어 있었는데,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사진이나 영상자료를 보면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이다.
  • [16] 사실 담양 나들목을 넘어도 왕복 4차로 구간은 존재한다. 문제는 전라북도 순창군에 진입하면서...
  • [17] 흔히 왕복 2차로 고속도로는 88올림픽고속도로가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한 군데 더 있긴 하다. 제2경인고속도로 중 옥련 나들목 ~ 학익 나들목 구간인데, 88올림픽고속도로와는 달리 중앙분리대가 있고 제한속도가 100km/h이다! 다만 이 구간은 제2경인고속도로의 본선이라기보다는 인천대교 진출입을 위한 진입로로 보는 경우가 많다.
  • [18] 극히 일부 구간은 60km/h.(주로 지리산을 올라가서 내려갈 때) 게다가 거길 속도 위반 단속 카메라가 허공에서 지켜보는 경우도 있다...
  • [19] 하지만 고령을 빠져나가면 여기도 얄짤없는 왕복 2차로다. 고령에서 광주까지 이어지는 4차로 국도가 있다면 이 고속도로는 당장 폐쇄되거나 지방도, 또는 시군급 일반도로로 격하되었을 듯. 지방도, 일반도로 격 떨어지고 국토 면적 아깝다 그냥 폐쇄해라
  • [20] 참고로 위 사진에 나타난 추월은 불법이다. 황색선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사진에서는 반대편 차로쪽이 점선인지라 반대편 차로에서 추월을 하는 것은 허용되어 있으나 진행차로쪽이 실선이므로 저 사진과 같이 진행방향차로에서의 추월은 금지된 구간이다. 근데 반대차로에 차가 없으면 불법이라도 저러고싶은 충동이 장난아니게 들 것이다(...)
  • [21] 일본은 철도 교통이 매우 발달한 나라인데다, 국토 자체가 길게 늘어져 있어 고속도로나 철도보다 여객기가 나은 경우가 많다. 거기다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요금을 올릴 수 있어서 통행료가 매우 비싸다.(한 마디로 민자) 즉, 일본 국민들은 대중교통인 비행기나 철도, 고속버스를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문제의 여지가 적은 것이다.
  • [22] 참고로 88고속도로의 전체 구간을 이용시 요금은 남대구~동광주 승용차 기준 5,800원.
  • [23] 나머지는 대구로 가는 중앙고속, 포항으로 가는 동양고속 혹은 한일고속, 대구에서 전주 가는 삼화고속동양고속, 울산에서 전주 가는 천일고속, 전라북도 지역 시외버스 업체들. 그런데 포항에서 광주로 가는 고속버스는 일요일에 터져 나간다.
  • [24] 그런데 구미 - 광주간 고속버스서 공배하는 경북코치서비스는 88고속도로를 이용 안한다(...) 나름 스피드빠라서 대전으로 가서 호남고속도로 타고 광주 간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포항 - 경주 - 전주를 운행하는 시외버스의 경우에는 전주에서 출발한 버스는 익산장수 - 대전통영을 거쳐 함양분기점에서 이 고속도로에 진입하지만 포항에서 출발한 차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까지 찍고 호남고속도로를 통해 내려온다.
  • [25] 400m가 길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추월가능한 구간과 실제 주행으로 진출입 가능 구간의 차이부터 시작하여 차량의 스펙, 저속차량의 댓수, 심지어 반대차선에서 오는 차량의 거리를 감안하면 실질적인 추월구간은 200m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추월한다고 시속 120km 로 밟으면 6초만에 추월을 완료해야한다. 말이야 쉽지.
  • [26] 간단하게 고속버스를 타면 풀 코스로 체험이 가능하다. 대구중앙 ~ 유스퀘어금호고속중앙고속고속버스를 타 보자. 요금은 우등이 19,800원, 일반이 13,500원이다.
  • [27] 그래프를 보면 88올림픽고속도로 이외에도 치사율 순위권에 든 고속도로들은 모두 해당 기간 왕복 2차선이었던 역사가 있다. 2위인 구마고속도로의 경우 1995년 확장 이전까지 왕복 2차선이었으며, 3위인 중앙고속도로 또한 1994년 개통 초에는 왕복 2차선이었다. 동해고속도로도 이때는 지금 국도구간인 2차선 구간이었다.2004년에야 확장완료
  • [28] 이 때는 정말 심각해서, 사고가 발생하면 둘에 한 번 꼴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끔찍한 수준이었다. 이 때 즈음부터 고속도로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확장공사 촉구를 위한 궐기운동이 시작되었다.
  • [29] 그나마 과속단속과 중앙분리대 설치로 줄인 효과라고 한다...
  • [30] 역시 규정속도인 80km/h로 단속된다.
  • [31] 호남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구마고속도로 를 거친다. 다만 한국도로공사가 88을 탔는지 남해를 탔는지 알 수가 없으므로 양자 모두 남대구 ~ 동광주, 승용차 기준 5,800원 징수된다.
  • [32] 철도를 이용하여 대구에서 광주로 가려면 경부선 타고 대전역에서 내린다. 그러나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직접 잇는 대전선 여객열차는 전무한 관계로 서대전역으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이동한 후 호남선 열차를 타야 한다. 대전발 광주행 무궁화호가 있기는 하지만, 하루에 1왕복 뿐이다. 신탄진역이라는 답지도 있지만 KTX가 안서는게 문제. 무엇보다 호남 쪽은 영남 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철도보다 버스가 더 발달한 관계로 그냥 대구-광주 고속버스를 타는 게 낫다는 소리(...)
  • [33] 현재는 중앙고속도로양대교가 103m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올라있다.
  • [34] 예산 문제로 2016년이 될 수도 있다.
  • [35]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경부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 코스도 가능하나 88올림픽 고속도로보다는 낫지만 거긴 연약지반이 꽤 많은 고속도로니 그러면 거기도 그다지 안전한 게 아니잖아 신중하게 결정하기 바란다.
  • [36] 중부내륙고속도로의 현풍 - 내서 구간과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지선이 합쳐진 형태의 노선이었다.
  • [37] 심지어는 중앙고속도로도 전구간 왕복 2차로로 계획되어 시공하고 있다가, 고속도로 시공과 관련해 정부시책이 변경되면서 기존에 시공에 들어간 구간만 왕복 2차로 부분개통 후 왕복 4차로로 최종 확장개통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고속도로 항목 참조.
  • [38] 구마고속도로도 확장 전에는 남장수 나들목처럼 평면교차로가 다수 존재했다.
  • [39] 지방에서 지방 간 철도들은 대부분 형편없는 수준이다. 충북선은 그렇다 쳐도, 경전선이나 경북선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