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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Edition

last modified: 2015-04-09 13:45:38 Contributors

< 매직 더 개더링의 기본판 >
1997-1999 1999-2001 2001-2003
5판 6th Edition 7th Edition


Contents

1. 개요
2. 룰 변경점
2.1. 스택(stack)
2.1.1. 기존 룰
2.1.2. 변경 룰
2.2. 인터럽트(Interrupt)
2.3. 피해 방지(Damage Prevention)와 재생(Regeneration)
2.4. 격발 능력(Triggered Ability)
2.5. 단계(Phase)와 단(Step)
2.6. 전투
2.7. 마법물체
2.8. 생명점 0
2.9. 발동시 결정 사항
3. 카드 외형적 변화
4. 카드 내용물 변화
5. 트리비아

1. 개요

Classic 6th Edition

매직 더 개더링의 6번째 기본판. 보통 클래식(Classic) 혹은 6판으로 불리며 게더러에는 Classic Sixth Edition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 판을 기점으로 룰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며 조잡하고 예외가 많았던 규칙들을 일신해서 현대 매직 룰의 기초를 세웠다. 공식 홈페이지의 번역은 6판.

2. 룰 변경점

엄청난 양의 룰이 바뀌었고 이후 관점으로 봐도 "아, 이게 이때 생겼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 단, 여기 있는 룰 중 바뀐 양도 상당하기 때문에 그냥 이런 점이 바뀌었다는 걸 재미로만 읽지 실제로 외워서 사용하진 말도록 하자. 당시에는 게임을 너무 단순하게 바꾼다며 우리를 바보로 보냐며 반발도 상당했던 모양.

이때 마나 번을 없애자는 주장도 있었지만 마크 로즈워터의 반대로 무산된다.

2.1. 스택(stack)

2.1.1. 기존 룰

기존 batch나 series로 대표되는 룰로 기니까 그림으로 보도록 하자. 해당 그림은 Homelands 시절 Duelist 잡지에 올라온 내용.




왜 바뀌었는지 이해가 팍간다

2.1.2. 변경 룰

이젠 주문이나 능력을 사용하면 무조건 스택으로 간다. 자세한 내용은 스택#s-2 참고.

2.2. 인터럽트(Interrupt)

인터럽트란 다른 것들보다 빨리 해결되는 주문으로 기존에는 batch에 인터럽트가 있으면 인터럽트로만 대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럽트가 삭제돼 모두 순간마법으로 에라타되었으며 주문 무효화를 위해 특정 타이밍을 잡을 필요 없이 그냥 해결되기 전이라면 아무 때나 사용가능하다. 주문 무효화를 Tutor류로 찾거나 하는 게 가능해진 것. 또한 바로 전 기본세트인 5th Edition에서 추가된 마나의 원천(Mana Source)은 인터럽트 보다 더 빨리 해결되기에 Nether Void 류로도 막을 수 없었지만 마찬가지로 이번 개정에서 사라지고 순간마법으로 에라타된다.

거기다가 먼저 적용되는 인터럽트에 대응한다는 것이 없어졌기 때문에 Power Sink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상대방이 Power Sink를 날렸을 때 비용을 지불하거나 다른 인터럽트 주문을 사용하지 않는 한 모든 대지가 탭됐지만 이제는 그냥 스택쌓고 다른 순간마법 주문을 날리면 된다. Interdict의 경우도 다시 사용하지 못한다지만 이제 Interdict에 대응해서 다시 능력을 사용하면 된다. Forbid의 경우도 예전에는 카운터 하고 다시 손으로 올라가고 사용하면서 반복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스택쌓고 쓰면 되니 살짝 약화됐다.

또한 주문을 발동할 때 격발되는 능력 또한 더이상 발동(cast)가 아닌 플레이(play) 할 때로 용어가 변한다. 이 용어는 Magic 2010 Core Set에서 다시 원상복귀 된다(…)

2.3. 피해 방지(Damage Prevention)와 재생(Regeneration)

피해 방지 단(damage-prevention step)이 아예 사라진다. 더이상 피해는 할당(assign) 된 후 피해를 입히지 않고 그냥 피해만 입힌다. 이제 피해 방지나 재생 등 피해를 대체하는 것들은 그냥 순간마법처럼 사용하면 된다. 이런 피해 방지나 재생이 해결될 때 쉴드 같은 것을 생성해 피해나 다음 파괴를 대체하며 이 쉴드는 사용되거나 클린업 단계가 올 때까지 유지된다.

대체 효과를 가지는 것이 두 가지 이상일 경우 영향을 받는 플레이어나 영향을 받을 생물의 조종자가 어떤 효과가 먼저 사용될지 결정한다.

이제 피해 방지를 주는 것은 예전과는 달리 모두 목표(target)을 가진다. 보호 등의 이유로 목표로 잡지 못하면 사용하지 못하는 것.

2.4. 격발 능력(Triggered Ability)

~ 때(When), ~때마다(Whenever), ~에(~at)이 들어간 능력들은 모두 격발 능력이 되며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무조건 스택에 올라간다. 즉, 이전과 달리 다른 주문이나 능력과 같이 해결되지 않는다. 즉, 기존 Phase ability가 사라진 것.

만약 동시에 여러 개의 격발 능력이 격발되면 AP의 능력이 먼저 올라간다. 만약 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여러 개의 격발 능력이 스택에 올라가려고 하면 능력의 조종자가 뭐가 먼저 올라가게 할지 결정한다.

2.5. 단계(Phase)와 단(Step)

이제 각 턴은 다음과 같이 나눠진다.
  • 시작단계(Beggining Phase)
    • 언탭단(Untap Step)
    • 유지단(Upkeep Step)
    • 뽑기단(Draw Step)
  • 본단계(Main Phase)
  • 전투 단계(Combat Phase)
    • 전투시작단(Beginning of Combat Step)
    • 공격자선언단(Declare Attackers Step)
    • 방어자선언단(Declare Blockers Step)
    • 전투피해단(Combat Damage Step)
    • 전투종료단(End of Combat Step)
  • 본단계(Main Phase)
  • 종료단계(Ending Phase)
    • 종료단(End Step)
    • 정화단(Cleanup Step)

언탭단에는 어떠한 주문과 능력도 스택에 올라갈 수 없고 언탭단에 격발되는 능력들은 유지단에 가서야 스택에 올라가게 된다. 또한 턴 시작에 뭔가를 하라고 하는 능력도 이제는 유지단에 하게 되며 Upkeep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이제는 모두 에라타를 받아 At이 붙는 격발 능력이 된다. (At the beginning of your upkeep, do XX)

본단계는 이제 두 개로 나뉘어지며 본단계에 하라고 하는 phase ability들은 역시나 모두 에라타를 받아 첫 번째 본단계에 격발되는 능력이 된다.

종료단계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종료단은 유지단과 마찬가지로 턴끝에 뭐뭐하라~ 는 격발 능력들이 스택에 쌓이는 시점이다.

정화단에는 AP가 적절한 핸드 장수가 되도록 카드를 버린 다음 생물로부터 피해를 제거하고 턴끝까지 효과를 모두 제거한다. 만약 격발능력이 이때 발생하면 AP가 우선권을 가지며 격발 능력이 없을 경우 아무도 우선권을 가지지 않은 채로 넘어간다.

2.6. 전투

앞서말했듯 이제 전투는 총 5단으로 나눠진다. 각 단에 주문과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각 단에 해야하는 능력이 끝난 뒤에만 스택에 올릴 수 있다.

공격자 선언과 방어자 선언은 변화가 없으며 AP가 공격 생물들이 가할 피해가 어떻게 분배될지 정하고 그 다음에 방어 플레이어가 방어 생물들이 가할 피해를 어떻게 분배할지 정한다. 그리고 탭된 방어 생물들도 이제 똑같이 피해를 입힌다 이 때문에 Master of Arms의 능력은 의미가 없어졌다(…)[1]

앞서말했듯 피해방지 단이 사라졌기 때문에 전투 피해는 바로 입혀지지 않고 전투 피해는 먼저 스택에 올라간다. 그뒤 주문과 능력을 사용하고 해결되면서 딜링. 이미 피해를 받을 생물이 사라졌더라도 앞서 분배한 것에 맞춰서 피해가 들어간다. 덕분에 모그 광신자같은, 희생해서 뭔가 하는 생물들에게 이득이 되었다.

전투종료단에는 앞서 설명한 수많은 단과 마찬가지로 격발된 능력들이 스택에 쌓이게 된다.

여담으로 이 문단의 내용은 이후 Magic 2010 Core Set에서 또 다시 뒤집어 엎게 된다.

2.7. 마법물체

기존에는 마법물체의 지속 능력이 탭되어 있으면 꺼진다는 룰이 아예 사라졌다. 마크 로즈워터의 주장에 의해 만들어진 룰로 Sands of Time이 Invitational에서 미친듯한 활약을 보이자 빌 로즈에게 만들자고 한 것.

도깨비 광산처럼 언탭되어 있어야만 능력이 발동하도록 바뀐 경우도 있었지만 겨울의 보주를 비롯해 이렇게 변경된 카드를 받지 못한 카드들이 피해를 입었다.

2.8. 생명점 0

기존에는 생명점이 0이하로 내려가도 단계가 끝나기 전에만 0점을 초과하면 게임을 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0이하로 내려가는 순간 패배한다. 파리 프로투어처럼 생각보다 영향을 많이 끼치는 룰. 하지만 당시 빌 로즈는 이 룰을 발표할 때 사과해야 될 사람은 퍼즐 만들기 난이도가 올라간 마크 로즈워터밖에 없다고 말했다(…)

2.9. 발동시 결정 사항

이제 주문이나 능력을 발동할 때 모드와 목표만을 정하며 나머지는 해결될 때 정하게 된다.

3. 카드 외형적 변화

세트 심볼을 달기 시작한 첫 번째 기본판이며 템페스트 블록의 Exodus 세트에서 시작된 색깔을 통한 희귀도 확인과 Collector Number가 달리기 시작한 것도 이 판이 첫 번째다.

기본 대지에 대한 것도 Portal의 변화를 받아들여 기존 "{T}: {B}를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를 다 표기하는 대신 커다란 마나 심볼 하나만을 넣게 된다.

4. 카드 내용물 변화

룰의 변화와 함께 어렵다고 생각된 키워드를 가진 카드 몇몇이 빠지게 된다. 이때 빠진 것들이 연합(Banding), 섬 서식, 보호, 돌진, 광란.

돌진과 보호는 이후 9th Edition에서 돌아오게 되지만 연합은 복잡한 능력 때문에 다시는 나오지 못했고, 섬 서식은 키워드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 또한 광란도 마찬가지로 더 이상 기본판에 나오지 못했다.

5. 트리비아


중국 정부의 규제 때문에 Drudge Skeletons의 일러스트는 Urza's Saga판 Unworthy Dead를 사용했다. 한 일러스트를 두 개의 다른 카드에 사용하면 안 되지만 중국 정부의 규제가 위저드 내부의 규칙보다는 먼저니 어쩔 수 없는 선택.

한글판으로 출시되지 않았지만 번역은 완료되어 카드 리스트는 공개됐다는 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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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문에 이 카드는 몇 번 에라타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