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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last modified: 2015-10-17 23:25:1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활동
2.1. 2008년 : 데뷔, 10점 만점에 10점?
2.2. 2009년~2010년 : 너무 빠른, 그러나 너무 짧았던 전성기
2.3. 2010년 : 간담회 이후
2.4. 2011년 : 해외진출의 첫 걸음
2.5. 2012년 : 그런 거 없다
2.6. 2013년 : 하.2PM.뿐
2.7. 2014년 : 미친거 아니야?
3. 수상
4. 기타 활동
4.1. 콘서트 활동
4.2. CF 활동
4.3. 예능 활동
5. 뮤직비디오


1. 개요

박진영이 야심을 갖고 기획한 JYP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 6인조 그룹. 데뷔 당시에는 7인조였으나 2010년 2월 26일 리더인 박재범의 영구탈퇴 이후 여섯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같은 소속사의 2AM과는 함께 데뷔한 형제그룹이지만,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2PM이라는 그룹명은 "오후 2시에 들으면 신나고 좋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며 각자의 노선이 확고해지다보니 이제는 이름만 비슷한 같은 소속사의 그룹 같은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EXO-K, EXO-M 의 하나이면서 둘인 활동 형태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연습생을 함께 거쳤고 비슷한 나이대의 같은 소속사 그룹이다보니 사적인 자리에서는 형제와 같은 친분을 유지하는 듯.

데뷔 당시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시장 패권에 YG엔터테인먼트의 빅뱅이라는 그룹의 대성공으로 양자 구조가 굳어져 갔기에 원더걸스 원톱 형태로 돌아가던 JYP의 남자아이돌 성공여부가 불확실했다. 그러나 SM의 미소년형의 실력파 아이돌, 빅뱅의 개성강하고 재능많은 악동 이미지 사이를 파고들어 SM 아이돌에게는 볼 수 없는 자유분방함과, YG 아이돌에게서 볼 수 없던 키와 몸매(...) 및 아크로바틱 댄스 등을 선보이며 박진영 스타일을 함축해놓은 싱글 '10점 만점의 10점'으로 시작과 동시에 도약하게된다. 일명 '체고생' 이미지는 '짐승돌' 이라는 타이틀을 만들며 국내에서 새로운 입지를 선점하는데 성공한다.

10대들이 주 타겟인 아이돌이 하기에는 다소 과감한 발언과 퍼포먼스등으로 인기를 끌었고, 이는 공중파 보다는 다소 제약이 없는 케이블 TV의 예능 프로들을 통해 확고한 매력으로 자리잡는다. 또한 두번째 싱글 'AGAIN & AGAIN'의 성공으로 팬덤 또한 확고해지며 최정상급 아이돌의 하나로 이름을 알린다. 비슷한 시기 데뷔한 미소년 컨셉 샤이니와의 대조되는 이미지또한 두 그룹을 윈윈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며, 당시의 10대 팬덤을 둘이서 함께 양분하였다.

그러나 대중매체를 끼고 사는 한국인들이라면 모두 알만한 박재범 사건으로 인해 최정상의 자리를 그리 오래 지키지는 못하게 된다. 이후, 아이돌 시장의 엄청난 팽창으로 인하여 3대 기획사 출신이 아닌 아이돌들의 성공과, 오디션 프로그램의 활성화, 기존 음악 시장의 다양성 증대 등으로 아이돌 전체의 파워가 이들이 전성기인 시점보다 못해지며 자신들만의 활동영역을 만들어가는데 더 큰 힘을 쏟고 있다고 봐야된다.

2015년 현재,사실 커뮤니티나 타싸에서 인기가 떨어졌다,뭐다 말이 참 많다.
이러한 말이 나도는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사실 인기가 전에비해 떨어진건 맞다(...)
인기가 전같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일단, 국내 활동이 너무 없었다.
2010년까지만해도 참 많았는데..예능이며 앨범이며,근데 2011년
Hands up이후로 국내앨범이 안나오고 티비에서조차 보기 힘들어서
아마 팬들이 흔들린듯 싶다.. 바보같은 jyp 병..이쯤하겠다.(할많하않)
그리고 나오지 못한 이유도 있었다.
그래도 다른멤버 꾸준히 티비에 비치게 해줘야했다.

2013년에 컴백을 했어도 활동시기가 좀 짧았던 탓도 있다.
아니 2년만에 컴백인데..예능 라디오 팬싸 팍팍 넣어야지.
후속곡 활동도 안하고..아이돌에게 있어서 중요한것은 자고로
대중들에게 자주 비춰지는것인데..

그리고 해외로 떠났다(...)
일정을 누가 짰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본가서 콘서트하고 투어하고..
기사보면 해외콘서트로 벌어들이는 돈이 참 많다고하는데
그렇게 콘서트 주구장창하니까 수입이 많은거다.
국내에서도 당연히 그만큼하면 그정도는 벌어들인다고..
JYP의 고질병인 국외활동은 원더걸스에 이어서 이들에게까지 전달이 되었으니..
일년에 한번컴백하는 내한가수(잼)

일년에 한번 컴백한다 정말.
데뷔한지 몇년되었다고 팬덤이 탄탄하다고 자만하면 정말 큰일난다.
오빠는 많고 빠순이는 한정되어 있거늘..
앨범 자주자주 내줘야지.나올때마다 정규로 나오냐.
싱글로 미니앨범으로 응? 컴백 자주자주!

그리고 코디가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애들한테 흰셔츠에 정장바지만 입혀놔도 모델핏이 사는데
실크셔츠,반짝이 잠바..뭐하자는거야.
팬을 모으는데 있어서 중요한것은 노래만이 아니라 비주얼인데..
자꾸 실험적인 헤어스타일에 동대문에서 사온듯한 잠바..

사실 어떻게보면 jyp가 일을 엄청나게 못하는건 아니다.
솔로도 내주고(물론 해외에서 먼저) 콘서트도 열어주고(마찬가지)
홍보도 안해준다고 하지만 걔들 나름대로 엄청 해주는거다.
8년차 jyp덕후가 봤을때는..그렇게 홍보해준적이 없다.
3집때는 해외 전광판에 티저찍어주고, 공중파 방송도 해주고.
못하는건 아니다.

(우리집활동때는 정말 못했다.
정규앨범으로 일주일활동한 아이돌 본적있나?
뮤비때문이라고하지만..뮤비 갈아엎어졌다고 기사난건 컴백하기 몇일전.
그러니까 이 양반들은 컴백준비를 늦게해서 어차피 국내활동은 적게 하게되어있었을뿐..
팬들한텐 그저 콘서트에서 부를 노래 하나 더 늘릴려고 컴백하는걸로 보인다며
말도 탈도 참 많았다.)

다만 요즘 아이돌이 너무 많이 나오니 대중들이 그들에게로 눈을 돌리는것뿐..
(소속사 후배그룹이 데뷔했을때 그 그룹 평균나이 17세)

아무래도 돈을 소비하고 서포트해주는 팬들은 대부분 20대다보니
좀더 참하고 싱싱한(?) 아이돌로 갈아타길 마련..
자연스레 흐름이 넘어가고..돈도..넘어가고..
우리오빠들은 아무 잘못 없다구욧!

몇가지 이유랍시고 횡설수설했는데,
그래..너네들 먹고살 돈 벌면 다행인거지.
아직 끝나지않았다!그러니까 노래 하나 더 내줘라.
우리집 노래 참 좋았는데..그런 노래 하나만 더 내주면..좋을텐데.

Don't stop, Can't stop.
(아 오글거려, 자야겠다.)



==멤버 소개 ==
2PM 멤버
Jun.K [1]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박재범(전멤버, 탈퇴)

2. 활동

2.1. 2008년 : 데뷔, 10점 만점에 10점?

활동곡 : 10점 만점에 10점 (Hottest Time of the Day)


2008년 싱글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했다. 이 앨범명에서 유래된 것이 바로 공식팬클럽명인 'HOTTEST'라고 봐도 무방하다. 타이틀 곡은 <10점 만점에 10점>.[2] 아이돌 방송댄스라고 하기엔 다소 선정적이고 아크로바틱한 안무, 박진영의 가감없는 '섹스는 게임이다'식 가사로 이름을 알렸으며, 덕분에 '짐승 아이돌', '누나들의 로망' 등의 별칭을 얻으며 당시 '짐승남' 신드롬의 결정체 역할을 하였다. 여리여리한 미소년 이미지의 샤이니와 종종 극과 극으로 비교되기도 했다. [3] 샤이니는 '누나들의 희망'이라면 2PM은 누나들의 욕망이라고.

데뷔 초기부터 2PM이 주목받은 것은 다른 아이돌 그룹처럼 고정적이고 가식적인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라, 그때 그때 필요한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사용했다는 점이다. 데뷔 전 JYP 신인육성 프로젝트 <열혈남아>를 통해, 서바이벌 경쟁 리얼리티를 펼쳤고, 그 때 이미 소수의 팬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데뷔한 것이 2PM과 2AM이었고, 이는 미스테리 속에서 탄생하듯 데뷔하던 기존 아이돌 그룹이 아닌 리얼리티 친화형 그룹이 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 체인징은 그때그때 출연한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는 형태의 이미지를 그때그때 사용하여 기존의 프로그램에 위화감 없이 녹아들 수 있었고 2PM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원동력이 된다. 일례로, 2PM이 메인이 된 케이블 TV 프로그램 <떴다! 그녀> 시즌 3는 2PM의 망가진 덕에 케이블TV로선 대박이라고 할 수 있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다른 아이돌들을 주인공으로 시즌제로 진행되기도 했다. 이후, 무대 바깥에서는 철저하게 망가지는 기믹을 2PM의 특징으로 삼아 10대와 20대 여성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게 된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아이돌 전체적으로 준수한 외모와 박진영의 작곡능력이 가장 빛을 발하던 때로, 별다른 컨셉을 하지 않아도 음악과 댄스, 퍼포먼스 등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무한도전>, <스타킹> 등에도 핵심 게스트로 출연하며 사실상 데뷔부터 아이돌 춘추전국 시대의 강자로 자리잡아갔다.

2.2. 2009년~2010년 : 너무 빠른, 그러나 너무 짧았던 전성기

활동곡 : Again & Again / 니가 밉다 [4] (2:00PM Time For Change)


10점 만점의 10점으로 가수로서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본인들의 이름을 내세운 케이블 예능 와일드 바니의 좋은 반응으로 팬덤마저 확장되었고, 2009년 박진영이 작곡한 Again & Again 으로 다시 컴백한 그들은 1집과는 또 다른 매력의 퍼포먼스와 좋은 곡으로 1위를 싹쓸이한다. 10점 만점의 10점과 Again & Again의 연이은 성공, 백지영의 노래 내귀에 캔디를 옥택연이 피쳐링한것이 좋은 반응을 보이며, 이들보다 일찍 데뷔한 빅뱅동방신기, 비슷한 시기 데뷔한 샤이니 이밖에도 같은 기획사 여자 아이돌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거대 팬덤을 움직이는 아이돌의 주축 중 하나가 되었다. 기존 아이돌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남성미와 잘 만들어진 근육을 보여주기위한 '찢기 퍼포먼스' 등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고, 게스트로 출연한 예능이건 자신들이 주인공이 된 예능이건 상관없이 대중들에게 자유분방함을 어필하여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위치를 만들었다. 또한 원래부터 공고한 이미지가 있었던 SM과 빅뱅의 브랜드파워로 단번에 최고의 아이돌 기획사가 된 YG에 이어, 원더걸스의 성공 이후 보이그룹이 부재했던 회사의 기둥이 되어 JYP를 지금의 3대 기획사로 확실히 이끌어 준 것 또한 이 시기의 2PM 덕분이었다. 확실히 그들은 기존 아이돌들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였고, 팬덤 또한 빠른 속도로 거대해지고 있었다. 엠넷에서 작정하고 밀어준 리얼리티 프로그램 <와일드바니> 는 본인들의 차별성을 기존 아이돌 시장에 어필, 인지도나 인기도면에서 절정을 달리게 해준 기폭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위의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도중, 2PM은 본격적으로 전 국민적으로 알려지게 된 사건이 발생한다.

2009년 9월 5일 팀의 리더였던 박재범 이 과거에 마이스페이스에서 쓴 한국을 비하하는 글이 밝혀져 논란이 일어난다. 후에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박재범은 사죄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었고, 이후 박재범의 복귀 여부를 두고 사건 당사자의 개인적 공간에서 쓴 글과 당시 상황이 참작되지 않은 것을 감안, 과열된 반응이 지나친 것이라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뉴스와 100분 토론에도 나올 정도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나 궁극적으로는 일정 자숙기간이 지나 재범의 복귀를 기다렸다. 그러나 JYP엔터테인먼트는 재범의 영구탈퇴를 공지했고, 2PM은 6인조로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한다. 이 사건에 있어서는 당사자 양측 및 팬덤의 의견과 이해의 차이가 있기에 자세한 항목은 박재범 마이스페이스 사건 을 참조. 어찌되었건 리더였던 박재범의 탈퇴로 승승장구 할 것 같았던 2PM은 주춤하게된다.

재범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을 동안, 6인 멤버만으로 활동한 앨범에 대해 팬들은 전면 보이콧을 나섰지만, 나머지 2PM 멤버들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었으며, 마치 재범을 기다리는 듯한 앨범의 콘셉트와 곡의 가사등으로 오히려 7명이 다시 완전하게 복귀하기만을 기다렸던 것이 그 당시의 분위기였다. 뭐가 어찌되었건 2009년 말부터 인기가 확연히 높아졌다. 분열되어 있던 10대 여성의 아이돌 팬덤이 이쪽으로 다 쏠린 느낌. 높아진 인기 탓에 2009년 연말 방송 3사 가요대전들에서 엄청난 "혹사"를 당했다. 저 많은 무대를 어떻게 다 기억했을까 싶을 정도로, "질"보다 "양"이라는 걸 모토로 했는지 정작 무대 내용은 부실해 스무 개 남짓한 무대를 소화하고,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물에 빠져 수중촬영을 해놓고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격의 상을 받고 6명의 나머지 멤버들이 재범을 향해 했었던 수상소감 발표는 <HEART BEAT>, <기다리다 지친다> 등으로 또 한번 대박을 터뜨린 2PM의 팬덤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다 2010년 1월 6일, JYP는 재범의 영구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 7명의 활동만을 기다리던 2PM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2PM의 팬들 중 절대다수가 2PM의 7인 체제 컴백을 학수고대해왔고, JYP나 나머지 멤버들도 재범을 종종 언급하며 박재범 복귀 떡밥을 지속적으로 뿌려줬기 때문에, 다음 앨범부터 복귀할 거라 생각했던 박재범이 영구탈퇴 확정되자 많은 팬들이 안티로 돌아섰다. JYP 본사 앞에는 박진영영정사진 고인드립 과 온갖 쓰레기, 오물 투척이 이어졌으며, 인터넷상에서는 분노한 사생팬들이 2PM 멤버들과 관련된 사생활 루머를 유포하기도 하였다.[5]

이후 박재범이 2PM에 복귀하지 않을까... 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박진영과 god를 공동 기획했지만 결국 앙숙이 되고 만 정훈탁이 운영하는 싸이더스로 소속되면서 그 기대는 박살이 났다. 박재범은 싸이더스 소속으로 방송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가요계 및 예능계에 컴백했고 여러모로 그냥 제 갈길을 가게 되었다. 2PM이 <HEART BEAT> 이후로 이만한 히트곡을 내지 못했기 때문인지 재범 탈퇴 및 간담회 사건으로 팀이 하락세를 타게됐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후술하는 2010년에서 알수있듯이 이러한 의견에는 반론이있다.

2.3. 2010년 : 간담회 이후

활동곡 : Heartbeat (1:59PM) / Without U (Don't Stop Can't Stop) / I'll Be Back (Still 2:00PM)


2010년 2월 26일 JYP의 공지로 박재범의 영구탈퇴가 발표되었다. 이것으로 장래에도 박재범이 복귀할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2월 27일 2PM 멤버들은 JYP대표와 함께 약 100여 명의 팬클럽 회원들을 선별하여 비공개 간담회에 나섰다. 멤버들이 직접 팬들을 설득하기 위해 나섰지만, 가뜩이나 계속된 재범 복귀 떡밥과 좌절된 복귀에 분노한 이들을 상대로 틱틱대며 대립각을 세워 더 큰 사태를 야기시켰다. 물론 간담회에서 JYP와 나머지 6인의 멤버의 발언을 신뢰하거나 그들을 옹호하는 팬도 없지는 않다.

간담회에 참가한 팬들은 2PM 팬들의 지지를 얻은 네임드들이었으나 간담회 도중에 멤버들에게 야유를 퍼붓거나 간담회장을 박차고 나가는 등 격렬한 반응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팬들의 반응은 재범 탈퇴보다는 멤버들이 간담회에서 보여주었던 태도 때문에 더 큰 배신감을 느꼈다는 입장이다. 재범 이외의 다른 멤버 개인팬들이 사이트를 닫는 것을 보면......

간담회 이후, 수많은 2PM 팬덤들은 배신감을 느꼈다는 발언과 함께 문을 닫았고 그들의 사생팬들은 2PM의 사생활 루머들과 모아온 자료들을 퍼트리는 등 골수 팬덤의 붕괴 위기에 놓였다. 팬에서 안티로 돌변한 이들은 2PM을 2PM이라고 쓰지도 않는다. 6명만 남았다고 해서 6PM, 또는 닉쿤 왕따설을 포함시켜 5PM이라고 부른다. 특히 그동안 여성의 비율이 높아 간담회 이전에 2PM 기사만 뜨면 재범에 관한 리플이 베플이 되던 네이트 뉴스에서도조차 매우 싸늘한 반응이 올라와 문제의 심각성을 진단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시사 기사 1위 베플 1등이 추천 600~700선이고 연예기사 1위가 1200~1500선 화제가 된 뉴스 베플 1위가 2000~3000선인데 3월 1일 현재 추천수가 무려 10000을 향해 달리는 이 기사에서 보듯이 이번 사건은 보통 일이 아니다...... 링크

그리고 이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박진영이 있는데 왜 하필 '언플의 황제'라고까지 불리는 박진영이 이 문제에 최악의 수인 정면돌파를 택했는지 많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2010년 4월 16일 신곡 <Without U>의 티져를 공개. 상당수의 팬이 안티로 돌아선 상황에서도 음원과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그래도 팬덤이 많이 붕괴되었다 보니 순위하락이 전보다 빨랐다. 그럼에도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서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았지만, 원래 가요프로 순위라는 게 음반 구매력이 높은 팬덤잔치나 다름이 없으니......

그리고 2010년 7월 31일부터 8월 1일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헌데 기자의 순간 캡쳐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고, 빅뱅 팬덤인 VIP들이 이때다 싶어 보건복지부 사이트에 지드래곤 콘서트 때처럼 빨리 검찰수사하라며 콘서트를 수사해달라는 글을 올리면서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다. 심심하면 까이는 게 이뿐만이 아니었으니......

8월 말에 디지털 싱글 <THANK YOU>를 발매했고, 이 곡은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곡의 내용은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다.

2010월 11일 미니앨범 <Still 2:00pm> 이 공개되었다. 타이틀은 <I’ll be back>. 이 곡도 뮤직뱅크 2주 1위를 했다. 다른 메이저 아이돌들이 많이 빈 상태라서 빈집털이라는 인상이 강하긴 했지만. <Without U> 때와 비해 대중의 날선 시선이 누그러진 때였다. 멤버들은 이 앨범을 기점으로 라이브 실력이 전체적으로 늘었다는 평을 받는다. 노래실력과 라이브 실력은 같은 것이 아님 특히 준호의 경우 서브보컬에서 메인보컬로 역할이 무거워진 만큼 더 노력했고 성장했다.

흥미로웠던 점은 간담회 이후 온라인에서는 역대급쌍놈이었던 2PM이 오프라인에서는 더 많은, 더 굵직굵직한 CF를 찍었다는 점이다. 인터넷이 그사세라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사례랄까. 또한 한국갤럽의 가수선호도 조사에서 사건 이전인 2009년 3위를 기록한데 비해 2010년에는 2위로 오히려 순위가 올라갔다. 이러한점을 들어 박재범 관련 사건과 최근의 부진은 무관하다는 주장도 있다.

2.4. 2011년 : 해외진출의 첫 걸음

활동곡 한국 Hands Up (2:00PM Time For Change)일본Take Off (Single)

한국에서는 상반기에 별다른 가수로서의 활동은 없었고 멤버 옥택연과 우영의 <드림하이>가 방영되었다. 옥택연은 <신데렐라 언니>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선보였다는 평이 있었다. 또, 닉쿤의 <우리 결혼 했어요> 또한 토요일 고정 예능에서는 나름 중추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11년 애니메이션화 되는 청의 엑소시스트의 엔딩 테마를 맡기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이 싱글의 이름은 <Take Off>. 4월에 일본 데뷔 싱글 <Take Off> 를 발매하고 2011년 5월 일본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드디어 JYP가 미국을 포기했다.

2011년 5월에는 일드 보스 시즌 2 6화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Heartbeat> 무대를 선보였다.

2011년 6월 정규 2집 <Hands Up>이 발매되었다. 노래도 그렇고 안무도 그렇고 술판 벌이는 클럽노래인데 왠일인지 금지크리를 먹지 않았다. 여가부 가사심의 때문에 특히 음주를 묘사한 곡들은 별것도 아닌 이유로 꼬투리 잡혀 19금 딱지를 맞아 왔기에 쟤들만 봐준다, 어른의 사정이다라며 까였지만, 이 오해는 방송국의 자체 사전심의와 여가부의 사후심의 시기의 차이 때문으로, 상대적으로 기준이 엄격한 여가부 심의의 경우 곡 발표 한참 뒤에나 심의에 들어가 결과가 나오게 된다. 결국 활동기 뒤 여가부 심의로 19세 등급 판정을 받았고, 연말 가요무대 활동을 위해서인지 음주 부분을 수정한 클린 버전이 나왔다.

2011년 발표한 <Hands Up>으로 방송 3사 트리플 크라운을 찍고,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단 덩치 큰 짐승남들이 "차였어! 아파!"하면서 빗속을 뛰어다니는 컨셉에서 데뷔 초의 모습 같은 '잘 노는 오빠'들로 바뀐 건 좋은데, 문제는 이 곡이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Like a G6>를 스타일 카피 했다는 것. 방향성은 좋지만 독창성은 좋지 못한 수준이다.

2011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일명 공 테러를 당했다. 분노한 멤버들은 트위터에서 '공'을 디스했다.

이후 집중했던 일본활동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예전과 같은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진 못하지만 가요계 정상급 아이돌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5. 2012년 : 그런 거 없다

활동곡 : 그런 거 없다


멤버 닉쿤의 음주운전 사건에 따라 반강제적 자숙기간을 가졌다. 그러나 닉쿤 사건을 전후 국내에서 활동하기 보다는 해외, 특히 아시아 쪽에서 전력을 다했고, 국내에서는 예능, 광고와 투어 콘서트에 간간히 출현했다. 일본에서는 4번째와 5번째 싱글인 Beautiful과 Masquerade를 각각 163,463장과 149,723장을 팔며 입지를 다졌다. 2012년 여름에는 멤버 우영의 솔로앨범이 발매 되기도 했으나 모두가 알다시피 그 당시 한국은 강남스타일의 나라였기에, 6만장 정도의 앨범을 팔았음에도 대중적 인지도나 성공을 했다고 평할 수는 없었다. (덧붙여 떨어진 박진영의 감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았음에도, 앨범 타이틀곡을 박진영곡으로 냈다는 점은 절망적이었다.) 또한 하이킥에서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던 황찬성 또한 '7급 공무원'을 통해 모두를 놀라게하는 의외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정극 연기자로서의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정말... 그게 다였다.

2.6. 2013년 : 하.2PM.뿐

활동곡 : 하.니.뿐,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2011년 HANDS UP 이후, 2년간의 공백을 끝으로 컴백했으나 사실상 아이돌로서는 최악의 실적을 남겼다. 멤버 평균 나이가 26세가 된 시점, 원래도 섹시한 컨셉 쪽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기에 20대 중반 남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컨셉을 들고 나왔으나 컴백 당시 월드스타,통통튀며 강남스타일에 대항하시던 한국 가요계의 왕, 나쁜 미스코리아, 최장수 아이돌의 컴백, 아래로는 2PM이 없는 사이 성장한 인피니트, 틴탑, B1A4, EXO등이 치고 올라오며 전체적으로 별다른 호응을 이끌어내지는 못하였다. 무엇보다 더블 타이틀로 들고나온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와 <하.니.뿐> 자체가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고, 대중성이 관건 스트리밍이나 음원시장에서 참패를 당했다. 참고로 두 곡 모두 박진영의 곡이다. 역시 섹박고

그러나 아예 쪽박만 찼다고 하기는 뭐한 게, 공중파 방송 1위는 했다. 2PM의 1위는 Without You부터 늘 논란이 따라다녔다는게 함정. Hands Up을 제외하고는 다음 활동이 관건.

다만 해외에서 버는 돈이 상당히 많아서 JYP 매출의 75%인 204억원이 2PM이 벌어들인 것이라고 한다. 대세 수지가 포함된 미쓰에이는 수지의 투혼으로 50억원 정도를 번 것으로 기록되었다.


2.7. 2014년 : 미친거 아니야?


상반기에는 우영을 제외하면 멤버 개개인의 솔로 활동이 주를 이뤘다. 우영은 우결뿐... Jun.K와 준호는 각각 일본에서 스스로 프로듀싱을 한 앨범을 내고 성공적으로 솔로 투어를 마쳤으며 택연은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동희 역할을 맡았다. 닉쿤은 중국에서 과 이분의 일의 여름 이후 킷 리스트를 촬영 중이다. 찬성은 중국판 우결인 예능 궈아이를 촬영중이며 올해 초 영화 수리 5형제를 마치고 하반기에 작년에 크랭크업한 드카펫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9월 정규 4집으로 컴백했다. 10월에 서울에서 시작해서 콘서트 투어가 예정인 만큼 길어야 한달 남짓 활동할 계획인 듯. 드디어 박진영의 손에서 벗어나 Jun.K가 작사작곡한 곡을 들고 돌아왔다. 타이틀은 미친거 아니야?로, 말 그대로 미친듯한 클럽의 노는 분위기를 담았다. 그 외의 곡들은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느낌이다. 거의 전 멤버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번에는 걸그룹 최종보스 유닛그룹, 틴탑과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 한번도 음방 1위를 하지 못했다. 음원은 태티서에게 밀렸고 음반은 틴탑에게 밀렸으며, 태티서도 음반 파워가 만만치 않았다. 1위 후보에는 많이 올라갔다는게 그나마 위안거리.
1위를 못한건 둘째치고 팬들은 인천 아시안 게임으로 결방한 음악방송들로 활동을 3주[6]도 채 못하고 접었다는 것에 분노했다. 더불어 선음방 후음원 마케팅을 한 회사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2PM이 컴백을 한 다음주에 음원이 풀렸는데 음원이 풀린 다음 주에 1위 후보에 올라가기 때문이다. 고로 2주를 날린 셈.

3. 수상

2008년
* 아시아송 페스티벌 아시아 신인가수상
*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9월의 Rookie Of The Month'

2009년
* 20's Choice - 썸머 더위사냥 인기상, 퍼포먼스 스타상
*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 남자 그룹상, 올해의 가수상
* 골든디스크 본상
*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 (본상)
* 2009 KBS 가요대축제 최고 인기 가요상

2010년
* 아시아모델시상식 BBF 인기가수상
*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 본상, 하이원 인기상
*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2009 본상
*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다음 검색 핫 스타상
* MTV 뮤직 아너스 아시아 최고 인기가수상
*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남자가수 부문
*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 신라면세점 아시아 웨이브상, 남자그룹부문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 남자 그룹상
*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 (본상)

2011년
* 니켈로디언 코리아 키즈 초이스 어워드 좋아하는 남자가수상

2012년
* 일본 골드디스크상 아시아부문 -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올해의 뉴 아티스트
* 일본 MTV Video Music Awards 베스트 그룹 비디오상

2013년
* MBC 방송연예대상 가수부문 인기상

2014년
* Mnet 아시안 뮤직 아워드 Youku Tudou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 SBS 가요대전 글로벌 스타상

4. 기타 활동

4.1. 콘서트 활동

* 2PM 1ST CONCERT "Don't Stop Can't Stop" (2010)
* 2PM 1st JAPAN TOUR 2011 "Take off" (2011)
* 2PM AREANA TOUR 2011 "REPUBLIC OF 2PM" (2011)
* 2PM 단독 콘서트 《2PM HADNS UP ASIA TOUR》(2011~2012)

4.2. CF 활동

* Bench (필리핀)(닉쿤)
* CJ ONE카드(옥택연)
* EXR
* HANAMI Snack (태국 과자)
* OB 맥주 카스 - 재범 탈퇴 파동 이후
* OPPO LOMO ME (태국 핸드폰)
* 금강제화 SPRIS
* 네파 (NEPA)
* 롯데면세점
* 리복 (Reebok)
* 미스터피자
* 미츠비시 New Mirage (태국 자동차)
* 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 31(닉쿤)
* 삼성전자 애니콜 코비 (Corby), 노리 F (Nori F), 갤럭시 U, 갤럭시S3
* 삼성전자 디카 (닉쿤)
* 에드윈 (닉쿤)
* 오리온 마켓 오
* 오뚜기 보들보들 치즈라면(닉쿤)
* 웅진 코웨이
* 유니세프 (태국)(닉쿤)
*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호러메이즈
* 에비수진 (택연, 우영)
* 엘리트 (교복)
* 파리바게트
* 코카콜라 미니코크, DK(옥택연), 미닛메이드 펄피(닉쿤), 코카콜라 제로(찬성)
* 캘빈클라인 진
* 텐바이텐
* 한국관광공사
* 한국야쿠르트 '산타페' (캔커피)
* 한불화장품 잇츠스킨

4.3. 예능 활동

* 엠넷 열혈남아
* 엠넷 2PM Wild Bunny
* MBC 에브리 원 아이돌 군단이 떴다 그녀 시즌 3
* SBS E 2PM SHOW

5. 뮤직비디오


싱글 1집 <10점 만점에 10점> MV. B-Side 버전 MV가 두 개나 더 있지만 생략한다.
굳이 보고 싶은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2PM 검색해서 2PM 페이지 찾아가시면 되겠다.
참고로 출연 여배우는 솔로 데뷔 전의 우월한 생명체 G.NA이며 여기서도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몸매가 우와아아~


싱글 2집 <Again & Again> MV.


정규 1집 <Heartbeat> MV


싱글 3집 <Without you> MV


싱글 4집 <I'll be back> MV


일본 싱글 1집 <Take Off> MV[7]


정규 2집 <HANDS UP> MV


일본 정규 1집 <I'm Your Man> MV


일본 정규 2집 <Masquerade> MV


정규 3집 <하.니.뿐> MV


정규 3집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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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글 2집 'GIVE M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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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2년 10월 17일 김민준으로 개명하면서 활동명을 바꾸었다. 부친상으로 인해 하게 된 개명인데, 민준이라는 이름 또한 이미 활동하는 연예인이 있기 때문에 데뷔 전 작곡을 할 때부터 쓰던 이름인 Jun.K 로 활동명을 정하게 되었다.
  • [2] 이 곡의 뮤비에 출연하여 2PM 멤버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엄청난 슴가의여성이 바로 솔로 데뷔 전의 G.NA이다.
  • [3] '누나들의 로망'이란 별명은 2~30대층이, '짐승 아이돌'이란 별명은 10대층이 지어줬다고 알려져 있다.
  • [4] Again & Again 의 후속곡이다.
  • [5] 20대 여성들의 이목을 끈 만큼 그럴 만한 경제적 능력과 인맥, 시간이 있는 사생팬들이 꽤 있었기 때문이다.
  • [6] 앞서 언급한 태티서나 틴탑은 9월 말에서 길게는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 [7] 사탄의 자식이 엑소시스트가 되는 애니의 1쿨 ED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