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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감염사태/6월 6일

last modified: 2015-06-07 01:06:29 Contributors

Contents

1. 주요 사건사고
2. 상세
2.1. 추가 확진자
2.1.1. 최초발병자의 퇴원
2.1.2. 청주, 서원대학교의 임시 휴업
2.2. 분석결과 변이바이러스가 아니다
2.3. 성남시장의 환자 정보공개 논란
2.4. 성남시장의 환자 정보공개 논란
2.5. 부산시의 양성반응자 확인



1. 주요 사건사고

  • 각 기관의 입장 발표 및 최초로 나온 이슈에 대한 링크를 반드시 추가해 기록합니다.
2015년 6월 6일
질병관리본부 국내 첫 메르스 완치 환자가 나왔다.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 중국에서 메르스 변이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산시에도 메르스 양성반응자가 나왔다.
감염자수 50명
사망자수 4명

2. 상세

2.1. 추가 확진자

밤사이에 9명의 확진자가 추가 되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추가 감염자는 의료기관내 감염으로 격리대상으로 분류된 예상된 범위내의 확진이라고 한다.
즉, 지역사회로 번지거나 3차,4차 감염자를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로서 감염확진자는 총 50명이 되었다.

2.1.1. 최초발병자의 퇴원

국내 최초 완치사례가 나왔다.
국내 첫번째 감염자의 아내인 두번째 감염자의 열이 내려가고, 2차례 실시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나와 격리병동에서 퇴원했다고 한다.

2.1.2. 청주, 서원대학교의 임시 휴업

청주의 서원대학교]에서 격리대상자와 접촉한 학생이 생겨 6월 5일 휴업한 사실을 알렸다. 휴업하기전에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 메르스로 인한 대학교의 휴업은 이미 전례가 있지만, 이번 서원대학교 임시휴업의 경우 감염루트를 역산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감염자의 행동이 논란이 되었다.

의심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학생은, 천안에 입원중인 아버지의 병수발을 들었는데 해당 학생의 아버지와 같은 병실을 사용하는 환자가 격리대상자였다.

문제는, 격리대상자인 환자는 이미 1차 반응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2차 검사를 진행중이었는데 이 사실을 숨기고 병원에 출입하고 있었다

즉, 서원대학교의 학생은 인터넷에 알려진 것과 달리 감염사실을 알고서 병실을 찾아간것이 아니다 이번 일로 인해 격리수용을 권고 받았음에도 골프를 치러 돌아다닌 사람과 함께 위기의식의 부재와 멋대로 순창으로 이동한 노인으로 인해 마을전면봉쇄등이 일어나자 격리절차에 대한 법률적인 강제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 분석결과 변이바이러스가 아니다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터에서, 메르스 발병 후에도 중국행을 선택한 한국인 남성의 몸에서 채집한 바이러스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다행히 현 시점에선, 변이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는 발표였다.

2.3. 성남시장의 환자 정보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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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재명 성남시 시장이 성남시에서 확인된 첫 메르스 양성판정 환자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재명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에는 양성반응환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공개했다. 땅값이랑 집값이 떨어진다
또한 공개 과정에서, 특정 학교의 관계자가 메르스 판정으로 휴교되었단 것은 루머라는 해명도 함께했다.

이재명의 발표는 호평을 얻었으나, 일각에선 정부가 정부승인없이 특정지역을 구체적으로 게시하는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관련 긴급 브리핑을 의식한 것이란 정치해석을 내놓았고 해당 지역의 부동산 소유자들은 땅값과 집값의 하락등을 우려하며 이재명이 섵부른 행동을 했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이재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인의 정보를 게시한게 아니라, 처리과정의 공개이며 기본적인 지역정보를 공개해 주변에 경각심을 주려 한 것이란 해명을 내놓았다.

2.4. 성남시장의 환자 정보공개 논란

평택보건소의 자가격리 지시를 무시하곤, 고향인 순창으로 돌아간 70대 노인이 3차 검사결과 메르스로 확진 되었다] 순창고추장이 망했슴다
전라북도 지역 최초의 메르스발생이라, 전라북도는 해당 인물이 거주하는 마을을 통짜로 격리하는 강수를 두어 조기 진화를 시도중이며, 이동 동선을 검증해 혹시나 모를 감염자를 찾아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한다.

2.5. 부산시의 양성반응자 확인

메르스 청정지역 부산을 지키겠습니다.

시장의 청정지역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부산지역에서 1차검사 결과양성반응자가 나왔다
주요 발병지인 경기도에서 거리가 먼 부산지역에도 메르스가 나왔단 사실에 관계당국은 역학조사 진행을 시도했고, 5일전인 6월 1일 경기도 부천의 친척 장례식장에서 확진환자인 조카와 접촉해 이 과정에서 감염 된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