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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 게임

last modified: 2015-02-01 14:41:32 Contributors

역대 하계 아시안 게임
16회 17회 18회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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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엠블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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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마스코트

개최장소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대회기간 : 2014년 9월 19일 ~ 10월 4일
공식 홈페이지: http://www.incheon2014ag.org/
주경기장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구 연희동)
제17회 아시안 게임은 2014년 9월 19일에서 10월 4일까지 대한민국인천광역시에서 진행되었다.
슬로건 : Diversity Shines Here / 평화의 숨결,아시아의 미래

Contents

1. 개요
2. 유치
3. 경기 종목
3.1. 따로 항목이 개설된 종목
4. 입장권
5. 경기장
6. 분산 개최 도시 및 종목 (인천광역시 제외)
7. 메달 순위
8. 대회 진행
9. 중계방송 관련
10. 사건사고 인천시모라토리움 징조
11. 적자

1. 개요

대한민국으로서는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1999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 이어 4 번째로 개최하는 아시안 게임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인천 아시아 경기 대회라고 한다. 근거 법률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및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법. 마스코트는 백령도에 서식하는 물범을 상징화한 것으로 인천 백령도에 서식하며 남북을 자유로이 오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째가 비추온, 둘째가 바라메, 셋째가 추므로이며, 각각 빛과 바람과 춤을 상징한다. 서해 5도가 인천광역시에 편입 안 됐으면 다른 동물이 마스코트가 됐을 뻔 사실상 이 대회의 유일한 성공작. 인형이 엄청나게 팔려나갔다고 한다. 1995년에 전국의 직할시가 광역시가 됨과 동시에 인천광역시가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5도를 시역에 편입시켰다.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일원에 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 등이 열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이 신축될 예정이다.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서 7만 관중석 이상을 수용할 수있는 경기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하지만 지으라는 압력은 일체 행사하지 않았다, 애초에 문학경기장으로도 규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 어차피 신축될 주경기장도 7만 안되는 건 마찬가지고 문학경기장 수용인원보다 몇천명 많을 뿐인데... 문학경기장 증축 등의 다른 대안도 있었지만 물리적으로 증축 불가였고, 증축비용이 신축비용을 넘어서기 때문에 나가리. 게다가 서구 주민들의 핌피까지 끼얹어지면서 안드로메다로...

기타 시설은 신축하거나, 기존에 건립된 문학경기장 등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서울특별시경기도 부천시, 수원시, 성남시, 안산시, 고양시, 안양시 등 주변 도시와 심지어 충청북도 충주시까지 분산개최하기로 하였다. 단, 충주시의 경우 단순히 비용절감이 아니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충주에선 조정 경기가 열리는데, 이 종목은 폭이 넓고 유속이 느린 강이나 호수가 필요하다. 근데 (남북 대치 상황때문에 현실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한 한강 하류를 빼면) 인천이나 그 주변지역엔 그 조건을 만족하는 데가 없다. 멀쩡한 땅 수 km를 수 m 깊이로 파서 물채워 넣고 인공호수로 만드는 정신나간 짓을 하지 않는 이상 사실 인천엔 이런 정신나간 짓을 한 곳이 있는데(아라뱃길이라고), 폭이 좁아서 조정 경기를 치를 수가 없다. 인천에서 조정 경기를 할 방법은 없다. 서울올림픽 때 요트 경기는 부산에서 할 수밖에 없었던 것과 같은 이유이다. 좀더 가까운 하남 미사리에 서울올림픽때 조정, 카누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이 있지만, 이곳은 현재 매주 수,목요일에 경정 경기장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2주간 비우기가 어렵다. 그때문에 어쩔수없이 카누/카약 경기만 이날을 피해 미사리에서 열리고 조정은 충주 탄금호로 돌린 듯 하다. 탄금호에서 이미 세계선수권이 열리기도 했었고.
사실 주개최도시가 수도가 아니면서 수도가 분산개최지 중 하나인 사례는 1976 몬트리올 올림픽도 있긴 하다.

개회식 및 폐막식 행사의 총감독은 임권택 감독이 맡았으며, 무대 연출 등 총연출은 장진 감독이 맡았다.

2. 유치

2006년 12월 2일카타르 도하에서 인도 공화국뉴델리대한민국인천광역시 두 도시가 2014년 아시안 게임 후보 도시에 선정되었다.

2007년 4월 17일에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제26차 총회가 열렸다. 대한민국의 인천은 32표의 지지를 얻어 13표에 그친 인도의 델리를 따돌리고 2014년 아시안 게임 유치에 성공했다. 당시 인천의 공약은 스포츠 약소국에 20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숙박비와 항공료를 지원하려는 것이었다.아니, 이 양반들이 뒤처리를 어떻게 하려고 물론 이들도 세계 경제가 개박살날거라곤 생각도 못했었겠지 이런 선심성 현질 공약은 2002년 아시안 게임 유치전에 뛰어들었던 중화민국(대만)의 가오슝이 원조였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항목 참고.

덕분에 2011년 인천광역시의회는 골머리를 앓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공무원 월급도 못 줄 정도로 빚에 시달리는 인천광역시청 사정에 2천만 달러 지원 및 여러 비용 및 새로운 경기장 건설 문제까지 시달리게 된 것. 왜냐하면 주경기장을 포함해 약 10개 정도의 경기장 신축이 불가피하기 때문. 주경기장을 이어야 할 인천 도시철도 2호선도 있다.

게다가 평창의 2014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에 간접적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 유치경쟁 패배로 열불이 난 인도 측이 입김이 센 이웃 나라들에게 동계올림픽 관련으로 인도를 따라 한국에 표를 주지 말거나 기권하라고 요구한 것. 실제로 유치가 결정되는 총회에서 인도 뉴델리 측이 한국은 동계올림픽을 갖고, 인도는 아시안 게임을 가지자고 연설했다. 이 때 일로 인도와 남아시아권의 나라가 평창 지지에서 이탈했다는 분석도 있다. 이 사건은 절대 음모론이 아니라 안상수 전 시장이 출판한 회고록에 나온 내용이다. 결국 2014년 동계올림픽은 러시아 소치로 확정되었다. 물론 인천의 아시안게임 유치 때문에 평창이 무조건 떨어졌다는 건 아니다. 당시 소치를 강력히 지원했던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의 정치적, 경제적 로비와 초반 유치에 저조하였던 소치를 강력한 유치도시로 승격시킨 행정 정책, 그리고 IOC 위원들이 1980년 구소련 모스크바 하계올림픽 이후 올림픽이 없었던 러시아에 힘을 실어준게 큰 요인. 하지만 다행히 정말 다행일지는 두고 볼 일 평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성공함으로서 인천도 한결 마음의 부담을 덜었다. 빚잔치가 하나 더 늘었다!

유치 과정에서 문제도 있었다. 2007년 당시 시장이었던 안상수(安相洙) 인천광역시장은 당시 아시안게임유치위원회에서 국가원수의 아시안 게임 유치지지 발언을 요구받았다. 그런데 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집중했기 때문에 인천 아시안 게임 유치에 대해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자 안상수 시장은 정말 나쁜 쪽으로 비범한 생각을 해내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지 발언 동영상을 아시안게임 지지 영상으로 조작했다. 원래 동영상엔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걸 뺀것. 이런 식으로 아시안게임유치위원회에 국가원수의 인천 아시안게임 지지 발언으로 제출한다는 게 보도는 안되었지만 당연히 큰 파장이 일어났고 그 여파로 김명곤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이 억울하게 경질당하였다. 장관으로서는 진짜 억울한 일이다. 인천 아시안 게임은 애초에 인천광역시가 중앙정부의 아무런 개입없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것. 근데 광역시가 저지른 일 때문에 중앙 부처의 수장이 경질당했으니...

인천광역시의 재정이 워낙 좋지 않아서 유치 당시부터 말이 많았다. 심지어 유치 반납 이야기가 나오기도. 그나마 다행히 주경기장 신축에 국고지원 615억원을 받게 되면서 일단은 한숨을 돌린것 같기는 하나... 국비지원 확대 법안이 통과되느냐가 변수로 남아있다. 일단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18대 대선 당시 국비지원 확대를 공약하긴 했지만 그쪽도 복지 등의 문제로 재정에 골머리 썩는 중이니... 국격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세금같은 걸 끼얹나?이 얘기는 할 것이 많지만 일부를 들여다보자. 주경기장 건설 비용은 처음에 정부가 신설에 반대하자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우리 돈으로 됨'하면서 지원을 걷어찼다. 안상수 똥치우기 담당이던 송영길 전 인천시장은 그걸 철폐하고 다시금 돈을 요구했으나 현 정부는 주재 보고회를 여러번 무시했다. 이러다보니 빚 줄이기와 예산편성에 벅차 이런저런 건설비용을 줄이게 되었고, 이는 부실시공->법정공방이 벌어지게 된다. 정부의 실질적인 자금 지원은 유정복 현 인천시장이 당선된 뒤 10여일 만에 이뤄졌다. 당에 따른 손발맞추기와 중앙과 지자체 사이의 밀당이 불러온, 자금에 의한 참사는 경기 중의 별의별 사건사고를 불러왔다.

이런 상황에서 2013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유치제안서 서명위조 사건이 터지면서 여러모로 비교가 되었다. 인천에는 지원해 주고 광주는 지원을 끊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했지만, 최소한 인천은 공문서 위조 같은 명백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발언을 인천행정조직의 수장이자 차관급 공직자인 광역시장이 조작질하는 행위와 그걸 자랑스럽게 책으로 출판한 것은 인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흑역사 중 하나가 될 듯 하다. 아시안게임 끝난 후 인천 시민들과 시장의 표정이 어떨지 궁금하다 근데 벌써 인천 시민들 눈 앞이 어두워 진 것 같다.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3. 경기 종목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중국이 자국을 과시하기 위해 턱없이 많은 종목(42개 종목에 56개 세부종목)을 넣어버렸기 때문에 이번엔 많은 종목을 넣지 않고 올림픽/종목에 아시아인들이 많이 즐기는 종목을 추가한 형태로 적당히 넣었다. 인천의 계획은 원래 광저우를 능가하는 44개 종목이었지만, OCA가 개최지의 개최 비용 문제 및 관심도 향상을 위해 계획을 바꿨다.

2010년 12월 9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28개 올림픽 종목에다 볼링,야구/소프트볼, 크리켓, 가라테, 카바디,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등 8개 종목을 추가해 최종 36개 종목을 확정했다. 이중에서 소프트볼은 원래 퇴출 대상이었다. 야구와 소프트볼은 모두 올림픽 재진입을 노리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두 종목을 통합하여 세계 야구 소프트볼 총연맹(World Baseball Softball Confederation,WBSC)이라는 상위 기관을 만들어 IOC에 가입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시안게임에서도 이들은 실내배구와 비치발리볼처럼 한 종목 내의 세부 종목으로 취급되어 살아남았다.

이로서 광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종목이었던 인라인롤러와 체스(바둑·장기 포함),당구,댄스스포츠,드래곤보트는 제외됐다. 아울러 앞으로도 올림픽 정식 종목 28개 + 기타 추가 종목 7개 정도로 합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아시안 게임의 경우, 크리켓 문제로 인해 결국 8개로 늘어난 것이지만 막판까지 탈락한 종목들이 로비할 경우 또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4. 입장권


한줄요약 : 정 비싸다면 인맥을 총동원하여 초대권을 구해보자

대체로 한국선수들의 선전이 예상되는 종목들은 1만원 이상의 가격이, 한국에서 생소한 비인기 종목들의 경우는 그 이하의 가격이 책정되었다. 박태환 등 인기스타가 출전하는 수영, 리듬체조의 입장권 가격이 특히 비싼 것이 눈에 띄고, 손흥민의 출전이 예상되는 축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결승전 10만원의 위엄, 그러나 손흥민은 없었다 야구의 경우 프로야구 경기와 마찬가지로 좌석을 세분화하여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9월 3일 대회를 보름 앞두고 지상파 뉴스에 입장권 판매 실적이 목표 300억원 중 28억원으로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이미 각 학교에는 상세 일정과 함께 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이 내려온 상태이며 실제로 약소국 및 비인기 종목의 경기장에 가보면 대부분의 관중이 인근 학교 학생들인 광경도 볼 수 있다(...) 경기를 보고 있는 학생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밤 늦게까지 야자하기 VS 경기 두시간 보고 일찍 집에가기 인 듯하다

9월 11일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판매액 기준으로 전체 입장권의 약 30%가 팔렸다는 기사가 나왔다.출처

5. 경기장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 항목 참고. 개회식, 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이곳에서 열린다. 또한 연희크리켓경기장이 아시아드주경기장 경내에 지어져 크리켓 경기도 이곳에서 열린다.

  • 강화 고인돌 체육관 :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에 위치한 경기장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강화 고인돌 유적지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곳에서 우슈, 태권도, BMX 경기가 치러진다.

  • 드림파크 경기장 : 서구 백석동에 위치한 경기장으로 이곳은 원래 세계 최대의 쓰레기 매립지라고 불렸던 수도권 매립지였다. 덕분에 도권매립지관리공사라는 공기업이 있다. 그런데 정작 지분은 환경부와 서울특별시청이 나눠가지고 있다. 서울사람들 쓰레기를 여기다 버렸으니까 그런데 청라지구가 들어오면서 공원으로 탈바꿈 하였다. 이곳은 경기 후에 종합스포츠 타운으로 쓰여질 예정이어서 아시안게임 경기가 치뤄지는 경기장 외에 다른 부대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다. 골프, 수영, 근대5종, 승마 경기가 이곳에서 열린다. 골프장의 경우 지반 침하로 2013년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아웃 오브 바운드(OB)가 3배 가량 속출하였다고 한다.

  • 송림체육관 :동구 송림동에 위치한 배구경기장이다. 80년대까지 후반까지 바다였던 이곳을 매립하여 공업단지로 조성해놨는데 그곳 한가운데를 철거하고 체육관과 녹지공간으로 꾸며놓았다. 그러나 주변길이 굉장히 복잡하고 협소하며 대중교통이 많지 않은 점이 흠이다.2013년 9월 7일 신설 경기장 중에 가장 먼저 완공되었다. 오랫동안 오래된 도원체육관을 쓰던 한국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당초 이곳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측되었고 개관식날 싸인회까지 벌였으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바람에 계양체육관 배드민턴경기장을 개조하여 쓰게 되었다. 망했어요..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항목 참고. 축구 경기가 이곳에서 열린다.

  • 열우물 테니스, 스쿼시 경기장 :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경기장이다. 십정동(十井洞)의 옛 이름인 '열우물'을 경기장 이름에 썼다는 점이 특색. 이곳에서 테니스, 스쿼시 경기가 열린다. 2013년 9월 14일에 신설 경기장 중 2번째로 완공되었다. 신설과 동시에 인천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를 유치했다가 경기장과 코트 지붕 곳곳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없을만큼의 빗물이 새서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망했어요.. 그밖에도 대형전광판이 선수를 바로 마주보고 있어 경기 방해요소가 되었고 보조경기장 역시 본 경기장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테니스에 무지한 사람들이 지어놓은 합작품이라고 비아냥까지 당했다. 참고기사 덤으로 이 경기장이 위치한 곳은 예전부터 십정동 도축장이라 불렸던 곳이다. 이 경기장 주변에 각종 정육점과 고깃집이 많이 들어서있는건 이때문.

  • 계양경기장 :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경기장. 이곳에서 배드민턴, 공수도, 양궁, 경기가 열린다. 실내 배드민턴장의 이름은 계양체육관이며, 실외 양궁장의 이름은 계양아시아드양궁장이다. 2013-14시즌부터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연고 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인천 버스 7700이 이 주변을 경유한다.

  • 남동경기장 : 남동구 수산동에 위치한 경기장. 이곳에서 체조, 럭비, 축구 경기가 열린다. 체조경기장의 이름은 남동체육관, 럭비경기장의 이름은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이다. 아 진짜 이름 거지같이 짓네 남동경기장 앞으로는 도로가 하나 개설 중인데, 그 도로가 개설되면 선수촌에서 이 경기장까지 차타면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남동경기장 체육공원 내에 인천이 고향인 류현진이 사비를 털어 사회동호인과 리틀야구단을 위한 야구 경기장 3면을 지어주기로 했다. 본격 금의환향 참고기사

  • 문학 박태환 수영장 : 남구 문학동 문학경기장 경내에 새로 지어지는 3000석 규모의 수영장. 이곳이 비범한 이유는 한국의 현역 수영선수이자, 이 아시안 게임에 선수로써 참가한 박태환의 이름이 쓰였기 때문이다. 2013년 10월 14일에 정식 개관.

  • 인천 문학 경기장, 문학 야구장 : 항목 참고. 축구야구 경기가 이곳에서 열린다.

  • 선학경기장 : 연수구 선학동 승기천변에 지어지는 경기장. 문학경기장 코앞이다. 문학경기장과 선학경기장 사이에 있는 제2경인고속도로를 경계로 구가 나누어진다. 정확히는 구가 아니라 청학산 산줄기를 기준으로 나누어진다. 그런데, 제2경인고속도로가 청학산 산기슭을 나란히 달리고 있기 때문에... 결국 구는 다르나 걸어서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이곳에서 핸드볼 일부와 하키 경기가 펼쳐진다. 지어지는 경기장 중에 가장 늦게 지어지고 있는 경기장이며 하키경기장의 경우 바닥설계가 잘못되어 처음부터 다시 뜯고 공사하는 중이라고 한다. 핸드볼 경기장의 원래 명칭은 선학빙상장으로, 장애인 아시안게임까지 마친 다음 컬링장 2면을 그린 빙상장을 완성한 후 2015년 초 개장 예정이다. 덕분에 인천 소속 스케이트 선수들은 동남스포피아를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다.

  • 옥련실내사격장 : 연수구 옥련동에 지어지는 실내사격장이다. 사격경기가 이곳에서 열린다. 실외 사격 경기는 화성에 있는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핸드볼 경기장은 빙상 경기장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 인천삼산월드체육관 : 항목참고.

  • 도원체육관 : 유도, 레슬링 경기가 개최된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옛 홈경기장.

  • 당초 경기장 명칭을 공모 하였으나 강화 고인돌 체육관, 문학 박태환 수영장, 열우물 테니스-스쿼시 경기장을 제외한 경기장은 당초 계획안을 거의 수정없이 그대로 최우수작으로 뽑는 만행을 저질렀다. 수정한 수준도 아시아드를 집어넣거나 종목명만 집어넣는 수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ITX-새마을을 뛰어넘는 괴이한 네이밍 센스로 기록되었다.

6. 분산 개최 도시 및 종목 (인천광역시 제외)

7. 메달 순위


순위국가명합계
1
CHN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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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15110883342
2
KOR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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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797184234
3
JPN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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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477677200
4
KAZ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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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28233384
5
IRN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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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21181857
6
THA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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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1272847
7
PRK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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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11111436
8
IND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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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1193757
9
TPE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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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타이베이10182351
10
QAT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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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100414
11
UZB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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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9142144
12
BHR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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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96419
13
HKG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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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6122442
14
MYS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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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5141433
15
SGP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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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561324
16
MNG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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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541221
17
IDN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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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451120
18
KWT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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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35412
19
SAU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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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3317
20
MMR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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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2114
21
VNM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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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1102536
22
PHL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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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131115
23
TJK_Flag.jpg
[JPG image (Unknown)]
타지키스탄1135
23
PAK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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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1135
25
ARE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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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1034
25
IRQ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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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1034
27
LKA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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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1012
28
KHM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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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1001
29
MAC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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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0347
30
KGZ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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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0246
31
JOR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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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0224
32
TKM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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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0156
33
LAO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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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0123
33
BGD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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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0123
35
LBN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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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0112
35
AFG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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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0112
37
NPL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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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0011
-
TLS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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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0000
-
MDV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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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0000
-
BTN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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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0000
-
BRN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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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0000
-
SYR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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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0000
-
YEM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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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0000
-
OMN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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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0000
-
PSE_Fl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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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0000

메달 순위 산정 방식
  • 순위는 금메달>은메달>동메달 갯수 순으로 정하며, 메달의 수가 같을 경우에는 공동 순위로 처리한다.
  • 메달이 없는 나라는 등외처리하고 정렬은 가나다순으로 한다.

단,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서는 공식적으로는 국가별로 메달 순위를 매기지는 않는다.

대한민국은 여기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5회이상 2위를 기록했다. 펜싱과 사격에서는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구기 종목에서도 홈인걸 감안하면 상당히 선전했다. 그러나 역도, 수영, 육상은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비하면 다소 부진했다.

9. 중계방송 관련

이번 아시안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동안 주요 국제대회 때마다 반복되었던 과도한 중복 중계가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중복 중계도 지상파 2개 방송사만으로 제한되었으며 이제까지 재방송만 해왔던 스포츠 케이블 채널들로도 상당수 생중계가 분산되었다. 일부에서는 아시안게임이 딱히 잘 팔리는 물건이 아니어서 그렇게 됐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 사실 이렇게 해야 정상이다. 보편적 시청권이라는 이름 아래 거침없이 자행된 중복 중계가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권을 제한해 온 것이 사실이었으니까.

하지만 인기 종목(야구, 축구, 박태환 등)가 생방송될 때는 예전보다 덜할 뿐 여전히 중복 중계가 되는 경향이 있고, 여태까지의 다른 종합대회와는 달리 각 방송국들에서 인천 아시안 게임 중계의 비중이 적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일부 인기 종목 중계만 중복 편성하는 거야 늘 있던 일이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하는 경기인데 다른 종목은 중계를 너무 안 했다. 대표적인 예로 9월 23일 벌어진 배드민턴 남자 단체 결승은 금메달을 딸지 은메달을 딸지 결정하는 경기였고, 나름대로 인기스타인 이용대가 참가한 경기이며 사회체육 인기도 높은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10시대에 정규편성 드라마만 할 뿐 어느 채널에서도 중계를 찾을 수 없어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 ccTV 홈페이지까지 찾아가 경기를 보는 촌극을 벌였다. 같은 날, 유도 여자단체 결승전을 중계해주던 SBS에서는 마지막 5번째 선수가 경기 중인데도 무시하고 중계를 끊어버리고 자기네 새 드라마 예고편을 바로 띄워 버렸다. 5전3승제로 진행되는데 당시 1승 3패였으니 한국이 지는 걸로 승부가 결정난 상태이긴 했다. 그래도 보통은 아시안게임 기간을 피해 새 드라마를 투입했는데, 첫주부터 그냥 시작해서 명색이 한국에서 하는 아시안 게임인데 방송사들이 너무 무시하는 게 아니냐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방송사고도 여전히 존재했다. SBS에서 여자배구경기 한일전 때 좌상단 스코어보드에 대한민국을 대한일본이라고 적는 실수를 저질렀고, KBS는 한국 국적의 수영 선수를 일본 국적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또, 한국 축구에서는 박주호의 국적을 홍콩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지상파 방송사에서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실수로 받아들이기 어렵고 단순히 사과로만 넘어가기 힘들다는 반응들이 많았다.

폐막식에서는 마지막 순서인 빅뱅 공연을 중계하지 않아서 시청자의 원성이 나오고 있다.

깨알같은 CNBLUE의 공연이 압권이다. 국민여러분 I'm sorry

10. 사건사고 인천시모라토리움 징조

시망게임

인천시의 재정 상황이 안 좋다보니, 광저우 대회에 비해 개최비용이 1/6에서 1/8 수준이 되었다. 여기에 조직위원회의 실수들까지 겹치면서 이번 대회는 역대 어느 대회보다 주먹구구식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사건 사고 항목이 기형적으로 많다. 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