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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HOT6 GSL Season 4

last modified: 2015-03-31 00:46:4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토브시즌 4일간의 우여곡절
3. 이모저모
4. 각종 기록들
5. 대회 사용 맵
6. 종족비율
7. 리그의 진행
7.1. 승격/강등전
7.2. Code S
7.2.1. 32강
7.2.2. 16강
7.2.3. 8강
7.2.4. 4강
7.2.5. 결승
7.3. Code A
7.3.1. 1라운드 (48강)
7.3.2. 2라운드 (32강)
7.3.3. 3라운드 (24강)
8. 대회 정리

1. 개요

역대 GSL 일람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2012 HOT6 GSL Season 4 2012 HOT6 GSL Season 5

  • 우승자 : 이승현
  • 준우승자 : 정종현
  • 공동 3위 : 정윤종, 윤영서
  • 메인 스폰서 : 롯데칠성음료
  • 리그 기간 : 2012.8.27 (월) 승격강등전 ~ 2012.10.20(토) 결승
  • 개막전 : 2012.9.3 (월) PM 6:10 안상원 VS 김수호
  • 결승전 장소 : 2012.10.20 (토) PM 3:00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 특이 사항
    • 스타크래프트2 국내 개인리그 최초로 양대리그제 시행 (나머지 하나는 옥션 스타리그 2012) 그러나 과정자체는 상당히 우여곡절이 심했다.
    • 케스파 디비전 선수들의 코드A 예선전 (코드 B) 신청 절차가 완화. 연맹 디비전같이 사전등록이 가능해졌다.
    • GSL 2주년 기념 시즌 (10 오픈시즌 예선일은 2010.8.27)
    • Dreamhack 섬머 오픈 챔피언인 그레고리 코민츠 선수가 해외 제휴 시드를 선취하여 승격강등전부터 시즌 시작.
    • 박지수,김동주,마르커스 이클로프,김동환의 승격강등전 기권
    • GSL 홈페이지에서 바로 경기보기 서비스 시작.
    • 대회 전 스토브시즌 기간과 대회 후 스토브시즌 기간이 제일 짧은 시즌 [1]
    • 태풍 볼라벤 여파로 승강전 해당 선수 일부의 일정이 재조정.
    • 케스파 디비전에서 프로리그 성적으로 정윤종,이제동에게 코드 S,조성호,김정우,신노열,김유진에게 코드 A 시드를 주고 시즌 시작.
    • 핫식스의 Season 4,5 후원으로 올해 영업 끝!
    • GSL, 그리고 E-Sports 경기 역사상 최초로 공개 구혼 프로포즈가 나온 시즌. Code S 32강 B조 승자전 송현덕 대 강동현 경기 전에 이스라엘인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나와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승낙받아 모두를 훈훈하게 했다.
    • 코드 A 3라운드가 결승보다 먼저 끝남 [2]
    • 정규시즌 최초의 로열로더 탄생의 시즌

2. 스토브시즌 4일간의 우여곡절

3. 이모저모

악몽의 지난시즌(...)과 격동의 연맹VS협회전을 지나 승격강등전부터 하게 된 시즌

다른 시즌과는 다르게 스폰서에 대한 예측과 설레발이 없었다. 지난시즌 결승이 망해서는 아니고 이미 GSL에 대한 스폰서가 2012 WCS2012 Blizzard Cup 전까지 모두 계약체결이 끝났다고 채정원 팀장이 맹독충에서 밝혀서 더이상 스폰서 예측은 의미가 없어졌다.

GSL 2주년 기념시즌의 의미가 큰 시즌. 승격강등전으로 시작하는 시즌 시작일은 8월 27일로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 첫 예선전이 열린지 딱 2주년 되는 해라서 그래텍 e-스포츠팀에겐 감회가 남다를 듯 하다. 그럼뭐해 지난시즌 결승이 개판되었는데ㅠㅠ 그래서 올해 9월 초에 하게 될 코드S 개막전은 목동이 아닌 오랜만에 장충체육관에서 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올라오고 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케스파 디비전과의 드림매치 그리고 옥션 스타리그 2012와 거의 동시대에 개최가 되면서 오랜만에 양대리그 체제가 부활했다. 딴지거는 몇몇 스투충의 경우 GSL은 세계구급 최강뽑기고 스타리그는 국내구급 최강뽑기 아니냐 라고는 하는데 그건 리그 오브 레전드에나 해당되는 소리로써 스타크래프트 종목은 1이나 2나 국내최강=세계최강 공식이 성립한다.

그러나 시작부터 조금 테란팬들에겐 슬픈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것은 김동주박지수가 승격강등전 진출을 먹은 상태에서 해외 대회 집중을 선언하면서 승격강등전 을 기권. 코드 A까지 반납하는지는 아직 미정으로 반납을 할 경우 이번시즌 코드A 예선전은 와일드카드 전쟁이 벌어질 전망.

GSL 홈페이지에서 바로 경기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드로이드지원 스마트폰,패드는 이곳에서 경기를 볼수있고 아이폰아이패드는 TwitchTV 어플을 설치 후에 gomtv_kr을 검색해서 보거나,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코드 A경기를 분리방영하지 않게 됨으로써 코드 A 48강과 32강은 4경기제에서 8경기제로 변경되었다. (다만 시간분리는 전과 동일)

곰TV측에서 "우린 케스파 쟤네들 없이 그간했듯이 잘만 한다"라는 디스의 의미인진 몰라도,향후 GSL Season 5의 계획까지 꺼내버렸다. 그것은 11월 29일-12월 2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IPL5 에서 GSL season 5의 4강-결승을 연일로 치뤄버리는 것과 (즉 4강과 결승이 한 라운드형태로 묶여서 2일제로 시행된다.) 마지막 12월 2일은 미리 보는 블리자드컵의 의미를 내세워 GSL 올스타 5명과 IPL 올스타 5명 끼리 붙는 GSL 월드챔피언쉽 올스타즈라는 올스타전을 치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케스파 조까! 이 엄청난 김칫국 앞에 외국 스덕-한국 스덕 모두 열광하는중. 이로써 한국에서 GSL Season 5 파이널 카드는 목동에서 증정+한국내에서 한번은 하게 될 바크래프트 행사에게 증정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GSL 홈페이지 관리자의 실수인진 몰라도 앞에 핫식스라고 제목이 적히긴 했는데 (물론 지금 WCS 기간동안 핫식스 광고가 신나게 나가긴 했다.) 핫식스는 일단 GSTL 스폰서는 맞지만 개인리그까지 연속스폰하는지는 불명. 만약 롯데칠성에서 시즌4를 하게 될 경우 롯데월드 결승 가능성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일단 스토브 시즌의 우여곡절 끝에 코드A 일정이 재조정 되긴 했는데 Empire팀의 이상헌 선수가 예비군 때문에 재조정되는 9월 12일에 예선을 못나가는 슬픈 상황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래도 그 사이에 해외대회를 나갈 순 있으니 그 사이에 심기 일전을 한다면 최소 시즌5 시드 최대 블리자드컵 출전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3]

폭풍... 아니 태풍의 승강전 이란 소리가 나온다. 일단 MLG 출전했던 선수들중 일부가 태풍 볼라벤 여파로 인천행 비행기가 결항되어버려, 승강전 일정이 일부 변경된다. 그리고 하필이면 김학수선수도 이 일행에 있어서 옥션 스타리그 2012 B조 경기는 김학수 선수의 경기를 다음주에 치르기로 결정. 그리고 케스파는 깽판만 안쳤어도 얻을 수 있었던 승격강등전 시드 2장은 고스란히 날렸다.(일단 경기가 시작되어 버려 MaNa 선수에게만 그냥 시드를 주고 시작) 얻을건 없었고 잃은건 잔뜩잃은 케스파...shame

프로리그 병행시즌 스타2 성적만 집계해서[4]스2 1위인 정윤종과 2위인 이제동이 코드 S 시드 획득으로 32강부터 시즌 시작. 3~6위인 조성호-김정우-신노열-김유진 4명은 자동으로 코드 A 1라운드부터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5]

9월 12일 코드 A 예선전 첫날에서도 연맹VS협회의 엄대엄 행진은 계속되었다. 특히 STX Soul의 경우 김성현,변현제,이신형이 예선을 뚫었고, 8게임단에선 전태양,CJ 엔투스정우용이 예선을 통과 순수하게 예선으로만 첫날 11명을 뽑는 예선에서 5명을 진출시키면서 (물론 정확하게는 EWM 시드를 받은 김경덕까지 포함하므로 첫날의 연맹과 협회의 비율은 5:7정도) 황영재해설이 맹독충에서 말한 "연맹이건 협회건 노력을 더 많이 한 선수들이 예선을 뚫을 것" 이란 말이 그대로 실현되었다.

9월 13일 오후조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최종적으로 코드 B를 통과하여 코드 A로 승격한 프로게이머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e스포츠 연맹 소속 프로게이머
Prime : 최종혁, 황성우
TSL : 우민규, 신희범
StarTale : 황의진
LG-IM : 강현우
MVP : 채도준, 조중혁
FXOpen : 최진솔, 이대진
무소속 : 김성한

협회 측에서는 프로리그 성적이 부진했거나, 아예 출전조차 못한 선수들이 다수 진출하여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특히 스2가 강력하다 평가받았던 삼성전자 칸웅진 스타즈 전원이 예선을 뚫지 못하여 해당 팬들에게 경악을 안겼다.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STX SouL제8게임단이 3명씩을 진출시키면서 가장 많은 진출자를 보유했단 것.

한편 연맹 측에서는 대체로 진출자들이 고른 분포를 보였으나, SlayerSNS호서는 진출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여 전자는 인력의 다수 이탈로 인해 혼돈에 빠진 팀 사정을, 후자는 선수 라인의 빈약함을 여실히 드러내 주었다.

여담으로 전승으로 코드 B를 뚫은 프로게이머는 이영호, 하재상, 우민규, 신희범으로 총 4명.

종족별 분포는 다음과 같다.
테란 : 채도준, 김성현, 전태양, 이신형, 정우용, 조중혁, 이대진, 이영호, 최호선, 황의진
저그 : 최종혁, 최진솔, 황성우, 이상준, 김성한, 조일장, 신희범
프로토스 : 강현우, 변현제, 우민규, 하재상

합계 테란 10명, 저그 7명, 프로토스 4명으로, 최근 프로토스가 강세를 보이고
테란이 상대적으로 약세에 처해 있는데, 이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14일 조지명식이 열렸는데, 유일하게 케스파디비전엔 정윤종 혼자 있어서 정윤종은 옥션 스타리그 2012와는 전혀 다른 공기를 체험했다. 그나마 맞다이 했다는 박수호가 있지 않냐고 박상현캐스터가 딴지 걸었으나, 스타리그에선 동일선상이어도 GSL에선 저놈은 탑시드고 나는 그냥 코드S 시드인데 라는 씁씁한 표정을 숨기진 못했다.

GSL 포인트 랭킹상으로 박수호-안상원-정종현-박현우순으로 탑시드 지명 장민철 지못미 그리고 워낙 케스파디비전은 딸랑 1이었는진 몰라도 이상하게 정윤종 혼자서 연맹디비전 선수들에게 쿠사리를 먹는 감이 없지 않게 있었다. 그렇게 케스파 디비전 팬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고... 결국 정윤종이 실력으로 보여주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된 상황. 그리고 결국 깔끔하게 조 1위로 8강진출 하면서 여지없이 보여줬다. 게다가 옥션 스타리그 2012에서도 4강에 진출한 상황이라 정말 최고의 케이스로 양대리그 재패도 내다볼 수 있게 되었다.새로운 본좌의 등장인가

결승전 장소가 코엑스 오디토리움으로 결정 되었는데, 좌석이 생각보다 적다.(1058석, 관계자석을 빼면 1000석 남짓) 아무래도 지난 악몽의 해운대 결승 이후 몸사리기 측면으로 해석된다. 아니면 목동경기장이나 홍대 등에서 크래프트열어서 그 인원까지 합산시킬 생각인듯.

코드 A 1라운드 3주차에서 임재덕이 1:2로 패배하며 코드 S 연속 진출 기록이 10에서 끊기고 말았다. 한창 슬럼프에 빠졌음에도 코드 S도 못 밟아본 의진정도는 이길 수 있을거라고 믿었던 스2팬들의 기대를 걷어차며 임재덕은 코드 B로 떨어졌다.

4. 각종 기록들


  • 승격/강등전
    • 신상호의 승격강등전 5전 전패 [6] - 이로써 신상호는 스1시절 간디토스들어먹고 스2에서 또들어먹게 생겼다. 만약 코드 A 1라운드까지 2:0 광탈을 당할시엔 그랜드 광탈까진 아니지만 전패왕타이틀을 얻게된다. 문제는 1라운드 상대가 코드 B를 전승으로 뚫은 최종병기 이영호라 전패왕 타이틀 획득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단 점이다. 다행1경기는 잡고 탈락해서 전패왕 타이틀 획득은 물 건너 갔지만.
    • 중계진의 죽어나는 연속중계 (30일 저녁 6시반~밤 11:35분 그리고 12시간 살짝 자고 31일 오후 1시10분부터 밤까지 달려주는 더블헤더를 하게 된다.)이게 다 태풍때문이라는건 함정. 배인식 대표님 추가수당을 주시던지 회식을 얼큰하게 차려주시죠? 그리고 옛다 핫식스 한박스

  • 코드 S

시즌 4에서 2012 Blizzard Cup GSL 포인트 랭킹 TOP3 의 윤곽이 어느정도 드러나버렸다. 원래는 시즌5 즘에서 집계가 되어야 정상이지만, 포인트 랭킹 상위권자들의 성적이 이번 시즌 무난한 성적을 찍으면서 어느정도 굳혀졌다.
먼저 박수호는 2012시즌에서 시즌1 코드 S 우승, 시즌2 코드 S 32강 광탈은 했지만 코드 A 3R 뚫고 잔류, 시즌 3 코드 S 4강, 시즌 4 코드 S 16강 [7]으로 인해 시즌 5 성적에 상관 없이 (4번의 시즌동안 코드 S 상위권 2번, 잔류 1회, 진행중 1. 시즌 5를 광탈하거나 코드 A 강등이 되어도 포인트 랭킹에서 최소 3위는 확보한다.) 블리자드컵 직행이 가장 먼저 확정되었다.
두번째는 정종현. 시즌 2 코드 S 우승, 시즌 3에서 코드 S 16강 광탈은 했지만 코드 S는 잔류. 시즌 4 코드 S 4강으로 인해 향후 성적에 따라 GSL 포인트 랭킹 1~2위에 걸치면서 일단 블리자드컵 직행 확정.

그리고 그 다음이 현재 (10월 4일 기준) 포인트랭킹 2위인 안상원과 4위인 장민철인데, 일단 이 2명은 이번 시즌 성적이 정종현보다는 안좋았기 때문에 일단은 정종현의 향후 성적으로 내부 포인트 순위가 한번 바뀐 뒤에 다시 계산해야 한다. 그리고 확실한 것은 5위인 정민수는 이번 시즌 성적에서 이미 블리자드컵 자력진출은 좌절되었다.

  • 코드 A
정우서의 전패탈락 (승강전을 0승3패로 탈락, 다만, 신상호의 경우와는 다르게 정규경기를 다 치르지는 않고 탈락했기 때문에 신상호의 경우에 해당하는 전패왕은 얻지 못한다.) 그리고 1주차 저녁조 경기는 엄대엄 스코어가 터졌다.

정지훈 광탈 - 그냥 막연하게 GSL 챔피언의 코드 A광탈 이라면 올라오지 않았겠지만 문제는 김유진에게 깔끔하게 패배하면서 역적라인의 2번 의미에 완벽하게 부합했다. 결국 스갤과 스2갤에서 동시에 우스운자취급당했다.

뒤바뀐 운명 - 김성현이영호이야기다. 이영호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듯이 2라운드에 진출하면서 시즌 5 승강전은 확정을 낸 상황. 반대로 김성현은 최경민에게 패배하면서 다시 코드 B의 폭풍을 뚫어야 했는데, 그 뒤 일어난 옥션 스타리그 2012에서는 김성현이 리버스 스윕으로 이영호를 털어버렸다. GSL이 이상한거야, 스타리그가 이상한거야?

공교롭게도 이 전패탈락 예상자에 이제동이 들어있다.그리고 김동원, 정민수도 대상자로 SlayerS는 WCS 이후 또 까이게 생겼다.지못미 김수호도 있지만 이쪽은 대진이 좀 핵폭탄이었으니 (안상원,이동녕) 그러려니 하자. 김수호도 은근히 코드 A에선 생존왕기질을 보여주니 그것도 이번 양대 디비전 전패탈락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요한 루세시임재덕, 최지성그레고리 코민츠도 디비전 전패탈락 예상자에 이름을 올렸다.그리고 결국 이제동이 그 휘황찬란한 양대디비전 전패탈락 달성(...) [8] 그리고 9/18일자 스갤 오막 등극(...)

그리고 또한 요한 루세시도 깔끔하게 2:0으로 코드S 2패광탈 후 2:0 탈락. 시즌 3이었으면 그랜드 광탈 먹을뻔했다. 그레고리 코민츠는 1점은 따내서 여기에 등극은 하지 못했지만 이제동,요한 루세시와 함께 사이좋게 SAB라인 가입 성공.

  • 그랜드 광탈 (스타리그 16강 전패탈락 + GSL 양대 디비전 전패탈락)
이번 시즌은 옥션 스타리그 2012까지 전패탈락해야 해서 난이도가 조금은 어렵다. 그러나 가능성이 있다면 역시 정종현이정훈(둘다 31일 현재 1패중)

현재 상황에서 장민철,원이삭,정윤종은 일단 그랜드 광탈은 면제. 그러나 1패자인 임재덕,정종현,이정훈이 다음주 스타리그 결과에 따라서 그랜드 광탈을 못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결국 정종현과 이정훈은 1승을 거두면서 그랜드광탈은 면제가 되었고, 임재덕은 2패가 된 상태에서 옥션 스타리그는 재경기 없이 승자승을 물렸기 때문에 일단 광탈은 확정. 문제는 최종전에서 전패탈락이 가능하냐에 따라 갈린다. 결국 임재덕이 최종전에서 김학수는 잡으면서 그랜드 광탈자는 이번시즌에도 없다. 이윤열이 그랜드광탈 달성하고 은퇴한 뒤로 이제 이말도 은퇴하는건가

5. 대회 사용 맵

여태 GSL 대회중 사용맵이 가장 많다. 그러나 옥션 스타리그 2012와는 다르게 제작맵인 돌개바람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이 들어있고 WCS버전이 아닌 GSL버전을 사용한다는 것이 차이이다. 그리고 특히 많은 사람들이 무스펠하임의 도입을 예상했지만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심해 도시가 대신 들어갔다.

6. 종족비율

32강 : 테란 13/플토 10/저그 9

최근, 데이비드 킴밤까마귀 버프를 계획했었지만, 승강전과 IEM 쾰른 대회에서의 테란의 약진이 보여서 때문이었는지, 밤까마귀 버프가 취소되었다 안대!!! 여기서 팬들은 WCS 당시 테란의 전멸을 의아해 하는 반응.래더는 아직도 테란이 슬프다고!!! 데이비드 킴은 몇몇 테란 선수들이 밤까마귀를 쓰면서 상황이 괜찮아졌다고 밝히면서 쾰른 결승 당시 밤까마귀 썼던 정종현과, 승강전에서 밤까마귀 썼던 김영진에게 분노를 뿜어낸 팬들도 있었다.
어쨌든 결론은 정종현,김영진 너프하랬더니 테란을 그냥 냅둔 셈(...)

16강 : 테란 6/플토 5/저그 5

신의 황금밸런스. 플토가 6일것이라 생각되었지만 테란이 6이다. 시드에 역대 우승자 세 명이 들어가있고 첫 진출자도 3명이 포함되어있다. 스타테일과 LG-IM이 3명의 진출자를 냈다.

8강 : 테란 3/플토 2/저그 3

진짜 황금밸런스 행진. 게다가 8강 대진은 정윤종VS송현덕의 프프전 동족전이 되어서 4강에서 플토는 무조건 종족비율이 1을 찍는다. 게다가 나머지 8강 경기는 모조리 다 저테전. 즉 경우의 수에 따라서 극단적으로 3테란 1플토 내지는 3저그 1플토가 나오게 된다.아주 대진이 꿀대진이라서 미쳐버릴 것만 같다.

4강 : 테란 2/플토 1/저그 1

1라운드 : 테란 18/플토 15/저그 17

지난 2번의시즌도 그랬던 부분이지만, 코드 S에서 테란이 적으면 적어질수록 코드 A와 3라운드 종료 후 코드 S에 잔류 하는 테란이 유독 많아진다는 점이 이번 시즌의 포인트, 이번시즌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면, 일단 DK말대로, 테란이 아직까지는 할만하다고도 볼 수 있는 상황.그러니까 상위 플토,저그가 쎄다는 건데

전체적으로 꿀밸인건 분명하고, 승강전 강등자+케스파 디비전 시드자를 합치면 테란보다 플토,저그가 많지만 예선 통과자가 테란이 많았던지라 테란이 최다종족이 되었다. 정말 DK말이 맞는건가? 특히 이중에선 이영호가 들어있어서 라운드가 진행이 될수록 이영호를 위시로 한 테란라인의 강세를 점칠 수 있게 되었다. 그럴수록 점점 테란 현상유지 or 너프는 길어만가고

2라운드 : 테란 15/플토 11/저그 6

코드 S에서 테란 5명이 내려와서 종족밸런스가 테란 쪽으로 많이 기울었다.

3라운드 : 테란 9/플토 9/저그 6

2R에 있던 저그들이 모두 통과하면서 저그는 홀드, 테란이 많이 줄어들면서 밸런스 상으론 무난해졌다.물론 밸런스 상으론

7. 리그의 진행

7.1. 승격/강등전

승격강등전 1일차 A조 (2012.8.27 PM 6:10)
   종족 선수 승패 종족 선수 승패
1세트 T 황규석 P 그레고리 코민츠 오하나
2세트 T 최지성 Z 고석현 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
3세트 T 황규석 T 정지훈 구름왕국
4세트 Z 고석현 P 그레고리 코민츠 안티가 조선소
5세트 T 최지성 T 정지훈 여명
6세트 T 황규석 Z 고석현 묻혀진 계곡
7세트 T 최지성 P 그레고리 코민츠 대도시
8세트 T 정지훈 Z 고석현 돌개바람
9세트 T 황규석 T 최지성 구름왕국
10세트 T 정지훈 - P 그레고리 코민츠 - 오하나

A조 최종순위
순위 종족 선수
1 T 최지성 3 1
2 P 그레고리 코민츠 2 1
3 T 황규석 2 2
4 Z 고석현 2 2
5 T 정지훈 0 3

그레고리 코민츠 선수가 패배하더라도 승자승 원칙에 의해서 진출이 확정되어 10경기는 진행되지 않았다.

승격강등전 2일차 B조 (2012.8.28 PM 6:10)
   종족 선수 승패 종족 선수 승패
1세트 Z 권태훈 T 고병재 안티가 조선소
2세트 P 김상준 P 정우서 오하나
3세트 T 김영일 P 정우서 돌개바람
4세트 P 김상준 Z 권태훈 대도시
5세트 P 김상준 T 고병재 대도시
6세트 Z 권태훈 P 정우서 구름왕국
7세트 T 고병재 T 김영일 오하나
8세트 P 김상준 T 김영일 구름왕국
9세트 T 고병재 P 정우서 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
10세트 Z 권태훈 T 김영일 묻혀진 계곡

B조 최종순위
순위 종족 선수
1 Z 권태훈 3 0
2 T 고병재 2 1
3 P 김상준 2 2
4 T 김영일 1 2
5 P 정우서 0 3

고병재 선수가 김상준, 김영일 선수와의 경기에서 모두 이겼기 때문에 9,10 경기의 승패에 관계없이 진출이 확정되어 9,10 경기는 진행되지 않았다.

승격강등전 4일차 C조 (2012.8.31 PM 6:10)[9]
   종족 선수 승패 종족 선수 승패
1세트 Z 김수호 T 한이석 오하나
2세트 T 조성주 P 송현덕 구름왕국
3세트 Z 김수호 Z 경민 묻혀진 계곡
4세트 T 조성주 T 한이석 대도시
5세트 P 송현덕 Z 경민 여명
6세트 T 조성주 Z 김수호 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
7세트 P 송현덕 T 한이석 돌개바람
8세트 T 조성주 Z 경민 안티가 조선소
9세트 P 송현덕 Z 김수호 구름왕국
10세트 T 한이석 Z 경민 돌개바람

C조 최종순위
순위 종족 선수
1 P 송현덕 4 0
2 Z 김수호 2 2
3 Z 경민 2 2
4 T 조성주 1 3
5 T 한이석 1 3

승격강등전 C조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같이 가자 코드 S/코드 A!"

7경기까지 3승을 거둔 송현덕은 C조의 진흙탕에서 먼저 살아나왔지만, 나머지 네 선수에게는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한 8/9/10경기였다.

8경기에서는 앞 경기에서 2패를 당한 경민이 메카닉을 준비하며 후반을 바라보던 조성주에게 바퀴드랍코드 A행 티켓을 선사하면서 1승을 따냈는데... 승자승을 고려하니 경민 자신에게는 코드 S의 가능성이 없다는 걸 알고 OTL...
이어 진행된 9경기의 주제는 김수호의 "같이 가자 코드 S!" 김수호는 자력으로 코드 S 진출을 만들기 위해 회심의 상대 본진 내 땅굴망 전략을 선사했지만... 앞선 5경기에서 선보인 송현덕탐사정탐전사 컨트롤로 땅굴망을 무난히 막아냈다. 이로써 송현덕은 4전 전승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한껏 뽐내며 김수호의 자력 진출 희망을 냉정하게 짓밟았다.
마지막 10경기의 주제는 경민의 "같이 가자 코드 A!" 이 경기에서 한이석이 이기면 한이석코드 S 자력 진출, 경민이 이기면 승자승 원칙에 의해 자신이 아닌 김수호코드 S 진출 확정. 초반에 들어온 한이석화염차는 잘 막았으나, 이어서 선보인 밴시에는 속수무책으로 털리면서경기화면에서 경민일벌레가 움직일 생각을 않더라... 김수호에게 코드 A의 망령이 드리우는 듯 했으나... 경민둥지탑을 깨고 집으로 돌아가는 해병 가득 찬 의료선 2기를 잡으면서 분위기는 반전, 천재일우의 기회라 생각했던 최경민은 미친듯한 저글링/맹독충 해일로 한이석의 본진을 탈탈 털면서 한이석에게도 코드 A 티켓을 쥐어주었다.

경기 이후에 커뮤니티의 관심을 받은 건 단연 경민. 자신의 승격 실패가 확정되었는데도 열심히 경기해준 그에게 찬사를 보내었다. 경민을 경기 내내 물귀신으로 표현극딜황영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민을 많이 포장해주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한다. [10] 또한 코드 S에 테란이 너무 많아서 테란 의 발목을 잡고 같이 떨어져줘서 고맙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 때문에 생긴 그의 별명은 발목킹. 최경민 : 테란 둘 붙잡고 코드 A 가겠습니다!

승격강등전 3일차 D조 (2012.8.30 PM 6:10)
   종족 선수 승패 종족 선수 승패
1세트 T 안호진 P 장현우 오하나
2세트 P 서성민 Z 정승일 안티가 조선소
3세트 T 김영진 P 신상호 구름왕국
4세트 T 안호진 P 서성민 대도시
5세트 P 장현우 T 김영진 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
6세트 Z 정승일 P 신상호 돌개바람
7세트 T 안호진 T 김영진 묻혀진 계곡
8세트 Z 정승일 P 장현우 여명
9세트 P 서성민 P 신상호 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
10세트 Z 정승일 T 안호진 묻혀진 계곡
11세트 P 장현우 P 신상호 돌개바람
12세트 P 서성민 T 김영진 대도시
13세트 T 안호진 P 신상호 안티가 조선소
14세트 Z 정승일 T 김영진 오하나
15세트 P 장현우 P 서성민 여명
16세트 P 장현우 P 서성민 여명
17세트 P 장현우 T 김영진 안티가 조선소
18세트 P 서성민 T 김영진 오하나


D조 최종순위
순위 종족 선수
1 T 안호진 4 1
2 T 김영진 5 2
3 P 장현우 4 3
4 P 서성민 3 4
5 Z 정승일 2 3
6 P 신상호 0 5

8세트까지 아무도 3승자가 나오지 않았고 WCS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하면서 꽤 좋은 상황이었던 장현우2패를 당하는뜬금포가 작렬. 승강전이 진정한 지옥이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11세트에서 신상호가 4패째를 당하면서 신상호만 일단 코드 A가 확정되었고, 나머지 선수들은 또 혼전의 양상이 되었다. 12세트까지 모든 선수가 4경기씩 치른 가운데 안호진, 서성민이 3승씩을 기록하여 코드S 진출에 가까워졌다. 그리고 결국 안호진이 13세트에서 신상호를 꺾고 4승을 달성하면서 코드 S 등극, 그리고 신상호는 승강전 5전 전패의 위업을 달성한다.

그리고 15세트 결과에 따라서 잘못하면 3자 재경기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게 되었다.(김영진이 3승 2패, 장현우-서성민 전에서 장현우가 승리하면 김영진까지 3자 재경기)김익근캐스터 야근 돌입!!!!그리고 결국 진짜 장현우가 이기면서 3자 재경기-김익근 캐스터의 야근이 시작되었다. 참고로 황영재 해설은 예전 이형주가 승강전 재경기 끝에 탈락하고 이후에 뒷맛이 밑도 끝도 없을 정도로 개운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치러진 재경기 1세트에서 장현우가 서성민을 꺾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나, 2세트에서 김영진이 장현우를 상대로 명경기 끝에 간신히 승리를 거둠으로써 진출이 유력해졌다. 그리고 3세트에서 서성민에게 승리하면서 코드S를 확정지으며 임재덕상까지 한시즌 남은 9연속 코드S 잔류 달성. 이윤열과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승격강등전 4일차 E조 (2012.8.31 PM 1:10)
   종족 선수 승패 종족 선수 승패
1세트 T 김동원 Z 이승현 구름왕국
2세트 P 김학수 T 최연식 안티가 조선소
3세트 P 김학수 T 김동원 오하나
4세트 Z 이승현 T 최연식 여명
5세트 T 김동원 T 최연식 안티가 조선소
6세트 Z 이승현 P 김학수 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

E조 최종순위
순위 종족 선수
1 T 김동원 3 0
2 Z 이승현 2 1
3 T 최연식 1 2
4 P 김학수 0 3
5 Z 김동환

김동환선수가 건강문제(최근 연속출전한 해외대회때문에 몸에 무리가 간듯)때문에 이번 시즌 자체를 리타이어해버렸다. 그래서 4명간의 승강전이 치뤄졌고 6세트만에 결정이 나버려서 지난시즌 임재덕,변현우가 세운 최단세트 승강전 종료 기록이 (7세트) 갱신.


7.2.1. 32강

32강 A조 ( 2012.9.3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P 안상원 2 Z 김수호 1 묻혀진계곡/심해도시/여명
2경기 Z 이동녕 1 P 원이삭 2 구름왕국/오하나/여명
승자전 P 안상원 2 P 원이삭 1 오하나/묻혀진계곡/여명
패자전 Z 김수호 0 Z 이동녕 2 오하나/여명
최종전 P 원이삭 0 Z 이동녕 2 돌개바람/구름왕국

결과
1위 P 안상원 2승
2위 Z 이동녕 2승 1패
3위 P 원이삭 1승 2패
4위 Z 김수호 2패

지난 시즌의 우승자가 2연속으로 김수호를 지명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시즌 3의 경우는 대진의 조정으로 A조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개막전에서 대결을 하게 된다.

스타테일은 팀킬을 하지도 않았지만, 두 선수가 모두 탈락을 해버리는 바람에 최대 진출팀의 위엄에 금이 가게 되었다. 2012 MLG 썸머 챔피언쉽을 우승한 이동녕은 2경기에서의 패배를 비슷한 내용으로 되갚아주면서 결과론적으로는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안상원은 지난 대회 우승자이면서 GSL 포인트의 랭킹이 높은 편에 속하기때문에 박수호[11]가 올라오지 않는 한 조지명식에서 탑시드를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여담으로 김수호는 8월 30일 재진입에 성공한 이후 3일만에 코드 A로 내려가게 된다.

32강 B조 ( 2012.9.4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강동현 2 T 최병현 1 여명/오하나/돌개바람
2경기 P 송현덕 2 T 김동원 1 안티가조선소/오하나/구름왕국
승자전 Z 강동현 0 P 송현덕 2 오하나/안티가조선소
패자전 T 최병현 2 T 김동원 1 오하나/묻혀진계곡/구름왕국
최종전 Z 강동현 2 T 최병현 0 구름왕국/오하나

결과
1위 P 송현덕 2승
2위 Z 강동현 2승 1패
3위 T 최병현 1승 2패
4위 T 김동원 2패

멘탈을 회복한 강동현, 광속 16강 진출의 송현덕. 한 때 화승 오즈 출신으로
지금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두 선수의 활약은 테란의 진출을 용서하지 않았다.

특히 오늘부터 참여하는 로얄로더들의 활약에도 주목해봐야 하는데, 최병현의 경우는
지난 시즌 강동현이 걸었던 그 행보[12]를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흥미로운 상황이 있었으나, 강동현은 그 역사의 반복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리고 GSL, 그리고 E-Sports 경기 역사상 최초로 공개 구혼 프로포즈가 Code S 32강 B조 승자전 송현덕 대 강동현 경기 시작 전에 나왔다. 이스라엘인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나와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승낙받아 모두를 훈훈하게 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그 이후 여자가 남자의 프로포즈를 다시 거절했나 아닌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으나 남자가 다음 날 경기에서 나와 아니라고 하며 훈훈한 GSL 에서의 결혼 프로포즈 성공 확인사살.


32강 C조 ( 2012.9.5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P 장민철 2 Z 이제동 0 여명/돌개바람
2경기 Z 이원표 2 T 이정훈 1 묻혀진계곡/여명/안티가조선소
승자전 P 장민철 0 Z 이원표 2 안티가조선소/구름왕국
패자전 Z 이제동 1 T 이정훈 2 안티가조선소/묻혀진계곡/여명
최종전 P 장민철 1 T 이정훈 2 오하나/안티가조선소/구름왕국

결과
1위 Z 이원표 2승
2위 T 이정훈 2승 1패
3위 P 장민철 1승 2패
4위 Z 이제동 2패

패배자도 승리자도 한 끗차!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이긴 선수도 자신의 기량을 실력으로 증명한 반면, 패한 선수도 아주 조금이 부족해서 패했다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훌륭한 기량을 보여주었다. 프저전 제외하고는 모두 풀세트 접전을 했지만 그 모든 경기가 예측이 어려울 정도의 전개였기때문에 더 놀라웠다.

이 결과로 인해 이정훈은 16강 진출 멤버 중에 최초로 테란으로써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이정훈의 플토전 활약은 화요일의 스타리그와 수요일의 WCG 대표 선발전에 이은 기세를 탄 결과물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 과정에서 장민철을 잡아낸 것은 흐름을 잘 탄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었던 것.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는 핀란드 밴드 Shear가 GSL을 보기 위해 직접 한국에 와서 목동 스튜디오에 찾아왔다. 이들의 음악을 GSL 배경음악으로도 쓰기에 어제에 이어서 자신들의 정규 CD를 직접 사인해서 나눠주는등 훈훈한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일어났다.

32강 D조 ( 2012.9.6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T 변현우 0 P 정윤종 2 구름왕국/안티가조선소
2경기 T 안호진 2 P 정민수 1 심해도시/묻혀진계곡/돌개바람
승자전 T 안호진 2 P 정윤종 1 여명/묻혀진계곡/구름왕국
패자전 T 변현우 2 P 정민수 1 여명/구름왕국/안티가조선소
최종전 T 변현우 0 P 정윤종 2 돌개바람/안티가조선소

결과
1위 T 안호진 2승
2위 P 정윤종 2승 1패
3위 T 변현우 1승 2패
4위 P 정민수 2패

협회의 반격은 가능할 것인가?

이제동이 탈락한 이후, 코드 S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정윤종이 협회 모두의 기대를 걸고 비케스파 진영의 3인과 한 조에 들어가게 되었다[13]. 변현우의 경우는 이정훈에 대한 대리설욕전도 겸하고 있으며 정윤종 본인도 양대 리그의 로얄로드를 걸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고 GSL 무대에서도 연맹 소속 선수들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행보가 기대되는 부분. 실제 16강에 올라와 있는 선수 중에서도 정윤종을 노리고 있는 선수가 있을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있는 상태다.

여담이지만 심해도시맵은 B조와 C조에서 등장한 적이 없는데, 누군가가 발상의 전환으로 그 맵을 선택한다면 정윤종을 견제하는 용도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헌데 뚜껑을 열어보니 이 맵이 사용된 경기는 2차전 안호진 VS 정민수 1경기뿐.

경기 결과 안호진정민수, 정윤종을 모두 2:1로 제압하면서 16강에 진출한 2번째 테란이 되었으며, 정윤종변현우에게만 2번 셧아웃을 시키면서 변현우의 대리설욕을 완전히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다.

32강 E조 ( 2012.9.10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T 윤영서 2 P 그레고리 코민츠 1 오하나/묻혀진 계곡/안티가조선소
2경기 T 문성원 1 T 정종현 2 돌개바람/여명/안티가조선소
승자전 T 윤영서 2 T 정종현 0 심해도시/여명
패자전 P 그레고리 코민츠 0 T 문성원 2 심해도시/묻혀진 계곡
최종전 T 정종현 2 T 문성원 0 묻혀진 계곡/돌개바람

결과
1위 T 윤영서 2승
2위 T 정종현 2승 1패
3위 T 문성원 1승 2패
4위 P 그레고리 코민츠 2패

테란 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14]

말 그대로 별명이 황태자, ID가 태자, 왕의 별명을 가진 테란을 폴란드에서 온 프로토스 유저가 도전하는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팀리퀴드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던 조.

결과론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뒤졌던 측의 선수들이 앞섰던 선수들에게 승리를 거뒀다는데 의미가 있다. 윤영서가 정종현을, 정종현이 문성원을 잡아낸 것이 그 사례인데 후자의 경우는 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는 것까지 겹쳐지면서 특히 1패후 4연승을 거뒀다는 면에서 플러스효과가 되기도 했다.

여튼...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분명 다른 조에 들어갔다면 충분히 통과할 실력을 보여줬을 네 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32강 F조 ( 2012.9.11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P 요한 루세시 1 T 김민혁 2 묻혀진계곡/안티가조선소/오하나
2경기 Z 권태훈 1 P 박현우 2 돌개바람/여명/묻혀진계곡
승자전 T 김민혁 0 P 박현우 2 안티가조선소/묻혀진계곡
패자전 P 요한 루세시 0 Z 권태훈 2 안티가조선소/구름왕국
최종전 T 김민혁 2 Z 권태훈 1 구름왕국/여명/묻혀진계곡

결과
1위 P 박현우 2승
2위 T 김민혁 2승 1패
3위 Z 권태훈 1승 2패
4위 P 요한 루세시 2패

외국인 최후의 보루. 나니와의 출격!

하지만 정작 신을 낸 선수는 김민혁이었다. 올인과 운영을 적절하게 섞어쓰는 타입의 그가 변칙이라는 것을 터득해나가면서 처음 올라온 코드 S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물론 이 기세로 WCG 2012 대표선발전에서도 강인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여튼 로얄로더가 죽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판은 흥미롭게 돌아가고 있다.

32강 G조 ( 2012.9.12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임재덕 0 Z 이승현 2 여명/안티가조선소
2경기 T 김영진 0 P 박진영 2 심해도시/묻혀진계곡
승자전 Z 이승현 2 P 박진영 0 오하나/묻혀진계곡
패자전 Z 임재덕 0 T 김영진 2 오하나/돌개바람
최종전 P 박진영 2 T 김영진 1 안티가조선소/여명/묻혀진계곡

결과
1위 Z 이승현 2승
2위 P 박진영 2승 1패
3위 T 김영진 1승 2패
4위 Z 임재덕 2패

신예의 패기와 극복의 시즌.

이승현이 신예의 패기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4승으로 16강에 진출했으며, 박진영은 자신이 취약했던 테란전에서 4승 1패의 전적을 올리고 조2위로 합류했다.

그나마 김영진은 패자조에서 자신의 발목을 자주 잡았던 임재덕을 탈락시켰지만 박진영에게 발목이 다시 잡히면서 임재덕상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했다.

32강 H조 ( 2012.9.13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박수호 2 T 최지성 1 구름왕국/돌개바람/오하나
2경기 T 최성훈 2 T 고병재 1 여명/안티가조선소/구름왕국
승자전 Z 박수호 2 T 최성훈 0 돌개바람/안티가조선소
패자전 T 최지성 0 T 고병재 2 돌개바람/오하나
최종전 T 최성훈 2 T 고병재 1 심해도시/묻혀진계곡/여명

결과
1위 Z 박수호 2승
2위 T 최성훈 2승 1패
3위 T 고병재 1승 2패
4위 T 최지성 2패

황금 밸런스와 징크스의 타파. 그 밖에 다른 눈에 띄는 족적.

박수호는 4강 진출에 그친 선수 중에 유일하게 1라운드를 통과한 선수가 되어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그가 16강을 통과하면서 포인트를 벌어놓은 것이 도움이 되어 지난 시즌 우승자인 안상원을 제치고 탑시드를 쟁취하는데 성공한다.

최성훈은 인고의 세월을 보내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있게 밀어붙인 보람을 얻었다.
1년만에 상위라운드의 진출을 일궈낸 것. WCS와 WCG의 잇다른 탈락으로 페이스가 다운 되어있을 것으로 여겨졌던 팬들에게는 이 소식이 꽤나 반가울 수 밖에는 없다.

추가로 고병재와 최지성은 코드 A에 이어 코드 S에서도 결정적인 곳에서 만났는데, 최지성이 고병재에게 2연속으로 발목을 잡히면서 벼랑끝에 몰리게 되었다. 상황이 더 안 좋아진 셈. 고병재 자신도 상위 라운드 진출이 실패했으니 이또한 안타까운 경우.

7.2.2. 16강

16강 A조 ( 2012.9.19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박수호 1 T 최성훈 2 여명/구름왕국/안티가 조선소
2경기 P 정윤종 2 T 윤영서 0 구름왕국/안티가 조선소
승자전 P 정윤종 2 T 최성훈 1 돌개바람/안티가 조선소/여명
패자전 Z 박수호 1 T 윤영서 2 돌개바람/구름왕국/안티가조선소
최종전 T 최성훈 0 T 윤영서 2 안티가조선소/여명

결과
1위 P 정윤종 2승
2위 T 윤영서 2승 1패
3위 T 최성훈 1승 2패
4위 Z 박수호 2패

박수호가 철저하게 실리지명을 하겠다곤 했지만 정작 보면 실리지명이라기보단 대놓고 죽음의조 먼저 만들고 시작한 느낌이 있다. 전체적으론 어느정도의 종목 상성이 잡혀있는 조. (박수호가 주특기인 테저전을 먼저 잡고, 조금 약한 저프전을 뒤로 몰아넣고, 최성훈 입장에선 주특기인 테프전이 좀 뒤에 물려 있어서 윤영서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정윤종을 못만나고 광탈/16강 공산이 큰상황)

정윤종이 변현우-윤영서-최성훈까지 테프전 최강자들을 연달아 잡으면서 연맹팬들에게 악몽의 존재가 되었다. 8강 진출로 시즌5 시드는 확보했고, 우승 가능성까지 오고 말았다.

추가로, 정윤종이 어떻게든 통과를 해버리는 바람에 B조의 네 선수들과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쓰여졌다.
  • vs 박현우 - 옥션 올킬에서는 원이삭과 대결함
  • vs 김민혁 - 로얄로더간의 대결
  • vs 송현덕 - WCS 대표 선발전에서 송현덕은 기권을 했지만 직접 붙어볼 기회가 생김
  • vs 이동녕 - WCS 대표 선발전에서의 승리경력

2위로 통과한 것은 윤영서. 최근의 기세를 반영하면서 3연속 시드 확보.

16강 B조 ( 2012.9.27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P 박현우 2 T 김민혁 0 돌개바람/안티가 조선소
2경기 P 송현덕 1 Z 이동녕 2 여명/구름왕국/안티가 조선소
승자전 P 박현우 0 Z 이동녕 2 오하나/구름왕국
패자전 T 김민혁 0 P 송현덕 2 오하나/안티가 조선소
최종전 P 박현우 0 P 송현덕 2 구름왕국/묻혀진 계곡

결과
1위 Z 이동녕 2승
2위 P 송현덕 2승 1패
3위 P 박현우 1승 2패
4위 T 김민혁 2패

첫경기부터 옐로로더 VS 로얄로드 대상자의 경기부터 시작. 그리고 2경기는 서로 프저전/저프전 끝내주게 잘하는 두명끼리 붙었다. 2패자가 나와도 까기보단 차라리 위로가 먼저 나올 정도의 대진 물론 못하면 얄짤 없는건 동일하다

뚜껑을 열어보니 본격 아수라장 첫판부터 박현우가 깔끔하게 김민혁을 2:0으로 이이고 패자전으로 보내버린건 좋았는데, 문제는 그 다음 경기에서 송현덕과 이동녕이 1차전부터 대혈전을 벌이면서 3세트까지 가는끝에 이동녕이 승리. 그런데 그 다음 승자전에서 여유롭게 올라온 박현우가 2:0으로 대차게 깨져버렸다. 김민혁은 송현덕에게 2:0으로 로얄로드 실패. 그리고 최종전 프프전에선 그 프프전 잘한다는 박현우가 2:0으로 송현덕에게 패하고 코드 A로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송현덕이 조 2위로 뚫으면서 정윤종과 8강전 대진이 성립. 플토는 4강에서 무조건 1의 종족비율을 가지게 되었다. 아싸라비야 프프전 결승이 절대 나오지 않는다!!!
경기일인 9월 27일이 채정원 해설의 생일이라서 막간 생일파티가 벌어졌다.

16강 C조 ( 2012.9.26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T 정종현 2 P 박진영 1 심해도시/여명/묻혀진 계곡
2경기 Z 이원표 0 T 이정훈 2 오하나/돌개바람
승자전 T 정종현 2 T 이정훈 0 돌개바람/여명
패자전 Z 이원표 0 P 박진영 2 돌개바람/여명
최종전 P 박진영 0 T 이정훈 2 묻혀진 계곡/여명

결과
1위 T 정종현 2승
2위 T 이정훈 2승 1패
3위 P 박진영 1승 2패
4위 Z 이원표 2패

박진영이 과연 정종현을 상대로 테란전을 완벽히 극복했는지가 관심사, 그리고 2경기는 스프록 성립. 이정훈은 2:0 관광예고로 선전포고 한상황이고 이원표도 이젠 자신감이 붙었는지 2:0 관광응전으로 맞받아쳤다.

그리고 경기결과는 박진영의 도로테막섹고 작렬. 32강전에서 보여주던 그 테프전은 어디로 갔는지 그냥 늘 하던 테프전으로 돌아와버렸다. 게다가 박진영에게 테막을 안겨준 시초가 정종현이었던 지라 이 게임에서 이겼을 때 테막 극복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패배. 그리고 결국 최종전에서 이정훈에게 2:0으로 깔끔하게 탈락한다.

박진영도 그렇지만 이원표도 심각했다. 여태까지 이정훈의 천적관계 그대로 2:0으로 졌고, 패자전도 하필이면 저프전 강한 박진영이라서 깔끔하게 2:0 탈락. 그나마 이번 시즌은 수문장 소리 안들은 걸로 만족해야 했다.

이정훈은 예상대로 조 2위로 8강 진출을 해 콩라인의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입증.

16강 D조 ( 2012.9.20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P 안상원 2 Z 강동현 1 구름왕국/묻혀진계곡/여명
2경기 T 안호진 0 Z 이승현 2 심해도시/묻혀진계곡
승자전 P 안상원 1 Z 이승현 2 안티가조선소/심해도시/묻혀진계곡
패자전 Z 강동현 2 T 안호진 1 안티가조선소/오하나/여명
최종전 P 안상원 1 Z 강동현 2 묻혀진계곡/여명/구름왕국

결과
1위 Z 이승현 2승
2위 Z 강동현 2승 1패
3위 P 안상원 1승 2패
4위 T 안호진 2패

본격 리벤지매치. 강동현이 지난 무슈제이 시즌3때의 복수에 성공할 것인지가 초유의 관심사. 안호진의 연속 잔류도 이 조의 관심요소이다.

1위로 통과한 선수는 로얄로더를 노리는 이승현. IM의 두 멤버에게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2연속으로 조를 1위로 통과. 전승이 깨져버린 것은 아쉽지만 이미 달성한 역사를 가진 사람이 있으니 딱히 아쉽지는 않다.

2위로 통과한 선수는 강동현. 안상원에게 5전제에서 패배한 형태를 3전제에서 똑같이 당하면서 지난 시즌 멘탈붕괴의 반복을 재현해내는 듯 했다. 하지만 이 조에는 IM의 또다른 멤버가 있었기 때문에 강동현은 GSTL의 기분으로 패자전부터 차근차근 밟고 올라서 정말로 짜릿한 형태의 반전드라마를 쓰며 2연속으로 코드 S의 시드를 얻게 된다. 안상원에게는 첫 경기의 패배를 똑같은 형태로 되갚아줬으며, 꿀물 세레모니로 복수했다. 여담이지만 꿀물병은 두 병이상 마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7.2.3. 8강

8강 1일차 (2012.10.3 PM 6:1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P 정윤종 3 P 송현덕 0 묻혀진 계곡/심해도시/여명
2경기 T 정종현 3 Z 강동현 1 심해도시/여명/안티가 조선소/오하나

일단 1세트 프프전이 지난 WCS때 성사될 뻔 했지만 송현덕의 MLG일정때문에 성사되지 못했던 연맹VS협회 각 디비전 최강자 경기이다. 게다가 여기서 이기는 선수가 최후의 플토가 된다. 정윤종이 이 고비를 넘기게 된다면 스타2 첫 양대리그 재패도 내다 볼 수 있는 상황. 그리고 결국 송현덕을 3:0으로 잡아버리면서 케스파 디비전 첫 GSL 로열로더와 양대리그 재패에서 얼마 안남은 상황이 되었다.

2경기는 강동현이 또다시 LG-IM 선수를 만나게 되었다. 다만 이번 시즌은 안상원에게 쿨하게 리벤지에 성공했던 지라 과연 정종현에게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 지가 포인트, 그리고 지난 시즌보다 악화 된 걸로 보이는 정종현의 컨디션이 어떤 영향을 미칠 지도 관심사. 그러나 정종현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1로 이기고 4강 진출. 강동현은 지난 시즌 8강에서 IM의 안상원에게 패하더니, 이번 시즌에도 IM에게 8강에서 패배. 아..

8강 2일차 (2012.10.4 PM 6:1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T 윤영서 3 Z 이동녕 1 구름왕국/돌개바람/묻혀진 계곡/안티가 조선소
2경기 Z 이승현 3 T 이정훈 1 구름왕국/여명/묻혀진 계곡/돌개바람

1경기는 MLG 아레나 챔피언인 윤영서와 MLG 챔피언쉽 2회우승의 이동녕의 경기.
그리고 2경기는 래더 1위 경험자들끼리의 매치이며, 이승현 입장에서도 주종목인 저테전, 이정훈 입장에서도 주종목인 테저전으로 붙는 경기이다. 이 블록의 경우의 수에 따라서 4강 최다 종족이 가려지는 상황. 그리고 이정훈은 연속 스프록 달성.

1경기에서는 이동녕의 실수가 너무나도 뼈저린 경기로 요약이 가능할 정도로 모든 세트에 잔실수, 그리고 저그에게 제일 유리하다는 돌개바람맵에서 패전하면서 판짜기에서도 밀리고, 4세트에서는 역전의 기회에서 울트라리스크 랠리 설정을 잘못해버린치명적인 실수로 윤영서가 4강에 올라가는데 성공.

2경기는 스코어는 3:1이지만, 현실은 4:0이라 할정도로 1세트에서도 이승현은 마지막 이정훈의 한방에 밀린거 빼면은 오히려 게임을 주도했다. 게임을 지고도 너무나도 여유로운 표정앞에 중계진이 의아해할 정도, 그리고 그 뒤 세트에서는 연이어 이어지는 춤 관광과 완벽한 플레이로 이정훈의 멘탈이 한조각도 남아나지 않을만큼 찢겨져나갔다.

7.2.4. 4강


4강 A블록 (2012.10.10)
P 정윤종 2:3 정종현 T
돌개바람
심해도시
묻혀진 계곡
안티가 조선소
구름왕국

왕의 귀환

이번 대회 최대의 빅매치 정윤종이 여기서 정종현을 이길 경우 케스파 디비전 최초의 GSL 결승 진출자 (게다가 시드로 받아서 온 첫출전이기 때문에 로얄로드 가능성도 생긴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스타리그도 김성현과의 프테전이기 때문에 프테전만 2연전을 치르는 꼴이 되었다.

1세트는 정종현이 화염차 - 밴시 콤보로 흔들고 해탱 조합으로 끝내겠다는 전략을 들고 나왔으나 정윤종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2세트 심해도시는 무난한 운영싸움으로 흘러갔고 정윤종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틈을 노린 정종현의 소수병력(일명 왕의 친위대)가 정윤종의 앞마당에 있던 고위기사를 저격하고, 이어진 대규모 한방싸움에서 유령의 EMP가 작렬하면서 정종현이 1점을 만회했다.

3세트 묻혀진 계곡. 정종현의 날빌이 나오지 않을까 모두가 기대했으나 정종현은 또다시 앞마당을 먹고 가는 운영을 선택했고 중반에 일꾼 다수를 끌고 나오는 러시를 감행했다. 정윤종의 단단한 수비앞에 막히고 세트를 내줬지만 경기후 정종현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도 막힐 것을 예상했다고 한다. 다만 이어지는 세트의 판짜기를 위한 심리전이었다고...

4세트 안티가 조선소는 이날의 최고 명경기. 3세트의 일꾼동반 러시를 맛본 정윤종이 안정적으로 나갈거라고 예상한 정종현은 트리플을 선택한다. 정윤종은 이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역으로 거신을 1기만 보여주는 심리전을 걸었으나 그 틈을 노린 정종현의 타이밍 러시에 대패하고 경기를 내....주는 듯 했으나 기적적으로 방어해낸다. 이후 경기가 정윤종쪽으로 급격히 기우는것 같았지만, 정종현은 끊임없는 드랍과 흔들기로 판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기사단 기록보관소를 깨버리고 정윤종의 병력을 각개격파하며 승리한다.

5세트 구름왕국은 토스맵이라는 평가를 받았기에 정종현의 날빌이 예상됐으나 정종현은 이번에도 트리플을 선택, 반대로 정윤종이 암흑기사 테크라는 승부수를 걸었다. 그리고 그것을 눈치챈 정종현은 3궤도 스캔풀로 버티면서 완전히 실패. 그 후 미리 준비한 바이킹으로 거신테크까지 예측한 정종현은 교전에서 승리. 예상을 뒤엎고 결승에 진출한다.

4강 B블록 (2012.10.10)
T 윤영서 0:3 이승현 Z
심해도시
돌개바람
묻혀진 계곡
N 구름왕국 N
N 여명 N

이런게 결승에서 나왔어야 해!!!!라면서 좌절하는 팬들도 있을만큼 A블록만큼이나 B블록도 화끈한 매치이다. 특히 4강전에서 보여준 플레이대로 한다면 4강 명경기는 A블록이 아닌 B블록에서 나올 가능성도 있다. 그러면 결승이...

그리고 너무나 깔끔한 셧아웃이 나오고 말았다. 경기 내용면에서도 거의 압살에 가까울정도로 퍼펙트 게임.그렇게 결승전이 흥할 확률이 쬐~~끔 올라갑니다

7.2.5. 결승


결승전 (2012.10.20)
T 정종현 이승현 Z
심해도시
묻혀진 계곡
안티가 조선소
돌개바람
심해도시
오하나
여명
3 경기 결과 4


테란왕국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저그의 시대를 열다.

정종현은 시즌2에서 박현우전 이후로 또 로열로더 후보를 상대하게 되었다. 정종현이 이 경기를 이길 경우 5회 우승과 전 종족 상대 결승전 승리 기록, 코드S 100승 달성을 결승전에서 달성(이정훈전 승리,박현우전 승리)을 기록하며 이승현이 이번에 우승할 경우 스타테일 개인전 - 단체전 도합 첫 우승이자 2012 시즌 첫 로열로더이자 최연소 로열로더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팀 동료 박현우가 로열로더 직전에 정종현에게 날빌로 당하고 옐로로더에 등극해버린 일의 리벤지가 된다.

정말 한가지 아쉬운 건 바로 경기장 하필이면 1000석의 코엑스 오디토리움이 정말 아쉬운 부분. 물론 채정원 팀장 포함에서 그래텍 e스포츠팀이 예상을 못한 것도 있다. 이 정도 대진이면 충분히 핫식스 시즌1 때의 관중도 예상해볼 수 있었고, 실제로 일반석 1000석이 넘어가면서 사이드에 간이의자를 설치해야 했고, 뒤에 인원들이 서서보거나 통로 사이에서 앉아서 봐야 할정도로 만석기록은 찍었다.

1경기. 구름왕국은 테란들이 가져가기 쉬운 8가스와 행성요새-보급고 바리케이트로 앞마당으로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메카닉을 하도 쓰는 맵이다 보니 정종현의 메카닉을 이승현이 당해낼 수 있을까 하는 구도로 경기가 흘러갈 것이라 예측했고, 경기를 해 보니 그 구도대로 나왔다. 2팩에서 저글링 잡게 지옥불 업그레이드를 한 화염차 13기가 빠른 6가스를 가져간 이승현의 순간 빈틈을 타고 들어 일꾼을 22기나 잡았고 그대로 단단하게 메카닉을 가자 정종현이 이 단단함을 바탕으로 이길 것이라 예상했으나, 이승현은 모두를 놀라게 한 회복력[15]으로 그 뒤 정종현의 견제를 막고 오히려 자신이 정종현의 8가스 지역으로 감염충 다수와 함께 올라가서 감테와 진균을 뿌리더니, 무리군주를 가져갔다. 무리군주를 배제하고 탱크만 30기를 찍었던 정종현은 예상치도 못했던 무리군주에 한타에서 그대로 밀렸고, 그 뒤 정종현의 8가스 행성요새가 깨지고 하면서 이승현이 주도권을 가져갔고, 이승현은 타락귀+무리군주+감염충 조합으로 정종현에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그대로 경기를 가져갔다. 경기 중에 나온 저글링 돌리기로 임즈모드 유도는 하나의 볼거리.

2경기. 묻혀진 계곡에서 이승현은 선앞을 가져간 뒤 못을 올리고 발업 저글링을 가져갔고, 저글링을 계속 정종현의 앞마당에 보내면서 밴카닉을 하는 정종현의 화염차 1타를 감히 못 찌르게 했고 밴시 역시 무력하게 아무것도 못했다.
그러면서 이승현은 계속 저글링을 돌리면서 정종현을 수비모드로 만들면서 8가스를 매우 쉽게 가져갔다. 묻혀진 계곡에서 이승현은 10가스까지 가져갔고, 정종현은 다시 메카닉을 택했으나, 이승현의 계속된 저글링 돌리기에 수비만 하고 했다.
점막 위에서 무리군주와 타락귀를 갖추더니 정종현의 1타를 진균대박으로 비이킹을 전멸시키면서 막아냈고, 정종현은 상대의 무리군주를 보고 공성전차와 화염차를 이승현의 기지에 버리면서 바이킹과 밤까마귀를 뽑았다.[16] 공성전차와 화염차는 이승현의 기지에서 대기를 타던 감염충에게 진균+감테 콤보를 맞고 멀티 하나도 못 깨고 전멸당했으나, 그나마 그 상황에서 다행이었던 점은 정종현의 8가스 행성요새로 들어간 무리군주와 타락귀가 진균이 없어서 막히고, 행성요새도 깨지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이제 정종현은 10가스까지 가져갔다. 모두가 전투순양함을 강조했을 때, 이승현은 전투순양함을 준비하는(정확히 말하면 아직 융합로도 올리지 않았다.) 틈에 울트라리스크를 뽑으면서 방업을 준비하는 신뿌에서나 볼 수 있는 순식간에 상성찍기를 보여주면서 공대지가 거의 없었던[17] 정종현의 8가스와 10가스 행성요새를 파괴하면서 또 이겼다.

3경기. 안티가 종현소다. 정종현은 또다시 2팩 13화염차 찌르기를 했고, 입구가 넓었던 이 맵의 특성 때문에 일꾼을 25기 가량 잡혔다. 게다가 문제는 이 때 이승현은 앞마당을 가져가고 나서 뮤탈을 찍는 가난한 운영이었던 점. 일꾼은 다 죽고 뮤탈은 기다리고 있던 바이킹과 해병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된 이승현은 결국 쿨하게 gg를 쳤다.

4경기. 돌개바람에서 정종현은 이승현의 저글링 돌리기를 배운 듯한 화염차 돌리기로 이승현의 일꾼을 40기나 잡으면서 주도권을 잡더니 무리군주 배제하고 나온 공성전차 17대에 바퀴가 녹으면서[18] 이승현이 졌다.

5경기. 정종현은 노배럭 더블을 가져갔고 이승현은 이에 발맞춰서 노스포닝 쓰리해처리를 가져갔다. 정종현은 화염차-밴시 트리플을 했고, 이승현은 화염차를 어느 정도 잘 막으면서 밴시는 진균+감테로 막았다. 이승현은 반땅을 가져간 뒤 저글링+바퀴 이후 울트라를 택했으나, 정종현은 엄청났다. 이승현의 빈집들을 꾸역꾸역 막으면서 결국 200을 갖춘 정종현은 이승현의 저글링-바퀴 따위 밀어버리고 울트라마저도 울레기로 만들면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6경기. 포기할 수 없는 이승현의 의지가 결국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끄는데 성공한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한 경기. 이기면 역사는 바뀔 것이고, 지면...박현우의 트라우마가 부활할 상황. 오하나에서 빠르게 6가스까지 가져간 이승현은 자신의 2멀티로 들어온 화염차 6기 가량을 순식간에 일벌레를 건물로 바꿔주고 취소해주면서 여왕과 저글링으로 화염차를 공격했다. 잡힌 일꾼은 1기. 그러면서 이승현은 정종현의 6시 멀티를 저글링으로 취소시켰고, 바퀴소굴과 감염 구덩이를 지으면서 대규모 바퀴 + 저글링 + 감염충을 준비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주도권을 잡은 이승현은 순식간에 10가스까지 올리면서 울트라와 무리군주를 동시에 준비한다. 정종현은 이승현의 멀티 견제에 계속 당하면서 8가스를 힘겹게 가져갔는데 보인 건 무리군주와 타락귀. 순식간에 정종현의 메카닉은 제거당했고, 바이킹마저도 타락귀한테 밀리고, 저글링, 바퀴, 감염충까지 들어오면서 정종현은 gg를 친다. 풀세트 가자!

7경기. 여기서 이기면 박현우의 복수와 동시에 콩타테일 탈출, 그리고 로열로더다. 지면 박현우 어개인. 이승현은 10못을 택했고, 정종현은 그건 안 쓰고 병영 더블을 갔는데, 이승현이 일단 정종현의 앞마당은 취소시켰다. 그리고 건설로봇을 맞는 저글링을 1초 만에 빼 주는 환상적인 컨으로 잡아줬다.
이승현은 또 들어오는 2팩 지옥불 화염차 13기를 일꾼 15기 잡히고 그나마 안정적으로 잡아줬다. 이 때도 역시 이승현은 엄청난 저글링을 보여줬다.
주도권을 잡은 이승현은 뮤탈이 나오자 벙커 점사를 통한 일점돌파를 시도했지만, 정종현은 바이킹과 해병으로 이 시도를 무위로 돌렸다. 이승현은 운영을 하면서 동시에 2해처리를 올리면서 10가스를 먹고, 바퀴와 감염충을 준비했고, 정종현은 제2멀티를 먹은 뒤 센터 행성요새를 가져가면서 토르 위주 메카닉을 갔다.
이승현은 저글링 뮤탈에 바퀴와 감염충을 추가했고, 정종현은 센터에 행성요새를 가져가면서 토르 4기와 공성전차 3기, 그러니까 화염차를 뺀 병력의 거의 전부를 이승현의 센터 멀티 공격에 썼는데, 감염충과 저글링, 뮤탈한테 행요에 있던 화염차가 진균맞고 전멸당하고, 이승현의 센터멀티로 간 정종현의 주병력은 순식간에 돌아온 감염충+바퀴+저글링의 쌈싸먹기에 전멸당했다. 이승현은 그렇게 전병력을 전멸시키고 행요를 맹공하면서 행요에 버티고 있던 토르 1기와 화염차 소수를 다 잡아먹었고, 행요를 날려먹으면서 타락귀를 뽑고 무리군주를 갔다.
무리군주를 가져간 이승현은 정종현이 재건한 센터 행성요새 지역에 다시금 맹공을 퍼부었고, 결국 정종현은 얼마 안 되는 자원 쥐어짜서 뽑은 토르와 탱크가 다 전멸하면서 행성요새를 다시 날려먹었다. 게다가 제2멀티는 소수 저글링과 바퀴한테 들렸다.
자원적으로 완전히 정종현을 밀봉시킨 이승현은 추가적으로 엄청나게 들어오는 저글링+바퀴+감염충으로 정종현의 마지막 패잔병을 잡아냈고, 그렇게 로열로더가 탄생했다.

경기 중간에 볼거리 요소를 준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스파이럴 캣츠가 코스프레 시연겸 경기 관람을 왔고, 김익근 캐스터도 중간에 등장하여 다음 회차 맹독충 떡밥을 남기는 데도 성공했으며, 골든마우스에 필적할 G5L(GSL 5-time Champion Leaguer)트로피도 공개 되는 등 여러 요소에서 눈길을 받았다.

PGR21의 어떤 유저는 댓글에서 "So1 스타리그를 연상케 했다." 라고 할정도였는데 여태까지의 대진을 쭉 훑어보면 그리 틀린말은 아니다.[19]

7.3.1. 1라운드 (48강)


48강 1일차 (2012. 09. 18. 1-4경기 PM 1:10/5-8경기 PM 6:1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고석현 2 Z 김성한 0 여명/심해도시
2경기 T 김동원 2 Z 신희범 0 여명/안티가 조선소
3경기 P 서성민 2 T 최호선 0 돌개바람/구름왕국
4경기 P 정민수 2 T 조중혁 0 여명/심해도시
5경기 P 정우서 0 Z 신노열 2 오하나/묻혀진 계곡
6경기 T 김영일 2 Z 이상준 0 묻혀진 계곡/심해도시
7경기 P 강현우 1 T 정우용 2 묻혀진 계곡/구름왕국/안티가 조선소
8경기 Z 이제동 0 P 김경덕 2 심해도시/오하나

1-4경기는 웰컴투 코드A 결과가 나왔다. 힘들게 예선을 뚫고 올라온 선수들이 모조리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2:0으로 압살을 당하며 다시 지옥의 피씨방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안습

5-8경기는 모두 연맹VS협회의 결전이 벌어졌다. 정윤종과 함께 협회의 투탑으로 평가받는 신노열이 특유의 바퀴 흔들기로 연맹의 정우서를 가볍게 제압하고 2라운드 진출. 협회쪽으로 분위기가 기우는듯 했으나...6경기에 나온 김영일이 방송무대에 처음 데뷔하는 협회신인 이상준을 상대로 1세트 핵관광과 2세트 벙커링이라는 끔찍한(...)짓을 저질러버렸다. 연맹 팬덤에서도 이건 좀 심한거 아니냐 소리가 나올 정도였으니...이상준에게는 평생 잊지못할 데뷔전이 될듯.

7경기는 IM의 신흥토스 강현우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으나, 의외로 정우용이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그리고 이날의 메인이벤트 8경기. 코드S 32강에서 조4위로 광탈한 이제동이지만 그래도 김경덕 상대로는 지지 않을거라고 연맹협회 팬덤 모두가 낙관하고 있었지만...1세트는 멸자 올인러시에 허무하게 무너지고 2세트는 엘리전에서 미스 판단을 하며 코드B로 추락하고 만다. 그가 코드S에서 코드B까지 떨어지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2주(...)

48강 2일차 (2012. 09. 25. 1-4경기 PM 1:10/5-8경기 PM 6:1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경민 2 T 김성현 1 돌개바람/여명/묻혀진 계곡
2경기 T 한이석 2 Z 조일장 0 심해도시/안티가 조선소
3경기 P 장현우 2 T 채도준 0 오하나/묻혀진 계곡
4경기 T 정지훈 0 P 김유진 2 안티가 조선소/심해도시
5경기 P 그레고리 코민츠 1 T 이대진 2 안티가 조선소/오하나/묻혀진 계곡
6경기 T 조성주 2 Z 김정우 1 묻혀진 계곡/심해도시/안티가 조선소
7경기 P 요한 루세시 0 P 변현제 2 오하나/여명
8경기 P 신상호 1 T 이영호 2 돌개바람/구름 왕국/묻혀진 계곡

1경기는 희대의 조공대전. 스타리그 8강 진출로 협회테란의 떠오르는 기대주 김성현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으나 기대이하의 경기력이었고 상대인 최경민 역시 날빌을 잘 막아놓고 역올인을 갔다가 꼬라박는 등의 OME를 보여주며 협회와 연맹 양팬덤의 질타를 받았다. 진흙탕 싸움끝에 3세트를 이긴 최경민 선수가 2라운드로 진출했다.

2경기는 한이석의 무난한 관광경기. 조일장은 2세트에서 한이석의 견제를 전혀 막아내지 못하고 일벌레를 무려 137기나 잡히며 절망끝에 코드B로 떨어졌다.
반전은 4경기에서 터졌는데 우승자 출신인 정지훈이 김유진에게 손도 못쓰고 경기를 내주며 코드B로 떨어져버렸다. 김유진이 잘한것도 있지만 정지훈은 이해가 안되는 경기력으로 커뮤니티에서 우스운자라며 까이는 중. 그동안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이날은 정말 심각했다.

반대로 6경기에서는 협회의 우승자출신 김정우가 조성주에게 일격을 맞으며 탈락했다. 답이 없는 토막이지만 저그전, 테란전은 강자라고 평가받던 김정우였기에 협회는 쓸만한 카드를 하나 잃은 셈. 사실 상대인 조성주가 나이가 어릴뿐 그리 만만한 테란이 아니기도 했다. 포인트는 극한에 달한 조성주의 산개 컨트롤과 2경기에 김정우가 사용한 땅굴 러쉬.

이날의 메인이벤트 8경기. 신상호가 평소에 보여준 너무나 못해서압도적인 경기력 때문에 대부분 이영호의 우세를 점쳤고, 실제 2세트 중반까지만 해도 경기가 예측대로 진행됐다. 허나 갑자기 송준혁이 빙의된 신상호는 절묘한 다크 견제로 시간을 끌면서 병력을 모으고 이영호의 진출병력을 잡아내며 GG를 받아낸다. 이대로 3세트까지 신상호가 잡아내고 대반전을 일으키는게 아닌가? 하는 기대도 살짝 받았지만 OME급 교전컨을 보여주며 패배. 코드B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5,7경기의 외국인 선수들은 사이좋게 손잡고 피씨방으로...두선수 다 코드S에 머무르다가 순식간에 떨어진 것이기에 SAB라인 입성이라며 더욱 까이는중(...)


48강 3일차 (2012. 10. 02. 1-4경기 PM 1:10/5-8경기 PM 6:1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성우 0 Z 진솔 2 묻혀진 계곡/돌개바람
2경기 T 황규석 2 P 민규 0 심해도시/안티가 조선소
3경기 Z 정승일 1 T 이신형 2 돌개바람/오하나/심해도시
4경기 P 김학수 0 P 조성호 2 묻혀진 계곡/심해도시
5경기 T 최연식 1 Z 최종혁 2 심해도시/구름 왕국/여명
6경기 Z 임재덕 1 T 의진 2 안티가 조선소/여명/돌개바람
7경기 T 최지성 2 T 전태양 1 오하나/심해도시/돌개바람
8경기 Z 김수호 0 P 하재상 2 묻혀진 계곡/오하나

3경기에서 생존왕이라고 불리던 정승일이 드디어 코드 B로 하강.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6경기는 황의진이 첫세트부터 칼을 뽑아들어 앞마당 페이크 치즈러시를 시전했다. 이때 10기 이상의 해병과 20기 이상의 건설로봇을 데리고 3멀티까지 준비중인 임재덕의 본진을 습격했으며 해설진 전원이 임재덕의 패배를 말했으나.... 임재덕이 무려 50기의 일벌레와 4기의 여왕을 이용, 막아버리는 기염을 토해버렸다. 이에 해설진들은 전원 벙찌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 이어지는 경기에서 황의진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임재덕의 약점인 견제위주의 후반 지향적 플레이를 하였고, 결국 2,3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임재덕을 피시방 예선으로 보내버리고 말았다. 이로써 임재덕은 11시즌 연속 코드S 진출 기록을 남긴채, 아쉽게 기록을 멈추어야만 했다.

한편, 7경기 3세트에선 최지성이 전진 2병영으로 전태양을 코드 B로 떨어뜨렸다. 전태양이 예선을 뚫을 수 있었던 이유가 예선 결승전에서 최용화 선수를 11-11, 전진 3병영로 꺾은 것인데 도리어 본인이 당해버려서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되었다. 날빌로 흥한 자 날빌로 망하네

8경기에선 8게임단의 이제동, 조일장, 전태양이 모두 예선으로 떨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하재상만이 Code A 2라운드에 진출했다.

7.3.2. 2라운드 (32강)

32강 1일차 (2012. 10. 09. 1-4경기 PM 1:10/5-8경기 PM 6:1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P 서성민 2 P 원이삭 1
2경기 T 이대진 0 T 조성주 2
3경기 Z 고석현 2 T 최병현 0
4경기 P 김경덕 0 T 김영일 2
5경기 T 정우용 2 P 정민수 1
6경기 P 장현우 2 T 변현우 0
7경기 T 한이석 2 P 장민철 0
8경기 Z 신노열 2 T 김동원 0

1경기. 원이삭이 정윤종과의 스타리그 8강전에 이어 또다시 프프전에서 패하며 승강기로 떨어졌다. 몇주전까지만 해도 무섭던 기세가 요즘들어 주춤하다.
2경기는 빌드싸움에서 승리한 조성주가 가볍게 승리. 3경기는 최근 IPL 파이트클럽에서 9연승을 달리고있는 고석현이 최병현을 제압했다. 2세트 안티가조선소에서 6가스만 먹고도 테란의 병력과 정면 힘싸움에서 승리하는 장면은 충격과 공포.
4경기. 1라운드에서 이제동을 잡아내고 드디어 빛을 보나 싶던 김경덕이었으나...무력하게 셧아웃 당한다.

32강 2일차 (2012. 10. 11. 1-4경기 PM 1:10/5-8경기 PM 6:1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T 이영호 1 P 변현제 2
2경기 Z 경민 0 P 하재상 2
3경기 T 황규석 0 Z 권태훈 2
4경기 T 문성원 0 Z 진솔 2
5경기 T 의진 0 P 김유진 2
6경기 T 최지성 0 T 이신형 2
7경기 T 김영진 0 P 조성호 2
8경기 T 고병재 2 Z 최종혁 1

7.3.3. 3라운드 (24강)

24강 1일차 (2012. 10. 16 6:10 PM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고석현 1 P 서성민 2 돌개바람/여명/묻혀진계곡
2경기 P 박현우 2 T 김영일 0 여명/구름왕국
3경기 T 김민혁 1 T 정우용 2 안티가조선소/여명/심해도시
4경기 P 장현우 2 T 한이석 0 돌개바람/안티가조선소

2경기에서는 김영일이 팀원에게 연속 날빌을 선사했지만 다 막히면서 패배.

3경기에서는 정우용이 협회선수 최초로 자력으로 코드 S 진출에 성공한다. 경기력은... 넘어가자.
24강 2일차 (2012.10.17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T 조성주 2 P 박진영 0 구름왕국/묻혀진 계곡
2경기 Z 이원표 2 P 변현제 0 심해도시/구름왕국
3경기 T 최성훈 2 P 하재상 0 구름왕국/묻혀진 계곡
4경기 Z 신노열 2 Z 박수호 0 심해도시/오하나

1경기는 조성주가 1경기는 거신 올인을 막고 카운터, 2경기는 25분을 넘겼음에도 핵을 이용한 흔들기와 치고빠지기를 적절히 하고, 박진영의 견제를 큰 피해없이 막으면서 승리했다. 박진영에겐 테란에게 지는게 뼈아팠겠지만, 이전의 테막 기질을 보이며 패배한게 아니라 위안이 될만했다.

2경기는 그야말로 이원표가 가차없이 변현제를 "YOU, CODE A"라고 판독하며 무난하게 승리.

3경기도 최성훈이 클래스를 보여주며 무난하게 하재상을 이겼다. 소수 유닛으로 인해 곳곳에서 이득을 본 것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격차가 너무 벌어진게 패인.

4경기는 그야말로 개싸움. 2경기 모두 장기전으로 흘러갔지만 박수호가 큰 교전때마다 히드라에 진균번식을 걸지 않고 감염된 테란만 던지다가, 신노열의 히드라가 바퀴와 감염된 테란의 엄호하에 박수호의 감염된 테란과 바퀴를 녹여버리자 그대로 패배했다. 신노열은 2세트 모두 바퀴의 속업과 업그레이드의 시작이 늦었지만 교전이 벌어질 때만은 항상 박수호에 앞서있었고, 감염충이 진균을 걸 때와 감염된 테란을 던질 때, 히드라와 바퀴의 비율을 잘 맞추며 승리를 가져갔다.

24강 3일차 (2012.10.18 PM 6:10 )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진솔 0 Z 권태훈 2
2경기 P 김유진 2 P 안상원 0
3경기 T 이신형 2 T 안호진 1
4경기 P 조성호 0 T 고병재 2

4경기 빼면 죄다 동족전의 기절초풍한 대진, 17일 경기에서 박수호가 승강전으로 가버렸는데, 안상원도 과연 승강전으로 가버릴지가 관심사 요소.

후에 일어날일의 복선이었는진 몰라도 이날은 LG-IM 최악의 날로 귀결된다. 안상원이 김유진에게 2:0 패배, 정윤종을 잡았던 안호진마저 이신형에게 2:1로 패배하면서 승강전행.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LG-IM팀에 초대형 악재가 터져버린다.
물론 안상원은 장민철보다 코드 A 라운드 단계가 높았기 때문에 GSL 포인트 랭킹을 3위로 굳혀버리고 블리자드컵이 확실해 졌지만 향후 이승현의 활약에 따라서 포인트가 역전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승현이 로열로더 등극 직후 10월 20일자 GSL 포인트 랭킹이 바로 4위를 찍었고, 안상원과 이승현간 포인트 점수가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8. 대회 정리


GSL의 2년 전과 비교해보면 재밌는 시즌
스타크래프트2로 전환한뒤 스타리그와 동시대에 치뤄진 첫 양대리그로 인해 높은 기대치, 그리고 그 전시즌의 결승 흥행 참패로 인한 그래텍 e-스포츠팀의 부담감과 그에 맞는 노력들이 많이 필요한 시즌이었다. 참 재밌게도 2년 전 첫 시즌의 챔피언 종족은 저그였고, 이번 시즌에선 저그가 정규리그 첫 로열로더를 찍는데 성공했다. 묘하게 평행이론

2년 전 오픈리그도 막 KeSPA에서 나와서 스타2로 전향한 선수들과, 순혈라인으로 불리운 막 스타2를 하는 선수들의 대립이 상위라운드로 갈수록 진해진 시즌이었다. 그만큼 8강-4강이 진행되면서 협회-연맹-해외팀 구도가 꽤 뚜렷해진 시즌이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2년 전 당시엔 케스파 출신 선수들끼리 결승이 벌어졌지만, 현재는 케스파 구단 출신의 정종현, 처음 스타2로 선수생활을 시작한 순혈 이승현의 구도가 만들어졌고, 순혈라인의 승리로 끝났다는 데 차이가 있다.

경기력도 역대 최고가 아니었나하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원래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경기력이 급상승하는게 gsl이긴 했으나 유독 이번 시즌은 32강부터 명경기가 많이 쏟아졌다고 평가된다. 결승도 정종현의 메카닉과 그에 대항하는 이승현의 저그로 기본적인 양상은 7새트 전부 같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력만큼은 정종현-박현우 결승에 모자라지 않았다는 평이다.

아쉬움, 정말 아쉬움이 있다면, 스타크래프트 2라는 종목 자체에 대한 관심은 2년 전 오픈시즌이 더 높았다는 점이다. 하필이면 결승전 전날 슬레이어스 왕따 사건으로 인해 팬들이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된 상황이 되어 버린 일은 매우 슬픈 일.
게다가 팀리퀴드를 통해 불거져온 블리자드의 스타2 무책임론까지 대두되면서 결국 그 점은 결국 다시 블리자드-곰TV-온게임넷에게 엄청난 숙제로 남아버렸다.

그렇게 즐거움과 아쉬움을 뒤로 한채 라스베가스를 향한 여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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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이전에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리면서 (팬들은 적절하게 GSL 시즌 3.5정도로 취급했다. 뭐 WCS 우승자가 블리자드컵으로 가긴 하니까 아주 틀린말은 아니었지만)승격강등전까지 스토브 기간은 딸랑 3일이었고, 이후 일정들도 각종 이유로 조정되면서 시즌 5 승격강등전 예정일인 11월 1일까지도 스토브는 딸랑 4일정도에 적절추석크리까지.
  • [2] 원래 정상적인 일정 진행에선 코드 S 결승전 이후엔 코드 S 진출전이 벌어지는 상황이었지만 시즌 5 승강전과의 간격조정을 위해서 빠르게 코드 A 시즌을 진행시켰다.
  • [3] 일단 이후 해외 대회는 굵직굵직한 시드가 꽤 많이 걸려있는 상황.
  • [4] 일반 경기는 30점, 에이스 결정전은 45점을 준다. WCS 시드 선발 방법과 똑같은 방법이지만 이제동의 승률 및 '후반전에서 지고 에결가면 보너스 더 주네?'라는 소스로 스갤에서 한바탕 키배가 벌어졌었다.
  • [5] 6위는 김구현, 김유진, 김준호 3명이였는데 김구현은 공군 에이스에서 GSL을 불참하면서 패스, 김유진과 김준호 중에서 승수가 더 많은(김유진-9승, 김준호-6승+에결 2승) 김유진을 올려보냈다. 승강전 시드 뱉어 케스파 개자식들아!!!! 여담으로, 승강전 시드까지 케스파에 시드가 8장이 주어졌다면 송병구도 코드A 시드를 받는게 가능했다. 결국 시드를 받지 못한 김준호, 송병구는 모두 코드 B 탈락이란 참사를 맞이했다. 케스파 개객끼 해봐
  • [6] 물론 전패자는 정지훈,정우서도 있었지만, 이 두명은 원래 정규세트가 끝나기 전에 이미 코드S가 확정 되어서 경기를 다 치르지 않고 탈락했다. 그런데 신상호는 정규경기 다 치르고 그걸 전패
  • [7] 지금 당장은 코드A 3R로 강등되는 것이긴 하나, 포인트 지급이나 상금은 시즌 본선 시작점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즉 이번 시즌에서 코드S 였는데 코드 A내지 승강전으로 갔다면 다음시즌도 상금과 포인트는 코드S 기준으로 준다는 의미이다.
  • [8] 그래도 코드 S 32강 패자전에서 한 세트 따냈으니 엄밀히 말하면 전패는 아닌데...물론 전패탈락의 기준은 그랜드 광탈의 기준과 같이, 스코어가 아닌 패자조에서 그냥 훅가버린 것이기 때문.
  • [9] 태풍 볼라벤 관계로 더블헤더로 변경
  • [10] 당시 상황을 적은 황영재 트위터 전문 : 지금까지 유종의 미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는 많았지만 기억되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생각했다. 마침 상황을 보니 상대적으로 실력에 비해 관심받지 못한다고 생각되는 선수들이 최후까지 싸우고 있었다. 그들을 한명이라도 더 기억하게하고 싶었다. 그뿐이다. 아쉬운 것은 저그를 위해 테란과 최후의 일전을 펼쳤다는 말을 생각하지 못한 것.. 경민 선수를 더 멋지게 해주지 못한 것도 아쉽지만 운재라면 날 이해해줄거야~
  • [11] 그는 포인트 랭킹때문에 연말결산의 성격을 띠는 블리자드컵에도 출전이 예약된 상태임에 주목.
  • [12] 지난 시즌 로얄로더의 길에 근접했다 좌절한 박현우를 광탈시킴.
  • [13] SlayerS는 연맹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
  • [14] 셋 다 국내외 큰 대회에서 우승경험까지 있다
  • [15] 일꾼 22기를 잡혀 놓고 저글링하고 감염충을 돌리면서 시간을 벌더니 8가스, 10가스 차례대로 가져가면서 무리군주를 가져간다!
  • [16] 이 때 해설진들이 전투순양함으로 공대지를 하면서 스카이 테란을 하라고 강조했다.
  • [17] 공성전차와 화염차는 이승현의 기지에서 전멸당했고, 사실상 바이킹과 밤까마귀밖에 없었다.
  • [18] 감염충은 방금 전에 감테를 엄청나게 던졌다. 즉 마나가 없었다.
  • [19] 임요환 VS 오영종 - 정종현 VS 이승현 구도에 골든마우스-G5L트로피, 그리고 4강-결승 대진상 정종현은 그 당시 임요환과 비슷하게 풀세트 접전까지 가는 끝에 결승에 올라왔고, 로열로더 후보들에게 나란히 패한 전력이 있다.왜 이럴때 임요환과 묘한 평행이론이 그려지는지에 대해선 신경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