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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신도시

last modified: 2015-02-22 21:31:1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목록


1. 개요

노태우 정부에서의 1기 신도시 건설 후 5개 신도시들은 건설 의도대로 1990년대까지는 그럭저럭 서울특별시의 집값을 잡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수도권은 90년대와 2000년대 초에도 빠른 속도로 팽창했으며 그로 인해 집값이 다시 뛰기 시작하자 노무현 정부의 주도로 2003년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수도권의 신도시들이다. 계획 당시 대통령이 다 노씨다

2. 특징

서울에서 20km 떨어진 위치에 조성되었던 1기 신도시와는 다르게 서울로부터 적어도 30km 이상 떨어진 외곽 지역에 건설된다.[1] 그만큼 90년대와 2000년대에 걸쳐 수도권이 팽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신도시가 건설되는 지역들이 해당 도시(김포시, 파주시, 화성시, 인천광역시, 수원시, 성남시, 양주시)의 원래 시가지나 주요 간선축과는 떨어진, 해당 도시에서도 외곽인 지역에 건설되는 경우가 많아 교통이 헬게이트인 경우가 많다. 또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미분양이 속출[2] 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그래도 헐값에라도 집이 팔리긴 해서 다 지은 채로 부도나는 지방의 택지지구보다는 상황이 낫다.(...)

한편 눈가리고 아웅식의 상업지구 조성도 문제다. 거의 인근 대도시 상권에 묻어가세요 수준. 사실 도시계획 자체가 '닥치고 아파트'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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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별내신도시처럼 서울하고 가까운 곳에 건설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 [2] 판교, 광교나 동탄2는 제외. 여기는 미분양? 그런거 없다.
  • [3]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는 서로 다른 신도시이며 둘의 경계는 산천이다.
  • [4] 해당 신도시가 건설되는 지역을 대표할 만한 지명이 없어 김포신도시라는 이름이었다가 한강변에 건설된다는 점을 살려 한강신도시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 [5] 서울특별시 송파구, 성남시, 하남시 사이에 걸쳐있다. 그런데 위례지구는 2기 신도시가 아니다. 2기 신도시 계획으로도 부동산 버블이 천장을 뚫어버리자 노무현 정부 중반에 계획된 3기 신도시다. 사업주체도 SH공사가 낑겨들어가 있는 등 외곽의 다른 신도시하고는 유형이 다르다.
  • [6] 일부는 용인시하고 걸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