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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last modified: 2015-05-24 02:18:39 Contributors


애니메이션성우이토 미키, 국내판은 비디오판이 이선호(Z 초기),[1] 이진화(Z 후기, GT), 투니버스판은 박경혜.[2] 대원판은 김하영.[3] 극장판 신들의 전쟁에서는 사문영. 북미판은 메레디스 맥코이(Z, 신과신), 콜린 클링컨비어드(카이)[4]

18.jpg
[JPG image (Unknown)]



생년 : 불명
키 : 160cm
몸무게 : 45kg
3 사이즈 : (C컵) 84-58-83

테마송 : perfume No.18~마성의 향기~

이 항목은 라즐리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Contents

1. 개요
2. 열전
3. 전투력
3.1. 현재
3.2. 미래
4. 기타
5. 미래의 트랭크스가 살던 세계에서의 18호

1. 개요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가 예견한, 무서운 악의 존재인 인조인간 중 한 명. 다만 그 성격은 트랭크스의 미래와는 많이 달랐다. 강화된 메카 프리더를 순식간에 조각낼 정도로 강력한 초사이어인인, 트랭크스도 못 이기는 존재가 인조인간이다. 레드리본군 박사 닥터 게로가 만든 인조인간. 인조인간들 가운데 3번째로 강하다.(16호, 17호 다음으로 강하다.)

17호의 누나이다. 개조 전에는 17호외에는 가족이 없었고, 17호와 18호는 알아주는 문제아였다. 사회에서 사라져도 큰 파장을 일으키지 않을 실험재료를 찾고 있던 게로에게 납치되었다.[6] 자신을 개조한 닥터 게로를 원망하고 있다. 본명인 라즐리는 작중에선 언급된 적이 없었고 서로를 호칭할때도 넘버를 사용하는 것을 보아 개조 이후 본명은 소거된 듯하다.

작중에서는 난폭한 성격과 호전적인 면 등이 조명된다. 쿨하고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지만 인조인간 편 마지막에서는 기분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는 면도 보여지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게 더 부각되는 편.

한편으로는 패션에 신경을 쓰는 일이 많다. 오공을 찾기 위해 여행하던 중 마침 전의 전투로 옷이 너덜너덜해져서 갈아입으려 옷가게에 들리는데 옷이 마음에 들지 않자 불평한다. 미래의 18호도 이 점은 변하지 않는다.

드래곤볼 등장인물들이 다소 세속을 벗어난듯한 느낌을 주는데 반해(특히 금전적 문제에 관해서, 사이어인들은 일도 안한다.) 18호는 치치 와 맞먹는 현실주의자다. 돈에 집착하는 면이 그 예.

2014년 5월경 본명이 공개되었다. 17호는 라피스, 18호는 라즐리.

3. 전투력

무한한 에너지원을 내장하며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기가 아니라 내장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으로 추측) 기를 쫓는 게 불가능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기를 포착하는 Z전사들 또한 인조인간을 추적할 수 없다. 또한 무한의 에너지원 덕에 장기전으로 가도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물론 이점은 어느정도 실력이 비슷한 적을 상대할 때에만 유리하게 작용한다.
또한 반기계라는 점 때문에 다른 Z전사와는 달리 수련으로 전투력을 성장시킬 수 없지 않은가 하는 가설도 있다.
마인 부우 편에서 기원참을 쓰는 장면을 볼 때 내장된 에너지를 단순히 발사 내지 방출하는 수준을 넘어서 Z전사들의 기 컨트롤 비슷하게 운용할 수 있는 듯 하다.

3.1. 현재

기초적 상태의 초사이어인 트랭크스보다 강하다. 초사이어인 베지터와는 파워와 스피드가 비슷 혹은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비등한 싸움을 벌인 베지터에게 "너와 비슷한 손오공이나 너나 별 거 아니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이때 18호가 전력승부를 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는 것도 가능. 하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이 영구적인 에너지였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에 더해서 무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스테미너가 줄지 않는데다 더불어 같은 초사이어인이면서 프리더를 토막낸 트랭크스의 전력 참격을 팔을 드는 것만으로 막아낸 것을 볼 때 최소 트랭크스보다 확실하게 우위에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듯.
하지만 당시 베지터가 18호와 맞상대가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트랭크스의 참격을 아무렇지 않게 막는 실력을 가졌으면서 18호보다 강한 17호조차 베지터와의 싸움을 보며 다른 Z전사들이 베지터에게 가세하면 18호가 위험하다고 한 것을 보면 에너지 량은 몰라도 일단 맞상대는 가능하다.

17호는 신과 합체한 피콜로와 대등하게 싸웠는데 신과 합체한 이후의 피콜로는 초사이어인 베지터보다 더 강하므로 17호보다는 약하다. 인간 사냥 전의 셀 1단계와의 우위는 명확하지 않으나, 17호급의 파워를 지닌 피콜로가 셀 1단계를 압도했고, 셀도 도망가다가 초사이어인 베지터의 기를 느끼고 쫄면서 생각보다 더 강한 기라면서 숨는 것을 보면 이때 기준이면 초사이어인 베지터보다도 약했던 것 같다. 거기에 18호가 "17호보다 파워를 억제했지만 역시 실패작"이라는 구문이 드래곤볼 정발판의 인조인간 설명본에 있어 17호와 18호의 실력차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판단 근거가 될 수 있음을 볼때, 18호가 셀 1단계보다는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물론 인간 사냥 후의 셀 1단계는 17호, 피콜로를 동시에 대등하게 상대하므로 인간 사냥 후의 셀 1단계보다 약하다.[7]

16호는 이 셀과 비등하므로 16호>17호>18호 순의 강력함을 지닌다. 그 뒤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이어인들이 수련하여 셀 2단계를 가볍게 바를 정도의 실력을 보유하게 되므로 인조인간 편 후반부 이후 주역들보다는 훨씬 약하다. 그래도 Z전사들 중에서는 초사이언급을 제외하고는 대등한 자가 없으므로 나름대로 상위권 전투력이며 이후의 천하제일무도회에서도 나름의 실력을 발휘한다.

근데 다른 인조인간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던 파워 레이더가 왠지 18호와 17호에게만은 장착되지 않아서 상대방의 파워를 감지하지 못한다는 약점도 가지고 있다. 몸의 베이스는 인간이니 나중에 수련을 통해서 기를 느끼는 방법을 배우는게 가능할듯도 하나, 마이티 마스크로 분장한 트랭크스손오천과 싸울때도 그들이 초사이어인으로 변하기 전까지는 그들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걸 보면 배우지 않은 듯 하다.

크리링은 그녀와 직접 상대한 적은 없지만[8] 작중 묘사로 볼때 한참 낮은 실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인조인간인데도 불구하고 고통은 느끼는듯 하다. 17호가 셀과 싸울때의 묘사를 보면 분명 고통을 느끼는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아마 이들이 대부분 인간을 베이스로 한 인조인간이여서 그런게 아닌지 싶다[9]. 물론 18호가 베지터와 싸울때 그리 고통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지 않긴 했지만 그건 버틸만한 충격이여서 그런 듯. 이후 셀이 18호를 토해냈을때 기절한 상태[10]였던걸 보면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수준 이상의 충격을 받으면 고통을 느끼거나 기절하는 등 인간과 크게 다름없는듯 하다. 이후 크리링의 아이임신해서 출산 까지 하는데 그 당시 고통을 느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마인부우편에서는 뭔가를 마시는듯한 모습도 보이는데 영구적인 에너지 동력과는 상관없이 생명 자체는 보통 인간들처럼 먹고 마시고 싸고(...) 자면서 유지해야 하는듯 하다.

3.2. 미래

트랭크스(미래)에서는 17호가 19호로 불리듯이, 같은 외형의 기종이 20호라고 불리고 있었다(가칭 미래의 18호). 전투력도 본편 시대의 18호보다 떨어지는 편. 트랭크스가 이들과 겨루어 보고 "내가 알고 있는 인조인간들과는 다르다. 그들은 나도 맞붙어 싸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그 이전에 지구로 돌아온 손오공과의 첫 대면에서 인조인간에 대해 묘사할 때 "그 놈들이 둘이었으니까 나도 도망가기 바빴다"라고 말했던 대목으로 볼 때, 미래 세계의 인조인간들은 한 명의 전투력으로는 미래의 트랭크스와 비등하지만, 숫적 열세로 인해 트랭크스가 매번 패배했던 것으로 보인다.아무리 강자라도 머릿수 싸움에 밀리면 별 수 없다는 진리

4. 기타

미국의 배우 조디 포스터가 캐릭터의 모티브이다.

드래곤볼에서 가장 오래 인기가는 여성캐릭터 . 다른 인기 여캐로 부르마도 있지만, 사실 부르마는 전편을 통틀어 히로인으로서는 몹시 씁쓸한 모습을 보여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순수 미형 여캐로서의 인기는 18호가 독보적이다. 금발벽안에 쿨뷰티 속성, 인조인간편 후반에 보여준 츤데레 행각으로 시대를 앞선 모에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인부우편에 접어들면서 유부녀 속성까지 추가되면서 넓은 팬층을 가지고 있다.

아랑전설 시리즈의 히로인 캐릭터인 블루 마리가 이 18호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이다.

5. 미래의 트랭크스가 살던 세계에서의 18호

잔인무도하고 포악한 존재. 쾌락을 위해 도시를 파괴하고 사람을 죽이며 살아간다. 단순히 게임에서 졌다고 도시 하나를 날리는 등 성격에 문제가 상당히 많다.

18호와 17호 때문에 미래세계는 지옥이다. 인류는 한 줌 정도밖에 남지 않고 그나마도 언제 죽을지 몰라 불안해하는 세계. 트랭크스말로는 본편 세계의 인조인간들보다 약한 편이라고 한다.[11] 이후 과거에서 수련 후 돌아온 트랭크스를 예전처럼 가볍게 보고 에너지 탄을 날리지만 트랭크스는 가볍게 튕겨낸 후 뒤를 이은 기공파 한 방에 끔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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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크리링도 연기했으며, 정말 드물게 맡은 여성 배역이다.
  • [2] 성숙하고 도도한 목소리로 까칠한 츤데레 연기를 보여줘 호평이 많다. 게다가 박경혜는 오룡도 같이 맡았는데, 듣다보면 다른 성우가 녹음했다고 착각할 정도로 다르다.
  • [3] 특유의 도도하고 섹시한 연기로, 싱크로가 나쁜 카이 내에서 박경혜 못지 않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 [4] 손오반(2세)와 중복이다.
  • [5] 청금석에서 따온 이름. 남매의 이름을 합치면 라피스 라즐리가 된다. 레드 리본 군에서 착안해 반대로 파란색 중에서 유명한 이름을 따온 듯
  • [6] 공식 가이드북 드래곤볼 대전집
  • [7] 대충 사냥 후 1단계 셀>17호=신생 피콜로>18호>초사이어인 베지터>사냥 전 1단계 셀.
  • [8] 애니메이션 판에서 부부가 된 후 스파링 하는 모습은 등장.
  • [9] 로봇 베이스인 16호, 19호와 20호(뇌 외의 대부분의 육체는 기계다)는 충격은 받아도 고통을 느끼는듯한 묘시가 없다.
  • [10] 게다가 후에 덴데가 힐링을 해주니 그게 먹히기도 했다.
  • [11] 근데 약한 편이라는 건 트랭크스의 의외로 오판일지도 모른다.실제로 작가가 직접 그린 외전에서 미래 오반이 혼자서 17호, 18호랑 싸움을 거는데 수련해서 더 이상 너희들에게 지지 않는다고 하자 이때 17호가 썩소를 지으며 그래? 그럼 나도 진심으로 싸워주지. 저번에는 절반도 내지 않았다면서 충공깽스러운 말을 하기도 했다. 그 말에 오반은 충격에 빠진 채 싸우는데.....그 다음 나온 것은 오반의 시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