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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last modified: 2015-01-22 14:34:52 Contributors

천상지희가 홍보하고 MBC에서 방영하는 예능 토론 프로그램.

말 그대로 100명을 모셔다가 끝장나게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1][2]
지상파 공식 병림픽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미있는 경우도 있다
토론에서 개발리는 사람은 버로우를 타야 하는 암묵의 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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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사회자
3. 패널
4. 특징
5. 주요 사건
5.1.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
5.2. 디워 논란
5.3. 400회 특집
5.4. 손석희 하차
5.5. 500회 특집
5.6. 평창 찬양 논란
5.7. 신지호 음주사건
5.8. 시청자의견 허위사실 사건
5.9. 부러진 화살 석궁 발언 사건
5.10. 저는 모르죠 발언 사건
5.11. 통합진보당 토론
5.12. 대선전쟁


1. 개요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화요일 편성) 밤 00:20.[3][4] 심야토론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꽤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시사토론 프로그램계의 본좌이다. 사실 연도별로만 본다면 생방송 심야토론(KBS1)이 본좌[5]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임팩드가 100분 토론에 비하면 없다시피해서... 일부 지방에선 방송조차 안되는 SBS시사토론보단 낫다

2013년 1월 개편때부터 원래 시간대인 수요일(화요일 편성) 새벽 00:20분으로 복귀했다.

2. 사회자

초기 1회부터 30회까지는 故 정운영 교수, 31회부터 100회는 지금도 100분 토론에 가끔씩 나오는 그 정치인 유시민(당시엔 시사평론가)이 사회를 봤고, 101회부터 10주년 특집까지 죽 손석희가 진행했다. 손석희가 사회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가장 오래 한 덕에 이 프로그램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당시 정운영도 패널들을 상대로 날카로운 질문과 매끄러운 사회를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적이 있고,[6] 후속 타자인 유시민도 사회자로서 높은 평을 받았다. 100분 토론의 사회자를 떠올리라면 이 세 명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가장 오래 사회자를 맡은 손석희 교수는 원래 MBC 아나운서였다가 사표쓰고 성신여대 교수직을 맡으면서도 이 프로그램과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인 석희의 시선집중만은 계속 할 정도로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그의 아이덴티티가 굉장히 강해 '100분 토론 = 손석희'라는 이미지가 고정될 정도. 미중년이라 그런지 여성 팬들이 많다. 여성들의 비율이 높은 엽혹진에서 심심하면 그의 플짤이 올라온다.

손석희 교수가 하차한 후 허리우드권재홍 기자[7]가 100분 토론의 진행자를 맡았으나 워낙 손석희의 그림자가 강했기에 시청률도 하락하고, 이후 권재홍 기자가 뉴스데스크로 옮기면서 진행자가 박광온 기자로 바뀌었다. 이후 황헌 기자, 신동호 아나운서, 정관용 교수, 박경미 교수를 거쳐 현재는 정연국 기자가 진행하고 있다.

박경미 교수의 경우 최초의 여성 진행자라는 점과 수학자 출신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으나 첫 진행부터 어눌한 발음, 서툰 진행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다. 결국 박경미 교수는 4개월만에 하차하고 정연국 기자로 대체되었다.

3. 패널

이 프로그램에 자주 초대받는 사람 중 유명한 사람으로는 진중권 전 중앙대 겸임 교수, 전원책 자유경제원장이 있으며, 보수쪽 패널로는 뉴라이트 관련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정치인으로는 한나라당 경원의원이 자주 나온다. 연예인으로는 신해철이 자주 초대 받는다.

참고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변호사로 재직할 당시에도 본 방송에 출연했고...... 손석희가 본 방송의 진행자에서 물러날 당시 두 사람과 게스트로 나왔던 회찬 진보신당 전 대표가 동갑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요때 나온 드립이 저 유명한 내가 동안이 아니라 박 변호사님이 노안이라는 말이다.

4. 특징

별칭으로 "백뿜토론"이 있다. 100분 동안 신나게 뿜을 수 있는 토론이라는 소리. 요새는 점점 개그 콘서트의 아성까지 넘보려는 듯하다. 재미없을 때도 있지만, 시험기간에 보면 언제나 재미있다. 수능 몇 주 전에 보면 예술성마저 느껴진다고 한다.

제목 그대로 원래는 1시간 40분짜리 방송이지만 리즈시절에는 "끝장토론"이라는 이름으로 약 200분 동안 밤 새고 방송을 해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이 그 날 MBC의 정규방송 마지막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가끔 삘받았다 싶으면 방송시간 자체를 원래 예정보다 연장하는 경우도 있었다고(…)[8] 보통 이 끝장토론은 생각만큼 오래 이어가진 않지만 다음날 진짜 해 뜰 때까지 토론하는 경우도 있다. 2003년 5월 8일에는 정치개혁이란 주제로 무려 6시간 7분동안 토론하는 100분토론 사상 최장 토론시간 기록을 세웠다. 밤 11시 5분에 시작해 다음날 해뜰시간인 오전 5시 12분에 끝냈다는 말(...) 토론하다 졸 사람이 생겼을 법한데 오히려 새벽 2~3시에 패널들이 기운을 차렸다는 말이...충공깽. 정치문제란 민감한 사안임에도 패널들이 특정 의견에 합의를 잘 보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무래도 지치니까 합의도 더 잘했던 듯(...) 궁금한 사람은 여기로.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끝장토론은 많이 줄어들었다.

최근 들어서는 생방송 대신 사전녹화로 방영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시청자들의 의견이 전달이 잘 안 되는 편. 편성시간도 100분을 채우지 못하고 85분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끝장토론 할 때가 좋았지... 안습

5. 주요 사건

5.1.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시기에 터진 명장면으로는 최선생님의 "삶아먹으면 괜찮지 않나요?"와 신지호의 맥도날드의 30개월 이상 소 내장 패티 발언이 있다. 덕분에 수입찬성측에게 무안함(...)을 안겨졌고, 수입반대측에서 엄청난 실소를했다는 후문.

5.2. 디워 논란

심형래디워의 개봉후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었다. 형편없는 스토리성을 애국마케팅으로 포장하려한다며 디워를 매몰차게 비난했던 진중권은 당시 광적인 분위기 때문에 욕을 푸짐하게 먹었지만 결국은 심형래의 병크로 진중권이 옳았음이 입증되었다.

5.3. 400회 특집

400회 특집으로 홍준표, 나경원, 유시민 전원책, 진중권, 신해철, 김제동이 출연하여 니편내편 없는 충격과 공포의 데스매치 토론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전날 FTA 상임위원회 건으로 공성전을 치루느라 피곤했는지 홍준표가 불참. 실제 참가는 나경원 한나라당 국회의원/제성호 중앙대 교수/이승환 변호사/전원책 변호사/전병헌 민주당 국회의원/유시민 전 장관/진중권 중앙대 교수/가수 신해철/방송인 김제동이 했다. 그렇다고 해도 시청률 6.7%로 평소 시청률의 2배에 가까운 시청률을 뽑아냈다.

400회 특집의 명장면이라면 한나라당이 그렇게 외쳐대는 대운하를 비롯한 여러가지 한나라당의 실책을 같은 보수쪽 패널인 전원책 변호사가 대놓고 까는 팀킬 플레이. 유시민과 진중권, 신해철의 진보진영과 같은 편이라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또한 전원책 변호사는 이도 모자라서 이명박 정권 뿐만이 아닌 노무현 정권까지 모두 한번에 까는 맵병기까지 사용(…). 사실 전원책은 자유선진당에 몸담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 두 정권을 비판하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 허나 논객은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이 집권하면 묘하게 힘을 잃는다 거기에 신해철의 "영생발언"과 "국회를 유해매체로"발언도 이 토론.

5.4. 손석희 하차

2009년 11월 19일 7년간 100분 토론을 진행한 손석희 교수가 10주년 특집 방송(443회)을 끝으로 진행자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마지막 방송을 기해 해당 홈페이지에는 손석희 교수의 하차 소감 동영상 인터뷰가 올라왔다. 마지막 방송답게 상당히 웃겼다.

5.5. 500회 특집

2011년 3월 24일 500회를 맞아 '오늘 대한민국, 희망을 말한다' 라는 주제로 명진 목사, 전원책 변호사, 정규재 논설실장, 진중권 평론가, 박경철 평론가, 연기자 여진이 참여하였다. 보수와 진보로 나뉘지 않은 나이순으로 자리를 배정 받았기에 전원책과 진중권이 옆자리에 앉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500회에서는 한국사회의 불신의 원인, 각 세대별 사회적 불안, 그리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였다.

보수와 진보의 구분이 없이 토론이 진행되기에 이명박 정권과 전 노무현 정권에 대한 비판, 대기업에 대한 비판이 불신과 불안의 원인으로 동의되었고, 법치주의, 국가와 대기업의 소통, 대기업의 올바른 사회적 환원 등이 해결책으로 제시되었다.

5.6. 평창 찬양 논란

2011년 7월 7일, 2018 평창! ‘새로운 지평’을 열다 라는 타이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방송했다. 2011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이나 K리그 승부조작 사건같은 큰 논란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찬양용 주제를 선정한 것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까이는중.

5.7. 신지호 음주사건

2011년 10월 6일 D-20일, 서울의 선택은에서 패널로 참석한 경원 한나라당 서울 시장 후보의 대변인 신지호가 방송사고를 냈다. 토론 내내 어눌한 발음에 불성실한 태도, 논점에 벗어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었는데 그 이유가 밝혀졌다. 토론 3시간전 기자들과 폭탄주 8~10잔(당시 함께 자리에 했던 기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12잔이라고 한다.)을 마셨던 것.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면 토론이 더 잘된다는 개드립과 함께 마셨다고 한다. 신지호 본인은 찬물로 샤워해서 문제 없으며 민주당이 토론에 밀리니까 음해한다고 주장하지만 애당초 술 마시고 생방송 출현하는 거 자체가 문제. 가카도 못하신 음주방송, 이것이 호연지기 거기에 다음날 올린 사과문이 문자 그대로 패기 넘치는 사과문'''#이였던지라[9] 그걸 본 네티즌들은 격노했다고. 결국 음주방송 이틀 뒤 신지호 대변인은 사의를 표했다.

5.8. 시청자의견 허위사실 사건

2011년 12월 7일 100분 토론에서 SNS규제에 관한 토론중 트위터로 인해서 자신의 냉면집이 망했다는 시청자 전화가 있었는데 이후 이 소식이 트위터를 중심으로해서 각사이트 검색어 1위에 랭크되었다. 왜냐면 실제 트위터 상에서 리트윗이 된 해당 사건이 전무했기 때문이다. 백토 냉면집, 신촌 냉면 이라는 별명을 얻고 수많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이 검색어에 올리는등 해당 냉면집정보를 찾던중 가장 유사한곳이 있긴하지만 그것도 몇가지 힌트만 유사할뿐 똑같지 않다.

방송에서 나온 망한 이유가 무엇인고하니 '어떤 손님이 트위터에 자신의 가게종업원이 욕을 했는데 그것을 트위터로 올렸다. 리트윗이 일파만파 되면서 수만명이 이를 봤고 결국 매출이 급감했고 글쓴이에게 사과까지 받았으나 이미 망했다. 원본을 삭제하기 위해서 트위터 본사에 요청했지만 불가했다.' 라는게 내용이었다. #

애초에 이 시청자 전화에서 의문점이 상당수 제기 되었는데 당초 춘천이라고 말했다가 중간에 신촌으로 지역을 변경한 점도 의아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다음 구글 네이버 네이트 등 온갖 포탈사이트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의 해당 내용을 찾고 있는 중이다. 결국 시청자들이 포탈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검색을 해봤지만 해당 내용은 나오지 않았고 가장 유사한글을 찾았으나 트위터도 아니라 네이트판#이었고 배달음식이었다. 그것도 일부가 비슷할뿐 같은 사건도 아닌데다가 처음 4월에 글이 올라왔을 때부터 되레 글 올린 사람이 네티즌의 비난을 한몸에 샀다. 결과적으로는 네이트판에 올라온 해당냉면집은 현재 영업잘하고 있다고하며 글을 올린 사람은 (4월에 올렸는데) 어제 100분토론덕에 다시 글이 나돌게 되어 신명나게 욕먹고 있는 상황이다.

시청자의 의견이 사실이라면 '10년 역사의 냉면집이 트위터로 망했다는데 종업원의 욕과 트위터가 문제가 아니고 맛이 없었겠지' 라는 의견이 있다. 단골도 확보했을 10년이나 장사한 집이 사소한 해프닝 때문에 문을 닫는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것.

게다가 연결이 끝날 때 노회찬 전 의원에게 왜 팔로어 신청을 거절하느냐며 갑자기 질문했는데 트위터에는 팔로어 거절거능이 없다.[10] 왜 맞팔을 안하냐고 항의하면 몰라도. 트위터를 사용한다면서 사용방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 태도는 거짓의혹을 불러일으켰다. #

결국 100분토론은 '제발 확인 좀 하고 시청자 전화를 받으라'는 말이 나오고 말았으며 시청자 게시판에도 그 냉면집을 찾아가겠으니 알아봐달라는 글로 도배되어있다. 이에 대해 100분 토론 트위터에서는 해당 시민논객의 정보는 개인정보라 공개할 수 없고 제작진도 냉면집 정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가다 100분 토론 트위터를 통해 사실을 공개하고 사과했다.

100분토론 트위터에 언급된 내용에 의하면 허위는 맞다고 한다. # 손님이 욕설을 한 것도 냉면집이 아니라 하다못해 학원 관련 내용이 수만명 수준으로 리트윗이 되어서 퍼진 것도 아니었다. 강사와의 개인적인 대립수준이고 이미 마무리 된 일이라는 점에서 무리수를 던진 것이 사실.

"일단 사실이 아닌 허위로 밝혀졌구요. 신촌 냉면집이 아닌 서울 모 처에서 학원을 운영하셨던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학원장으로 있을 때, 학원강사분 중 한분이 처우에 대한 불만으로 학원에 대한 허위사실을 트윗 및 각종 게시판에 글을 올리셨고, 그에 대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그 강사분을 고발하셨더군요.(경찰서에서 확인했습니다) 당시 학원을 문닫고 부인분과 한정식집을 잠시 하셨는데, 이 역시 장사가 잘 안돼 곧 문을 닫으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학원을 식당쪽으로 바꿔서 말씀하셨다고,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그분과의 연락을 계속 시도하면서, 경찰 등에 문의를 해본 결과, 그분께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셨던 사실은 확인했구요. 이후 그 강사분께 사과를 받고 취하했다는 사실 역시 경찰측에서 확인받았습니다."
실제 학원관련 사건이 벌어진 건 2007~2008년[11]인데다 인터넷 카페에서의 사건이었다는 의혹도 있고 또한 이사람이 찬성측패널 한명과 인맥이 있지 않는가 하는 의혹도 올라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5.9. 부러진 화살 석궁 발언 사건

2012년 2월 1일 영화 부러진 화살을 주제로 진행된 100분 토론에 출연한 패널 중 판사 출신 노영보 변호사가 한 시민 논객의 질문에 "석궁 맞아 보셨습니까?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아들의 피묻은 와이셔츠를 빠는 노모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라는 답변을 했고, 노 변호사의 발언에 스튜디오에는 일순간 정적이 흘렀으며 일부 시민 논객이 웃음을 참으려고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방송 후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노 변호사가 진지한 토론을 허무하게 끝냈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이 다수 올라왔다.

5.10. 저는 모르죠 발언 사건

2012년 4월 3일, 총선을 앞두고 여야 6당 대표 토론자들이 토론에 참여한 가운데 새누리당 대표로 나선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이 "우리도 참여정부에서 불법사찰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하자 천호선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죠"라고 물었고, 이에 조 본부장이 "저는 모르죠"라는 황당한 답변을 내놔 패널들과 방청객들의 헛웃음을 자아냈다#

5.11. 통합진보당 토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 관련해서 2012년 5월 15일 토론이 벌어졌는데, 네명의 패널(김진, 진중권, 홍성걸, 이철희) 모두 다 통합진보당을 까는 훈훈한 토론이 벌어졌다. 그리고 강기갑 비대위원장도 전화로 출연하였다. 100분 토론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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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등은 이 토론 이후에 트위터에서 토론이 아니라 좌담회였다는 말을 하기도.토론 상대측은 과녁이 아닙니다.

이에 만족할 수 없었던 100분 토론 제작진들께서 결국 5월 22일 토론회를 경기동부 소속통합진보당 이의엽 정책위원회 의장과 이상규 서울특별시 관악구국회의원 당선인을 데려와서(!!!) 하기로 했다.[12] 이에 맞서는 측은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와 진중권[13] 동양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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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는 디아블로 3와 합성된 요런 짤(...)이 돌아다니면서 100분 토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5월 22일 토론에서 떡밥이 터졌다. 한 시민 논객이 이상규 당선인에게 그야말로 돌직구를 날린것.백분토론돌직구질문 이 질문의 요지는 "북한 인권, 북핵, 3대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였으나, 이상규 당선인은 병뚜껑 드립, 회색 콘크리트 양심의자유 사상검증이냐 드립을 날리며 대답을 회피했고 상대 패널이었던 진중권교수도 말돌리기로 일관하는 이상규 당선인에 "한 개인에게는 양심적 자유가 있는건 맞는데 의원은 유권자를 대표하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에 명백하게 답할 의무가 있다며 양심적자유취존중을 외치려면 의원직에 나오면 안된다" 일갈을 했고 김종철 부대표의 눈물겨운 설득(?)에도 결국 대답을 하지않아 여론의 많은 비난을 받게 되었다.관련기사 김정일 개객기 해봐 김종일 개객기??

5.12. 대선전쟁

2012년 가을에 접어들면서 매주 대선주제를 가지고 논쟁을 벌였고 토론주제 걱정안해도 된다 아싸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 매주 피말리는 토론이 벌어졌다. 덕분에 지난 대선 이후 몇 년간 이름난 논객 몇명이 좌지우지하던 논객계에 지각변동이 일면서 보수진보 양쪽 논객계에 새로운 다크호스들이 말빨(?)을 떨치며 유명세를 날리는 등 다양한 부수적인 효과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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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풀빵에서 관련 패러디가 나온 바 있으며 2008년 무한도전 100회 특집에서 멤버들의 동명이인 100명을 초청하고 저 드립을 쳤다.
  • [2] 다만 2002년부터 2005년까지 KBS2에서 방영했던 "100인 토론"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긴 했다. 물론 진짜로 100명이 나서서 토론하는 식은 아니었지만(...)
  • [3] 시간대가 자주 오락가락하는 편..한땐 자정 이후에 방송되었는데 그 당시는 엄밀히 말하면 수요일이 되지만 편성은 화요일로 되어 있다. 이는 공중파 방송(케이블은 포함되지 않음)의 1일 갱신 시간이 (평일에는) 새벽 1시이기 때문이다(물론 실제로는 새벽1시 30분이 되어서야 방송종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즉 공중파 방송의 1일은 평일6시~25시(익일 1시)인 셈(주말에는 6시~26시). 다만 2012년 말에 방송시간이 자율화되면서 옛말이 되었다.
  • [4] 이 때문에 민주주의의 꽃인 시사토론프로그램이 자정이 넘어 방송되면 누가 보느냐고 11시대로 시간대를 변경해달라고 하는 요구가 꽤 있었고 덕분인지 2010년 부터는 11시대가 되었다. 그러다가 2013년 개편을 통해 원래 시간대 복귀.
  • [5] MBC 100분토론이 1999년에 처음 방영된 것에 비해 이쪽은 1987년 10월부터 방영되었다.
  • [6] 심지어는 토론을 재방송하는 경우도 있었다.
  • [7] 현 MBC 부사장.
  • [8] 방송중에 사회자인 손석희가 피디에게 편성쪽에 부탁해보라고 요구하는 식으로 해서 연장한다. 손석희가 MBC 짬밥으로는 국장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요구를 할 때의 포스는 굉장해 보인다. 그러나 요구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9] 보도관제를 했는지 기사로 많이 올라오진 않았다.
  • [10] 프로텍트(잠금) 계정이라면 팔로어를 가려받을 수 있긴 하다. 그러나 프로텍트를 걸면 자신의 팔로어에게만 트윗들이 보이기 때문에 트위터로 소통&홍보를 하려는 정치인 계정에서 프로텍트를 걸리가 없다.
  • [11] 2007~2008년은 우리나라에서 트위터가 활발하게 사용되기 이전임.
  • [12] 지난 5월 15일 토론 때는 통합진보당 측에서 극렬 거부하는 바람에 데려오지 못했다고 제작진 측이 밝혔다!! 1주일만에 데려오는데 성공한 것.
  • [13] 본래 진보신당 당원이였고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도 진보신당을 지지했다. 다만 현재는 정의당 당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