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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last modified: 2017-05-26 12:59:30 Contributors


Ὑπερίων
혹은 휘페리온, 하이페리온이라고도 표기한다.

1.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

티탄 12신 중 하나로 가이아와 우라노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하늘을 달리는 자'라는 뜻으로 남매인 테이아의 사이에서 태양신 헬리오스, 달의 여신 셀레네,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태어났다.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늘에 떠있는 신성들의 시초가 된다. 이름 탓에 종종 히페리온이 태양신으로 혼동되기도 한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는 관찰의 티탄 신으로 등장하며 영웅 시대 하위 신으로 선택 가능하다. 특화유닛은 영웅. 신화유닛은 사티로스와 네레이드. 신의 힘은 카오스로 범위 내의 유닛이 일정시간동안 서로 적대적으로 변하여 싸우는 것인데, 난전 중에 사용하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연구 기술은 영웅의 부활(영웅 자동 회복)과 게미노(사티로스의 창 개수 증가).

영어식 발음은 하이페리온이다. 리그베다 위키에도 두 개의 항목이 각기 분리되어 있다.

2. EVE온라인의 배틀쉽 히페리온


히페리온급 전함 (Hyperion-Class Battleship)

2006년에 출시된 배틀쉽. 다른 T3 배틀쉽과 마찬가지로 8개 터렛을 장착하는 건보트로 설계되었다. 덩치 하나는 모 사기급 함선과 더불어 배틀쉽 중에서 제일 큰 축에 속한다.

하지만 갈란테는 이미 T2 배틀쉽 함급으로 쓸만한 건보트인 메가쓰론(Megathron)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Tier 3 급 배틀쉽과 달리 자신만의 역할을 지니지 못한다는 평이 강하다. T3 함선 특유의 맷집이 로우 슬롯 개수의 부족 때문에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며(메가쓰론은 기본 아머 7637에 로우 슬롯 7개, 히페리온은 기본 아머 10000에 로우 슬롯 6개.), 함선 보너스 중 하나인 리페어 보너스는 미션을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무시되는 등 설계상 문제가 곳곳에서 드러나는 배. 메가쓰론과 비교했을 때 장점은 미들 슬롯이 하나 더 많아 ECCM을 장착할 공간이 생긴다는 것 뿐이다.

6. 스켓에 등장하는 가상의 게임

히페리온(스켓) 항목 참고.

7. 각종 문학작품

  • 히페리온 (롱펠로 소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의 소설
  • 히페리온 (횔덜린 소설) :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소설
  • 히페리온 (시먼스 소설) : 댄 시먼스의 SF소설[1]
  • 히페리온의 몰락 (시먼스 소설) : 댄 시먼스의 SF소설[2]
  • 히페리온의 몰락 (키츠 시) : 존 키츠의 시. 댄 시먼스의 소설, 히페리온의 영감이 되었다.

8. 기동전사 건담지구연방군 제3함대 사령관 베이더 중장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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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나가토가 쿈에게 빌려준 책
  • [2] 위의 히페리온의 후속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