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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last modified: 2015-03-16 17:32:58 Contributors

발매 2010.05.12
제작 S2 Games
유통 S2 Games
플랫폼 PC
장르 AOS / MOBA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특징
3.1. 인터페이스 관련
3.2. 게임 플레이 관련
3.3. 기타 : 도타 올스타즈와 유사한 부분
4. 한국 진출 소식
5. 이야기거리
5.1. 장점과 단점
5.2. 타 AOS 유저와 경쟁
6. 요금 정책
7. 영웅


1. 개요

Heroes of Newerth. 세비지 시리즈를 만들었던 S2 Games에서 제작/유통하고있다. 정식명칙은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이지만, 유저은 줄여서 HoN, 혼이라 부른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이, 도타 올스타즈와 비슷한 AOS 장르의 게임이다. 북미나 유럽에서는 어느 정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동남아 지역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퍼블리셔의 삽질로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2. 상세

클로즈 베타 이후, 2010년 5월부터 패키지 형식으로 발매하였고, 이후로는 유료 구매 계정에게만 게임을 공급하는 형태의 운영을 하였으나, 2011년부터는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무료 로테이션 체계를 흡사하게 구성하여 주마다 16개의 영웅들을 무료로 플레이 할수 있는 Rotating Free Hero Pool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후 Free to Own을 내세우며 최신 영웅을 제외한(Early Access=EA를 구입하여야 한다) 나머지 모든 영웅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한국서버는 북미와는 달리 모든 영웅(EA 제외)이 로테이션으로 나와있는 상태로, 영웅을 사용할 수 있는건 같지만 아바타(스킨) 사용을 위해선 영웅을 구입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얼핏 보면 도타 올스타즈와 비슷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올스타즈와 플레이 스타일이 상당히 다른 것에 비해,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는 기존 올스타즈가 가지고 있었던 워크래프트3 엔진의 한계점들을 개선한 올스타즈의 발전형에 가깝다. 도타 올스타즈와 매우 유사해서 최초 클로즈 베타 당시에는 도타 2라는 별칭도 존재하였다. 따라서 시스템적인 면, 게임의 진행흐름, 유저들의 성향이 도타와 흡사하다. 이는 도타 올스타즈의 최종 개발자인 IceFrog에게 허락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3. 특징

3.1. 인터페이스 관련

  •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
    화면 상에 표시되는 정보는 타 AOS장르 게임에 비교해 많지만, 이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여 직관성이 떨어진다. 전체적인 편의성을 따져보면 현재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AOS 장르 게임 중에서는 LOL >> 카오스 온라인 >> HON 순서로 편리하다. 그런 만큼, 게임 내부에서 꾸밀 수 있는 전략이나 요소는 3가지 게임 중에서 가장 풍부하다.
    또한 접속용 클라이언트와 실제 게임용 클라이언트가 분할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게임 중에도 대기실 채팅이 가능하다. (다만 팀원을 위해 자제하도록 하자.)

  • 강력한 최적화, 의문의 로딩 시간?
    그래픽에 비해서 최적화는 무척 좋은 수준이다.[1]
    게임 시작 시의 로딩 시간을 줄이기 위해 로딩을 여러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자동매치 사용시 대기열 입장, 게임 발견, 게임 시작시의 3번의 로딩으로 나누어지며 공개방 사용시 게임 대기실 입장, 게임 시작시의 2번의 로딩이 진행된다. 다만 나뉜 로딩 시간을 다 합쳐도 다른 게임에 비해 빠른 편이다.
    이 중 대기열/대기실 입장의 경우 게임 시작 후 한번이라도 사용하면 이후 로딩 시간이 짧아진다.(캐시를 진행하는듯)

  • 도타 올스타즈와 흡사한 시스템
    올스타즈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게임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경쟁작이라고 일컬어지던 롤보다는 카오스와 흡사한 모습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 컨트롤보다는 진영 싸움과 거리 이동, 스킬의 집중이 중시된다는 점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롤과 카오스에서도 즐길 수 없었던 도타 시리즈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화려한 간지나는 그래픽
    발매된지 한참 지난 게임이라서 그래픽 자체는 조금 낡은 편. 특히 해상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데, 3D 모델링의 퀄리티나 광원 효과, 전체적인 디자인은 다소 구린 그래픽을 뛰어넘고도 남을 정도이며, 최적화도 무척 잘 되어 있다.

    참고로, 국내 게임인 카오스 온라인이 HON보다 해상도 자체는 훨씬 깔끔하다. 하지만, 세밀한 디테일로 들어가면 HON이 압도적일 정도. 이런 특징 때문인지, 국내 배급사인 게임트리[2]에서는 왠지 남자의 AOS 게임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흠좀무.

  • 개념찬 모델링
    모델링이 매우 개념이 넘친다. 가까이서 보면 카오스 온라인마냥 탑뷰에 가까운 시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가 눈에 확 들어오며 디자인도 박력이 넘친다. 특히, 카오스와는 다르게 같은 진영끼리라도 챔프들의 디자인이 확연하게 차별화되어 있을 정도. 모션이나 스킬샷도 알아보기 쉬우면서 굉장히 스타일리쉬하다.

    카오스는 롤이 아니라 HON을 보고 배웠어야 했다!

    일부 영웅들은 성전환 스킨을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게다가, 자신의 영웅을 꾸밀 수 있는 스킨 개수도 많고 각각의 개성도 풍부한 편. 음성을 따로 지원하는 경우도 무척 많다.

  • 보이스채팅 지원
    자체적으로 보이스챗을 지원한다. 덕지덕지 달린 기능이 많은 HON에서도 개념으로 칭찬받는 기능. 하지만 기능을 켜두고 다니면 모르는 사람의 말을 듣고 놀랄 수도 있으니 옵션의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3.2. 게임 플레이 관련

  • 스킬 조합의 강력함
    카오스가 안티와 디스펠로 컨트롤이 갈린다면, 올스타즈 시스템을 이어받은 HON은 순간의 스킬콤보로 유저의 실력이 갈린다. 그냥 보기엔 평범한 스킬 샷으로 보이는데 범위가 화면 몇 개를 커버할 정도로 사기적으로 넓거나, 스킬 하나만 가지고는 별 의미가 없는데 다른 스킬 혹은 팀원과 조합을 갖췄을 때 폭발적으로 효과가 발휘되는 구조.

    올스타즈를 빼다박은 것이긴 하지만, 카오스의 안티-디스펠 시스템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밸런스와 컨트롤이 갈린다. 특히 마법사 계통의 어마어마한 스킬 사정거리를 보고 있으면 이 게임의 기술 콤보들이 대다수 사기라는 걸 알 수가 있다. 카오스가 디스펠 한 번에 게임이 뒤집어진다면, 혼은 다채로운 스킬조합으로 황천가기 쉬운 게임인 셈.

  • 배달부
    도타 시리즈답게 넓은 맵을 횡단하기 위하여 배달부 시스템이 존재한다. 상점에서 원숭이가 생성되어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가져올 수 있다.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시스템 중 하나이며, 도타와는 다르게 게임을 시작할때 한 개가 지급된다.

  • 디나잉
    초보들이 HON에 진입하게 어렵게 만드는 최대의 장벽. 아군 크립이나 영웅을 죽여서 적이 돈과 경험치를 얻지 못하게 만드는 디나잉이 게임의 중요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본적으로 도타 시스템이 초보들은 막타 먹기도 벅찬 편이기 때문에, 잘하는 상대방이 디나잉을 시도하면 정말로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유닛 디나잉, 영웅 디나잉, 심지어는 건물 디나잉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디나잉 한번으로 전세가 역전되기도 하는 등 게임 운영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캐쥬얼 모드
    디나잉의 어려운 난이도를 상쇄하게 위하여 만들어진 게임 모드. 일반 모드와는 다르게, 디나잉을 당하더라도 돈만 못 받을 뿐 경험치는 그대로 받는다. 그밖에도, 건물파괴에 실패해서 디나잉 당하더라도 아군팀 전체에 골드가 들어온다. 초보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드.

  • 미드 워 모드

3.3. 기타 : 도타 올스타즈와 유사한 부분

  1. 아군 크립에게 마지막 타격을 가할 때, 상대방의 경험치와 골드 수급량을 줄일 수 있는 디나이(Deny) 시스템의 존재
  2. 기존 올스타즈맵과 같은 구조. - 세부적으론 조금 더 전략적으로 수정됨
  3. 올스타즈의 영웅과 거의 같은 기술, 능력을 지닌 영웅이 존재
  4. 리전, 헬본의 두 진영을 대표하는 테마가 도타 올스타즈와 유사함
  5. 게임 모드들 대부분이 올스타즈에서 존재하던 모드들

4. 한국 진출 소식

2012년 엔트리브 소프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였다. 4월부터 클로즈 베타테스터를 모집했으며, 4월 12일부터 일주일 간 클로즈 베타를 실시하였다. 다만 XP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문제가 확인되면서 이를 처리하기 위해 리소스를 차지하는 게임 내부의 많은 부분을 잘라냈고, 그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었다.

이 과정에서 게임 자체는 쾌적해졌으나 클로즈 베타 기간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유저들의 관심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덕분에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음에도 오히려 클로즈 베타 때보다 플레이어 수가 줄어들는 기현상이 발생, 자동매치 시스템조차 제대로 이용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해당 현상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어졌고, 서비스가 종료되기 전까지도 자동매칭으로는 게임이 불가능하며 유저들이 별도의 공개방을 사용해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업데이트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크리스마스가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 캐롤이 흘러 나오는 등 사실상 퍼블리셔마저도 운영을 거의 포기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2013년 7월 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013년 8월 5일 12:00 부로 모든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못미

5. 이야기거리

5.1. 장점과 단점

게임의 시스템은 도타 올스타즈를 잘 계승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특히 발전한 그래픽과 세부 조정 기능은 올스타즈 유저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게임 부가 기능인 보이스 채팅, 광범위한 리플레이, 2.5버전에서 추가된 관전자모드멘토 시스템은 라이벌 리그 오브 레전드보다 훨씬 더 일찍 구현되었으며 완성도도 높다.

또한 자신들만의 영웅을 출시하면서 올스타즈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롤과 비슷한 영웅들이 종종 나온다. 하지만 롤에서도 혼과 비슷한 영웅이 나오는걸 종종 볼 수 있다.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바로 "모든 영웅들을 과하게 버프하여 밸런스를 맞춘다." 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강한 영웅들이다. 항상 신캐가 나올때마다 또 S2 사기영웅이 나타나네. 같은 소리가 포럼에서 들린다. 도타 올스타즈의 영웅에 익숙하던 유저들은 경악할 만한 스킬 조합을 가진 영웅들이 많고 (통칭 S2 특허 영웅), 심지어는 올스타즈에서는 강력한 영웅으로 인식되는 스벤과 같은 기술을 지닌 해머스톰은 올스타즈에서의 강력함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다 온 유저들은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영웅의 강력한 스킬조합을 맞고 킬 헌납한뒤 게임 지운다는 말이 있을정도. 영웅관련으로 다른 비평은 캐릭들의 참신함이 좀 부족하고 도타 때의 기발한 영웅들에 비해 창의력이 부족하단 말이 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사실 AOS류 게임 자체의 단점이긴 하지만)실력이 올라갈수록 쓰이는 영웅들과 쓰이지 않는 영웅들이 극단적이게 나뉜다는 것이 있다. 하지만 영웅 능력의 재발견은 꾸준히 이루어져서 매달마다 쓰이는 영웅들이 티어별로 상당히 바뀌는 것도 볼 수 있다.

5.2. 타 AOS 유저와 경쟁

도타 올스타즈와 비슷한 이유로 많은 골수 올스타즈 유저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보다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접근성을 위해 기존 올스타즈에서 복잡한 부분을 전부 제거하거나 단순하게 바꾸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도타 올스타즈에서 활동하던 프로게이머들도 대부분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로 건너와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스타즈와 비슷하다보니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만약 도타 2가 나오면 HON이 망할 것인가?" 같은 소문이 성행했었다. 그리고, 밸브 코퍼레이션이 원조 도타의 제작자인 Eul과 도타 올스타즈의 제작자들 중 한명인 Icefrog와 함께 개발 중인 도타 2가 인비테이션 베타 테스트 시작 이후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이러한 소문이 점점 더 많이 돌고 있다. HON도 HON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지만, 롤이 성공적으로 도타로 부터 차별화 한데 비해, HON은 위에도 적혀 있듯이 도타와 거의 비슷하다. 거의 모든 영웅이 도타 올스타로부터 컨셉을 가져와 아주 많이 비슷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도타2가 나올시 많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도타 2는 원조 도타 제작자 Eul과 도타 올스타즈의 현 제작자인 IceFrog와 함께 도타2를 만들고 있어 비록 원조 DotA가 아닌 올스타즈를 이어받았긴해도 "정통성"을 인정 받는데 비해, HON은 그렇지 못한다.

6. 요금 정책

부분 유료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현금으로 골드 코인을 구매하여 영웅 아바타, 계정 심볼과 아이콘, 도발 기능, Announcer 등 게임 자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가 장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일부 한정판 아바타나 부계정 만들기, 전적 초기화를 제외한 품목은 실버 코인(게임머니) 로도 구입할 수 있다.

영웅은 최신 영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 영웅은 4주 간격으로 추가된다.

과거에는 유료 계정 정책으로 게임을 제공하였으며 계정의 가격은 $30였으나, 2011년 7월 29일부로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었고 이듬해 7월 19일에는 모든 계정에 모든 영웅을 지급하였다. 과거에 이용하던 유저들의 계정은 Legacy 계정으로 모든 영웅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어 과거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7. 영웅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의 초기 영웅 중 대부분은 도타 올스타즈의 영웅들이며 능력치 및 스킬이 흡사하다. 하지만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에는 거의 대부분 오리지널 영웅들을 추가하였으며, 도타 2의 발표 이후에는 도타로부터의 영웅 복사(porting) 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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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질 최적화를 자랑하는 카오스나 롤에 비교하여 그래픽 대비 최적화가 놀라운 수준이다.
  • [2] 앨리샤, 팡야, 트릭스터 등을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