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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리 쿄야

last modified: 2015-04-11 15:28:01 Contributors

雲雀 恭弥. Hibari Ky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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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이름
3. 성격
4. 특징
4.1. 속성
4.2. 가치관
4.3. 강함
4.4. 학교 사랑
4.5. 동물 애호가
5. 작중 행적
5.1. 일상편
5.2. 고쿠요편
5.3. 바리아편
5.4. 미래편
5.5. 계승식편
5.6. 무지개의 저주편
6. 인간 관계
7. 10년 후
8. 인기
9. 어록
10. 그 외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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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생일5월 5일
별자리황소자리
혈액형?
신장169cm
체중58kg
출신국가일본
좋아하는 말물어죽인다, 와오
좋아하는 초밥 재료잿방어, 넙치 지느러미살
좋아하는 음식일식, 햄버그

나미모리 중학교풍기위원회 위원장이자 최악·최흉의 불량배로 군림하고 있는 인물. 어른들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나미모리 마을의 최강자. 몇몇 커다란 시설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으며, 마을 축제 때 자릿세를 거두고 다니는 깡패들이 풍기위원들인데다, 시체 처리 같은 범죄성 짙은 일도 태연자약하게 한다.[1] 말해두지만 중학생이다.(...) 학생들에게 있어서 당연히 공포의 대상.

초식동물들은 약하다 → 약해서 무리 짓는다 → 거슬려 로 연결되는 심히 골룸한 마인드를 가지고 무리지어 있는 사람들을 팬다. 덕분에 18번 대사가 내 앞에서 무리짓지마. 몰려다니지마. 완벽한 독고다이 그 자체 자기가 독고다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인물.(...)

프로필의 포인트는 은근 유치한 입맛(...)과 생일[2], 은근 짧은 키에서 느껴지는 갭 모에. 그리고 신비주의. 일단은 중학교 3학년으로 통학 중이지만 "난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학년이야"라는 본인의 발언을 미루어 볼 때 실제 나이는 15세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말버릇은 물어 죽인다. 일본어로 噛み殺す(카미코로스). 이탈리아어로 Vi azzanno. 쓸데없이 여러언어로 번역을... 참고로 역자가 바뀌기 전 국내 단행본에서는 쳐 죽인다 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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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진짜로 물어서 죽이는 거라고 생각하면 심히 골룸하다.

감탄사를 뱉을 때는 와오 라는 말을 사용한다. 근데 원래는 와오 라고 그냥 평범하게 내뱉는 대사인데 2차창작 등지에서는 "와오!"라고 방정맞게 느낌표를 붙일 때가 좀 많다. 정발판에서는 와우wow로 번역.(...) 정발판이 왜 이렇게 번역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원작에 충실하길 바란다는 의견이 있다.

강한 상대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의 전투광이며, 때문에 자신의 공격을 가볍게 받아낸 리본에게 흥미를 보이고 있다. 히바리의 이런 점을 교묘하게 이용해가며 살살 끌어들인 리본 덕분에(?),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느덧 자연스럽게 츠나의 패밀리가 되었다.

애용하는 무기는 톤파로 한 번 후려치면 철근과 시멘트로 만들어진 벽도 박살나버릴 정도의 우수한 파괴력을 가졌다. 질량보존의 법칙을 무시하는 다양한 장치들이 안에 내장되어 있다. 항상 허리띠 같은데 걸고 다니며 차고있을때는 짧게 접어놓으나 싸움등을 위해 꺼낼경우 길게 펴진다.참고로 미래편 이전의 히바리는 딱히 이름이 붙은 기술이 없다. 이유는 그냥 톤파 들고 설치면 상대가 다 나가떨어지니까.(…) 나중에 생긴 기술들도 포켓몬박스병기 의 스킬들.(구침태, 아라우디의 수갑 등)

본고레 패밀리의 구름수호자로서 사명은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독자적인 입지에서 패밀리를 지키는 높은 창공의 고고한 뜬구름. 구름 속성답게 이미지 컬러는 바이올렛.

잘 생각해보면 히바리 쿄야는 '규칙과 질서'의 상징(풍기워원장)이면서도 동시에 어떠한 규칙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상징(구름의 수호자)이라는 아이러니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히바리라는 인물은 "내가 곧 규칙이다."라는 말 그대로라고도 볼 수 있는 인물이므로, 히바리가 상징하는 '규칙과 질서'는 곧 히바리가 지키고 싶어하는 '규칙과 질서', 곧 '자유'혹은 '긍지'로 연결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

2. 이름

한국에서의 표기는 '히바리 쿄야'가 제일 보편적. '히바리 쿄야'로 적는 일도 종종 있다. 정발판에서는 '쿄야'로 표기. 공식 영어 스펠링에서도 중간의 장음을 표기하지 않는다.(Kyoya)

히바리의 의미는 일본어로 종달새. 때문에 한국 팬들 사이에선 달새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투광인 속성을 생각해보면 앵그리버드? 같이 출연하는 녀석이 참치인걸 보면 매우 적절한 별명 또 종달새는 한자로 쓰면 雲雀(구름 운, 참새 작)이기 때문에 히바리는 구름의 수호자라는 것과 연결된다.

더빙 애니메이션에서는 '히바리'로 나오며 다른 캐릭터들 다수에게 행해진 로컬라이징을 피해간 케이스. 이에 대해선 히바리가 경상도 방언으로 '힘'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란 추측이 있다. 잡지 뉴타입을 참조하면 단지 발음이 쉬웠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고 실은 투니버스 내에 히바리 빠가 있어서다

이름을 고로아와세한 상징 숫자로 히발18이 있다. 때문에 히바리가 표지이기도 한 가히리 18권은 히바리권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한국에서는 욕을 연상시키는 발음이 나는 숫자라는 데서 히바리의 안 좋은 성격과 묘한 싱크로를 이루기도.(?)

3. 성격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고고한 성격. 비유되는 것은 부운(浮雲). 때문에 구속 및 속박당하는 것을 몹시도 싫어한다. 몸을 못 움직이게 만드는 수준의 매우 심각한 부상이나 독까지도 속박당하기 싫다는 의지 하나로 무시하고 억지로 몸을 움직일 정도. 고쿠요편에서 부상당했던 몸 상태는 무쿠로의 빙의 상태[3]에서도 곧 쓰러져 버릴 정도였고, 바리아편에서 주입당했던 독은 야생 코끼리도 불능으로 만드는 수준의 맹독이였다. 사람이 '의지'로 해낸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는 법인데 히바리는 본인의 초월적인 고집으로 그것을 넘어섰다는 느낌.(…) 이 특출난 근성 의지력은 특히 초반에 두드러졌었는데[4] 이후에는 캐릭터들 한명한명이 전부 한계를 넘어선 근성가이들이 되다보니 특징이 옅어진 감이 있다.

언제나 더욱 강한 자와의 승부를 갈구하는 호전적인 전투광. 강한 자와 싸우고 싶다는 갈망이 극에 달하면 주변 사람들이 위험해진다고 한다. 소설에서는 자신을 노리는 어떤 살인청부업자가 지금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흥분한 나머지 전갈을 전하러 온 풍기위원을 패기도 했다.(...) 자신의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순간의 감각이 참을 수 없이 짜릿하고 즐겁다고. 하여간 천생 싸움꾼.

다른 사람을 팰 때, 물론 상대가 강할수록 좋지만 약하다고 해서 봐주거나 패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쉽게 말해서 패는 상대에 예외란 없다. 첫등장 에피소드에서 일단 외견은 아기리본톤파로 치려고 했다. 일상편 중 츠나와 롱샴이 신세타령탄을 맞고 히바리에게 동정표를 얻어 얻어맞는 걸 회피하려 할 때, 츠나가 신세타령의 경지로 삶의 의욕을 상실한 듯한 모습(...)까지 보였는데도 "죽음을 각오한 인간을 쓰러뜨리는 것만큼 재미없는 일도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라며 역시나 물어죽였다. 리본 왈 역시 히바리야.

미칠듯한 마이페이스.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다. 이는 멀리 갈 것도 없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대표적으로 무리지어 있으면) 다짜고짜 물어죽인다고 하는 데서부터 드러난다. 당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먹지 않는다. 규정 따위는 사뿐히 무시하고 자신이 물어죽이고 싶을 때 물어죽이려 든다. 구름의 링전이 끝나고 자신의 상대가 아닌 데도 잔저스를 도발하는 모습, 초이스의 전투멤버로 선택되지 않자 불만을 품으며 규칙을 무시하고 싸우려 하는 모습 등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무지개의 저주편에서도 전투시간이 끝나서 더이상 전투를 이어서 할 수 없게 되자 스스로 시계를 부수면서까지 전투를 계속 하려고 했을 정도.덕분에 폰은 지못미하게 탈락.
이럴 때의 히바리를 말리는 방법은 더 흥미로운 싸움 제시하기. 리본도 10년 후의 디노도 이를 매우 자알 알고 있다.(…)

늘 규정을 씹어먹는 히바리지만 코믹스판 한정 에피소드 타깃43 '꽃놀이'[5]편에서는 츠나 일행과 꽃놀이 자리를 놓고 싸우다 자신이 무릎을 꿇었을 때, 놀랍게도 "약속은 약속이니까."라고 말하며 순순히 물러나 주었다. 의외로 정당한 대결에서의 패배에는 물러나는 성격인 듯? 그냥 병 때문에 일어서 있기 힘드니까 간 것일 수도 있다 가끔 졸리다고 하품하며 물러나는 것처럼

자신이 강하다는 것에 자부심이 큰 만큼 매우 오만하고 프라이드가 높다. 그래서인지 어쩌다 다른 인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면 으로 생각해두고 후에 갚는 성향이 있다.

싸움질이나 학교 관련 일에는 의욕이 넘치지만 자기 흥미 범주에 속하지 않은 일엔 정말 관심이 없다.(..) 대표적으로 자기 프로필[6], 인기투표 순위[7], 필요없다고 버려지는 굴욕을 당한(..) 본고레 링 등. 10년 후에는 링이 싸움할 때 쓸모가 있게 되어서 다행히 예전처럼 하찮게 대하진 않는다. 덧붙여 10년 후의 히바리가 박스병기에 대해 조사하는 것도 그 '강한 힘'에 흥미가 있기 때문.

조직의 규율 같은 것에 얽매이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단지 강한 자와 싸우고 싶어 본고레의 협력하는 느낌이 강하다. 고로 츠나 패밀리의 단합을 어렵게 만드는 주범 중 하나지만(…) 바로 그 독립적인 면이 본고레의 구름의 수호자의 사명에는 매우 잘 부합한다.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말고 독자적인 입지에서 패밀리를 지키란다. 애초에 사명부터가 그러하니 히바리를 탓할 수도 없는 일. 사실 '본고레의 구름의 수호자'라는 직책간판 자체가 히바리의 막나가는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해 준다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츤츤한 표정 또는 무표정이라는 이미지가 박혀있다보니 히바리가 웃는 사진을 보고 히바리가 웃고 있다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알고보면 원래 이 녀석은 잘 웃는다. 작품 속에서 웃는 모습을 찾는 게 그리 어렵지 않다. 언제 잘 웃는고 하니, 배틀을 뜰 때 자신이 정신적으로 우세를 점하고 있을 때는 늘 미소를 달고 있다.(...) 단 데이지와 겨룰 때는 디노에게 츤츤대고 있기 때문인지 별로 미소짓지 않는다. 초기 일상편에서는 진 적이 없기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미소 모드였으나 무쿠로 때문에 패배의 쓴 잔을 마시고부터는 세상의 넓음을 깨달았는지(...) 많이 알려진 대로 무표정이 기본이 되었다.

4. 특징

4.1. 속성

히바리는 츠나 일행에게 손을 빌려주고 있긴 하지만 그건 어쩌다 그렇게 된 것일 뿐 실제로는 츠나 일행을 그냥 타인을 대하듯이 쌀쌀맞게 굴고 있고 상황에 따라 진심 어린 살의를 내비추기까지 한다. 가령, 미래편 초반부 츠나가 10년 후의 히바리의 고슴도치 안에서 본고레의 시련을 겪을 때, 그리고 고슴도치에서 막 나온 츠나와 싸울 때, 히바리는 정말로 츠나가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애초에 본고레의 시련은 '잡념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살의'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리본도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히바리를 택한 것이다. "사와다 츠나요시를 죽일 이유는 있어도 살려둘 이유는 나에게 없어."라고 본인이 직접 말한 것처럼 히바리는 츠나가 그대로 죽어버려도 아쉬울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고쿠데라의 '역시 이 녀석은 우리 편이 아니야!'라는 생각, 랄의 '이 녀석은 정말로 츠나를 죽일 셈이야…!'라는 생각 등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히바리는 츠나에게 순수한 살의를 갖고 있었고 바로 그렇기에 츠나가 본고레의 시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이다. 시련을 끝마친 후 고슴도치에서 나온 츠나에게 승부를 걸며 "네가 택할 것은 나를 이기느냐… 죽느냐 뿐이다."라고 한 이 말 역시 진심으로 한 말이다. 승부 도중 핀치에 몰린 츠나가 "살아남을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장면도 이러한 사실을 증명해준다. 그리고 츠나가 히바리를 이기지 못했음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히바리가 더 강해진 츠나를 보고 싶어졌다는 변덕으로 마음을 돌려서이다. 이것은 츠나에게 정을 배푼 것이 아닌, 순전히 츠나의 재능과 성장에 대한 흥미에서 비롯된 결정이다.

이 외에도 무쿠로에게서의 내장 환각 공급이 끊겨 피를 토하는 크롬에게 "죽어서는 곤란해."라고 말하며 도움을 줬던 것도 당연히 크롬이 살았으면 하는 순수한 바람에서 우러나온 행동이 아니다. "나는 죽어도 너희들과 무리짓거나, 함께 싸울 생각은 없어. 강하니까."라고 말한 것도 츤데레의 츤츤 같은 것이 아닌 글자 그대로의 말이다. 본인이 말한 것처럼 10년 후의 히바리는 마지막까지 오로지 단독으로만 싸우다 퇴장한다.(…) 이런 모습들에서 히바리는 데레를 숨기고 있지 않고 오직 논리적인 이유로만 주인공 일행에게 흥미를 나타내는 쿨뷰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히바리가 언제나 츠나 패밀리에게 숨겨진 데레 없이 진심으로 쌀쌀한 태도만 보이는 것은 아닌데, 아래를 보자.

1)

(하늘의 링전 도중 야마모토의 독을 해독해주었을 때)
야마모토 : 땡큐! 덕분에 살았어.
히바리 : 교내에서 죽으면 면학 분위기를 해치니까. 죽으려면 밖으로 나가도록 해.

2)

(방이 붕괴되어 급히 도망치는 가운데 쿠사카베가 부축하고 있던 고쿠데라가 미끄러지자 대신 부축하며)
히바리 : 이 남자에게는 빚이 있으니까. 그리고 가 여기서 죽으면 물어 죽일 수 없고.

3)

(디노를 부상입히고 있는 데이지를 날려버리며)
히바리 : 말이야. 나미모리에서 날뛰는 건, 그만둬 줄래? (디노를 걷어차서 부하들이 있는 곳으로 날려보내며) 너희를 징계해야겠군.
디노 : 헤헤, 빚 하나 졌군…. 구해 준 거야…. 저 녀석 나름의 방식으로….
쿄야 마스터께서 인증하셨다.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등등. 보는 입장에선 "진짜? 그 이유 맞아?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올 법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이때의 히바리의 발언들은 외면과 내면이 다를 것이 심히 의심되므로 츤데레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마지막 예시에서는 아예 대놓고 디노가 말로 인증해주기까지.

정리하면 평소 쌀쌀맞게 구는 건 데레가 숨겨진 것이 아닌 진심(쿨뷰티), 하지만 가끔 츤데레일 때는 츤데레(...)라고 할 수 있다.

히바리가 언제나 싸움만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진 않다는 증거를 또 들어보자면, 계승식편에서 히바리가 환각으로 만들어진 안개의 커튼을 부수고 데이몬 스페이드를 공격하려고 할 때 데이몬이 "안개의 커튼을 부수면 큰일날 텐데요? 결코 단단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결계지만, 이것을 부수면 자동적으로 저 아이는 죽습니다."라고 말했던 상황. 이때 히바리는 "...."만 띄울 뿐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데이몬의 대사가 "누후후. 너희들의 약점은 잘 알고 있지."

동인계에선 미미한 츤데레성이 확대되어 대개 레알 츤데레가 돼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고쿠데라와 더불어 봉고레의 2대 츤데레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사실 대부분의 2차 창작에서 히바리의 성격이 원작과 괴리가 있는 편. 츤데레, 쿨데레, 얀데레, 천연 등 그려내는 작가의 해석에 따라 매우 다양한 바이레이션을 보인다.

4.2. 가치관

히바리의 머릿속을 들여다 보는 시간

여럿이서 무리짓는 사람들을 초식동물이라 부르며 약하니까 몰려다니는 거라고 말한다. 세간에서는 농담삼아 왕따정신승리법으로 해석하기도. "약자는 흙으로 돌아가는 게 당연해."같은 발언을 하고 본인은 육식계 풍기위원장이라 불리는 걸 볼 때 아무래도 약육강식의 가치관을 가진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히바리식 피라미드(…)에는 초식동물 말고 '작은 동물'이라는 개념도 존재하는데, 작은 동물은 때로 약하기만 한 동물은 아니며, 그 나름의 살아남는 방법이 있기에 여태껏 멸종하지 않은 것이라고 그런대로 인정하고 있다.근데 그건 초식동물도 마찬가지잖아 참고로 계승식편 시점에서 사와다 츠나요시는 초식동물에서 작은 동물로 승격한듯.(…)

공격한다, 해치운다로 의미가 통하는 단어를 물어죽인다로 대체하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동물과 관련시켜 가치가 돌아가는 듯하기에 세간에서는 히바리가 어렸을 적에 동물의 왕국같은 프로를 자주 시청해서 그리 된 것이라 추측하기도 한다.(…) 어린 마음에 야생 동물의 세계를 눈으로 보고 강박관념마냥 머릿속에 틀어박혀서 저리 삐뚤어진 것이라나.(…) 물론 어디까지나 우스갯소리이므로 믿으면 심히 골룸하다.

혹자들은 이런 특수한 마인드 탓에 아무래도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다며 언젠가 히바리의 과거가 나오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원작이 완결난 지금 꿈도 희망도 없지.

여담으로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은 소지한 박스병기가 그 주인과 어느 정도 연관성 있는 동물인 경우가 많았다.(가령 람보의 박스병기는 라든가, 고쿠데라츤데레니까 박스병기도 고양이라든가.) 히바리도 독립생활을 좋아한다는 점 등 찾아보면 고슴도치와 비슷한 구석들이 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히바리와 고슴도치 딜레마[8]의 관련성을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이 말고도 히바리에게 들어맞아 보이는 정신질환은 꽤 된다.(...) 참고로 말해두자면 고슴도치도 종달새도 잡식성이다

4.3. 강함

본고레 10대 최강의 수호자.[9]

두말할 필요도 없는 츠나 패밀리 최고의 전력. 그 독보적인 전투재능은 리본을 비롯한 작중 연륜있는 인물들이 '초천재', '무서운 녀석'이라는 식으로 인정했을 정도. 일상편에서부터 날아오는 방향을 보지도 않고 탄알을 톤파로 막는 것이 가능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혹자는 너무 비현실적인 히바리의 강함 탓에 작가가 히바리의 연령을 불명으로 처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사실 히바리가 강한 이유는 비단 전투 재능만이 아니라 특유의 초월적인 의지력도 크게 한몫하는 듯. 덧붙여 '뿜는 살기가 장난이 아니다'는 작중 묘사가 간간이 나오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나미모리 중학교 싸움실력 랭킹 1위. 미래편 초기 츠나 일행이 뿔뿔히 흩어진 10년 후의 수호자들을 모을 때 리본이 제일 처음 찾을 대상으로 지목한 것도 공격력 담당 히바리 쿄야였다.

10년 후의 히바리가 너무 센 불꽃 파동 탓에 링을 일회용으로 쓰는 모습, 미래로 갓 소환된 현대의 히바리가 본고레 링에 불꽃을 피운 모습 등을 보면 이 녀석의 무지막지한 초천재스러움을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환기사를 상대로 한 승부에서 당하기 직전까지 갔던 모습, 계승식편에서 코자토 엔마의 중력을 다루는 능력에 다른 수호자들과 함께 벽에 쳐박히고 천장에 쳐박히고 하는 모습 등 굴욕적인 장면들로 인해 '최강'의 포스는 오래전에 바닥에 떨어졌다. 예전에는 디노를 상대로도 굴하지 않는 막상막하의 모습이였는데 무지개의 저주편에서 디노에게 훈계당하는 데서 연륜 적음을 내보이고, 바리아편에서 츠나가 이겼던 현대의 잔저스보다 약하다는 것이 인증되기까지.

다만 '최강'이라고 해서 '무적'과 동의어는 아니니 이것만으로 히바리를 평가절하할 순 없는 부분. 게다가 환기사와의 싸움 때는 조건 자체가 히바리쪽이 매우 불리했고 애초에 환기사 본인도 치트캐인 리얼 6조화를 제외하면 밀피오레 최강이라고 불릴 만한 괴수였다. 코자토 엔마에게 당한 건 확실히 히바리 본인의 프라이드에도 심한 상처가 된 완패였지만 그 츠나조차 당시의 엔마에게 대미지를 입히지 못했으며 무지개의 저주편까지도 츠나와 엔마는 대 빈디체 동맹의 전투력 2TOP으로 여겨지는, 리본 전체에서 열 손가락에 꼽힐 강자임은 분명하다. XANXUS도 바리아전때에 비해 전투력 자체도 올랐을뿐더러 새로운 링과 박스병기까지 탑재한 상황, 디노도 동료가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풀파워를 내지 않는 성격이기에 히바리가 이 둘에게 밀린다고 이상할 건 없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엔마전 때 다같이 발렸으면서도 츠나가 후에 VG로 엔마를 이긴 걸 보면 이후의 히바리가 엔마에게 밀리는 것이 오히려 말이 안된다. 10년 후의 환기사전도 그리 밀리지 않았고, 상기했듯이 정신적으로 이기고 있다고 했는데, 히바리의 허세가 허세가 아닌 점을 생각해 보았을 때 환기사가 딸린다고 보는게 맞다. 애초에 어린 히바리가 낸 불꽃을 보면 답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잔저스는, 디노가 힘들다고 한 묘사가 있지만, 간접적으로라도 히바리가 밀린다고 보여진 면은 디노 말곤 없다. 디노가 아무리 히바리 마스터라 해도 작중 행적을 보면 그닥 잔저스에 밀려 보이지도 않고 말이다.

4.4. 학교 사랑

상상을 초월하는 학교 빠돌이. 오늘날 찾아보기 힘든 모교 사랑 청소년의 바람직한 표본이라 볼 수 있다. 일부에선 나미모리 중학교의 요정 혹은 수호신으로 치부되기까지.(…)

학교 건물을 부수거나 교내 풍기를 어지럽힐시 제재를 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밤중에 학교에서 배틀물을 찍고 있다간 " 학교에서 뭐하는 짓들이지?"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리본의 설득으로 일단 물러났을 때도 체르벨로에게 학교를 확실히 고쳐놓을 것인지 확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설령 상대가 리본일지라도 자신의 학교를 부쉈다고 하면 화낸다.

다른 학교에서 나미모리 중의 학생을 건드리는 행위도 용서치 않는다. 학생들이 평상시엔 히바리를 무서워하다가도 무슨 일이 터지면 "히바리와 같은 학교여서 다행이야~"라며 같은 학교인걸 든든해하는 모습을 볼 때 히바리의 이미지는 일반적인 학교 불량배 짱의 모습과도 같아 보인다.(…) 자기는 같은 학교 학생들을 패지만 다른 학교 학생이 자기 학교 학생을 건드리면 용서하지 않는 그런...

하루하루 인터뷰에서 기본적인 신상정보들을 질문받았을 때 다 잊어버렸다고 답했지만 유일하게 생일만은 기억하고 있었는데, 학교가 쉬는 날이여서 덩달아 기억에 남아 버렸던 것.

아직까지 졸업을 하지 않는 이유도 차마 학교를 떠나지 못하기 때문으로 추정. 휴대폰 착신 벨소리는 교가에 기분이 좋을 때 흥얼거리는 콧노래도 교가라고 한다.(…) "나미중은, 내가 지킨다."는 대사도 친 적 있다.(...)

자신이 관심없는 것에는 무신경한 히바리도 학교가 개입되면 태도가 180도로 달라진다. 아르꼬발레노편에서 스컬을 계속 무시하다가도 스컬이 학교를 날려버릴 태세를 취하자, 진짜로 식은 땀을 흘리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늘상 입고있는 옷도 교복(풍기위원 한정의 가쿠란). 현대 버젼 히바리는 작중에서 잠옷[10], 교복, 양복 이외의 것을 입은 적이 없다. 초이스에서 다들 양복을 입었을 때도 히바리는 교복을 고수. 10년 후 히바리는 겨우 교복에서 탈피하긴 했다. 그나마 양복과 기모노밖에 안 입지만. 다행히 일러스트 등지에서는 히바리의 사복 차림을 볼 수 있다.

쉬는 날에도 교복을 입고 학교에 출첵한다. 그리고는 밤에도 집에 가지 않고 학교에 남아있는 모양이다.대체 뭘하는 거야. 히바리의 집=학교 응접실 설이 괜히 나왔던 것이 아니다.[11] 츠나 曰, "이 사람은 정말 학교 밖에 모르는구나"(…).

4.5. 동물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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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작고 귀여운 동물을 좋아한다. 설마설마 했지만 미래편 이후로 공식설정화. 애초에 이 녀석이 싫어하는 것은 초식동물이지 작은 동물이 아니다. 작은 동물을 대할 때의 히바리는 몹시도 자상해진다. 에게 손을 내밀며 미소짓는 장면은 필견.

고쿠요편에서는 버즈의 새 중 하나를 아주 짧은 시간에 길들여 교가까지 부르게끔 가르치기도 했다. 이후 타칭 히버드라 명명된 이 새는 항상 데리고 다니며 퍽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드라마cd에서는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히버드에게 혼잣말을 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후 10년 후에 데리고 다니는 박스병기도 귀엽기 이를데 없는 이란게 밝혀져 더더욱 확신범이 되었다. 사실 미래편에서 술취한 가 히바리 숙소로 잘못 들어갔던 것도 진짜로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히바리가 유괴를 한 것이란 설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리본이나 츠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도 그들이 강해서가 아니라 작은 동물이라서라는 주장도 있다.

히바리쪽이 일방적으로 모에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히바리를 잘 따르는 것을 볼 때 의외로 동물과 전파가 잘 통하는 모양이다. 역시 어릴 때 동물의 왕국 시청을…! '동물이나 어린아이들은 사실 내면이 착한 사람을 알아본다'의 클리셰로 히바리는 그렇게 나쁜 녀석이 아닐지 모른다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OVA 본고레식 수학여행에서는 어째선지 캉가류, 우리, 롤이 츠나 일행과 바리아가 놓고 싸우고 있던 식사를 히바리에게 전부 날라다 주었다. 아무리 봐도 이거 배신.(…) 덩치 큰 캉가류가 포함된 것을 보면 히바리의 동물 친화 범위(?)는 작은 동물로 한정된 게 아닌 듯도.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비밀탄에서는 어째서인지 펭귄을 머리에 이고서 쿠사카베 테츠야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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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테츠 : 위, 위원장님 잠까마ㄴ…

다만 크로우는 싫어한다. 자기 앞에서 무크로우 얘기가 나오면 빡치는것 같다. 독자 엽서의 코멘트를 보면 엔초도 싫어하는 듯. 이유는 아마 인들이 싫어서.

여러모로 히바리는 갭 모에의 화신임을 알 수 있다.(...)

5. 작중 행적

5.1. 일상편

원작과 애니에서 둘 다 각각 과정은 다르지만 풍기위원회의 부실로 삼은 응접실에 함부로 들어온 사와다 츠나요시 일행과 마찰을 빚으며 첫등장한다. 사실 전부 히바리를 눈여겨 본 리본계획대로였지만. 이때의 사건으로 히바리는 리본이 상당한 실력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 "또 만나고 싶군"이라며 관심을 가지게 된다.[12] 그리고 리본은 리본대로 "히바리는 장래에 반드시 도움이 될 인물이다."라는 말을 남긴다.

참고로 원작의 히바리는 초기에 기본적으로 미소 띠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갈수록 츤츤무표정으로 변했다. 애니에서는 처음 등장할 때부터 무표정.
첫등장부터 아트랜드 덕에 작붕을 많이 맛보았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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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고쿠요편

원작에서는 일상편 에피소드에서 벚꽃앉기병에 걸리지만, 애니판에서는 고쿠요편이 시작되는 타깃20에서 벚꽃앉기병에 걸리게 된다.

풍기위원회 일원들을 비롯한 나미모리 중학교 학생들을 헤치고 풍기를 어지럽힌 패거리의 본거지를 알아내 츠나 일행보다도 먼저 단신으로 쳐들어간다. 하지만 후타의 랭킹 능력으로 히바리의 약점이 벚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S 로쿠도 무쿠로에 의해 무릎이 꿇린 채로 기절할 때까지 처맞는 수모를 겪는다. 이때 제대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된다.

하지만 감금되어 있던 있던 방에 날아들어온 버즈의 새 중 한 마리를 길들여 나미중의 교가를 가르치곤 탈출 시도를 하게 되는데, 도중에 고쿠데라 하야토를 만나고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망신창이 몸으로 고쿠데라가 상대하던 카키모토 치쿠사죠시마 켄을 글자 그대로 날려버린다. 그리고 그대로 보스방으로 직행, 로쿠도 무쿠로와 리매치를 뜬다. 무쿠로는 또다시 벚꽃 환각을 만들어 히바리를 간단히 제압하려 하지만 오는 도중 고쿠데라가 받아온 닥터 샤멀의 벚꽃앉기병 처방전으로 병을 고친 히바리에게는 통하지 않았고 히바리는 일단 무쿠로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 이때 중간부터는 의식이 거의 없는 채로 싸웠기에 무쿠로를 쓰러뜨리자마자 곧 자신도 쓰러졌다.

이후 빙의탄을 자기 머리에 쏜 무쿠로가 쓰러져 있는 히바리에게도 빙의하여 몸을 조종하려 하지만, 히바리의 몸에 빙의한 무쿠로는 곧 다시 쓰러지고 만다. 이미 히바리의 몸은 빙의한 무쿠로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한계에 달아 있었던 것이다. 참고로 무쿠로는 자신이 빙의한 몸의 통증은 느끼지 못한다. 그렇기에 부상당해 움직일 수 없는 몸도 한계까지 억지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데, 그런 무쿠로조차 놀릴 수 없을 지경까지 온 몸을 히바리는 이제껏 자신의 의지력으로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리본이 말했듯이 '패배의 분함'이라는 이유 하나로. 여러모로 입 딱 벌어지는 히바리의 정신력과, 자존심을 잘 알 수 있는 대목.그전에 인간은 맞냐? 무쿠로도 무서운 녀석이라며 인정했다.[13]

5.3. 바리아편

"교내 불법침입 및 교사 파손. 연대책임으로 여기 있는 전원을 물어죽인다."
"원숭이 무리두목 원숭이를 물어죽이기 전에는, 돌아갈 수가 없거든?"
"…. 천재라면서?"

리본이 보낸 구름의 본고레 링을 받고 역시 리본이 보낸 디노를 가정교사로 수업(이라고 쓰고 배틀이라고 읽는다)을 하게 된다. 처음에 두 사람은 나미모리 중학교의 옥상에서 싸웠지만 링전을 나미중에서 개최하게 되자 디노는 만일 히바리가 이 사실을 알면 분명 화날 것을 우려하여[14] 되도록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로 원정 다니며 수업을 하게 된다.

하지만 폭풍의 링전을 개최하던 날 결국 히바리는 학교에서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풍기위원의 연락을 받게 되고[15] 학교 안에 포진해 있던레비 뇌격대[16]를 전부 물어죽이면서 츠나일행 앞에 나타난다. 제대로 화가 나 다 물어죽일 기세의 히바리였지만 리본이 "지금 참고 넘어가면 장래에 로쿠도 무쿠로와 싸울 수 있다"라는 식으로 사기설득하자 겨우 마음을 바꿔 물러나게 된다. 여기서 히바리가 무쿠로에게 얼마나 원한을 품고 있는지 알 수 있다.무셔

이후 비의 링전을 관람하러 오지만 그 뒤의 안개의 링전은 보러 오지 않았다. 비의 링전만 보러왔던 이유는 위 트러블 도중 야마모토 타케시에게 흥미가 일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17], 뭐 만일 안개의 링전도 보러 왔더라면 무쿠로를 보고 링전 도중이든 뭐든 물어죽이려 들었을지 모르니 결과적으로 다행.

그리고 대망의 구름의 링전. 여기서 히바리가 이기면 스코어가 4:3이 되어 하늘의 링전까지 가지 않고도 그대로 츠나 패밀리가 이기게 되므로, 막판 보스전을 남겨놔야 하는 만화의 법칙상 이미 패배 플래그를 세우고 만다. 거기다 한 술 더 떠 경기 전날 사와다 츠나요시불길한 꿈을 꾸기까지. 또 "잔저스가 저렇게 자신있게 구는 것은 그만큼 저 고라 모스카란 놈이 반드시 이길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리본의 언급과, 이탈리아에 있는 문외고문팀의 고라 모스카 설계도 발견으로 고라 모스카의 미지에 싸인 강함이 어필되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 고라 모스카의 한쪽 팔을 날리면서 순식간에 승부를 끝내버렸다![18] 그야말로 광속으로 마무리 지어진 승부였기에 츠나 패밀리는 물론 바리아, 체르벨로들까지 모두 순간 벙쪄버리는 광경을 연출했다. 승부를 마무리 지은 히바리는 필요없다며 구름의 링을 체르벨로에게 버리고(…) 앉아서 승부를 관람하고 있던 XANXUS를 도발한다.

순순히 도발에 응한 잔저스는[19] 히바리를 상대로 "안심해라. 손은 대지 않을테니."라고 비웃고 마치 '시간을 끌려는 듯한' 태도로 히바리의 공격을 피하기만 한다. 히바리는 손도 대지 않겠다고 의기양양해하던 잔저스가 손을 사용하게 하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직후 쓰러져 있던 고라 모스카가 폭주하여 다리에 부상을 입게 된다.[20]

이후 주인공이 날아와 두들기다 부순 고라 모스카 속에서 9대 보스가 나오는 반전이 일어나고 잔저스의 흉계가 밝혀진다. 그리고 분노한 츠나가 "네가 9대의 뒤를 잊게 할 수는 없어!"라는 말을 할 때 히바리도 (개인적으로라며) 잔저스를 상대하려 하지만 체르벨로의 하늘의 링전 선언으로 승부는 다음날로 미뤄지게 된다. 여느 때의 히바리라면 그런 규칙을 무시하고 싸우려 들었을 법하지만 그러지 않는데, 왠일로 잠잠히 있냐는 고쿠데라 하야토의 물음에 "이 상황이 저 초식동물의 강함을 끌어내 준다면, 아직은 나설 수 없어."라는 말을 한다. 즉, 이때 츠나를 리본만큼이나 꿰뚫어 보고 있었다.[21]

체르벨로의 강제 소집으로 하늘의 링전에 참가해 독을 주입당하고, 다른 수호자들처럼 영락없이 츠나와 잔저스의 하늘의 링전을 관람하는 신세가 된…줄 알았는데 링이 올려진 기둥을 쓰러뜨리고 링을 되찾아 스스로 해독.이 자식을 누가 말려 참고로 이 독은 야생 코끼리도 꼼짝 못할 수준의 맹독이라고 한다. 히바리는 그런 독을 주입당하고도 마치 고쿠요전 때처럼 순전히 속박이 싫다는 자기 의지의 힘만으로 몸을 움직인 것.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리본이 말하길 과연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본고레의 구름에 적합하다고.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자 첫번째로 벨페고르를 맞닥뜨려 벨이 손에 들고 있던 폭풍의 링을 쳐서 고쿠데라 하야토가 있는 곳으로 날려보내 고쿠데라도 해독을 할 수 있게 한다.[22] 그리고 전투광답게 그대로 벨페고르에게 싸움을 건다.

하지만 히바리는 벨페고르가 싸움에 있어 '천재'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를 가지고는 있었지만(이 사람이 가르쳐 주었을 것으로 추정) 벨이 와이어와 나이프를 함께 쓴다는 싸움 방식은 몰랐는지 와이어 트릭에 걸려 부상을 입고 주저앉고 만다. 하지만 마지막 일격을 먹이려는 벨의 나이프들을 손가락 사이로 잡고 와이어 트릭을 알아내 톤파에 있는 쇠사슬 장치로 전세 역전.ㅎㄷㄷ 식은 땀을 흘리던 벨은 집단전이니까 다른 링도 찾아야 한다는 핑계를 대면서 어차피 그만큼 타격을 줬으니 자기가 다 이긴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하고는 도주한다.정신승리

그리고 히바리는 야마모토 타케시가 있는 곳으로 가서 해독을 해주고, 이후로는 활약이 없다. 마지막에 잔저스와 츠나의 대결이 매듭지어지는 장소로 와서 츠나 측의 승리 선언을 듣는다.

5.4. 미래편

미래에서 10년 후의 모습으로 등장. 한동안 나미모리를 떠나있었지만 쿠로가와 하나의 SOS를 받은 후 나미모리 신사에 나타났다. 그리곤 야마모토와 고쿠데라를 위기로 몰아가던 블랙스펠 3번대 대장인 감마봉고레링이 아닌 삼류 파워를 지닌 링만으로 가볍게 발라버려 그 위력을 과시했다. 참고로 링의 정제도가 C~E급이라 그의 불꽃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기 때문에 1회용으로만 쓴다.(...) 그리고 고슴도치 박스병기를 쓴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덤으로 이때 감마를 해치운 것은 야마모토와 고쿠데라를 도와주기 위해서가 아니고 단지 감마 때문에 나미모리의 풍기가 어지러워져서라나.츤데레인건지, 진성 나미모리빠인건지... 여기선 후자같다

이후 아지트에선 츠나의 가정교사가 되어 훈련 상대가 되어주었고 크롬 도쿠로가 무쿠로와의 연결이 끊어져 피토를 할 때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봉고레메로네 기지를 기습하기 하루 전날 밀피오레에서 선빵해 봉고레 기습작전을 감행, 한 페이지에 다 안 들어갈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의 인원을 보내왔으나 히바리는 츠나일행을 메로네 기지로 보내고 미끼가 되어 혼자서 이들을 상대하게 된다. 이후 오랫동안 무출현.

그리고 마침내 타깃 202화 중 메로네 기지에서 야마모토 타케시끔살하기 일보 직전의 환기사의 앞에 벽 한쪽을 통째로 부수며 간지나게 등장. 귀찮아서 희고 둥근 장치가 있는 방향으로 일직선 강행 돌파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23] 사실 그전에 쿠사카베 테츠야의 독백과 이리에 쇼이치에게 체르벨로가 전달하는 말로서 메로네 기지에 잠입한 사람이 크롬, 쿠사카베 말고도 또 있다는 것이 넌지시 비춰지긴 했다. 하여간 독자들은 엄청난 수의 밀피오레를 혼자서 상대하고 왔음에도 히바리의 몸에 상처 하나 없다는 것에 놀라워했다.(...)[24]

이후 '환술사는 싫다' 면서 눈 감고도 환기사를 상대하는 것을 보면 역시 인간이 아니다. 미래편 첫등장 때 날린 '난 너희들과는 생물로서의 성능이 다르다' 는 대사를 차마 부정할 수가 없다. 이런 인간과 트레이닝을 한 츠나가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다.(…) 하지만 링을 일회용으로 쓰는 특성상 가지고 있는 링이 얼마 남지 않았고, 때문에 바리네즈미로 역구침태를 발동시켜 환기사와 그 안에서 체술로 겨루게 된다. 둘은 체술만으로는 호각이였지만 환기사가 마레 링의 불꽃을 사용하면서 히바리는 열세로 몰리게 된다. 독자들은 여기서 히바리가 개털렸다고 했는데, 사실 싸움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톤파가 잘려나가서 점점 짧아지고 본인은 피투성이가 되는 와중에도 히바리는 매우 여유로웠다. 계속 히바리를 몰아붙이며 현재 히바리의 불리한 상황을 상기시키는 환기사에게 "알고 있어."라며 씨익 웃기까지. 그러면서 계속 의기양양하게 "어차피 넌 내가 물어죽일건데ㅋ" 거린다. 환기사는 이런 히바리의 반응에 당황했으며확실히 겁날만 하다 본인이 분명 우세를 점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식은땀을 흘리고 결국 히바리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후에는 해치웠다며 숨까지 헉헉 몰아쉰다. 즉 싸움에서 지고 있었지만 정신적으로 페이스는 히바리 쪽이 이기고 있던 셈.

환기사가 마지막 일격을 날리는 순간 10년 후의 히바리는 박스를 일부러 떨구고 '뒤는 맡긴다' 며 과거의 자신이 올 것이라는 걸 강하게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10년 전의 구름의 봉고레링을 가진 중학생 히바리와 바뀌어 버렸다. 바뀐 히바리의 말에 따르면 환기사의 눈썹은 나미중의 교칙 위반감….

그런데 본고레링을 가지고 왔다지만 박스의 사용법을 몰라서 환기사에게 또 당하고 말 상황에 처한다. 그때 10년 후의 쿠사카베 테츠야가 만신창이가 된 고쿠데라 하야토, 사사가와 료헤이, 크롬 도쿠로를 데리고 등장하는데, 박스병기의 사용법을 모르는 히바리로서는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약간의 원조를 (두번이나) 받게 된다. '남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에 열받은 히바리의 짜증은 절정에 달하고, 갑자기 자신의 봉고레링으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불꽃을 피운다. 상황인즉슨, 10년전에도 비록 극히 소수지만 링의 불꽃과 그것을 이용한 전투의 중요성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고, 당시 히바리의 가정교사였던 디노도 그 중 한사람였기에 히바리에게 미리 링의 불꽃 피우는 법을 선행학습시켰던 것이다. 참고로 디노는 히바리에게 링의 불꽃을 크게 만드는 것은 짜증이라고 가르쳤다.(환기사, 쿠사카베 : 아니야!!!) 물론 쿠사카베는 처음엔 경악했지만 금방 결국 적절할지도라고 생각해버린다. 사람마다 각오의 종류가 다른데 히바리는 그게 짜증[25]인 듯.(...)

이어서 히바리는 자신이 피운 거대 불꽃을 10년 후의 자신이 놓고간 박스병기에 주입하지만, 너무도 방대한 불꽃에 동물형 박스병기가 취해서 오히려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실수로 히바리를 다치게 한다. 그리고 그 사실에 충격먹은 고슴도치는 급속도로 폭풍증식, 메로네 기지의 대부분을 이동 불능으로 만들고 환기사와 히바리 일행을 떨어지게 만든다. 그런데 너무 증식한 탓에 일행도 위험에 빠진다. 결국 이리에 쇼이치가 일행을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이고 점점 안으로 좁혀오는 방에 가둬 꼼짝없이 잡히고 만다.

이후 이리에의 그 발언이 터지고(...) 이것저것 밝혀지는 와중에 10년 후의 히바리가 10년 후의 츠나, 이리에와 함께 백란을 쓰러트리기 위해 계획을 짰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오직 이들 세 명만이 알고 있던 비밀 계획으로 10년 후의 히바리가 정확하게 과거의 자신이 올 시기를 알고 있었던 것은 그 때문.

초이스를 대비하여 다들 훈련을 할 때 히바리 역시 10년 후의 디노를 만나 바리아전 때처럼 배틀을 뜨며 수업 아닌 수업을 하게 된다. 하지만 초이스전에서 룰렛 때문에 자신이 싸움에 나가지 못하게 되자 여느 때의 성격처럼 규칙 무시하고 다 갈아엎으려 했는데(...) 쿄야 마스터로 진화한 히바리를 잘 다루게 된 디노의 설득으로 결국 구경하게 되었다.

초이스가 끝나고 나미모리에 돌아오자 히바리는 혼자 나미중으로 향했는데(디노와 쿠사카베도 따라갔다), 리얼 6조화 중 하나인 데이지가 나미중에 와서 그와 맞붙게 된다. 그리고 히바리의 버젼 본고레 박스가 밝혀지는데 이름은 아라우디의 수갑. 덤으로 히바리가 초대 구름의 수호자와 닮은 꼴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결국 상대하던 데이지는 엄청나게 증식한 수갑에 꽁꽁 묶여서 패배.

이후 유니와 본고레 일행의 작전회의에는 당연히 모습을 보이지 않고, 리얼 6조화와 봉고레들이 숲 속에서 싸우는 와중 사사가와 료헤이 일행과 키쿄우가 맞붙는 자리에 나타나지만, 그만 키쿄우의 박스병기에 의해 팔이 잘려버린다.[26] 하지만 바로 그 화에서 이는 모두 무쿠로와 프랑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환각이였음이 밝혀진다.[27] 이후 별로 활약은 없고 다른 인물들과 함께 GHOST에게 단체로 필살염을 털리며 구경꾼이 된다.

5.5. 계승식편

계승식편이 시작된 후 여전히 풍기위원장으로서 유유자적하게 활동 중이었는데, 슴가 여자(…)가 프론트에 겁없이 들어와서는 잘만 돌아가던 학교 위원회를 접수하겠댄다. 물론 단박에 거절하면서 우선 다른 위원들 허락부터 받고 오랬더니 "이미 승낙받은지 오래임"이라며 피떡이 된 사진들을 내보이며 현피를 신청했다. 히바리 팬들이 벌떡 들고일어난 건 당연지사.(…)

현피를 받아들여 옥상에서 톤파를 꺼내들고 아델하이트와 대결하던 중 상대가 필살염을 사용한다는 걸 짧은 찰나에 알아챘다. 제대로 붙으려고 톤파를 휘둘렀지만 괜히 애꿎은 츠나만 양쪽 볼에 크로스 카운터를 맞고 리본에게 제지당했기 때문에 일단 승부는 미결착 상태.

당연히 계승식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출연도 없었지만, 야마모토 타케시가 응급실에 실려간 뒤 '나미모리 교내에서 우리 학생이 당했으니 범인을 물어죽이겠다'라는, 참으로 히바리다운 동기로 참여했다. 어차피 현 시점에선 범인도 선전포고를 했겠다 더 들을 것도 없이 제1타자로 달려들어 2차전 치를 기세.

하지만 298화에서 코자토 엔마 단 한사람에게 한마디로 거하게 발렸다. 그것도 혼자 덤빈 게 아니라 다른 10대 본고레 패밀리랑 같이 달려들었다가 중력조종 능력으로 추정되는 동술 때문에 벽에 처박히고 바닥에 짓눌려 본고레 링마저 파괴되었으니 자존심이 보통 상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그래서 남은 사람들이 링을 본고레 기어로 강화하는 과정에서도 누구의 설명도 듣지 않고 홀로 성공시키고 자취를 감춘다. 이때 탄생한 본고레 기어는 구름의 브레이슬릿 버전X.[28] 본고레 패밀리가 시몬 패밀리 원정을 위해 보트를 타고 성소로 향할 때도 나타나지 않아서 빈디체가 보여주는 두 패밀리의 과거회상 때 그 또한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는 묘사 외에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팬들은 애간장을 태웠다. 여기엔 히바리가 여기까지 어떻게 찾아올까 하는 문제도 있지만 거의 모든 가히리 독자들은 "뭐 히바리니까 어떻게든 하겠지"라 달관하고 있으니(…). 솔직히 태평양을 맨 몸으로 헤엄쳐왔대도 말 되는 인간이 히바리 쿄야다. 본격 가히리판 고든 프리맨

그리고 319화에서 등장!! 쿠사카베가 모는 헬리콥터를 타고 나와주셨다!!! 도대체 나미모리 중학교 풍기위원회의 정체가 뭐냐 나오자 마자 니가 날 물어죽일수 있니 없니 하면서 스즈키 아델하이트와 전투, 말투가 전보다 더 중2병스러워진 듯한 모습이 눈에 띈다.[29] 본인 말로는, 자신의 긍지는 나미모리 중학교의 풍기와 그것을 어지럽히는 자에 대한 철퇴. 히바리답다면 히바리답다. 긍지배틀 룰이 정해진 뒤엔 츠나에게 자기 싸움을 지켜보라는 말을 함과 동시에 전투 개시. 롤을 캄비오 포르마 시켜 나온 봉고레 기어는 개조쵸란.[30] 전과는 달리 단추도 제대로 끼우고 있다. 톤파에도 검은 장식이 붙었고, 어째서인지 히버드까지 변해서 리젠트 머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아델하이트의 분신들을 순식간에 작살내고 아델하이트가 틀어박혀있는 얼음덩어리를 안쪽에서 무너뜨려 완장을 빼앗는데 성공한다. 개때물량으로 덤벼들고 재생되는 500여개의 얼음 인형을 단신으로 가볍게 쳐바르는 것부터 시작해서[31] 톤파 안의 특수장치들과 아라우디의 수갑에 구침태의 증식, 그리고 신들린듯한 전투감각까지 보여주는 등 이 싸움은 그야말로 '히바리 쿄야가 싸우는 법'의 모든것을 보여준 거나 다름없을 정도. 그리고 츠나도 이에 자극을 받고 제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었다. 근데 결과적으론 본고레 기어 자체는 별 부가능력이 없는 듯?[32]

이후 츠나일행과 함께 흑화된 엔마와 조우. 사와다 츠나요시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 말로는 "니가 재한테 죽으면 그때 물어죽이면 되지 뭐."라고 한다(…). 그냥 츤츤대는 거라고 해두자. 두 사람의 싸움이 끝나고 완전체로 각성해 등장한 진 최종보스 D.스페이드에게 단신으로 맞서며 대지의 7속성까지 조종하는 먼치킨스러운 능력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지만, 일격을 먹이려는 순간 데이몬은 히바리의 톤파와 VG를 카피해버린다. 결국 태양의 본고레 기어(데이몬 카피)의 맥시멈 선샤인 카운터를 맞고 환각 차원으로 날아간다. 히바리로서는 실로 드물게 압도적으로 발려버렸다...덧붙여 데이몬은 그를 정말 초대 구름의 수호자 아라우디와 닮았다고 평했다.

그리고 갇혀있는 동안 작은 동물들D.스페이드를 퇴치해서 환각공간에서 풀려나고 일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무쿠로가 빈디체에서 풀려나자 학교도 빠지고 곧바로 고쿠요로 승부를 내러 갔다.

무지개의 저주편에서는 현재까지 출연도 없고 몸이 안좋다며 리본의 부탁도 거절한 상태. D.스페이드전 때 츠나네랑 너무 몰려다녀서 두드러기가 났단다.(…) 잠깨운다고 맞고 있을 병원 환자들이 불쌍하다

5.6. 무지개의 저주편

360화에서 의 대리인으로 등장. 츠나요시를 구하러 달려가던 고쿠데라를 막아서는데 찬 시계형태 또한 당연히 보스 워치. 비록 참여동기는 아직 안 나왔지만 히바리의 성격을 생각해본다면 어떤 식으로 계약이 성립되었을지는 솔직히 안 봐도 비디오다.[33]

결국에는 료헤이의 배틀워치를 간단하게 파괴하고(료헤이가 공격하자 살짝 피하고서는 배틀워치만 파괴한다.) 바리아에게 쳐들어가더니..결과적으로 폰이 혼자서 바리아 셋(벨페고르, 레비아탄, 루스리아)을 처리한다. 그 광경을 본 히바리의 표정은 아주 대단하다.

마몬과 폰이 싸우는 동안 잔자스와 붙게 된다. 폰의 저주 해제시간이 다 되고 결국 마몬의 환술에 의해서 배틀워치가 파괴될 위험에 처하지만 디노에 의해서 구해진다. 잔자스와 1:1로 싸우고 싶어한다. 잔자스가 진심을 보이면 무섭다는 디노와 폰의 말을 무시하고, 결국 디노가 잔자스의 스위치[34]을 건드리고 잔자스는 캄비오 포르마를 해서 히바리와 디노를 공격한다. 디노의 예전 조언을 기억하고 잔자스의 보스워치를 공격한다. 하지만 배틀 시간이 끝나서 무승부가 나고 히바리는 원하는때 싸움을 하고 싶다면서 보스워치를 스스로 부순다. 그리고서는 잔저스와 싸움을 못하게 되자 대신 디노를 상대하려고 한다.(...)

사실 아무리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지만, 이 싸움이 폰한테 매우 중요한데 참 어처구니가 없는 행동을 했다. 제멋대로인 건지 철이 없는 건지 실제로도 이 부분에서 히바리를 감싸주고 싶어도 감싸줄 수 없다고 팬들도 뭐라했다.더좋은 고기가 눈앞에 있는데 어떤 규칙에도 얽매이지 않는 히바리의 일면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을지도.[35]

츠나가 빈디체와 싸우고 다른 팀의 보스들을 찾아갈 때까지 디노와 계속 싸우다가 츠나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게되고 모두가 모인 날에 츠나네 옆집 지붕에 누워있는다. 디노가 예거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막으면서 등장. 예거가 자신의 공격을 쇼트 워프해서 피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서 공격하지만 예가가 히바리의 뒤에 갑자기 등장해서 당할뻔 한다.
그리고 츠나를 뒤치기 하려는 예거를 무쿠로와 함께 막고 츠나가 예거를 쓰러뜨리게 하는 것을 돕는다. 그 뒤 병원에 입원하고 잔자스가 쏜 총에 병원벽이 다 부셔지자 잔자스에게 톤파체인을 날린다. 톤파체인이 무쿠로의 파인애플 꼭지를 손상시키고 결국 다 같이 싸운다.(...) 그리고 어떻게 된일인지 상당히 많은 수의 히버드와 같이 있다.

6. 인간 관계

리본을 "아기(아칸보)"라 부르고 있으며, 자신의 공격을 막아낸것 때문에 확실히 강한 녀석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난폭하고 다루기 힘든 히바리지만 리본에게만은 조금 상냥해진다. 언젠가 꼭 한번 붙어보고 싶...어하긴 한데 어째 리본은 요모조모 피해가기만 하고 히바리도 매번 낚이기만 한다. 정녕 겨뤄볼 날이 오긴 할 것인가.

본작의 앵간한 등장인물들처럼 히바리 역시 필살탄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어서, 초식동물인 사와다 츠나요시가 강해졌다 약해졌다 하는 점에 대해 다소 의아해 하면서도 약간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미래편에 등장하는 10년 후의 히바리는 츠나를 확실히 높이 평가하고 있는 듯 하다. 또 후반부로 갈수록 현재의 히바리 역시 알게 모르게 츠나를 강하다고 인정하고 있다. 언젠가 피크로 강해지면 물어죽일 셈인 듯.

고쿠요편에서 로쿠도 무크로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맞은 이후 그를 매우 싫어하고 유독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며, 꼭 다시 만나 맞붙고 싶어한다. 오늘도 히바리는 리매치를 고대하며 톤파를 칼을 갈고 있다. 그리고 무크로가 D.스페이드 토벌 공적을 인정받고 빈디체에서 풀려남에 따라 히바리는 고쿠요 랜드의 풍기를 바로잡겠단 명목으로 드디어 레이드를 떠났다.

디노바리아편에서 리본이 히바리를 단련시키기 위해 붙여준 가정교사지만 히바리 입장에선 그런거 없고 단지 물어죽이고 싶은 상대일 뿐이다. 역으로 말하면 아직까지 제대로 물어죽인 적이 없다는 것. 아르꼬발레노전에서는 디노만을 물어죽이기 위해 폰 팀에 들어갔다고도 말했다. 그래도 리본의 평에 의하면 좋은 사제관계. 디노가 히바리 전문가(...)로 진화하기도 했고, 히바리도 디노가 자신의 스승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있다. 배틀 상으로, 이 둘의 콤비 플레이는 사각이 없다고 한다. 유일하게 디노만이 히바리를 '쿄야'라고 부르는데 국내 코믹스에선 개나소나 서로 이름으로 부르고 불리기 때문에 묻혔다. 히바리는 디노를 '야생마'라고 부르는 듯. 더불어 디노는 작 중 히바리가 유일하게 '아나타'라고 지칭하는 상대이다.

나미모리 중학교 풍기위원회의 부위원장인 쿠사카베 테츠야는 히바리의 빠돌이 충직한 부하로서, 히바리는 "테츠"라고 부르고 있다.

의외지만 같은 학년인 사사가와 료헤이와는 우정 비슷한 유대관계가 존재하는듯. 히바리는 료헤이가 키쿄우와 싸울 때 자신은 나서지 않는 배려를 보이기도 했다.[36]
10년 후 히바리의 말에 의하면 자긴 료헤이를 보면 투쟁심이 시든다고 한다. 좋은 건가 그거.(...) 대리전쟁 편에서는 VG로 무장하고 덤벼드는 료헤이의 워치를 파괴해서 실격시켜서 정면승부를 피했다.[37] 단 이게 투쟁심이 시들어서인지 료헤이 따위(...)와의 싸움엔 흥미가 없어서인지는 의문. [38]

바리아편에서 자신의 톤파를 잡아 제지한 것을 계기로 야마모토 타케시를 '강한 자'로 인식했으며, 이후 약간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본고레 링에 무관심하면서도 야마모토의 비의 링 쟁탈전만은 보러갔던 점이나, 대공의 링전에서 야마모토의 링을 제일 먼저 되찾아주러 갔던 것에서 적어도 얼굴을 외울 정도의 흥미는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초이스에서도 본고레멤버들 전원이 야먀모토 타케시가 환기사를압도하는 모습을보고 놀랐으나 그걸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인 두명이 있었는데 바로 초이스편에서의 야마모토의 가정교사인 스페르비 스쿠알로와 히바리 단 둘뿐이었다. 게다가 무지개의 대리전쟁편 에서도 하야토는 똘마니(...) 라고불렀지만 야마모토는 풀네임을 불렀다.

참고로 고쿠데라 하야토는 어중간하게 강해서 그런지 별로 히바리의 관심 범주엔 들지 못하고 있다. 안습(...) 대신 서로 빚 주고 빚 갚는 사이. 둘 다 상대에게 빚은 이제 갚았다고 하는 대사가 나온다.

환기사는 10년 후 히바리와 체술로 호각을 다투었던 상대이자 현재의 히바리가 미래로 워프한 후 첫대면을 한 상대인데, 현재의 히바리는 "동글이 눈썹"(...)이라 부르는듯. 여러가지로 당했으므로 물어죽일 셈이였으나, 결국 다시 승부를 겨룰 기회는 없었고 히바리는 환기사의 최후를 모니터로 지켜본다.

아르꼬발레노 중 하나인 스컬은 애니 오리지널 초대 패밀리편에서만 안면이 있는데, 초대의 시련을 앞두고 히바리를 단련시킬 가정교사였다. 물론 히바리는 스컬을 전혀 가정교사로도 뭐로도 취급해주지 않았지만. 안습의 스컬.

데이지나미모리 중학교에 침입해 학교 건물을 파손한 간이 부은 놈으로 풍기위원장으로서 물어죽였다.

스즈키 아델하이트는 히바리와 풍기위원들의 발 아래 평화롭게(?) 유지되던 나미모리 중학교를 숙청위원회의 천하로 만들고자 하는 반란분자로, 원래는 옥상에서 물어죽이고자 하였으나 아기의 개입으로 무산되었다. 그래도 대강이나마 붙어본 그때부터 '하지만 역시 날 물어죽일 순 없다'고 판단했었고 실력행사로 그걸 증명해보였다. 하지만 계승식편이 끝난 뒤엔 고쿠요 레이드로 바빠서 신경을 안 쓰는지 아델하이트가 나미모리 중학교에서 풍기위원처럼 단속하게 내버려두고 있다.

7. 1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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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히바리 쿄야
안그래도 강한 히바리가 10년 동안 +경험, +세월의 연륜이 축적되어 초굇수가 되었다.

10년 후의 세계에서는 나미모리 중학교 풍기위원회를 모체로 구성된 '나미모리 풍기재단'이란 단체를 이끌고 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7대 불가사의박스병기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무리짓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은 여전해서 늘 단독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밀피오레 패밀리의 첩보부조차 적인지 아군인지 확실히 구분짓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만약 봉고레 패밀리라면 단연 최강의 수호자일거라는 타이틀도 함께 따라다니고 있다.

사용하는 박스는 바리네즈미톤파 보관용 박스.

'강한 것'에 관심을 가지던 히바리답게 박스병기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의 박스병기를 만들어낸 진짜 공로자가 범상치 않을 정도로 자주 발생한 우연이라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타고난 싸움꾼 포스는 여전해서 을 사용할 적마다 링이 너무 강력한 파동을 견디지 못하고 부숴져버린다. 흠좀무. 때문에 일회용으로 링을 여러개 들고다녀야할 정도. 즉 링을 많이 모으는 게 필수여서 상대를 쓰러뜨리고 난 다음 상대가 구름 속성이면 링을 갈취한다.(…)

개떡같은 성격은 10년 전에 비한다면 '조금은' 나아졌다. 과거엔 사람들이 조금만 몰려있어도 다짜고짜 아닥하고 물어죽인다였지만, 어른이 되면서 철이 좀 든건지 약간은 자제할 줄도 알게 되었다. 간단히 말해 대화가 가능해졌다. 이 미묘하게 개념차린 성격 때문에 현재 히바리를 싫어해도 10년 후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교성이 제로라서 료헤이는 중딩에서 요만큼도 발전이 없는 놈이라며 깠다.[39]아니 무슨 말씀을!

필살염 속성은 물론 구름이지만 안개 속성의 파동도 지니고 있으며, 나미모리 신사에 숨겨진 풍기재단 아지트의 비밀문을 열 때 사용하였다.[40]

환술사를 싸잡아서 몹시 싫어한다. 싫어하기 때문에 그만큼 그쪽 방면으로 빠삭하다고. 아마 로쿠도 무쿠로에게 당했던 일이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은듯하다. 무셔

초기에 10년 후가 공개됐을 땐 자른 앞머리 때문에 무슨 짓이냐며 징징댄 팬이 꽤나 많았다. 참고로 앞머리 뿐만 아니라 10년 전엔 항상 코에 그려져 있던 정체불명의 빗금도 없어졌다.

참고로 어른이 되었지만 양주는 안 마신다. 못 마시는게 아니라 안 마신다.고 본인은 주장하고 있다.

양복을 입고 있지 않은 평상시 복장은 기모노 차림.

메로네 기지 침입 작전 전 잠시동안 사와다 츠나요시의 가정교사를 맡기도 했다. 이때의 타이틀은 '최흉의 가정교사'.(…) 역시 디노 때와 마찬가지로 히바리다운 수업방식으로 내내 싸우기만 했다.

사실 10년 후의 이리에 쇼이치, 10년 후의 사와다 츠나요시와 함께 메로네 기지 침입 작전의 계획을 짰던 인물. 환기사와 싸우는 내내 "스케줄이 틀어진다"는 둥의 언급을 했던 것이나, 과거의 자신이 올 시기를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 메로네 기지 침입 전 밀피오레가 감행한 야습을 미리 간파했던 것도 이런 이유였다.[41] 10년 후의 사와다 츠나요시가 왜 수호자들 중에서도 하필 히바리 쿄야하고만 작전을 의논한 건진 명확한 이유를 알 수 없다.

로쿠도 무쿠로를 제외하곤 사사가와 료헤이와 더불어 제일 오랫동안 미래에 머물며 활약한 10년 후이기도 하다.

8. 인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가운데서도 톱클래스에 들다못해 주인공 사와다 츠나요시를 페이크로 만들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인지도도 무척 높아서, 아마 '가히리'하면 많은 사람들이 바로 떠올릴 본작의 대표격 캐릭터 중 하나.

일본 주식회사 레코쵸쿠(レコチョク)에서 실시한 2008년, 2009년 결혼하고 싶은 애니 캐릭터 랭킹의 남성부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다.

이후 본작의 부진으로 인기가 예전보다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다른 작품들과 섞어 치뤄지는 인기투표 등지에서 이름이 나오는 정도의 순위는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다.

리본 공식 인기투표에서도 제1회(4위)를 제외하고는 늘 2위 안에 들고 있으며, 다시 말해 언제나 주인공 츠나요시와 1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제3회 인기투표에서는 주인공인 츠나를 제치고 정말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제6회 인기투표에서도 참치가 까를 많이 양성한 덕에 또다시 1위 차지.

여담으로 인기투표 코멘트는 항상 "흥미없어" 내지는 "귀찮아"다.(…) 가끔씩 하품도 동반된다. 하지만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투표'에서는 작은 초식동물에게 밀려 2위를 하자, 자존심이 긁혔는지 투표해준 독자들에게 "너희들은 눈이 삐었어."라는 코멘트를 날렸다.

한국에서도 역시 인기가 많다. 서코 행사장의 비디오 상영 리본 오프닝에 히바리가 나오면 천지가 진동할 비명소리가 들린다.(…) 심지어 현실에서는 한 여학생이 히바리에게 반하는 바람에 자신의 남친을 찬 사건도 있었다. 히바리 쿄야가 누군가요 항목 참조.

이렇게 인기많은 히바리지만 의외로 최모토의 왕관은 차지하지 못했는데, 이유는 최모토가 반쯤은 대진운으로 좌우되는 경기고 최모토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히바리는 대진운이 극악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히바리 다음으로 인기많은 2인(무쿠로, 츠나)이 우승좌를 거머쥐며 2연패를 달성했다.

9. 어록[42]

  • 난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학년이야.
  • 난 너희들과 생물 자체의 성능이 다르거든. 제길 반박할 수가 없다
  • …… 오르골이야?[43]
  • '풍기'라는 두 글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주지 않아. 하지만 긍지이기 때문에 내주지 않는 게 아니야. 내줄 수 없으니까, 긍지인 거지.
  • 하늘이 있으니까, 구름은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는 거지만.
    그래도 언젠간 그 하늘조차, 물어죽일 거야.
중2병갭 모에가 동시에 느껴진다면 OK.

10. 그 외

웬만한 일에 원체 무관심한 성격이기 때문인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부르건 신경쓰는 일이 좀처럼 없다. 디노가 자신을 쿄야라고 부르든 죠시마 켄이 종달새라고 부르든 의외로 발끈하거나 태클거는 반응이 전무. 보통 이런 캐릭터는 그럴 경우 못해도 째려보기라도 하는 것이 클리셰인데 그것을 피해갔다.(...)
참고로 벨페고르가 자신을 에이스라고 불렀을 때는 아래같은 반응을 보였다.
벨 : 나도 너를 알지. 에이스라며?
히바리 : (웃으며) 아니. 한 글자도 안 맞아.
벨 : 이시시. 이상한 놈….
보면 알겠지만 이것도 화낸 것과는 거리가 멀다.

눈색깔은 원작은 회색에 가까운 편[44]이고 애니는 어두운 파란색에 가까운 편. 그런데 애니도 어두운 회색으로도 보인다.

두상이 동그랗다는 뒷설정이 있다. 왜인지 이것에 모에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한 독자는 이걸 패러디해서 둥근 귤에다 히바리 얼굴을 그린 엽서를 보내왔는데 코멘트에서 히바리는 "굴려죽인다!"고 개그를 쳤다.(…) 이 때문에 붙은 국내 별명이 귤바리.

난폭한 행실과는 다르게 의외로 차분하고 공손한 말투를 사용한다. ボク(보쿠)를 1인칭, 키미를 2인칭으로 사용하는데다, 그 츠나조차 오레, 오마에를 쓰는데! 명령조를 쓰는 대신 "~해 줄래?/~해 주겠어?(くれる)"의 예의바른 표현과 "…해도 될까?" 따위의 완곡형 표현을 쓴다. 심지어 심기가 거슬리거나 화가 났을 때도. 어쩐지 이것에도 뿅가죽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정말 갭 모에의 화신이다

중딩 주제에 병원을 소유한 점, 나미모리 마을 전체의 지배자(경제적인 의미에서도)(?)스럽게 나온다는 점, 봉고레 77에서 공개된 넓은 일본식 가옥, 본인의 곱상하고 예의바른 말투, 완장을 직접 바느질하는 모습 등으로 추측해 보건대 팬들 사이에서는 히바리가 일본 전통 명가의 부잣집 도련님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


애차는 모델 'SUZUKI 카타나 1100'. 하지만 고작 한번밖에 나온 적 없기 때문에 의미없다.

은근히 어필되는 사실이지만 잠이 많다. 하품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잠을 자는 장소는 주로 나미모리 중학교의 옥상. 본인 말마따나 겨울에도 옥상은 안 춥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잠이 들어도 신경이 예민하여 나뭇잎이 떨어지는 소리에도 깨버리고 만다고. 그래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주위 환자들이 작은 소리라도 내서 자길 깨우면 물어죽인다는 규칙의 게임을 일방적으로 하기도 했다. 민폐.

전체적으로 전통 일본풍같은 분위기. 10년 후의 평소 복장이 기모노이고, 좋아하는 음식도 스시, 녹차맛 빙수 등 일본풍이다.햄버그 제외 눈매 끝이 휘어져 올라간 것도 동양틱해서 그러한 느낌을 더해준다. 실제로도 볼 수 있을 법한 꽤나 현실적인 눈매이기도.그런데 서양인인 뱌쿠란도 같은 눈매라는 게 함정.

고쿠요에서의 아픈 기억 탓에 원래는 좋아했던 벚꽃을 싫어하게 되었다. 하지만 본인이 그렇거나 말거나 벚꽃은 이미 세간에서 히바리를 대표하는 꽃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벚꽃과 함께 그려진 일러스트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캐릭터 자체가 전통 일본풍이다보니 매우 잘 어울린다.


어깨에 걸치고 있는 가쿠란은 근성(...)으로 안 떨어지게 하는 거라고 한다. 아예 떨어지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닌 듯하지만.


독서하는 장면이나 굿즈가 은근히 많다.학소년?!

본고레77에 의하면 2월 14일 대량의 초콜릿을 받았다는 것 같다. 무서운 풍기위원장이지만 암암리에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듯. 하지만 신발장에 들어있었단 걸 보면 아무도 면전에서 줄 용기는 없었나보다. 이핀 빼고

머리는 이발사가 집에 와서 직접 잘라준다고 한다. 역시 권력자.

이핀의 사부와 얼굴이 똑같다. 그리고 초대 본고레 패밀리아라우디와도 얼굴이 판박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팬들은 이들을 묶어 골라먹는 재미 히바리 3종 세트라 부르기도 한다. 가끔 10년 후의 히바리도 끼워서 4종 세트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다 10년 후 잔저스까지 합하면 5종 세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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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러스트집 리본 Colore에서 굉장히 고풍스러운 일본식 저택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학교 응접실에서 사는 게 아니었다 그리고 이름난 명가라는 떡밥이 뿌려졌다. 어쩌면 도련님같은 말투를 사용하는 것도 집안배경 탓일지 모른다.
그리고 봉고레 77앞부분에 의하면 나미모리 병원이 히바리가의 소유라는 것을 보면 상당한 부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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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무리짓는 걸 질색한다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봉고레들과 몰려다니고 있다. 단체 사진 같은 것을 보면 높은 확률로 일동이 모여있는 곳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팔짱을 끼고 안 몰려다니는 척 돌아서있다. 역시 넌 츤데레인 듯. 이것 때문에 개그물 2차창작에서 팬들은 히바리를 사실은 끼고싶은데 소심해서 끼지못하는 왕따샤이보이(…)로 그리기도 한다.

나미모리중엔 입학하자마자 풍기위원장이 되었다고 한다. 뭔 수를 쓴거냐

여담이지만 국내판 성우 싱크로율이 무진장 높고 이름도 바뀌지 않고 대사도 비교적 컷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니버스 내에 히바리빠가 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TV판 애니메이션 첫 메인 에피소드 5화에서 엄청나게 작화가 붕괴된 얼굴로 등장한 안습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때문에 얻은 애칭이 큐티히바리. 이것 때문에 한국판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그에게는 다행스럽게도 TV판이 아닌 수정된 DVD판으로 방영되었다.

이름이 종달새라서, 무쿠로의 파인애플이나 츠나의 참치보다는 드물지만 그것을 이용한 패러디가 꽤 있다.

명작 동요 "히바리의 하루" 리본팬들은 이미 작붕을 즐기기 시작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최모토에서 유독 잦은 팀킬로 팀킬의 레전드라 불리며 길고 긴 팀킬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리본 진영이 몰려다니는 꼴을 못 봐 물어죽이는 거라고 게시판에서는 탄식(?)이 일어나기도. 특히 원작에서도 라이벌격인 로쿠도 무쿠로와 자주 붙는 편이다. 아주 그냥 죽어라고 붙는다.

괴물 잡이 츠나!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이 때 한정으로 이름은 히바링. 말버릇도 "빨아죽인다"로 변했는데, 대부분의 팬들은 왠지 에로하게 들린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어디까지나 여담이지만, 본작품의 단행본 23권 한정판에 동봉된 봉고레들의 10년 후가 그려진 어나더 커버에서 히바리의 키가 제일 작았기에(…) 한동안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적이 있다.이게 그거. 람보보다도 작다니!! 설마하니 이것도 갭모에를 노린거라면 흠좀무(…).[45] 사실 키는 고쿠데라와 료헤이보다 1cm 더 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팬들에게 키로 잘 놀려먹힌다. 아마 갭 모에가 느껴져서인듯.

어째서인지 가쿠란을 걸친 상태에서는 교복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 아마노가 연재본에서 실수로 가쿠란 입은 히바리에게 교복 타이를 그렸다가 단행본에서 삭제한 적도 있다. 가쿠란이 아닌 교복을 입을 때는 넥타이도 잘만 매면서 무슨 고집인지 모르겠다.(..) 간혹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그린 팬아트에서는 가쿠란 입은 채 넥타이가 함께 그려져 있기도 하다. 또 공식 애니 일러 중에도 가쿠란 입은채 넥타이까지 맨 히바리가 있긴 한데, 아래 이미지가 그것. 아마 이것 말고는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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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후 시체가 아닌 것이 밝혀졌지만. 모레티 참조. 여튼 히바리 쪽은 시체로 알고 있었으니 마찬가지다.
  • [2] 여담으로 하루하루 인터뷰에서 히바리가 생일을 그냥 '어린이날'이라고 말한 탓에 대반전 특급 갭 모에로 여자 어린이날(3월 3일)이 생일인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었지만 캐릭터북이라든가 애니 오마케의 별자리 운세를 보면 확실하게 5월 5일이 생일 맞다.
  • [3] 이때 무쿠로는 빙의한 몸의 고통을 전혀 느끼지 않기에 몸을 한계까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 [4] 바리아편 최종전 맹독을 주입당해 다른 인물들은 얄짤없이 꼼짝 못하는 상태에서 움직인 건 히바리 하나 뿐이였다.
  • [5] 코믹스에서는 이때 히바리가 벚꽃앉기병에 걸린다.
  • [6] 생일 말고 제대로 기억하는 게 없다. 신장/몸무게도 미우라 하루가 물어봤을 땐 잊어버렸다고 답했고 이후 캐릭터북에서 밝혀졌다.
  • [7] 인기투표 코멘트 때마다 하품하면서 이런거 관심없다고 한다.
  • [8] 추위에 떨던 고슴도치 두마리가 서로의 온기를 나누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서로의 가시에 찔리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거리를 두면 추위를 견딜 수 없기에 적당한 거리를 두게 된다는 심리학적 용어.
  • [9] 바리아편에서 야마모토 타케시가 우리팀의 에이스라고 발언한 이후, '10대 패밀리 최강의 수호자'라는 수식어는 미래편과 계승식편, 무지개의 저주 편까지 한 번 이상씩은 언급되었다. 사실상 타이틀.
  • [10] 딱 한번 일상편 에피소드에서.
  • [11] 이후 히바리의 진짜 집이 공개되면서 이 설은 루머로 판명났다.
  • [12] 비록 필살모드이긴 했지만 츠나는 자기를 두 대나 직접 때리기까지 했는데(애니에서는 한 대) 왜 리본에게만 관심이 유별난 건지는 불명.(…)
  • [13] 그전에 무쿠로는 히바리를 밟을 때 너같은 녀석은 이때까지 질릴 정도로 많이 보아왔고 저승으로 보낸 적도 몇 번 있다며 깔보았었다. 히바리의 근성의지력을 보고서야 진짜 인정하게 된 것.
  • [14] 히바리는 나미모리 중학교를 매우 사랑한다.
  • [15] 소설 1권 참조
  • [16] 말해두는데 이들은 전부 프로 암살자다. 흠좀무...
  • [17] 리본의 설득에 낚여 물러나면서 야마모토에게 "나와 싸우기 전에, 저기 있는 놈에게 지지마."라는 말을 남겼었다.
  • [18] 이때 한방에 고라 모스카를 폭발시키는 장면은 질 것 같은 클리셰가 한참 나오고 뜬 상황이기에 더욱 짜릿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설사 히바리가 이길 거라 예상했더라도 고라 모스카의 '미지에 싸인' 부분을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폭파시켜 버리는 장면은 독자들의 허를 찌르는 것.
  • [19] 아무리 봐도 히바리의 도발에 응해 전투장에 난입한거지만 "발이 미끄러졌다." "저 고철덩어리를 회수하러 왔을 뿐이야."라는 핑계를 댄다.
  • [20] 이걸로 츠나가 꾸었던 예지몽도 어느정도 맞아떨어지게 된다.
  • [21] 고쿠데라를 비롯한 다른 츠나 패밀리는 히바리의 위 대사를 듣고 나서야 츠나를 눈여겨 보고, 디노도 리본의 "우리가 받은 타격은 너무도 크다. 그래도…."라는 대사를 들은 다음에야 "?"를 띄우고 츠나를 다시 본다. (디노는 막 현장에 도착한 탓에 이해가 늦어진 것도 있지만) 히바리의 은근한 예리함이런 부분에서만이지만을 엿볼 수 있다.
  • [22] 이때 드러나는 사실이 본고레 수호자들의 관계는 그들이 맡은 날씨의 관계와도 유사하단 것인데 '구름은 다른 날씨의 계기가 되어 폭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잔저스는 총을 이용해 먼 거리에서도 자신의 수호자들에게 링이 가게 할 수 있었지만 츠나는 그럴 수단이 없었다. 게다가 독은 둘째치고라도 독에서 풀려난 다른 바리아 멤버들이 독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츠나 측 수호자들을 해칠 수 있는 상황이였다. 때문에 히바리가 깡으로(…) 독을 해독하고 다른 츠나 측 수호자들이 움직이는 계기가 된 것은 큰 역할이였다고 할 수 있다.
  • [23] 이리에가 기지 구조를 꼬아놓은 탓도 있지만.
  • [24] 양복에 피 한방울조차 안 튄 걸로 봐서 옷을 갈아입고 온 것 같지만. 참고로 이 밀피오레 부대는 정황상 히바리가 다 아작내고 온 것 같고 이후 봉고레 아지트로 돌아와서도 딱히 언급이 없다. 메로네 기지가 텅텅 빌 정도로 전 인원을 다 보냈다는데 히바리는 혼자서 정말 말도 안 되게 깨끗하게 다 아작낸 듯.(...)
  • [25] 상대에 대한 살의가 아닐까 생각된다.
  • [26] 환기사전에서부터 조짐이 보이던 히바리의 강한 이미지 실추는 이때부터 본격적이 된 듯? (...)
  • [27] 이때 환각을 싫어한다는 히바리가 무쿠로가 환각으로 자신의 모습을 만들기까지 했는데도 별소리 안한 것 때문에 의문을 가진 팬들도 있었다.(게다가 팔이 잘리는 꽤나 굴욕적인 모습이였는데도.) 하지만 잔저스같은 다른 자존심 강한 인물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굴욕적인 모습이 환각으로 나왔으나 그냥 넘어갔고, 미지에 싸인 리얼 6조화의 기술을 알아내려면 어쩔 수 없는 작전이라는 설득에 다들 납득한 거라면 이해는 간다.
  • [28] 히바리의 것은 손목 장신구(braclet)이고 사사가와 료헤이의 기어는 팔뚝에 차는 팔찌(bangle)이다. 그래서인지 정발판에서도 단순히 팔찌로 번역하지 않고 영어발음 그대로 표기했다.
  • [29] 스즈키를 상대로 했던 말 중엔 "뭐 하지만, 내 욕구불만의 배출구론 딱 좋은 고깃덩어리다"란 위험발언도 있었다.(…)
  • [30] 응원단 시리즈 주인공들의 긴 가쿠란을 생각하면 쉽다.
  • [31] 아델하이트 본인의 말로는 이 하나하나가 자신과 전투력이 동급이라고 하는데, 그것조차 이렇게 압도적으로 쓸려나가는 걸 봐서는 히바리랑 진심으로 1:1로 싸우면 그냥 일방적으로 발린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역시 넘사벽. 근데 아델하이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얼음인형들이 아델하이트와 동급이란 건 너무 오버한 걸로 보인다. 일단 얘네들 자체는 불꽃도 못 쓸 것이고, 히바리가 펀치나 킥으로도 버로우시킬 정도로 내구도가 안습인데...
  • [32] 다만 기어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두 가지 다른 형태의 박스병기가 한꺼번에 나오는 걸 봐선, 고쿠데라 하야토도 박스애니멀(우리)가 그대로 캄비오 포르마 병기의 일부로 등장했으니 그 비슷한 걸로 봐도 될 듯.
  • [33] 은 본디 세계제일의 무투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도와준다면 그런 자신과 싸울 수 있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던졌을 가능성이 높고, 히바리는 히바리대로 자기 이외의 대리인 영입을 하지 않는 조건을 걸었을지도 모른다.
  • [34] 츠나에게 졌다는 사실
  • [35] 저때 친 대사에서도 드러난다. 난 내가 싸우고 싶을 때 싸운다.
  • [36] 정확히는 나중에 료헤이가 위원회 회의에 처들어 와서 따져서라는 이유... 설마 료헤이도 학생회 임원??? 그것도 위원장??
  • [37] 료헤이: "치사한 자식! 진지하게 안 할거냐?" 히바리: "너와는."
  • [38] 애매하다. 최근 료헤이와 히바리의 대화를 봤을 때는 여러가지로 싸우면 상당히 귀찮아져서일 듯...
  • [39] 료헤이는 중딩에서 발전이 히바리보다는 많긴 하다.
  • [40] 실제로 사람은 여러개의 불꽃 파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 가지 속성 외에는 실전에 활용할 정도가 못돼서 그럴 뿐이지.
  • [41] 하지만 꼭 미리 알았던 게 아니여도 히바리는 글로 키시니아가 크롬의 가방에 숨겨놓은 발신기를 발견했으므로 야습엔 대응할 수 있었을 듯.
  • [42] 말버릇 제외.
  • [43] 박스병기를 보이며 이게 뭔지 아냐고 묻는 환기사에게
  • [44] 사실 초기에는 회색이 아니라 갈색이였다.
  • [45] 사실 15세 람보는 179cm로 현재의 히바리보다 10cm나 크다. 히바리의 나이가 16세 이상이므로 10cm쯤 성장 못했다고 별로 이상할 건 없다. 다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인물들이 약간 삐딱하게 서있다. 무엇보다 아무리 10년의 세월이 흘렀다곤 해도 고쿠데라가 봉고레 최장신이 되는 상황이 일어날 리 없잖아.(고쿠데라는 히바리보다도 1cm 더 작다) 하지만 츠나가 10년후 고쿠데라 큰거보고 놀란거 보면 반전의 봉고레 최장신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