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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카와 다이스케

平川大輔 (ひらかわ だいすけ)

일본성우가수. 1973년 6월 4일 생. 니가타 현 출신. 키 167cm, 체중 52kg, A형. 프리랜서.


Contents

1. 소개
2. 일화
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2. 게임
3.3. 외화


1. 소개

체중 52kg를 보면 알겠지만 여자라면(?) 절로 열폭할 정도로 마르고 가느다란 몸의 소유자. 실제로 본 팬들의 말에 의하면 정면에서는 가냘프고 말랐다는 정도인데 옆면으로 보니까 완전 납작(…)해서 놀랐다고. 마른 것도 있지만 애초에 체형 자체가 가냘프다. 여담으로 애프터 레코딩 관련 사진들을 보면 다소곳한 자세(?)로 찍힌게 많은데, 안 그래도 마른 양반이 다소곳하게 찍히니 이게 팬들에겐 청순가련(…)하다는 인상이 심어지는 모양.

특기는 요리. 애칭은 히라링. 비공식적으로는 오노 다이스케가 <네오 안젤리크 어비스> 라디오에서 붙여준 '오빠(お兄さん)'라는 별칭도 있으며 다정한 오빠 역할을 맡는 일이 많아 가끔 이렇게 부르는 팬들도 존재한다. 말할 때마다 음이온이 느껴진다고 해서 두 단어를 합쳐 음이온 오빠라고 불리는 일도 많으며 일본에서는 치유계(癒し系), 치유받았다(癒される)라는 말을 애칭처럼 붙이고 다니는 듯[1].

제법 튀는 음색의 소유자나, 목소리 변화폭은 꽤 넓다. 특히 <귀축안경>에서 두드러지는 저음과 고음의 차이는 극과 극. 연기력도 매우 좋고 소화하는 캐릭터의 범위도 넓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본인의 성격과는 정반대인 '변태'나 '얀데레' 연기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는 것(…) 히라카와가 연기한 변태나 얀데레 캐릭터는 진짜 같아서 무섭다는 평이다. 흠좀무. 그만큼 연기력이 좋다는 의미겠지만(…)

2. 일화

  • 유명 성우를 많이 배출한 카츠타 성우학원 11기 졸업생이며, 코니시 카츠유키하고는 동기생이며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지도도 받았다.[2][3] 그래서 모리카와가 단장으로 있었던 연극 유닛에 소속되기도 했으며 그가 주도하는 이벤트 '오마에라노 타메다로'에서도 스탭으로 있었던 적이 있다. 다행히 여장은 안했다. 그런데 다른 이벤트에서 결국 했다.

  • 데뷔작은 비행기 안에서 상영했던 <세븐이어즈 인 티벳>[4]의 남자 A나 티벳 승려 등 이름도 없는 단역. 대사가 티벳어였다고 한다.

  • 당초에는 외화 더빙을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나, 2004년 <암굴왕>의 프란츠 데피네 역을 맡은 이후로 애니메이션 출연이 늘어났고, 이후로는 외화 더빙과 애니메이션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성우 전의 꿈은 보육사였다고 한다. 성우가 된 이유도 애니메이션 같은 아동용 프로그램에 나와 많은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그러나 아이들에게 보여줘선 절대 안 될 배역 때문에(…) 정작 활동 내역을 보면 애니메이션보다는 드라마 CD(특히 BL[5]), 게임, 외화 더빙 쪽 비중이 더 높다.

  • 외화 더빙에서는 레골라스, 윌 터너, 파리스올랜도 블룸의 역을 맡는 일이 많다. <반지의 제왕> 이후로 올랜도 블룸 배역을 거의 전속으로 담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쪽은 커리어가 상당한 편. 더불어 장근석 전담까지 된 모양이다.

  • <스쿨데이즈>의 이토 마코토역을 할 때 무척 힘들어했지만 제작진들이 필사적으로 설득해서 계속 연기했다는 카더라가 있다[6]

  • 헤타레 캐릭터를 주로 맡아 헤타레 전문 성우라는 별명이 붙었다. 실제로도 헤타레 기질이 다분하고,[7] 본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어서 콘도 타카시에게 "헤타레 동맹"에 가입하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스스로 M이라고 인정하고 있으며 성우계 도M 오노 다이스케가 S로 군림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상대이기도 하다.

  • 18금 남성향, 여성향, 그리고 BL 게임 출연시 주로 사용하는 가명은 히라이 타츠야(平井達矢).[8]하지만 팬들은 다 안다.

  • <무시우타> 9화 예고에서는 "세계 일주를 위해 우선 여권부터 취득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으며 키시오 다이스케와 함께 퍼스널리티를 맡았던 WEB라디오 슈가빈즈 방송국 17회에서 "드디어 여권을 취득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 2008년 11월 제 1회 Say U 이벤트로 한국에 내한했는데, 이것이 첫 해외 여행+첫 비행기 탑승이었다고 한다. 사실 2006년에도 한국에 오려고 했는데 일 때문에 못 왔다고. 그 이후로 2009년에 나온 셀프 프로듀스 DVD 「平川大輔的 いつも大変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의 촬영을 위해 다시 한 번 한국에 방문했다. 촬영지는 부산. 참고로 방문목적은 사격 이다(…).[9]

  • 2013년부터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었다고 한다. 각각 토로로, 콤부라는 이름인데 이게 붙여 읽으면 다시마조각[10]이 된다(…). 붙여서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생각하다가 떠올랐고, 고양이의 털 색이 그것과 비슷해서 그대로 이름으로 붙였다고 한다. 참고로 히라카와 다이스케의 플뢰르 라디오에 따르면 본인은 토로토로토로~ 콘쨩~ 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3. 주요 출연작

주인공 및 주요인물은 볼드처리

3.1. 애니메이션

3.2. 게임

3.3. 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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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같은 성우들끼리도 라디오나 이벤트에서 히라링을 보고 이야사레루~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 [2]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지도를 받고 성우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실제로 모리카와는 성우학원에서 학생들을 독하게 갈구기로 유명.
  • [3] 이 때문인지 코니시 카츠유키와는 16년이 지난 현재(2014년 기준)까지도 요비스테로 부를 정도로 친하다. 참고로 양성소 시절의 이야기는 2007 링크스 로맨스 페어에서 자세히 들어 볼 수 있다.
  • [4] 국내 개봉명 <티벳에서의 7년>.
  • [5] BL 쪽에서는 다 어울린다는 평이지만 의 비율이 좀 더 높다. 여담이지만 공수 둘 다 어울리는 성우들이 있긴 있으나 생각보다 많진 않다. 아무리 연기력이 출중해도 목소리의 특성상 만 잘 어울리는 성우도 있고, 만 잘 어울리는 성우가 있기 마련. 그런 면에서 히라카와 다이스케는 몇 안 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타입이다!
  • [6] 무척이나 유명한 얘기인데도 일본이나 한국이나 출처 불분명. 그렇지만 너무 많이 알려진 얘기라 내용만은 카더라로 남겨둔다.
  • [7] 키시오 다이스케가 진행했던 Club AT-X에서는 아예 네타 삼아 줄창 괴롭힘당했다. 등장하자마자 책상에 다리를 찧어(…) 절뚝거리면서 들어와서 "역시 헤타레" 소리를 듣고, 박스에서 개구리 모형이 튀어나오는 걸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하고, 이 때 거의 펄쩍 뛰는 정도로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이 때 양서류나 파충류는 완전 쥐약이라고 밝혔다.
  • [8] 이 가명만은 바꾸지 않고 계속 쓰기 때문에 저 가명만 쓴다고 아는 팬들도 많은데 남성향 쪽에서는 다른 가명으로 나온 작품들도 꽤 있다.
  • [9] 이 DVD를 찍은 스탭들이 개인적으로도 친한 사람들인데, 해외여행을 가고싶다고 얘기 나누던 중 그 중 한 명에게 '한국에서 사격해봤다'는 말을 듣고 남자의 꿈과 로망인(…) 사격을 해보러 한국에 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출처는 2009 보이스 아니메쥬.
  • [10] 대응되는 단어가 없어서 이렇게 번역. 아주 얇게 썬 다시마를 말한다.
  • [11] TVA 597화에 등장하는 단역.
  • [12] 도르베는 그 특유의 BOOKS!! 발음으로 인해 필수요소로 등극했다.
  • [13] 아이하라 코토코의 성우 미즈키 나나와 함께 애니메이션판, 드라마 대만판, 한국판의 더빙을 모두 맡았다.
  • [14] OVA3에선 아님.
  • [15] 한자 표기로는 다르지만,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방영한 Free!의 레이와 발음이 같아서 꽤 네타화 되었다.
  • [16] 안경 착용 전/후의 두 인격을 전부 연기했는데, 서로 목소리가 극과 극인데도 양쪽 연기를 모두 막힘없이 소화해 연기력이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내공이 높은 부녀자 성우덕도 눈치채고 나서도 믿겨지지 않는다며 놀랐다는 평이 많다.
  • [17] OVA판은 오노 다이스케.
  • [18] 테일즈 오브 모바일. 2005년작.
  • [19] 3인의 플레이어블 남성 캐릭터 중 2인을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