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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사카 요모츠

last modified: 2015-03-08 13:52:59 Contributors

平坂黄泉(ひらさか よもつ) / Hirasaka Yomotsu


미래일기의 등장인물. 통칭 12th. 성우는 카와하라 요시히사.


이름의 배경은 로마 신화의 죽음/명계의 신 플루토(Pluto ; 그리스 신화하데스 Hades 와 동일).[1]


Hirasaka_yomotsu.jpg
[JPG image (Unknown)]



(애니메이션판)



Contents

1. 개요


1. 개요


'정의 일기'의 소유자. 맹인으로, 평소에는 평범한 옷을 입고 있지만 정의를 행할 때에는 '변신!'이라고 외치며 검은색 쫄쫄이 타이즈로 갈아입으며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헬멧[2][3]을 쓰고 구부정한 자세로 변한다. 맹인이기 때문에 보이스 레코더를 미래일기로 사용하며, 최면술을 상당히 잘 다루고 비정상적인 청력을 소유하고 있다.

무르무르에게서 정의로운 능력을 주겠다는 얘기를 듣자 50엔을 주고 일기를 사게 되며 악의 교단으로 파악한 신비안교에 입단해서 정의의 철퇴를 내리기 위해서 신비안교에 들어가는데 그 입단 테스트가 9th인 우류 미네네를 붙잡는 것으로 1st인 아마노 유키테루에게 패하고 경찰에 쫒기던 그녀를 도망치는데 도와주는 척 하면서 신비안교 신자들을 최면술로 조종해서 그녀를 붙잡는다. 여기서 최면술에 걸린 신비안교 신자들이 다트에 찔려 실명이 된 그녀의 눈을 뽑아 버린다. 이후, 미네네는 신비안교 지하에 갇히게 되고, 최면술로 자신에 대한 그녀의 기억을 지운다.[4][5]

아래는 '정의 일기'에 대해서 미래일기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긴 내용이다.

열두 번째 미래일기 소유자 '히라사카 요모츠'의 일기(보이스 레코더). 완전 맹인이므로 보이스 레코더에 녹음된 음성이 일기를 대신한다. 이 정의 일기에는 자신이 미래에 베풀 선행이 녹음되어 있다. 평소, 히라사카는 독자적 해석에 따라 선행을 실천해 왔으며 그 실태를 꼼꼼하게 기록했었다. 그리고 일기가 미래일기로 변한 후부터 풍선처럼 이곳 저곳 정의를 찾아 돌아다니게 된다. 신비안교를 악의 교단으로 오인한 히라사카는 6th에게 정의의 철퇴를 내리려 한다. 결과적으로 신비안교는 악이었으므로, 황당한 인물이긴 하나 보는 눈은 확실 했다고 할수 있겠다.

명대사는 "무슨 소리. 정의란 이기는 것. 패하는 것은 '악'이잖나?".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카쿄인? 쿠데타가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6]

신비안교의 지하실에서 미네네를 감시하면서 최면술로 신비안교의 신도들을 최면술로 조종하여 1st, 2nd, 6th 등을 공격한다.

그러나 이 수법이 간파되면서 저 명대사가 모순을 발생시키는 바람에 12th의 최면에도 문제가 생겨버리고 그 자신도 멘탈붕괴가 일어나는 상황이 된다. 이것은 우류 미네네가 정확히 지적해 낸 것으로 그 주체는 당연히 이 캐릭터일 터.

자신의 수가 간파되자 직접 나타나는데 이 때 나온 그 모습은 아무리 봐도 전대물 패러디로 최면술로 조종한 4명과 전대물 등장 씬을 찍었다.

유키테루에게 노리는 것은 6th라며 그녀에게 속고 있다면서 도망치도록 설득하지만 유키테루는 도망치지 않았고 자신에게 DEAD END가 떴기 때문에 6th와 동반 자폭을 하려고 다른 4명과 함께 달려들었지만 돌을 던져서 청력으로 이를 파악해서 간파한 유노에게 죽는다.

유언은 "너의 승리…, 네가, 정의…!"

1주째 세계에서는 도끼로 목이 날아간 2주째의 것과는 다르게 유노에게 고속으로 칼빵을 맞아 살해당한 것으로 표현되었다.

3주째 세계에서 존재하는 그는 누군가를 살해하려는 3rd를 포박해 저지하였다. 과연 정의!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징역형을 받은 히야마 타카오를 면회하러 오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이 때 히야마가 말하길 너도 참 한가로운 녀석이군(…).

자신의 판단에 따라 정의를 행하는 악역 캐릭터 치고는 일반적인 정의관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모습을 보인다. 그 방법이 괴악하기는 하지만..

여담이지만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는 듯 하며, 우류 미네네와 만났을 때에도 빵봉지를 쓰고 자신의 아지트에 데려왔다. 하지만 4화에서 맨 얼굴이 제대로 드러나는 장면을 보면 의외로 상당한 훈남. 왜 그런 해괴망측한 꼴을 하고 싸움에 임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7]
어쨌든 존재 자체가 훌륭한 성우장난의 소재였는데[8], 웬걸 수면제로 미네네의 움직임을 멈추게 한 다음 일기를 나무판자로 바꿔치기 해버렸다.

니코동 등지에서는 \(◎)/라는 이모티콘으로 표기되며 네타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결국 성우장난 영상이 떴다. 여기서마저도 미네네의 도주일기는 야끼소바 취급(...).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그가 변신한 뒤의 "멋지지 않나-(\(◎)/<カッコヨイダロー)"와 사사하라 코지로의 명대사 "제법 나불대는구려!(ぬかしおる)"가 성우장난형 소재로 쓰이고 있다.

니코동에서 "히라사카 일기(平坂日記)"라고 하여 미래일기 각 화를 7~8분 가량으로 편집, 유키테루를 제외한 전 인물의 대사를 히라사카 요모츠의 대사(정확히는 그 성우인 카와하라 요시히사가 담당하는 대사)로 바꿔치기한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9] 일어를 잘 모르더라도 12th의 대사/자막과 각 화의 스토리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격하게 뿜을 수 있다(...). 현재까지 올라온 히라사카 일기 목록은 링크를 참조(니코동 로그인 필요)

이미지송은 담당성우 카와하라 요시히사가 부른 정의전대 고(5 or GO) 12th!! '와다다다다다!!'와 '투힛!' '토오!'같은 특유의 전대물 추임새라든가 애니메이션에서 컬트적인 명대사가 된 변신 타-이즈! 변신 글-로브! 변~신~ 마~스~크~!, 어때 멋지지 않나-가 그대로 나오는 등 그야말로 약 가득 빨고 만들어진 이미지송이다.

리다이얼 버전에서는 자신의 그 캐릭터를 이용한 눈깔캐릭터샵의 주인을 맡고 있으며 여기서는 쫄쫄이 타이즈가 아닌 평범한 모습을 보였다. 허나 물품을 사면서 뒷담하는 유노 일행에게 반박하다가 본성이 드러난다(...) 역시 이 캐릭터는 개그가 없으면 시체인듯... 허나 유노 일행에 의해 드러나는 사실(날치기 잡는다고 남의 자전거를 날치기, 길 잃은 할머니 쫓아다니기..)에 의해 데꿀멍.
리다이얼 만화판에선 어째어째 천리안교 마스코트가 된건지 절찬 교세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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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의 성과 이름을 바꾸면 요모츠 히라사카(黄泉比良坂), 즉 일본 신화에 나오는 '황천'이다.
  • [2] 이때 부르는 노래가 가사만 바꿨지 가면 라이더 초대 오프닝이다...
  • [3] 덕분에 무르무르에게 일기를 받기 전에 할머니를 도와주려고 하면 할머니(왠지 모르게 피나코 록벨 할머니를 닯았다?)가 도망가고, 누가 소매치기를 하고 있는 걸 신고해서 범인이 저기 도주하고 있다고 해도 경찰이 수상하다며 자기를 잡아가는 등, 안습하다.
  • [4] 애니판에서는 자신의 집으로 그녀를 유인한 뒤 수면제를 먹여 몸을 마비시키고 최면술을 이용하여 그녀가 나무토막을 일기로 착각하게 한 뒤에 일기를 빼앗은 뒤 1st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심문하면서 실명이 된 눈을 뽑아버린다. 이후 그녀를 신비안교로 넘긴다.
  • [5] 사족으로 이를 요모츠는 눈의 치료라고 말한다. 꽤 과격한 연출이긴 하지만 손상된 안구를 적출하지 않으면 항원항체반응으로 반대쪽 눈까지 시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치료가 맞긴 하다. 애꾸눈,의안 항목 참조.
  • [6] 하는 행동이나 사고관이 히어로 전대물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기면 정의, 패하면 '이라는 가치관이라기 보단 '정의는 당연히 이기며, 은 당연히 패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7] 물론 정체 은폐라든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8] 자세한 것은 일상 10화의 무적성인 에피소드를 참고할 것.
  • [9] 유키테루의 대사도 가끔 12th의 대사로 덧씌워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감염되었다 소리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