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히드라리스크

last modified: 2016-01-11 18:11:01 Contributors

f0075523_4aef105500dc6.jpg
[JPG image (Unknown)]



1. 개요

  • 역할 : 중형 돌격대 (Medium Assault Warrior)
  • 출신 종족 : 슬로시엔 (Slothien)
  • 주 무기 : 바늘 가시뼈 (Needle Spines)
  • 잠복 (Burrow)
슬로시엔은 원래 평화로운 초식 동물이었다. 그러나 저그에 편입된 후 이 초식동물은 저그 종족 중에서도 가장 사납고 악마 같은 전사로 변해 버렸다. 초월체는 송충이를 닮은 슬로시엔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이 불운한 동물을 '히드라리스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악몽에서나 등장할 법한 살인마로 변화시켰다. 한때 온순한 동물이었던 히드라리스크는 이제 피와 폭력에 굶주린 동물로 변모하였다.
기다란 뱀을 닮은 히드라리스크의 외피에는 수백 개의 가시뼈가 돋아 있다. 히드라리스크는 공중이나 육상으로 접근하는 적을 향해 이 가시뼈를 발사할 수 있다. 따라서 히드라리스크가 몰려있는 곳에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특히 굴을 파고 숨어서 적을 기다리는 것을 좋아한다. 히드라리스크는 다른 종족의 일꾼들이 다니는 길목에 잠복하고 있다가 아무런 의심 없이 접근하는 이들을 감지하면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 습격하는 습성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의 기본 공격대를 이루는 전투 생물 중 한 종류이며, 저그를 대표하는 상징과도 같다.[1] 저그라면 먼저 히드라리스크를 떠올릴 정도. 줄여서 히드라라고 불린다. 참고로 hydra의 정식 영어 발음은 하이드러. 마찬가지도 hydralisk도 실제 발음은 '하이드럴리스크'에 가깝다. 다만 국내 정발명은 이러한 성향을 반영하여 '히드라리스크'가 되었다.

저그에게 흡수당하기 전의 원본 종족은 슬로시엔(Slothien[2])이라는 순한 초식 동물이였으나 저그에게 흡수당하더니 저그 무리 중에서도 가장 잔인하고 피에 굶주린 악마 같은 괴물이 되어 버렸다. 이 점이 마찬가지로 저그에 흡수되었으나 유순한 드론과 대비되는 점. 등짝의 발사 가능한 가시는 슬로시엔이었을 때는 고슴도치처럼 그저 등에 붙어 있기만 하던 호신용 가시에 불과했다. 게다가 저그화하면서 낫 같이 생긴 양 손으로 적을 마구 찢어발기는 것을 즐기는 습성도 생긴 듯하다.[3]

저그의 중형 돌격대로 저글링 다음으로 많이 태어나는 괴물. 히드라리스크가 배치되어 있는 저그 군대는 이미 전면전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고 봐도 되며 쉽게 건드려서는 안 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저그가 코프룰루 섹터에 처음 침공했을 당시엔 높이 2.4m, 길이 5.5m였지만 종족 전쟁 시기에 들어오면서 더욱 커졌다. 일반적으로 이동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땅굴을 파고 숨어 있다가 적이 지나가면 튀어나와 기습하는 걸 좋아한다. 게임 상에서는 볼 수 없지만 설정상으로는 절벽과 같은 수직 지형도 기어 올라갈 수 있다. 히드라리스크의 등껍질 내부에는 장갑을 꿰뚫을 수 있는 날카로운 가시뼈가 수백 개 이상 나 있으며, 지상과 공중의 적들에게 순간적인 근육의 수축을 통해 이 1,600m/s의 비행속도를 가진 가시를 연속적으로 발사할 수 있다. 이 바늘 가시뼈는 최대 사거리에서도 2cm 두께의 견고한 신소재 강철을 쉽게 뚫어 버릴 수 있다.[4] 또한 629개인 테란의 근육 조직에 비해 히드라리스크는 무려 4,000개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1의 이펙트 때문에 가시뼈가 아니라 이나 을 뱉는다는 오해, Needle Spines의 Spines 부분을 오역하여 등에 있는 뼈가 아닌 등뼈를 날린다는 오해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시뼈를 발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5,000psi의 교합력을 지닌 턱으로 다른 생물의 살과 뼈는 물론 신소재 강철까지 간단하게 잘라버린다.[5]

물론 게임상에서는 중간 단계의 원거리 공격 유닛이지만 생김새로 보나 설정상으로나 보나 백병전에서 약골은 아니다. 거대한 낫을 손에 들고도 가시만 뱉는 것이 아까웠는지 시네마틱 동영상이나 스타2에선 원거리 공격보다 오히려 이런 면이 잘 드러난다.

테란 전술 지침에는 이 괴물과 만났을 경우 공성 전차의 지원을 받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실제로는 해병으로도 잘만 잡는다

스타크래프트 박스 패키지 표지 기준 키는 약 5.4m.[6]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크기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지 동영상에서 키가 3m는 되는 프로토스인 제라툴을 내려다보는 수준.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larva.jpg
[JPG image (Unknown)]
drone.jpg
[JPG image (Unknown)]
zergling.jpg
[JPG image (Unknown)]
overlord.jpg
[JPG image (Unknown)]
hydralisk.jpg
[JPG image (Unknown)]
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mutalisk.jpg
[JPG image (Unknown)]
scourge.jpg
[JPG image (Unknown)]
queen.jpg
[JPG image (Unknown)]
lurker.jpg
[JPG image (Unknown)]
broodling.jpg
[JPG image (Unknown)]
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ultralisk.jpg
[JPG image (Unknown)]
defiler.jpg
[JPG image (Unknown)]
guardian.jpg
[JPG image (Unknown)]
devourer.jpg
[JPG image (Unknown)]
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infestedterran.jpg
[JPG image (Unknown)]
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승기야, 히드라는 일자로 가는 게 아니야. 일렬로 가면 다 죽어. 펼쳐 줘야 돼. 그 악명높은 일렬종대를 - 김종민[7]

테란에겐 영원한 호구, 프로토스에겐 절망의 사신. 그리고 국내의 모 밴드에게는 이름거리


저그의 몇 안되는 장거리 공격 유닛으로[8] 낫은 장식입니다. 높으신 정신체 분들은 그걸 몰라요. 값도 저렴하고 인구수가 1인데다 꽤나 준수한 공격력/연사 속도를 자랑하며, 밀집도가 높아[9] 빠글빠글 몰려 있으면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다수가 모이면 상당히 강한 유닛.

(전략이 개발되지 않아) 히드라의 공략법이 적었던 오리지널 때에는 다수의 탱크&마린이나 리버, 하이 템플러사이오닉 스톰 정도가 아니면 상대하기가 까다로웠으며 오리지널 시기에는 뮤탈을 이용한 견제도 별로 안 사용되었기에 오리지널 저그에게 있어서는 최강의 유닛이었다.

그러나 브루드워로 건너오면서 뮤탈을 통한 견제가 많이 사용되고, 광범위 공격에 효과적인 러커가 추가되어 입지가 줄었다. 또한 테란에게 메딕이 생겨 스팀팩 마린의 효율이 히드라리스크를 넘어 버린데다가 이윤열이 저그전 투팩을 발견하고 최연성이 더블커맨드를 완성한 이후 테란 상대로는 잘 뽑지 않는다. 단지 러커를 위한 징검다리. 대신 하이브 단계에서의 히드라러커 + 디파일러SK테란의 완벽한 상성이고 2009년부터 시작된 저그전 메카닉 테란의 대항마로도 활약하기에 꽤나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벌쳐골리앗에게 강하기 때문, 그러나 시즈탱크저승사자나 다름없는 존재. 2스타 레이스의 대항책으로도 사용된다.

프로토스 상대로는 질럿드라군을 상대로 우위에 서는 경우가 많다. 같은 인구수로 히드라는 둘, 드라군은 하나가 나오는데 드라군 하나보다 히드라 둘의 미네랄이 좀 비싸긴 하지만 히드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밀린다. 질럿의 경우 자원의 희소 가치를 따지면 히드라보다 낫지만 생산력에서 밀린다.

공격력부터 드라군 하나가 히드라 하나와 화력이 동일하고(공격력은 2배지만 히드라에 비해 연사 속도가 딱 절반이라서 결국 하나와 동일.) HP + 방어막 수치가 히드라 둘에 비해 20이 더 높긴 한데 어차피 방어막은 별로 효율적이진 않고, 둘 다 공격 방식은 폭발형인데 드라군은 효율이 안 좋은 방어막 + 대형인데 히드라는 중형이라서 같은 인구수로 드라군과 히드라가 싸움 붙으면 아무리 물러나면서 공격하더라도 드라군이 참패한다.

하지만 이건 히드라가 소수에서 4~5부대 정도 숫자가 모였을 타이밍의 전투의 이야기고, 드라군이 엄청난 규모로 쌓여 버린다면 레인지 유닛간의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거리가 드라군보다 짧고, 드라군은 체력이 매우 높아 진영이 쉽게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같은 인구수로 싸우면 히드라가 드라군에 압도당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물론 현실에선 저그가 대부분 자원을 많이 먹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진 않겠지만.

다만 프로토스는 드라군만 있는 게 아니고, 드라군 자체가 먹튀인 걸 다 알고 있어서 저그를 상대로 땡드라군 같은 어이없는 짓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뭐 사업이 끝나고 부대 넘어가는 단위로 숫자가 쌓이면 히드라가 녹기 시작하긴 하니 많이 만들어 두면 아주 못 싸우는건 아니긴 하다. 히드라에 투자된 자원과 비슷하게 드라군에 투자한다면 땡히드라하고도 어느 정도 맞설 수 있긴 한데, 다들 알다시피 토스가 저그 상대로 자원 비슷하게 먹고 싸우면 뭔 짓을 해도 이겨서(...) 물론 일꾼돌진 제외하면 보통 그까지 가진 않는다. 다만 최연성은 과거 랜덤 시절 질럿, 드라군만으로 저그를 밟은 적이 있다고 하며 과거의 강민김택용은 온리 드라군으로 저그를 밟은 적이 있다.[10] 이것은 그만한 운영 능력으로 저그를 이미 코너로 몰아넣은 상황이었기에 가능한 상황이었다.

상성상 어느 정도 앞선다고 할 수 있는 발업 질럿의 경우 근접 유닛의 한계 덕분에 쌓여 버린 히드라와 싸우게 된다면 녹아 버리고 드라군은 히드라를 압도할 정도로 모이기가 힘들다. 이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토스보다 자원을 많이 먹는 저그의 특징 덕분인데, 따라서 하이 템플러리버가 갖춰지지 않은 토스 병력은 온리 히드라에 압도당하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현재 초반에 저그들이 마구 질러 대는 3해처리 땡히드라는 여전히 토스들에게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으며 동시에 히드라를 잘 쓰는 선수나 유닛 자체가 프징징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다.

하지만 하이 템플러사이오닉 스톰리버에 매우 약해서 일정 타이밍이 넘어가게 되면 단순히 히드라만으로 프로토스를 이길 수는 없다. 다만 역뮤탈로 하템 따먹기->히드라 물량 힘싸움이 유행을 타기도 한다. 후반에 가스가 아주 궁하지 않는 이상은 힘 싸움에선 계속해서 쓰인다. 하이 템플러나 리버만 없으면 프로토스의 모든 유닛을 히드라만으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기 때문. 다만 질럿은 소형 유닛이라서 히드라의 사격에도 꽤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히드라가 아주 많이 쌓이지 않는다면 질럿 + 드라군의 조합에 고전할 수도 있다.

템플러나 리버가 없는 토스 유닛이라고 어설픈 숫자의 히드라로 싸웠다가[11]는 질럿 + 드라군에 밀려 버리는 경우가 의외로 자주 발생한다. 반대로 리버나 하이 템플러 같은 유닛이 있다 해도 받쳐 주는 질럿이나 드라군이 충분치 않다면 컨트롤로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특히 초반 땡히드라 올인이 왔을 때 토스가 리버나 템플러만 믿고 대충 컨트롤하면 히드라에 밀려 버리는 일도 자주 있는 편. 하지만 제대로 갖춰진 토스에 히드라만으로 덤비는 것은 그야말로 자살 행위일 뿐이다. 당장 그 땡히드라도 탱킹용 저글링이랑 러커 약간이랑 조합해서 가는 거지 히드라만 가지고 토스를 공격하는 빌드가 절대 아니다. 아무리 스톰에 픽픽 쓰러져서 별 볼일 없어 보여도 그 스톰과 칼빵+공세례를 히드라가 받지 않도록 하는 쪽수의 저글링은 토스전에서도 소중한 존재다.소중하지 않은 적이 있는지 의문이지만 일단 넘어가자. 왜냐하면 히드라는 은근히 충원 속도가 느리지만 저글링은 그런 거 없으니까 저글링이 다 죽어도 히드라가 살면 똑같은 교환을 했다고 가정할 때 히드라가 산 쪽이 이득이기 때문에, 스톰이 저글링에게 내려칠 때 공격 안하고 가만히 있지만 않으면 저그가 좋지만 히드라는 가만히 있건 공격하건 간에 스톰이 떨어지면 무조건 잘 빼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반면에 저저전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저저전에선 썼다간 뮤탈짤짤이 + 저글링에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뮤탈리스크에 비하면 기동성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 디파일러 때문에 뮤탈리스크가 활개를 못 치는 하이브 테크까지 가서야 활약할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So1 스타리그 16강 1차전 4경기 홍진호김준영의 경기. 히드라러커 조합은 하이브 저저전에선 자주 쓰이는 조합이다. 하이브 저저전 자체가 거의 없긴 한데.

업그레이드는 이동 속도와 사거리 업그레이드 두 가지가 있는데, 속도가 느리니 속업은 반드시 필요하고 또 사업까지 해 줘야 한다. 그래도 원래 전천후 유닛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땡히드라 같은 전략을 볼 수도 있고, 프로토스 상대로는 커세어 견제 때문에 많이 뽑는다.

폭발형 공격이라 소형에게 공격력이 반만 들어가기 때문에 마린이나 저글링, 질럿 같은 소형 유닛에게 약하지만 건물이나 메카닉 병력에게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테란전에서는 메카닉 테란을 상대할 때만 사용되고, 프로토스전에서는 커세어 다템 등의 전술에 대응하여 많이 사용된다. 혹여나 공중에 띄우고 이동하는 테란 건물이 히드라 1부대에게 걸렸다면 온전히 착지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된다. 폭발형이라 건물 체력이 미친 듯이 훅훅 까인다.

공격 모션으로 보아서는 일반형 같고 또 히드라처럼 바늘 공격을 하는 드론도 일반형인데 왜 히드라는 폭발형인가…하니 사실은 히드라의 바늘 등뼈 끝에는 폭발하는 폭약 성분이 내장되어 있었다!...는 훼이크고 형평성 문제로 인해 부득이(?)하게 폭발형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밸런스 논쟁도 있다. 테란전의 경우는 바이오닉에 너무나 약하고, 저저전이 닥치고 저글링-뮤탈로만 가게 된 주요 원인이며, 토스전에서는 중형 유닛 커세어를 억지로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는 '폭발하는 일반형 공격'을 하는 리버가 있다. 다만 히드라를 일반형으로 한다면 저프전이랑 테저전 밸런스는 한참 전에 붕괴되었을 것이다.

생산 속도 또한 일품이며, 히드라를 계속해서 보내는 러시가 마치 파도 치는 것과 같아 보인다고 하여 히드라 웨이브라 부른다. 토스전을 잘 하는 저그들은 거짓말 안 보태고 히드라 타이밍만 가지고도 토스를 가지고 노는 수준이다. 위 설명대로 업그레이드를 2개나 해 줘야 되지만 그걸 다 하더라도 토스의 카운터 유닛이 고급 유닛 외엔 전무하고 건물 깨는 속도가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더블넥을 어떻게든 해야 하는 맵에서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히드라 웨이브의 공포는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

원래 토스전에서는 땡히드라나 수비형 토스를 상대할 때를 제외하고는 한동안 버려진 유닛이었고, 대부분 저그 유저들은 다수 히드라를 모으기보다는 뮤탈리스크나 러커 등을 이용해 상성을 맞춰 찍어 누르는 것을 선호했다. 프로토스의 교전 능력이 뛰어나다면 다수 히드라는 천지스톰에 얼마든지 전멸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히드라를 애용한 저그는 박성준 하나였는데, 당시 저그 유저들은 박성준식의 다수 히드라 운영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았다. 히드라 안 써도 쉽게 이겼으니까. 그러나 더블넥서스의 완성과 비수류 운영 이후에는 저그의 뮤탈리스크, 러커에 모두 맞춰 가는 운영이 발달했고, 이때 재조명된 것이 바로 박성준식의 다수 히드라 운영이다. 다른 저그들의 손빠르기나 컨트롤이 박성준을 따라잡은 후에도 박성준이 영원한 토본 저그로 남았고 프로토스가 5전제에서 죽어도 박성준을 못 이긴 이유가 이 히드라 위주의 운영이었다.

이후 시간이 흘러 탈 네오 사우론 저그와 박성준식의 다수 히드라 운영이 접목되자 히드라는 토스전에 한해 사기 유닛이 되었다. 10-11시즌 개인리그의 프로토스 약세 핵심은 저그들의 타이밍 히드라 웨이브에 토스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프로토스 저그전 최강 김택용조차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이영한의 3해처리 히드라 올인에 36강의 두 번째 경기를 내 주고 탈락했고, 스타리그 2012에서는 아예 예선에서 신노열의 히드라에 털리고 광탈했다. 허영무는 히드라 쓰는 저그에게 승률이 말 그대로 안습한 것이 유명. 진에어 16강 2경기까지만 해도 히드라에 5연패해서 허영무 0 : 5 히드라라는 유머가 돌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스갤같이 격한 팬덤에서는 프로토스 유저들과 히드라 웨이브로 획일화되는 저프전을 싫어하는 유저들이 개드라라고 부르면서 싫어한다. 웬만한 수위급 프로토스가 나와서 잔뜩 기대를 했는데도 히드라 한 방에 땡하고 끝나 버리니 경기 한 판 한 판에 갤의 생명이 달린 스갤의 입장에서는 좋아할 수가 없다. 덕분에 요즘 히드라를 많이 쓰고 좋아하는 어윤수 같은 경우에는 경기 치를 때마다는 물론 나올 때마다 스갤러들이 비명을 질러 댈 정도...2012년에 들어서는 쉐이머스요ㅋㅋ과 맞먹는 어윤수욬ㅋㅋ까지 유행할 정도다...

베타 테스트 버젼에서는 근접 공격을 하는 녀석이었지만 만들고 보니깐 저그 지상군은 장거리 유닛이 디파일러밖에 없어서(…) 졸지에 장거리 공격 유닛이 되었다. 물론 디파일러가 있긴 하지만 데미지 5의 아군 오폭 스플래시 공격이라서 답이 없다. 게다가 베타이후 삭제됨...설령 데미지가 높다 하더라도 최종 테크에다 가스가 75씩이나 들기 때문에[12] 대량 생산은 힘들다. 덕분에 동영상에서는 장거리 공격을 하는 모습 없이 근접 공격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영상에서는 그야말로 막강한 포스를 자랑하며 날카로운 낫이 달린 팔로 마린을 원샷 원킬하는 모습을 보여 줬으니...

참고로 장거리 공격 유닛으로 바뀌면서 드론의 공격 방식을 재탕하고 있는데 히드라가 공격 시에 나오는 게 침 같은 액체로 보이는 것은 드론의 공격 이팩트를 그대로 사용한 것 때문이며 사운드도 드론의 공격 사운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침 뱉는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브루드워에 들어오면서 러커로 변이할 수 있다. 러커로 바뀔 때는 알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는 방어력이 높아지니 프로게이머들이 가끔 체력이 낮은 히드라리스크를 잠깐 러커 에그로 만들어서 방어력을 높이는 방법도 쓴다. 단, 러커 에그로 입구막기는 프로토스의 스톰 2방에 깨질 수도 있으니 주의.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에 걸렸을 때 러커 에그 상태로 들어가면 피해가 없어서 그 때도 가끔 쓴다. 이를 쓴 전설적인 전술로 장판파가 있다. 다만 안 좋은 쪽으로 전설이다.

스타크래프트1 임무에서는 헌터 킬러라는 영웅 히드라리스크가 나온다. 체력과 공격력이 2배이고 방어력이 2인데다가 공격 속도도 더 빠르다. 스타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2번째 임무에서 케리건의 고치를 워프 지점에 옮길 때 첫 등장하며, 브루드워 저그 싱글 캠페인 첫 임무에서 마지막 하이브가 있는 곳으로 가면 떼거지로 언버로우한다. 2번째 임무에서는 길을 잃고 헤메는 미아 헌터 킬러들이 있다. 아마 그 빛깔로 봐서는 다고스티아마트 브루드에서 태어난 듯. 실제 오리지널 임무에서 헌터 킬러가 처음 나올 때 다고스가 "나의 부하들을 빌려 주겠다."라고 말한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larva.jpg
[JPG image (Unknown)]
drone.jpg
[JPG image (Unknown)]
overload.jpg
[JPG image (Unknown)]
zergling.jpg
[JPG image (Unknown)]
queen.jpg
[JPG image (Unknown)]
roach.JPEG
[JPEG image (Unknown)]
baneling.jpg
[JPG image (Unknown)]
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overseer.jpg
[JPG image (Unknown)]
hydralisk.jpg
[JPG image (Unknown)]
mutalisk.png
[PNG image (Unknown)]
corruptor.jpg
[JPG image (Unknown)]
infestor.png
[PNG image (Unknown)]
swarmhost.jpg
[JPG image (Unknown)]
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viper.jpg
[JPG image (Unknown)]
broodload.jpg
[JPG image (Unknown)]
ultralisk.jpg
[JPG image (Unknown)]
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broodling.jpg
[JPG image (Unknown)]
changeling.jpg
[JPG image (Unknown)]
infestedterran.jpg
[JPG image (Unknown)]
locast.jpg
[JPG image (Unknown)]
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비용 광물 100, 베스핀 가스 50 보급품 2
생명력 80 방어력 0[14]
특성 경장갑/생체 시야 9
공격력 12[15]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5 -> 6[16] 공격 속도 0.75
이동 속도 2.25->2.81[17][18] 요구사항 히드라리스크 굴
생산 시간 33초 생산 단축키 H
수송 칸 2 능력 잠복(연구 필요)

호러스 워필드 장군에게 강냉이를 털리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 2 번역명 중 -lisk로 끝나는 유닛은 번역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인해 뮤탈리스크, 울트라리스크, 저글링[19]과 함께 그대로 히드라리스크라고 불린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번식지 테크로 올라갔으며, 가격이 좀 비싸지고 인구수가 2가 된 대신 능력치가 상향되었다. 그리고 시야 범위가 전작에 비해 3 늘어났고(해병과 동일) 생산 시간은 3초 정도 늘어났다. 사거리 6에 공격력 12 시야 9. 사거리가 적절하게 길고 저그 생산 유닛 중에서 몇 안 되는 지대공과 지대지를 모두 갖춘 전천후 유닛.[20] 그리고 바퀴랑은 다르게 경장갑 판정이라 중장갑에 보너스를 받는 적의 주력 유닛인 추적자, 불멸자, 불곰, 공허 포격기 등에 강하다. 반대로 전작에서 대형 판정이었던 유닛들에게는 화력을 잘 못 낸다.

화력은 전작보다 공격 속도가 빨라졌고 공격력도 2 올랐으며 결정적으로 폭발형 데미지가 아니라 저 12라는 공격력이 생으로 들어가는 관계로 경장갑 상대로는 데미지가 전작의 2배 이상으로 뻥튀기된 셈. DPS로 따지면 저그 유닛 중 TOP3에 들어가는 강력함을 보여 준다. 데미지 딜러로서의 측면만 보자면 엄청나게 버프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테크가 올라가고 가격도 비싸졌으며 인구수도 더 많이 차지하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기본 이동 속도는 2.08이었던 전작보다 빨라진 2.25이다. 하지만 발업을 하면 전작의 3.13보다 느린 2.81이다. 그렇다고 속업을 안 하면 느려터져서 활용도가 무지하게 줄어드므로 반드시 해 주자. 다만 속업을 하건 안하건 점막 위에서의 이동 속도는 그대로고 기동력과 생명력이 딸리는 대신 화력이 좋은 유닛들이 다 그렇듯이 히드라리스크를 막 생산했을 때에는 느린 이동 속도를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거리를 늘려 주는 가시 홈 진화보다 우선 순위는 낮다.[21]

캠페인에서는 마 사라만 뜬다면 모든 저그 관련 미션에서 등장하며 지랄맞게 많다. 깨작깨작 방어선을 깎을 대로 깎고 산화하는 그 모습은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맹독충과 함께 플레이어의 신경을 제대로 건드려준다. 물론 소용돌이 포탄 업그레이드를 찍은 공성전차 앞에선 고기폭죽일 뿐이다

3.1. 실전

자유의 날개에서는 낮은 내구도와 점막 밖 기동성 때문에 인식이 부정적이었고 감염충이 재발견됨에 따라 저저전을 제외하고는 완벽하게 사장되었다. 저저전에서도 바퀴 단계에서 서로 밀리지 않는 상태로 트리플 이상을 안정적으로 돌릴 때나 바퀴, 감염충에 조합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만 등장했다. 허나 군단의 심장에서 근육 보강 업그레이드로 이속을 향상시키는게 가능해져서 자유의 날개 시절때에 비하면 제법 쓸만해졌다. 다만 치명적인 약점인 유리몸은 별 변화가 없기 때문에 광역 피해를 입히는 유닛들에게는 약하다는 단점은 극복되지 못해서 후반부에는 활용도가 급감하는 것은 여전하다.

군단의 심장 초기 때에는 이속업의 추가로 인해서 히느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위상이 올라갔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거품이 꺼지면서 점차 평이 안 좋아지고 있는 유닛중 하나다. 기동성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나 여전히 고질병인 생명력 문제는 전혀 해결이 되지 않았는 데다가, 군단 숙주 운영의 발달로 인해 귀염살군 조합이 새로 발명되어버린 탓에 군심 초기에 비해서 활용도가 떨어지게 되어버렸으며, 의료선의 애프터버너 추가로 인해 강력해진 의료선 견제로 인해서 히드라리스크는 여전히 테저전에서는 비 주류 유닛인데다가 저프전에서는 토스 유저들의 점멸 추적자 컨트롤의 발달로 거신의 지원 없이 단순 점멸 추적자와 파수기 만으로도 바드라 조합을 상대로 잘 버텨내거나 오히려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히드라리스크는 다시 히필패 취급을 받고 있다. 물론 자유의 날개 시절때보다는 나아진 건 맞긴 하지만 저그 유저들에게 칠푼이 팔푼이 취급을 받는 것은 자날이나 군심이나 여전하다.

3.1.1. 저프전

자유의 날개 시절때는 그 놈의 느려터진 기동성과 빈약한 생명력, 그리고 히드라리스크의 최대 천적인 거신의 존재로 인해 잘 쓰이지 않았다. 또한 감염충의 재발견으로 인해서 히드라의 활용도는 그야말로 시궁창 수준이였다. 관문 유닛에게 강하기는 했으나, 대부분의 저그 유저들은 바퀴 + 감염충 조합으로 중반을 넘기면서 무감타로 토스를 압살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히드라는 도무지 쓰일 여지가 보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저프전에서도 히필패라면서 저그 유저들에게 한동안 엄청 까였다.

그러나 군단의 심장에서는 '근육 보강 업그레이드'가 추가되면서 느려터진 이동 속도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가 있게 되었고, 저그 유저들의 점막 넓히는 컨트롤이 발달하면서 기동성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여기에 감염충의 심각한 약화로 인해 무감타 전략의 사장, 살모사의 추가로 인해서 자유의 날개에 비해서 히드라리스크가 자주 쓰이게 되었다.

저프전에서는 보통 저글링이나 바퀴와 조합하는 히링이나 바드라 조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히드라 저글링 조합으로 토스의 트리플 지역을 압박하면서 저글링 대신 바퀴를 조합하여 타이밍 러쉬로 프로토스를 끝내는 것. 아무리 히드라리스크가 유리몸이기는 해도 화력 하나는 강력한데다가 토스의 관문 유닛 상대로는 강한 편이여서 바퀴와 조합하면 제법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자유의 날개의 치명적인 문제점인 유리몸은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거신이나 고위 기사상대로는 약한 것은 여전하다. 거신 3~4기만 모여서 광선으로 지지기만 해도 히드라리스크는 단체로 등심 스테이크가 되는것은 여전하며,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으로 녹아내리는 것은 여전하다.[22]

또한 히드라리스크는 스카이토스 상대로도 약한 편이다. 공허 포격기 상대로는 어느정도 강한 편이나 불사조 상대로는 명식류 빌드의 발견으로 인해서 오히려 역관광을 당해버리는 경우가 생겨버린 데다가 해병에 비해 요격기를 잘 잡지 못해 우주모함 상대로도 약하다. 군단의 심장에서 새로 추가된 폭풍함은 잘 상대하는 편이기는 하나 보통 타락귀로 폭풍함을 상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미가 없다.

한때는 프로토스의 전략 중 하나인 황금 함대를 막기 위해 쓰이는 주력 유닛중 하나였다. 그러나 프로토스가 무작정 공중 유닛만을 모으기 보다는 폭풍함을 모으면서 히드라리스크의 천적인 고위 기사를 섞어주는 방식으로 변화하였기에 히드라리스크는 한계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고, 군단 숙주의 재발견으로 인해서 이제 옛 말이 되어버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프전에서의 히드라리스크에 대한 평가는 점점 나빠지고 있는 중이다. 점멸 추적자 컨트롤의 발달등 토스의 바드라 타이밍 러쉬에 대한 내성력이 강해지면서 이전처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다가 토스가 다수 거신과 고위 기사를 모으면 히드라는 자원 낭비만을 하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린다. 또한 군단 숙주의 재발견으로 인해서 리스크도 크고 타이밍 러쉬때 토스를 밀어내지 못하면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히드라에 비해 리스크도 적고 후반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잘 쓰이는 군단 숙주가 후반 토스 상대로 더 쓸모 있다는 연구가 나오면서 귀염살군 조합이 대 토스전 후반 전략이 되자 군단 숙주가 더 잘 쓰이게 되었고. 히드라리스크의 위상은 크게 추락하였다.

요약하자면 히드라 자유의 날개 시절 때에 비하면 자주 쓰이는 편이고 중반 타이밍 러쉬 때는 강력한 편이기는 하나. 전략의 발달과 경기 양상의 변화로 인해 히느님 소리를 듣던 군단의 심장 초기에 비하면 활용도가 떨어져서 히필패 소리를 듣는 등 평가가 나빠지고 있는 실정이다.

3.1.2. 테저전

거의 모든 테란 유닛은 히드라에 상성 우위에 있고 이는 발업이 추가된 군단의 심장에서도 동일하다.

병영 유닛 상대로는 소수로는 해병에게 의료선 없이도 동 인구에 패하며 200 싸움 수준의 다수 대전에선 사거리 1 차이 때문에 이기지만 바이오닉 굴리면서 의료선을 안 굴릴 리가 없으니 문제다. 불곰에는 상성 우위에 있지만 히드라가 나올 때면 혼자 활개 치고 다니지도 않을테며 가격에 비해서 효율적으로 상대하는 것은 아니므로 저글링으로 상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사신은 직접 맞붙을 일이 없다시피 하고 유령에는 경추댐이 너무 무서워서 상대가 안 된다. 물론 유령으로 히드라 잡는 것도 가성비가 영 안 맞기는 하지만.

테란의 공중 유닛은 그냥 다른 유닛들이 상대해 준다. 밴시바이킹은 범용성이 높은 뮤탈리스크로 상대하는 게 더 좋고 후반에 무리 군주를 섞었거나 뮤탈리스크에 대항해 토르를 만들었으면 타락귀를 쓰는게 100% 효율적이다. 밴시에 은폐가 달렸는데 디텍터가 없고 비행기에서 내려 강냉이를 턴다면 밴시가 히드라의 상성이 된다. 억지로 쓴다고 해도 국지 방어기에 공격이 차단되어서 바보가 된다. 전투순양함은 보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낮은 내구력 때문에 효율도 좋지 않고, 주력함 킬러인 타락귀나 감염충을 써서 해결하는 것이 낫다.

의외로 히드라가 저테전에 등장할 때는 히드라의 극상성인 메카닉 테란을 상대할 때. 비록 군수공장 유닛은 히드라를 굉장히 잘 잡지만 생존력 문제는 바퀴와 군단 숙주가 메꿔 주기 때문에 자주 쓰인다. 바퀴만으로 해결하기에는 기동성 문제가 해결된 히드라의 강력한 DPS를 포기하기 아깝다. 또한 히드라리스크는 바퀴와 달리 사거리가 길어서 땅거미 지뢰를 피해없이 철거 할 수도 있고[23] 화염기갑병도 의료선만 없다면 무빙샷으로 싸워볼 만 하며 토르도 잘 잡는 편.[24] 하지만 화염차에겐 여전히 약하므로 바퀴는 반드시 추가해줘야 한다. 사실 메카닉 테란에게는 싸고 효율적인 바퀴로 시간을 벌다가 군단숙주로 참호전을 가는 양상이 많기 때문에 테란이 메카닉 간다고 해서 꼭 뽑아야만 하는 유닛은 아니다. 스카이 테란도 그냥 타락귀 다수가 더 낫다. 이래저래 테란전 히드라는 안습.

그외에 중반에 바드라로 인구수 200을 채우고 타이밍 러쉬를 가는 경우가 있다. 군심에서는 보통 공성전차를 생략하고 땅거미 지뢰를 가는데 지뢰는 바드라에는 아무런 데미지를 줄수가 없고 그 타이밍의 테란의 인구수는 150정도이기 때문에 정면전은 해불선을 바드라가 이길수 있다. 단 업그레이드가 밀리거나 의료선이 쌓이거나 공성전차를 뽑기 시작하면 밀리므로 최대한 빨리 끝내야한다. 또한 의료선 견제에도 휘둘리기 쉬워서 선호되는 조합은 아니다.

3.1.3. 동족전

자유의 날개에서는 다른 종족전에선 히필패라고 까이던것에 비해 많이 쓰였다. 바퀴와 히드라리스크의 조합은 지상 최강이었으며 다수대 다수교전이 될 수록 DPS와 사거리가 우월한 히드라리스크가 많은사람이 승리했다.

군단의 심장 초기엔 새싸움이 되어버린 덕에 잘 나오지 않았으나, 포자 촉수의 대폭 상향과 더불어 뮤탈리스크가 사장되자 바퀴와 함께 주력 병력의 위용을 되찾았다.

자날이나 군심이나 바드라 조합의 유의할 점은 바퀴와 히드라리스크의 비중. 바퀴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았다간 화력이 딸려 패배하고, 히드라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으면 바퀴가 순삭되고 히드라의 약한 몸이 적에게 고스란히 노출되는 결과로 이어진다.[25]

군단의 심장에서는 상성상 히드라에게 강한 살모사, 군단 숙주가 추가되었고, 울트라리스크가 자유의 날개에 비해 지상군 상대로 매우 강력해졌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울트라리스크는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감테역장으로 충분히 상대할 수 있었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감테역장을 순식간에 치워 버리고, 히드라를 상대로도 데미지가 2배 넘게 상향되어 상성관계가 역전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자원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웬만큼 팽팽한 상태로 다수의 멀티를 확보하지 않는 이상은 바드라가 주력 조합으로 쓰였으나 가격에 비해 너무나도 부실한 맷집과 테크가 늦다는 점이 발목을 잡아 저저전은 바퀴싸움 아니면 군단 숙주 땅따먹기로 흘러가고 있다. 결국 저저전에서도 히드라가 설 자리는 없다.

3.2. 상성

어째 확실하게 히드라리스크가 우위를 점하는 유닛이 없다

  • 히드라리스크 < 해병
    히드라리스크의 DPS는 전작보다 크게 올랐지만 해병도 자체 체력이 5 증가했고 체력을 10 증가시켜주는 전투 방패 업그레이드까지 생겨 생존력이 크게 오른 반면 히드라리스크의 부실한 맷집은 그대로에 가격과 인구수만 더 올라서 동인구수 기준으로 전투 자극제를 사용한 해병에게 그냥 썰린다. 자극제를 쓰지 않은 해병보다는 인구수 대비 DPS가 해병보다 높으며 사정거리도 1 길어서 바퀴가 앞에서 몸빵서준다면 해병을 역관광 보내버릴 수 있지만 해병이 전투 자극제를 안 쓸 리가 없고 해병도 불곰을 조합할 수 있으니 문제다. 바퀴는 불곰의 무자비한 중장갑 추가데미지에 탱킹도 제대로 못 하고 쓰러져나가고 남은 히드라는 해병에게 도살당한다. 그나마 인구수 100쯤 넘어가는 대규모 교전에선 사거리 1 차이가 의외로 크게 작용해 히드라리스크가 이기지만[26] 히드라리스크가 그만큼 막 뽑아내기엔 그리 값싼 유닛이 아닌데다 공성 전차가 조합되면 진짜 답이 없다. 공성 전차가 나오지 않는 한 못 써먹을 거도 없기는 하다만 뮤탈을 조합하면 히드라와는 비교도 안 되는 기동성으로 견제까지 수행할 수 있어서 히드라가 나올 구석은 별로 없다.

  • 히드라리스크 ≥ 불곰
    일단 단순한 비교를 한다면 히드라가 불곰을 잘잡는다. 정확히 말하면 불곰이 히드라를 잘 못잡는 거지만. 전투자극제를 쓰면 비스무리하게 싸울 수 있지만 그래도 히드라가 유리한 게 사실. 하지만 불곰이 히드라보다 업에서 앞서나가면 오히려 히드라가 불곰에게 밀리는데 테란의 33업이 저그의 33업보다 매우 빠르기 때문에 불곰이 히드라를 앞서나가는 때가 오게 된다. 거기다가 의료선이 힐까지 해주면 정말로 불곰이 쓰러지지를 않는다. 사실상 테란전 히드라가 여전히 한계가 많다고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다.

  • 히드라리스크 ≫ 사신
    자유의 날개에는 히드라리스크의 절망적인 이동속도 + 사신의 무시무시한 경장갑 추가데미지로 고작 견제유닛인 사신따위에게 쳐발렸지만 군단의 심장에서 히드라리스크의 기동력 향상 + 사신의 경장갑 추가데미지 삭제로 인해서 사신이 무슨 짓을 해도 히드라리스크를 이길 수 없다. 하지만 사신은 거의 정찰용 유닛으로 전락해버렸기 때문에 히드라리스크가 나올때 쯤이면 사신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테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여서 이 매치업의 의미는 별로 없다. 저그한테 문제가 있거나 테란이 너무 잘해서 정찰 사신이 그때까지 살아있을 확률이 더 높다.

  • 히드라리스크 ≤ 유령
    생산성이 대동소이하다고 해도 저격이 이미 너프되었고 쉬프트컨트롤을 이용하면 유령의 강세이지만 그럴 바엔 다른걸 하는게 낫다(...) 1.4.3 패치 이후 테저전에서 유령이 나올 일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나온다고 해도 그 시점에서 히드라리스크를 대신해서 맞아줄 유닛은 얼마든지 있다. 그 때까지 히드라리스크를 부대에서 주력 공격유닛으로 쓴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지만 그렇지만 일단 유령도 히드라리스크 상대로 추가데미지를 주고 화려한 쉬프트 컨트롤과 개인 은폐장등 유령들이 기술을 쓴다면 상성관계는 반대가 된다. 그래도 유령은 전투 유닛으로 굴리기에는 값이 너무 비싸서 별 의미는 없다.

  • 히드라리스크 ≤ 화염차
    화염차는 경장갑에게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일직선 스플래시로 입히기 때문에 뭉쳐오던 히드라리스크는 화염차에게 둘러쌓이면 순식간에 녹아나간다. 아무리 점막 위라도 화염차의 이동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도망치기도 힘들기 때문에 히드라리스크로 메카닉을 상대할 때에는 반드시 바퀴를 대동하자. 다만 스플래시를 최대한 안 받도록 잘 펼쳐주면 단일 유닛 상대로의 dps에서 압도적인 히드라가 잘 싸울 수 있다.

  • 히드라리스크 ≥ 화염기갑병
    화염기갑병은 얘기가 좀 다르다. 히드라리스크는 발업하면 2.81, 점막 위에선 3.35로 이동속도가 고작 2.25인 화염기갑병을 3배는 더 긴 사거리로 무빙샷으로 농락 해 줄 수가 있다. 하지만 의료선이 붙으면 무빙샷으로 상대하면 화력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힘들고 어찌됐든 화염기갑병이 일단 달라붙으면 히드라리스크는 순식간에 녹아내리기 때문에 화염기갑병을 상대할때에도 바퀴는 필수.

  • 히드라리스크 ≪ 공성 전차
    테란의 교본에서 누누히 강조하는 "히드라리스크를 상대할 때 공성 전차의 지원을 받으라"는 말은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부터 군단의 심장까지 통용되는 사실이다. 문제는 해병도 히드라를 잘 잡는다는 거 공성 전차는 제대로 쌓이면 화력이 무식하게 강해서 바퀴건 히드라리스크건 심지어 소수의 울트라리스크도 달려오다가 폭사시킬 정도이다. 하지만 살모사 덕에 흑구름 치고 들어가면 공성 전차는 뭘 해보지도 못하고 당하고 납치로 공성 전차 진형을 망가뜨리거나 언덕도 무효화 시키면 공성 전차는 그냥 밥이된다. 아무튼 그놈의 살모사 때문에 저그는 나 공성 전차를 다 잡는다.

  • 히드라리스크 ≤ 토르
    히드라리스크는 토르에게 약하지는 않다. 물렁살일 뿐 생산성의 앞섬은 말할 필요도 없고, 토르의 업그레이드에 상관없이 2대를 맞아야 죽는다. 그래도 2대만 맞으면 골로 간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상성상 우위라고 하기도 힘들다. 히드라 자체도 가격이 비싼 편이고. 동인구수나 동가격대라면 토르가 유리하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땡히드라로 토르를 상대하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인 행동이다. 다만 토르가 워낙 느린 유닛이기 때문에 뒤를 보이는 순간 히드라에게 도망가지도 못하고 끔살당한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조합으로 상대하거나 살모사로 하나씩 끌어와서 상대하자. 다수의 토르에게 히드라로 들이미는 것도 꽤 돈낭비다.

  • 히드라리스크 ≥ 밴시
    상성표에는 밴시가 히드라리스크에 대놓고 강하다고 나와있지만 실제는 좀 다르다. 밴시는 몸체가 의외로 튼튼하여 히드라리스크의 공격을 생각보다 잘 버티고 화력도 좋아서 히드라리스크도 소수면 반대로 밴시가 상성이다. 그렇지만 밴시의 탄착시간이 길고 공격준비시간이 긴 관계로 숫자가 늘어나면 밴시는 다소 비효율적인 유닛이 되어버린다.

  • 히드라리스크 < 전투순양함
    전투순양함은 방어력이 좋은 편이라서 연발식 공격인 히드라리스크의 화력이 많이 경감되고 지상 화력은 전작의 거의 3배가량 올라가서 원래 두부살이었다가 체력은 안 늘어났는데 인구수가 2배가 돼서 전작보다도 화력은 더 떨어지고 맷집은 아예 콩비지살이 되어버린 히드라리스크는 순식간에 털린다. 우주모함과는 다르게 이쪽은 살모사로도 답이 없다. 전투순양함이 떴으면 웬만하면 타락귀를 쓰자.

  • 히드라리스크 ≪ 밤까마귀
    히드라리스크는 국지 방어기에 막히고, 밀집도가 높아 추적 미사일의 스플래시 데미지에 취약한데다 한 방에 죽기 때문에 빨간불이 보이는 순간 무조건 도망가야 한다. 게다가 히드라라는 유닛 자체가 점막 밖에서 적을 앞에 두고 등을 돌리는 순간 다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밤까마귀를 상대로 굉장히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

  • 히드라리스크 = 광전사
    전작엔 데미지 반감때문에 꽤나 골치아픈 상대였지만 이젠 그런 거 없다. 하지만 어정쩡한 숫자의 히드라리스크는 돌진 광전사에 허약하고 광전사는 다수가 모여도 히드라리스크에게 그럭저럭 평타는 쳐준다. 하지만 바퀴나 식충이 앞에서 버텨주면 광전사는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진다.

  • 히드라리스크 ≥ 추적자
    추적자는 중장갑에 추가데미지가 있는데다 가성비가 영 좋지 않고 점막 위라면 점멸을 써도 히드라리스크의 기동성이 딸리지 않는데다가 서로 사거리도 같고 히드라리스크의 DPS가 높아서 여러모로 추적자에게 불리한 상대. 거신이 추가되기 전까진 추적자 만으로 히드라리스크와 싸우지 않는게 좋다.[27]
    다만 히드라 역시도 추적자와 비교할 때 광물 25 더 싼 것 빼고는 그리 싸다고 할 수 없는 유닛이고, 체력 80의 물렁살은 여전히 크나큰 압박이다. 거기다가 공격방식이 미사일이기 때문에 점멸컨이 힘들지언정 분명 가능하기 때문에 동인구수이거나 혹은 히드라만 노출된 상황이라면 추적자가 점멸컨트롤 활용하면서 충분히 히드라를 상대할 수 있다. 때문에 히드라로서는 바퀴의 맷집이 절실히 필요한 편이다.

  • 히드라리스크 ≤ 파수기
    히드라리스크는 비교적 약한 데미지를 연타로 날리는 방식이라서 수호 방패에 효과를 꽤 많이 보고 역장으로 병력이 나뉘거나 거신에게 근접하는 것을 차단하면 바퀴마냥 잠복해서 도망/접근하는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꽤 많이 아프다.

  • 히드라리스크 ≪ 고위 기사
    저프전에서 히드라리스크가 좋다고 땡히드라 가면 망하는 이유 1.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의 대미지가 80으로 너프되어서 히드라리스크는 저그 특유의 체력 자동회복 때문에 체력이 딱 1 남고 살아남는다. 때문에 강하다고 볼수 있겠지만 이는 옆에 나중에 뿌린 폭풍 영역에 조금이라도 들어가던가 어떠한 공격이든 1대만 맞으면 죽는다는 뜻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고위 기사는 전작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히드라 상대로 좋은 카운터이다.

  • 히드라리스크 > 집정관
    군단의 심장이 되고 히드라리스크는 저프전 주력유닛이 됨과 동시에 집정관은 그냥 고위 기사 재활용품(...) 신세가 되었다. 바퀴처럼 히드라리스크는 추가데미지를 안주는 대신 화력이 높게 책정되어 있는데다가 연발 타입이다 보니 아무래도 보호막 업그레이드가 소홀한 집정관은 가시뼈나 잔뜩맞고 강퇴크리되기 십상이다.[28]

  • 히드라리스크 > 불멸자
    히드라리스크는 공격력이 기본 12이기 때문에 강력한 공격의 피해량을 10으로 줄이는 강화 보호막이 무색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강화보호막으로 인한 탱킹을 기대할 수 없고 불멸자의 생산건물은 로봇공학 시설이다. 생산성 역시 낮다. 거기에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 히드라리스크는 5방을 견디며 풀업이라고 해도 무조건 4번을 때려야 죽는다. 스1때도 그렇고 여전히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에 약하다. 그렇지만 강화 보호막을 계산하지 않더라도 불멸자의 맷집은 막강하고 불멸자는 인스턴트 공격방식이기 때문에 딜로스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히드라 앞에서 몸빵을 해 줄 바퀴와 울트라리스크를 잘근잘근 씹어드신다.

  • 히드라리스크 ≪ 거신
    저프전에서 히드라리스크가 좋다고 땡히드라 가면 망하는 이유 2. 사실상 프로토스 입장에서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과 더불어 히드라리스크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몇 없는 유닛 중 하나로 3방만 그으면 히드라리스크는 거신을 눈 앞에 두고도 거신 본체에 타격을 입히지 못하고 거신들을 호위하는 병력들이랑 치고 받고 싸우다가 열 광선 맞고 떼거지로 거신표 3분 히드라 구이가 되어버리고 사거리도[29] 거신이 여러모로 우월하다. 무엇보다 거신 혼자만 움직이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되며 설령 거신과 히드라만 싸움을 붙혀도 열광선에 통구이가 돼버린다(...). 사실 히드라가 워낙 물장갑이라 더 취약할 뿐이지 거신이 일정 수 이상 쌓이면 그 울트라리스크조차도 버틸 수가 없다. 그러니 거신이 뜨면 속 편하게 거신 저격용 타락귀를 준비하자.
    공허의 유산에서는 거신 사거리가 8로 줄어들었어도 사업한 히드라와 사거리 2 차이난다. 그렇다고 땡히드라로 밀지말자. 히드라리스크는 불곰이 아니다.

  • 히드라리스크 = 불사조
    초반의 소수의 히드라리스크는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에 죄다 띄워져서 경장갑 추가데미지에 아주그냥 관광을 당하지만 히드라리스크가 숫자가 좀만 모이면 그 높디높은 DPS에 중력자 광선을 거는 도중에 죄다 터져나간다. 옆에 여왕이나 포자 촉수 하나만 있어도 싸움은 불사조에게 극히 불리해 지므로 히드라리스크 굴이 보이면 불사조 생산을 중단하는게 좋다...였는데, 명식류 빌드가 재발견되면서 양상이 좀 달라졌다. 비록 빌드에 따라서 불사조를 그리 많이 모으지 않는 빌드의 경우에는 히드라가 불사조를 잘 쫓아내곤 하지만, 마음 먹고 불사조를 모았을 시에는 얘기가 달라지는데, 불사조 떼거지가 중력자 광선을 걸면서 히드라들을 하나하나 잡아먹을 시에는 그야말로 히드라들을 압도하면서 모조리 다 잡아먹어버리는 역관광을 선사해준다. 물론 손이 좀 느리거나 감염충이 뜨면 망했어요

  • 히드라리스크 ≥ 예언자
    대충 불사조랑 비슷하다. 초반엔 펄서 광선을 쓰면 적은 수의 히드라리스크는 금세 죽지만 숫자 쫌만 모이면 역관광 당한다. 예언자는 불사조보다 체력이 낮고 가스를 150이나 먹기 때문에 잃으면 무조건 손해다. 히드라리스크 2기 체력으로 3기가 나오는데 3기면 예언자하나를 하나 혹은 사상자 없이 잡을 수 있다.

  • 히드라리스크 ≥ 공허 포격기
    공허포격기는 히드라리스크에게 추가데미지도 못주고 분광 광선이 분광 정렬로 바뀌고 인구수도 4로 증가한 군단의 심장에서는 200싸움이건 뭐건 공허포격기로 히드라리스크에 덤비는건 그냥 자살 행위. 저그가 황금함대를 상대로 타락귀보단 히드라리스크를 많이 모았을 때에는 공허 포격기를 줄이는게 낫다. 단, 역장이나 시간왜곡과 함께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히드라는 하나하나 끊겨 먹히는데 공허 포격기는 한 대도 안 터지는 경우도 나온다. 생산성이 저조할 뿐, 경장갑 상대로도 대등하면 대등하지 절대 약하지는 않고 히드라 상대로도 3배 가량 높은 체력합을 갖고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 히드라리스크 ≥ 폭풍함
    생산성은 히드라가 압도적인 대신 폭풍함은 공격 사거리가 압도적으로 길다. 폭풍함 자체가 공중의 거대유닛이 아닌 유닛에게 강하지 못하고 투사체 공격임에도 착탄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개체가 많은 히드라리스크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무엇보다 최후방 딜러인 폭풍함이 히드라리스크에 노출되는 시점에서 승부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뻔하다. 다만 그 긴 사거리로 히드라를 충분히 농락할 수 있으니 차라리 히드라 대신에 타락귀 뽑는 것이 마음 편한 선택이다.

  • 히드라리스크 ≤ 우주모함
    히드라리스크는 그냥 요격기 좀 못 잡는 대신 본체는 좀 더 잘 잡는 해병으로 보면 된다. 히드라리스크도 DPS가 높긴 하지만 전투 자극제를 사용한 해병에 비해서 인구수 대비 DPS는 좀 부족하고 인구수 2 이상 유닛 중에서는 손꼽히는 물장갑인데다 투사체를 날리는 공격 방식 때문에 인스턴트 공격 방식인 해병에 비해 화력이 꽤 많이 샌다. 그걸 감안해도 저그 유닛 중 요격기 제일 잘 잡는 게 히드라리스크지만 하지만 해병에 비해 한 방의 공격력이 높아 우주모함 본체는 좀 더 잘 잡는다. 하지만 우주모함이 우주쓰레기 소리를 듣긴 해도 공격력 하나는 무지막지해서 타락귀 안 뽑고 히드라리스크만 뽑아서 덤볐다가는 본체 일점사를 하든 어택땅으로 요격기를 잡든 거신 앞의 히드라처럼 고기폭죽이 될 뿐이다. 우주모함이 뜨면 웬만하면 타락귀로 대항하고 소수라면 살모사의 납치로 끌고와서 본체를 각개격파해주자.

  • 히드라리스크 ≤ 저글링
    소수대전에서는 히드라리스크는 생존력이 허약해서 쉽게 털리는데 비해 저글링은 인해전술로 순식간에 히드라리스크를 감싸서 때릴 수도 있고 이동속도도 빨라서 히드라리스크는 도망도 못간다. 하지만 저글링의 생명력도 좋다고 보긴 힘들고 히드라리스크는 원거리 유닛인데다가 DPS도 굉장히 높아서 서로 숫자가 많아질수록 저글링이 불리한 싸움이 되는데 히드라리스크 편에 바퀴군단 숙주가 소수라도 추가되면 제대로 빌빌대다 죽는다. 아무튼 전작만큼 일방적으로 당하진 않지만 저글링이 몰려오는데 카운터로 히드라리스크를 쓰는건 적합하지 않다. 무엇보다 해병과는 다르게 미사일타입의 공격이기 때문에 다소의 딜로스가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

  • 히드라리스크 ≥ 여왕
    여왕은 히드라리스크와 같은 인구수에 가스 대신 미네랄만 먹는다는 점에서 약간 더 싸다고 볼 수 있다. 화력은 히드라리스크가 더 좋지만, 생명력이 2배 넘게 차이나는데다 여왕은 수혈까지 가지고 있다. 동 인구수로 싸우면 히드라가 사업을 했다고 해도 여왕이 밀리지 않는다. 특히 수혈 마나가 많으면 2줄 이하 소수 싸움에서는 여왕이 압도할 수 있다. 하지만 숫자가 쌓일수록 사거리가 길고 차지하는 면적이 작은 히드라가 우위에 서게 된다.

  • 히드라리스크 ≤ 맹독충
    히드라리스크는 경장갑인데 맹독충은 경장갑에 추가피해를 줘서 일단은 맹독충이 히드라리스크에게 강하긴 하지만 히드라리스크에 대항해서 쓸 수 있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히드라리스크는 체력이 80이고 의외로 크기가 커서 맹독충이 3번 박아야 터지는데 맹독충의 몸은 심각하게 야들야들해서 어정쩡한 수로는 오다가 격추당하는게 대부분이고 혹시라도 바퀴가 조합되면 망했어요. 때문에 히드라리스크가 떴다면 맹독충으로 막을 생각은 않는게 좋다. 다만 충분히 많은 병력이 모이기 전, 진균 번식이 없는 상태의 애매한 숫자의 싸움에서는 다수의 맹독충으로 바퀴를 무시하고 히드라만 순식간에 전멸시킬 수 있으며, 주로 자원에 우위가 있고 바퀴를 일방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뮤탈리스크 체제의 저그가 이런 전략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잠복맹독충도 히드라리스크 상대로 상당히 효과적이다. 맹독충이 히드라리스크 상대로 효율적인 공격을 할 조건은 앞에서 맞아줄 바퀴의 수가 적거나 없거나 여러기가 뭉쳐서 돌격할 수 있게 우회로가 많아야 할 것이며 상대가 다수의 감염충을 확보하기 전이어야 한다. 그렇지만 맹독충의 가스소비가 절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래저래 손해. 다수의 지상병력을 던져서라도 쌓인 히드라와 바꿔줄 수 있다면 무조건 이득인 뮤링링 체제가 아닌 이상 그 가스를 아껴서 다른 가스유닛을 찍는게 낫다.

  • 히드라리스크 = 바퀴
    바퀴는 탱커고 히드라리스크는 데미지 딜러이다. 바퀴의 체력은 145로 무지하게 높고 공격력도 16으로 준수해서 소수로 교전을 붙이면 허약한 히드라리스크가 녹아나가지만 대규모 교전이 일어나면 사거리가 길고 노업으로도 풀업 바퀴를 뛰어넘는 DPS를 보유한 히드라리스크가 유리하다. 다만 바퀴와 달리 히드라는 화력과 맷집 모두 극단적인 유닛이라[30] 안정적인 바퀴에 비해 잘 보이지 않는다.

  • 히드라리스크 ≥ 뮤탈리스크
    전작에서는 소형 판정인 뮤탈에게 대형에게 100% 피해를 주는 히드라가 매우 약해 저저전이 초반 저글링 기동전에서 중반 뮤탈체제에서 결판나는 원인이 됐다. 그렇지만 이번 2편에서는 히드라는 고정 데미지가 되었고, 연사력도 향상되어 전작을 생각하고 뮤탈이 그냥 달려들었다가는 파편이 되어 바닥에 떨어지는 뮤탈의 잔해를 구경하게 된다. 군단의 심장에서 히드라가 버프되고, 뮤탈도 재생능력이 향상되었다지만 마찬가지. 물론 뮤탈리스크 입장에서는 안 싸워주면 그만이기는 하다.

  • 히드라리스크 ≤ 군단 숙주
    히드라리스크의 압도적인 화력앞에 식충들은 조기에 증발하고 군단 숙주 본체도 오래 버티진 못하는데다가 이동속도도 빠르지 못해서 도망칠 수도 없다. 다만 바퀴가 탱킹을 하고 있으면 한 마리의 DPS가 히드라리스크보다 약간 떨어지는 식충 앞에서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 그리고 식충은 한 번 생성에 두 마리가 공짜다. 싸움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히드라리스크가 불리하다. 또한 점막 위에서 싸우면 식충이 빠르게 접근하여 히드라에게 죽기 전에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치 상황에서는 되도록이면 점막 밖에서 상대해주자.

  • 히드라리스크 ≪ 울트라리스크
    저그의 어떤 지상 유닛도 울트라리스크를 이길 수 없다. 자유의 날개에서는 해병에 비하면 공격력 경감이 덜하고 경장갑이라 그나마 히드라리스크를 울트라리스크에 대항해서 어찌어찌 써 볼 순 있었으나 경장갑 중장갑 할거없이 데미지가 35로 통일된 군단의 심장에선 히드라리스크로 울트라리스크를 상대할 생각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다만, 울트라리스크의 돌격을 저지할 벽이 있다면 히드라리스크의 긴 사정거리와 공격력은 나름 효과를 볼 수 있다. 울트라를 상대로 '벽'역할을 할 수 있는건 울트라리스크 정도 뿐이긴 해도(...)

  • 히드라리스크 < 무리 군주
    속업이 추가되고 나선 해병이나 추적자처럼 히드라리스크도 무리 군주 발밑에 달려가서 때려 죽일 순 있지만 크기가 작은 해병, 점멸을 쓰는 추적자와는 달리 히드라리스크는(점막 위가 아니라면) 추적자나 전투 자극제를 쓴 해병보다 느리고 공생충의 길막에도 꽤나 약한 편이라서 무리 군주가 일정숫자 모이면 그 엄청난 화력앞에 무너져 나간다.

3.3. 문제점

컨셉이나 성능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유닛 중 하나다. 기동성 문제가 어느정도 개선된 군단의 심장 초창기 때에서는 어느 정도 나아진 모습을 보여 주기는 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히드라의 평가가 다시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말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히드라가 히필패 소리를 들을 정도로 평가가 나쁜 이유는 히드라리스크의 컨셉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히드라리스크는 생명력은 낮지만 공속이 빠르고 화력은 강해서 모이면 강한 원거리 올라운더 컨셉인 유닛이다. 이는 테란의 해병과 동일한 컨셉으로, 이런 컨셉을 가진 유닛들은 공성 전차거신 같은 광역피해 유닛에게 상성상 약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해병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 해병은 광물만 먹으면서도 반응로의 힘으로 빠르게 많이 뽑아낼 수 있어 초반부터 대량 양산이 가능하고 바이오닉으로 운영했을 때 해병을 보호할 수단이 마땅찮았던 전작과는 달리(메딕이 있었긴 하지만 가시지옥이 있었고 그 가시지옥은 히드라로부터 진화한다.) 불곰이라는 걸출한 바이오닉 탱커 겸 중장갑 킬러, 의료선의 추가로 전작보다 훨씬 굴리기 편해졌지만[31] 히드라리스크는 스1에 비해 소모 자원이 광물 25, 가스 25가 올라 광물 100, 가스 50짜리 유닛이 되었고 인구수까지 2로 올랐지만 정작 체력은 '80' 그대로다. 히드라리스크보다 자원을 덜 먹는 화염차땅거미 지뢰와 비교하면 눈물만 나는 수준.[32] 전작에서도 방사 피해 유닛에게 약한 건 똑같았고 가격과 인구수가 오른 걸 제외하면 딜러로서의 능력도 증가했으니 여기까지는 그런대로 넘어간다쳐도 테크까지 부화장 테크에서 번식지 테크로 올라와버려서 히드라리스크가 나올 시점이면 타 종족은 광역 피해 유닛을 점차 생산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이라 히드라리스크가 활약할 수 있는 타이밍은 상당히 짧은 편이다. 게다가 저그에게는 상대의 공격에 대한 피해 없이 적에게 손해만을 강요할 수 있는 군단 숙주가 있어서 방사 피해에 쓸려나가기만 하고 값도 비싼 히드라리스크를 굳이 주력으로 굴릴 필요가 없다.[33] 그나마 전작에선 저그의 취약한 대공 능력 때문에라도 다수를 양산해야 할 이유가 있었지만 스2에선 타락귀의 존재만으로도 폭풍함을 제외한 공중 거대 유닛을 상대가 꺼내들 생각조차 못 하고[34] 그런 공중 거대 유닛을 제외하면 저그가 본격적으로 대공 화망까지 갖춰야 할 정도로 위협이 되는 공중 유닛은 별로 없다. 기껏해야 프로토스가 공허 포격기를 다수 굴릴 때나 쓰는 정도고 이마저도 뮤탈리스크를 뽑으면 공허 포격기도 히드라리스크만큼은 못해도 잘 잡는데 히드라와는 비교도 안 되는 기동성으로 상대방에 대한 견제까지 수행할 수 있다.

"그럼 히드라의 체력을 늘려주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는 히드라의 컨셉을 생각하면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된다. 비록 히드라가 유리몸이라 한들 화력 하나는 강력한데 여기에다가 체력을 높여주면 히드라의 약점인 생명력이 보안이 되어버려 약점이 전혀 없는 무상성 유닛이 되어버린다. 단적인 예로 전작에서 테저전 외에는 쓰는 거 자체가 패배의 지름길이었던 바이오닉 테란이 종족을 불문하고 테란의 주력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바이오닉 탱커인 불곰의 추가와 해병의 자체 체력 5(전투 방패 업그레이드 시 +10) 증가 덕분이다. 그러니까 아바투르가 히드라바퀴를 만들고싶어하는 거지 히드라의 가격 대비 터무니없이 약한 맷집에 관해서 말이 많은데도 블리자드가 섣불리 히드라의 체력을 상향시키지 않는 이유가 이 때문. 아무리 그래도 80은 너무하지 않나 그렇다고 체력을 높이면서 화력을 깎자니 그냥 바퀴와 다를 게 없어져 유닛 자체의 개성을 죽여버리는 꼴이 되어버리고 만다.

즉, 히드라리스크의 컨셉 자체가 히드라가 나오는 타이밍에 어울리지 않으며, 체력을 올려주거나 가격을 깎는 등 단순 수치 조절만으로 해결이 될 수준이 아니라는 것. 이 때문에 히드라리스크의 테크를 부화장으로 낮춰주거나[35] 컨셉 자체를 아예 갈아엎지 않는 이상 히드라의 평가는 나아질 가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수치 조정이라도 좀 해줘 블리자드 히드라리스크에게도 전투 자극제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아니면 전투 방패라도 다만 계속 이렇게 냅두는 것도 그런지 공허의 유산에서는 전용 업글이 '근육 보강 업그레이드'로 통합된다고 한다. 일단 블리자드가 히드라를 버린 건 아닌 셈(...) 정도로 생각하자. 그리고 가시지옥이 추가되었으니 의료선+해병 조합의 돌파가 더 쉬워질거같으며 불곰도 다수 가시지옥의 방사 피해에는 버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일단 가시지옥과 업그레이드 통합으로 히드라리스크가 안 쓰이는 문제가 해결이 될지 두고보자. 그래도 히드라는 가시지옥 재료로만 쓰겠지

4. 군단의 심장 캠페인

자유의 날개 캠페인 만능 조합이 해병+의무관이라면 군단의 심장 캠페인 만능 조합은 바드라로 섬멸전과는 다르게 매우 활용도가 높다. 다만 섬멸전에서도 딜 때문에 안 쓰는 게 아니라 가격 대비 낮은 생존성 때문에 안 쓰이는만큼 캠페인에서도 바퀴나 케리건 등으로 탱킹을 하는 건 필수. 진화가시지옥관통 촉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시지옥의 경우 다고스의 무리가 남긴 야생 저그를 지배해 사용하게 되며 경장갑 유닛에 추가 데미지를 준다. 관통형 스플레시 공격인 것은 전작과 동일하다.

관통 촉수의 경우 과거 초월체가 만든 가시 촉수 비슷한 건물(관통 군체)[36]들에서 얻은 유전 정보로 진화하며, 히드라를 관통 촉수로 변태시킬 시 단일 지상 타겟에 강력한 공격을 하며 중장갑 유닛에 25의 추가 데미지를 준다. 덤으로 가시지옥보다 사거리도 늘어나는데 깨작깨작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11로 늘어나서 공성 전차에 준하는 장거리 공격이 가능해진다.

가시지옥이나 관통 촉수 모두 단독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히드라리스크 굴을 업그레이드해야 변태시킬 수 있다. 진화를 했는데 정작 히드라 자체는 변한 게 없네요? 왜 히드라를 진화시켰는데 히드라 강화가 아니고 가시지옥인 거죠? 추적 도살자나 줄 것이지? 추적 도살자가 나오면 아주 어려움도 난이도가 쉬움 수준으로 급락할 게 뻔하니까

변이 목록으로는

  • 광란 : 15초간 공격 속도 50% 향상. 재사용 대기 시간 30초.
  • 보조 갑피 : 체력 20 증가.
  • 가시 홈 : 사거리 6으로 증가.

대부분 히드라리스크는 앞에 탱킹을 해 줄 유닛을 둔 뒤에 뒤에서 화력 지원을 하는 용도로 쓰기 때문에 광란이나 가시 홈 변이가 쓸 만하다. 특히 광란의 경우 저그판 전투 자극제로 안 그래도 상위권인 DPS를 사기적으로 끌어올려주며 여기에 케리건의 능력을 악성 점막과 야생 변이로 선택 시 자유의 날개 해병+의무관 조합은 우스울 정도의 파괴력을 보여준다. 손은 해병+의무관보다 훨씬 많이 가지만

5. 공허의 유산

전체적으로 전 종족 유닛 대다수가 대격변을 맞는 와중에 히드라리스크도 새로 개편되었다. 공식 홈페이지나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시연회에서 공허의 유산을 해 본 프로게이머들을 통해 히드라리스크도 변경점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근육 보강 업그레이드'와 '가시 홈 진화 업그레이드' 를 서로 통합. 즉 이제 근육 보강 업그레이드만 하면 사거리 +1 증가와 동시에 이동 속도가 향상 된다. 광물 150, 가스 150, 진화시간 100초.

컨셉 변경이나 성능 변화는 전혀 없고, 단순히 업그레이드만 변화한 것에 실망한 유저들도 있다. 다만 히드라리스크 자체가 타이밍 러쉬 용도로 자주 쓰이는 히드라에게 쓰일 여지를 주는 것이니 괜찮다고 보는 유저들도 있다. 특히 히드라리스크를 제대로 써먹으려먼 비싼 자원을 들어가면서 사정거리 업과 이속업을 일일히 해줘야 했던 저그 유저들은 대부분이 이 변경안에 환영하는 입장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공허의 유산에서 멀티 플레이에 가시지옥이 정식으로 재등장하면서 종족 전쟁 시절때 처럼 가시지옥으로 변이가 가능해졌다. 히드라리스크 굴을 가시지옥 굴로 변이시키면 변이가 가능하다.

6. 기타

히드라의 머리는 이중 구조라 앞부분이 들어갔다 나갔다 할 수 있다. 공격할 때는 이 머리 앞부분이 앞으로 당겨지는데, 그러면 머리 뒷부분에서 양쪽에 있는 덮개가 열리면서 가시뼈를 쏘아 보낸다.[37]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덩치가 훨씬 크며 외모도 전작과 많이 다르다. 기본적인 S라인(?)은 그대로지만 꼬리가 넓적해서 안정적이며 전과 달리 발톱이 여럿 달았다. 척 봐도 몇 배는 위험해 보인다. 그런데 게임 렌더링은 실제 모습과 괴리감이 심하다.

1편 게임의 공격 시각 효과[38]와 공격 시 사운드 때문에(아무리 들어도 "뿌직! 뿌직!" 소리는 가시뼈보다는 침 뱉는 소리라는 생각이 들기 쉽다.) 입에서 침을 뱉는다는 잘못된 인식이 있다.[39] 그러나 실제로는 등에 난 가시를 엄청난 양의 근육으로 밀어내 발사한다.[40] 본래 고슴도치처럼 독성 쐐기털이 있던 슬로시엔이 저그가 감염시켜 히드라리스크로 바뀌면서 이런 변화가 나왔다. 그런데 영어 명칭이 Needle Spine이라서 spine이 가진 이중적인 뜻에 국내에는 히드라리스크가 등뼈, 즉 척추를 쏜다는 잘못인 상식도 있다. 이것은 초창기 스타크래프트의 비공식 한글 패치인 한스타에서 히드라의 Needle Spine을 "바늘 등뼈"로 번역해 왔다라 추정하지만 원래 등뼈라는 이야기가 널리 퍼졌기 때문에 이를 빌렸을 수도 있다.

2편의 공격 모션과 동영상을 보면 확실히 가시를 발사하는 모습이 나온다. 공격 시 음성이 바늘이 날아가는 소리로 바뀌었다. 그런데 어째 1편의 "뿌직! 뿌직!" 하는 포스 있는 소리보단 가벼운 "피용 피용" 하는 듯이 너무 조용해서 좀 포스가 떨어진다는 느낌도…[41]

설정에 언덕을 기어오르는 등의 능력도 있는데, 스타2에 사신과 거신 등 언덕을 폴짝거리는 유닛이 나왔는데도 재현을 안 했다. 뮤탈이라는 공대지, 공대공의 기동성이 좋은 유닛 때문인 듯.


적과 붙으면 근접 공격 모션을 편다. 유닛을 클릭했을 때 공격 무기는 2가지가 나오는데, 원거리든 근거리든 공격력은 같다. 이게 단지 시각적인 효과만이 아니라 효율성도 있으니, 통상의 원거리 공격은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가 막지만 근접 공격은 못 막는다. 파수기의 수호 방패 효과도 무시하는 온전한 공격력이다. 하지만 애초에 체력이 적고 공격력이 센 원거리 특화 유닛이 접근전을 한다면...

게임과 티저, 캠페인 영상에서 심심하면 털린다. 호장군한테 강냉이를 털리는가 하면 제라툴에겐 아주 그냥 단체로 썰려 나간다.[42](티져 영상) 그 가운데 1마리는 자기 팔을 잘리더니 제라툴한테 자기 팔에 머리째로 바닥에 찍혀서 절규하다 운명하신다. 어쩌면 저 티저 영상이 히드라의 몰락을 예견했을지도.묘하게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받은것 같다

워필드 장군은 히드라의 공격으로 중독되었다면서 한쪽 팔을 잘라냈는데 설정으로는 공격에 독이 있는 모양. 이걸 게임에 반영한다면 생체 유닛에게 추가 피해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게임에서는 런 거 없다. 헌데 밸런스 테스트에 고려되고는 있는 모양이다.

워크래프트3나이트 엘프 오리지널 싱글 캠페인 2번째 임무에서 숨은 유닛으로 나온다. 처음으로 발리스타를 지원받는 지점에서 나무들을 뚫고 들어가면 찾을 수 있으며 아군 영웅인 티란데 위스퍼윈드를 접근시키면 아군 유닛으로 쓸 수 있다. 여기서 줌인을 하면 히드라리스크의 정확한 공격 동작을 볼 수 있다. 카오스 공격 타입[43]에 체력이 950, 공격력 또한 웬만한 공성무기급[44]이며 공속 또한 빠르므로 이 녀석이 들어오면 야언 따위는 그냥 순삭. 코프룰루에서 부대 단위로 터져나가는 녀석이 아제로스에서는 웬만한 3티어 유닛급 성능 뺨치니 울트라리스크나 전투순양함이 왔을 때의 상황을 미리 예견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다.

프로게임 리그 초기 시절 국기봉 선수의 별명이기도 했다.

블리자드유즈맵Zerg Soccer에서는 축구라는 단어를 발음할 수 있다고.

환호 명령어에 반응하는 유닛 가운데 하나다.


Warhammer 40,000 타이라니드에 히드라리스크와 형상이 거의 비슷한 개체인 레이브너가 있다. 레이브너의 행동 방식은 히드라리스크와 거의 같은데, 원거리 공격도 하고[45], 발톱으로 근접 공격도 하며 땅굴을 파서 습격한다. 사실 레이브너는 히드라리스크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었다. 저그가 타이라니드에게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종족이라는 걸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


스타크래프트2 공식 홈페이지에서 히드라리스크를 소재로 한 공식 소설 '교육'이 올라왔다. 한 여성 과학자 로우와 데니스라 이름이 붙여진 실험체 히드라리스크의 이야기 보러 가기.[46]

과거 아카데미과학에서 스타크래프트1의 히드라리스크 프라모델(정확히는 소프트비닐 액션피규어)을 내놓은 적이 있었다. 저렴하지만 퀄리티와 가동률이 준수한편. 다만 직접 도색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히드라 외에도 마린도 만들어졌고 메딕(사출품까지 나왔음), 파이어뱃, 질럿도 발매 예정이었으나 IMF로 하청회사가 도산하여 단종되었으며 현재는 귀한 레어템. 참고로 박스에는 스타크래프트 X-FILE이라고 프로게이머 경기분석 CD가 있다(...).

히드라리스크_대회.jpg
[JPG image (Unknown)]

스타크래프트 2의 세계관에서 이 녀석을 사냥하는 대회가 있다. 짐 레이너는 이 대회 2회 우승자.

히드라의 DPS, 대공과 바퀴의 맷집을 섞으면 정말 상대하기 싫어지는 유닛이 될 것이다. 그 때문인지 아바투르가 둘을 섞어 히드라바퀴를 만들려고 했지만 안돼! 다행히 시도해본 결과 불가능하다고 한다. 살았다[47]

----
  • [1] 사실 저그의 대표적인 개체는 저글링(이름부터 저그 + ~ling. 그리고 '물량빨'이 종특인 저그의 물량이 바로 이 녀석들이다.)이지만, 스타1 박스 겉표지를 보면 마린, 질럿과 함께 얘가 얼굴 마담으로 나와 있고, 오리지널 캠페인 셀렉트 화면에도 마린, 질럿과 함께 얘가 나오며, 저그 캠페인과 멀티플레이 승리 시에도 얘가 나온다. 당장 저그의 인구수 아이콘의 실루엣의 주인공도 히드라다. 심지어 몇몇 피씨방에서는 정말 포스터나 간판으로 쓰기도 했다!
  • [2] 나무늘보를 뜻하는 sloth에서 따온 이름으로 추정된다. 거기다가 순한 초식동물이라는 사실도 유사. 그리고 나무늘보도 히드라리스크 정도는 아니지만, 발톱이 꽤 길고 날카로운 편이다.
  • [3] 저그가 온순한 초식동물을 잔학한 괴물로 만들어버린 대표적인 사례중 하나다.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자면 울트라리스크.
  • [4] 즉 히드라리스크한테는 최대 사거리=유효 사거리라는 공식이 성립된다는 이야기인데...실제로 스타크래프트2 동영상을 보면 원거리에서 해병의 헬멧 강화 유리를 한 방에 뚫어 버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호러스 워필드 장군은 겨우 막긴 했지만 독소에 팔이 중독되어 절단하고 의수를 달아야만 했다. 다만 이 때는 상황이 급해서 치료받는 대신 의수를 붙였을 수도 있다.
  • [5] 이는 사자나 하이에나 보다도 강하며, 나일악어나 바다악어 같은 대형 악어들의 턱힘과 견줄 수 있는 수준이다. 물론 악어들이 강철을 잘라버릴 수 있는가 하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
  • [6] 스타크래프트 패키지에 마린, 질럿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적혀 있는데 그 중에서 키도 있다. 덧붙여서 마린은 약 2m에 질럿은 약 3m.
  • [7]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하차하고 난 후 5인 체제로 진행한 1기 막바지 당시, 도시 여행 특집에서 복불복 대결 종목으로 (앞서 진행한 다른 대결에서 탈락한) 태웅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과 2:2로 나뉘어서 빠른 무한맵을 플레이했다(…). 종족은 저그(수근) + 프로토스(지원) vs. 테란(종민) + 저그(승기). 다른 멤버들은 평균(지원, 수근) 내지 수준급(종민)이였는데 승기는 AI만도 못한 발컨으로 시원하게 말아먹었기(...) 때문에 결과는 종민 & 승기팀의 패배. 이 떄 미안하다는 승기에게 종민이 인자하게 웃으면서 남긴 말이다(...).
  • [8] 그리고 지상 유닛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거리/대공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었다. 브루드워에서 러커가 등장하면서 유일한 장거리 공격 유닛이라는 타이틀은 사라졌지만 지상 유닛 중에서 대공이 커버되는 지상 유닛은 히드라리스크가 유일.
  • [9] 이건 장점이면서 또한 단점인데, 해병과 같이 폭발적인 순간화력을 자랑하나 시즈 탱크리버 같은 유닛의 스플래시 공격사이오닉 스톰 등의 광역 처리기에 신나게 터져 나간다.(…)
  • [10] 김택용 VS 이제동, 신 백두대간
  • [11] 애초에 하이브 테크 이후에는 상대가 캐리어를 간 경우를 빼고 최종병기 목동저그와의 상성이 최악이라 거의 안뽑는다.근데 캐리어 간 경우도 리버가 공 한번쏘면 스웜에 있어도 몇마리씩 죽어나간다.
  • [12] 오리지날 때까지는 디파일러의 가격은 광물 25 가스 75였다.
  • [13] 숨을 들이쉬는 듯한 같은 소리를 낸다.
  • [14]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
  • [15]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5
  • [16] 히드라리스크 굴에서 '가시 홈'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150초.
  • [17] 히드라리스크 굴에서 '근육 보강' 업그레이드 이후.
  • [18] 업그레이드에 상관없이 점막위에선 3.35
  • [19] ~ling이지만 '저그'의 잡졸(…)이라는 점 때문에 번역하지 않는다.
  • [20] 저그 중에서 이런 생산 유닛은 뮤탈리스크, 히드라리스크, 여왕뿐이다.
  • [21] 반대로 전작에는 프로토스 상대로 나오자마자 히드라 웨이브를 보내 줘야 해서 속업이 우선 순위가 높았다. 어차피 광자포의 사거리는 7이므로 입구를 막고 있는 제련소관문을 사정거리 업을 안 해도 안전하게 때려 줄 수 있기도 하고.
  • [22] 다만 사이오닉 폭풍의 데미지 감소 + 저그 유닛의 체력 자동회복 때문에 사이오닉 폭풍에 맞아도 체력이 1 남아서 일단 살기는 산다. 그러나 체력이 1이라는 것은 추적자가 때리든 거신이 광선으로 지지든 한번 더 폭풍에 맞든 토스 유닛들에게 한대라도 더 맞으면 죽는다는 소리이므로 별 의미가 없다.
  • [23] 게다가 화력도 좋아서 저게 과연 전작의 거미 지뢰 하나 제대로 못 부수던 유닛이 맞나라는 생각도 들 정도.
  • [24] 히드라리스크는 체력이 애매하게 낮아서 토르에게 두 방을 견디기 때문에 토르는 히드라리스크 상대로 효율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 [25] 하지만 사거리나 화력, 인성비는 히드라가 우월하기 때문에 게임이 진행되거나 전장의 지형이 좁을수록 히드라의 비율을 늘려줘야 한다. 전투시 가장 앞의 2줄정도만 바퀴로 채워지고 뒤는 모두 히드라, 감염충인 경우가 가장 이상적이다. 물론 바퀴를 더 뽑은 뒤 상대방의 뒤쪽으로 돌려서 바퀴의 몸빵이 없는 무방비 상태의 히드라와 싸움을 붙여줄 수도 있다.
  • [26] 이거도 해병이 앞무빙샷을 해 사거리 때문에 뒤에서 노는 해병들이 사격할 수 있도록 해주기만 해도 해병이 압살한다. 그렇다고 맹독충이 달려드는데 앞무빙샷 하다간 맹독충에게 단체로 조공한다
  • [27] 무엇보다도 착탄시간이 추적자보다 짧고 2배가 살짝 넘는(2.08배) DPS를 갖고 있기 때문에 추적자에게 여러모로 불리하다.
  • [28] 풀업기준으로 집정관이 히드라리스크에 비해 총 체력, DPS, 이동속도등 여러가지에서 우위를 보여주지만 충돌크기가 크고 따라서 해병과 같이 밀집성이 부족하여 이에 대비되는 히드라리스크의 우세가 드러난다. 1기에 250-300의 가스를 먹는 괴물유닛이기에 많이 모을 수 없어서 전구토스를 하지 않는 이상 언제나 집정관의 약세 전구토스도 땡히드라한테 발리는게 함정
  • [29] 히드라리스크가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해야 겨우 거신의 기본 사거리를 뽑아내며 거신의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자그마치 3이나 밀린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주 왕초보가 아닌 이상 거신의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안 할 사람은 전혀 없다.
  • [30] 해병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해병은 기본 보병이고 값이 싸지만 히드라리스크는 2티어 유닛인데다 가격도 비싸서 해병처럼 질보다 양으로 밀어붙이기엔 출혈이 너무 심하다. 특히 해병에게는 의료선이 있어서 거신이나 고위 기사같이 대량 학살에 특화된 유닛이 없다면 낮은 체력에 대한 부담이 그리 크지 않으나 히드라리스크에겐 그런 거 없다.
  • [31] 거기다 전작보다 화력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전투 자극제는 여전하고 힐러도 여전하고 방패업도 생겼기 때문에 초반 생존력이 많이 올랐다.
  • [32] 이 둘은 전부 체력이 '90'이다. 게다가 화염차는 직접 교전보다는 기동성을 활용한 일꾼 테러로, 땅거미 지뢰는 거미 지뢰처럼 요충지에 심어놔서 전략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한 유닛이지만 히드라리스크는 전장에서 직접 적과 맞붙는 딜러다.
  • [33] 군단 숙주의 가격은 광물 200/가스 100으로 히드라리스크 둘을 뽑을 수 있는데 군단 숙주가 뽑을 수 있는 숙주 1기가 히드라리스크와 비교해 대공 능력이 없고 공격 주기가 0.08 더 길고 체력이 15 낮다는 차이밖에 없으며 이걸 한 번에 두 마리씩 뽑아내는데 군단 숙주 본체를 잡지 않는 한 식충을 아무리 죽여도 공짜로 계속해서 나온다. 히드라리스크가 방사 피해에 쓸려나가는 것과 식충떼가 쓸려나가는 건 그 가치가 다르다는 말.
  • [34] 그 폭풍함도 타락귀에게 강해서 뽑는 게 아니라 폭풍함 없이 군단 숙주의 식충에 대항해 저그 병력을 갉아먹을 수단이 없어서 뽑는 거다.
  • [35] 다만 이것도 문제가 있는 게 단순히 테크만 낮춰주면 초반 땡히드라 러시가 성행할 것이고 테크를 낮추면서 화력까지 낮추면 바퀴의 하위호환이 되어 여전히 안 쓰일 수 있다. 아니면바퀴와 히드라리스크의 테크를서로바꾸고 히드라와 바퀴의능력치를 개편하여 히드라를 다시 주력유닛으로변경하고 바퀴를탱커형유닛으로변경하는방안도 고려해볼만 하다.
  • [36] 가시 촉수보단 전작의 지하 군체의 프로토타입 정도 되는 건물이다. 느리단 것만 빼고 공격 형태도 같다.
  • [37] 이 정확한 공격방법은 워크래프트 3에서 처음 공개됐다.
  • [38] 녹색 액체가 튀는 듯한 모습 - 이 액체의 압력으로 뼈를 사출하는지도 모른다. 잘 보면 히드라리스크가 머리를 숙이기에 진짜 입으로 뱉을 가능성은 낮다.
  • [39] 덕분에 대전 유성 터미널 앞에는 "엄마 히드라가 침뱉어"(...)라는 PC방이 있었다. 2010년 현재는 이 PC방의 이름이 바뀐 듯하지만.
  • [40] 게임 설명에서 보면 인간보다 6배 정도 근육의 수가 많다고 나온다. 디아블로 2의 몬스터인 스파이크 피엔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좋다.
  • [41] 사실 스타크래프트2는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타격감이나 사운드가 너무 모자란다는 평이 많다. 특히 음성이 너무 조용하다는 평. 사실 울트라리스크에 비하면 히드라리스크는 낫다.
  • [42] 그 개체들이 케리건 근처에 있던 개체들임을 생각해 본다면 일반 히드라리스크가 아니라 헌터 킬러(추적 도살자)와 같이 강화한 변이종일 확률이 높다. 사실 설정상 스타 세계관에서 접근전 최강을 다투는 제라툴에게 안 쓸리면 이상하지만.
  • [43] 구버전에선 카오스 타입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실제로는 피어싱 타입이다.
  • [44] 일반 지상 원거리 공격 유닛의 데미지가 무려 100~110정도.(그것도 노업!) 스타크래프트에서의 공격력X10을 한 능력치로 보인다.
  • [45] 다만 히드라리스크와 달리 공생체를 쏜다.
  • [46] 이 소설에선 일종의 변성 단백질로 히드라들에게 를 형성시켜서 케리건 대신 로우의 명령을 받게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얼핏 성공적인 것으로 보였으나...다만 케리건이 개입하기 전 그 히드라들은 분명 로우에게 복종하고 있었다. 그리고 케리건이 통제권을 되찾은 것도 바로 로우가 프로젝트 폐기를 위해 통제장치를 제거한 순간이었다. 그녀의 프로젝트는 분명히 부분적으론 성공이었다는 것. 하지만 관계자들이 싹 쓸리는 바람에 로우는 그저 '히드라에게 이름을 지어줬던 멍청한 과학자' 정도로 여겨진다. 안습.
  • [47]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의 농담 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