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히나이치고

로젠 메이든
제 1돌 제 2돌 제 3돌 제 4돌 제 5돌 제 6돌 제 7돌
스이긴토 카나리아 스이세이세키 소우세이세키 신쿠 히나이치고 키라키쇼

원작

hinaichigo_12.jpg
[JPG image (Unknown)]
구 애니메이션

hinaichigo_2.jpg
[JPG image (Unknown)]
2013년 애니메이션 설정화

로젠 메이든등장인물. 이름 뜻은 병아리 딸기작은 딸기 [1] 독일어 이름은 Kleine Beere(클라이네 베레).



소개

사쿠라다 준의 학교 같은 반 반장 카시와바 토모에의 집에 배달 온 인형. 그 정체는 수백 년 전 '로젠'이라는 천재 인형사가 만들어 낸 환상의 인형 '로젠 메이든' 시리즈의 하나로, 제작 순번이 여섯 번째라 로젠 메이든 제 6돌(Doll)이다.

어깨에 채 안 닿는 금발의 곱슬머리와 녹안, 상징색인 분홍색을 기조로 한 리본과 의상이 귀여운 어린아이같은 인상의 인형. 1인칭은 '히나'.

노는 것을 좋아하고 유치하며 어리광도 심한데다 간혹 땡깡을 부리기도 해서 준이 몹시 귀찮아하지만, 준의 누나 사쿠라다 노리가 아플 때 옆에서 책을 읽어주다 잠이 들거나, 준의 책을 보고 근근히 배운 일본어로 준에게 감사편지를 쓰는 등[2] 순수하고 무구한 성격을 지닌 말 그대로 사랑스러운 '어린 아이'. 안 그래도 어린 인상인데 성격까지 제대로 뒷받침한다.

사실 준도 겉으로는 퉁명스럽게 대하지만 밝고 솔직한 히나이치고에게 많은 위안을 받고 있는 듯하다.

인공 정령의 이름은 베리벨. 다른 자매들의 유능한 인공정령들과는 달리 덜렁대고 쭈뼛쭈뼛 부끄럼이 많은 성격을 지닌 인공정령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3]

좋아하는 음식은 딸기찹쌀떡(いちご大福). 하지만 이름은 모르고 어떻게 생긴 건지만 묘사해서 준이 이거 사느라 고생깨나 했다(...). 빨갛고 하얗고 부드~러운 거!!

친절하게 대해주는 토모에를 무척 좋아하며 잘 따르지만 이전 주인이 그녀를 버렸기 때문에 토모에도 자신을 버리고 가버릴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그런 탓에 토모에를 n필드로 끌고 들어가 끝없이 함께 놀려고 하는 위험한 행동을 저지르다가 신쿠에게 저지당했다.

원래 리스 게임의 규칙에 따르면 신쿠에게 패했기 때문에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기고 리타이어 당해야 하지만, 앨리스 게임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신쿠는 히나이치고를 살려주고 힘을 나눠줘서 '하인'으로 만든다. 이후에는 준의 집에 옮겨가서는 노리를 잘 따르며 준도 좋아하게 된다.

이러한 조치에 스이긴토는 어이없어하면서 신쿠에게 다른 자매들이 알면 용납하지 않을 거라는 식으로 말했지만, 이후 스이긴토를 제외한 어떤 로젠 메이든도 신쿠의 조치에 항의하지 않는다.(...)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로젠 메이든은 대부분이 스이긴토처럼 쌀쌀맞은 성격에 앨리스 게임에 철두철미하게 임하는 것으로 설정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힘을 쓰면 딸기 덩굴이 뻗어나 대상을 휘감는다. 하지만 상대가 강하면 잠시 발을 묶는 게 한계로 별로 소용이 없다. n필드에서 신쿠와 대결했을 때는 장난감 등을 소환해서 제법 위력적인 공격을 하기도 했지만, 이후의 히나이치고는 신쿠의 힘을 일부만 나눠받아서 움직이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4]

처음 나왔을때는 진성 얀데레에 신쿠에게 앨리스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등 완전 스이긴토 급으로 속 시꺼먼 로리캐러로 나왔는데 신쿠에게 꺾이더니 캐러가 180도 회전. 그냥 바보 어린애가 되어버렸다.

제 2돌인 카나리아와는 묘하게 쿵짝이 잘 맞는 모양이다. 같은 어린애라 그런가
반대로 스이세이세키와는 다툼이 많은 편. 스이세이세키에게 골탕을 먹는 경우가 많다.

변형판의 인터넷 팬 캐릭터로는 헤비이치고(뱀딸기)가 존재한다.

묘하게 빨간망토 차차에 나오는 세라비복화술 인형 엘리자베스를 닮았다(...). 이 설정을 이용한 패러디 4컷만화가 있다.

신연재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 누드를 선보인다.

여담으로 구 애니메이션에서는 몸통박치기로 스이긴토의 깃털을 흩어지게 만드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코믹스판이건 애니판이건 그녀는 잠들게 된다.

  • 애니판 : 이미 앨리스게임에서 패배해 계약의 반지를 잃은 히나이치고는 신쿠의 힘을 나눠받아 움직이고 있는데, 시일이 가며 그 또한 한계를 맞이한다.[5] 곧 끝이 올 것임을 깨달은 그녀는 마지막으로 토모에의 집에 놀러가서 그녀에게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는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의 로자 미스티카는 신쿠에게 간다.

  • 코믹스판 : 제 7돌 키라키쇼의 함정에 빠져 키라키쇼에게 몸을 빼앗기고, 마지막 의지로 베리벨을 통해 로자 미스티카를 신쿠에게 보낸다. 이후 소우세이세키와는 다르게 로자 미스티카로 신쿠의 몸을 지키거나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이는 스이긴토의 마음에 영향을 주며 신연재 초반의 전개를 가능케 하였다.이 설정은 2013년도 애니메이션판에서도 이어지며 그 덕분에 1-8권의 내용을 축약한 1화에서 광탈하고 그 뒤로는 회상씬으로만 종종 등장한다...안습.여담으로 키라키쇼에게 몸을 빼앗기는 장면이 코믹스보다 상당히 자극적이게 표현된 탓에 심야 애니같다는 평도 있다(...)
----
  • [1] 히나는 병아리만 지칭하는게 아니라 어린 조류 모두를 지칭하는 단어이며 의미 확장으로 어린이의 의미로도 쓰인다.
  • [2] 상형문자보다 해독하기 어려운 지렁이 글씨체였다는 점은 생략하자.
  • [3] 날 때도 삐뚤빼뚤 어설프게 날아다닌다. 준이 보고는 "홀리에의 친구라 하기에는 뭔가 어설픈데..."라고 할 정도.
  • [4] 하지만 신쿠가 그렇게나 무서워하는 고양이를 타고 네코 라이더가 되기도 했다!
  • [5] 정확히는, 비록 페이크 때문에 벌어진 일이긴 하지만 앨리스 게임에 진심으로 참가한 다른 자매들이 로자 미스티카를 뺏기게 되면서, 규칙상 히나이치고라는 예외를 인정할 수 없었던 것. 신쿠에 의하면 로젠의 뜻이라고 한다...그렇다면 왜 그걸 키라키쇼가 갖고 가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