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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last modified: 2015-04-07 01:09:52 Contributors

吸收. Absorb. 빨아서 거두어들인다는 뜻이다.

창작물에서는 대상을 흡수함으로써 그 고유한 힘이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획득하는 능력을 말한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얄미운 능력. 보통은 능력 선에서 그치지 않고 육체라든가 영혼까지도 빨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삼는, 잔혹한 설정이 즐겨 쓰인다.

능력자 배틀물에서는 심심하면 등장한다. 당연히 악역이 대부분이고 카리스마 타입도 있지만 간혹 찌질이로 죽거나, 최종보스를 맡기도. 가끔씩 히어로즈같이 주인공이 이와 비슷한 능력인 경우도 존재.

그런데 적일 경우, 최후는 거의 비슷하다. 한마디로 과식(★)
보통 힘을 너무 많이 흡수해 과부하되어(?) 죽게 되거나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공격에 맞고 가버리는 경우. 예를들면, 원피스겟코 모리아그림자를 너무 많이 흡수한 결과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여 몽키 D. 루피에게 엄청 두들겨 맞게 되는 경우가 있다.

사실 우리가 밥을 먹어서 소화하는 것도 결국은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는 거다. 굳이 창작물에서 자주쓰는 그런 흡수만 저 한자를 쓰진 않는다. 다만 통상적인 흡수는 소화를 거쳐 창자에서 이뤄지는 것에 비해, 여기서의 흡수 방식은 다소 괴악하기 짝이 없다.

육체까지 흡수하는 경우는 합체와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다. 다만 합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흡수한 다른 인격이 본체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흔한 편.

관련 항목 일람

※ 흡수의 대상이 이능력일 경우 이능력 복사 및 흡수에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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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희망을 흡수한다. V 시네마 이터널 편에서도 해당 능력을 사용하지만 상대죽은 자라서 소용 없었다.
  • [2] 과식으로 인해 패배한 것은 아니지만(직접적으로 패배한 것은 더블 익스트림의 더블 프리즘 익스트림으로 인해서였다.), 최종전에서 더블 익스트림의 희망을 흡수하려다가 그 희망의 양이 너무나도 거대해 역으로 데미지를 입는 장면이 있었다.
  • [3] 새로 추가된 능력으로 생명 에너지를 링 모양으로 꺼내 왼손으로 잘라 흡수한다.
  • [4] 기억과 능력을 흡수한다.
  • [5] 신체 일부분을 DA-5 동료 의 몸에 찔러넣어 힘을 흡수할 수 있다. 닥터 아리스 역시 같은 방법으로 힘을 흡수할 수 있으며, 처음부터 자신이 힘을 얻기 위해 DA-5를 만들었다.
  • [6] 과식으로 인해 패배한 건 아니지만, 더 큰 힘을 얻으려다 자멸한 경우다. 타키오의 힘을 흡수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딸기맛 D를 잘못 복용하는 바람에 폐인이 되었다. 원래 D는 사용자의 생명력을 원동력으로 이용해 신체 능력을 일시적으로 강화시키는 약인데, 문제의 딸기맛 D는 200%의 효과를 내고 사용한 뒤 그대로 죽어버리는 것이었다.
  • [7] 자신과 맞닿아 있는 생명체 모두를 잡아먹는다. 사용자인 프랑켄슈타인도 예외가 아니다.
  • [8] 기억과 추억을 양식으로 삼는 초월적인 존재. 뉴 시즌 7의 에피소드 7에서 등장. 닥터의 수많은 기억들을 먹어치워도 멀쩡했지만, 클라라가 갖고 있는 낙엽에 담긴 과거의 이야기와, 그 과거보다도 방대한 미래의 가능성까지 먹어치우다가 자멸하였다.
  • [9] 나브가 탑승해 있던 하비잔을 양손으로 꾹 쥐어눌러 흡수해버린 것은 지금도 명장면으로 회자된다. 당최 어떤 매커니즘인지는 묻지 말자
  • [10] 리전은 주변에서 죽은이들의 영혼을 흡수해서 고스란히 자신의 인격으로 만들고, 그 영혼이 생전에 갖고있던 지식과 힘등을 고스란히 손에 넣는다. 그리고 리전의 인격들중 스틱스라는 인격은 타인의 영혼을 흡수해서 에너지로 삼고, 육신은 불로불사의 꼭두각시처럼 만들어 부하로 써먹는다.
  • [11] 베이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 베이의 능력을 쓰는건 아니므로 여기 서술.
  • [12] 정확히는 상대의 힘을 반으로 나눈 다음 그 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