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후지와라 타쿠미(이니셜 D)"

E,AHRSS

후지와라 타쿠미

last modified: 2015-01-14 00:00:55 Contributors

Contents

1. 이니셜 D의 등장인물
2. 디어보이스의 등장인물


1. 이니셜 D의 등장인물

藤原 拓海. 해외판 이름은 TAK(...)이다.타쿠미가 세명이면? 탁탁탁!
은근 패륜기질이 있다.

이니셜 D의 주인공.

width=580
[JPG image (Unknown)]

신 극장판에 갔더니 다른사람이 되었다
d7.png
[PNG image (Unknown)]



아키나의 86 시절
cha04_05c.jpg
[JPG image (Unknown)]

Cibié T353 안개등, 후지츠보 MC50 머플러, RS-와타나베 8 스포크 휠 (블랙), 토요타 도어바이저, 후지와라 두부점 스티커

프로젝트D 초반
cha04_05c.jpg
[JPG image (Unknown)]

Cibié T353 안개등, 후지츠보 MC50 머플러, RS-와타나베 8 스포크 휠 (블랙), 토요타 도어바이저, 후지와라 두부점 스티커, TRD 그룹 A AE101 20v 실버탑 4A-GEU 엔진 (250마력, 11,000RPM)

프로젝트D 후반(vs 토도 레이싱 스쿨 戰 이후)

Cibié T353 안개등, RS 와타나베 8 스포크 F8-Type 휠 (마그네슘), TRD 2-Way LSD, TRD Crossed 3 w/4.778 Final Drive (Fourth Stage), TRD Crossed 5 w/ 5.375 Final Drive (Second Stage, 극장판), TRD 케이이치 머플러, OEM 도어 바이저, ItalVolanti Admiral Red Trim 스티어링 휠, Smiths 12,000 RPM 타코미터기, Smiths auxiliary 게이지 (유압계, 수온계), 2 TRD 스포츠 시트, Vent 컵 홀더, TRD 탄소섬유 본넷, 탄소섬유 헤드라이트, 브릿지스톤 포텐자 RE-01 타이어, TRD Short Stroke Adjustable Kit,Cusco 스트럿 바, 후지와라 두부점 스티커
[1]
아무리 튜닝이 되어도 후지와라 두부점 스티커는 변하지 않는다. 홍보용인가
빌려탔던(...)[2][3] 차의 정확한 이름은 Toyota Sprinter TRUENO GT-APEX [AE86]

팀 소속은 처음엔 후지와라 두부점무소속이었다가 Project D에 소속. 참고로 Project D 결성 당시 드라이버 중 타카하시 료스케가 유일하게 외부에서 픽업 해 온 드라이버다. 원작 14권과 애니메이션 Third Stage 초기에 료스케가 직접 타쿠미에게 제안을 던진 것과 20권에서 마츠모토와 후미히로간의 대화를 볼 때 타쿠미는 프로젝트 D 멤버 중에는 몇 안 되는 외부 출신이라는 것이 확실한 듯.

강제적으로 집안일을 거들기 위해 중1 때부터(!) 깡다구와 근성으로 파워업이 된AE86을 타고 아키나산을 오르내리며 두부 배달을 해 온 이니셜 D의 주인공. 올라갈 때는 두부를 깨지 않기 위해 물컵을 엎지르지 않으면서 빠르게 운전하고, 내려올 때는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속도를 내면서 내려오던 일이 어느새 최고의 테크닉으로 발전하게 되었다.[4]

하지만 차만 몰 줄 알았지, 레이싱 용어, 차량 관련 용어는 하나도 모르고 지냈다.[5] 자신의 차가 무슨 차인지도 몰랐으니...[6] 하지만 아카기 레드선즈의 타카하시 케이스케와의 타임어택 대결 이후 수많은 드라이버와 대결을 하면서 차츰 차에 대한 애정과 튜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서 지식을 쌓게 되고, 결국 다방면에 능한 드라이버로 성장하게 된다. 현재 Project D의 다운힐 에이스이다.

원작 12권에서는 새로 바꾼 엔진의 출력이 안 난다고 아키야마 와타루에게 이야기 했다가 엔진을 보고, 직접 동승한 와타루에게 한소리 들었다. 당시 문제는 계기판 쪽에 있던 것.[7] 당연히 요 시점의 타쿠미는 뭐 아는 것 별로 없는 드라이버였다. 오죽하면 원작 14권 이후에 가서야 기계에 대해 조금 알 것 같다고 했으니...하지만 프로젝트 D에 입단 한 뒤로 실력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지식이 늘어나 22권에선 터보를 장착한 이츠키의 레빈 조수석에 한 번 타보고선 차에 대해 정확한 조언과 분석을 즉석에서 해서 주위 사람들을 놀래켰다.

Project D에 합류하기 전에 타카하시 료스케와 2회나 대결했는데 아키나에서 한번 이기고, 아카기에서 벌인 대결은 말 그대로 전 군마의 레이서들이 주목했던 빅 매치였을 정도. 2번째 대결은 애니메이션 3기 기준으로 결과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낮에 트럭을 이용한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밤에는 프로젝트 D 원정과 두부 배달일을 계속한다. 쓰리잡 며칠씩 원정지에 머무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원정이 없는 날에는 낮에 이츠키와 이케타니가 일하는 주유소에 놀러가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 쉬는 날에 오는 걸로 보인다.

특기로는 코너링 중 도로 안쪽의 배수로에 자동차 바퀴를 걸쳐서 빠르게 코너를 도는 도랑타기, 주행 중 헤드라이트를 끄고 암흑 상태가 되어서 상대방의 헤드라이트를 보면서 길을 짐작해 역습을 가하는 블라인드 어택[8], 후지와라 존이 있다.

참고로 레이싱 게임 그리드에선 타쿠미 런이라는 타쿠미가 달리는 하루나산을 달려볼 수 있는 다운힐모드가 있다.

현재도 AE86을 타고 있지만, 두부 배달 때에는 아버지 후지와라 분타의 지시로 임프레자와 번갈아 탄다. 이 때문에 4WD에 대해 컬쳐 쇼크를 받기도.[9] 그리고 여자친구 때문에(…) 밖에 나갈 때도 임프레자를 자주 빌려타고 있다.[10]

에니메이션에서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1st~Final Stage), 미야노 마모루(신극장판), 송준석(한국판). 졸린 듯한 목소리가 대부분이다.

국내에 정발된 만화책에선 탁미란 이름으로 번역되었다.[11]

의외로 멍한 얼굴인데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 역시 남자는 차가 있어야 여자가 꼬이는가! 본인은 그냥 멍하니 있을 뿐이지만, 잘생긴 얼굴 덕분에 '신비로운 분위기'로 알아서 미화된다.(…) 하지만 여자에 관심 있는 성격이 아니기에 썸씽이 있는 여자는 극히 적다.

이겨도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잘 안드러낸다. 아마 이츠키가 대신 감정표현을 하기 때문일것이다.

Project D가 시작할 무렵, 모기 나츠키와의 약속에는 "6개월간 잊지 말아 줘."였던 것 같은데, 6개월이 지나서 그런지 골프 잘 치는 고등학생 여자 애 하나랑 사귀고 있다(...). 타쿠미의 현재 나이는 19세.

스도 쿄이치에게 패하고 AE86의 엔진을 교체한 이후론 거의 억지에 가까운 우연까지 겹치며 반칙스럽게 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그 냉철한 료스케조차 4th 후반부가서 타쿠미에겐 뭔가 신의 도움 수준의 운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할 정도다.

엔진 교체후 타쿠미를 실질적으로 바른 사람은 애니판 5기까지 기준으로 3명이 존재하는데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다.

  • 후지와라 분타
    86을 아들 타쿠미에게 양도한 뒤 구입하려는 중고차 테스트중 임프레자를 몰고 두부배달 마치고 돌아오는 타쿠미에게 시비를 걸어 배틀로 돌입, 도랑타기까지 시도하며 달아나려는 타쿠미를 같은 도랑타기로 응수(이쪽이 원조...). 그 후 코너 탈출이후 4WD의 장점중 하나인 빠른 재가속과 파워로 손쉽게 타쿠미를 털었다. 홈 코스인 아키나에서 신나게 유린당한 이일로 타쿠미는 한동안 의기소침, 같은 86으로 신형 차들을 이기는 것을 동기로 생각하는 와타루에게 4WD 컴플렉스에 대해 상담을 받기도 했다. 분타는 그 후 임프레자가 맘에 들었다며 구입했다. 분프레자의 탄생.



  • 타치 토모유키
    첫 프로젝트 D와의 배틀에서 신나게 털린 레이싱 스킬 학원인 당학원이 자존심 회복을 위하여 졸업한 OB중 타치 토모유키라는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를 영입해 동당학원 사장이 직접 튜닝한 시빅 타입R[12] 을 쥐어주며 재도전.
    타쿠미는 내내 농락당하다가 토모유키가 자신을 추월할때 사용한 드라이버의 사각을 찔르는 테크닉을 응용해 안보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즉석에서 고안해낸 블라인드 어택으로 재추월에 성공하나 토모유키는 후륜구동인 86의 약점을 공략해 재추월[13], 골을 눈앞에 두고 헤드라이트를 끄며 달리는 타쿠미 앞을 내내 지켜며 달려가다 뜬금없이 눈앞을 가로지르는 산짐승에 놀라 급 브레이킹, 라이트를 꺼서 짐승따위 신경 못 쓴 타쿠미는 그 틈을 노려 겨우 간발의 차로 승리하는데 성공한다.

    도랑타기에 이은 타쿠미의 고유 테크닉이랄수 있는 블라인드 어택의 첫 실전 데뷔였던 배틀이고 유일하게 한 배틀에서 2번이나 사용했음에도 이길수 없던 강적이었다. 승패를 가른 산짐승은 레이스 시작때 숲에서 잠깐 눈만 빛내는 신으로 잠깐 나왔던 거라 정말 뜬금없어서 타쿠미의 승리에 억지성을 부여했다.



  • '신의 손' 죠시마 토시야
    에니메이션 기준 4기 최종보스.
    사용 차량은 혼다 S2000. 타쿠미 아버지뻘로 '핸들링의 달인'이라 불려 별명이 신의 손.
    홈 코스에서는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도 그를 이길 수 없다고 칭해졌다.

    전체 코스 길이가 짧고 좁아 추월이 힘든 이바라키에서 그가 세운 전략은 홈코스에 유리한 현지 드라이버의 기술을 후미에서 보며 자신의 코스 공략에 빠르게 흡수하는 타쿠미에게 치명적이었다. 선행을 할때 상당히 불규칙한 주행 라인을 선보이며 타쿠미를 교란하다가 무리한 주행라인으로 86의 타이어 마모가 한계에 달하는 순간 홈드라이버의 경험으로 파악하고 있던 추월포인트에서 깔끔하게 후미에서 86 공략에 성공했다.

    연속 S자 코너에서 추월포인트 였던 가로수 밑둥을 이용해 사이드 바이 사이드를 유도한뒤 다음 코스에서 인과 아웃이 바뀔때 86이 마모된 타이어로 인해 슬립할때를 이용 깔끔히 타쿠미를 추월했다.

    이후 타쿠미는 블라인드 어택으로 재추월에 성공하나 거리를 벌리지 못해 배틀은 다음회로 이어지고 연로한 몸과 무더운 날씨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신의 손은 본래에 틀어진 계획을 버리고 순수하게 스피드 만으로 선행 할 때 거리를 벌리는 작전으로 변경. 후행하는 타쿠미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린다.[14]

    상대가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자 타쿠미는 당황, 무리하게 튀어나온 연석에 타이어를 걸치는 변형된 도랑타기를 남발하며 추격하다가 컨트롤 미스로 86의 서스펜션이 파손되는 지경까지 처하게 된다. 이 때 타쿠미가 처음으로 졌...다...라고 패배감에 사로 잡힐 때의 표정이 압권.

    그러나 골 직전에 신의 손은 체력의 한계를 넘은 장기전에 패배, 차를 스핀시키고 갓길에서 구토를 하는 지경에 이르고 타쿠미는 덜컹거리는 86으로 그 옆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지나간다.

    팀 감독인 타카하시 료스케마저 이길 방법이 없으니 타쿠미에게 내린 지시가 고작 버티렴이었고 타쿠미도 이 배틀은 이겼다고 생각 안하는 듯. 그 후 좀 더 튜닝한 86을 받고 몰면서 한 말이 이 차로 한번 더 그 분과 배틀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참고로 독자들은 대부분 그의 최종보스는 아버지인 분타라고 생각했으나, 왠걸 자신의 안티테제에 속하는 중딩 한 명이 덜렁 튀어나왔다. 그전에 이미 아키나에서 분타에게 털렸지 않았나? 그리고 마지막엔 이전부터 예상된 시나리오 중 하나였지만 골 근처에서 스핀 + 엔진 블로우[15]가 된 상태에서 후진으로 골인.[16]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D는 해산했고, 타쿠미와 케이스케에겐 4~5군데의 프로 레이서 팀에서 영입 제의가 들어왔지만 타쿠미는 이 제안을 고사하고 여전히 아침에 두부배달을 하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 임프레자로 두부배달을 하던 도중에 맞은편에서 자신과 비슷한 주행의 차를 보게 되는데 이 차종이 바로 신형 도요타 86이다. 하지만 신형 86과 마주하는 엔딩은 만화책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TV 애니메이션 판에는 엔딩크레딧과 함께 D1 그랑프리, 츠치야 케이치, 신형 86이 등장하는데, 실제 관련 업계에서의 홍보 차원에서 협찬 등장한 것으로 해석된다.

2. 디어보이스의 등장인물

----
  • [1] 작중에 86의 튜닝 상태나 스팩에 대해서는 자세한 구술이 되지 않는데,하지만 위키피디아엔 구술이 되어있다, 무서운 양덕들... 시리즈 초중반의 상황이나 이 차를 아버지인 분타가 오래동안 만져왔던 사실로 볼 때 평범해보이는 겉모습은 페이크고 내부는 상당한 벨런스 튜닝이 되어있으리라 짐작된다. 이후 후기 연재중에는 그룹 A에서 사용 되던 AE101 20v 실버탑 4A-GEU 엔진 튜닝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롤케이지와 각종 보강제, 제동계, 서스펜션, 부싱, 기타등등...엔진 블로우로 엔진을 디튠된 레이싱 엔진으로 교체했기에 차의 성격 자체가 변했다고 봐야 맞을 듯.
  • [2] 분타가 임프레자를 사기 전까지 엄연히 분타 명의의 차. 작중 초반에는 나츠키와의 데이트를 위해 차 좀 빌려도 되겠냐고 타쿠미가 말한다. 임프레자를 사고 나서는 명의가 이전되어 자신의 차가 된다.
  • [3] 그 때문에 우스이 고개에 배틀 하러 갔을 땐 몰래 이츠키의 85를 갖다 놓고 86을 가져가 버리는 만행도 저지르기도...
  • [4] 이 테크닉은 다른 차를 몰 때도 유효하다. 코너 한두개 지나면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
  • [5] 타카하시 케이스케의 리어 윙을 신기 해 하였다, '하늘이라도 날려는 건가' 하고...
  • [6] 그냥 집에 낡은 차가 하나 있단 말을 하며, 뒤에 붙은 "TRUENO"란 이름밖에 몰랐다. 게다가 MAZDA차로 알고 있었다!
  • [7] 엔진은 고회전형인데, 계기판은 종전 것 그대로인지라 당연히 제 성능을 못 낼 수밖에. 새로 올린 TRD 4A-GEU엔진은 11,000RPM까지 돌리며 초고회전으로 출력을 쥐어짜는 엔진이나 계기판은 기존 4A-G엔진의 레브리밋을 표시한 순정상태니 계기판을 믿고 변속하면 최고출력 영역 한참 밑에서 변속하게 되는 꼴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거 나중에 알고 보니 망할 아버지가 의도적으로 회전수를 봉인한 거였다.
  • [8] 게임에서도 완벽 재현. 프로젝트 D 버전의 타쿠미와 배틀에서 타쿠미를 앞서갈 경우 4섹션이 시작될 즈음에 헤드라이트를 끄고 돌진한다. 물론 플레이어가 자신의 차의 헤드라이트를 끌 수도 있다. "Start" 버튼을 몇 초 누르고 있으면 된다.
  • [9] UFO를 탄 기분이라고.
  • [10] 단지 에어컨이 나온다는 이유로(...)
  • [11] 정발판 만화책은 사람들 이름에 오류가 좀 많다. 분타→후미타라든지, 죠시마→시로시마라든지...
  • [12] 게임 그란투리스모에도 나온다! Spoon의 시빅 타입R과 동일 차종
  • [13] 좀 치사한게, 코너링 중인 86 꽁무니를 스핀 안할정도로만 '툭'쳐서 밸런스를 무너뜨렸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빈번한 일이라나...
  • [14] 상대방이 시야에서 사라진 경우는 쿄이치와의 배틀, 분타의 임프레자 이후로 없었다.
  • [15] 블라인드 어택을 시전하면서 쫓아가다가 신지가 라인을 내준 틈을 타 사이드-바이-사이드로 라인이 같아진 상태에서 코너 한 개를 남긴 채 그대로 질주하다가 어느 순간 라이트를 탁 켜서 블라인드 어택이 먹힌 듯...하였으나, 라이트를 다시 켜면서 쉬프트 업을 하지 않아 한계 rpm을 넘겨버린 것.
  • [16] 신지의 차는 스핀 상태에서 회복하지 못해 뒤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