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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나미 신타로

last modified: 2014-10-16 23:03:54 Contributors



그의 고등학교 시절.


배팅볼.. 하 길다..

한신 타이거스 No.19
후지나미 신타로(藤浪晋太郎)
생년월일 1994년 4월 12일
국적 일본
출신지 오사카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1위
소속팀 한신 타이거스(2013~ )

한신 타이거즈 소속의 야구선수. 등번호는 19번. 포지션은 투수로써, 2013년 한신 타이거즈 드래프트 1위에 빛나는 유망주.

초등학교 1 학년부터 야구를 시작, 중학교 때 투수로써 142km를 기록하였을 정도로 투수로써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중3때 세계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였다. 신장은 초등학교 졸업 때 180.2cm, 중학교 졸업시 194cm ㄷㄷ. 중학교 졸업 후, 오사카 토인 고교 에 진학, 1학년 여름부터 경기에 출전, 2학년 봄부터 에이스가 되었다. 2학년 여름 고시엔 지역예선에서는 결승전에서 떡실신당하며 팀을 탈락시키고 통곡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3학년이 된 2012년에 대각성, 봄 고시엔에서는 선발로서, 여름 고시엔 에서는 주전 투수로 모교의 봄/여름 연패 에 공헌했다. 고시엔에서의 통산 성적은 76이닝, 방어율 1.07, 90 탈삼진..

2012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만전 13탈삼진 완봉, 대한민국을 상대로 2실점 완투승을 거뒀다.[1]

2012년 드래프트에서 한신 타이거스 , 오릭스 버팔로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1위 지명을 받았고, 추첨 결과 한신이 교섭권을 획득했다. 추첨 다음날인 10월 26일 GM인 나카무라와 감독 와다 유타카에서 직접 교섭에 나서, '타도 교진의 의미를 담아, 등번호 19을 제시했고[2], 기존에 19번인 오이지에는 입단 4년만에 방출됨으로써 좆망테크.. 11월 15일에 계약금 1 억엔, 연봉 1500 만엔의 최고 조건으로 가계약했다.
[3]

"나니와의 다르빗슈"로 불려, 197 cm의 장신으로부터 뿜어내는 최고 구속 157km/h의 직구와 컷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슬라이더, 커브, 포크도 던진다. 폼은 쓰리쿼터로 타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 또한 구속보다 구질을 중시하고 있어 "직구 한 개로 제한하는 것이 궁극의 이상입니다. 하지만 사실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기는 승리에 집착하는 피칭을 합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도류-을 시도하고 있는 오오타니 쇼헤이는 발목 염좌로 주춤하는 사이에, 2013년 1군에서 개막을 맞이하여 4월에 3승을 거둠으로써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5월 26일 니혼햄과의 교류전에서 오오타니 쇼헤이와 맞대결을 가졌는데, 오오타니가 3타수 2안타(2루타 2개)로 투타대결은 오오타니의 승리로 끝났지만 이 경기에서 선전하며 승리를 챙겼다.

8월 22일 기준 17경기 9승 4패 97.1이닝 83피안타 89K/30BB ERA 2.59로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에 빠졌던 것 때문에 규정이닝에 아직 들어서지는 못했다.

2013년 시즌 최종 성적은 10승 6패 137.2이닝 방어율 2.75에 삼진 126개.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대결한 클라이맥스 시리즈 1차전에서는 고졸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차전 선발로 내정되어 마에다 겐타와 맞붙었으나 패전하고 말았다. 그리고 소속팀 한신은 2차전도 패배하며 탈락.

그리고 2014시즌(...) 생각보다 부진한 경우가 많다. 이길 때는 확실하게 이겨 주는 투수이지만 문제는 털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 경기 초반부터 출루를 너무 쉽사리 허용한다거나 쓰리 투 풀카운트 상황이 너무 자주 연출 된다는 것. 풀카운트 상황에서 강하게 승부수를 두지 못하고 그것이 출루로 연결이 되면서 루상 주자가 늘어나게 되는 악순환의 상황이 허다하게 일어난다. 허나 투구 개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상하게 제구가 더 좋아지기 때문에 국내에서 한신 홈경기를 중계하는 아프리카tv의 캐스터진은 후지나미가 경기 초반 실점하지 않게 하기 위해선 경기 전 5-60개 정도 미리 던지게끔 하고 등판해야 한다고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2014년 시즌 최종 성적은 11승 8패 163이닝 방어율 3.53 탈삼진 172개.

클라이막스 퍼스트 스테이지에선 3차전 선발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팀이 1승 1무로 통과하는 바람에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 선발로 등판. 아베 신노스케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되었다. 특히 7회말 무사만루 대위기에서 세페다에게 3-2-3 병살 유도, 이바타 1루 뜬공 처리를 통해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보여줬다

여담이지만 오승환은 후지나미를 성이 아닌 이름 '신타로'라고 부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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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록은 4경기 평균자책점 1.11
  • [2] 과거 거인 킬러이자 에가와 스구루의 피해자라고 한 바야시 시게루가 착용한 번호
  • [3] 오사카 출신이지만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미우리 자이언츠 팬이였다고 한다.
  • [4] 일본에선 각별한 사이가 아니면 성씨로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