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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슈스케

last modified: 2017-02-11 23:12:2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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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기는건 아직 일러

이름 후지 슈스케(不二周助) /유진 성우 카이다 유키/김승준(SBS)[1]/류승곤(애니맥스 OVA판)/강호철(투니버스 재더빙판)
배우 kimeru,나가야마 타카시,아이바 히로키[2],후루카와 유타,하시모토 타이토(1st) 미츠야 료, 야타 유스케(2nd)
학교, 학년 세이슌학원 중등부 3학년 6반 생일 2월 29일(물고기자리)
신장/체중 167cm/53kg 혈액형 B형
플레이스타일 카운터 펀처 포지션 천재
취미 선인장 수집, 사진 주특기 제비반전술, 불곰덫, 백경 등 카운터 기술
소속위원회 졸업앨범제작위원회 출신 초등학교 세이하루다이 제3초등학교
좋아하는 책 인테리어 잡지 좌우명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Contents

1. 개요
2. 특기


1. 개요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세이슌학원 중등부 3학년생으로 부장 데즈카 쿠니미츠에 이은 No.2이다. '강함의 끝을 보이지 않는 남자', '타인에게 약점을 간파당하지 않는 남자' 등으로 작중에서 묘사되며, 천재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늘 웃는 얼굴의 실눈 캐릭터.

마시는 사람마다 기절하거나 죽음의 문턱으로 향하게 하는 이누이즙을 마시고 맛있다고 할 만큼(다만 청초는 예외다.) 독특한 미각의 소유자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마시고 괴로워하는 걸 보는 게 더 기쁘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매운 음식을 지나치게 좋아하기도.[3]

윳타라는 이름을 가진 선인장을 키우고 있다. 여름방학에 선인장의 연구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고 한다. 선인장 이름은 남동생 이름에서 따온 듯.
참고로 남동생은 성 루돌프 중학교의 선수인 지 유타이다. 원래는 세이슌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천재인 형의 그늘에 가리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던 차에 성 루돌프의 미즈키와 만남을 계기로 전학하여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유타가 슈스케를 적대하는 편[4]인데 비해, 슈스케는 마이페이스적인 성격 탓인지 동생에 관한 거라도 평소와 큰 차이가 없는 편이었다가 가끔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5] 누나도 한 명 있는데 누나의 외모가 후지와 무척 닮았다.[6]

레귤러 중에서는 에치젠 료마를 제외하고 키가 가장 작으며 체구도 작아 '너의 가느다란 팔로는 내 서브를 넘길 수 없어!' 운운하는 대사를 듣기도 한다. 데즈카도 같은 소리를 2번이나 들은 건 함정 카와무라 타카시는 후지코라는 이름으로 후지를 칭하기도 했다.

복식일 때는 주로 카와무라와 한 팀을 이루지만 부부장 오오이시 슈이치로가 부재했을 때 키쿠마루 에이지와 함께 복식을 선보인 적도 있다. 키쿠마루와는 같은 반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36으로 지칭되기도 한다(3학년 6반).

주 특기는 상대의 힘이 강해지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카운터.[7][8]

등장인물 중에서 탑클래스에 드는 미형인데다, 온갖 인기있을 만한 설정이란 설정은 다 들고 나와서 테니프리 캐릭터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하라구로 속성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사실은 최강자' 기믹이 있다. 원작에서 '후지의 재능은 데즈카마저 능가한다'는 드립을 치면서 사실상 공식화. 동인계에서 흔히 불리는 별명은 마왕, 또는 마왕님. 속을 알기 힘들다는 점과 가끔씩 드러내는 S적인 면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유키무라 세이이치도 비슷한 기믹인데, 이 때문에 후지는 원조마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9]


2. 특기


  • 제 1카운터 제비반전술(바메 가에시) -> 봉황반전술(하우오우가에시)
상대방의 톱스핀을 이용하는 기술로 한번 바운드한 뒤 튀지 않고 쭉 굴러간다.
봉황반전술은 더욱 빠르게 가라앉아 바운드하게끔 업그레이드된 기술.

  • 제 2카운터 불곰덫(히구마오토시) -> 기린덫(키린오토시)
상대방의 스매시를 회전하면서 다이렉트로 받아쳐 상대방의 등뒤로 떨군다. 로브처럼 높이 받아치므로 상대방에게 다시 스매시를 당할 수 있다.

  • 제 3카운터 백경(하쿠게) -> 백룡(하쿠류)
역풍을 이용한 기술. 백핸드로 공을 아웃시킬 기세로 날려버린다. 그러나 공은 아웃되지 않고 라인 아슬아슬하게 바운드되어 다시 후지 쪽으로 돌아오게 된다. 후지쪽으로 날아가는 공을 상대가 후려쳐 역으로 당할 수 있는 게 단점. 여기서부터 슬슬 만화가 판타지化 하기 시작한다. 백룡은 공이 후지쪽이 아니라 사이드로 튀어버린다.

  • 제 4카운터 하루살이 에워싸기(카게로우 즈츠미)
어떤 스핀이 걸린 공의 회전도 없애는 카운터. 그나마 수수한 연출이다.
게임에선 '매'라는 이름으로 등장. 서브 리턴시에만 시전 가능한데 코스트도 1밖에 안들고 상대가 받아치면 넉백하는 효과가 있다.

  • 제 5카운터 헤카톤케이르의 문지기
스핀을 조정한 공으로 어떻게 받아쳐도 네트에 걸리게끔 한다. 처음 선보인 전국대회 준결승전에서 바로 격파당한다.

  • 제 6카운터 별불꽃(호시하나비)
상대방의 시야에 안잡힐 정도로 높이 로브를 올린다. 뜬 공은 경기장에 부는 바람에 의해 코트에 빠르게 튕긴 후 관중석으로.

  • 클로즈드 아이.
눈을 감고 순수하게 공의 기운만을 느껴 테니스를 한다. (...)

  • 사라지는 서브.
손으로 공을 회전시킨 언더서브. 상대방의 오른편으로 빠르게 빠져나가 마치 사라지는 것 처럼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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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승준 성우의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연기로 꽤 호평을 받고 있다. 얼핏들으면 은근히 최유기의 팔계와 톤이 비슷하다.
  • [2] 실사영화도 담당.
  • [3] 그런데 그 동생은 단맛을 지나치게 좋아한다.
  • [4] 형이 목표라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싫어하진 않지만, 테니스와 관련해선 계속 형과 비교되었고 형의 성격이 성격이다보니 슈스케 개인에 대한 불만이 많은 듯하다.
  • [5] 이 점에 대해 약간 모순이 있는데 정작 후지 자신은 사랑하는 동생이 팔에 부담이 심한 트위스트 스핀 샷을 밥먹듯이 쳐대는데 그걸 그대로 방관한 채 놔두고 있다.
  • [6] 화려한 외모의 미인이다. 참고로 팬북에 엄마의 얼굴까지 등장했는데 이쪽은 그냥 여자 후지 슈스케. 그래서 가족중에 유일하게 얼굴이 등장하지 않은 아빠는 유타와 판박이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 [7] 작중에서 기술이 화려한 편에 속하지만 사실 트리플 카운터 중 제비 반전술과 불곰덫은 의외로 현실에서도 어느정도 구현 가능한 기술이었다고. 테니스의 왕자를 보고 테니스를 시작했다가 이 기술의 시전에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 이후 VS아쿠타가와 지로 전에서 사라지는 서브와 트리플 카운터의 마지막, 백경을 선보이면서 안드로메다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 [8] 현실에서 어느정도 구현 가능한 기술들이긴 하지만, 작품 연출상 열 보 이상 떨어진 상태에서 카운터를 날리는 것 자체가 은근히 안드로메다 레벨이였다.
  • [9]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유키무라와 시라이시와 함께 같은 방을 사용하는데 자기들끼리는 식물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화목한 편이라고 하나 주변에서 그 방에 들어갈려고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