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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유리베

last modified: 2014-12-20 15:13:51 Contributors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5
후안 유리베 (Juan Uribe)
생년월일 1979년 3월 22일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지 페라이아 주 바니
포지션 내야수(3루수, 수비유틸)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7년 아마추어 자유계약(COL)
소속팀 콜로라도 로키스(2001~2003)
시카고 화이트삭스(2004~200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09~201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011~)

Contents

1. 개요
2. 커리어
3. 플레이 스타일
4. 이모저모
5. 연도별 성적


1. 개요

Juan Cespedes Uribe Tena (후안 세스뻬데스 우리베 떼나),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활동하는 3루요정, 수비천사, 국민형님 내야수. 기본적으로 1루를 제외한 모든 내야 수비를 소화할 수 있지만 2013년 기준으로 주로 3루수로 출장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어두에 오는 '우'발음을 어색해 해서 '유리베'유리라고 부른다.

2. 커리어

도미니카 출신인 유리베는 그의 사촌인 호세 유리베 덕분에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1], 아마추어 FA로 1997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5000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고 계약한다. 참고로 그를 스카웃한 사람은 호르헤 포사다의 아버지인 호르헤 포사다 시니어이다.

2001년 빅리그에 콜업되어 72경기에서 타율 3할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BB/K 비율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출루율은 고작 .325(…)였고, 이 문제는 지금까지도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풀타임 출장하기 시작한 2002년엔 오히려 타격면에서도 퇴보하며 아무리 유격수라지만 쿠어스 필드를 홈구장으로 쓰는 선수치고 낙제점의 방망이 실력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이 때문에 2003 시즌 종료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됐으며, 이듬해 2004년에 23홈런을 때려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2005 시즌엔 월드 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어 모든 메이저리거들의 소원인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도 껴보는 영광[2]을 얻었지만 이후 다시 성적이 떨어지면서 09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시즌 최종 로스터에 진입하면서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땜빵하는 유틸리티로 다시 빅리거로서의 생명을 이어나가는데 성공했다.

이후 09시즌 다시 제 기량을 회복하면서 타율 .289에 16홈런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이해 조나단 산체스가 거의 퍼펙트 게임을 할 뻔 했는데 3루수로 출장한 유리베가 8회에 공을 더듬는 바람에 노히터로 만족하는데 그친 결정적인 에러를 저지르기도 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0년에는 에드가 렌테리아의 부상 이후 주전 유격수로 정착하며 24홈런에 85타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월드 시리즈에서도 활약해 샌프란시스코의 우승에 공헌함과 동시에 생애 두번째 우승반지를 따냈다.

시즌 종료 후 FA로 풀린 우승팀 유격수 유리베를 두고 브렛 톰코, 제프 켄트, 제이슨 슈미트 등 전직 자이언츠 출신 선수를 좋아라하는 지구 최대 라이벌팀 LA 다저스의 단장 네드 콜레티는 그에게 3년 2100만불의 계약을 안겨주면서 출루율이 낮은 유틸리티에게 너무 긴 기간과 거액을 안겨줬다는 악평을 들었다. 그리고 유리베는 타자 버전 제이슨 슈미트가 되었다. 첩자 시즌2 그동안 2루 포지션에서 심각한 생산력을 보여준 다저스인만큼 투수구장에서 훌륭한 성적을 올린 유리베를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현실은 멘도사 라인을 타는 본인의 부진과 이스 크루즈의 등장으로 인해 결국 주전에서 밀려났으며, 13시즌 초반엔 크루즈와 경쟁하다가 크루즈가 방출되면서 가까스로 3루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그래도 13시즌에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먹튀 행각을 펼치던 예전의 모습과 달리 타율과 출루율, 장타율이 크게 나아졌다. 전성기 5할에 육박하던 장타율이 4할 초반대에 머무른 것, 10개 후반 대에서 20개를 넘기던 홈런이 뚝 떨어진 게 아쉽긴 하지만 애초에 유리베의 토탈 커리어 평균을 보면 하던 만큼 해 주는 셈이고, 장타를 노리는 대신 덩치에 안 맞게 똑딱질 위주의 스윙을 하면서 출루율도 크게 상승했다. 어쨌든 타석에서 짐짝은 되지 않았고, 한창 욕 먹던 시절에도 뛰어났던 수비 능력은 대각성했다. 팬그래프 디펜시브 수치, UZR, 레인지팩터 모두 볼티모어 오리올스매니 마차도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2위를 찍으며, 한 마디로 내셔널리그 최고의 3루 수비수로 활약했다. 2013시즌 유리베의 승리 공헌도인 WAR는 팬그래프 기준 5.1을 찍었는데, 이 WAR는 유리베의 커리어 하이이다. 역시 5.1을 찍은 핸리 라미레즈와 함께 다저스 야수 중에 가장 높은 WAR를 찍었다. 사실 이건 반 시즌 뛰고 웬만한 팀 에이스 풀타임 WAR인 5.1을 기록한 핸리의 위엄 2013년의 활약으로 이미 11년과 12년 먹고 짼 연봉도 메꿔줄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9월 10일엔 아예 3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커튼 콜까지 받는 등 제대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였다.

10월달 펼쳐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10월 6일 3차전에서 2점 홈런을 쏘아올리고, 10월 7일 4차전에서도 8회말 노아웃 2루 상황에서 2번의 번트 실패로 불리한 상황에 몰렸으나 데이비드 카펜터의 실투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으로 넘겨버리는 역전 2점 홈런을 만들며 팀의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기여하는 등 FA로이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번트? 저 유리벤데요?

이런 유리베의 활약으로 2014년 다저스의 주전 3루수 자리는 계속 그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3-14 오프시즌은 FA 시장에서 3루수 자리가 흉작이어서 FA로 풀리는 선수들 중 유리베가 가장 어리고 성적도 좋다. 그러나 3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원하는 유리베와 1+1 혹은 2년 계약을 원하는 다저스의 입장 차이때문에 재계약 논의가 늦어지고 이별설도 돌았었다. 다저스 입장에서는 나이도 많은데다 이전 2년간의 부진한 성적, 유망주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주전급 3년 이상 장기계약을 제시하는게 꺼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3루수 흉작때문에 다저스 외에 유리베를 원하는 팀들도 있었지만 그런 팀들도 나이 많은 유리베에게 3년 이상 장기 계약을 꺼린 탓에 결국 우여곡절 끝에 다저스와 2년 재계약을 맺고 팀에 남게 되었다.

2014년에는 부상 때문에 103경기 밖에 뛰지 못했으나 타율 .313 출루율 .337 장타율 .440 9홈런 WAR 3.8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시즌 초반에는 거의 폭주하다시피 타율을 끌어올렸는데 이 때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를 많이 빠져야만 했다. 부상 복귀 이후에도 잔부상 때문에 여러 번 결장했으나 시즌 후반부에는 별 탈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3. 플레이 스타일


팬그래프에서 한 선수가 공격에서 기여한 모든 스탯을 종합한 Off 지수와 수비에서 기여한 모든 스탯을 종합한 Def 지수가 있는데, 각 부문에서 유리베의 2013년 까지 누적을 구해보면 Off 는 -119.3 이며 Def 는 123.2 이다. 이를 통해 한 눈에 알 수 있듯이, 유리베는 전형적인 수비에 무게를 둔 방망이가 약한 유격수, 3루수다.

확실히 그의 수비는 대단히 뛰어나다. 유격수로도 3루수로도 깔끔한 수비를 자랑했는데, 땅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능력, 강습 타구에 대처하는 능력, 대단히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송구 능력 등 유격수와 3루수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다소 비대해 보이는 몸집에 비해 굉장히 빠른 반사신경을 갖추고 있어 예상 외의 타구에도 대처가 빠르고 특히 빨랫줄처럼 뻗어나가는 송구는 보고 있자면 감탄이 나온다.

반면 타석에서의 그는 짐만 안된다면 다행인 수준. 전형적인 배드볼 히터로써 공을 가리지 않고 스윙을 해대는데 그렇다고 컨택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매년 삼진을 양산해 낸다. 그렇다보니 낮은 타율에 출루율까지 낮아 세이버메트릭스적 관점에서 그의 공격력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유일한 장점이라면 순수장타율이 커리어 평균 .167 에 .200 을 넘긴 시즌도 네 시즌이나 있을 정도로 장타력을 제법 있다는 것. 한 마디로 공갈포. (...)

2013년 그의 부활은 일정 부분 BABIP의 극적인 상승에 기인하는데 BB% 나 K% 에 그다지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던 걸 보면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일 뿐일 확률이 높다. 물론 정작 2013년의 활약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본래 강점이었던 수비 능력이 대폭발한 것이므로 2014년에도 이런 수비 실력을 보여준다면 그럭저럭 밥값은 할 수 있다.

4. 이모저모

나름대로 짬밥이 꽤 되는 베테랑 메이저리거임에도 영어 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

2011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최대의 라이벌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했음에도 자이언츠의 서부 연고 이전 이후 최초의 우승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자이언츠 측에서 AT&T 파크에서 우승반지 수여식을 열어줬고 SF 선수들과 팬들의 환대를 받았다. 이적 후에도 라이벌팀에게 적절한 먹튀짓을 선사하며(...) 다저스 선수치곤 자이언츠 팬들에게 딱히 이미지가 나쁘지 않다. 자이언츠에서 다저스로 이적하면서 자이언츠 구단과 사이가 벌어진 브라이언 윌슨과는 다른 모습.

국내 야구 팬들에게는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류현진과 친밀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야시엘 푸이그의 경우는 간혹 장난이 지나쳐 불쾌한 경우도 있지만[3] 유리베는 그야말로 나이차 많은 동생 대하듯이 그를 대해 여론이 좋은 편이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 이전만 해도 먹튀행각과 후덕하게 생긴 외모로 병리베라 불리며 상대적으로 비호감에 가까웠던 선수임을 감안하면 이미지가 가히 충공깽 수준으로 좋아졌다. 올드 다저스 팬들 중에는 기가 차다는 사람도 있다. (...) 현재 국내 새로이 유입된 다저스 팬들에게 유리베의 이미지는 좀 오버해서 박지성 맨유 시절의 파트리스 에브라 정도인듯(...)

사실 다저스 입장에선 연간 8백만불씩 잡아먹는 데 비해 수비력빼면 몇년 동안 연봉값 못하는 먹튀에 가까웠다. 하지만 2013년은 팀도 본인도 성적이 일취월장하며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도 해 주고 있다. 주로 핸리 라미레즈야시엘 푸이그의 장난을 묵묵히 받아주는 역할. 그런데 핸리 장난은 받아줘도 푸이그 장난은 빳다와 니킥 등으로 응징할 때가 많다. (...) 류뚱과도 장난을 주고받는 사이. 상술한 추신수와의 대화 내용을 보면 평소 류현진은 유리베를 '유리베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 같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류딸에게 꿀밤맞는 유리베(...)

일일리포터(?) 유리베

헤드락거는 유리베 존나좋군?
여기다가 류현진 등판 경기마다 공수 양면에서 쏠쏠한 활약을 해주면서 국내 팬들에게 국민흑형으로 자리잡고 있다.이중 백미는 7월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유리베 혼자 사이클링 히트에서 단타만 남겨두고 무려 7타점을 쓸어담은것.류딸에게 전해!경기 끝나면 갈비 사달라고! 공수에서의 활약 이외에도 류현진이 지쳐있을 때[4] 마운드에 올라가 대화하면서 쉴 시간을 벌어주기도 한다. 뭔가 말을 주고받는 것 같지만 정작 유리베가 하는 말은 "내 이름이 뭐냐?" 정도라고 한다. 그래, 난 유리베.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사실 순둥이처럼 보이지만 2006년에는 고국 도미니카에서 총격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다. 안토니오 곤잘레즈 페레즈라는 44세의 농부를 향해 총을 발사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것. 이 사건으로 인해 자칫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될지도 몰랐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되었다.

사실 유리베를 수상하게 볼 건덕지는 별로 없다. 처음부터 유리베는 '나는 당당하다' 며 일을 공개적으로 처리했고, 재판 과정 중에도 성실하게 참여했다. 증언도 의심스러운 구석이 별로 없다. 일단 유리베를 기소한 곤잘레즈는 유리베와 같은 동네에서 계속 살아와 유리베와 어느 정도 안면이 있었는데, 유리베의 주장은 이 두 사람이 자기 차 바로 앞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를 향해 총을 쏘며 털려고 하자 하지 말라고 말한 뒤 집으로 들어갔고, 이후 자신의 동생과 동생 친구와 말싸움이 벌어졌고 이 때 총격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나마도 동생과 동생 친구의 총격 역시 정당방위라는 주장. 또한 도미니카 경찰도 곤잘레즈가 사건 발생 당시 총을 들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유리베가 주차해 둔 차 근처에 있었다는 것은 사건 초기부터 밝혔다. 결론은 위에서 나온대로 유리베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

그런데 8월 12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유리베의 뺨을 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류현진이 유리베의 오른쪽뺨을 왼손으로 툭 친것. 심각하게 친 건 아니었고 오히려 장난으로 보일정도로 약했지만, 유리베의 표정이 무시무시했다. 옆에 있던 핸리 라미레즈의 표정도 순식간에 굳어졌다. 유리베의 표정이 굳자 류현진은 곧바로 등을 돌리고 딴데로 이동…. 유리베가 8월 10일 경기에서 본헤드플레이를 하고, 그 다음날에 이를 갖고 놀리던 푸이그와 라미레즈에게 화를 낸 적이 있는데 아직 화가 안풀린 상황에서 류현진이 분위기 파악을 못한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

다음날 유리베가 오해이며, 그냥 표정만 그렇게 지은 것 뿐이었다고 해명했다.기사
이 사건은 선천적 얼간이들 60화 중반부에서 깨알같이 패러디됐다. #

2014년 한화 이글스에서 뛰고 있는 외야수 펠릭스 피에를 잘 알고 있다고 한다. 같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이라 그런듯. 그래서 발생한 것이 정근우와의 영상통화 해프닝. 류현진이 이 소식을 듣고 정근우를 통해 유리베와 피에를 연결해주려 했는데, 영상통화는 연결되었으나 정근우와 유리베의 영상통화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이는 네이버에 올라오는 류현진 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의 엔트리형 세단인 고스트의 오너라고 한다.말이 엔트리급이지 대한민국 돈으로는 기본 5억 넘는다

2014년 시즌 마지막 경기인 로키스 전에서는 일일 감독으로 활약했다.[5] 경기 전 선발 명단 교환과 선수교체 등에 직접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리베는 경기 초반에는 자기 유니폼(5번) 대신 매팅리의 유니폼(8번)을 입었고, 이후에는 토미 라소다 전 감독의 유니폼(2번)을 입고 게임을 진행했고, 경기를 10-5 승리로 이끌었다. 명감독의 싹수[6]

5. 연도별 성적

2001년 72경기 32득점 82안타 8홈런 53타점 3도루 타율 .300 출루율 .325 장타율 .524
2002년 155경기 69득점 136안타 6홈런 49타점 9도루 타율 .240 출루율 .28장타율 .341
2003년 87경기 45득점 80안타 10홈런 33타점 7도루 타율 .253 출루율 .297 장타율 .427
2004년 134경기 82득점 142안타 23홈런 74타점 9도루 타율 .283 출루율 .327 장타율 .506
2005년 146경기 58득점 121안타 16홈런 71타점 4도루 타율 .252 출루율 .301 장타율 .412
2006년 132경기 53득점 109안타 21홈런 71타점 1도루 타율 .235 출루율 .257 장타율 .441
2007년 150경기 55득점 120안타 20홈런 68타점 1도루 타율 .234 출루율 .284 장타율 .394
2008년 110경기 38득점 80안타 7홈런 40타점 1도루 타율 .247 출루율 .296 장타율 .386
2009년 122경기 50득점 115안타 16홈런 55타점 3도루 타율 .289 출루율 .329 장타율 .495
2010년 148경기 64득점 129안타 24홈런 85타점 1도루 타율 .248 출루율 .310 장타율 .440
2011년 77경기 21득점 55안타 4홈런 28타점 2도루 타율 .204 출루율 .264 장타율 .293
2012년 66경기 15득점 31안타 2홈런 17타점 0도루 타율 .191 출루율 .258 장타율 .284
2013년 132경기 47득점 108안타 12홈런 50타점 5도루 타율 .278 출루율 .331 장타율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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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세 유리베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유격수로 활약한 메이저리거이다. 종종 후안에게 자신이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공교롭게도 후안 유리베도 훗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유격수로 활약하게 된다.
  • [2] 4차전 9회말 마지막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둘 다 쉽지 않은 플레이었는데, 9회말 1사에서 3루측 관중석으로 넘어가는 파울플라이를 몸을 던져 잡아냈고,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자칫 내야안타가 될 수 있는 느린 타구를 잡아 재빨리 1루에 던저 경기를 끝냈다.
  • [3] 류현진 본인도 추신수와의 대화에서 푸이그 때문에 피곤하다고(…) 토로했다.
  • [4] 1루 커버, 주루 플레이 등으로 뛴 후에 마운드에 올랐을 때
  • [5] 조 토레가 감독 시절 시즌 최종전을 팀의 베테랑 선수에게 맡긴 것을 시작으로 그의 제자인 돈 매팅리가 이어받은 전통. 다만 2013년엔 하지 않았다. 참고로 클레이튼 커쇼는 일일 투수코치를 맡았으며, 류현진은 불펜코치를 맡았다.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헨리 라미레즈는 수석코치, 디고든은 주루코치를 자청했다고 한다.
  • [6] 직접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교체를 했다. 다만 교체 후 싹슬이 포가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