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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

last modified: 2015-04-14 22:53:51 Contributor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No. 8
후안 마누엘 마타 가르시아
(Juan Manuel Mata García)
생년월일 1988년 4월 28일
국적 스페인 (Spain)
출신지 부르고스 (Burgos)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신체 조건 170cm, 63kg
등 번호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3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8번
유소년 클럽 레알 오비에도 (1998~2003)
레알 마드리드 CF (2003~2006)
소속 클럽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 (2006~2007)
발렌시아 CF (2007~2011)
첼시 FC (2011~20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4~)
국가 대표
(2009~)
34경기, 10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나타난 플레이메이커

Contents

1. 소개
2. 클럽
2.1. 13 - 14 시즌
2.2. 14 - 15 시즌
3. 국가대표
4. 블로그

1. 소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스페인 국적 미드필더. 주 포지션은 중앙 공미이지만 왼쪽 윙어, 오른쪽 윙어, 그리고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다. 돌파력보다는 연계 능력과 패싱력, 그리고 상당한 결정력을 갖춘 선수. 무엇보다도 큰 기복없이 매 시즌 꾸준한 성적을 올려준다는 것이 이 선수 최대의 장점이다. 인성 또한 상당히 좋다. 매 인터뷰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주며 자신이 활약한 경기 인터뷰에선 항상 팀을 칭찬한다.

프리롤로 뛰게 해주면 정말 어떤 미드필더 못지 않게 잘해줄 수 있는 선수. 돌파력과 슈팅력, 준수한 패싱력과 퍼스트터치까지 가지고 있어서 자기 포지션만 잘 찾을 수 있으면 득점과 플레이메이킹까지 할 수 있는 선수이다. 그러나 활동량과 수비력 때문에 종종 범용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냥 상대편 박스 근처에 풀어놓고 마음대로 뛰게 하면 잘 할 수 있는 선수이나, 수비력과 활동량까지 커버를 하면서 뛰게 하면 잘 할 수 있는 타입은 아니다. 무리뉴 감독이 첼시에서 후안 마타를 내보냈던 게 바로 그 이유. 베니테즈 시절에는 말 그대로 마타가 프리롤로 뛰면서 빛나던 시절이었으나, 무리뉴는 강한 압박과 공수 양면 모두 밸런스가 좋은 선수를 선호하기에 한순간에 벤치로 갈 수밖에 없었다.

맨유로 이적하고 나서는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첼시때의 모습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2] 다만 2015년3월들어 가짜윙어 역할을 하면서 맨유 입단 후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첼시 시절약점으로 지적되던 수비가담도 크게 향상된 모습.

2. 클럽

유스를 기르지만 남에게 주는 경우가 다반사인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출신으로써 B팀에서 상당한 활약을 했지만 다른 유스들이 그러하듯 1군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하며 결국 2007년, 계약이 만료되자 발렌시아 C.F.로 이적했다.

발렌시아로 이적 후,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잡아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았다. 같은 포지션의 주전이었던 비센테의 부상, 그리고 당시 발렌시아의 감독이었던 씹돼지로날트 쿠만의 미겔을 무시하는 경향 덕분에 주전 자리를 가졌으며, 선발 명단에도 자주 이름을 올렸다.

2008년 3월 20일에는 코파 델 레이 준결승전에서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두 차례나 골을 기록, 발렌시아의 결승전 진출에 큰 도움을 주었다. 결국 결승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해 팀에게 우승컵을 안겨주며 07/08 시즌 발렌시아 팬들이 뽑은 발렌시아 최고의 영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08/09시즌에도 큰 기복없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리그에서만 11골 13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10/11시즌에도 다비드 비야, 다비드 실바 등의 주축 선수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호아킨과 함께 메꾸며 33경기 8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이쯤에서 마타의 4시즌 동안의 기록을 살펴보면...

07/08 24경기 5골 1도움
08/09 37경기 11골 13도움
09/10 35경기 9골 4도움
10/11 33경기 8골 12도움

교체 출장이 꽤 있고 선발에 늦게 든 첫 시즌을 제외하면[3] 대부분 꾸준한 성적을 냈다. 이정도로 큰 기복 없이 꾸준한 선수도 드물다.[4]10/11 시즌 종료 후 프리 시즌에서 호아킨의 말라가 이적으로 발렌시아 팬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는 가 싶었으나...

juanmata.jpg
[JPG image (Unknown)]


2011년 8월 20일, 첼시 FC에서 이적을 제안했다는 기사가 뜨며 발렌시아 팬들의 가슴을 무너뜨리더니 결국 8월 22일, 약 3000만 유로로 이적이 완료되었다는 기사가 뜨며[5] 팬들의 정신을 무너뜨렸다.

다행히도 유망주 유치원과는 달리 발렌시아는 대체자로 쓸 만한 자원들이 그럭저럭 있지만... 그래도 하루 아침에 팀의 주축 선수를 빼았긴 발렌시아 팬들으로써는 최악의 프리 시즌이 될 수 밖에...

11/12시즌 제3라운드 노리치 전에 디디에 드록바의 충격적인 부상과 함께 말루다와 교체되었다. 교체 투입 된 뒤에는 경직되어 있던 첼시 플레이에 니콜라 아넬카와 함께 활력을 불어넣었으며[6]
후반 추가 시간 10분, 상대 수비의 패스 미스를 잡아 왼발로 득점을 올렸다. 첫 경기에서 데뷔골 작렬

단숨에 커뮤니티들이 터져나갔으며, 첼시 팬들은 들어오자마자 대활약을 해준 마타를 최고의 영입이라며 추켜세웠다. 그리고 마타에게 이적하라고 문자를 보낸 토레스는 까였다

11/12 시즌 현재 팀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며 아넬카와 함께 첼시에 창조성을 부여하며 핵심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측면과 중앙을 활발하게 오가며 프리 롤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뛰어난 패싱력과 돌파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팬들은 대체적으로 발렌시아 시절보다 자유도가 더더욱 부여되어 날아다니고 있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그런데 거의 전 경기를 소화하는 중이라 노예의 느낌이 풀풀 나고 있다. 결국 시즌 후반 들어서는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였고 선발로 뛸 때는 경기 중후반에 체력안배 차원에서 교체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하지만 챔스 결승에서 1어시를 기록하면서 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승부차기에서 실축하긴 했고 우승 직후에 다소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어짜피 이겼으니
그리고 결국 데뷔시즌에 52경기 12골 20어시를 기록하며 '올해의 첼시 선수'를 수상했다!

12/13 시즌 초기에는 유로 2012 차출과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 차출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고 체력 안배를 적절하게 하면서 몸을 추스린 뒤 출격한 스토크 시티전부터 5경기 4골 6어시스트라는 엄청난 스탯을 쌓으며 폭발해 역시 첼시의 에이스는 마타라는 말이 다시 나오게 했다. 아자르-오스카와의 연계 플레이도 그야말로 일품.

2012년 10월 20일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작렬하며 자신을 영입하는 데 일조했던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을 말 그대로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7] 이것으로 순식간에 6골 7어시스트로 팀내 최고 공격포인트 기록자가 되며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그야말로 마타신.
2012-2013 시즌에 2012년까지의 활약은 34경기 13골 20어시스트. 여기에 리그에서만 20경기 7골 11어시스트라는 토나오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자르와의 연계 플레이는 그야말로 일품이며 무엇보다도 뎀바 바의 이적 이후 공격이 더 원활해져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2년차 징크스? 그게 뭔가요 우걱우걱이게 다 토레스 때문이다

현재 드록신의 부재 이후 새롭게 떠오른 아스날 킬러. 11-12시즌 아스날과의 첫 경기에서는 비록 감독의 잘못된 전술로 인해 팀은 5:3관광을 당했지만 마타는 그 와중에도 1골 2어시를 올렸다. 후반기에 있던 아스날 원정 경기에는 체력 안배를 위해 후반 종료 10분 전에 교체 출전했을 뿐 선발출전하지 않았다. 이 경기는 0:0 무승부.

12-13시즌, 2012년 9월 29일 아스날 원정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토레스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전에 직접 프리킥을 찬 것이 코시엘니의 발에 맞고 들어가 1골 1어시를 올렸다. 2013년 1월 20일 첼시 홈 경기에서는 전반 5분만에 골을 넣고, 하미레스에게 환상적인 킬패스를 찔러주어 하미레스가 슈체츠니로부터 패널티킥을 유도하도록 했다. 후반전에는 아스날의 파상공세에 수비만 급급하는 와중에도 역습 상황에서 킬패스를 여러 번 찔러주었다.

12-13 시즌에는 후반기에 체력적으로 지치는 등의 모습도 보였지만 아자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가리되는 상황에서도 그야말로 철강왕같은 모습을 보이며 총 64경기에 나서 19골 35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만 17어시로 도움왕까지 기록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이 최전방 공격수들의 이번 시즌 리그 골은 도합 10골 밖에 되지 않는다(...).도대체 그 많은 도움은 누가 다 먹었을까?
누구긴 누구야 수비진이랑 아자르랑 사이좋게 나눠먹었지
무엇보다도 첼시 선수진의 얇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상당하지 않고 언제나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을 위해 뛰어주었다는 것이 가장 고무적인 부분이다. 거기에 중요한 상황마다 한 건 해주면서 더더욱 첼시에서의 위상은 아자르에 꿀리지 않을 듯. 그리고 12-13 시즌에도 '첼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팀내 최고의 에이스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1. 13 - 14 시즌

하지만, 13-14시즌 무리뉴 감독이 첼시에 오면서 오스카에 밀려서 리그 개막후 맨유전, 슈퍼컵 뮌헨전 두 경기 모두 선발은 물론 벤치에서 교체로도 나오지 못했고 여기에 마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문의 여지가 있는 글을 올리면서 여름내내 마타를 둘러싼 얘기가 끊이지 않았던 상황. 맨유는 물론이고 psg,리버풀(임대)와도 링크가 나고 에이전트를 맡고있는 마타의 아버지가 아스날 경기를 디렉터석에서 관람하고 벵거도 이를 인정하는 등 (결국 외질을 영입하긴 했지만..응?) 이래저래 여름내내 흔들렸지만 결국 팀에 남았다. 우선 무리뉴는 마타가 부상후 폼이 안올라와 기용하지않은거라 말했고 마타도 첼시에서 행복하다 인터뷰했지만 복귀후에도 전처럼 주전자리를 보장받을것인지 말하자면 무리뉴가 자신의 전술에 맞지않는 선수[8]인 마타를 적극 기용할지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붙었다. 결국 폼이 올라와도 리그 양학용 경기에서 주로 쓰일 것으로 보일 정도로 위상이 떨어졌다. a매치 주간에 오스카와 아자르가 부상을 당함으로써 예상이 밝아지긴 했다. 결국 전반기에는 단 2경기에만 선발출장하고 대부분 교체출장이나 아예 결장함으로서 사실상 로테이션에서도 탈락했다.

때문에 루니의 이적설에서 1000만 파운드에 마타를 포함한 트레이드설이 떠돌았고 첼시가 이를 거짓이라고 발표했으나 이를 보도한 BBC[9] 기자가 소스가 맨유에서 흘러들어온 것이라고 발표하며 사실로 밝혀졌다. 맨유는 중위권으로 떨어져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에 마타에 강력한 비드를 날렸고, 월드컵을 앞둔 마타가 벤치에 앉아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마타의 맨유행은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고,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임박했다.

1월 23일, 드디어 BBC에서 양구단이 37M으로 합의가 되었고 목요일날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기사가 나왔다!(오피셜은 아니지만 BBC,가디언 등 신뢰도가 높은 언론에서 발표한 내용이라 오피셜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주급은 14만 파운드(영기꾼이 13만 파운드를 받는 사실을 생각하면 적은 주급으로 첼시에서 노예생활..)등번호는 공번인 9번과 7번이 유력하지만 안데르손의 8번을 받는다는 소문이 제일 크게 났다. 맨유의 잃어버렸던 8번이 부활 아스날 감독 벵거가 맨유에 마타를 판 첼시와 무리뉴를 비난한다는 벵피셜기사가 나옴으로써 사실상 확정.[10][11] 또한 같은 날에 첼시가 마타의 대체자격인 모하메드 살라를 바젤에서 영입하였고 무리뉴도 인터뷰를 통해 마타가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거라고 언급하면서 마타의 맨유 이적은 사실상 확정되었다.[12]
1월 25일 무리뉴 인터뷰에 이어 맨유 공홈에 오피셜이 떴다.

1월 25일, 드디어 헬기를 타고 캐링턴으로 도착한 후안 마타의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됐다! 간단히 모예스 감독과 이야기를 한다음 바로 개인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1월 26일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협상을 마치고 계약서에 사인했으며 등번호는 다음날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1월 27일 카디프전 앞두고 모예스와 함깨한 기자회견에서 등번호 8번을 부여받았다. 이로써 안데르손은 자연스럽게 방출 확정

이적 이후 4경기에서 3어시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활약 중. 팀 꼬라지가 막장이라 그렇지
그러나 이후 다소 부진하며 팀 따라 막장되나 싶었는데[13] 3월 29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페널티킥을 유도해내었고 후반전에 드디어(!!!) 고대하던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날 올 시즌 0골 0어시의 업적에 빛나는(...) 카가와 신지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였고 1월 이후로 골이 없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마저 경기 막판 골을 기록하였다. 특히 둘과 웨인 루니의 호흡이 상당히 빛났던 경기였다.
그리고 그 다음 경기였던 뉴캐슬 원정에서는 무려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루니와 반 페르시의 부상 결장을 혼자서 커버하는 ㅎㄷㄷ 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뭐야 이거 무서워 마타로 인해 그 동안 부진하던 카가와 신지까지 살아났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경기 종료 후 모예스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타가 팀을 향상시켰다며 그의 플레이를 극찬했다. 이로써 마타는 또 청년가장의 길을 걷습니다... 하지만 모예스는 2주 뒤 경질[14]
모예스가 경질되고 난 후 (마타가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힌 라이언 긱스가 시즌 끝날 때까지 감독대행) 첫 경기인 노리치 시티전에서 벤치에서 시작한 마타는 후반 14분에 대니 웰벡과 교체되어 두골을 작렬시키며 클레스를 인증했다. ㅎㄷㄷ
리그 최종전 사우스햄튼전에서도 후반전에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기록하였다.

2.2. 14 - 15 시즌

프리시즌에서의 활약과는 달리 1라운드 스완지 시티전에서 부진했고, 2라운드 선더랜드 원정 경기에서는 시즌 첫 골을 득점하였으나 1-1로 무승부가 되는 바람에 묻혔다. 3라운드 디 마리아의 선발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번리 원정에서는 전반전에 디 마리아의 결정적인 크로스를 헛발질로 날리며(...) 욕 좀 먹었다.
4라운드 QPR과의 홈 경기에서는 후반전에 시즌 2호골을 득점하며 4-0 대승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대량득점 경기였어서 또 묻혔다...
5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는 교체로 출전하였는데 교체 투입되자마자 위험지역에서 상대편에 공을 갖다바치는 어이없는 플레이로 사실상 역전의 원흉이 되어버렸다. 안그래도 수비력 때문에 말이 많은 선수인데다가,[15] 그나마 교체출전한 경기에서 팀을 패배에 몰아넣는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 맨유의 계륵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예상되었다.

루니의 퇴장징계로 인해 7라운드 에버튼전부터는 선발출전 기회를 잡아 1도움을 기록했으나 그 외에는 별다른 활약상이 없었으며 웨스트브로미치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16분에 교체 아웃되었다.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그런지 본인도 많이 부담감을 안은듯 하다.[16]
그리고 첼시전에선 친정팀에 예의를 지키느라 공기가 됐다. 또 맨체스터 더비에는 야누자이에게 밀려서 벤치에만 앉아있었다(...)

11라운드 크리스탈 펠리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후반 60분 암누자이와 교체 투입되었고, 67분에 멋진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골만 넣은게 아니라 경기력도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왜 자신을 기용해야 하는지 입증했다.
그 이후 아스날전엔 결장했으나, 헐시티전엔 선발로 나와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경기 종료 직전에 팔카오에게 떠먹여주는 어시를 제공했으나 도슨의 몸을 던진 수비에 무산되었다.
14라운드 스토크전에도 선발로 나와서 에레라, 펠라이니 등과 함께 루니와 디마리아의 공백을 메웠고 91분 야누자이와 교체되어 나갔다.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한 것은 덤. 경기 종료 후 팬들이 투표한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15라운드 사우스햄튼 원정 경기에서는 간만에 잉여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데 헤아와 반 페르시를 제외한 팀 동료들도 다 마찬가지여서(...) 크게 부각되진 않았다.
16라운드 리버풀과의 예능매치 북서부 더비에서도 선발로 나와서 1골 1어시를 기록했다. 전반전에 득점 전까지는 클로킹 모드였으나 40분에 반 페르시의 머리를 맞고 흐른볼을 영 : 내 어시 내놔!!!!! 다시 헤딩으로 집어넣었고, 70분에는 이타적으로 반 페르시의 득점을 도우면서 리버풀을 제대로 관광태웠다.

그리고 이은 박싱데이 첫 일정인 18라운드 뉴캐슬 전에서는 팔카오가 루니에게 어시스트를 할 수 있게끔 마타가 환상적인 로빙킬패스를 찔러주어 첫 골에 관여를 했고, 전반 35분에 터진 루니의 골을 떠먹여주는 어시스트를 하며 루니의 스콜스 빙의한 미친 활약에 묻혔을 뿐이지(...) 좋은 활약을 보였다. 빌라전 때와는 다르게 마타가 전방에만 있지않고 루니와 함께 내려오면서 빌드업에 관여했기에 이날 경기가 매우 잘 풀렸었다. 또 루니와 같은 조력자가 같이 패싱을 해주니 마타 특유의 킬패스가 살아났던 경기였다. 이제는 반 할의 포메이션에 적응하면서 점차 첼시시절의 폼으로 돌아오는것 같다. 계륵으로 의심받던 마타를 살려내는 반 할의 위엄 오오
뭐 마타도 죽어라 노력했겠지

근데 20라운드 스토크시티전 부터는 다시 폼이 오락가락이다. 특히 21라운드 소튼과의 홈경기에서는 뒤지고 있던 후반 막판의 세번의 결정적인 찬스가 마타에게 주워졌지만 아 날려먹으면서 욕을 무지하게 퍼먹었고, 22라운드 큐피알 원정에서도 선발출전했지만 역시 마가와(...)모드여서 욕먹었다.

23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는 교체투입해서 이렇다할 활약은 없었지만..
이런 역대급 드리블을 보여줬다(...) 가 무릎을 꿇은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그 이후 캠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재경기에선 선발로 나와서 1골넣고, 패스성공률 96%를 찍으면서 맹활약했다.(상대가 비록 4부리그팀이지만) 이후 24,25라운드와 fa컵 16강전에는 연속으로 결장했고, 26라운드 스완지전에는 경기 막바지에 교체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없었다.

이후 내내 벤치워머 신세를 겪다가 29라운드 토트넘전에 오랜만에 선발로 나왔다. 리그로만 따지면 6경기동안 선발에서 빠지다가 선발로 나왔는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공수에서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30라운드 리버풀 원정경기에서도 오른쪽 윙어로 선발출전했는데, 맨유 이적이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전반 13분만에 에레라의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차넣어서 선취골을 기록했고, 후반 58분에는 디마리아의 로빙패스를 환상적인 바이시클킥피파온라인2으로 차넣으면서 두골을 기록, mom에 선정됐다.

31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홈경기에서는 에레라와 발렌시아와 3자호흡으로 아스톤빌라의 왼쪽측면을 붕괴시켰고, 후반 추가시간 에레라의 쐐기골을 도왔다. 3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전에도 역시 선발로 출전하여 맹활약을 펼쳤다. 수비에서는 클리시를 몸빵으로 밀어버리고 볼을 뺏기도 했을정도.. 그리고 루니의 패스를 받아서 리그 8호골을 기록했다.[17]

3. 국가대표

2009년 3월 28일 터키와의 남아공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09년 9월 9일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2009년 컨페더레이션스컵, 2010 남아공 월드컵,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브라질 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에도 선발되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치욕적인 결과로 탈락하긴 했지만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에 은퇴경기를 치룬 다비드 비야 대신에 후반전에 투입되어 본인의 월드컵 첫 골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4. 블로그

마타는 본인의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한다.
글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한국시간 기준)에 올라오며 지난 한주간 있었던 소속팀의 경기에 관한 내용이나 타 리그에 관한 글. 혹은 본인의 일상에 대한 주제가 다반사이다.
블로그 주소는 http://www.juanmata8.com/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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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그 마타가 후안 마타에서 따온게 맞다. 마타의 아마시절 아이디가 후안 마타
  • [2] 그래서 잘할때는 갓타로 찬양 받지만 못하면 마가와(...)라고 폭풍까임을 당한다.
  • [3] 그 첫 시즌에서도 컵 대회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 [4] 물론 신계양강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주축 선수들이 세운 기록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밖에 안된다. 그래도 클럽의 위상을 생각하면 좋은 성적이라 볼 수 있다.
  • [5] 아예 발렌시아와 첼시 공홈에 공식 기사가 떴다. 즉, 오피셜 중 상 오피셜
  • [6] 램파드에게 무심한듯 시크하게 내준 패스와 토레스에게 올린 정교한 크로스 등이 있다. 둘다 좋은 득점 찬스였지만...
  • [7] 그것도 팀이 1-2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활약한 것이다.
  • [8] 오스카에 비해 1선에서의 활동량과 압박이 떨어지는 다소 소프트한 공격수라는 점이 무리뉴의 철학에 맞지 않았다. 때문에 안지에서 하이잭한 윌리안이 마타의 자리를 차지했다.
  • [9] 영국 내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으며 여기서 발표한 내용은 오피셜이라 봐도 무방하다.
  • [10] 첼시가 올 시즌 맨유와 더 이상 경기할 일이 없기에 팔았다고 생각하는 모양 (챔스에서 두 팀이 만날 수도 있지만 마타는 첼시 소속으로 조별 예선에 출전했기에 토너먼트에서는 참여할 수 없다.)
  • [11] 맨시티의 감독인 페예그리니 감독은 다른 이유로 비난 행렬에 동참했는데 돈있는 구단들이 타팀 에이스를 돈으로 빼오는걸 막기 위해서는 룰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게 맨시티가 할말인가???
  • [12] 맨유에서 비드가 먼저 들어왔고 무리뉴가 마타에게 이적하면 행복할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했다고 한다. 월드컵이 코앞이라 본인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원했나봄.
  • [13] 사실 경기력은 괜찮은데 스텟이 한동안 없었다.
  • [14] 이로써 마타는 EPL에 와서만 감독이 5번이나 바뀌는 일을 경험한 선수가 되었다.(빌라스 보아스, 디 마테오, 베니테즈, 무리뉴, 모예스) 감독의 경질을 부르는 사나이? 안습...
  • [15]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무리뉴 체제의 첼시에서 밀려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 [16] 8라운드 WBA 원정경기에서도 경기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바로 라커룸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17] 다만 루니의 패스를 받는 위치가 명백한 오프사이드 지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