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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우

last modified: 2015-03-17 00:34:2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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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ョウ

북두의 권 3부에 나오는 인물로 4명의 북두류권의 계승자 중 한 명이다.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
레벨 속도 기술 외모 카리스마
AA 4 5 5 4 4

성우는 TV판이 故 오가와 신지, 소년시절 역은 호리카와 료. 펀치매니아에선 타카하시 히로키. 진 북두무쌍에서의 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

수라의 나라에서도 수위에 드는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이며 최고 실력자인 카이오우와는 그냥 말 놓고 지내는 사이. 그 성품은 온화하지만 여러 가지 반전을 품은 인물로 나온다.

사실은 북두종가의 인물이며, 켄시로의 친형이다. 하지만 쥬케이가 효우는 너무 약해서 북두신권을 익히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자신이 맡아 두었던 것이다.

그 자신의 '약함' 때문에 수라국에 버려졌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갓난아기 때 헤어진 켄시로를 무척 아꼈다. 배를 타고 수라국을 떠나는 라오우와 토키에게 바다 깊은 곳까지 헤엄쳐서 따라가며 켄시로를 부탁하고, 어린 시절에 쥬케이가 북두종가의 비밀을 알고자 효우를 고문(?)했으나역시 이 영감은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 효우는 종가의 비밀은 켄시로가 알아야 할 것이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말하지 않을 정도였다.

성실하고 선량한 성격이라 어렸을 때부터 카이오우와 허물없이 지냈으나 본의 아니게 카이오우의 열등감을 살살 자극하여 깊이 미움받고 있었고, 그 때 카이오우에게 뒤통수 크리를 맞아 켄시로와의 기억 & 북두종가의 긍지를 모두 봉인당한다. 그래도 본래의 선량한 성격은 사라지지 않았는지, 수라국의 세 나장 중에서는 가장 선량하고 인정이 많은 인물이었다.

결국 바다를 건너온 켄시로와 형제싸움을 벌여 서로 죽게 만든다는 저질 흉계에 걸려들게 되는데, 본디 카이오우의 여동생 사야카와 약혼했으나 카이오우가 그녀를 죽이고 켄시로가 죽였다고 속였다.

지금까지의 온화한 성정을 모두 버리고 북두류권의 금단의 영역인 마계로 진입, 닥치는 대로 학살과 폭정을 자행하고 만다. 대량학살은 기본이고, 믿고 따르던 부하들조차 못따르겠다고 반항하니까 그냥 죽여 버리고, 심지어는 켄시로와 싸울 수몰된 성전을 복구하기 위해 양민들을 동원하기까지 했다.[1]

심지어 기억을 되살려주려는 스승인 쥬케이도 죽였다.솔직히 이 영감이 한 짓을 생각하면 거의 인과응보

그리고 성전에서 켄시로와 결투를 벌이지만, 이미 카이오우에게 북두류권을 한번 맛을 봐서 이미 다 간파한 켄시로에겐 상대가 안 되어서 발리고, 중상을 입고 샤치에게 칼침을 맞고 나서야 기억을 모두 되찾고 절규한다. 그 뒤엔 다친 몸으로도 을 구조하거나, 북두신권의 원류가 담겨 있는 여신상의 봉인을 풀어 켄시로에게 승리의 실마리를 주는 등 대활약하고 결국 카이오우에게 사과하고 명이 다하여 카이오우와 함께 하늘로 돌아간다.

기억을 되찾은 뒤에는 지극히 정이 많은 성격이 돌아와서, 자신이 북두신권을 전수받을 수 있을 정도로 강했다면 카이오우의 불행도 없었을 것이라고 탄식하였다.

인기가 많은 주인공 켄시로의 친형이라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주목을 못 받는 편이다. 사실 북두의 권에서 '켄시로의 형'이라는 소재는 이미 쟈기에서 시작하여, 토키, 라오우까지 여러 차례 재탕한 것이기 때문에 한참이 지난 수라국편에서 '친형'이라는 설정이 나와봤자 임팩트가 적었던 것은 사실이고, 전반적으로 북두 패러디에서 수라국 편이 묻히는 것에도 영향이 있다. 그래도 켄시로의 여러 형님들(?) 중에서 효우 만큼 켄시로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자신을 희생해준 형님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미수입의 펀치매니아 북두의 권 2에서는 상급 최강의 적으로서 악명이 높으며 통상시/오의 암류천파시 전부 패드 6개 풀가동[2]이라는 미친 패턴에 더해 이쪽의 오의 허용시간이 거지 같다. 구체적으론 필요 타격수가 90발인데 똑같이 90발인 후도우보다 더 시간을 적게 주며[3], 오의 발동 화면이 나온 뒤 거의 쉴 틈도 없이 오의 입력 시간이 시작되는 최악의 패턴이라 팔에 가는 부담이 장난 아니다.사실 마지막 관문인 카이오우는 더 장난이 아니다. 총 두번을 싸워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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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걸로도 모자라 양민들이 일 제대로 안 한다고 노인들을 길로틴에 매달아 놓고는 다른 노인이 칼날이 달린 밧줄을 입으로 물게 만들었다. 당연히 입에 문 밧줄을 놓는 순간 뎅겅.
  • [2] 후도우와 동일하다. 그런데 펀칭 타이밍이 류우가라서 후도우보다도 훨 어렵다.
  • [3] 류우가랑 허용시간이 같은 수준. 게다가 류우가랑 성우까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