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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last modified: 2019-03-02 16:07:09 Contributors


횡성군
橫城郡 / Hoengseong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997.75 ㎢
광역시도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 8
시간대 UTC+9
인구 46,648 명
(2019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46.75 명/㎢
군수 한규호
(3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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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정치
4. 관광
5. 특산물
6. 출신 인물
7. 교통
8. 하위 행정구역


1. 개관

강원도(郡).
동으로는 평창군, 서로는 경기도 양평군, 북으로는 홍천군, 남으로는 원주시영월군에 접한다.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중 부동의 톱인 족사관고등학교와 한우김희철가 유명하다.

횡성군 청사[1](우측)와 횡성군 마스코트 '한우리'(좌측).

2. 역사

고구려 때는 횡천현(橫川縣) 또는 어사매(於斯買)라 불렀다. 신라 때에 황천(潢川)이라 고치고 삭주(지금의 춘천)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시대에 이르러 다시 횡천이라 고치고 종전대로 삭주에 예속시켰다. 그러다가 후에 원주의 속현으로 하였다. 다음은 고려시대때 기록이다.

일찌기 횡천 백성 시가대(屎加大)는 8명의 아들과 한 사위가 있어 산골짜기 사이에 고기잡고 사냥하여 살고 있었는데 횡천 사람들이 미워하여 야별초 지휘(夜別抄指揮)에서 고(告)하여 잡기를 청하였다. 그 집에 이르니 마침 9명이 사냥하러 나갔으므로 그 부모와 처자만 죽였다. 이에 9명이 원수 갚기를 도모하여 드디어 일어나서 도둑이 되어 두 고을 백성 30여명을 죽였다.
ㅡ <고려사 절요> , 경정 5년, 몽고 지원(至元)원년 ㅡ
이로서 고려 시대에는 횡천이라 불렸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시대인 1413년(태종 13) 현감을 두고, 1414년 횡천과 홍천이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횡성으로 개칭하였다. 1895년(고종 32) 이 관할하던 횡성현이 횡성군으로 개칭되었다. 23부제에서 일시적으로 춘천부에 소속되었다가 다음해 강원도 횡성군으로 환원되었다.

1914년 3월 1일 원주군 고모곡면을 편입하고, 같은 해 군면 폐합에 따라 군내면과 청룡면 일부를 합하여 우천면으로 고쳤다. 1937년 정곡면을 안흥면, 군내면을 횡성면, 고모곡면을 서원면으로 고쳤다.

1963년 1월 1일 영월군 수주면의 강림리, 부곡리 월현리를 안흥면에 편입하고 강림출장소를 설치하였다.였다. 1979년 5월 1일 횡성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1989년 안흥면 강림출장소를 강림면으로 승격하였다. 2000년 1월 12일 갑천면 부동리를 삼거리에 합동하였다

1988년부터 1995년 행정구역 개편까지, 원성군(후에 원주군)과 같은 국회의원 지역구였다(제13대 국회의원 선거제14대 국회의원 선거). 현 원주시의 도시지역인 원주시와는 별도였던 것. 이후로는 홍천군과 선거구가 합쳐졌다.

3. 정치

새누리당 성향의 후보가 많이 뽑히지만,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20표차로 1:1 대결에서 통일민주당 박경수 후보가 승리하거나,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재규 후보, 17대 국호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일현 후보가 승리하는 등 약간의 변화는 있는 편이다[2]. 하지만 조일현 후보는 이후 2연 낙선을 면치 못하고 있다.

4. 관광

웰리힐리파크(구 현대성우리조트), 풍수원성당, 횡성호, 치악산국립공원, 횡성댐 등이 있다.

5. 특산물

한우 덕분에 대박이 났는데, 국산 쇠고기 파동 이후로 한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더 떴다. 군에서 '영농법인'을 내세우면서 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라고는 하는데...

2010년 겨울 발생한 구제역이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던 강원도까지 퍼지면서, 횡성 한우 브랜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안습.

고속도로 휴게소 마다 볼 수 있는 안흥찐빵도 횡성군 안흥면의 특산물이다.

6. 출신 인물

7. 교통

사실상 원주시에 종속된 곳이나 다름없다. 군내버스도 원주시 시내버스가 사실상 그 역할을 대신한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 버스 2 참조.

도로 교통의 경우, 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가 군을 남북으로 통과하며 영동고속도로도 여기를 지나 평창군으로 간다. 국도5번 국도, 6번 국도, 19번 국도, 42번 국도가 있다.

항공 교통의 경우, 원주공항이 횡성읍에 있다. 하지만 제주행 노선뿐.

서울특별시로 나가기 은근히 까다로운데, 동서울터미널행 버스가 하루 6번이며, 상봉행 버스는 하루 1번, 국도 경유 완행이다. 지못미[3]. 서울로 가려면 2-1번이나 시외버스를 타고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이나 원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가던가,[4] 2번을 타고 원주역으로 가던가,[5] 횡성휴게소에서 고속버스를 타거나,[6] 홍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갈아 타는 것을 추천한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횡성에서도 포항, 대구(북부), 울산, 부산행 시외버스[7]가 다니는데 서울행보다 자주 다닌다(...)

가용을 타고 가면 의외로 가깝다.

8. 하위 행정구역

횡성군/행정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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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소는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舊 읍하리 58-1)
  • [2] 흥미롭게도 16대 총선에서 조 후보는 자유민주연합으로 출마했다(홍천 출신으로 이전부터 공화계 출신이다. 재선의원.). 당시 득표율이 한나라-민주-자민련 모두 30% 이상으로 골고루 갈렸다.
  • [3] 오히려 부산, 대구 방면 시외버스를 타기 더 편하다.
  • [4] 원주터미널로 가는 2-1번이 횡성읍에서 30분 간격, 원주행 시외버스는 1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 [5] 참고로 2번은 10분 간격으로 있다.
  • [6] 이 방법은 민사고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만 해당. 민사고 학생들에게도 해당된다!
  • [7] 홍천착발인 대구 북부정류장행을 제외하고는 전부 춘천착발 노선들이다.(대구에서 춘천 가는 버스는 아예 따로 있다.) 홍천 넘어와서 공근면 및 횡성터미널,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간 승하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