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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역

last modified: 2015-02-01 18:57:24 Contributors

경원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개업일 : 1980년 4월 1일
등급 : 배치간이역(청량리역 관리)
용 산 방면
청량리 1.4km
회 기 백마고지 방면
외대앞 0.8km
중앙선
청량리 방면
청량리 1.4km
회 기 경 주 방면
중 랑 1.8km
수도권 전철 1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 1980년 4월 1일
소요산 방면
광운대 방면
외대앞 0.8km
회 기 인 천 방면
서동탄 방면
신 창 방면
청량리 1.4km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전철 중앙선 개업일 : 2005년 12월 16일
통근급행 개업일 : 2009년 12월 23일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개업일 : 2014년 12월 27일
문 산 방면
청량리 1.4km
회 기 용 문 방면
중 랑 1.8km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용산-용문 급행)
문 산 방면
청량리 1.4km
회 기 용 문 방면
상 봉 2.6km

回基驛 / Hoegi Station

회기역
다국어 표기
영어 Hoegi
한자 回基
중국어 回基
일본어 フェギ
역번
수도권 전철 1호선 123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118
hoegi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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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hoegi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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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승강장 크게보기
hoeg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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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egi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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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수도권 전철 1호선
회기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기로 196(舊 휘경동 317-101번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회기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기로 196(舊 휘경동 317-101번지)

Contents

1. 개요
2. 역명
3. 역 정보
3.1. 평면교차
4. 역 주변 정보
5. 기타
6. 자살
7. 연계교통
8.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123,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11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기로 196(舊 휘경동 317-101번지)에 위치한 역이다. 스크린도어수도권 전철 1호선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에 모두 설치되어 있다.

2. 역명


역명의 유래는 이 근처에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씨의 무덤인 회묘(懷墓)가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연산군 시절에는 왕비로 추존되어 회릉이라 불렸지만 중종반정 후 다시 폐비로 강등되어 도로 회묘가 되었다. 여기에서 지명을 따온 회기동은 이후 일제강점기인 1914년, 일제가 '懷'자가 어렵다는 이유로 '回'자로 고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동대문구 홈페이지[1]

회묘는 경희의료원이 있는 경희대 정문 옆에 있었는데, 이후 1969년 경희의료원을 신축하면서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위치한 서삼릉으로 이장되었다.

3. 역 정보

1호선이 빨간색으로 국철과 구분되던 옛날 옛적에는 이 역이 1호선 전동차가 국철 경원선 구간으로 넘어가게 되는 첫 역이었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개통 전에는 지금의 1호선 승강장만이 있어서, 인천행을 타고 가다가 옥수 경유 용산행으로 갈아탈 때(또는 그 반대)는 그냥 내린 곳에서 바로 탈 수 있었다. 중앙선 승강장 자리에는 그냥 중앙선 단선 선로 하나만 지나갔다. 중앙선이 복선화 되고 수도권 전철이 들어오자 쌍섬식 승강장이 설치되고, 1호선 승강장과 중앙선 승강장을 분리했다.[2] 따라서 1호선을 타다가 중앙선으로 갈아타려고 할 때나 그 반대의 경우는 반드시 구름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그리하여 중앙선 정차시간이 임박하면 달리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더불어 역사도 이 때 다시 지었다.

지금의 계단이 지붕도 설치하고 정비공사가 되지 않았던 2000년대 초 시절만 해도, 계단이 급경사에 양 옆에 손잡이 높이도 겨우 1m수준의 높이에 밑은 받침 막대만 듬성듬성있어 횡했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리락 하는데도 엄청난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 높이도 높거니와 바로 옆으로는 전철 같은게 지나다니니(...)

선로 구조상 금정역같은 개념환승이 될 수 없어서 아쉬울 따름으로[3] , 덕분에 출퇴근 시간대에 구름다리에는 언제나 환승객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바로 앞 청량리역도 환승역이 됐으니 어느 정도 분산될지도?[4]

3.1. 평면교차

철도 관계자들에게는 중앙선 전철 개통 전까지 수원역과 더불어 평면교차로 악명 높았던 역. 다른 역도 평면교차가 있었지만 특히 이 역이 악명 높았던 것은, 수원역과는 달리 열차 통행이 대단히 잦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원래 청량리에서 회기로 이어지는 구간은 용산 방면(지상청량리역)으로 가는 경원선이 본선이었고, 1974년 종로선(1호선 지하구간)을 연결할 때 경원선 옆쪽에서 지상으로 올라오게 만든 뒤 그대로 경원선 선로에 연결시킨 것이었다. 이 때문에 1호선 하행 열차가 종로선을 진입할 때는 경원선 상행 선로로 진입했다가 다시 1호선 하행 선로로 들어가야 했다.

개통 초기에는 배차간격도 비교적 널널해서 그다지 문제가 될 일이 없었지만, 1호선 전철이 의정부로 연장되고 동두천 연장이 다가옴에 따라 운행횟수가 늘어나면서 문제가 되었다. 평면교차는 안전 문제와 더불어 일시적으로 반대편 선로를 점유하게 되면서 선로 용량도 잡아먹기 때문. 결국 2005년 12월에 중앙선 전철 회기~덕소간 개통과 함께 용산~광운대 열차가 용산~덕소로 변경되면서, 평면교차는 대폭 줄어들게 된다.[5] 뒤이어 2010년 12월에 경춘선 무궁화호가 폐지되고 전철로 바뀔 때 선로가 상봉-갈매로 이설되어 여객열차의 평면교차는 (1호선 지하구간에서의 사고 등으로 인한 우회운행시를 제외하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6] 대신 접근성은... 그저 안습... 그러나 2012년 ITX-청춘의 운행으로 인해 ITX-청춘 상행열차와 중앙선 여객 하행열차간에는 평면교차가 발생하고 있다. 양쪽 다 배차가 1시간이라 문제는 없지만

4. 역 주변 정보

인근에는 경희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 그리고 KAIST 서울캠퍼스가 있다. 회기역의 부역명은 경희대앞이었으나[7] 이상하게 이 역에선 서울시립대학교가 경희대학교보다 더 가깝다(...).(그러나 회기에서 시립대 가는 길은 던전인 관계로 청량리역이 시립대 부역명을 먹었다.) 참고로 휘경역을 외대앞역이라고 이름이 바뀌게 한 원인 중 하나가 이 역과 회기역이 지리상으로 볼 때 아햏햏한 관계에 있기 때문. 원래 휘경동과 가까운 곳에 지어서 이문동에 있는데 휘경역이라고 했으나 정작 이 회기역이 휘경동에 있고 휘경역은 휘경동에 없어서 인근에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에서 따서 외대앞역이라고 역 이름이 바뀌었다.

회기역 1번출구에선 서울 버스 동대문01, 동대문02번 버스와 연결된다. 수요가 많은 노선들인지라 출근 및 통학시간엔 계단의 바깥쪽에 버스를 타기 위한 긴 줄이 형성된다.(2번 출구에는 서울 버스 동대문032211이 연계된다.)

1호선쪽에 위치한 분식점과 중앙선쪽에 위치한 분식점의 오뎅값이 다르다. 오뎅을 먹고 싶은데 시간이 남을때는 참고할 것. 여담으로, 중국인이 한다는 근처 중국집의 깐풍기와 짬뽕이 끝내준다. 이른바 마약깐풍기로 유명한 곳이다. 단, 한 TV프로그램에서 위생 불량으로 방송된 적이 있다. 그 이후의 상황은 추가바람.

중앙선과 1호선 환승역인 덕분인지 지하철 잡상인들의 정모(...)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5. 기타

신촌 등지에 자주 나타나는 때리는 할머니가 많이 나타나는 역이기도 하다.

그룹 오월이 부르고 JS, 솔지 등이 다시 부른 가요 '종로에서' 가사에 이 역이 등장한다.

6. 자살

스크린도어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모두에 깔려 있음에도 2013년 1월 24일 회기역에서 자살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설치한 스크린도어서울특별시에서 설치한 스크린도어와 달리 승강장 끝부분이 완전히 막혀있지 않다.[8] 그래서 승강장 끝부분을 통해 선로로 내려가서 앉아있다가 열차에 치인 것으로 보인다.

7. 연계교통

다음정류장승차위치운행노선
삼육서울병원회기역 종점(06-269)2211, 동대문03

8. 일평균 승차량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9]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25,366명28,545명28,962명32,830명25,790명24,678명26,792명27,958명28,812명29,064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
29,526명30,064명29,660명29,8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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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작 현대 일본어에서 懷자는 '懐かしい'(나쓰카시이, 그립다) 등의 단어로 자주 쓰는 한자이다.
  • [2] 사실 이게 평면교차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였다.
  • [3] 주변 지형상 선로 위치를 바꾸기 위한 고가를 놓을 공간이 부족하다.
  • [4] 노선도도 고치고 안내방송을 하고 있지만 회기역이 환승거리가 더 짧고 편한 관계로 청량리역 환승인원은 별로 없는 편이다. 안될거야 아마
  • [5] 이로 인해 남는 용량은 인천행 열차의 증설과 함께, 당시만 해도 100% 청량리역 출발이었던 병점행 열차를 광운대역(당시 성북역)까지 연장하는데 사용됐다.
  • [6] 다만, 경원선 통근열차가 청량리로 오고 갈때나, 일부 화물열차는 평면교차를 하고 있다.
  • [7] 코레일 전동차의 안내방송이 바뀐 이후로 더이상 부역명을 안내하지 않는다. 2009년 코레일에서 부역명 표기 계약을 할 것을 요구하자 경희대 측에서 계약을 거부한 것. 지하철 노선도 등에서는 부역명이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회기역 건물 위의 역표기판에는 아직도 부역명이 붙어있다. 1호선 안내방송에서도 경희대로 가실 분은 회기역에서 내리라고 한다.
  • [8] 서울특별시에서 설치한 스크린도어는 승강장 끝부분까지 완벽하게 스크린도어가 둘러싸는 형태로 막아버려서 지상역이라 할지라도 승강장에서 선로로 내려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설치한 것들은 끝부분이 막혀있지 않아 선로로 내려가는게 가능. 그렇지만 여러 관리문제로 완전히 막는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 [9] 1호선과 중앙선은 개찰구를 공동으로 사용하므로 모든 승차량은 1호선의 것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