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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last modified: 2017-11-14 02:50:04 Contributors




요가 매니아 새로 떠오르는 광고계의 신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黃載均)
생년월일 1987년 7월 28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사당초-이수중-경기고
포지션 내야수(3루수)
체격 183cm, 90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2차지명 3라운드(전체 24번,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2006~2007)
넥센 히어로즈(2008~2010)
롯데 자이언츠(2010~201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17)
kt 위즈(2018~)
응원가 입장시: 스페이스 A 《섹시한 남자》
타격시:Quiet Riot 《Cum on Feel the Noize》[1]
Roy Orbison - Pretty Woman [2]

2012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미스터올스타
이병규(LG 트윈스) 황재균(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Contents

1. 개요
2. 커리어
2.1. 데뷔 초기
2.2. 2008시즌
2.3. 2009시즌
2.4. 2010시즌
2.5. 2011시즌
2.5.1. 포스트시즌
2.6. 2012 시즌
2.7. 2013 시즌
2.8. 2014 시즌
2.9. 2015 시즌
3. 2017시즌: 메이저리그 도전
4. kt 위즈 시절
5. 플레이 스타일
6. 연도별 주요 성적
7. 별명
8. 야구 외

1. 개요

대홍기획[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의 광고기획자 야구 선수. 광고화신 현대 유니콘스 입단 동기인 강정호와 함께 넥센의 세대교체를 이끌 투톱으로 주목받았던 선수. 특히 공수를 겸비한 3루수가 없던 롯데가 침을 흘렸고 2010년 7월 20일 김수화, 김민성 ↔ 황재균이라는 2:1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하였다.

부모님이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야구를 시작했다.[4] 일반적으로 운동선수 출신 부모들이 자식들이 같은 길로 뛰어드는 것을 만류하는 것과는 정반대 케이스. 반강제로 시작했지만 점차 야구에 재미를 붙였고 경기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곽연수 당시 경기고 감독의 열띤 지도 아래 일취월장 하게 된다.

2. 커리어

2.1. 데뷔 초기

2006년 계약금 5천만원에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는 2군에서 보냈는데, 2군에서 3할 이상 타율을 기록해 기대받았다. 그리고 이듬해 2007 시즌 중반부터 조금씩 1군에 콜업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주로 대주자나 대수비 등 백업 요원으로 활용되다가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무렵인 7월말 무렵에 주전 유격수로 기용되면서 본격적으로 경험을 쌓았다.[5] 시즌 막바지에 유격수로 활약하면서 한화戰 경기에 데뷔 홈런을 날리는 등 타격면에서는 쏠쏠했지만, 수비 면에서는 유격수로써 수비 범위가 그렇게 넓지 못한 점이 아쉬움을 남겼다.

2007 시즌 성적은 63경기 출장해 타율 0.300 OPS 0.698 2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2.2. 2008시즌

2007년의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부터 주전 유격수로 기용되었다. 5월 초까지만 해도 공수 양면에서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타팀에게 분석되고 풀타임 첫해에 체력적인 한계를 드러내며 공-수 양면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결국 시즌 막판 한창 치고 올라오던 동기 강정호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3루수로 전업하게 된다. 최종 성적은 타율 0.239 OPS 0.567 1홈런 18타점 10도루.

2.3. 2009시즌

팀 선배이자 주전 3루수였던 정성훈이 FA로 LG 트윈스로 이적하면서 3루에 완전히 정착했다. 이 무렵 다시 감독직으로 복귀한 김시진 감독의 무한신뢰 아래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기용되어 6툴 플레이어(5툴+얼굴), 7툴 플레이어(5툴+얼굴+선구안)로 불리며 맹활약했다.(당시 '황동탁'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질 정도였다. ㄷㄷ)

하지만 시즌 중반부터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더니 3할 타율 달성에는 실패했다. 시즌 초 3-4-5를 가볍게 찍을 기세였던 걸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성적. 하지만 공수주 모든 면에서 일취월장한 성적을 냈고 젊은 나이로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한국 야구계 전체를 지탱할 재목으로 지목받았다.

이 해 전 경기 출장하여 타율 0.284 출루율 0.349 장타율 0.453 18홈런 63타점 30도루를 기록하며 히어로즈 타선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히어로즈 주축 선수들이 하나 둘 팔려가는 와중에도 강정호, 강윤구와 함께 트레이드 절대 불가선수로 묶이면서 팀의 몇 안되는 희망으로 자리매김. 하지만 1년도 못가 팔려간다

2.4. 2010시즌

해당 항목으로.

2.5. 2011시즌

시즌 시작전이나 도중에, 양원균에게 찍혔는지 시즌 개막한지 10경기 남짓한데 벌써 2번이나 문책성 교체를 당하고 있다. 그것도 실책때문이 아닌 전혀 이해가 안 되는 형식의 교체를 당하는 중으로 다른 선수들이 실책하는 것에 대해선 교체가 없는데 황재균에 대해서 만큼은 매경기마다 폭풍 교체가 되고있다. 실책이 아니어도 교체가 되면서 안 그래도 트레이드로 인해 선수 본인에게 정신적 압박감이 있을 텐데, 감독 덕택에 멘탈이 망가지는 중이었다.

하지만 4월 23일 경기에서 그야말로 노피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9회말 동점타와 10회말 역전타를 때려낸 일등공신이 되었다. 이로 인해서 정신적 압박을 어느 정도 이겨낸 듯했다. 양승호! 재균이때문에 청문회는 면했다이[6]

5월10일 석가탄신일에 치뤄진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9회말 3:3 동점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담이지만 상대가 넥센 히어로즈였다.

올 시즌에는 작년의 부진을 만회하고도 남을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타율도 2할 9푼 대에 거기다 클러치 능력 또한 장난 아니게 높아졌다. 특히 만루 상황에서 8할이 훌쩍 넘는 타율을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만루의 사나이라 부를 정도(...) 후반기에 들어서 문규현과 함께 하위 타선의 뇌관으로 맹활약하여 그야말로 롯데 타선을 살인 타선으로 이끌고 있는 주역. 단 실책이 22개로 김상수와 실책 공동 1위를 하면서 수비에 문제점이 드러났다.

최종 성적은 타율 0.289, 홈런 12, 타점 68, 도루 12, OPS 0.805. 아니 이게 어딜 봐서 8번 타자냐고

2.5.1. 포스트시즌

조성환이 시즌 전체적으로 너무 부진한 나머지 양승호 감독은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황재균을 한 타순 끌어올려 7번에 배치했는데, 이놈의 7번이 마가 끼었는지 19타수 2안타라는 빈타를 보여줬다. 하지만 4차전까지 시즌 실책 22개라는 기록은 잊게 만드는 엄청난 호수비들을 작렬시키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특히 2차전은 안타는 하나도 못쳤지만 MVP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에서 팀을 두 번이나 구해냈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는 4차전까지 실책 0개라는 무시무시한 수비력을 보여줬다. 이게 롯데가 맞나요?

하지만, 10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 팀이 스코어 6:4로 뒤진 8회초 무사 1루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고 말았고, 구원 투수로 올라온 김사율이 신나게 털리는 바람에 주자 2명이 홈으로 들어와버렸다. 그리고 경기가 그대로 8:4로 끝나는 바람에 팀이 5차전을 패배함과 동시에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도 실패하고 말았다. 괜찮아, 욕은 이대호랑 손아섭이 다 먹었어

황재균은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19타수 2안타 타율 .105, 장타율 .158, 출루율 .105를 기록했다.

2.6. 2012 시즌

초반에 좀 치나 싶더니 갈수록 혼자 방망이가 물빠따가 되어서 롯데팬들의 복장을 뒤집어 놓고 있다. 아니, 빠따가 문제가 아니라 경기때마다 실책연발을 보여주며 '이러다 시즌 실책 133개 하는거 아닌가라는 소리까지 나왔다. 부진한 팀 동료들의 욕까지 다 쓸어잡숫고 있다가 424 대첩에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안타가 터짐으로써 이제 일 좀 하는구나 소리를 들었다. 청이의 스타본능

광곤리가 1군에 못나오는 사이 꾸준한 광고소환으로 새로운 광고계의 거물로 떠올랐다(…).

2012년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결승점)으로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되었다.

10월 2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7회 1사만루 상황에 등판해 생각도 못한 포풍설사만루 홈런을 때리며 5:2였던 점수를 9:2로 벌어놓았다. 팀은 이에 힘입어 스코어 10:2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전에 합류하였다. 여담이지만 황재균 만루포 슬로우 모션에서 홍낄낄이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한번씩 뜬금포 쳐주는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평범한 시즌을 보내며 2011시즌보다 퇴보한 모습을 보였다. 성적은 타율 .272, 출루율 .335, 장타율 .346, 홈런 4개, 51타점. 컨택을 늘리겠다며 스윙폭을 줄였는데 컨택이 늘기는커녕 장타까지 줄어들어 평범한 똑딱이로 전락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이기던 10월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2:1, 1점차로 앞선 9회말 무사 1루에서 윤석민의 투수 앞으로 굴러가는 보내기 번트를 번개같이 달려 들어 포구한 뒤 병살로 연결시켜 정대현과 더불어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황재균은 타석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황재균은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기에서 1차전은 선발 3루수 겸 8번타자, 2, 3, 4차전은 선발 3루수 겸 7번타자, 출장하여 14타수 5안타(2루타 한 개 포함) 2타점 3득점, 타율 .357, 장타율 .429, 출루율 .357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황재균은 SK 와이번스와의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선발 3루수 겸 7번타자, 2, 3, 4, 5차전은 선발 3루수 겸 8번타자로 출장하여 16타수 5안타 2볼넷 1도루 2득점, 타율&장타율 .313, 출루율 .389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황재균은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 30타수 10안타 2볼넷 1도루 2타점 5득점, 타율 .333, 장타율 .367, 출루율 .375를 기록했다.

2012년 시즌 후 김주찬홍성흔이 FA로 이적하면서 빈약해진 롯데 타선의 중추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빠른 발 덕택에 1번 타자감으로 가장 많이 지목됐다. 황재균 8번 치던 시절이 엊그제인데

2.7. 2013 시즌

당초 테이블세터를 맡길려는 계획과 다르게, 전준우와 함께, 타율 1할대의 큰 부진으로 테이블세터에서, 하위타선으로 내려간 상태. 2011시즌의 만루남의 이미지는 쌈싸먹고 2012 시즌부터 열심히 광고를 소환하는 애드황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7일 고원준이 등판한 LG 트윈스전에서 공수 전천후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7회 말의 홈송구는 최고의 호수비였다. 슬슬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듯.아니면 롯데는 직장이고 고원준은 가족이니까

그 후에도 황회장이라 불리며 준수한 타격감을 보이다 5월 18일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내며 감이 돌아왔음을 인증했다.더불어 또다시 황지렁이란 별명에 걸맞는 슬랩스틱까지...지렁!


5월 28일 경기종료 후 KBS N 스포츠의 수훈선수 인터뷰에 참여한 정훈에게 다가와 도넛을 입에 물렸다. 이에 정훈은 "다행히 물은 안 뿌리네요"라면서 웃었다. 영상보기 특히 요 장면은 임찬규 물벼락 사건 이후 벌어진 일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방송사가 KBS N 스포츠이었다는 점도.


다음날인 5월 29일에는 역시 수훈선수로 선정되어 인터뷰하고 있는 이재곤에게 다가와 음료수를 먹였다. 그리고 뒤이어 정훈은 음료수가 담긴 종이컵을 들고 와 인터뷰어인 윤태진 아나운서에게 건넸다. 이 두 명의 모습에 윤태진 아나운서는 웃음을 터뜨렸다. 영상
이후 시즌이 끝나도록 수정이 안되었다(...). 2013년 요가의 힘으로 전경기 출장하며 최종성적은 타율 .274 ,출루율 .350, 장타율 .389, 홈런 7개, 56타점으로 장타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8. 2014 시즌

해당 항목으로.

2.9. 2015 시즌

해당 항목으로.

=== 2016시즌 ==
타율 0.335, 출루율 0.394, 장타율 0.570, OPS 0.964, 홈런 27개, wOBA 0.417, WAR 5.55를 기록했다. 준수한 성적이지만 썩 뛰어났다고 하기엔 애매했던 성적.

3. 2017시즌: 메이저리그 도전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다가 1월 24일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한 때 메이저리그로 콜업되는 기회도 얻었으나 결국 초라한 성적만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4. kt 위즈 시절

2017 시즌 종료 후 귀국하기 전부터 국내 2 ~ 3개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kt 위즈와 100억 원에 계약을 맺엇다는 루머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물론 팬들은 황재균의 포텐셜이라던가 메이저리그에서의 초라한 성적 등을 언급하면서 올해 FA 시장의 거품을 주도할 원흉으로 지목하며 까는 분위기가 대세.

그 뒤 2017년 11월 13일에 kt 위즈와 4년 88억(계약금 44억, 연봉총액 44억)에 계약하였다. 이로서 kt는 3루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으나 오버페이 논란은 계속 남게 되었고(실제로는 옵션 등을 포함하여 루머와 같이 100억을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하다), 동시에 원 소속팀인 롯데 자이언츠에게 또 어떤 보상선수를 퍼다주는 줄지가 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5. 플레이 스타일

SK 최정과 함께 차기 국대 3루수감으로 주목받았으며, 2008년 이후로 둘 다 프로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지만 위상은 최정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고 오랫동안 반등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한때는 6툴, 7툴 플레이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을 정도로 공수주에서 다재다능한 면을 보였다. 나쁘지 않은 파워와 적당한 컨택, 괜찮은 선구안에 준족, 준수한 수비력과 어깨를 두루 갖추어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점과 09년 30개의 도루를 하면서 무려 15개의 도루사(당해년도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떨어지는 주루센스가 약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이 떨어지는 주루센스는 2012년 26개의 도루와 8개의 도루사를 기록하면서 주루센스가 어느 정도 성장했음을 보였다.

그러나 09년 히어로즈에서의 성적에 비해서 롯데에서의 성적은 많이 아쉬운데, 만루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11시즌 한 시즌[7]만큼은 09시즌 부럽지 않았으나[8] 그 이후 타격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선구안이나 주루 플레이는 약간 성장한 모습이지만 장타력에서 하향세가 너무 심하다. 또한 삼진, 병살타가 좀 많다. 통산 K/BB가 2에 육박하며, 브레이크아웃한 시즌인 09시즌부터 끊어도 1.8정도로 너무 높다. 병살은 시즌마다 두 자리씩 기록하는 수준.만루 아닌 득점권에서는 모조리 병살이라 카더라 게다가 기복도 무척 심하다. 신인 시절보다 선구안이 성장했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눈야구에 능한 타입의 타자는 아닌데다 12시즌 이후 롯데 타선의 멸망 때문에 하위타선에서 잘 하면 톱타자, 중심타자 등으로 올라가서 삽질하는 과정을 반복하기도 했다.

대충 2할 중, 후반대의 타율에 평균 이상의 3루 수비 능력까지는 기대할 만한데 장타력이 홈런 10개 넘기기도 힘들어져서 롯데를 떠나 3루수로 정착한 이원석, 김민성과 비교되며 욕을 얻어 먹고있다. 기대치가 낮았던 이들이 이적 후 포텐이 터진 반면[9], 황재균은 뛰어난 하드웨어나 09, 11년의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퇴보하여 똑딱이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화려하나 안정성이 떨어지는 수비 또한 비판의 대상인데, 2011시즌에는 김상수와 리그 실책 공동 1위를 했고. 2012시즌은 오지환이 독보적이라 가려져서 그렇지 이원석과 함께 리그 실책 공동 2위다. 2013시즌 막판까지 오지환, 최정과 실책왕 경쟁을 하다 결국 리그 3위를 차지했다. 백업이 없어 혹사에 가까운 출장을 강행한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주루센스 말고는 딱히 성장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탑 클래스라고는 못해도 웬만한 팀의 주전 3루수로서는 큰 문제 없는 수준이다.

그리고 황재균의 또 다른 강점은 강철 체력. 비시즌 기간엔 요가로 체력을 관리한 덕에 시즌 중에는 장기결장이 없다! 타격이 어떻든 간에 롯데의 라인업엔 어떻게든 황재균의 이름이 있었고, 그 결과 2011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450경기 이상을 연속으로 출전 중이다.

2013~2014 시즌 밀어치는 모 코치의 저주에서 벗어나 발전하지 않을 줄 알았던 선구안이 조금씩 발전했다. 특히 2014년의 출루율은 커리어 하이. 타고투저에도 불구하고 장타력은 신인 시절에 비해 아쉬웠지만 공을 오래 보는 것을 중시하는 박흥식 코치의 영향인지 다른 쪽에서 성과가 있었다. 주루와 수비도 미세하지만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타고난 툴은 뛰어나지만 그 툴을 활용하기 위한 야구지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노력으로 서서히 메워가는 대기만성형 선수라 볼 수 있다. 다만 팬들은 새로운 장종훈 코치 하에서는 그래도 홈런 수가 증가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중.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수상
2007 현대 유니콘스 63 160 .300 48 6 0 2 12 19 2 .375 -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수상
2008 우리 히어로즈 117 306 .239 73 10 1 3 18 27 10 .288 -
2009 넥센 히어로즈 133 536 .284 152 27 5
(4위)
18 63 86 30 .519 -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수상
2010 롯데 자이언츠 94 306 .225 69 14 3 6 40 41 18 .350 -
2011 117 398 .289 115 18 4 12 68 62 12 .445 -
2012 133 448 .272 122 19 1 4 51 42 26 .346 올스타MVP
2013 128 489 .274 134 29
(2위)
3 7 56 70 22 .389 -
2014 128 486 .321 156 33
(4위)
3 12 76 66 17 .475 -
통산 - 913 3129 .278 869 156 20 62 384 413 137 .400 -

7. 별명

외모가 상당히 준수하고, 안경낀 모습이 마동탁을 닮아 황동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머리숱이 별로 없는 것이 2010 올스타전에서 적나라하게 공개되어 버렸다.[10]

또 다른 별명으로는 황재균 + 멍청이 = 황청이가 있다. 2009시즌 후반에 20-20을 달성하겠다며 거포스윙을 하다 심각하게 삽을 펐고 툭하면 뇌없는 플레이들을 하자 혀갤 유저들이 만들어 줬다. 공양미 300석에 롯데에 팔려갔다고 황재균 + 심청이 = 황청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황청이는 넥센 시절에 먼저 지어진 별명이다. 근데 롯갤러들은 그 별명이 너무 약하다고 황산가리, 황경폐기물(...)이란 별명을 지어줬다. 너무 심했는지 묻혔지만

롯데에 와서는 공격에서의 초구사랑, 뇌주루(...) 등이 겹치면서 뇌동생이란 별명을 얻었다. 뇌형은 당연히 김주찬.[11]

롯오스라 불리우던 대수비 용병 에두아르도 리오스와 유사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황오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1시즌에 문규현과 유격수 보직을 두고 경쟁하다가 계속 거침없이 교체 당하면서 황춘향[12] 이라는 별명이 있다.




누워서 꿈틀거리는 듯한 슬라이딩 장면 때문에 디시에서는 황지렁이[13]로 불리다가 야갤 5대 정령 중 땅의 정령으로 뽑혔다. 나머지 정령은 물의 정령 찬물 박용택, 불의 정령 라그나로스 한기주, 그리고 바람의 정령 김동주(...)와 마음의 정령 임태훈(...)

후반기에는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서 "넥센은 가족, 롯데는 직장"이라고 했다가 롯빠들에게 욕 한사발 시원하게 잡숫고 황사원, 황인턴, 황월도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몇 차례의 결정적인 호수비에 힘입어 황사장, 황회장, 황CEO, 최종병기 황, 황리장성 등으로 불리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일을 잘해야 인정받는다

2012시즌에는 하도 광고소환을 잘해서 황광고, 애드황 등으로 불렸다.(...)

2013시즌에는 너무 못해서 그냥 황발놈, 전발놈 전준우와 함께 쌍발놈으로 불린다. 사실 황발놈은 약과다. 꼴갤에서는 니미균이라고 불린다.

2014시즌에는 호수비로 이닝을 끝내는 일이 많아지면서 긍정적인 의미로 애드황으로 불린다. 물론 타석에서도 열심히 광고소환한다. 그리고 이제는 국대에서도 광고소환을 하며 애드황은 여전함을 인증(...)[14]

2014시즌 삼성과의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했는데 이것이 마치 전갈을 연상시켜서 황전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심지어 이 별명은 본인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 인피니트의 전갈춤을 생각했나?

8. 야구 외

건담 프라모델 조립하는 취미가 있다. 4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라모델 구매 인증을 올렸다...황타쿠인증(...) 덕분에 팬들은 황재균이 삽질을 하면 "집에 쳐들어가서 건담 다 뿌사뿐다!" 라는 개드립을 치고 있다.
참고로 부산 서면건담베이스에 가보면 황재균이 기증한 싸인[15]과 관련 물품들이 존재하며, 부산 광복동 건담존에서 싸인회를 연 적도 있다...
2014년 8월 24일 경기 전 장외홈런 선물중에도 당당히 포함. PG 건담 GP01/Fb를 부상으로 받았다 # 하지만 그 경기 실책 하나로 역적이 된 건 함정

예능 프로그램에도 몇번 나왔는데 천하무적 야구단스타 골든벨 출연 경험이 있다. 방송중 언급된 바에 의하면 천무단 멤버들과 사적으로 알고 지내는 모양. 그래서 허준켠김에 왕까지에서 롯데 팬인 옵저버를 꼬시기 위해 황재균과 전화통화를 시켜주기도 했다. 거기에 예전 스펀지에서 허준이 맛집을 찾아 부산으로 내려갔을때 허준의 친구로 등장해 같이 먹방을 선보인 적도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이휘재의 두 아들을 돌보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오프 시즌엔 요가와 필라테스로 몸 관리를 하는 선수.

여자앞에선 쑥스럼을 잘타는 모양.

위에서 말했듯 부모님이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인데 특히 어머니인 설민경 씨가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테니스 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래서 그런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뽑히기 위해 많은 어필을 했다고 한다.물론 군 면제도 있긴 하지만 결국 8회의 기적을 완성하는 굳히기 2점 적시타를 치면서 황재균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따면서, 대한민국 아시안 게임 대표팀 사상 최초로 모자(母子) 금메달리스트의 주인공이 됐다.

만인의 악, 펄녀 이진주와 친분이 있다고 한다. 이게 2010년에 부진했던 원인이다! 도대체 왜 친하게 지내는거지???

2014년 오프시즌 들어 소소한 기삿거리를 만들어냈다. 2014년 12월 9일 그러니까 골든글러브 시상식 날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를 관람했다. 당시 옆자리에 배우 오윤아와 같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둘 다 추승균 코치의 부인의 지인으로 경기 관람을 온 것이라고 했다. 그 경기가 있은 이틀 뒤에는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GS칼텍스 서울 KIXX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경기 중에 카메라에 잡혔다. 여자배구요?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지요.[16]

준수한 외모지만 흑역사가 있다. (...)



2014년 12월 31일 DJ DOC의 콘서트에 가서 이하늘 대신 올림픽홀 끝까지 콘돔과 티셔츠를 던져줬다고 한다(...). 꼴갤 목격담


2015년 1월 3일 황재균을 사칭한 카카오스토리가 적발되었다. 황재균은 곧장 삭제를 요구했고, 삭제되었는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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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삼성 라이온즈의 팀 응원가 중 하나로도 쓰인다. 황재균 쪽의 응원가는 롯데 황재균~ 롯~데 황재균 워~어~워 워~어~ 이다. 그런데 삼성 구단측에서 공식적으로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안타나 홈런을 쳤을때만 나오게 되었다.
  • [2] 자이언츠 황재균~ 자이언츠 황재균~ 자이언츠 황재균~ 워우워~ x2
  • [3] 롯데그룹 소속의 광고 대행사.
  • [4] 야구하기 전에는 테니스를 시켰다고 한다.
  • [5] 당시, 현대 유격수는 지석훈이 맡았었는데, 지석훈은 수비면에서는 '박진만한테 인정받았을 정도'로 실력이 있었으나 타격에서는 타율 1할대로 너무도 물방망이였다. 과거 박진만 이전의 주전유격수였던 염경엽의 현역 시절과 유사했다고 볼수있다. 당시 김시진 감독은 지석훈을 키우겠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계속 기용했었으나, 끝내 부진하면서 2군으로 내려가고, 거기서 올라온 황재균이 확실히 기회를 잡은 것.
  • [6] 정확히는 이게 아니었어도 청문회 자체는 불가능했다. 구단 측에서 사전 조치를 취해놓았었기 때문.
  • [7] 정확히는 트레이드된 10시즌의 9월부터 폭발해 로이스터-김무관 콤비의 마지막 작품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12시즌 이후는 그냥 전발놈+황발놈=쌍발놈
  • [8] 누적스탯만 보기보다 09시즌이 심하게 타고투저이고 11시즌 초반 황재균이 부상과 양감독의 포지션 변경 삽질 탓에 타격감이 흔들리고 도루를 자제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반대로 10롯데 못지 않은 11롯데 타선의 우산효과 속에 하위타선에서 편안히 타점을 쓸어담았다고 볼 수도 있으니 두 시즌의 기여도를 단순히 스탯으로만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 [9] 포텐을 넘어 오히려 기대도 하지 않았던 두자릿수 홈런과 봐줄만한 장타력까지 장착했다.
  • [10] 이 때문에 비올 때 교체 당하면 감독의 배려라는 소리도 종종 나온다. 또 탈모방지샴푸까지 찍은 홍성흔과 비교되기도 한다.
  • [11] 근데 뇌동생이 오고 나서 뇌형은 꽤 좋은 플레이를 하였다.(...) 그리고 2012년 후 뇌형은 떠났다
  • [12] 전몽룡을 그리며 양사또의 수청을 거부해서...전몽룡은 전준우로 '황재균은 항상 보듬어 주고싶은 동생'이라는 말을 하며 게이로 자주 엮였다. 때때로 로몽룡과 엮이기도 한다.
  • [13] 맨 위의 짤이 황지렁이라는 별명이 생긴 첫번째 장면이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뻗은 손이 땅에 끌려 몸 아래로 쓸리는 순간 캡처된 짤방. 사실 부상 위험이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는데 그냥 개그가 되어버렸다.
  • [14] 결승전 8회 4:3에서 6:3으로 가는 쐐기타를 친후 대만 투수가 교체되면서 애드황 달성(...)
  • [15] 참고로 부산 베이스에 존재하는 황재균의 싸인볼은 '볼'항목의 2번항목이 아니다! 4번항목이다.
  • [16] 평소 GS칼텍스의 한송이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경기를 관람한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