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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용자 골드란

last modified: 2016-02-28 11:43:51 Contributors

黄金勇者ゴルドラン



Contents

1. 개요
2. 한국 방영
3. 등장 인물
3.1. 주인공 3인방
3.2. 악역 - 왈자크 공화제국
3.3. 그 외 인물들
4. 등장 메카
4.1. 레젠드라의 용자
4.2. 왈자크 공화제국 기체 일람
5. 관련 용어

1. 개요

전작인 용자경찰 제이데커가 현실적인 내용을 주제로 진행되었다면 이번 골드란은 판타지쪽에 가까운 컨셉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감독은 타카마츠 신지. 감독이 감독이니만큼 개그센스가 일품. 아예 전체적으로 작품 자체가 진지함이 결여되어 있고 악의 세력과의 싸움보다 모험에 내용이 치중되어 있다.

특징이라면 메인 메카인 드란이 거대로봇 골드란으로 합체 변신하는 서포트 메카가 여태까지의 거대한 비클이 아닌 공룡형태의 메카인 황금수 골곤이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신선하게 작용했다.

전작인 제이데커에서 재미를 봤는지 여기서도 주역 메카와 합체하는 메카가 강탈당하는데 다른 점이라면 제이데커에서는 본체인 데커드가 맛이 간 상태였고, 이쪽은 주역메카가 합체하는 부분에 적군 메카가 들어가 대신 합체를 하였다.
사실 이 부분은 다간에서도, 비록 한 화만 등장했지만 적이 합체를 방해하는 전략을 사용한 적이 있었고, 제이데커에서도 제이데커 합체 도중 거대팬더에게 잡히는 굴욕을 보여준 전례가 있으므로 처음 시도된 것은 아니지만, '왜 합체할 때는 적이 공격하지 않는가'는 로봇물의 전통적 클리셰를 그 에피소드 하나를 통해 제대로 깨 버렸다. 그래서인지 후속작 용자왕 가오가이가에서는 파이널 퓨전을 시전할 때 전자파 회오리인 EM토네이드를 만들어 상대가 합체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이를 해결(?)했다.

비주얼적인 측면으로는 지금까지 용자 시리즈에서 작화를 총괄해 오던 오오바리 마사미가 빠져버려 전체적으로 작화 퀄리티가 하락해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1]

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들을 오마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후반에 등장하는 캡틴 샤크와 이터 이자크는 캡틴 하록의 오마쥬이며 대단히 멍청한 카리스마(...)와 심플한 무장으로 압도적인 파워를 내는 비범함에 인기가 많아서 완구 판매량도 주역기체인 골드란을 압도한다. 또한 증기기관차를 타고 우주를 여행한다는 설정은 은하철도 999의 오마쥬.[2]

여담으로 주역용자인 드란은 역대 용자 중 유일한 유부남 용자이다(...)[3]

용자들이 다른 시리즈에 비해 약한 듯, 적에게도 쩔쩔 매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하지만 혹성을 일격에 날려버리는 플래닛버스터를 압도하는 합체기술 미라클 갤럭티카 버스터를 보면, 애초에 이 작품에서 파워밸런스 자체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라갔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즉, 그냥 적들이 조낸 강한 거다. 멀리 갈거 없고 우사린 Mk2만 봐도

특히 원본 용자보다 정확하게 22.2% 강한 가짜 용자로봇 소드란(더빙판 샌드런)을 비롯한 동료 짝퉁들(소드라 시리즈)이 그야말로 압권. 짝퉁 주제에 오리지널 기술로 그 요상한 얼굴을 가세시켜 북두백열권을 쓰기도 한다. 주인공 소년들이 골드란 보고 "너도 기술 써!"(더빙 : "너도 같은 무기로 공격해!")라고 하자 골드란은 "난 저런 기술없어!"(더빙 : "이런 무기... 나한텐 없어...!")라고 하며 두들겨 맞고 쓰러지는 장면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은 웃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박살나도 파워스톤은 남고 파워스톤을 들고 부활 주문만 외치면 다시 살아난다..그러니까 유일하게 사망해도 아무렇지 않은 용자들...이라기엔 좀 찜찜한 설정이 있는데 일단 부활 주문을 외친 자가 주인으로 결정된다는 점. 주인공이 작살이 나고 용자들이 파워스톤으로 돌아가면, 그 후에 악당들이 먹튀하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박살나고 시간이 좀 지나야 부활 주문이 효과가 있다.죽자마자 부활 가능하다면 무한 몸빵이 가능한건데 아쉽다.

매화 맞고 깨지고 당하는 용자들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 다만, 캡틴 샤크만큼은 미친 듯이 강하다.[4] 하지만 캡틴 샤크마저 후반부 가면 깨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데다가, 용자들을 제외한 메카들을 따지자면 우사린 Mk2가 최강.[5]

후반에 등장하는 레젠드라 여왕은 용자 시리즈중 최고의 사기로 손꼽는다. 하단부의 등장인물 참조.

참고로 어른이 없고 어린아이들만 있는 세계 에피소드에서 경찰의 리더로 보이는 아이의 복장은 아무리 봐도 그 분의 복장이다.

여담으로 용자시리즈의 20주년 기념 앨범인 "BRAVEST"에서 골드란의 오프닝의 경우는 애니송중 유명곡인 양보할수 없는 소원을 부른 타무라 나오미가 불렀다(...)

2. 한국 방영

한국에서는 1998년 7월30일부터 1999년 1월20일까지 KBS-2TV에서 황금로봇 골드런으로 방영되었다. 메인 로봇인 골드란의 디자인이 전형적인 일본 무사의 모습을 본뜬 것이기 때문에 당시의 애니 팬들은 이 작품이 한국에 절대 방영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이전에 절대무적 라이징오 뿔 삭제 사건이나 용자경찰 제이데커 방영 시 태극 마크 사건 등을 생각해보면 무슨 일이 벌어질 지는 뻔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그냥 방영되었다. 딱히 시청자가 항의한 적도 없다고 하며 결국 6화 통편집[6] 및 그 외의 약간의 편집을 빼면 최종회까지 무사 방영되었다. 애초에 용자들의 디자인과 소수의 장면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왜색 문화가 전면에 나오지는 않은 작품이라 넘어간듯. 솔까말 라이징오나 제이데커의 경우 파츠나 마크 하나만 바꾸면 되는 일이지만, 골드란의 경우 아예 로봇 디자인 전체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도 48화 매회마다. 근데 골드란이 안나오는 때가 있던가?(...) 방송사에서도 이것까진 커버 불가능하다 판단한 듯하다. 또한 애시당초 여기까지 가버리면 제작사와 마찰이 생기는 것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선라이즈에서 주역 로봇 디자인이 일부는 몰라도 완전히 바뀌는 것을 좋아할 리도 없었을 테고...

KBS 방영 당시 월터 왈자크(울프)역을 맡은 강수진씨의 열연은 절대적. 작품 방영하기 전에 나오는 예고편에도 대놓고 "주인공보다 더 멋진 악당 울프"가 나온다며 철저히 월터를 띄워주었다. 특히 국내 방영 애니메이션 중 거의 유일하게 (예능프로 마냥) 중요 멘트에 자막처리를 해주는 대 서비스 발동. 이 자막으로 본편의 개그를 한단계 업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 자막의 대부분도 월터 대사에 있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7] 아쉽게도 비디오판에는 이 자막이 재현되어 있지 않다. 여담으로 골드란의 경우 TV 방영을 먼저 했고, 이후 비디오가 발매되었다.

주제가는 소찬휘씨가[8] 오프닝과 엔딩을 불렀는데, 둘다 원곡을 초월했다는 평을 받는다. OP도 ED도 원판보다 분위기가 잘 맞는다는 평.

국내에서 방영된 용자 시리즈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을 제외하면 전부 오프닝곡을 자체적으로 만들었는데, 지구용사 선가드의 오프닝은 나이먹어서 보면 유치하다는 반응도 많고, 나머지 용자시리즈 편곡 오프닝곡들은 반응이 시원찮지만 골드런의 국내판 오프닝곡과 엔딩곡은 예외적으로 호평을 받은 것을 넘어 원판 초월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참고로 그 다음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곡은 로봇수사대 K캅스의 오프닝곡.

애니 주제가는 단순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깬 명곡들.

흔히 장난삼아 저 노래의 유일한 단점(?)으로 만화 주제가인데 아이들이 못 따라 부르는 곡 이라는 평이 있다. 확실히 소찬휘의 성량이 보통이어야 말이지...

여하튼 골드란 한국판은 여러가지로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 방영사에 남긴 게 많은 작품이라 하겠다

KBS2 방영 당시의 오프닝 '황금로봇 골드런'
풀버전도 따로 존재한다.[9]

KBS2 방영 당시의 엔딩 'Road to 라젠드라'

한계가 있다면 역시나 중복캐스팅.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설움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최수민유해무가 최고의 다굴을 겪었으며, 강수진도 중복캐스팅을 피해가지 못했다.[10] 이규화만 유일하게 KBS에서 방영한 용자 시리즈 중 중복캐스팅의 다굴을 당하지 않았다.[11]

참고로 여기서 용자라는 단어는 영웅으로 번역되었다.[12] 그리고 레젠드라는 앞글자만 바꿔서 라젠드라로 번역. 어쩐지 주인공 3인방이 공부랑은 거리가 멀더라

참고로 해당 제품들은 손오공에서 타카라제를 정발해 국내 생산으로 찍었다. 적 메카인 데스개리건까지 예외없이 전 제품이 정식발매되었다.[13] 대신 드란과 비슷한 RC카를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용자 제품과는 달리 맥기부품을 적용한 것이 많고[14], 미사일 발사 기믹도 거의 전 용자가 다 갖추고 있었다. 제품이 도금처리 된거라 습기에 약해 습기에 노출되면 도금부가 부식되어서 보기 흉해지는 단점이 있다.

3. 등장 인물

3.1. 주인공 3인방

황금용자 골드란의 주인공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셋은 겟타로보 시리즈 파일럿 3인방의 포지션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것 같다.(...) 열혈(나가레 료마), 냉정함과 천재(진 하야토), 덩치와 양심적(토모에 무사시/쿠루마 벤케이). 용자 시리즈의 주인공들 답지 않게 포기하는게 빠르며(...) 그래도 누구들마냥 광기에 휩싸이지 않는게 어디인가! 마지막에는 용자들과 함께 끝없는 모험을 떠나는 듯하다. 또한 역대 용자 시리즈의 주인공들 중에서 3명이 공동인 주인공이다. 그리고 여담으로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분명 초등학생들이 이집트 사람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이건.....세계는 하나...외계인들하고도 자유롭게 소통하는데 굳이 따지긴... 가상국가이긴 해도 마찬가지로 외국인인 왈자크 공화제국 사람들과도 소통했잖아. 아무래도 일본어가 이 세계에서 만국공통어인듯... 안타깝게도 이 아이들은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개별 항목이 없다.

  • 하라시마 타쿠야(팽이) 原島拓矢
    황금용자 골드란의 주인공 중 한 명. 성우는 미나미 오미/김정애.

    주인공 3총사 중 개그와 열혈 담당. 덤벙대는 성격으로, 어른도 속이는 연기력을 가졌다.[15] 공부를 싫어하며 '시험'이란 말을 들어면 발작을 일으키고 ×표를 보면 실신할 정도. 대신 잔머리는 아주 잘 굴리며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지만 실은 남을 배려해 주는 면도 있다. 드란 일행이 파워스톤으로 돌아갔을 때는 3명 중 유일하게 울기도.

    드란에게서 뱃지 골드 시버를 받았다.

    골드 시버의 기능은 드란과 통신이 된다는 점. 이 덕분에 2화에서 어드벤저의 이름을 알 수 있었다.

    일본판 성우 미나미 오미의 연기는 정말 깬다. 그럴만 한게, 미나미 오미는 호시노 루리 등의 소녀 역으로 유명한 성우이기 때문에 이런 장난꾸러기 소년 목소리와는 전혀 매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 반면 한국판 성우인 김정애의 싱크로율은 그야말로 쩔어준다. 발랄하고 활기찬 음색으로 장난꾸러기/열혈 소년을 주로 맡는 김정애 성우에게 완전 딱맡는 배역이었고, 결과는 원판 이상의 초월더빙이라 부를 정도로 호연을 펼쳤다. 강수진울프 우르잭, 성완경시리어스 우르잭과 함께 더빙판 골드란의 최고의 캐스팅으로 손꼽는다.


  • 토키무라 카즈키(솔개) 時村和樹
    황금용자 골드란의 주인공 중 한 명. 성우는 리타 키유/최수민.

    주인공 3총사 중 브레인 담당.[16] 물론 개그도(…), 타쿠야 못지 않는 모험심도 가지고 있으며, 단순히 초등학생 수준이 아닌 대학생의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천재이며, 매우 어른스럽다. SF소설을 열중히 읽는 것이 취미이며, 언젠가는 자신의 발명품을 실용화하는 것이 꿈인 듯. 1화 때 나온 타임캡슐에서 초등학교 2학년 때 본인이 생각하는 미래의 기계를 그린 노트를 넣어 놓기도 했다. 분위기에 찬물 끼얹는 대사가 아주 특기이다. 운동을 잘 못하는 듯. 3화에서 수직 절벽을 밧줄로 내려갈 때 자세도 엉성하고 힘들어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여자에도 관심이 있다.

    드란에게서 회중전등 골드 라이트를 받았다. 각 파워스톤을 찾을 때 어두운 길을 밝히는 일반적인 손전등의 기능을 지녔다.

    실은 무라타 카즈미[17]의 팬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다.[18]

  • 스가누마 다이(바우) 須賀沼大
    황금용자 골드란의 주인공 중 한 명. 성우는 오카노 코스케/한인숙.

    주인공 3총사 중 기록과 힘 담당. 역시 개그도(…). 조금 뚱뚱한 편이며 스포츠가 특기인 소년. 1화 때 땅속에서 뿜어져나오는 파워스톤의 빛을 처음목격했다. 귀신 등의 무서운 것은 질색. 상냥하며 동물을 좋아한다. 다른 2명과 비교하면 양심적인 편으로 평소에는 두 사람(특히 타쿠야)의 폭주를 막는 역할을 맡고 있다.

    드란에게서 망원경 골드 스코프를 받았다. 골드 스코프의 기능은 파워스톤이 숨져진 장소의 힌트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

3.2. 악역 - 왈자크 공화제국

황금용자 골드란의 적 세력. 왈자크 황제가 통치하고 있다.

골드란 세계관에 존재하는 나라. 간혹 외계에 있는 나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엄연히 지구에 존재하는 국가이다. 역대 용자 시리즈악의 조직들 중 유일하게 끝까지 궤멸되지 않은 악의 조직이다.


  • 카넬 상그로스
    성우는 챠후린[19]/이근욱.[20].

    이름의 유래는 할랜드 샌더스(커넬 샌더스)에 수량 단위를 뜻하는 그로스[21]를 붙인 것.

    왈자크 공화제국 소속으로 월터 왈자크의 집사. 시리어스 왈자크가 파워스톤 탐사부대의 지휘권을 잡은 후에도 변함없이 월터 왈자크에게 충성을 다하는 충실한 인물이다. 실은 왈자크 공화제국의 로봇병기개발성에 연줄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로봇병기를 조달하는 참모이다. 두꺼운 눈썹으로 눈이 가려져 있으며 표정에 따라 눈이 드러나기도 한다.

    초반에는 여자나 아이들에게도 용서가 없이 타쿠야 일행을 암살해서 용자를 뺏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냉철한 면도 보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성격이 원만해져 종반부에서는 그냥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로 변했다.

    마지막화에 입은 해적 코스튬은 네모의 패러디…. 무라야마 토미이치[22]가 모델인 캐릭터로,

  • 샤란라 시스루(샬랄라)

Walter_Soldier.jpg
[JPG image (Unknown)]

  • 월터 친위대
    황금용자 골드란의 등장 잡몹. 성우는 야마노이 진/추가바람.

    왈자크 공화제국의 전투원으로 월터 왈자크의 친위대. 오프닝에서도 등장한다. 월터 왈자크, 카넬 상그로스와 함께 파워스톤을 찾기 위해 움직이며 아이들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에 의해 쓸려나간다. 전원이 똑같은 외모인데 안드로이드라는 이야기가 없어서 클론이 아닐까 의심된다.

Sirius_Soldier.jpg
[JPG image (Unknown)]

  • 시리어스 친위대
    황금용자 골드란의 등장 잡몹. 성우는 이토 켄타로/추가바람.

    왈자크 공화제국의 전투원으로 시리어스 왈자크의 친위대. 시리어스 등장 이후부터 등장한다. 7개의 파워스톤을 회수한 것 외의 활약은 없으며 전장이 우주로 향하면서 비중이 월터 친위대보다 적다. 전원이 똑같은 외모인데 그 이유는 안드로이드라서 그런 것이며 그 때문에 우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행동불능이 되기도 한다.

3.3. 그 외 인물들

  • 미치루 선생님
    성우는 아사미 준코/최수민(샤란라와 동일)

    주인공 3인방의 담임선생님. 전반부 히로인. 주인공 3인방(그 중에서도 타쿠야)의 거짓말에 쉽게 속아버리는 것이 단점. 이상주의자로 아이들을 생각하는 성격이지만 가끔씩 지나친 면도 보인다. 댄스가 특기지만 거미를 싫어하며 거미를 보면 잠재적인 괴력을 발휘한다. 덕분에 바츠칸 왕국의 무투회에서 우승한 적도 있다. 작중 17화에서 우여곡절을 거쳐 드란 일행을 알게 되는데, 주인공 3인방의 모험을 아는 귀중한 인물로 3명이 우주에 출발했을 때는 가족과 학교에 어떻게든 잘 말하도록 부탁받았다.

  • 마리아(마이라)
    성우는 카와무라 마리아/최수민.

    행성 로보랄드(국내판에선 로봇랜드)의 여성형 로봇. 우주에서 알카리 성인의 공격을 받은 드란을 구해서 간호했다. 입술은 상대 로봇의 데이터를 읽어들이고 종족보존장치의 발동도 겸하고 있어서 이전 전투의 상처가 낫지 않은 드란이 넘어지면서 키스를 하며 4명의 아이를 만들어 버렸다.[23] 강한 성격으로 드란을 쥐고 흔든다. 용자의 아들이라는 강한 자각을 가진 아이들은 별에 남아서 로보랄드를 지키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여행에 따라가지는 않았다. 또 로보랄드의 주민들은 모두 인간과 같은 크기이기 때문에 주인공들은 신형 로봇 취급받았으며 드란은 집채만한 거인 취급받았다.주인공 여자친구라니까 예쁠 것 같지?

  • 드란의 아이들(드라타로/조조, 드라지로/모모, 드라사부로/토토, 드라요/보니)
    성우는 나가사와 나오/강수진(드라타로/조조), 미나미 오미/김정애[24](드라요/보니)

    우주인과 교전 중 어느 행성에 떨어진 드란과 그 별에 사는 여성형 로봇 마리아와에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형 레젠드라 용자들로 4쌍둥이.[25] 드란의 파워스톤의 색인 가슴의 보석은 빨간색이지만 모두 색이 다르다. 자식들은 아빠를 말 그대로 빼다박아서 무장도 미니미니 용아검에 비클모드로 변형가능. 물론 필살기 미니미니 용아검 번개베기도 쓴다(…).작중에서는 안 나왔지만 하는것을 보면 골곤도 소환할수있을지도? 물론 어린이 버젼 골곤이 있다는 전제 하에 말이다. 골곤도 키스를 하셔야겠어
    원래대로라면 용자로 치지는 않지만 후에 나온 브레이브 사가에서는 이 4쌍둥이도 등장하며 이 중 드라요를 제외한 3명이 용자로서 정식으로 참가했다.

  • 소드라 왕
  • 레이디 리카 드 레젠드라
    성우는 토마 유미/최수민. 국내판의 작중 중복캐스팅의 극치를 달리는 선례이자 최악의 충격과 공포.

    행성 레젠드라의 여신이자, 우주를 창조한 이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한가?[26] 레젠드라의 용자들은 사실 지구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존재했고 두가지 시련(파워스톤을 전부 모으고,레젠드라까지 도착하는것)을 통과하게 되면 레젠드라의 새로운 왕이 되는것이 밝혀진다.
    과거에 주인공들처럼 여행자로서 파워스톤을 전부 모아서 레젠드라의 여왕이 되었으며 실은 처음부터 주인공들이 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레젠드라의 왕을 그만두고 싶어했으며 레젠드라에 도착한 주인공 3인방에게 자리를 물려주려고 했으나 거절당해 아쉬워 한 듯. 그리고 이때 "모두들 가버렸군요. 이번에는 계승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이란 존재는 이해하기 힘들군요"라는 엄청난 발언을 한다.

    용자성전 반간의 창조신 아스탈과도 안면이 있다고 하는 것을 볼때 아마 그와 동급의 존재인 듯.
    참고로 이 여왕은 타카라토미의 인형 리카인형(リカちゃん)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리카인형은 출하수 5000만 개가 넘는 일본 어린이들의 장난감이다. 그러니까 여왕님은 인형이란 말이다(…).

특이한 점은 주인공 3인방은 설명이 매우 짧은데 비해 왈자크 공화제국의 인물들은 따로 문서로 있을 정도로 설명이 길다는 것. 다른 용자 시리즈와 달리 악역 쪽이 좀 더 개성과 매력이 넘쳤다는게 그 요인으로 보인다.

4. 등장 메카

4.1. 레젠드라의 용자

사실은 용자 시리즈 최고로 급수가 높다. 자그마치 창조신이 만든 용자. 별의 힘이 만들어낸 용자라는 다간무리보다도 굉장하다.(…) 그런 것치곤 지구의 일개 국가가 만든 로봇에게도 항상 발리는 한심한 놈들이다.

여담으로 14화에서 파워스톤 찾는 걸 도와달라는 부탁에도 불구하고 놀러다니는 초딩들 주인공 3인방을 자기들끼리 모여서 뒤담화하고 농담을 한다..! 작품 전체가 개그씬이 많아 용자들도 인간적인 면이 어느 정도 부각된 듯.

4.2. 왈자크 공화제국 기체 일람

  • 커스텀 기어(카스템)
  • 자조리건(스콜피온)
  • 데스개리건(데스 캐리건)
    • 리바이바론 : 월터가 시리어스를 막고자 했을 때 동새을 올바르게 되돌릴 힘이 필요하자고 하자, 카넬이 준 기체. 몰래 빼돌려둔 것이라 한다. 제트기 형태에서 변형하는 기체로 비룡, 굉룡과 유사하며 앞에 드릴이 달려있다. 비장의 패처럼 나와서 멋진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런 거 없고 데스개리건의 손에 붙잡혀 그대로 달나라행... 그 이후 등장은 없다. 여러모로 아쉬운 기체.
  • 월트란(블랙 킹스톤)
  • 슈반슈타인(안드로메다) : 시리어스 왈자크의 기함. 함수에 지구 크기의 행성을 파괴할 수 있는 '플래닛 버스터'를 장비.
  • 우사린 Mk2

5. 관련 용어

  • 레젠드라(라젠드라) : 용자들의 말로는 잊혀진 황금향이라고 하였으나 알고보니 지구와 비슷한 푸른별이었다. 아마도 파워스톤의 용자를 깨운이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그런건 같다.
    레젠드라의 왕이 되면 우주를 새로이 창조할수있게 된다. 파워스톤과 더불어 굉장히 오래전 부터 존재했던것 같다. 참고로 주인공들은 서로 전혀다른 레젠드라를 상상했다.

  • 파워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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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시기 오오바리 감독은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작화감독으로 활동 중이었다.
  • [2] 작중에서 여행하면서 처음 착륙한 별에서 어드벤저가 "정차시간은 이 별의 하루다." 라고 말한다.
  • [3] 인간도 용자로 친다면 직접 로봇을 조종해서 싸우는 센푸지 마이토도 TV판 최종화에서 결혼했으므로 유부남, 조력자 포지션까지 포함한다면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아마미 마모루 역시 TV판 최종화에서 결혼했으므로 유부남. 참고로 아직 초등학생이다.
  • [4] 지구의 용자들이 전부 악의 손에 넘어갔을 때 그것들을 전부 잡을수 있게 강하게 설정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혼자만 달에 봉인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녀석만 악의 손에 넘어갔을 때 생각은 안 해 본 건가(...)
  • [5] 작중에선 어쩔 수 없이 퇴장했으나 게임상에선 그야말로 미칠 듯한 성능을 보여준다.
  • [6] 6화의 경우는 대놓고 왜색이 짙었기 때문에 통편집당했다. 그래서 실버 나이츠 의 드릴 실버는 7화에서 갑툭튀한 꼴이 되고 말았다. 범버즈 의 혼 범버와 비슷한 사례.
  • [7] 그 외에는 파워스톤을 찾는 과정에도 나왔다.
  • [8] 작사도 본인이 직접 했다.
  • [9] 공식이 아닌 한 개인이 만든 작품이다.
  • [10] 유해무의 경우 20을 넘어가는 데다가 최종보스최강의 용자를 공동으로 맡았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사실은, 중복캐스팅을 당한 성우들이 그 엄청난 수의 단역들을 모조리 소화해 버렸다는 것. 괜히 칭송받는 게 아니다.
  • [11] 여담으로 골드란 방영당시 차명화가 '혹성 미란다이즈'역으로 딱 한번 캐스팅됐는데, 그런데 그 행성은 시리우스 왈자크의 플래닛 버스터를 맞고 소멸되었다. 그리고 이것 이외의 배역으로는 캐스팅되지 않았다.(...)
  • [12] 타 용자 시리즈 더빙판에서는 용자라는 단어에 가장 가까운 말인 '용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흑역사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더빙판에서는 그대로 용자'''로 번역되었다.
  • [13] 사조리건은 발매가 되지 않았지만 사조리건은 애초에 일본에서도 완구 발매가 되지 않은 제품이다.
  • [14] 3체와 실버 나이츠. 미사일 발사 기믹은 데스게리건과 사조리건, 파이어 실버만 제외
  • [15] 2화 때 인간이 아닌 파워스톤의 수호자 스미잉스를 설득(?)하는 걸보면.... 만능 연기력 보유자.
  • [16] 초등학교 6학년이면서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을 알고 있다! 이건 이미 초등학생 수준의 상식을 벗어난 수준
  • [17] 엔딩곡을 부른 가수
  • [18] 5화에서 무라타 카즈미의 기사가 실린 잡지를 읽고 있었다. 한국판에서는 그냥 만화책을 읽고 있었던 걸로 처리. 소찬휘 팬이라고 해 주면 안되나
  • [19] 어드벤저와 동일 성우이다.
  • [20] 이 쪽은 파이어 실버와 동일 성우이다.
  • [21] 1다스(12개)의 2제곱
  • [22] 무라야마 담화로 유명한 일본의 정치가. 골드란 방영 당시(1995년) 총리를 지낸 바 있다.
  • [23] 물론 드란은 이에 관해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했다.
  • [24] 주인공 팽이와 동일
  • [25] 이 때 동료 용자들의 말이 꽤나 재미있다. "어떻게 한번에 네 쌍둥이를 가질 수 있는거지?" "레젠드라의 초 파워의 위력인가?" 흠좀무?
  • [26] 그녀의 설명을 들어보면 레젠드라 왕위계승 = 현 우주를 갈아엎고 신 우주를 창조 라는 공식이 성립하니 신일 수밖에 없다. 그 외에도 밝혀지는 사실은 전부 의외의 것이다. 용자 시리즈 최악의 적이라는 오보스보다도 급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