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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6-07-04 23:09:32 Contributors

Contents

1. 원거리 사격무기
1.1. 활이 총으로 대체된 이유
1.1.1. 관통력
1.1.2. 명중도
1.1.3. 수중전
1.2. 국가별 활의 용도
1.3. 현대의 활
1.4. 종류
1.5. 각종 매체에서의 활
1.6. 게임 매체에서 보이는 활
1.7. 관련 항목
2.
3. 대한민국의 록밴드
4. 카카오톡 연동 모바일 게임
4.1. 활의 종류
4.2. 갑옷
4.3. 소모품
5. 현악기를 연주하기 위한 도구

1. 원거리 사격무기


신윤복의 '활.' 손에 장갑을 끼고 쏘는 정량궁 사법이라고 한다.[1] 확실하지는 않은 것으로 자세히 보면 현대 양궁처럼 옆으로 쏘는 게 아니고 앞으로 쏜다. 이는 한국 국궁이 포함된 활쏘기 계열의 특징.

나무 등의 탄력있는 재료를 휘어서 활시위(활줄)를 걸고 화살을 얹어, 활대 부분의 탄력의 힘으로 화살을 날리는 무기. 주로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지만, 동물의 뿔이나 , 금속, 플라스틱, 파이버글라스 등 적당한 탄성만 있다면 뭐든지 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위부분도 일반적인 명주실에서 동물의 힘줄이나 쇠사슬까지 뭐든지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단일 나무로 통짜로 만들어진 활보다는 여러가지 나무를 겹쳐 만든 복합궁이, 복합궁보다는 더 많은 종류의 다양한 성질의 소재를 사용하는 합성궁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각궁은 대표적인 합성궁이다.

손으로 제작했던 옛날에는 등자없이 말타기와 마찬가지로 능숙하게 다루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고대로부터 전장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눈 먼 화살이었다. 일례로 일본 전국시대에서 철포가 나오기 전까지 최다 사상자는 활과 돌팔매에 맞고 죽은 사상자들로, 일본도나 다른 무기에 맞아 죽은 수와는 비교할 수 없이 큰 수준이다. 심지어 전국시대 이전인 헤이안 시대에 무사계급이 태동하던 시절에는 말을 타며 활을 쏘아 결투를 하는 식으로 전투를 했고, 이 영향인지 일본어 '궁사'가 '무사'를 뜻하는 말이 되었을 지경이다. 일본은 제대로 된 돌격 기병이 없어서 칼보다는 활과 창이 주력 무기였지만, 그렇다고 활든 기병이 칼 든 기병보다 약한 건 절대 아니다. 칼이나 창은 치면 받아치기라도 하는데, 활은 그딴 거 없이 박히니까.
  • 그러나 대륙이 아닌 고립된 섬나라였던 일본의 전장문화를 다른 곳으로 확대적용하는 것은 무리인 것이, 본문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일본은 소수 무사들이 활을 들고 기사전을 벌이는 규범에 박힌 전투를 하다가 전국시대에 들어와서 규모가 확대되어 창을 든 보병들이 활약하게 된다. 그런데 일본은 창기병과 같은 '충격력'을 운용하는 전통이 없었고 기존의 활든 무사들을 대량으로 운용하는 것은 가성비가 떨어져 결과적으로 기병은 있어도 기병대가 없다는 특이한 결과를 가져왔기에 결국 보병 위주로 전투를 치르게 되는데, 걸음도 상대적으로 늦고 방진까지 치면 느릿느릿할 수밖에 없는 보병대 상대로는 활이나 돌팔매 같은 투사무기가 제격이었다. 또한 매우 습한 기후 탓인지 갑옷 착용 비율이 낮았던 당시 일본의 상황도 한몫 했는데, 당시 전투를 그린 전투화를 보면 전신에 갑주를 걸친 비율이 매우 적으며 입어도 가슴과 배만 겨우 가리는 흉갑만 입고 하체는 일명 '하의실종'인 인원들이 부지기수이며 아예 옷도 없이 훈도시만(...) 입고 일본도나 창을 들고 전투에 임하는 인간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화살이 갑옷을 안 입은 맨살 상대로는 아주 유용하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이런 일본의 전상자 비율을 대륙 국가들에게 무작적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중무장으로 유명했던 유럽같은 경우에는 온몸을 철로 두른 기사와 맨앳암즈는 물론이요, 하다못해 가난한 징집병조차도 두꺼운 솜과 천으로 제작된 갬비슨같은걸 온몸에 둘렀기 때문에 활에 의한 사상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물론, 아무리 활이 사상자를 엄청나게 냈다 하더라도 현대의 처럼 연사력도 화력도 아주 근접하지 못할 수준으로 압도적인 것은 아니며, '결정타'는 일반적으로 근거리 무기를 들고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기도 했다. 창칼을 들던 시절에도 아무리 사격 능력이 우월한 군대라도 최소한의 근접전 능력은 갖추는 것이 기본이었다. 설령 기병 같은 빠른 부대가 없더라도 사람이 직접 달리는걸 활만으로는 완벽하게 저지하는건 힘들었다. 하지만 제대로 붙기 전에 화살에 맞고 아군 태반이 고슴도치가 되어 버리면 전력으로 달려들다가도 주춤하고, 계속 화살을 맞다 보면 사기도 떨어지기에 영향은 매우 컸다. 그리고 벽을 쌓기 시작하면…이하생략.

유럽의 전장에서는 13-14세기에 퇴역하고 대신 그 자리를 쇠뇌(석궁)에게 내줬다. 쇠뇌는 사실상 중세 유럽을 석권한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영국의 잉글리시 롱보우는 17-18세기까지 해군에서 사용할 정도로 많이 쓰였다. 어쨌든 이쪽도 투사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1.1. 활이 총으로 대체된 이유[2]

말할 것도 없이, 극히 초기 형태의 총과 활을 비교해도 총이 활의 성능을 월등히 앞서기 때문. #

이 등장한 후에 활의 영역은 스포츠 및 수렵용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이유를 정리하자면

  • 총은 장전하고 방아쇠 당기는 법만 배우면 되는 반면 활은 숙달하는데에 오랜 기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기본적으로 활은 곡사병기,총은 직사병기이다. 곡사병기의 경우 일단 상승후 목표물을 향해 하강시에는 중력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또한 자유낙하에 의지하는 만큼 최종비행 상태에서 추진력은 줄어들고 외력의 영향을 크게 받기에 이를 감안하고 보정할 경험과 훈련이 필요하다. 영국의 궁병이 얼마나 키우기 힘들었냐하면 그들 직업군은 일반 평민으면서도 농노의 신분에 얽히지 않는 존재일 정도였다. 하지만 총은 유효사격거리와 전투 거리내에서는 직사무기였다. 눈만 밝다면 겨누고 빵야하면 다인 무기인 것이다. 게다가 비행 시간도 무척 짧고 빠르기에 중력이나 측풍의 영향이 거의 무시될 정도였다.엉망으로 주조한 총신 따윈 잊어주세요~
  • 활보다 유효사거리가 길고 유효사거리 내에서 총이 관통력이 더 강한 것.
    활이 당시의 총보다 사정거리가 길고 연사력이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 길다는 사정거리는 숙련자가 사격장에서 쏘는 거리이지 실제 전장에서는 적군이 사격장의 과녁마냥 가만있지 않고 풍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 화살의 특성상 기상이 안 좋으면 그만큼 사거리가 확 줄어들었다. 더욱이 당시에 갑옷을 입거나 없으면 방패라도 들고 전투에 임했으니 인간의 근력에 의존하는 활의 특성상 갑옷이나 방패를 들고 있으면 상대하기가 정말 까다로웠다.더 중요한 점은 활은 사용자의 기량에 크게 의존하는 무기인데 문제는 숙련자 양성하기가 정말 힘들었다는 것이다. 수 년에서 수십년은 걸리는 연습기간은 둘째치고 소모품인 화살이 의외로 만들기가 까다로워 비싼 물건이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사수양성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전투와 수렵을 병행하는 유목민이 아닌 이상 농경사회에서 사수를대량으로 양성하기는 곤란했고 사냥꾼 같은 전문직종을 쓸려고 해도 사냥꾼이 흔한 것도 아니니... 전쟁이 격화되면 비숙련자도 투입시킬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면 명중율이 총 이하로 급격하게 떨어진다. 연사력 역시 전투용 활은 장력이 기본이 100파운드가 넘어가는데 이런 물건을 빠르게 쏘는 것은 숙련자라도 정말 버거웠고 현대의 전문가들 역시 활의 연사력이 총보다 좋다는 말에 의문을 많이 제기한다. 결국 이러저러한 사정이 겹쳐 실제 전장에선 활의 유효 사정거리는 고작 30미터 정도에 불과했고 반면 총의 사격거리는 보통 50미터였으니 결과적으로 총이 더 앞선다.조선시대의 수군의 교리을 봐도 활보다 조총을 먼저 발사하는걸 알수있다. 이는 육군의 교리도 마찬가지였다.[3]

  • 활은 만들고 관리하기가 총보다 훨씬 까다롭다는 것.
    소뿔이나 뼈*힘줄*나무 같은 복합재료를 사용해 아교 같은 접착제로 만드는 합성궁은 재료 건조 기간만 1년이 넘고 붙이고 깎는 과정을 장인의 감각에 의존한다는 특성상 대량으로 양산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상대적으로 간단하다는 목궁도 옹이 없고 쭉 뻗은 재목을 써야 재대로 된 활이 나오는데 문제는 자연에서 이런 재목 구하기가 수월치 않을 뿐더러 목궁 또한 장인이 잘 깎아야만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오는 만큼 녹록치 않다. 물론 역시 쇳덩어리를 다듬는 과정이 쉬운 것이 아니나 문제는 활 만드는 장인은 활만 만들 수 있지 다른 것은 못하는 반면 총을 만들 수 있는 장인은 철을 사용하는 물건은 웬만해선 다 만들 수 있고 총을 만들어 본 적 없는 대장장이라도 총 역시 쇠로 만드는 물건이니 쇠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노하우를 총 만드는데 적용할 수 있고 따라서 지도만 잘 하면 만들어낼 수 있으니 기술자 구하기가 훨씬 수월해서 활보다 대량양산이 훨씬 쉽다.
즉 공장 제품은 제품에 알맞은정도의 관리만 해주면 되지만 장인의 공예품은 그에 걸맞은 관리가 필요하단 것.

결과적으로 총이 생산, 숙련, 위력 모든면에서 활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특히, 관통력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상대방의 갑옷을 뚫는데 훨씬 용이한 총은 그전까지 가장 관통력이 높은 활이었던 석궁이나 장궁을 전장에서 빠르게 사라져버리게 만들었다.

현재는 스포츠 경기나 레저용으로 쓰이며 전쟁터에서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람보라면 모를까? 나노수트를 입었다면 어떨까 몇몇 특수부대가 정숙성에 주목해서 실전에서 일부 사용하고 있다. 현대에는 거의 다 도태되고 소음기 달은 총으로 넘어갔다. 소음기 총의 소리가 실제로는 꽤 크다고는 하지만, 활이나 석궁이라고 소음이 없는게 아니며 시위 튕길때 꽤나 큰 소리가 나기 때문에 소음문제조차 거기서 거기라 여건만 된다면 소음총을 쓴다. 에티오피아 등의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부족전쟁시 서로 마주서서 활을 쏘기도 한다.

소말리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흘러드는 총기류 때문에 점차 총기를 이용한 전쟁으로 변해간다는 말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부족간에 행해지는 활싸움의 경우에는 총기가 부족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현대무기로 맞붙으면 피해가 너무 클것이기에 양측 지도자들의 합의로 오로지 활만 사용해서 싸울것을 합의하고 활로만 싸우는거라고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내전과 사회적 혼란으로 총기가 대단히 흔한 물건이 되어가고 있다.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아프리카에서는 원시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유목민들조차 자동소총기관총으로 무장할 정도로 현대총기가 흔하며 이 동네 베스트셀러인 AK-47로 무장하지 못할 경우에는 하다못해 모신나강이나 SKS를 구해다 쓸정도로 총기가 부족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설령 총기를 보유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부족들이라도 더 싸게 먹히는 RPG-7은 몇정 이상 보유하고 있을정도(...) 중화기가 소화기보다 싸게 먹히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이게 다 부족간 알력다툼 때문이다. 저런 물건으로 정면대결을 펼쳤다간 승패고 뭐고 양쪽 부족이 증발할 수도 있으니 사전에 합의를 하는 것.

1.1.1. 관통력

말할 것도 없이 총이 월등하다. 화살은 총탄보다 무겁기 때문에 훨씬 강력해보이나, 실제 에너지는 7.62mm 탄의 경우 3000 ~ 4000J, 5.56mm 탄도 1500 ~ 2000J 가량 나온다.권총탄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탄 중 하나인 9mm파라벨럼 탄이 500J 정도의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가장 약한 축에 드는 탄종.22 LR탄 마저도 200J 대의 운동에너지를 가진다.반면 70파운드짜리 강궁에서 발사된 화살의 운동에너지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180J이다. 다시 말해 공기총를 제외하면 활은 총알의 운동에너지는 못따라온다. 당연한 것이 화살의 운동에너지란 근본적으로 사람이 손으로 내는 힘을 활대라는 탄성체를 이용해 축적하는거니까. 그에 비해 총은 화약이 가지고 있는 화약에너지를 사용하니 인간의 한계라는 틀을 벗어날 수 있다. 갑옷이 전장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도 총 때문이다. 이전까지 20~25Kg 급의 갑옷을 뚫을 수 있었던 건 석궁 밖에 없었는데(이마저도 100m 이내) 석궁을 쓰는 국가는 적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화승총이 등장하고 나니 적어도 40Kg이 넘는 갑옷을 입어야 방호할 수 있는데 입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거기다 간단히 대량으로 양산하고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었으니...

간혹가다 화살은 방탄복을 뚫는다고 더 낫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방탄복이 '일반적인' 총탄을 효과적으로 막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화살촉과 달리 총탄은 일반적으로 납에다가 얇게 코팅한 경우가 많아 어딘가에 맞으면 찌그러지면서 피해를 늘리도록 되어 있고, 방탄복은 이 점을 이용해 총알은 막지만 화살은 잘 막지 못하는 것. 물론 총알도 철갑탄 같은 민간 판매가 금지된 특수탄을 쓰면 방탄복도 슝슝 잘 뚫린다. 수렵할 때에도 화살을 대여섯개나 맞고서도 도망가는 멧돼지도 사냥총 한방에 벌러덩 거꾸러진다.

우리나라의 국궁(보통 40~50파운드의 장력)도 중세의 갑옷은 못 뚫는다. 간혹가다 뚫었다고 나오는 뉴스는 알고보면 화살촉도 스페셜이고 도로표지판에 쓰이는 연철을 관통한 것이다[4]. 당장 유튜브에 나온 동영상만봐도 알수 있는 사실. 물론 장궁 같이 실제로 갑옷을 뚫는 영상이 나올만한 활도 있긴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대단히 높은 장력(80~100파운드 혹은 그 이상)이 필요하다.

애초에 활보다 연사력도 극단적으로 딸리고 휴대하기도 불편한 쇠뇌가 발명되자마자 거의 모든 유럽의 활을 도태시켜버리고 군용 투사무기 자리를 꿰찬 이유부터가 그냥 생나무 곂쳐만든 단순궁인 유럽활은 갑옷을 잘 못뚫었기 때문이었다.[5] 쇠뇌한테도 관통력이 뒤쳐지는 판에 총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음이 명약관화한 일.

1.1.2. 명중도

설명이 필요한지? 활은 숙련하는데 오랜 세월이 걸리며 풍향 및 사정거리의 제약도 총탄보다 훨씬 심하다. 다만 그렇다고 똑같은 올림픽 종목인 양궁이 사격보다 더 우월하다는 건 아니다. 경기 만드는 사람들도 총이 활보다 더 쏘기 쉽다는것 정도는 알기에 표적판을 작게 만드는데, 사격 표적판은 양궁 표적판에 비하면 정말 코딱지만하다. 결국 양궁이나 사격이나 동일한 기량으로 경기할수 있도록 조정되어 있다. 어쨌든 양궁은 한국의 양궁선수 육성정책으로 금메달은 잘 벌어오지만... 근데 이제 사격이 더 효자종목된 것 같기도.

1.1.3. 수중전

일반적인 총탄은 활보다 물 밖에서 물 속에 있는 표적을 쏘는 데 더 불리하다. 이것은 오늘날의 총의 극대다수가 활강총이 아닌 라이플총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탄두궤적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총강내부에 회전홈을 파서 탄자가 회전하기때문이다. 이 탄자의 회전은 피격시 피격자의 체강을 지나가면서 그 회전력으로 인해 내부를 손상시키는 부수적인 효과도 발휘해서 구시대 활강총에 비하면 비길데 없는 정확도와 파괴력을 가져다 주었지만, 기본적으로 총탄의 에너지를 데미지로 바꾸는 회전효과는 공기와 비교해 800배가 넘는 밀도를 가진 물에서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충격시에 소모한다. 대략 1.2~1.5m 정도가 관통력의 한계이고 이마저도 90도 수직으로 입수되었을 때이다. 영화에서 보는 45~60 도 정도의 둔각에서는 고작 30cm밖에 안된다고 한다. 또한, 오히려 더 강력한 총인 바렛등으로 쏘면 아예 수면에서 총알이 깨져서 살상력을 상실한다. 따라서 웬만한 상황에서라면 물 속으로 다이빙해서 수중 1m 이하로 내려가면 총에 맞아 죽을 염려는 없다고 봐도 된다.

반면 활은 물 밖에서 쏴내려도 약 3~7m의 유효사거리를 가지는데 이를 이용한 '보우 피싱'이라는 낚시법이 존재한다. 보우 피싱은 낚시 포인트 잘 잡고 어느정도의 활 실력이 뒷받침 된다면 거의 학살(...)에 가깝게 낚아올릴 수 있다.[6]

물론 물 속에서 물 속의 표적을 향해 쏠 때도 화살이 총탄보다 속도가 느리지만 무겁고 긴 형태기 때문에 저항을 덜 받고 운동량을 더 느리게 잃어서 사정거리가 더 길다. 화살과 비슷한 형태의 탄체를 쏘는 작살총이 잠수부들에 의해 종종 사용되는 것이 좋은 예. 작살총의 경우 활처럼 탄성을 이용하는 것도 있으나 공기로 쏘는 것도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화약식 총과 결합되어 탄두가 길고 크게 개조된 총알을 넣고 쏘는 식으로 응용되고 있다. 이런 수중총들은 일반 활이나 작살보다 훨씬 강력하며, 러시아의 APS 수중소총 같은 경우는 심도에 따라 10~30미터 정도의 사거리를 갖는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활을 앞선다.

1.2. 국가별 활의 용도

활을 잘 쏘았다고 알려진 국가로는 서양의 영국(특히 장궁), 고대 파르티아[7]몽골, 한국 등이 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활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 추모왕(주몽. 심지어 이름이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 이성계(조선 태조) 등 건국 시조 2명이 활을 잘 쏘았다는 나라다. 그 외에 정조도 명궁이었다고 한다. 정조가 활을 쏜 기록에서 보면 50발 중 41발, 45발, 46발, 47발 등 기록이 계속 늘어나다가 이후 49발이 10번 정도 나오는데, 일부러 50발 다 안 맞히고 한발은 이상한데 쐈다고 한다. 이는 스스로 겸손하기 위해서라고 정조 본인이 밝히고 있다. 흠좀무.

또한 활의 성능이 일본과 비교해서도 월등했는데[8] 이는 중종 조에 정윤겸이 왜구를 토벌하는 과정에서 잘 드러난다.
왜구가 쏜 활을 맞고 우리 군사는 부상자 하나 나지 않은 반면, 왜구 쪽은 철갑 내지는 흑색갑옷을 입은 자가 50명인데도 맞는 즉시 즉사. 심지어 단검을 들고 올라온 왜구에게서 칼을 뺏고 활로 쏴 죽이는 기행도 보인다. 이 기록에서 조선군 대 왜구 전의 특징을 볼 수 있는데, 총통으로 장전을 쏘고 신기전과 편전을 날린 뒤에 다시 화전을 날려 배를 불태우고 혹시라도 숨은 자가 있을지 기다렸다가 다시 화력을 집중해 불태운다!역시 화력덕후 한민족!

이야기가 많듯 고대부터 국가적 차원에서 활쏘기를 우대하고 장려하였다. 특히 성리학을 국가이념으로 삼은 조선에서 육예에 속하는 활쏘기는 지성인의 교양과목이기도 하였다. 여기에 종특이 더해져 높고 낮음,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행하는 스포츠가 되었다. 구한말 사진이나 기록 영상 등을 보면 활터에서 우직하게 시위를 당기고 있는 어르신과 아낙네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태형령을 시행했을 때, 그 중 하나가 길거리에서 활을 쏘는 행위, 그리고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활을 쏘게 방치하는 행위였다. 뭐야 이거 무서워

"군자는 경쟁하는 바가 없으나 활쏘기에서는 경쟁한다."라는 대목이 논어에 있다. 이는 활을 누가 잘 쏘는지 경쟁한다는 뜻이 아니라 활을 쏘기 위한 절차에서 예절을 잘 지키는 행위를 남과 경쟁한다는 뜻이다. 이처럼 활쏘기 시합은 엄격한 예의와 절차가 따랐기 때문에 도리와 예의를 익히는 심신단련의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었다. 아무튼 '중국, 일본은 조총, 한국은 활'이라고 할 만큼 한국에서 발달한 무기다. 한국의 지나가던 선비들이 활을 쏴서 이무기를 잡은데는 다 이런 문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반도에서 특히 활이 발전한 이유는 주로 산성에 의지하여 싸우는 전술 때문이었다. 적이 처들어 올때 요격이 어렵다면 일단 산성에 틀어박힌 다음 수성하면서 적이 접근하면 활을 쏘아대는 식으로 싸웠기 때문에 활이 발전할 수 밖에 없었다. 한국은 지형이 대부분 산세가 험하여서 적이 우회로로 삼을 만한 길들이 잘 없고, 또 후방에 점령하지 않은 산성을 둔채로 이동하다가 배후를 찔리는 일도 있었으므로(물론 예외도 있지만) 공자 입장에선 어떻게든 산성을 함락시키고 지나가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았던 것. 때문에 산성이 매우 중요해질 수 밖에 없어서 공자도 산성에 시달리게 되는 구조가 되었다.

조선 왕조 600년간 어지간해선 반란을 일으키기 어려웠던 것도 중앙집권적인 정책과 함께 이런 지형적 조건이 한몫했다. 조선이 육로를 통한 이동이 취약했던 것도 산이 많아 이동하는데 길을 내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반도 곳곳에 있는 하천을 통한 이동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성이 늘 유용한 것은 아니었는데, 한반도 전체 점령을 목적으로 하는 침략전쟁[9]의 경우 반드시 산성들을 꺾고 넘어가야했지만, 정권 제압을 목적으로[10] 침략전쟁 미만의 스케일로 수도 레이드를 해버리면 말짱 도루묵이며 이건 한국사 내내 드러나오던 취약점이다.

놀이용도로도 널리 쓰였던 것 같다. 활쏘기로 도박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전통이 남아 지금도 국궁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내기 활쏘기가 성행하기도 한다. 물론 도박은 국법상 불법이니 그냥 내기수준.

국궁에서 최고로 치는 것은 물소뿔로 만든 수우각궁(흑각궁)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물소가 없다(…). 뭐 아주 없는건 아니고, 성종이 후추의 종자를 구해 이를 재배하고자 일본상인들에게 수많은 비용을 들였을때, 대신들이 일본상인들이 사기를 치고 있고, 설령 구한다 하더라도 기후의 차로 재배할수 없을 것이라고 간하자 성종이 제주도에 들여온 물소를 언급하긴 했다. 그래도 있긴 있었던 모양이다. 다만, 물소 수가 제대로 활을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을 것이다. 안 그러면 그걸 그대로 썼겠지. [11]

이 때문에 재료를 중국과 일본, 류큐에서 전량 수입해야 했는데, 중국에서 견제하는 의미에서 수량을 제한하고 류큐는 일본에게 점령당해서 일본에서만 수입할 수 있었다. 또한 뿔로 만든 활은 습기에 치명적으로 약하다. 따라서 장마철은 총을 다루기에도 좋지 않은 계절임에도 불구하고[12] 군에게 유리한 계절로 인식되었으며, 장마철과 여름에 망가지는 활도 많았는데 이는 접착제로 쓰인 어교가 이런 날씨면 습기를 먹어 녹아버리기 때문이다.

서양의 수많은 학자들은 훈족의 활로써 각궁을 생각하고, 또한 동양에서 가장 활이 강하고 숙달된 민족으로 보는데, 삼면이 바다여서 재료 수급에서 그나마 나은 사정을 보인 한국과 다르게 재료 수급이 극악하게 어려웠다는 점에서 이는 올바른 관점이 아니다. 활의 중요한 재료중 하나가 바로 접착제인데 그 접착제로 쓰이는 어교의 재료는 물고기의 부레, 그 중에서도 특히 민어의 부레를 최고로 쳤다. 그리고 재료 문제에서 한국에서는 물소뿔을 최상으로 쳤지만, 사실 이건 최상품의 문제고 황소뿔이나 사슴뿔 등 대체제는 얼마든지 있다. 다만 물소뿔로 만든 활보다 성능이 떨어졌을 뿐.

쇠뇌의 경우 춘추전국시대의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개발 이래로 전적으로 한국에 전래되었다. 삼국시대 때 당나라에서 신라노(쇠뇌)가 뛰어나다는 소문을 듣고 신라노 장인 구진천을 내놓으라고 하자 이 장인이 일부러 엉터리 쇠뇌를 만들어 바쳤다는 기록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적어도 삼국시대까지만 해도 꽤 폭넓게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과 영국에서 활쏘기가 장려된 것은 이러한 안보적인 이유와 무관하지 않고, 영국은 장궁 궁수대를 유지하기 위해 아예 다른 놀거리를 모두 금지하고 활쏘기 대회만 줄창 하기도 했다(...). 물론 이후 활은 총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성능상의 우위조차 상실하게 된다.

허나 한국에서는 갑오개혁 이전(1894년)까지 군대의 제식무기였다. 다만 정확하게 말하면 기병이 주로 사용했다. 활은 익숙해 지는데 시간이 걸렸기에 정조시기에 보병은 이미 80%이상이 조총으로 무장하게 되었다. 기병은 그때까지도 마상에서 쏘기 편한 활과 권총으로 무장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창칼로 직접 치고 받는게 용기의 증거이며 진정한 용사라는 분위기여서 활은 도태되었다.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방패로 무장하여 촘촘한 방진(팔랑크스)을 형성했기 때문에 활과 화살만으로는 제대로 된 타격을 주기 힘들어서 전장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신 훨씬 더 큰 타격력을 줄수있는 슬링을 사용하는 투석병이 유행했다. 로마 제국 시대에도 활은 찬밥이었는데 로마는 그리스보다 더 큰 방패로 무장했기 때문에(흔히 '로마 군단병'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엔 하여튼 '엄청 큰 방패'가 반드시 들어간다.) 활로 타격을 주는건 불가능했다. 대신 로마 제국은 더 묵직한 투창을 적극 활용했다. 다만 로마도 파르티아와 페르시아를 상대해야 했던 동부 지역에서는 활의 비중이 높았다. 카르헤 전투 등에서 나타났듯, 궁병의 엄호를 받지 않는 로마 보병들은 개활지에서 궁기병과 카타프락토이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고, 로마군은 이 전훈을 수용하여 동방의 군단에서는 투사무기의 비중을 높였다. 이는 비잔티움 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레오 6세의 탁티카에 따르면 기병의 40%는 궁기병이었고, 니케포로스 2세 포카스 시절에는 보병 편제의 30%는 궁수였다.[13]

서유럽에서는 사실상 영국을 제외하면 12세기 무렵 전장에서 도태되는 분위기였으며, 석궁이 주로 사용되었다. 귀족들의 전쟁에 머물렀던 서양에서는 중무장한 기사들을 상대하기에 석궁이 더 나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석궁에 비하여 활은 다루기가 힘들기 때문에 전문인력이 필요했는데, 중세 유럽은 상비군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활을 전문으로 쏘는 궁수를 양성/유지하기도 어려웠다. 그런데 석궁도 비싸기 때문에 석궁병도 대개 전문 용병들에게 의존하긴 마찬가지긴 했다. 제노바 석궁수들이 이걸로 돈을 짭잘하게 벌었다. 유럽에서의 전쟁 패러다임이 '귀족들의 전쟁' 수준으로 끝나지 않고 점점 확대되어 징집병 비율이 늘어나는 와중에도 활은 여전히 찬밥 수준이고 석궁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귀족이 아님에도 플레이트 아머 풀세트를 갖춰입고 전쟁뛰는 용병이나 맨엣암즈 등 유럽의 군대는 여전히 중무장이 유행했기에 갑옷을 확실히 뚫어줄수 있는 석궁을 계속 쓸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후 석궁이고 활이고 전부 총으로 대체되어 버리지만... 사실 서양 전쟁사에서 투사무기가 쉽게 총으로 이관될수 있었던 이유도 일찍이 중갑세력을 상대할때 활이 관통력등의 문제로 도태 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똑같이 발사속도 느리고 관통력이 중시되던 석궁에서 총으로 갈아타기 쉬웠다.

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경우에도 활을 사용했다. 멜라네시아 도서 국가들 또는 푸아 등지에서 오랫동안 활은 치명적인 전투용 무기로 기능했으나, 폴리네시아에서는 활을 스포츠나 종교의례 목적으로만 사용했을 뿐 전투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뉴질랜드 북섬 망아파이(Mangapai) 지역에서 멜라네시아의 통상적인 양식과 유사한 스타일의 전투용 활이 발견되었던 적이 있다.

1.3. 현대의 활

올림픽 양궁의 경우 대한민국 대표팀이 위명을 떨치는 종목이며, 항상 금, 은, 동 3개의 메달을 싹쓸이해가다 보니 룰 자체가 바뀌어 결승에 한 국가의 선수가 세명 이상은 진출할 수 없도록 바뀌었다 한다.

한국 대표팀의 실력이 어느정도였나 하면 30M 거리에서 과녁 한가운데에 설치된 카메라 렌즈(일명 불스아이)를 심심하면 깨 먹었다. 바꿔 말하면 10점을 밥 먹듯이 내서 타 국가의 선수들이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30M 사격은 폐지됐다. 이렇듯이 올림픽 양궁 룰변경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메달독식을 막기 위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변경한 룰에 가장 잘 적응하는 곳도 대한민국이다. 흠좀무

실제로, 남자 30M 종목의 경우, 144발을 쏘도록 되어 있었는데, 이 분야의 한국 기록이 1440점이다. 엄마 이거 뭐야 무서워….

참고로 스펀지에서 로빈 후드 이야기에서 묘사되는 '먼저 쏜 화살을 나중에 쏘는 화살로 맞춰 반으로 쪼개기(로빈 애로우)'를 실험한 적이 있는데, 30미터에서 성공했다. 화살을 두번 쏜 것은 아니고 과녁 정 중앙에 미리 화살을 박아놓고 그것을 향해 쏜것. 날아간 화살이 박혀있던 화살 속으로 빨려드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14]

올림픽 및 아시안 게임은 메달의 독점을 반대하기 때문에 금, 은, 동이 같은 나라 사람이면 4위에게 동메달을 수여하며 메달을 줄때 국기는 3위와 4위의 국기를 나란히 게양한다.

영화 등에서 흔히 중력만 믿고 활을 하늘로 쏘아올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실제로도 썼던 장거리 집단 제압사격법이다. 사실 사수 혼자 단독으로 해서는 의미가 없는 행동이고(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조준도 안하고 그냥 허공으로 활을 쏴올리는건데 맞기를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다), 궁사대가 최대 사거리에서 집단 사격을 해서 화살비를 내리게 해서 범위제압사격을 하려는 의도로 하는 것. 중세 영국에서는 주말에 활 수련을 하도록 법으로 정해놨는데, 헨리 8세는 아예 활 수련시 220야드 이내의 거리에서 훈련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기까지 했다.
유럽에선 대기병용으로도 사용했다. 사람이야 안 놀라겠지만, 말은 놀라니까(…). 거기다 대개 기병 본인은 갑옷을 엄청나게 입었더라도 말은 마갑을 잘 입지 않기도 했다. 아쟁쿠르 전투에서도 영국 장궁병대의 대기병 사격에 말을 타고있던 프랑스 기사들이 낙마해 자신은 물론이고 근처의 하마기사들까지 방해했다(...)

시대극 같은 경우 이게 등장하면 액션씬이 재미없어진다는 인식과 멋있게 연출하려면 백병전보다 돈이 많이 든다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15] 일당백의 용사를 해도 해도 못해먹을 때에야 궁병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다. 300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고, 그밖의 시대극에도 칼로는 못해먹을 만큼 강한 자의 마지막 전투에서 활로 쏴 치명상을 먹이는 전개가 자주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 최종병기 활처럼 제대로만 써 주면 웬만한 액션씬보다 더욱 긴박감 넘치는 상황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위와 같은 원리로만 따지면 저격씬 등은 더럽게 재미없는 장면이 되어야 할테니까. 애초에 '어떤 액션은 재미없다'는 철저히 취향차에 따른 주관적인 시각일수밖에 없고, 어떤 액션이든간에 재미없다고 대충 성의없게 만들면 진짜로 재미없을수밖에 없다(...) 예를 들자면, 이소룡의 쌍절곤 액션씬하고 듣보잡 차력사의 쌍절곤 액션씬하고 과연 급이 같을까?

게임이나 만화등의 매체에서는 호리호리하고 마른 엘프와 같은 자들이 주로 사용하여 활빠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여성들이 활을 드는 이미지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곧은 검이나 창이 남성적 이미지인 것처럼 유연하게 휘어진 활의 몸체가 여성적 이미지이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정착된거라는 주장이 있다.그밖에 남녀의 정사 혹은 남남의 정사에서 절정에 다달았을때 신체가 활처럼 휘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실제로 활은 당겨서 조준할 때 팔, 등과 다리쪽의 힘이 많이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올바른 궁사의 모습은 전사에 비등할 정도의 근육질이어야 한다는 소리. 사실 내장형 근육입니다. 물론 전사보다 호리호리한 스타일의 근육이겠지만. 그런데 한국 남자 양궁 대표 선수들을 보면 사실일지도. 사실 활을 한번이라도 직접 당겨본 사람이라면 무슨 기관총을 난사하듯이짓거리가 가능하면 기관총대신 활을 쓰지 무슨 지거리야 가볍게 화살을 날려대는 가녀린 여성들의 모습을 볼때 헛웃음이 나올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경험의 차이일듯.

Fate stay night5차 성배전쟁아처의 등빨은 어쩌면 이 때문일지도 모른다. 로도스도 전기 시리즈의 코믹스 중 하나인 리스의 성녀에 나오는 남자 엘프들도 인상 깊은 등빨을 보여준다.(...)

각궁에서 들어가는 동물의 이 시위로 쓰인다는 말이 있는데 동물의 힘줄은 로 펴서 바깥부분에 덧대어 탄성력을 강화하는 용도로 쓰인다. 물론 그 용도로 아예 쓰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동물의 힘줄은 일단 질기기 때문에 '늘어나지 않는'경우 시위로 쓰기에 매우 적합하기 때문. 한국의 경우 명실이나 주실을 사용했지만, 아메리카 원주민과 동토 지방의 원주민들은 동물의 을 꼬아 만들었다고 한다.#

활의 위력은 활대의 탄성력에서 나오는 것이지 절대로 시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는 활뿐만이 아니라 석궁 역시 마찬가지. 활 중 강한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는 영국의 잉글리시 보우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다. 만약 시위를 인장력이 강한 힘줄로 했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말 '시위'의 탄성력을 이용하는건 활이 아니라 새총이다.

여담이지만, 활과 화살은 순 우리말[16]로, 한자어로는 弓, 矢라 한다. 활이 한자어 活에서 유래되었다는 정신나간 우스꽝스러운 주장이 보이면 살풋 씹어주자. 다만, 활을 그대로 음차하여 한자로 적을 때 活이라고 쓰는 경우는 있다.

현대적인 활의 위력은 드로우 웨이트와 드로우 렝스로 대체적으로 가늠한다.
드로우 웨이트는 활을 만작시 걸리는 힘의 무게. 즉 활을 고정하고 시위에 무게추를 걸었을때 몇 파운드나 걸어야 만작 거리까지 내려가느냐이다. 청소년용이 15파운드 내외, 입문자용이 30파운드 미만, 선수용이나 사냥용이 50~60파운드 급. 현대에 100파운드라고 하면 엄청나게 강한 활이다. 하지만 중세시대 영국 장궁수들은 100~150파운드 급을 썼다고 한다. [17]
드로우 렝스는 만작의 거리이다. 사람의 체격마다 만작 거리가 다르며, 대체로 팔을 벌려서 손 끝에서 끝까지의 거리를 2.5로 나누면 나온다.[18] 리커브 보우 같은 일반 활은, 같은 활이라도 조금 덜 당기거나 더 당겨도 어느정도까지는 괜찮지만, 컴파운드 보우는 렛오프 간격 때문에 드로우 렝스 조절이 중요한 편. 드로우 렝스가 안맞으면 자세가 나쁘고 활이 떨려서 명중률이 나빠진다.
여기에 더해, 직접 쏴서 낸 탄속과 화살의 무게 등의 세부적인 수치로 보충한다. 화살의 무게가 무거울 수록 위력이 강하지만, 화살의 탄속이 빠를수록 탄도가 곧고 빨리 맞고 조준 오차도 적어진다. 컴파운드 보우와 사냥용은 탄속을 중시하고, 리커브 보우와 훈련용은 대체로 무게를 중시한다.

youtube(CSXxS-d7FC0)
라스 앤더슨: 궁술의 새로운 경지(Lars Andersen: a new level of archery)

운동신경과 반사신경이 뛰어나고 활이 매우 숙련된 사람이라면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여기서 사용된 활은 끽해야 15~45파운드 정도라고 하며 그나마 드로우 렝스 끝까지 당기지도 않지만, 그래도 저런 근거리에서는 살상력이 충분히 나온다는 듯. 다만 날아오는 화살을 잡거나 맞사격으로 쪼개는 등의 묘기는 파트너와 똑같은 위치에서 수 없이 연습을 반복한 끝에 해낸 퍼포먼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화살을 잡는 장면도 자세히 보면 파트너도 활을 끝까지 당기지는 않고 쏴서 화살이 굉장히 느리게 날아간다. 화살이 잘 안 보여서 카메라 트릭인가 의심했는데 그게 느린 거였어?

사실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역사적인 주장은 굉장히 편협적이라서 아주 걸러 들어야 하는데( <라스 앤더슨: 궁술의 새로운 경지>에 반론하다란 영상이 있으니 참고. 이 동영상의 가장 큰 문제는 이사람이 다루는 활이 무겁고 큰 유럽의 목제 단순궁이 아닌 동양의 복합궁이란 사실이다. 즉, 원래 다른형식의 궁사법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도 택도없이 남의 활 쏴대는 꼴. 라스 앤더슨이 다루는 동양활이 크기가 작은 만곡궁이 된 까닭은 말을 타고 안장에 앉은 자세에서 활을 쏘기위해 탄성은 보존하되 궁체를 짧게 줄인 까닭이다. 그의 사법중 몇몇은 고정된 자세에서 최대의 에너지를 뽑아내기 위해 만든 큰 활로는 택도 없는 사법이다. 사실 저런 형식의 사법은 동남아혹은 아마존이나 사하라 쿤 부시먼에서 쓰는 약한 단순궁을 이용한 사냥에서나 쓰이는 즉, 정격보다는 순간의 상황에 지배받는 사법이다. 그러니까 라스 앤더슨이 주장하는 유형의 궁술은 딱히 사장됐던 게 아니고, 그 전에 가장 우월한 궁술이었던 건 더욱 아니라는 것. 되풀이 하는 말이지만 비용과 인력을 많이 소모하는 화살을 저따구로 함부러 날린다면 궁시장들이 활에 화살매기고 달려들 일이다. 또한 옛날 화살은 총과는 달리 맞히기만 해서야 피해가 적으므로 피해를 늘리기위해 옆으로 크게 벌어진 쐐기모양의 화살촉을 사용했다. 이것을 맨손으로 받아내서 다시 쏘자는 병신같은 착상이야말로 싸움터에서 목을 내놓은 바보같은 행위인 것이다.[19] 그저 양궁이라는 스포츠로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게 그거일 뿐. 지구상에 존재하고 존재했던 각 문화마다 환경과 필요에 따라 수 없이 다양한 궁술이 사용되고 발전했기 때문에 모두 타당한 궁술의 갈래 중 하나다. 라스 앤더슨의 궁술은 매우 획기적이며 뛰어나지만, 새롭거나 우월한 경지라고 생각할 것까진 없다. 10m내에서 사람하나 잡고 싶다면 괴성을 지르며 도끼(혹은 식칼)들고 달려가면 된다!

1.4. 종류

원래 활의 분류는 딱 정해진 것은 아니다. 대체로 아래와 같은 용어가 활의 종류를 칭할때 쓰인다.
  • 국적에 따른 분류
    • 국궁
      • 각궁 - 보통 물소뿔을 쓴 것을 말하지만, 사슴뿔로 만든 녹각궁, 황소 뿔로 만든 향각궁 등 다른 종류도 존재한다. 해당항목 참조.
      • 개량궁
    • 양궁

  • 형상에 따른 분류
    • 리커브 보우. 활의 림이 전방으로 휘어있어서 화살의 탄속을 높여준다.
    • 리플렉스 보우
      리커브 보우의 하위 분류. 리커브 보우가 활의 끄트머리가 앞쪽으로 휘어진 정도라면, 리플렉스 보우는 활시위를 풀었을때 활몸 전체가 앞쪽으로 완전히 굽어버리는 형태를 말한다. 풀면 말발굽처럼 앞쪽으로 동그랗게 말리는 국궁은 말하자면 리플렉스 보우. 깐깐하게 리플렉스 보우와 리커브 보우를 따지는 경우는 드물고, 그냥 대충 리커브 보우로 싸잡아 말해도 틀린 것은 아니다.
    • 장궁. 긴 활이라면 전부 장궁. 대체로 장궁이라고 하면 전통적 영국식 장궁이나 그 비슷한 셀프 보우 종류를 말한다.
    • 플랫보우
      활의 날개 단면이 납작하고 평평한 활. 전통적인 장궁은 D형이거나 둥근 단면을 지니고 있는데, 이 단면 중 상당부는 실질적인 활의 성능에 기여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플랫보우는 넓고 평평한 날개로 탄성을 끌어낸다.
      미국 원주민 부족 일부, 이누이트족, 핀란드 지방의 유럽 북부 지역 사람들이 이 형태의 활을 전통적으로 사용했는데, 특정 목재에 크게 좌우되는 영국식 장궁과는 달리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아무것이나 가져다 쓸 수 있었고, 성능도 우수하며, 추운 지방에서 부실하게 자란 나무로도 쉽게 만들수 있었고 라미네이트 제조를 하기에도 적절했다.
      양궁의 림이 플랫보우의 형상이다. 림 전체가 성능에 기여하기 때문에 효율은 전통적 장궁보다 이쪽이 훨씬 좋다. 원래 양궁의 림은 미국식 플랫보우라는 것의 개발을 발전시켜 만들어낸 것이다. 양궁 종목이 전통 장궁에 가깝던 시기 미국에서는 '영국식 전통 롱보우의 우월함을 만방에 알려주겠다!'라며 D형 롱보우의 활몸을 이리저리 깎아내서 비교하는 연구를 했었다. 그런데 결과는 어이없게도, D형 단면은 사실상 성능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고, 납작한 사각형 단면만 남겼는데 활이 제성능을 발휘하더라! 그 결과 플랫보우의 효율성과 성능에 대해 재고가 이루어졌으며, D형 롱보우에서 쓸데없는 군살을 깎아내는 것에서 시작해서 합성궁처럼 라미네이트 접합한 림을 만들고, 파이버글래스 같은 신소재를 동원하는 식으로 발전시켜 현대의 양궁에 도달한 것이다.
    • 컴파운드 보우. 풀리 등의 기계적 구조를 동원해 활의 성능을 높인 것.
    • 케이블-백드 보우. 활의 등에 질기고 강한 케이블(끈)을 접착해서, 활에 힘과 탄성을 실어주는 형태. 끈은 전통적으로는 동물 힘줄, 현대적으로는 합성섬유 등을 사용한다. 말하자면 원시적인 컴퍼짓 보우 비슷한 것. 목재가 부실해도 괜찮은 탄성을 얻어낼 수 있다. 이누이트와 미국 원주민 부족 일부가 이런 구조를 사용했다. 원시적 구조이므로 재료 수급이 충족되는 지역에서는 좀 더 확실한 컴퍼짓 보우로 이행해간 것으로 보인다.
    • 베어보우. 곰 잡는 활은 아니고(...) 아무 부가장비도 달지 않은 활을 맨몸(bare)이라 하여 베어보우라고 부른다. 스펙트럼이 꽤 넓어서, 전통 장궁이나 리커브 보우도 별거 달지 않으면 베어 보우이고, 현대식 알루미늄 라이저에 합성소재 림을 단 현대식 활이라고 해도 사이트, 스태빌라이저 따위를 달지 않으면 베어보우다.

  • 소재에 따른 분류
    • 셀프 보우. 단순 목궁. 컴퍼짓 보우에 반대되는 말로, 나무 하나로만 만든 것.
    • 라미네이트 보우. 복합궁. 합성궁처럼 소재를 겹쳐서 만들지만 다양한 소재일 필요는 없다. 일본의 죽궁은 여러 대나무를 겹쳐서 만들었고, 현대적인 장궁은 목재를 겹쳐서 에폭시 등으로 접합해서 만들고, 현대식 양궁(리커브 보우)도 파이버글라스를 겹쳐서 접합해 만든다. 이렇게 같은 소재지만 서로 겹치는 식으로 적층해서 만드는 과정이 들어가면 라미네이트 보우. 전통적인 컴퍼짓 보우는 이 분류에 포함시키지 않는 편이다.
    • 컴퍼짓 보우. 합성궁. 국궁, 각궁처럼 서로 다른 종류의 다양한 소재를 겹쳐 만든 것.

  • 쇠뇌 = = 석궁

1.5. 각종 매체에서의 활

2차 창작물에서는 대체적으로 푸대접을 받는 무기중의 하나였다. 아무래도 검이나 총 등의 기존 무기들에 비해 뽀대(...)라든가 액션 등이 제한되기 때문에 보통 조연이나 악역들의 무기로 자주 나왔다. 하지만 최근엔 활을 메인으로 쓰는 주역 캐릭터들이 늘고 있으며 활을 이용한 액션도 많이 화려해지고 있어서(당장 영화 반지의 제왕레골라스최종병기 활만 봐도) 점점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다. 람보2와 2008년 후속작에서 실베스터 스텔론이 활을 사용하고, 미국 코믹스에서 그린 애로우호크아이가 활약하며 헝거 게임에서 캣니스의 주무기가 활로 설정되어 있는등 대중매체에서 활의 비중이 높아지자 게임에서도 활이 더 좋은 무기로 쓰이기 시작했다. 일례로 닌자 가이덴 시리즈에서 슈퍼 닌자 류 하야부사쌍룡궁이라는 활을 무기 중 하나로 쓰고, 크라이시스 3는 여러 광고에서 부각된 신무기가 활이었으며, 툼 레이더(2013)또한 라라의 주무기를 과거의 쌍권총에서 활로 바꾸었다.

모티브가 된 사수자리와 관련된 캐릭터들은 십중팔구 활을 무기로 쓰는 것 또한 클리셰중의 하나.(예:세이저 타리우스(쿠도 텐마))

여러 매체에서는 대부분 활을 어느정도 기울여서 쏘는데, 이는 간지나 똥폼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법 중의 하나다. 현대의 리커브 보우들은 대부분 라이저(활몸)에서 레스트 위쪽이 한쪽으로 트여있어서 똑바로 세워서 쏘아도 조준할때 앞이 보이지만, 일부 그렇지 않은 활들, 특히 전통활 들은 조준했을때 활몸에 가려서 표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울여 쏘는 것이다. 레스트 한쪽이 트여있다고 해도, 라이저의 강성때문에 시야가 제한되기 때문에 활을 기울여 쏘는것이 시야 및 조준 확보에 유리하다. 예를 들어 지중해식 사법으로 쏠 때, 약간 기울여서 검지 너클하고 활 사이로 화살을 레스트처럼 놓기 편다. 자세에 따라서는 수직으로 세우고 쏠 때보다 시위가 팔을 덜 때린다. (이건 브레이스하이트 조절로 어떻게 할 수 있다만.) 별로 필요도 없는데 가로로 눕혀 쏘는 것은 좀 이상한 거지만, 긴 활을 앉아서 쏴야만 하는 경우 가로로 당기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풋보우 같은 것은 애초에 가로로 쏘는 활.

그리고 밀레시안(마비노기)들은 모든 활을 가로로 눕혀 쏜다. 크래시샷은 세워쏘는데?

가면라이더 가이무에서 나오는 활인 소닉 애로우는 양날 검으로도 쓸수 있다.

1.6. 게임 매체에서 보이는 활

전형적인 원거리 무기로 취급하며 게임의 방식에 따라서 무진장 밸런스를 잡아주기가 어렵고 조금만 조절을 잘못 해도 벨런스를 붕괴시키는 문제가 생기기 쉽다.

물론 활과 같은 원거리 무기만을 전용으로 사용하는 클래스(사냥꾼, 궁수 등)를 두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도 근접전 클래스가 동일한 게임에서 등장할 경우 늘 밸런스를 어떻게 맞추느냐가 중대한 과제가 된다.

일단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무기라는 특성상, "적에게 접근을 허용치 않고 멀리서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이점은 적 역시 가지고 있어서 상대도 똑같이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이 아닌 이상, 활을 쓰는 캐릭터는 근거리 공격 밖에 못하는 대상을 상대로 어지간해서는 자연스럽게 매우 유리한 입장에 놓여있을 수 밖에 없다. 이건 마법에도 같이 적용되는 사항이긴 하지만, 마법의 경우 주문을 사용하기 위한 영창시간을 길게 하거나 MP의 소모를 매우 크게 하거나 공격 후에 딜레이를 높이는 등. 어찌어찌 밸런스를 맞춘 형태로 벨런스 패치가 적용 된다. 그에 비해 활과 같은 원거리 무기들은 보통 마법보다 활의 사거리가 더 길지만, 대신 공격력을 약하게 하거나 하는 비현실적이지만, 어쩔 수 없는 형식으로 밸런스를 맞추곤 한다. 여기에 PvP와 여러가지 스킬이 적용되는 경우까지 고려를 한다면 이야기가 더 복잡해진다.게다가 게임에 따라선 소모성 탄환을 적용할지 하지 않을지도 여러모로 난관이다.

그래서 약간만 강하게 만들어도 근접전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들을 아예 거의 쓸모 없는 화살받이만도 못한 신세가 되어버리기 쉽고 그렇다고 너무 약하게 만들면 반대로 활을 사용하는 클래스가 쓸모가 없어지는 결과를 낳는다.

과거에는 궁수가 원거리로 마법사를 제압하고, 전사가 압도적인 방어력으로 버티면서 달려가거나 방패로 화살을 막으며 접근하여 궁수를 제압하고, 마법사가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전사를 제압한다는 가위바위보와 같은 상황이 되었지만, 클래스와 스킬의 개념이 점차 복잡-다양해지면서 단순한 조정 만으로는 밸런스를 맞추기가 어렵게 되었다.

거기에 위에서 언급한대로 활 데미지 증가에 영향을 주는 민첩이나 힘이 명중과 위력에 관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멀리서 날아오는 공격을 피하는 것조차 쉽지 않을 경우 활 과 같은 무기들의 밸런스를 철저하게 잘 조절하는 것도 더욱 필요해지게 된 요인중 하나.

원거리 무기의 이점을 살리기 위한 것과 공격력 상승을 위해 민첩을 투자한다는 점이 비슷해서인지, 활을 드는 클래스가 근접 클래스로 전직하면 도둑 같은 트릭키한 직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처럼 쌍으로 들 수 없어 모션이 획일화 되기 때문에 이나 에 비해 화려함이 부족하다. 사실 이 점은 게임 제작자들의 상상력 부족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 게임에서는 활을 쌍으로 들고 발사하는 직업도 있다! 그야말로 안드로메다. 활이라기보다 석궁에 가까운 보우건이니까, 그나마 좀 다행이지만. 어느 동네 가면 비슷한 거 쓰는 애들이 있긴 하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이 화살을 무제한으로는 쓸 수 없으며 대부분 소비를 필요로 하며 이 때 들고 다닐 수 있는 양의 조절과 함께 방패와 같은 다른 무장을 동시에 착용하는 것은 대개 불가능. 하다는 패널티가 거의 공통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에 빈약한 방어를 보완하기 위해 캐릭터를 꼼꼼하고 세심하게 컨트롤을 하면서 화살의 소모,피하지 못했을 때 줄어든 체력을 넉넉하게 회복할 수 있는 물약의 공급력 등을 무난하게 대줄만한 자본력이 받쳐주고 있어야 활을 제대로 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단, 리니지1의 경우 고대의 보우건이라는 귀하고 구하기 힘든 무기같은 것에 한해 방패 의 착용을 가능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고대의 보우건 자체가 좀 고가이긴 했지만... 디아블로 3에서도 악마사냥꾼이 한손으로 드는 손쇠뇌를 쓸 수 있어서 손쇠뇌+방패라는 조합도 가능하긴 하다. 극단적 생존 세팅을 하는게 아닌 이상 의미없는 조합이지만....

화살 없이도 활을 쏠 수 있는 게임도 있다. 테라(MMORPG)가 대표적. 아예 마법화살이라고 못박아두고 있으며(58레벨에 배우는 '화살의 비'를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칭호가 마법화살 낭비자) 특정 활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활이 다 그렇다.(...) 본격 1렙부터 무제한으로 마법화살 쓰는 게임 활을 제작할 때 지팡이나 마법봉, 원반 같은 마도구를 만들 때 쓰는 재료(정기)를 사용하는데, 평타시 MP소모가 없는 걸 보면 활 자체의 마력으로 화살이 생성되는 듯 하다.와우의 경우 비현실성을 채택해버리면서 모든 원거리 무기에 탄약 아이템이 사라져 버렸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는 수작업의 정밀성도 민첩성으로 잡아서인지 민첩성을 기준으로 명중률을 따지는 경우가 많고, 공격력도 민첩성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사실 일반적인 활 조준을 생각하면 당연하긴 하지만.

3판까지는 공격력은 능력치를 기준으로 올라가지 않고, 성궁을 쓸 경우 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한다. 힘이 강해야 활줄을 그만큼 더 당기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다만 4판 오면서 합성궁이 짤렸고, 공격력도 민첩성을 기준으로 올라간다.

물론 현실에서야 활과 같은 구조를 가진 것은 힘도 그만큼 중요하다.그저 게임 밸런스적인 문제로 그런 것 뿐.

마비노기에서는 게임 시스템 상 멀리서 활만 줄창 쏘아대도 접근을 하기가 심히 난감하지만, 반대로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확률적으로 공격이 빗나가서' 악평도 많다.

왈도체로 유명한 마이트 앤 매직 6는 초중반에는 활이 킹왕짱이다. 살아남으려면 죽어라고 활을 당겨야 한다. 이것 때문에 아크메이지를 궁수마법사로 번역했냐!! 후반으로 가도 마찬가지. 다만 후반으로 넘어가면 스파크, 용숨 난사와 블라스터로 넘어가니 별로 쓸 일은 없다.

바람의 나라궁사는 절망적인 명중률 때문에 키우기는 미칠듯이 어려우나(그래서 돈을 좀 써서 명중보정을 해야한다.) 후반에 가면 1(…)을 넘는 데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대전액션게임에서도 종종 등장했다. 삼국지 무장쟁패의 황충같은 캐릭터는 장풍기로 화살을 발사하며 동인 게임 이터널 파이터 제로에서도 코우즈키 미오의 의상 퇴마사(원거리 모드에서 ↓↘→+공격)라는 기술을 쓸 때 활을 쓴다. 월드 히어로즈에 등장하는 잔느 디 아크의 초필살기 엔젤애로우도 점프하여 대각선 하단으로 화살을 퍼붓는 형식의 필살기. 단, 이들은 일부 기술에 직사로만 활을 사용하며, 활을 메인웨폰급으로 사용하고 곡사까지 사용하는 대전액션 캐릭터는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마지키나 미나가 처음이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크래프트 같은 RTS게임에 등장하는 경우 그냥 원거리 유닛이다.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집단으로 뭉치면 매우 강해진다. 그리고 rts 특유의 시스템빨을 받아 백발백중[20]의 위력을 자랑. 단 이렇다보니 상기된 대기병 사격을 구경하기는 어렵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사냥꾼만이 주로 사용하던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나머지 클래스는 전사,도적 클래스가 원거리 무기를 풀링용도로 착용해서 쏠 수 있는 것이 가능 하긴 해도 원거리 무기를 사용에 위력을 늘려주는 부가 스킬 같은 것은 없었다. 게다가 사냥꾼과는 다르게 자동으로 사격을 할 수 도 없고 따로 공격 스킬을 눌러줘야 하는데다 탄약까지 따로 챙겨야만 하다보니 어느정도 레벨이 오르면서 풀링용도로는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던지기 전용 무기[21]를 쓰는 것이 주류였다보니 사실 상 사냥꾼 전용 무기나 마찬가지였고 패치가 계속해서 이루어지면서 클래스별 전용 장거리 무기의 방향을 맞추는 식으로 가닥을 잡나 했더니 아예 전사와 도적은 그냥 투척 이라는 원거리 대상을 끌어올 수 있고 시전시간이 극히 짧은 스킬이 생겨버리게 되었고 사냥꾼은 근접 무기를 더이상 착용해도 스킬을 쓸 수 있는 것도 없어지고 보정도 원거리 무기만 들어도 되게 변경 되고 데드존 까지 삭제 되면서 활을 다루는 클래스는 아예 사냥꾼만 쓰게 된 상황.이는 석궁과 총도 사냥꾼 전용 무기가 되면서 그나마 각 무기별 개성이나 방향이 거의 없었던 상황에서 한층 더 몰개성화가 추진 되어버린 상황(...)

서비스 초기에는 원거리 무기가 활 이외에도 십자궁, 총도 등장 하였고 사용에는 탄약을 1칸 당 200발 정도가 겹쳐지는 그럭저럭 게임적인 밸런스와 현실적인 수를 맞춰 들고 다니는 방법을 사용 했으며 탄약으로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화살과 총탄. 둘 중 1가지를 필요로 했었다.

판타지를 소재로 한 게임 이기에 초창기 오리지널과 불타는 성전 시절에는 부가적인 효과가 있어서 추가적인 공격을 발휘하는 효과를 주거나 하는 효과가 있거나 했었으며 일부 특수한 활을 제외하면 무한으로 활이나 총 십자궁을 쓸 수는 없었는데 패치가 거듭 되면서 탄약류를 필요로 하지 않는...말 그대로 "무한 탄환"으로 변해버리는 바람에 화살과 탄환등은 일절 필요치 않게 되었다. 사냥꾼 입장에서는 상당히 편해진 셈.[22]

패치가 계속되면서 외형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활은 공격속도가 정해져 있는 형태로 밸런스가 고정 되어 버린데다 아무리 다른 스탯이 받쳐주어도 그냥 쏴서 가해지는 공격은 사용하는 활에 의해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공속이 빠른 활을 골라서 굉장한 속도로 공격하는 것은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성능은 시궁창이나 다를바 없어진다.[23]

게다가 와우는 완전한 3d는 아닌지라 어떤 장애물 예를 들면 벽 같은 것은 대체로 안되지만, 높이가 낮은 벽이나 굵고 큰 나무는 안되지만, 크기가 애매한 나무들 같은 경우 그냥 관통하고 비스듬~하게 곡사로 쏘는 모습도 없다(...).[24] 원래는 근접한 일정 범위 내의 대상 에게는 사격이 아예 불가능하게 되던 것도 점차 사라졌는데 현재는 그저 40여 미터내의 대상을 그냥 공격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애초에 세밀한 액션게임도 아니고 해서 어찌 생각하면 마법의 힘으로 생성 시키는 식으로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꿔놓은 것이라고 폭론(...) 하듯이 할 수 있는 것이라 하지만, 원거리 무기마다 존재하는 재미를 살리는 데 치중하진 않고 다른 방식으로 벨런스를 맞추는 방향이 되었다 보니 활이 지닌 고유의 맛을 잘 살려냈다고 보긴 힘든 게임이다. 단. 무기 자체의 맛을 살리는 게 아니라 스킬에 의한 공격의 방향은 다르게 잡혀져 있다. 저격 하듯이 긴 시전시간을 대가로 큰 데미지를 먹일 수 있는 스킬이나 그레네이드 건을 쏴대듯이 화염 데미지를 주는 스킬 등이 있는 식.

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도 저격소총의 언락인 헌츠맨이라는 활로 공격한다. 게임 특성상 투사체라서 헤드샷 판정이 넓고 탄속이 느려서 운빨맨(...)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파 크라이 3에서는 어느정도 현실반영이 잘되어서 등장하는데 탄도가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약간 멀리있으면 목적을 위로 잡아야 하는데다 시위를 충문히 당겨주지 않으면 데미지가 줄어든다. 직사 플데미지도 권총보다는 높지만 라이플보다는 낮은지라 사냥미션 중 활만으로 사냥감을 잡는 미션은 진짜로 못해먹겠다 소리가 절로나온다. 조준경 달아주고 헤드샷을 노리는게 그나마 방법.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링크'가 매시리즈 마다 얻는 무기로 사용된다. 얻는 시점은 다들 다르지만...애초에 같은 게 더 이상하다만 대부분 1인칭 시점
Wii로 발매된 황혼의 공주에서는 3인칭 정도의 시점에서 화살을 쏜다.물론 게임큐브는 1인칭.몇개의 시리즈에는 불화살이라든지,얼음 화살이라든지,빛의 화살이라든지,폭탄화살이라든지 폭탄장착을 어떻게하는 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잠깐, 그러고보니 다른 것도 어떻게 하는거지

로스트 인 블루2에서는 으로는 못 잡는 동물[25]을 잡는데 쓰는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아이가 잘 다루지만, 전투용으로는 쓸 수 없다. 몆시간 휴식했다 작은 동물을 잡는데 쓰는 정도.
실패하면 로드 신공을 쓰는게 낫다.
깃털은 덫으로는 못 얻으니 화살로 조류를 잡거나, 폭풍이 왔을때 집도록 하자.

나무막대와 덩굴을 조합해서 나무 활을, 대나무와 덩굴을 조합해서 대나무 활을 얻을 수 있으며 화살은 촉이 될 아이템과(뾰족한 돌/뾰족한 뼈) 화살대가 될 아이템(나무/대나무), 그리고 여기에 깃털을 추가할지 안할지를 통해 총 8가지를 만들 수 있다.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는 액션성이 확실히 강해진 이들 작품에서의 최고 수혜자로, 거의 폴아웃 시리즈에서의 저격총의 위치를 대신한다. 폴아웃의 저격총처럼 직사로 나가는것도 아니고 망원조준경 같은것도 없지만 활의 탄도에 숙달만 되면 멀리서 거의 점으로 보이는 적도 은신암살이 가능하다! 적절한 퀵세이브&로드를 병행하면 수명이고 수십명이고 활 하나로 전부 처리할수 있는 수준. 은신을 극한으로 수련하면 거의 코앞에 있어도 못알아볼 수준이 되므로 중거리에서도 상쾌하게 하나씩 쏴잡아줄수 있다.(...) [26] 스카이림에 와서는 화살이 헤엄치며 나아가는 '궁수의 역설' 까지도 재현하는 등 예상 이상으로 심도 있는 활 사격 시뮬레이션이 구현되어 있다. 활과 화살의 재질에 따라 탄도 차이까지 전부 부여되어 있다. 자동 사거리 조절 옵션까지 꺼 주면 금상첨화.

2.

춘추시대에 존재한 소국으로 지금의 하남성 언사현 동남쪽에 위치했던 소국. 주변 국가인 (鄭)의 공격으로 쇠약해져 정(鄭)의 속국이 되었다.

정(鄭)을 공격하려는 (晉)의 군사들이 허위 정보에 속아넘어가 정(鄭) 대신에 공격을 받아 멸망한다.

3. 대한민국의 록밴드

대한민국의 록밴드이다. 국내에서는 밴드보다는 보컬리스트 김명기의 보컬강의로 유명하다.[27]

4. 카카오톡 연동 모바일 게임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 문서의 .1을 모티브로 한 게임.

4:33[28]이라는 게임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모바일에서의 실시간 대전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만든 게임이다. 2012년 이후 출시된 앱 게임들에 비해서 그래픽이 다소 거친 것은 문제점으로 여겨지는 편이나, 특이하게도 자이로 센서로 타겟팅을 조작하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화살을 맞추기가 대단히 어려워 맞췄을 때의 쾌감이 상당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덕분에 카카오톡 게임들 중에서도 상당히 선전하는 편.

위에 것에 덧붙여, 화살을 상대방 장수의 어느 부위에 맞추는가에 따라 각각 다른 효과를 보여주는 것 덕분에 타격감도 상당히 좋다. 머리에 맞췄을 경우에는 잠깐 동안의 그로기 상태를 유발해 공격을 못하게 만들며, 반대로 말의 머리를 맞추면 계속 시야가 흔들려 공격 자체는 가능하지만 타겟팅하기가 굉장히 어려워 지는 등의 영향을 줄 수 있다. 사람이나 말의 몸통도 공격이 가능하지만, 특별한 효과는 없이 그저 데미지만을 안겨주는 식이다. 다만 심의 문제로 인해 장수나 말의 머리를 맞췄다고 해도 특별히 유혈이 낭자하거나 머리가 날아가는 등의(...) 연출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처음 캐릭터를 생성하면 여자 장수, 남자 장수 중 한명을 선택할 수 있다. 딱히 사용자의 주민등록번호에 따라 성별이 고정된다던가하는 것 없이 유저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진급 시스템도 있는데, 게임을 통해 벌게되는 골드를 지불하여 진급하여 더 좋은 장비를 해금하는 식이다.

4.1. 활의 종류

활은 크게 총 3종류다. 가끔씩 고유옵션이 붙어있는 활도 있다.
백련 활 3세트 까지는 평범한데,용린 3세트부터 악세사리가 생기기 시작한다.

  • 장궁:줌 속도가 느리고, 재장전도 느리고, 유지시간이나 조준감도, 최대 줌 가능 정도도 각궁보다 낮지만 데미지 하나는 높다. 한발 한발을 정확하게 꽂을 수 있는 고수나 헤드샷을 지향하는 유저에게 맞는 활.

  • 각궁:밸런스형. 데미지, 줌 속도, 재장전, 유지시간, 조준감도, 최대 줌 가능 정도 등 모든 능력치가 딱히 모난 부분 없이 적절한 활.

  • 단궁:최대 줌 가능 정도, 조준감도, 유지시간은 각궁보다 낮지만 재장전 속도,줌속도는 각궁보다 높다. 그야말로 속사형.

4.2. 갑옷

갑옷,신발,투구,토시,악세사리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는 남여 장수를 구분하지 않고 장착할 수 있는 장비들이지만, 개중에는 몇몇, 여자 장수만이 착용할 수 있는 전용 장비들이 존재한다. 역시 앱 게임에서도 남캐는 남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다

최고 테크는 성웅 세트와 사무라이 세트. 갑옷은 성웅은 43급, 사무라이는 41급에 해금된다. 각 부위의 해금 시기를 따져보면 아래와 같다.

  • 신발 - 성웅 = 42급, 사무라이 = 38급
  • 투구 - 성웅 = 40급, 사무라이 = 42급
  • 토시 - 성웅 = 41급, 사무라이 = 39급
참고로 한 세트 내의 아이템들을 여럿 착용하면 세트 효과가 발휘되며, 당연히 각 세트마다 고유한 효과가 있다.

4.3. 소모품

화살, 아이템, 스페셜로 나뉜다.

  • 화살 : 얼음화살,강화 얼음화살,불화살,강화 불화살,독화살,강화 독화살,강철 화살 및 더블 화살이 있다.
    • 얼음 화살 : 30의 추가데미지와 함께, 8초 간 적을 느리게 한다.
    • 독 화살 : 적에게 8초 동안 초당 12의 데미지를 입히고 조준을 흔들리게 한다.
    • 불 화살 : 50의 추가데미지와 함께 불이 4초동안 적의 시야를 가린다.
    • 강철 화살 : 헤드샷과 몸통 공격 시 높은 피해와 함께 그로기 효과를 입힌다.
    • 더블 화살 : 화살 2발을 연속 발사해 많은 피해를 준다.

강화 화살들은 보통 속성의 강화판이라고 보면 된다.(강철화살과 더블화살 제외)

  • 스페셜:황금 화살 5 묶음과 10 묶음,금고,나무 가면, 1.1.1이후로 나온 보스레이드를 위한 마패가 있다.

    • 황금 화살 : 차차차의 타이어, 드래곤 플라이트의 날개, 토끼굴 속 앨리스의 카드와 같은, 현재 시도할 수 있는 플레이 횟수를 나타낸다.
    • 나무 가면 : 전투 시 헤드샷을 맞앚을 때 그로기 효과를 무시한다. 데미지는 그대로 입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금고 : 강탈을 168시간 감시한다.
    • 마패 : 1.1.1 업데이트로 추가된 보스 레이드의 참가하기 위한 아이템.

  • 아이템 : 만두(소,중,대 세 종류), 화살 비, 박차, 분신 인형(노멀,대)

5. 현악기를 연주하기 위한 도구

바이올린이나 비올라 등을 연주할 때 현을 마찰시켜 소리를 내는 도구. 목재 지지대에 말총을 대어서 만든다. 말총 부분을 현에 마찰시켜 소리를 내는 것. 보통 활로 연주하는 행동을 '악기를 켠다'고 표현한다. 프렛이 달린 기타는 손으로 퉁기면 음이 오래 지속되지만 프렛이 없는 현악기는 손으로 퉁기면 틱틱거리듯이 소리가 탁 끊어진다. 프렛리스 기타 역시 마찬가지. 꼭 목재와 말총으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기 프렛리스 기타용으로 공진 현상을 이용해 소리를 지속시키는 전자 활[29]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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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이는 가설이고 이에 반하여 "김흥도가 미적 측면에서 수정한 것으로, 기타 여러 작품에서도 나타나는 특징이다"라는 근거로 본래는 발의 위치가 반대(=현재 국궁 형태와 동일)였을 거라는 주장도 있다.
  • [2] 여기서 총은 돌격소총 같은 현대식 총이 아닌 화승총,머스킷같은 초기의 총을 의미한다.
  • [3] 그리고 본문에 언급된 총의 사격거리는 평범한 사수가 목표에 명중시킬 수 있는 거리이며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저격수는 100미터 내외의 사람 상반신 정도의 목표를 명중시킬 수 있었다. 조총이나 머스킷 총알의 운동에너지는 200미터에서도 충분히 사람을 사망시킬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총은 맞추기만 하면 전투능력을 제거할 수 있었다.
  • [4] 물론 지금 쓰이는 국궁은 군사용이 아니라 습사용이긴하나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는건 어쩔수 없는일
  • [5] 다만 동양은 기사騎射를 주로하는 궁기병체계를 중시했기에 풀플레이트 아머가 없었고 (일본을 제외한)각국은 여러 탄성체를 합성해서 만든 우수한 합성궁을 보유했기에 늦게까지 궁병의 존치가 가능했다.
  • [6] 다른 낚시꾼 근처에서 쓴다면 배터리로 지지는 것 만큼 욕먹을 각오를 해라. 그리고 이 낚시법은 화살을 작살의 일종으로 보아서 불법행위로 걸릴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할거면 걸리지 마라
  • [7] 말을 타고 달리면서 후방을 향해 쏘는 활을 일명 '파르티안 샷'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얘네들 때문. 스텝 유목민족의 종특고유 스킬이라 할만한 고급 기술이며 이 기술을 익힌 세력은 대부분 유목민족국가 및 그들과 영향을 주고받은 국가들이다. 이유는 간단. 말타기와 활쏘기를 모두 만랩으로 찍어야 가능하니까. 가끔씩 이게 가능한 '국가'를 거론하는 경우가 있지만, 애초에 유목민족 계통도 투르크계와 몽골계로 갈리고 그 내부적으로도 수없이 많이 분화되는데 국가를 일일히 거론할 수 있을리가 있나.
  • [8] 고대 중요 무기인 만큼 일본도 활을 중요시 여기기는 했으나, 합성궁이 발달하기 어려운 자연환경이다.
  • [9] 영어식으로 하면 Invasion
  • [10] 영어식으로 War에 해당된다. War라고 하면 보통, 영토를 전부 장악하는 정복을 목표로하는 침략전쟁이 아닌것, 즉 Invasion이 아닌 것을 의미한다.
  • [11] 국내에서 사육에 성공을 하기는 했는데 왕이 보고싶다고 해서 한양으로 끌고가다가 다 죽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 [12] 화약 자체가 아직 좋지 않은데다 화약을 그냥 노출된 상태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습기를 먹기 쉽다. 혹시 비라도 오면 그날은 총 못쓴다.
  • [13] 다만 이러한 탁티카의 서술을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대표적으로 J.Haldon.
  • [14] '화살로 화살 쪼개기'는 서양에서 말이 많았는데, 미국판 스펀지라 할 수 있는 Discovery Channel의 Mythbusters에서는 기계로 쏘았는데도 실패해서 기계로도 못하는걸 한국 선수들이 해냈다는 말이 있지만 Mythbusters에서의 실험은 영화 장면을 재현하는 것이었기에 화살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영화 로빈 후드의 설정대로 속이 꽉 차있는 영국 전통화살을 절반으로 쪼개려다가 실패한 것이다. 실제로 박혀있는 화살의 뒤꽁무니를 수차례 맞추는데는 성공했지만, 화살촉이 화살 내부의 나무결을 파고들기에 정확하게 절반으로 쪼갤 수는 없었다. 이 때 스펀지에서는 참가자의 사격실력 테스트를 위해 실로 매어놓은 콩을 쏘게 하였다. 1차 시도에서는 콩을 매단 실을??? 관통했고 두번째에는 콩을 명중시켰다. 유튜브링크.
  • [15] 특수효과를 좀 발라줘야 하고, 연출도 세심하게 신경써야 하니까.
  • [16] 화살은 활살에서 ㄹ이 탈락하여 생긴 순우리말 합성어이다.
  • [17]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될정도의 장력이냐면 영국에서 발굴된 롱보우 유물이 150파운드짜리 장력의 물건이라는 추측이 나왔을때 전세계 궁사들이 문자 그대로 경악했었다는점에서 알수 있다(...) 아마 어떻게든 철갑옷을 뚫어보려는 처절한 노력의 일환이었을 것이다.
  • [18] 보통 사람의 키와 양 팔 간격이 거의 비슷하므로 키를 기준으로 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줄자가 있다면 팔길이로 하는 것이 정확하다. 한국인은 다리가 짧고 팔길이가 키보다 살짝 긴 경향이 있어서 더더욱.
  • [19] 물론 확실한 효과를 내기위해 화살촉에는 언제나 독이나 오물이 묻어 있었다.
  • [20] 경우에 따라서는 명중율 개념이 도입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체로 잘 맞는다
  • [21] 현재는 과거 방식대로 쓰던 것은 사라졌다. 투척 무기가 죄다 회색템으로 변하고 착용도 안되고 그럴 필요도 없어졌다. 아예 투척 스킬이 따로 생겨버렸다.
  • [22] 이는 게임이 진행되면서 캐릭터간 공평성을 위해 현실성을 희생한 것인데, 탄약 소모 필요량이 늘어나면서 인벤토리를 탄약류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 칸당 2백발에서 1000발을 겹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벤토리 희생량이 모자라게 되자 결국 탄약을 삭제한 것이다. 사실 냥꾼의 경우 펫 먹이도 그렇고 탄약가방도 그렇고 인벤토리를 잡아먹는 양이 상당했다. 오죽하면 이런 카툰이 있을까. 가방에 줄줄히 늘어서 있던 화살과 먹이음식들을 기억하는 냥꾼유저에겐 씁쓸하면서도 허전한 기분이 들 듯.
  • [23] 와우의 동급 무기는 추가스탯 외에도 기본적으로 초당대미지(DPS)가 엇비슷한데 공격속도가 높다는 것은 역으로 말하면 단발대미지가 줄어든다는 소리가 되고 이것은 단발 대미지를 강화해서 날리는 형태인 스킬들의 대미지가 줄어든다는 소리다. 정말 재미삼아 가끔 써보는 정도?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 빠른 공속이 무언가 이점을 줄 수 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은 지극히 적다.
  • [24] 곡사로 쏘는 모습은 없지만, 과거에는 하늘 위로 쏴서 지면에 박히는 광역 스킬이 존재했다(...). 불타는 성전-리치왕의 분노시절의 일제사격이 해당범위에 곡사로 화살비를 쏟아 붓는 스킬 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직사로 목표를 포함 적은 범위 내의 주변에 적전체를 대상으로 화살을 쏟아붓는 형태로 바뀌었다. 기본적으로 더 나빠진 것이 위력은 몰라도 범위가 대단히 줄어들었고 편한 것도 아닌데다 기력 소모가 너무 심해서 만렙이 막 되었을 시점에선 정말 몇번 쓰지도 못한다. 그러나 덫을 던질 수 있는 스킬을 배우고 사용 후 덫을 설치 할 땐 덫을 화살에 매달아 포물선으로 발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25] 너구리, 살쾡이, 토끼는 활로만 잡을 수 있다.
  • [26] 보다 하드코어한 것을 원하는 게이머들은 이런 한심한 AI가 불만인지라 적들의 AI나 시야를 향상시키는 모드를 일부러 깔기도 한다.
  • [27] 보컬 김명기는 휘성, 옥주현 등의 가수의 보컬 트레이닝을 해 주기도 했다.
  • [28] 더 테스터에 출연한 회사 대표에 따르면 별 의미는 없다는 듯(...) 유저들이 궁금해 하며 관심을 갖도록 일부러 특이하게 지었을 뿐이라고 한다.
  • [29] 보통 E-bow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