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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방사병(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11 01:56:53 Contributors

"불은 뼈에서 살을 씻어내고 영혼에서 죄를 씻어내지. 더러운 것을 걷어내는 거야. 엄마는 프랭코를 깨끗한 아이로 키우셨거든."
("Fire washes the skin off the bone and the sin off the soul. It cleans away the dirt. And my momma didn't raise herself no dirty boy.")
- 프랭코 틸튼(Franko Tildon).[1]
출처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1
2.1. 성능
3. 스타크래프트 2
3.1. 유닛 대사
3.2. 성능
3.3. 기타


1. 개요


Firebat.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 보병. 브루드워 이전부터 테란 보병의 한 축을 담당했다. 주로 마린 분대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되곤 한다.

  • 역할 : 기갑 돌격대 (Armored Assault Trooper)
  • 무장 : CMC-660 중 전투복, 플라즈마 화염 방사기
    일반적인 해병처럼, 화염방사병 역시 연합 정부에 의해 재사회화 된 "범죄자"들이다.
    팔에 장착된 강력한 화염방사기로 무장한 이들은 많은 테란 군사 집단에 의해 돌격대로 활용되고 있다.
    사정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화염방사기에 의해 공격당한 목표물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화염방사병의 중(重) 전투복은 무겁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통상적인 해병용 장갑보다 열과 화염에 훨씬 더 강하다.

  • 전투 자극제 (Stimpack)
    화염방사병의 중 전투복은 해병의 최신예 강화 전투복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합성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을 신경 증폭 물질과 혼합한 야전용 주사 약물인 전투 자극제(Stimpack)가 장착되어 있다.

테란 연합군의 화염방사병들은 퍼디션 화염방사기와 CMC-660 강화복을 장비한다. UED의 화염방사병들은 C-140 이피온 플라즈마 방사기를 사용한다. 브루드워를 겪은 이후에는 네이팜 로켓으로 무장하기도 했다. 적어도 3개월 이상의 전투 경험을 쌓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따라서 계급은 상병(Corporal). 테란 연합군에는 케르베로스라는 특수부대도 있었다. 이들은 계급이 소령이며, 특이하게 해군 장교들이다.[2]

어원은 Fire-Battalion의 줄임말. 미국에는 목조 건물이 많아서 흰개미 같은 곤충들을 전문적으로 박멸하는 직업도 있는데, 등에 가스통을 메고 작업하는 광경을 본 사람들이 이들을 Fire bat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것을 그대로 유닛 이름에 차용한 것 같다. 화염방사병 영웅으로는 가이 몬태그가 있다.

셀프 패러디인지 디아블로 3부두술사가 사용하는 마법 중 중 정말로 불 붙은 박쥐를 날리는 'Firebats'라는 게 있다. 기술 특징도 화염방사병과 같은 전방 중거리 광역 화염공격이다.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테란의 유닛, 건물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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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
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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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파이어뱃 고스트 메딕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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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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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드랍쉽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들 서플라이 디포우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들 콤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샵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랩


등장
* Need a light?[3]
선택 명령
* Fire it up!
* Yes…
* You got my attention.
* Wanna turn up the heat?
* Naturally.
* Slammin'!
* You got it.
* Let's burn!
* (전투 자극제 사용 시)Ah! That's the stuff!
* (전투 자극제 사용 시)Ah! Yeah!
반복 선택
* Is something burning?
* Ha ha, That's what I thought.
* I love the smell of napalm.
* Nothin' like a good smoke.
* You tryin' to get invited to my next barbecue?
* Got any questions about propane?
* Or… propane accessories?

- 등장 : "불 켜드릴까요?"


"흥분되는군." / "뭡니까." / "주목하고 있습니다." / "더 화끈하게 가 볼까."
/ "당연히." / "좋았어." / "해드리지." / "다 태워버리자." / "바로 이거야."
/ "뭔가 타고 있나?" / "하하, 그럼 그렇지." / "난 네이팜 냄새를 좋아하지."
/ "내 바비큐 파티에 오고 싶다고?" / "프로판에 대한 질문 있나?" / "아니면... 프로판 부속물에는?

2.1. 성능


HP 50 방어력 1
비용 미네랄 50, 베스핀 가스 25 인구수 1
공격력 8x2 요구 조건 아카데미
이동 속도(Fastest 기준) 1.88[4] 공격 속도(Fastest 기준) 1.1[5]
시야 7 사거리 3

Firebat. 강화된 중장갑 전투복과 화염방사기로 무장한 돌격 보병. 테란의 (둘뿐인)근접 공격 유닛. 계급은 상병이다.

생명력 50에 공격력이 16(8 × 2)이며 공격 유형은 진동형, 기본 방어력 1을 가지고 있다. 불 두 줄기를 쏘는데 이게 8 × 2라서 16짜리 스플래시. 가끔씩 8 + 4 + 8 + 4로 피해를 24씩 주기도 한다(…).[6] 스팀팩도 붙일 수 있으며 공업은 레벨당 +2. 공격 유형이 진동형이라 소형 유닛에게 100% 공격력을 발휘한다. 직선형 스플래시에 진동형 공격이라 질럿이나 저글링 같은 소형 근접 유닛한테는 그야말로 사신. 물론 울트라리스크 같은 대형 유닛한테는 어림도 없지만. 질럿한테는 강하지만 프로토스 상대로 활용하지는 않는다. 질럿한테만 강할뿐 드라군 등 나머지 플토 유닛한테는 명함도 못 내밀기 때문.

파이어뱃이 잘 안쓰이는 이유는 화력에 비해 맷집이 약한 전형적인 유리대포형인것도 한몫한다.[7] 하지만 파이어뱃을 순식간에 못 녹이는 초반 소수전에서는 파이어뱃을 이길 유닛이 없으며 거기에 메딕까지 조합한다면 저글링, 질럿 등은 도망가야한다.[8] 물론 가장 큰 단점은 공격 방식이 진동형이란 것으로 중,대형유닛한테는 그 막강한 화력이 반감되는데다가 유닛 크기도 중간이상은 가는지라 스플래시 데미지도 반감되어 힘을 못쓴다. 드라군이 파이어뱃을 잘 잡는게 아닌데도 유리한 이유가 파이어뱃도 드라군을 못 잡기 때문. 거기에 종이근접vs맷집 좀 되는 원거리이니...[9] 즉 질럿 저글링이 주적인데, 얘들을 상대할만한 유닛은 널렸기에 잘 안쓰게 된다.

아군 유닛에게 피해가 없는 스플래시지만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이런 계열의 스플래시 공격도 동맹군에게 피해를 입히기에 괜햐 우리팀 저글링이 녹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팀전에서 질럿이나 저글링이 전방에 서면 파이어뱃은 딱히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마린으로 지원사격만 해줘도 문제없다.

저그전에서는 초반에 소수 뽑아서 저글링 견제용으로 쓰며 마린&메딕 조합에 끼어서 성큰밭 뚫는 데도 쓴다. 중반 이후부터 마린이 공업을 하고 모이면 저글링 부대도 무리 없이 상대하니 사용 빈도가 준다. 다만 다크 스웜 안에서 공격 가능한 테란 유닛이라는 점에서 뜻이 있는데, 하지만 공격 형태가 우주쓰레기인 진동형인지라 그냥 저글링 전용 카운터유닛. 울트라를 잡을라 치면 역상성의 피해 계산은 (데미지 - 방어력)/감소치니 노업 울트라면 (8-1)*2/4=3.5이며 만일 노업 파벳으로 풀업 울트라를 공격하면 (8-6)*2/4=1이라는 눈물나는 수준의 공격력으로 깎인다.] 목동저그 상대로는 그냥 다수의 과학선이나 시즈탱크를 모아야지...

가끔 다크 스웜 안에 있는 럴커들을 구워 버릴 때 쓰기도 한다. 럴커는 덩치에 안 어울리게 중형이라...

컴퓨터는 무조건 바이오닉 개떼를 하니 컴퓨터전에서 질럿 찌르기를 시도하면 자주 파이어뱃 부대에 녹는다. 일단 프로토스의 보호막은 진동형 공격에도 100% 피해를 받으니 바이오닉 테란을 쓰면 나쁠 건 없다.

또한 스플래시 효과를 써 일꾼을 테러해도 좋다. 가~끔 프로게이머들이 적진에 몰래 배럭을 내리고 2명 정도를 뽑아서 상대 일꾼 견제용으로 써먹는다. 그리고 이게 은근히 짭짤하다. 물론 벌처보다는 효율이 낮지만 그 이상의 일꾼 살상력을 자랑한다. 단지 벌처가 광물만 먹고 더 효율이 좋을 뿐.[10]

불꽃테란이라는 별명에서도 나오듯이 프로게이머 변길섭은 파이어뱃을 많이 썼다. 또한 김동진의 싱하테란 사건(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뚫고 파이어뱃 부대를 넣어 적 병력을 전멸시킨 사건)으로도 그 능력이 드러난다. 스핀 + 스플래시가 겹쳐 스웜 안에서도 전투력이 영향이 없어서 가스가 모자라 럴커는 소수뿐이고 디파일러 + 저글링 조합의 병력 상대의 효율 하나는 아직도 끝내 준다.

여담이지만 죽을 때의 효과는 기계와 같은 폭사이며 비명이 3가지다.

3.1. 유닛 대사

- 등장 : "불 켜 드릴까요?"

- 선택
"구워 버리죠." / "불에는 불." / "명령만 내리시죠." / "무슨 일이죠?" / "연료 채웠습니다." / "튀겨 버리죠."

- 이동
"음~ 요리하러 가 볼까." / "바싹 익혀 드리죠." / "화끈한데?" / "자, 해봅시다."
"통구이로 만들어 주지." / "음~ 싹 태워버려." / "승리의… 향기로군."[11]

- 공격
"점화 완료." / "다 태워버리자." / "드디어 올 것이 왔군." / "재로 돌아가라."
"활활 태우자." / "불살라 주마." / "저 새X가 내가 누군 줄 알고."[12]

- 벙커를 드나들 때
"성냥갑 속으로." / "불가마 밖으로."

- 의료선 탑승
"빨리 좀 태워 주시죠."

- 반복 선택
"저 뜨거운 남잡니다." / "진정하시고, 불이 어디 났죠?"
"저그를 어떻게 요리해 드릴까요? 보통으로? 아니면 바싹 튀겨서?"
"연기가 있는 곳에 내가 있다." / "들판을 태우며." / "난 왜 이렇게… 항상 열받지?"
"뒤집어서 등짝도 잘 익혀주마." / "굽고 지지고." / "저그는… 구워야 제 맛이지."
"몸에 불 붙으면 멈춰, 누워, 굴러.[13] 흥, 아주 재밌지." / "몸에 불 붙으면 멈춰, 누워, 죽어."
"아, 새벽 공기에 퍼지는 네이팜 냄새. 짜증나."[14] / "그래... 이 맛이야!"

- 교전
"꽁무니에 불 붙었습니다."

- 캠페인 한정
"반란군 놈들을 모두 태워버려." / "뭐야!"[15]

- 사망
"차라리 하얗게 불태우리…." 끄어어어어억 으후어어어어어억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불곰이 화염방사병을 대체했기 때문에 캠페인에서만 등장한다. 한국판 성우시영준. 영어판에 비해 변조가 약해 간지가 덜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사실 저거 육성에 가깝다(…). 이 성우는 변조 따위 필요 없는 성우다(…).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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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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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보급품 2
생명력 100 방어력 1[16] → 3[17]
특성 중장갑/생체 시야 10
공격력 8 (경장갑 12)[18](방사 피해[19])[20]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2 공격 속도 1.4
이동 속도 2.25 생산 건물 병영
요구사항 부착된 기술실 생산 시간 30초
생산 단축키 F 수송 칸 2

3.2. 성능

스타 2에서는 캠페인에서만 등장한다. 한국판 명칭은 화염방사병. 이번 스타 2에서 화염방사병들이 쓰는 화염방사기는 화염방사병의 정면 중심 약 35도 각도로 방사 피해를 준다.

불곰과 동일한 전투복을 사용해서 성능이 전작보다 크게 상향되었다(물론 설정상으로는 불곰의 전투복이 화염방사병용 전투복을 개량한 것이지만). 사실 전작의 약한 인상이 강해서인지 유저들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굉장히 튼튼해 보이는 외모에 걸맞게 체력이 100으로 크게 증가해 바이오닉 부대의 몸빵을 책임질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불곰과 더불어 육탄 방어에는 바이오닉 최강. 유령은? 비싸잖아 기본 방사 피해 범위가 넓고 관련 무기고 업그레이드의 가격이 싸서 초반부는 물론 후반에 굴리기에도 좋다.

무기고 업그레이드로는 '화염 증폭기'와 '철인 장갑'이 있다. 화염 증폭기를 장착시키면 화염방사병의 화염이 크고 아름답게 증폭되어 공격 범위가 40% 넓어지고, 철인 장갑을 장착시키면 화염방사병의 기본 방어력이 1에서 3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이 두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연구 과제로 바나듐 장갑을 선택한 다음 공학 연구소에서 방어력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하면 저글링의 발톱 공격이나 해병의 총탄이 거의 통하지 않게 되어 유령과 맞먹는 초인 병사가 된다. 마인호프, 또는 차 행성에서 감염된 거주민이나 저글링 떼를 풀업 화염방사병 두 명으로 막는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 바나듐 장갑 풀업 화염방사병 용병 '악마의 개' 두 명을 의무관과 함께 언덕 위나 좁은 입구에다 배치하면 저글링은 완벽히 차단된다.

전투 자극제가 없다는 게 아쉬운데 이때문에 전투 시에는 전작과 달리 화염방사병들이 해병의 이동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몸빵 역할을 제대로 해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애초에 화염방사병 단독으로는 가성비랑 인성비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21] 화염방사병을 잘 운용하고 싶으면 바이오닉 부대 전방에 배치해야한다.

저그전에서는 저글링과 맹독충, 그리고 건물을 파괴할 때 튀어나오는 공생충 등을 상대할 때 매우 유용하다. 즉 경장갑·근접 전투 유닛의 카운터 역할이다. 사실 경장갑 근접 유닛을 상대하는 유닛이라는 점에서 화염차와 쓰임새가 겹치지만 화염방사병은 화염차보다 방어력과 생명력이 높고[22] 의무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중장갑이라 맹독충의 추가 피해를 받지 않아서 효율이 매우 좋다.[23] 그런고로 느린 이동 속도만 빼면 전체적으로 화염차보다 더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기에 저그 상대로 매우 강력하다.[24] 보병을 중점적으로 운용한다면 화염방사병은 저그를 상대할 때 매우 훌륭한 선택이 된다. 전투 자극제가 있다면 문제점인 속도도 보충할 수 있으니 끔찍할 것이다.[25] 단, 변형체한테는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긴 한다.

다만 전체적으로 경장갑 유닛이나 사정거리가 짧은 유닛이 드문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그다지 쓰일 곳이 없다. 전작보다는 중장갑 유닛에 대한 데미지가 꽤 늘긴 했지만, 스타2에서는 보호막도 유닛 장갑 유형에 따라서 피해를 입기 때문에 전작처럼 보호막에 100% 대미지를 입힐 수도 없게 되었으며, 또한 프로토스에는 대중장갑 유닛이 많아서 섣불리 다가가다가는 추적자불멸자, 공허 포격기의 포화에 순식간에 녹아 내린다.[26] 전작에서 거대 유닛이나 기계 유닛에는 취약했던 부분도 그대로. 또한 가스를 먹기 때문에 불곰과 같이 운용하기 힘들다는 약점도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중장갑 유닛과 공중 유닛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는 후반부에서는 굴리기가 힘들다. 사실 이는 싱글 플레이의 불곰도 마찬가지지만 캠페인에서의 충격탄은 범위 효과를 주기에 밀릴 수밖에 없다.

뭐 그래도 강력해지긴 강력해졌다. 의무관, 해병과 섞어서 운용만 잘하면 아주 좋다. 의무관이 화염방사병과 떨어지지 않게 하는게 포인트.

군단의 심장에서는 화염방사병의 역할을 이어받은 화염기갑병이 등장한다. 체력이 더 많고 경장갑이라서 테프전에도 좋지만 맹독충에 취약해서 화염방사병과는 조금 다르게 운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참고로 둘이 붙으면 화염기갑병이 경장갑임에도 불구하고 화염방사병이 발린다. 캠페인에서는 여전히 자치령 부대가 운용 중. 당연히 저글링한테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3.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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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설정 상으로 생존률이 더 높고 훨씬 안전한 불곰에 밀려 퇴역 중인 병종이라지만 그래도 근거리에선 화염방사병이 더 우수하기 때문에 자치령에서도 아직까지 화염방사병을 굴리고 있다. 당연히 원거리에선 불곰이 더 우수하고. 스타크래프트 2의 히페리온 무기고 설명에 따르면, 가끔씩 가스가 역류하여 새는 경우가 있어서 화염방사병은 십중팔구 흉악범 내지는 정신 이상 방화범이 많다무앙무앙?고 한다. 전투복 부품을 거의 공유하는 불곰 부대에는 전과 기록이 없는 병사들이 절반 가까이 되고, 살인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은 23%에 불과하다는 점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극과 극. 불곰 병사들의 특이함을 감안하더라도 가스의 위력을 알 수 있는 부분.[27] 그러나 대부분의 불곰은 그 대신에 너무 부드러운 남자들로 구성된 나머지 유탄 발사기를 연인 취급하는 정신 착란이 일어난다.

불곰의 사기성을 호소하는 일부 타 종족 유저는 불곰을 지우고 화염방사병을 넣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럴 경우 동역학 충격 완화복이 기본이 된 불곰처럼 철인 장갑 업그레이드가 기본에다 기술실에서 화염 증폭기 업그레이드가 붙는 식이라면 기본 방어력이 3[28] 충격탄 업글도 완료된 불곰처럼 화염증폭기도 업글되어 스플래시 범위가 상당히 넓고 전투 자극제까지 쓸 수 있게 된다. 그런 고로 등장하는 순간 잘 뭉치는데다 경장갑인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는 순식간에 통구이가 될 것이고, 맹독충과 바퀴는 경장갑이 아니기는 하지만 화염방사병은 근접 공격 유닛이라 불곰과 달리 진형을 짜기가 더 쉬우니[29] 역시 약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한 마디로 "저그는 이제 끝장입니다!" 물론 불곰이 없는 만큼 플토전에선 추적자에게 녹아내렸겠지만 그 대신에 광전사는 아주 맛있게 녹여 주셨을 거다. 그리고 광전사가 없는 추적자는 해병한테…[30] 위의 이유로 화염방사병을 섬멸전까지 데려다 쓰면 불곰 못지않은 사기 유닛이 된다. 하지만 불곰이 빠지고 추가된다면 중장갑 유닛을 처리할 병영 유닛이 없는만큼 후반가면 갈수록 테란의 힘이 극히 약해지니 밸런싱하기도 힘들뿐더러 초반에는 너무 강력해서 불곰보다 원성이 높았을것이다. 거의 같은 컨셉의 화염기갑병과는 달리 체감 방어수치도 높고 중장갑이라는 것도 나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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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중 살인범이었지만 후에 체포되어 재사회화를 거치고 난 뒤, 최초의 화염방사병으로 이름을 떨쳤다.
  • [2] 계급명이 Lieutenant Commander(해군 소령)다.
  • [3] 불빌려드릴까요? 같이 담배필때 담뱃불과 관련된 언어유희
  • [4] 스팀팩 사용 시 2.82.
  • [5] 스팀팩 사용 시 0.66
  • [6] 사실 이건 파이어뱃의 특이한 공격 방식에 의한 것이다. 파이어벳의 경우 럴커처럼 일직선 스플래시를 게임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타격점을 하나가 아닌 3개를 일직선으로 나열시켰다. 이때 이 3개의 타격점의 피해 범위끼리 서로 겹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럴커의 경우 크리티컬 데미지가 아닌 이상 피해범위가 겹치는 지점에서 데미지가 중복으로 들어가진 않지만 파이어벳의 경우 데미지가 중복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충돌 크기가 큰 유닛이나 건물은 3회 모두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8x2=16이 아닌 8x3=24의 대미지가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파이어뱃이 주로 상대하는 저글링이나 질럿 등의 유닛들은 충돌 크기가 작아서 2번만 맞게 되는 것이다. 파이어뱃으로 넥서스나 게이트 등에 바싹 붙어서 공격하면 (실드는 공격 타입에 관계없이 100%의 대미지를 받으므로) 실드가 8x3 = 24씩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스플래시 공격의 경우 타격점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원래 대미지의 100%/50%/25%씩 적용되며, 거기에 피해 유형과 유닛 크기 간의 상성 때문에 간혹 4나 12의 데미지가 들어가기도 한다.
  • [7] 저글링이랑 비슷하다. 저글링도 제대로 때리기 전에 녹는게 문제지만 일단 붙으면 화력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질럿처럼 맞싸움 깡패거나 원거리에서 못 녹이는 유닛한테는 재앙이다.
  • [8] 이영호vs김윤환의 스타리그 듀얼에서 볼 수 있듯이 파이어뱃에 메딕이 제때 붙기만 한다면 그 전투력은 상상 이상. 그 경기에서 이영호의 파이어뱃은 11킬을 기록하며 저글링을 전부 잡아 냈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15킬을 찍었다. 말 그대로 파이어뱃이 이영호를 진출시켰다.
  • [9] 아콘 상대론 생각보단 강한데, 실드투성이인 아콘한테 데미지를 백프로 주기 때문. 물론 생각보다 강하다는거지, 아콘만큼 맞딜에 강한 유닛 없다...
  • [10] 다만 빠른 무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1명만 달라붙어서 스팀팩만 써도 1초도 안 지나 죄다 순삭한다.
  • [11] 원문은 'It smells like… Victory.' 로, 이 다음의 네이팜 운운하는 대사처럼 지옥의 묵시록 대사 패러디. 참고로 'I love the smell of the napalm in the Morning.' 바로 다음에 이어지는 대사로 흔히 알려져있지만, 중간에 더 긴 대사가 있다. 지옥의 묵시록 문서 참고.
  • [12] 절묘한 순간에 불을 뿜어서 자체 검열. 하지만 다 들린다(…). 참고로 원어판은 "They do not know who they're f---ing with." 어감상 fighting 같기도 하지만 Fxxxing일 가능성이 높다.
  • [13] 미국에서 아이들(을 비롯해서 모두)에게 화재 훈련으로 가르치는 문구. 몸에 불이 붙었을 시에 취해야 할 행동을 세단어로 함축한 것이다. 당황하여 달리면 산소 공급이 더욱 잘 되어 불이 더 잘 타오르므로 멈춰 서서(멈춰), 바닥에 누운 뒤(누워), 바닥을 구르며 불을 땅에 지져 끈다(굴러)이다. 한국에서도 이런 방법을 가르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구르라고(roll) 진짜 데굴데굴 구르는 게 아니라 불 붙은 부분을 땅에 비비는 것. 360도로 돌면 잘 안 꺼진다.
  • [14]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대사인 "I love the smell of napalm in the morning"을 비튼 대사. 원문의 뉘앙스는 "이제 보니 새벽 공기에 퍼지는 네이팜 냄새가 싫더라" 정도이다. 참고로 1에서는 패러디 대사 그대로 네이팜 냄새가 좋다고 했었다. 세대 차이?(…)
  • [15] 자동 포탑이 나올 때 놀라며 내뱉은 대사.
  • [16] 보병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17] 히페리온 내의 무기고에서 '철인 장갑' 업그레이드 이후. 이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화염방사병의 최대 방어력은 6.
  • [18] 보병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1 (경장갑 15)
  • [19] 히페리온 내의 무기고에서 '화염 증폭기' 업그레이드를 하면 공격 범위가 40% 증가한다.
  • [20] 유형: 화상. 즉, 화염방사병에게 죽은 유닛은 불타 죽는다.
  • [21]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모두 해야 쓸만한 수준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화염기갑병의 완벽한 하위 호환이다.
  • [22] 캠페인에서는 화염차의 체력이 100이라서 체력은 같다.
  • [23] 이것은 유닛의 설계 목적이 서로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화염차는 빠른 기동성을 이용해 치고 빠지며 적을 교란하는 것이 목적이며, 반면 화염방사병은 아군 보병의 전열에서 적의 전진과 화력을 다 받아내며 싸우라고 있는 유닛이다.
  • [24] 그렇다고 해서 과신하면 안 된다. 아무리 맷집이 튼튼해졌다고 해도 중장갑 유닛이기 때문에 가시 촉수밭에 잘못 걸리면 순식간에 펑펑 터져 나간다.
  • [25] 유즈맵 사지의 사투에서는 화염방사병이 전투 자극제를 쓸 수 있다. 해병과 발을 맞출 수 있어 몸빵을 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력도 훨씬 좋아진다. 다만 전투자극제는 해병이나 불곰과 같이 선택한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 사용할 수 있고, 단독으로 고르면 전투자극제 버튼이 없어서 못 쓴다.
  • [26] 물론 광전사야 광속으로 녹일 수 있다. 실제로 완전히 업글된 화염방사병은 광전사를 상대로도 잘 밀리지 않는다.
  • [27] 불곰은 전투 자극제를 안 쓰기 때문에 마약에 중독될 일이 없다. 유즈맵이나 배틀넷에서는… 뭐 알아서 생각하자.
  • [28] 키틴질 장갑 업그레이드한 울트라리스크랑 동급이다.
  • [29] 불곰은 6, 해병은 5. 그래서 그냥 보내면 맷집이 약한 해병이 다 맞고 불곰이 지원 사격을 하는 기가 막힌 꼴을 감상하게 된다(…). 그래서 그걸 역이용해서 전방 탱킹을 화염방사병, 중간에는 해병과 의무관, 후방 탱킹을 불곰으로 조합하는 샌드위치 조합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 [30] 물론 멀티 플레이에 스펙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불곰이 없다면 토스는 초반에는 광전사를 뽑을 필요가 없으며, 추적자의 무빙샷만으로 초반을 무난하게 넘길 수 있다. 또한 불곰이 없다면 토스는 테란전에서 추적자와 거신, 수호 방패용 파수기 몇 기만으로 유닛 조합을 할 수 있다. 또한 공성 전차는 불멸자가 녹여 주셨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