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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기갑병

last modified: 2018-04-15 01:27:27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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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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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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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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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Contents

1. 개요
2. 유닛 대사
3. 성능
4. 상성
5. 실전
5.1. 테테전
5.2. 테프전
5.3. 테저전
6. 메카닉의 핵심 유닛
7. 캠페인
8.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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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bat.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테란 건담 트랜스포머 화염방사병 대체 유닛 화염차가 이족 보행 전투로봇 형태로 변신한 것으로 자치령이 화염차에 로봇공학 기술을 적용하여 근접전 전투 로봇으로 전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자치령의 높으신 분들이 전장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 준 화염차가 어지간히 마음에 든 모양이다.

2. 유닛 대사

- 등장 : "불지옥에서 내가 왔다!"

- 선택
"무슨 일이시죠?" / "말씀하시죠." / "잘 들립니다." / "후끈한데요, 대장?"

- 이동
"불 좀 질러 볼까!" / "자, 간다!" / "그렇죠." / "예, 예." / "확실히 끝내죠."
"발바닥에 불 나도록!" / "기다렸습니다!" / "갑니다."

- 공격
"네이팜 맛보실 분!" / "바싹 태워!" / "지옥을 보여주지!" / "화염방사기 가동!" / "타 버려! 다 타 버려!"
"이걸 기다렸죠!" / "따끈따끈하게."

- 반복 선택
"솔직히 말해 전 요리는 꽝입니다. 했다 하면 다 태워 버리죠." / "전 적을 구울 테니 대장은 적을 써시죠."
"내가 바로 지옥이다."[1] / "그래, 나는 화염차. 포기를 모르는 차지."
"두 배로 밝게 타오르는 화염은…어…타는 시간의 절반…이 아닌 두 배…아, 잠깐. 이 일은 이, 이 이는…에이 씨!"
"이것 좀 봐! 나 로봇 생겼다~" / "(휘파람)~ 이거 돈 좀 들었겠는데?"
"트랜스포…뭐라구요?"[2] / "전 그냥 세상이 불타는 게 보고 싶습니다."
"불 힘으로 대동단결!" / "화염차가 왜 걸어다니냐고요? 크…그 꼬마 경찰차도 걸어다니거든요?"

- 교전
"여기 점점 더 달아오르는데요?" / "화력 지원 가능하시죠?"

- 캠페인 한정
"브라보 전투 개시. 지원 요청 바람!"[3]

- 사망
"힘 빠지네…" / "하얗게 불태웠어…"

무슨 마약 하시길래 이런 대사를 했어요? 오토봇의 염블비라고 한다. 잘 부탁한다.
성우는 당연히 화염차와 같은 홍범기.

3. 성능

비용 광물 100 보급품 2
생명력 135 방어력 0
특성 경장갑/생체/기계[4] 시야 11
공격력 18(경장갑 추가피해 +12[5][6])(방사 피해)[7][8]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2 공격 속도 2
이동 속도 2.25 생산 건물 군수공장
요구사항 무기고 생산 시간 30초
생산 단축키 R 수송 칸 4
능력 화염차 모드/화염기갑병 모드[9]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하면 이동 속도는 보병 수준으로 느려지는 대신 생명력이 올라가고 장갑 유형에 생체가 추가된다. 그리고 사정거리가 짧아지는 대신 공격 범위가 부채꼴 범위로 변해서 광전사, 저글링 상대로 순수한 의미의 광역 폭딜을 퍼부을 수 있다.[10] 즉 이 형태가 추가됨으로써 시체매화염방사병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게릴라와 몸빵을 둘 다 책임질 수 있게 된 것.

화염방사병과 비교해 보면 생산 비용과 생산성, 화력 모두 화염기갑병이 앞선다. 화력 면을 보면 경장갑에 대한 피해량이 무려 30이나 되는데다가 업그레이드 효율도 매우 좋다. 부대에 화염기갑병 한두 기만 있어도 저글링들이 접근을 못 하고 광전사 역시 접근하기가 힘들다.[11] 테테전에서도 컨트롤 실수로 화염기갑병이 해병들에게 붙어 버리면 최소 중상은 각오해야 한다. 기본 공격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서 바퀴추적자에 대한 대응 능력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고 건물 철거도 의외로 잘 한다.[12]

방어 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화염기갑병은 테란의 유일한 근접 전투 유닛이기 때문에 접근전에 취약한 바이오닉 부대와 공성 전차를 보호하는 데 가장 적합하며, 설사 병력이 잠복한 저그 병력이나 파수기의 역장 등에 포위당해 쌈싸먹히는 상황에서도 화염기갑병이 있다면 상대방에게도 상당히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방어력은 0이지만 체력이 135로 꽤 많아서 감염충의 진균 번식이나 고위 기사사이오닉 폭풍에도 잘 버티며, 장갑 유형이 경장갑이기 때문에 상성을 잘 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메카닉 유닛이면서도 의료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력 또한 화염차보다 더 좋다.

다만 중장갑인 화염방사병과 달리 화염기갑병은 경장갑이기 때문에 맹독충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전투 자극제가 없으므로 바이오닉 병력과 발을 맞추기 어려우며, 그 때문에 공성 전차를 보호하는 역할로는 좋지만 보병 부대와 함께 뛰어다니는 기동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변신 시간 또한 긴 편이라서 적과 대치하자마자 바로 변신하고 싸우는 건 일제시즈를 하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이다.

일단 무기고만 달면 반응로 설치한 군수공장에서 한 번에 두 대씩 뽑을 수 있고 가스를 먹지 않으므로 생산성 자체는 좋은 편이다. 그러나 생산 요구사항에 무기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늦은 시기에 나온다. 일단 화염기갑병이 두세 기 정도 나오면 상대방 근접 유닛은 매우 쉽게 막을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근접 유닛은 1티어이고 화염기갑병은 2.5티어이다. 초반 기지 방어하려고 화염기갑병을 뽑으려는 생각은 접어 두는 것이 좋다.[13]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의료선의 수송 공간을 4만큼 차지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바이오닉 병력과 함께 의료선 견제를 나설 때는 의료선을 더 많이 확보하거나 병력을 일부 빼야 하는 단점이 있다. 화염차는 여전히 공간을 2만 차지하므로 화염기갑병 대신 화염차를 태우는 방법도 있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변신 시간과 업그레이드 문제 때문에 화염차 탑승 후 내려서 변신하고 싸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번거롭게 변신 업글하거나[14] 의료선을 더 많이 준비하느니 차라리 지옥불 업글된 화염차만 드랍해서 일꾼 사냥을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물론 그 점을 감안해도 여전히 경장갑에게 주는 대미지와 방사 피해는 막강해서 2기라도 방심한 일벌레들을 죄다 태워먹을 수 있고 방어하라고 보낸 유닛이 저글링이면 역관광이 뭔지 제대로 보여 주며 바퀴를 보내도 바퀴랑 씨름하는 도중에 옆에 있는 일벌레는 타 죽게 마련이기 때문에 아직도 화염기갑병 드랍은 많이 보이는 중.[15] 저그 입장에선 화염기갑병 드랍을 발견했으면 광물에 유닛이 얼마나 붙어 있든 그냥 일꾼부터 빼고 보는 게 좋다.

4. 상성

저그와 프로토스는 개때처리유닛을 거대 에게 쥐어줬다면 테란은 일반 유닛급인 화염기갑병이 개때처리를 하게 되었다.

  • 화염기갑병 ≫≫≫ 저글링
    저그 유저는 혐짤주의[16]
    거의 저글링을 잡으려고 태어난 유닛. 점막 위이면 그래도 어느 정도 상대가 가능한 화염차와 달리[17] 화염기갑병은 200 싸움을 붙이면 한 기도 안 터지고 압승할 정도로 정말정말 강력하다. 둘러싸서 잡으려고 해도 화염 범위가 좌우로 매우 넓으면서 사거리도 2씩이나 되기 때문에 붙자마자 공격 한번 제대로 못하고 붙은 순서대로 구워지기 때문에 일정 수가 넘어가는 화염기갑병을 화염차처럼 상대하려고 했다간 역관광 확정, 특히 지옥불 업그레이드와 공3업을 찍으면 방3업 저글링은 화염기갑병 사거리내에 스쳐도 불에 타 죽는다!! 저글링은 어떤짓을 해도 화염 기갑병을 이기는것은 불가능, 이긴다 해도 엄청난 희생을 치러야한다. 다른 유닛으로 대처하자.

  • 화염기갑병 ≤ 맹독충
    초반 몇 마리의 맹독충은 화염기갑병의 괜찮은 체력과 큰 충돌 크기로 어느 정도 무마할 수 있지만 일정 수를 넘어서면 화염기갑병은 경장갑이라 불을 쏴 보지도 못하고 죽어나간다. 가급적 공성 전차의 지원을 받는 것이 좋다.

    하지만 저그 입장에서는 웬만하면 뮤탈이나 바퀴로 대신 처리를 하려고 한다. 아무리 맹독충이 경장갑 추가데미지라도 미네랄 100만 먹는 유닛이 체력도 크기 때문에 가스를 많이 먹는 맹독충을 사용하는 것은 회전력싸움에서 상당히 손해이기 때문. 그리고 맹독충도 체력이 부실해서 기갑병에게 2대만 맞으면 맹독충 2~3기가 터져나가므로 기갑병의 탱킹+스플래시 공격으로 인한 귀중한 맹독충의 손실은 저그로써는 좋은 상황일 수 없다.

  • 화염기갑병 > 여왕
    화염기갑병의 방어력이 0이라 서로 업그레이드가 동일할 때 8씩 대미지가 들어가지만, 화염기갑병은 여왕에게 업그레이드가 동일할 때 18의 대미지를 준다. 공격력 차이부터 엄청나기 때문에 화염기갑병이 우세하다. 다만 여왕이 수혈로 버티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 화염기갑병 < 바퀴
    바퀴는 중장갑이라 화염기갑병에게 추가 피해를 안 받는데다가 충돌 크기도 커서 방사 피해도 잘 안 통하는데다 바퀴의 체력은 화염기갑병보다도 높다. 물론 화염기갑병은 기본 공격력도 준수하고 탱킹도 그럭저럭 되지만 이동 속도도 느리고 사거리도 바퀴보다 짧아서 소수 대전일 때는 무빙샷에 농락당하고 대규모 전투에는 바퀴의 우월한 스펙 앞에 데꿀멍해야 한다.

  • 화염기갑병 ≤ 히드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가 경장갑이라서 일단은 화염기갑병이 히드라리스크를 상대로 잘 싸우긴 하지만 화염기갑병은 방어력이 0이라서 빠른 공속의 히드라리스크의 딜링이 잘 꽂히고 사거리는 3배나 더 긴데다가 속업까지 하고 점막 위에 올라가면 무빙샷에 잡아먹힌다.[18] 웬만하면 화염차로 변신해서 싸우자. 하지만 숫자가 제법 쌓이고 의료선의 지원을 받으면 화염기갑병도 해 볼 만하다.[19]

  • 화염기갑병 ≤ 군단 숙주
    식충의 밀집도는 높은데 화염기갑병의 사거리가 2, 즉 더 짧기 때문에 기갑병의 장점인 초근거리에서의 넓은 스플래시 범위를 활용할 수 없다. 화염차로 변신해서 싸우는 것이 훨씬 낫다.
    !4월 10일자 패치로 군단숙주가 거의 쓰레기유닛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두 유닛이 붙을일이 매우 적어졌다. 하지만 새로생긴 날벌레 업그레이드를 하고 식충이 화염기갑병과 붙게된다면, 식충은 점프해서 나죽여주세요 하고 화염기갑병 바로앞으로 붙어버린다. 화염기갑병의 어마무시한 광역폭딜이 그대로 꽂혀버리므로 사실상 상성의 방향이 바뀌어버리는셈.

  • 화염기갑병 ≪ 울트라리스크
    거의 모든 지상유닛이 그렇듯이 울트라리스크에게 덤비는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울트라리스크는 중장갑 중에서도 엄청난 몸빵을 자랑하는데다가 같은 근접 유닛인 화염기갑병 앞에서 근접 공격만 가능하단 점은 별로 의미가 없고 점막이 없더라도 기본 이동 속도가 빨라서 도망도 못 가고 무엇보다도 자날때처럼 울트라의 공격이 중추뎀이었다면 모를까[20] 군심와서 통합된 지금은 장갑 불문하고 화력이 무시무시해서 의료선이 치료를 하든 말든 대차게 썰려나간다. 화염기갑병은 광전사와 마찬가지로 울트라리스크에게 몸빵으로 세울 수도 없기 때문에 웬만하면 후반에는 화염기갑병은 견제용으로만 쓰든가 아예 생산을 중단하자.

  • 화염기갑병 > 광전사
    화염기갑병이 마의 25분에 대항할 병기로 일어선 가장 큰 이유. 테프전 후반의 광전사는 불곰이 때려도 때려도 죽질 않고 기본 방어력 1 때문에 해병에게도 잘 버티는데다가 광물만 사용해서 대량 생산되는 무지막지한 탱커인 광좀비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 주지만 화염기갑병은 불곰에게 달려드는 광전사를 몸으로 막아서고 순식간에 태워 녹일 수 있다. 무엇보다 화염기갑병과 광전사는 생산하는 데 필요한 가격과 인구수가 똑같다는걸 기억해라. 거기에 광전사에게 차원관문이 있다면 화염기갑병은 반응로가 있다. 그리고 전작의 화염방사병의 영광을 다시 살려낸 유닛이다.스팀팩이 없다는점만 빼고 역시 좀비는 불로태워야 제맛.

  • 화염기갑병 < 추적자
    추적자나 화염기갑병이나 서로 추가 데미지를 못 주는 관계지만 알다시피 추적자의 가성비는 호구 그 자체라서 서로 어택땅 찍으면 추적자가 방사 피해에 터져나간다. 하지만 추적자는 어택땅으로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플레이어에게 문제가 있다는 의미라서 사실상 그럴 일은 없고 오히려 추적자의 높은 기동성, 점멸 끊어먹기&뒤로 빠지기와 긴 사정거리 플레이에 농락당한다. 하지만 그러건 말건 가성비가 영 좋지 않은 건 변함없어서(...) 의료선이 추가되면 추적자만으로 상대하긴 버거운 편.

  • 화염기갑병 = 파수기
    파수기 자체의 전투 능력은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지만, 역장을 쓰고 거신이나 사이오닉 폭풍으로 쓸어버리는 수가 있다. 요주의 대상.

  • 화염기갑병 ≤ 고위 기사
    일단 화염기갑병은 불곰처럼 체력이 많아서 해병처럼 폭풍에 맞아서 단체로 다 전멸하는 참사는 벌어지지는 않는다, 게다가 생체 특성도 가지고 있기에 의료선의 치료를 받으면 사이오닉 폭풍에 그럭저럭 버티는 모습을 보여서 기갑병이 사이오닉 폭풍에 잘 저항한다고 착각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전투 자극제를 써서 머리 위로 떨어지는 폭풍을 산개로 피해서 어느정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해병과 불곰과는 달리 기갑병은 느리고 자극제도 없고 근접유닛 특성상 산개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다수의 고위기사가 쓰는 사이오닉 폭풍 정타에 다 처맞고 녹아버린다. 이런 특성 때문에 해병과 비교하면 모르겟지만 자신보다 체력이 적은 불곰보다도 상대적으로 사이오닉 폭풍을 버텨내지를 못하는 편이다. 적어도 산개를 통해 저항이 가능한 해병 불곰과 저격으로 대항이 가능한 유령과 비교하면 화염기갑병은 고위기사에 강하다고 볼 수 없다. 물론 고위 기사 자체도 체력이 많은 편은 아니고 경장갑이기에 화염기갑병이 고위 기사에게 접근한다면 녹일 수는 있지만, 느려터진 화염기갑병이 느긋하게 다가가 고위 기사를 녹여버리는 것을 보고만 있는 토스는 없다. 한 때 마의 25분의 대항 이유가 되려다 좌절된 비운의 케이스.

  • 화염기갑병 ≫ 암흑 기사
    암흑 기사는 견제 유닛이라 별 의미가 없는 매치업이긴 하지만 경장갑에 생명력도 낮아서 일단 화염기갑병한테 걸리면 순식간에 녹아 버린다. 하지만 암흑 기사가 합체를 한다면 어떨까?

  • 화염기갑병 ≪ 집정관
    화염기갑병은 집정관에게 추가 피해를 못 주는데 집정관은 화염기갑병에게 추가 피해를 주고 사정거리도 1 더 길고 이동 속도도 느리며 충돌 크기도 커서 방사 피해도 잘 안 입고 맷집은 그야말로 초월적이다. 그리고 집정관은 생체 유닛에게 추가 피해를 줘서 생체 속성도 가진 화염기갑병에게는 저승사자. 때문에 자날이건 군심이건 집정관은 테란에게 위협적인 상대이니 반드시 해병과 같이 다니자.

  • 화염기갑병 ≤ 불멸자
    화염기갑병은 화염차에 대해 중장갑 대처 능력이 더 뛰어나지만 어차피 불멸자에게는 데미지를 10밖에 못 입히기 때문에 불멸자를 잘 못 죽이지만 불멸자 역시, 경장갑인데다가 체력도 높은 화염기갑병을 잘 못 죽인다. 따라서 해불선과 함께 움직이는 화염기갑병은 거신이나 고위 기사, 혹은 파수기로 안전하게 처리하자.

    다만 메카닉 테란을 했을때는 불멸자의 완벽한 카운터가 된다. 공성전차와 토르에게는 재앙에 가까운 화력을 경장갑인 화염기갑병이 1/3 수준으로 줄여버릴수 있기 때문이고 공속도 준수해 실드깎는 속도도 생각보다 준수하기 때문. 덤으로 돌진으로 오폭을 유도하는 광전사도 순식간에 처리해줄수 있다. 화기병덕에 아예 답이 없던 자날과 달리 군심에서의 메카닉은 어느정도 쓸만한 전략이 되었다.물론 어느정도 쓸만한거지 이긴다고는 안했다

  • 화염기갑병 ≪ 거신
    둘 다 이동 속도는 같지만 거신의 사정거리는 9로 매우매우 길고 언덕까지 넘어다녀서 근접 유닛인 화염기갑병은 안 그래도 힘든데 중장갑이라서 추가 피해도 못 주고 충돌 크기도 무지막지하게 커서 방사 피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거신 역시 군단의 심장에서도 아주 위협적인 유닛이므로 바이킹은 필수. 다만 화염기갑병도 나름대로 충돌 크기가 있어 방사 피해를 약간은 경감시킬 수 있고 기본 체력도 어느 정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거신의 공격에 어느 정도 탱킹이 가능하다.

  • 화염기갑병 ≥ 해병
    일단 소수 대전은 우월한 화력 + 생명력의 화염기갑병의 승리.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병은 전투 자극제로 빨라진 이동 + 공격 속도로 농락이 가능한데다가 화염기갑병은 의외로 기본 방어력이 0이라서 해병의 막강한 DPS에 순식간에 터져나간다. 하지만 메카닉 조합의 화염기갑병은 해병 + 불곰으로 구성된 바이오닉 부대를 상대하기 충분한데 위에서 서술했듯이 공성 전차를 호위하면 해병이 달려들지 않을 수 없기 때문. 이렇게 되면 달려들자니 화염기갑병에게 불타 죽고 그냥 싸우자니 화염기갑병에게 화력 분산 + 공성 전차의 포격 때문에 전력 차이가 압도적이지 않은 한 바이오닉 병력은 도망칠 수밖에 없다.

  • 화염기갑병 ≤ 불곰
    서로 추가 데미지를 못 줘서 잘 못잡는 관계지만 불곰은 충격탄으로 느린 화염기갑병의 기동성을 반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고 전투 자극제를 사용하여 상승된 이동 속도와 DPS로 화염기갑병을 발라먹을 수 있다. 그러나 기갑병의 가장 큰 역할은 공성전차의 호위이며 실질적으로 불곰에게 직접 데미지를 줄 필요는 없다.

  • 화염기갑병 < 유령
    유령은 경장갑인 화염기갑병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는 데 비해 화염기갑병은 생체/사이오닉인 유령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가 없고 생체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라 약한 데미지이긴 해도 저격에도 맞기 때문에 화염기갑병 쪽이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 화염기갑병 = 화염차
    동족상잔 화염차와 화염기갑병의 대결은 화염차의 행동에 따라 달렸는데 화염차가 그냥 대놓고 맞붙으면 화염기갑병 쪽이 승리하고 화염차가 무빙샷을 하면 화염차 쪽이 승리한다.[21]

  • 화염기갑병 ≤ 땅거미 지뢰
    땅거미 지뢰는 느리고 사거리 짧은 유닛인 화염기갑병에게 상당히 효율적이지만 화염기갑병은 충돌 크기도 크고 체력도 높아서 한 방에 죄다 몰살당하는 일은 적은 편.

  • 화염기갑병 ≤ 공성 전차
    전투 자극제도 없는 화염기갑병 따위는 의료선이 있건 없건 걸어오다가 전멸. 오히려 화염차가 접근 자체는 더 쉬운 편. 하지만 공성 모드나 화염차의 변신 시간은 같고 공성 전차는 달라붙으면 사각지대라서 공격 불가 크리에 아군 오폭까지 겹쳐서 화염차로 접근한 뒤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해서 태우는 플레이가 어느 정도 통한다. 화염차가 달려오다가 태반이 터져나가는 건 신경쓰지 말자.
    하지만 주의해야 할것은 기갑병의 몸빵과 데미지는 화염차와는 비교도 안되게 준수해서 기갑병을 의료선에 태우고 냅다 날아가 전차앞에 떨궈버리면 전차는 어버버버 하다가 기갑병의 화력+아군오폭에 공격도 못하고 터져나간다.옆에 있던 해불도 스플래시에 단체로 통구이한때 테테전에서 온리 기갑병이 성행했던 원인을 제공한 원흉(...)이기도 하다.

  • 화염기갑병 ≪ 토르
    토르 상대로 방사 피해 따위는 무의미하다고 봐도 무방하며 토르는 지상 최고의 DPS를 지닌 유닛이다. 게다가 사거리도 7로 꽤나 길어서 추가 피해도 못 주는데 토르 상대로 덤볐다가는 몇 기는 오는 도중에 폭사당하고 달라붙어도 대미지도 별로 못 주고 죄다 몰살당한다.

5. 실전

5.1. 테테전

지옥불 패치 이전에는 다재다능한 동족학살자의 면모를 재대로 보여주었다.물론 다른 종족도 잘 잡는다 서로 병력이 없는 초반에는 광물 필드에 떨어지는 기갑병을 막기 어렵고, 애매한 수의 병력은 아예 머리 위에 내려서 순식간에 불태워버린다.[22] 이 때문에 서로 기갑병 드랍만 하다가 게임이 끝나거나, 화염기갑병+의료선+적 의료선을 잡을 바이킹만으로 병력을 조합하는 엽기적인 상황도 나왔다(...). 오죽하면 테테전이 너무 불지옥이라 테란유저들이 너프를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

너프된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덜 보이는 추세. 군수공장에는 공성전차를 뽑기 위해 기술실을 달아주므로 지옥불 업을 눌러줄 수는 있으나, 중반의 강력한 드랍 전술은 거의 사장되었다.

후반 메카닉 싸움에서도 강력한 몸빵과 의료선을 이용한 머리 위 드랍으로 상대방의 공성전차를 몽땅 잡아버리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거기에 바이오닉과의 싸움에서도 의료선 드랍은 악랄한 효율을 내는데, 내리는 즉시 해병은 사망 플래그가 꽂히고, 불곰마저 순식간에 녹여버린다. 그야말로 테테전의 떠오르는 대세.

다만 개활지에서는 꽤나 취약하다. 단순한 돌격용으로 쓸 경우에는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 원조사기 불곰의 충격탄에 낑낑대거나 상대방 공성전차의 포격에 골로 가버리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이 때문에 과도하게 화염기갑병만 맹신하다가는 뒤통수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5.2. 테프전

바이오닉 테란에게는 그저 잉여에 불과하지만, 메카닉 테란에는 강력한 견제와 탱커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존재

지옥불 패치 전까지 화염기갑병은 프로토스전의 핵심이었다. 초반부터 의료선에 태운 기갑병은 프로토스의 탐사정을 학살하고 다녔고, 그에 대비하고, 막아도 피해가 누적되던 프로토스는 가난하게 운영해야 했다. 거기다가 좀비라 불리우는 공방 풀업의 광전사를 효율적으로 잡아낼 수 있는 유닛도 기갑병이었고, 가난한 프로토스에겐 충분히 위협적이었다.

그러나 광전사에게 강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교전에서 광전사를 잘 녹이느냐 하면은 사실 그렇지 않다. 일단 이동 속도가 너무 느려서 교전에서 달라붙지도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심지어 기갑병은 양 팔의 방패로 앞을 막으며 쏘는 특유의 공격 동작 때문에, 조금이라도 반응이 느리면 아무 것도 못 하고 터져 나가는 게 다반사일 정도다. 체력 100이 넘는다고는 하지만, 거신과 사이오닉 폭풍을 맞아가면서 버틸 수준은 안 된다. 의료선의 치료를 받는 불곰도 폭풍 연사에 못 버티는 판국에 피하지도 못하는 기갑병이라고 다를까? 심지어 기갑병은 불곰보다 거신에게 더 빨리 녹아나는 유닛이다.

그래서 지옥불 패치 이후로는 프로토스전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애시당초 기갑병을 쓴 이유는 성능이 매우 우월해서가 아니었다. 초반 견제 때부터 반응로 달았던 군수공장에서 지옥불조차 찍지 않아도 운용이 가능한 기갑병의 견제와 효율이 무척이나 뛰어나서였다. 하지만 지옥불을 무조건 찍어야 하며, 예전과 같은 미칠 듯한 견제력도 없어진 기갑병은 장점이 없는 유닛에 불과하다. 더욱이 프로토스는 이제 기갑병 견제를 무서워하여 대비하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서 기갑병을 녹일 폭풍과 거신은 훨씬 많아졌다.

그리고 변신 제어 장치가 삭제된 이후로도 기갑병은 좀처럼 프로토스전에서 쓰이지 않는 편이다. 그만큼 기갑병은 의료선에 태워서 일꾼을 학살하면서 주도권을 잡게 만들었기에 강력한 유닛이었을 뿐이다. 오히려 경장갑 근접 유닛인 광전사조차 방사 피해가 전 범위 40으로 돌아온 지뢰가 더 확실히 처리한다는 소리까지 듣는 판국이다.

다만 메카닉에게는 구세주나 다름없는 유닛이다.일단 돌진으로 오폭을 유도하는 골치아픈 광전사를 순식간에 녹여버리고 경장갑이라 불멸자의 무식한 대중장갑 화력을 받아내며 전차의 안전한 포격을 돕기때문.뿐만 아니라 의료선에 태워 일꾼도 순식간에 쓸어버리고 광물만 소비하기 때문에 가스 많이먹는 토르,전차와의 자원밸런스도 준수하다.자날에선 꿈도못꾸던 메카닉 타이밍러시가 군심에서 부활한 가장 큰 이유


5.3. 테저전

테테전과 마찬가지로 의료선+화염기갑병 드랍이 무척이나 강력하다. 여왕과 저글링만으로는 이 드랍을 막기 무척 어려운데다, 막혀도 테란이 딱히 손해보는게 없기 때문. 메카닉 위주의 조합에서 1차 탱킹 라인을 차지하며 덩치가 커서 탱크의 지원을 받으면 사실 맹독충을 상대로도 그렇게 꿀리는 모습을 보이진 않는다. 문제는 메카닉의 경우 토르 때문에 견제력과 기동성이 바이오닉 테란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고 무엇보다 저그에겐 군단 숙주 + 살모사[23]라는 메카닉 극카운터가 있기 때문에 메카닉 조합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저그의 주력 병력인 저글링을 순식간에 녹여 버릴 수 있고 몸빵이 꽤 좋기 때문에 해불에 화염기갑병을 조금 섞어 주는 식으로 쓰긴 한다. 기갑병 패치이후 초반 드랍작전이 약해져서 간혹 쓰이고 지옥불 업그레이드 이후 드랍으로 피해를 주고 바이오닉을 가는 빌드가 나와서 간혹 보이기는 한다. 이제는 막히면 테란도 손해를 본다

저그전 메카닉 운영의 핵심중 하나가 되었다. 공성전차와 토르는 저그를 상대로 한 화력은 강력하지만 이동 중에 갑작스럽게 저글링바퀴에게 덮쳐지면 생각보다 무력하게 제압당하는데, 화염기갑병이 조합에 추가되면 저글링은 효율적으로 상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뢰 하향 이후에는 기존의 바이오닉에 토르와 함께 조합되는 해기토빌드의 일원으로 간간히 보인다. 그러나 이건 효율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지뢰가 맡아주었던 화끈한 화력을 대신해줄 유닛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것에 가깝다. 지뢰의 재상향 이후에는 마이오닉이 다시 많이 보이고 있지만 동시에 토르의 공중공격 우선 패치도 있었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한 전략이다. 마이오닉과 비교하자면 지뢰가 저글링에 터지면 망해버리는, 일종의 로또성이 있는 마이오닉과 비교하면 화염기갑병이 소수만 있어도 저글링을 지워버릴 수 있고, 토르로 뮤탈을 견제할 수 있어서 한 방은 강력한 편이다. 다만 기동성이 느린것이 단점. 물론 마이오닉에도 토르를 섞을 수 있겠지만 지뢰도 가스를 먹는 유닛이라 그 쪽보다는 토르를 다소 빨리 뽑을 수 있다.

변신 제어 장치가 삭제되고 무기고 제한으로 바뀌면서 미리 모아둔 화염차를 중심으로 타이밍으로 저그를 밀어버리는 전략이 성행하고 있다. 일명 기갑뽕. 덕분에 저그는 강제적으로 바퀴든 맹독충이든 빠른뮤탈이든 가스를 써야 하고[24], 설사 상대가 기갑병을 쓰지 않더라도 파악하지 못한다면, 예전보다 가난하게 운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큰 효과를 내고 있다. 그렇다고 가스를 아끼려고 촉수도배로 막으면 일벌레 손해를 볼뿐더러 역으로 지옥불 찌르기가 들어올수도 있고 바퀴, 맹독충만 믿다가는 역으로 기갑치즈나 불불러시에 훅 가버리기도 한다. 혹은 밴시를 대동해서 오기도 하기때문에 저그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상황.

또한 단순히 한 방 올인이 아니더라도 모아둔 화염차를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해두면 이후 첫 진출 때 유용한 탱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첫 진출 타이밍 때는 지뢰 다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화기병의 몸빵과 스플래시가 효과적이다. 아무튼 유용한 유닛이니 처음 뽑아둔 화염차를 허무하게 잃지 않도록 하자.

6. 메카닉의 핵심 유닛

화염기갑병은 자원 효율과 생산성이 너무 좋은터라 일단 많이 뽑아도 손해를 보지 않는 유닛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카닉의 핵심 유닛으로 꼽힌다. 마치 스타1에서는 시체매가 전차를 지켜주듯이, 화염기갑병은 다른 고가의 유닛들인 공성 전차 or 토르 등을 싼 경장갑 고기방패인 저글링, 광전사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맡는다.

악랄하게도 지옥불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의료선 2기만 있으면 상대는 미니맵을 뚫어져라 봐야할 것이다. 2초만이라도 허용하면 기갑병 2기가 한 멀티지역의 일꾼들 2/3는 털어버릴 수 있다. 공성전차는 전작에 비해 귀한 몸이 되버린 지라 견제에 동원할수 없고 화염차는 공속이 느려서 일꾼처리를 어디까지나 기갑병에 비해 잘 하지 못하는데 기갑병이 테란의 부족한 견제카드로 활용될수 있다

게다가 속도가 공성전차, 토르와 비슷하기에 열맞춰 이동하기도 매우 편하다. 가히 값비싼 메카닉을 싼 경장갑 접근유닛으로부터 보호하라는 블리자드의 계시수준.

스타크래프트2의 유닛들 중에서 이정도로 고효율인 유닛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 효율은 마치 스타1의 시체매를 연상시킨다. 스파이더 마인 1개에 25미네랄이고 벌쳐는 보너스죠!

7. 캠페인

캠페인에서는 자치령과 맞붙는 임무에서 전부 등장한다. 바이킹과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화염차 상태로 대기해 있다가 전투가 시작되면 바로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해서 다가온다. 베타 패치 #3 이전의 능력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공격력은 10(경장갑 18)이고 생체 속성이 붙어 있지 않으며 지옥불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 역시 쓰지 않는다. 그러나 공격 범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기 때문에 저글링을 주력으로 쓸 수밖에 없는 초반 임무에서는 화염기갑병 한 기만으로도 저글링 전체가 중상을 입고, 두세 기가 모여 있으면 그 수많은 저글링이 순식간에 녹아 버린다. 그야말로 광물불쏘시개로 쓰는 꼴. 한 기만 있으면 케리건의 에너지 폭발로 빨리 처리하고, 두세 기 모여 있는데 반드시 돌파해야 한다면 변신하는 사이에 재빨리 둘러싼 다음 변신이 끝나기 직전 재빨리 파괴의 손아귀로 무력화시켜 잡는 것이 좋다. 차라리 바퀴가 나을지도.

8. 기타

변신 시 조종사가 바이저를 쓰고 추가 장갑이 장착된다. 바이킹은 조종사가 변형하다가 죽는 일이 있다는 설정이 있어서 이것도 변형하다가 조종사가 다치는 게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25]

베타 테스트 동안 땅거미 지뢰만큼은 아니더라도 성능이 자주 변경되었다. 투견이 짤린 이후에는 꽤 버프를 받았다가 이후 전투력이 너무 강해지자 너프당했다. 베타 첫 등장 당시와 비해 상당히 강해진 것이다.

덤으로 화염기갑병이 추가되면서, 캠페인 유닛들을 사용시 이상적인 메카닉 조합이 가능해졌다. 시체매 + 공성전차 + 골리앗 삼위일체에 공성모드 공성전차 근접시 효율적으로 막아줄 수 있으며 저글링이나 광전사를 상대로 공성전차 탱킹을 확실하게 해 줄 수 있다.

  • 베타 패치 #3에서는 화염기갑병 모드에 생체 속성이 추가되었다. 화염방사병처럼 의료선의 치료를 받으며 싸울 수 있게 하려는 의도인 듯한데, 이에 대해 국내외의 유저들은 기계 유닛이 변신하면 왜 생체 유닛이 되냐면서 어이없어하고 있다. 하지만 애초에 불곰의 강화복도 웬만한 차량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거대하고 튼튼한 것을 볼 때 화염차 역시 마찬가지로 차량이 일종의 강화복 형태로 변했다고 하면 이해에 별로 문제는 없을 듯 하다.그럼 화염차도 의료선으로 고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더 이해를 돕자면 위의 전투 모드 이미지의 머리 부분은 밴시처럼 바이저를 내린 조종사의 머리 부분이다. 라이드 아머[26]
  • 베타 패치 #4에서는 화염기갑병이 벙커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화염차가 벙커에 들어갈 수 있었던 건 벙커에 유닛이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테란 생체 유닛'이었기 때문.
  • 베타 패치 #11에서 화염기갑병의 공격이 지옥불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의 효과를 받지 않게 되고 공격 주기가 1.9에서 2로 증가하였으며 광역 공격 반경이 110에서 45로 크게 좁아졌다. 그러나 그 대신 공격력이 10(경장갑 +9)에서 18(경장갑 +12)로 크게 향상되었다. 그 결과 의료선에 화염기갑병 넷을 태워 적 자원 지대에 드랍해 일꾼들을 순삭하며 테러하는 '화염기갑병 드랍' 전술이 등장했다. 블리자드에서도 매우 강력한 전술이라고 평가할 정도.
  • 베타 패치 #14에서 화염기갑병의 수송 공간이 2칸에서 4칸으로 늘어났다.(화염차는 여전히 2칸을 차지한다.) 아무래도 이제서야 블리자드도 화염기갑병을 통한 의료선 견제가 너무 강력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 베타 패치 #15에서 화염기갑병에 변신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다. 기존처럼 생산 자체는 그대로 화염기갑병/화염차 선택이 가능하지만 생산된 상태에서 변신하려면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그럼 변신도 못 하는 강화복에 왜 타이어가 달려 있는 거야? 설계도가 그렇게 되있는데 까라면 까야지... 이 패치로 화염기갑병 드랍 빌드가 사장되나 했으나 변신을 배제하고 무기고를 빠르게 올려서(...) 전보다는 약간 늦어졌지만 여전히 화염기갑병 드랍은 전천후로 쓰이고 있다.
  • 2.0.8패치에서 기본적으로 있던 경장갑 추뎀(+12)이 사라지고, '지옥불 조기점화기'를 업그레이드해야 다시 경장갑 추뎀이 생기게 되었다. 이로 인해 초중반의 강력한 화기병 드랍 전술은 마침내 저물어 가고 있다.
  • 5월 24일 밸런스 패치로 변신 업그레이드를 삭제하고 무기고만 있으면 변신하는걸로 변경되었다. 변신할수 없는 강화복에 타이어가 달려있는게 이상해서 그런거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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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티리엘과 임페리우스의 접전 영상에서 나오는 대사인 "내가 바로 정의다"
  • [2] 원판 대사는 옵대장님의 명대사인 "Transform and roll out!"
  • [3] 군단의 심장 미션 '확신'에서 케리건이 감옥으로 향하는 문을 뚫을 동안 나타나는 화염차들이 내뱉는 대사. 하지만 저 말을 하기가 무색하게 제자리에서 기갑병으로 변신하다 몰려드는 저그 무리들에게 찢겨버린다.(...)
  • [4] 건설로봇에 이어서 생체와 기계의 특성을 둘 다 지닌 유닛 2호가 되었다. 덤으로 경장갑인 점도 동일.
  • [5] 기술실에서 지옥불 조기 점화 연구 완료시.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 소모 연구시간 110초.
  • [6] 이 연구가 완료되면 화염차와 마찬가지로 붉은색에서 푸른색 불꽃으로 바뀌게 된다.
  • [7] 부채꼴 형태, 반경 45. 무기고에서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2(경장갑 +3) → 최대 24(경장갑 39)
  • [8] 유형: 화상. 즉 화염기갑병에게 죽은 유닛은 불타 죽는다.
  • [9] 변신 시간은 4초. 무기고를 필요로 한다. 과거에는 기술실에서 '변신 제어 장치' 업그레이드(광물 150 / 가스 150 / 연구 시간 110초)를 필요로 하였으나 2014.05.24 패치로 삭제되었다.
  • [10] 사실 화염차가 직선상으로만 데미지가 들어가서 돌진 광전사, 발업 저글링의 쌈싸먹기 플레이에 너무 취약했던 걸 감안하면 괜찮은 상향이다.
  • [11] 실제로 전작에서부터 이어진 화염방사병과 같기 때문에 화염기갑병과 광전사가 1:1로 싸우면 높은 확률로 화염기갑병이 승리한다. 화염방사병은 방어가 1 붙어 있지만 공격력이 약해서 패배.
  • [12] 어디까지나 대응이 가능하다는 수준이다. 당연히 숫자가 모일수록 효율은 오히려 떨어지므로 중장갑 유닛에게는 역시 형님불곰이나 공성 전차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 [13] 베타 당시에는 화염차가 처음부터 업그레이드 없이 바로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초반 저글링 or 광전사 푸시 등이 너무 잘 막히자 밸런스 조정으로 생산 요구사항과 업그레이드에 무기고가 추가된 것이다. 그러나 저테전 밸런스를 위해 2014/05/24에 다시 업그레이드는 삭제되었다...
  • [14] 저테전 밸런스를 위해 2014/05/24에 업그레이드가 삭제됨. 즉 업그레이드 없이도 변신가능.
  • [15] 도망가는 일벌레를 프터 버너로 따라잡아서 떨구기도 한다.
  • [16] 500 vs 50의 싸움이다. 물론 500쪽은 안봐도 알겠지? 심지어 화염기갑병은 지옥불 업그레이드도 안 되어 있는 상태인 데다가 머릿수의 이점을 살려 둘러싸지도 못하고 죄다 녹아내리는 모습이 압권.여담으로 집정관 50마리랑 싸워서도 졌다.
  • [17] 그나마 화염차도 이승현급 피지컬이 아닌 이상 지옥불 업그레이드가 된 화염차가 8기만 넘어가도 저글링으로는 답이 없다.
  • [18] 속업을 안 해도 화염기갑병과 이동 속도가 비슷한 수준이다.
  • [19] 히드라리스크의 이동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불곰과 조합이 잘 맞는다.
  • [20] 자날스펙의 울트라와 기갑병의 싸움은 대충 자날시절 광전사와 울트라의 싸움과 비슷한 양상이다.
  • [21] 애초에 이동 속도가 빠른 견제 유닛인 만큼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 [22] 때문에 해탱,바이오닉등 경장갑인 해병이 주력이 되는조합은 기갑너프 전까지 거의 사장되다시피 하였다. 거기다 근접유닛에 경장갑이라 탱크에도 강했다.
  • [23] 군단 숙주에서 나오는 식충은 경장갑이긴 하지만 원거리 유닛이고 체력이 60이라서 광전사나 저글링만큼 쉽게 녹일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살모사는 그마 식충을 잘 녹여 대는 다수의 전차에 흑구름을 뿌리거나 지원을 받기 힘들도록 토르를 한두 기씩 당겨 오는 식으로 전투를 풀어 나간다.
  • [24] 기존 온리화염차나 의료선드랍 등은 발업저글링만으로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
  • [25] 물론 농담이다. 바이킹은 공중에서 날고있는게 떨어지는 방식이고, 화염기갑병은 원래 바닥에 있던게 형태만 바뀌는 방식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것과 바닥에서 변신하는것 둘중에 어느쪽이 더 위험하겠는가?
  • [26] 블리자드도 이것을 인지했는지 생체 속성을 추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닛의 이름을 "전투 화염차(Battle Hellion)"에서 "화염기갑병(Hellbat)"으로 바꾸었다. 데이비드 킴의 트위터에 의하면 전투 화염차가 의료선의 치료를 받는 것이 주는 위화감을 해결하기 위해 화염기갑병으로 바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