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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포켓몬

last modified: 2015-02-03 22:06:22 Contributors

말 그대로 화석에서 부활시켜 얻을 수 있는 포켓몬. 모티브는 고대생물들.[1] 또한 각 세대별로 모티브의 공통점이 있다. 1세대는 공룡 이외에 중생대[2]를 상징하는 고생물, 3세대는 고생대의 상징, 4세대는 조반목 공룡, 5세대는 중생대 파충류[3], 6세대는 용반목 공룡이다.

전원의 암수 비율이 1:7이며 대개 수중 3 교배 그룹에 속한 경우가 많다. 바위 타입은 매번 포함되어 있고 대부분 2단 진화 트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족치 종합이 495란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3세대까지는 진화하는 레벨이 40이라는 공통점도 있었으나 이건 4세대에 들어가면서 깨졌다.

그러나 프테라의 경우 유일하게 비진화형이면서, 혼자 종족치 총합이 다른 화석 포켓몬보다 훨씬 높은 515다 (...). 그리고 5세대의 화석 포켓몬 중 하나인 아케오스는 2단 진화형 주제에 종족치 총합이 라이벌격인 늑골라는 커녕 프테라보다도 더 높은 567. 다만 이 녀석은 특성 자체가 디메리트를 갖고 있기에 종합적으론 495족과 동급이 되는 듯. 6세대에선 521족인 용반목 공룡들이 나와 2위 자리를 가로챘다.

여담으로 스토리 진행에서 푸대접의 극치를 달리는(...) 바위타입인데도 챔피언, 악당보스 등 거물급 트레이너에게 의외로 많이 선택받는다. 석영리그의 챔피언 목호가 프테라를[4], 호연리그의 챔피언 성호가 릴리요와 아말도를, 플라스마단의 보스 N이 늑골라와 아케오스를, 그리고 칼로스리그의 챔피언 카르네가 견고라스와 아마루르가를 쓴다.

아까 말했듯 4세대까지는 스토리진행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지만 5세대부터는 조금 취급을 받고있다.아케오스는 켄호로우 대체자로 낙점되었고이건 켄호로우의 잉여함도 한몫하지만 늑골라도 스피드가 느리지만 동세대 물타입 중엔 꽤나 메이저축에 속한다.견고라스는 바위치고 방어상성도 괜찮고 나름 파괴력도 있으며,아마루르가도 높은 내구를 기반으로 날리는 특성보정 돌진은 꽤 아프다.

참고로 6세대 화석 포켓몬들은 높은 종족치에도 불구하고 경험치를 쥐꼬리만큼 주는 걸로 악명높다 (...). 어느 정도냐면 페라페보다도 낮다.

시라칸은 엄밀히는 화석 포켓몬은 아니지만 화석 포켓몬과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있다. 이러한 특징에서 살아있는 화석 포켓몬으로 불린다.

Twitch Plays Pokémon에선 그야말로 신으로 대접하고 있다. 특히 Helix(조개화석). 아이템중 유독 Helix만 버려지지 않자 유저들에 의해 신으로 추앙받았다. 덕분에 같은 화석인 Dome(껍질화석), Old Amber(비밀의호박)도 같이 신격화 되었다. 보통 Dome은 Helix의 반대교고 Old Amber는 중립을 뜻한다. 이후 시즌 6에선 랜덤화 덕분에 다양한 차세대 화석이 등장함에 따라 그들도 신격화 되었다.

화석 포켓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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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세대의 경우 공룡을 모티프로 했는데 정작 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오지 않아 일부 팬들의 원성이 쏟아졌으나, 마침내 티라노사우루스 포켓몬 티고라스가 6세대에 정식으로 등장했다. 마기라스의 영칭이 Tyranitar이라서 마기라스가 티라노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마기라스는 괴수 안기라스가 모티브로, 화석 포켓몬으로 분류한다면 차라리 안킬로사우루스 쪽이다.
  • [2] 다만 투구푸스의 경우는 진화하면 삼엽충을 닮은 외모가 되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
  • [3] 일단 아케오스의 모델인 시조새도 엄밀히 말해 조류보단 공룡에 가깝긴 하지만 디자이너측에서 그런 점을 의식하지 못한 듯.
  • [4]하골소실에서는 1차전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