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화랑(철권)

last modified: 2017-11-05 09:54:55 Contributors

이 문서는 최근 다른 위키에서 가져온 내용이 대량으로 무단 기여된 정황이 확인되어 이전 버전으로 되돌려졌습니다. 관련 안내는 위키워크샵 스레드 #112091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리그베다 위키에는 기본적으로 기여자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내용만 기여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내용을 기여하기 위해서는 라이선스를 준수해야 합니다.



너 말이야~ 움직임이 너무 둔하다? / 거, 뭐 필살기 같은 거 없어? - 철권 5, 6, 7 승리 대사 [1] 상대 캐릭터가 백두산일 경우 엄청난 하극상과 패륜을 볼 수 있다. 태권도에서 가르치는게 예의 아니던가????과연 집안 보고 그런말이 나올까?
한방에 날려주지. 덤벼 보라고! - 태그 2 등장 대사
어디... 몸 좀 풀어 볼까?! - 태그 2 등장 대사
하, 아니 쟨 뭐~야? 하하 - 태그 2 승리 대사
준비 됐나? - 4 등장 대사
아, 귀찮아. - 4 승리 대사, 5, 6, 7 등장 대사
하~앗! 간다! 5, 6 등장 대사
아, 지루하다 지루해. - 4 승리 대사(↓ + RK)
더 센 놈은 없나? - 4 승리 대사(↑ + RK)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 - 4 승리 대사
벌써 끝난거냐? - 4 승리 대사(↓ + LK)
흥, 정말 한심하군 - 4 승리 대사(↑ + LK)
벌써 끝이야? 더 덤벼 봐. - 철권 5, 6, 7 승리 대사

철권의 등장인물. 유래는 당연히 화랑의 2번 항목.

Contents

1. 프로필
2. 기본
3. 스토리
4. 성능
4.1. 주력 기술
5. 기타
5.1. 폭스 스텝
5.2. 유저
6.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레이지 상성 관계

1. 프로필

이름화랑
국적대한민국
나이19세(철권3) → 21세(철권4, 철권5, 철권6)
성별남자
신장181cm
체중68kg
혈액형O형
취미요트 타기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카자마 진
격투 스타일태권도

2. 기본

철권 3부터 나온 철권의 2번째 한국인 캐릭터. 백두산의 제자이다. 백두산과 다르게 실전 태권도로 알려져 있는 ITF 선수인 재일교포 황수일이 모델인 캐릭터. 철권 2에서 나온 백두산의 모션이 실제 태권도와 괴리감이 크다는 항의를 받자 황수일을 캐스팅했다(관련영상 1). 실제 모션 캡쳐도 황수일이 담당했으며 라이징 블레이드 자세가 모션 캡쳐 가능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이 영향을 받아서인지 철권 5부터 재등장한 백두산도 황수일 사범의 모션 캡쳐를 받았다.

3 당시엔 기합 이외의 대사가 없었다. 물론 이는 비단 화랑만 그랬던 것은 아니다. 3 기반의 태그 토너먼트도 마찬가지. 4편에선 PS2 한국판을 통해 드디어 승리 포즈에서 한국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나름 특전인것이, 다른 언어(아케이드 포함)판에선 영어로 말한다. 참고로 이 때의 담당 성우는 이정구. 자세히 들어보면 꽤 어색한 느낌이 든다. 엄상현이 화랑 전담이 된 건 5부터다. 화랑을 더빙하고 난 뒤 인터뷰에 따르면 엄상현은 한국 캐릭터인 데다 캐릭터가 멋있어서 좀 더 씩씩하고 멋지게 연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남코 측에서 계속 클레임을 거는 바람에 결국 지금의 목소리가 되었다고. 양아치 화랑에겐 지금 목소리가 어울리기는 한다. 스트리트 파이터×철권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방식으로 맞춰져있기 때문에 일본어와 영어로 말하며, 이 둘 중 하나를 유저가 정할 수 있다. 일단은 철권 4의 영향인지 초기 설정 기준으로 설정된 음성은 영어다.

캐릭터 컨셉은 펑크, 불량배 겸 폭주족. 겹쳐입은 바지는 챕스(Chaps)라고 하여 승마바지의 일종인데, 외국 폭주족들이 즐겨 입는 패션 중 하나. 질풍노도의 반항기 청소년 그 자체다. 성격이 성격이다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싸가지없게 툴툴거린다. "아~ 귀찮아~", "너 말이야~ 움직임이 너무 둔하다?", "벌써 끝이야? 더 덤벼봐~", "거 뭐, 필살기 같은거 없어?"라며 깔고 앉으며, "하하하. 쟨 뭐~야?" 등등, 건들거리는 대사 일색이다. 태그1 당시의 화랑 등장신을 보면 백두산을 제외하곤 죄다 파트너와 말싸움을 하는 모션... 유일하게 스승인 백두산만은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꼼짝 못하며 깍듯이 모신다. 그 누구에게조차 껄렁거리던 화랑이 스승과 만나면 예의를 차리며 존댓말을 쓰는걸 보고 있으면 동일인물이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울 지경(…).근데 철권6에서는 상단에 나오는 예의 왕싸가지 대사를 백두산에게까지 퍼붓는다. 이건 뭐...헐 태그 1 백두산 엔딩때만 해도 싸가지 없는 제자란 인상이 강했는데, 5편부터 다른 인간들에겐 버릇없지만 스승 앞에선 착실하고 속깊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3]

현재, 태그2 시점까지는 태권도 2단(부사범)이다.이름도 2글자, 태그2 시점에서 태권도 2 사범인 백두산은 6단(사범).2단이 뭐 저래[4]

3. 스토리

카자마 진의 라이벌. 4때까지만 해도 진은 싸울 이유가 없다며 화랑과의 대결에 큰 관심이 없는 자칭 라이벌끼가 있었지만, 철권 5의 나레이션에서 화랑을 카자마 진의 라이벌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노멀 진 스토리중 유일하게 난입하는 캐릭터가 화랑이다. 5에서는 진을 쓰러뜨리는데까지 성공한다. 하지만 쓰러진 진이 데빌 진으로 각성해서,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결과적으로는 이겼는데 그놈의 데빌 유전자덕에 이긴 것도 취소되어 버렸단 얘기. 그래도 애초 목표였던 인간 상태의 진은 이겼으니 다행이랄까...

샤오유와 함께 데빌진이 진이라는것을 알아보는 캐릭이면서 동시에 데빌진이 내면의 진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유이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데빌진이 진이라는 것을 알아보는 캐는 의외로 많은데, 주로 콩가루 집안 관련자들. 리 차오랑, 미시마 카즈야, 미시마 헤이하치, 하지만 라스는 아직 못 알아보는 것 같다. 아니, 데빌 진과 진의 차이가 뭐길래...게임판 아내의 유혹? 그리고 진의 부하인 니나 윌리암스, 에디 골드, 그리고 평소 친분이 있던 링 샤오유와 화랑. 이외 나머지 캐릭터들은 괴물이라며 저리가라고 한다. 그런데 리리 로슈포르는 데빌진을 악마분장을 한 인간(!!!) 정도로 취급한다. 거기다 이나 아머킹은 아예 분장한 신참 레슬러로 착각까지 하고…도대체 뭐 때문에 레슬러로 보는 거지???

반대로 데빌진이 괴로움을 느끼는 캐릭터는 적은데, 화랑과 링 샤오유 그리고 외가 친척인 카자마 아스카 정도. 하지만 아스카는 데빌진을 괴물이라고 부르며 비명을 지른다.

그런데 단순히 진과 다시한번 붙기위해 병장탈영을 하고, 진을 만나서는 다음 번 대회에 꼭 나오라며 씩 웃거나, 진을 구해주는 등, 진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3때의 복수심은 사라지고 선의의 라이벌 겸 친구로 인지하게된 듯, 철권 5의 진의 스토리 모드에서, 진이 화랑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5] 라는 말을 하는 걸로 보면 진도 아주 화랑을 무시한 건 아닌 것 같아보인다. 하긴 얘는 샤오유와 더불어 작중에서 데빌이 아닌 진짜 카자마 진을 목표로 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놈이니…. 친구를 사귈 계제도 못되던 진 입장에선 오히려 고마운 악우 정도일지도조용하고 소탈한 남자와 질풍노도의 불량배의 황금케미.

시리즈 내에서 화랑은 진이 살의를 품은 썩소가 아닌 정말로 기분이 좋아서 짓는 웃음을 직접 본 최초의 인물이다. 태그2 엔딩에선 약속까지 잡아서 같이 오토바이 경주까지 한다!마지막이 좀 개그긴 했지만 이쯤 되면 친구 맞다.

3에서는 화랑 패거리와 철권중이 스트리트 파이트 대결을 하게 되는데, 진과 결판을 내지 못했다. 이 싸움이 화랑의 일생에서 처음 무승부로 끝난 싸움이라 화랑은 카자마 진과 다시 승부를 겨룰 날만을 기다리고 있던 중, 사부인 백두산이 오우거에게 습격당하고 화랑은 복수도 할 겸 철권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철권 3 공식 설정집에서 약간 더 설명이 나오는데, 원래 화랑이 하는 짓은 스트리트 파이트 사기극이었다. 먼저 화랑 패거리의 그저 그런 놈들이 나와서 싸우다가, 결국 다 나가떨어져서 엄청난 내기를 부추긴 다음 거액의 돈이 걸리면 화랑이 나와서 개발살을 내는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었다. 하나밖에 없는 제자놈이 이렇게 말썽을 부려서인지 2와 별 차이 없는 올드 캐릭터들과 달리 백사범님은 많이 삭으셨다. 그런데 어쩌다가 철권중이 이 싸움에 끼게 되고, 결국 전원이 화랑에게 당하고 진 등장. 진이 한국에 온 이유는... 하나는 백두산을 습격하기 위해 한국에 나타난 투신을 찾으러 왔다는 버전. 또 다른 하나는 미시마 고교의 수학여행차 왔다는 그럴듯 하면서 어이없는(...) 버전. 수학여행 버전에서는 한국에 출몰한 투신을 찾기 위해 철권중까지 대동했다는 설이 추가되기도 한다. 어찌됐건 철권중과 화랑 패거리 사이 스트리트 파이트 대결을 하는데, 전문적인 훈련이란 훈련은 다받은 철권중 무리가 화랑 1명한테 다 깨졌다. 흠많무 마지막으로 진하고 승부를 벌이는 도중에 경찰이 출동해서 결판을 내지는 못했다.

4에서는 군대에 들어갔지만, 철권 토너먼트가 또 열리자 탈영(...)하고 참가했고, 토너먼트에선 진을 못 만났지만 주차장에서 진을 만나 언젠가 결판을 내기로 약속을 한 뒤에 같이 튀었건만…[6] 결국 군대에 잡혀 끌려갔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화랑 싫어하는 사람이 꽤 생겼다. 사실 한국에서는 군인이 딱 한명이라도 탈영을 한번 하면 부대가 뒤집히고, 관계자 전부 영창 끌려가는 더불어 간부급은 승진도 막히는 콤비네이션이 딸려오며 이 콤비네이션을 몸으로 체험한 분들이 많아 화랑의 개념을 의심할 수 밖에 없지만… 일본의 각종 군 관련 엔터테인먼트 매체를 감안하면 그쪽에서는 그저 탈영을 청소년기에 할 만한 가벼운 반항(…)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지라 화랑의 탈영도 그다지 무겁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 싶다. 차라리 그렇게 군기 잡히지 않는 인식이 있는 게 편하다. 덧붙여 까기도 묘한 것이, 시간상 병장 탈영.(…)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무슨 오지랖인지는 모르지만 철권 4 스토리모드 중 헤이하치를 쓰러뜨리면 "관심이 없어서 미시마 재단을 다른 회사에 매각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물론 반영되진 않았지만.

5에서는 영창에 있다가 백두산이 살아있다는 소식 등을 접하고 백두산의 부탁에 특사로 2달만에 병장 제대[7]한 뒤 철권 토너먼트 5에 참가. 진을 만나 쓰러뜨리는데 성공했지만 쓰러진 진이 데빌 진으로 변해서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3일간 혼수상태였다가 깨어난뒤 이번엔 데빌 진을 이기기위해 백두산과 수련하고 설욕을 위해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6의 스토리모드에서는 진에게 대항하여 레지스탕스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스승인 백두산과 미겔을 부관으로 두는 등 꽤나 기세등등하게 날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랑 시나리오 대사


4. 성능

철권 7 기준


종합평가A+ 화랑의 리즈시절. 철권7의 화랑은 이 말 한마디로 정의된다.
공중콤보S 스크류 시스템의 최대 수혜자. 대미지, 범용성, 유연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굳이 초스카이 콤보를 쓰지 않아도 그에 뒤지지 않을 만큼 충분히 강력한 데미지가 나온다.
벽 콤보S 샤힌의 벽 콤보와 비슷한 원리로, 대미지도 샤힌과 비슷하다.
딜레이캐치B 왼플라즈마가 16프레임으로 빨라져서 이전까지 띄울 수 없던 몇 가지 기술을 막고 띄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15프레임 띄우기 기술은 여전히 짧은데다 여전히 기상 딜캐는 안 좋다. 만약 이번 작에서 버스트힐이 없어지고 기상발퍼가 생겼더라면 훨씬 나아졌을 지도...?
공격력A 갉아먹기 좋은 기술과 묵직한 기술들을 고루고루 갖췄다. 이번에는 묵직한 대미지와 아주 적은 후딜의 중돌격 기술 피스 키퍼(66RK)의 추가로 더욱 강해졌다.
스텝B+ 평범한 남캐의 스텝이나 웨이브를 보유하고 있다.
리치B 팔이 짧은 편이지만 다리 기술들은 어느정도 긴 편으로, 4lk 왼플라즈마 같은 걸로 중장거리 콤보 시동이 가능하다. 대신 막히면 어퍼로 하늘구경
패턴S 플라밍고 자세에서 파생되는 패턴이 아주 다양하다. 신역로하이를 활용한 패턴 압박도 좋다.
운영난이도S 플라밍고 자세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압박 패턴, 저스트 커맨드 초스카이까지...입력난이도는 장난 아니다. 그 뿐 아니라 자세[8]마다 전혀 다른 기술들이 나가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한다.



철권 3 초창기 때부터 별명은 돈 먹는 양아치. 처음 화랑을 잡는 초보들이 오락실에 아무리 돈을 넣어도 이기질 못한다는데서 생긴 별명인데 기본적으로 기술들의 바리에이션이 쓸데없이대단히 많고, 운영난이도가 지랄맞게 높아서 마스터하는데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한다.

한국 캐릭터답게 주기술은 발차기이지만, 기술이 왼자세, 오른자세, 왼플라, 오른플라마다 달라서 제대로 쓰려면 상당한 수련이 필요한 캐릭터이다. 첫 등장은 철권 3로, 원래 있었던 한국캐릭터 백두산의 제자로 등장한다. 컨셉은 펑크, 양아치, 불량배. 제멋대로 진을 라이벌시하던 캐릭터로, 2p 복장의 펑크함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 철권 3
    기술 한방 한방의 데미지가 묵직했다. 플라 원쨉 파워가 황당할 정도로 높았는데 정확히 두대 맞으면 거의 풍신권 데미지 수준. 이 당시 보통 왼잽의 2배나 된다. 유저들의 지나칠 정도의 연구로 그럭저럭 중급은 유지했으나 대부분의 쓸만한 기술들이 상단이고 이 상단기를 회피하며 공격하는 기술을 가진 캐릭터들에게 최악으로 상성이 좋지 않았다.

진, 헤이하치, 레이, 샤오유...등을 만나면 한없이 버겨운 모습을 보였고, 특히나 샤오유의 봉황세 같은 경우 상단기는 물론, 타점이 높은 중단기(스카이, 오른어퍼 등) 조차 히트하지 않았고 발목베기 같은 일부 하단기도(!!!) 맞지 않았기에 빠르게 끊어줄 기술이 전무했다. 화랑쪽에서 먼저 공세에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 뒤돌기 이동시 틈을잡아 공략하거나 샤오유의 공격후 딜레이를 잡아 소극적인 반격으로 가는(그나마도 딜캣이 되질 않아 심리전으로 맞서다 봉황세에 피보는 안습한 경우가 태반) 안구에 습기차는 플레이를 해야 했다.


  • 철권 태그 토너먼트
    3의 극상성 캐릭터들이 적절히 너프되어 3때처럼 암울하진 않았지만 화랑도 시스템상 변화로 너프. 플라밍고의 횡이동각이 줄었으며 어퍼캐치, RK 카운터 콤보 자체가 아예 시스템에서 사라졌다던지...그외에 롤링 라이트라던지, 째차기 등의 판정이 애매해졌고 3의 가드를 돌리거나 카운터 콤보로 운영하던 전술이 거의 불가해지고 단타위주의 플레이가 되버렸다. 여기까지만 얘기하면 무지막지하게 약화된 것 처럼 보이나, 몇몇 신기술 추가와 화랑의 극상성이던 캐릭터들의 화랑농락용 기술들이 대놓고 너프되어 3에서 "저걸 어케 이겨?" 하던 상황에서 어떻게던 싸워볼만한 상황까지 되었다. 거기에 스카이가 태그콤보의 발동기로 A급이여서 공중콤보가 강한 캐릭터들과 태그팀을 구성할때 매우 상성이 좋았다. 화랑 견제의 상징과도 같은 로하이가 이때 추가됐다. 이 당시 로하이는 사실 말만 로하이지 1타가 서서 가드됐었다. 덕분에 콤보용으로나 가끔 사용되고 지상에서는 봉인이었다...


  • 철권 4
    워낙에 8프레임 잽 캐릭터들이 지랄이라서 초반에는 강캐릭터 까진 아니더라도 중 ~ 상 이상의 강함으로 평가받았었다. 플라밍고 자세의 로하이가 추가되어 1타히트시 무조건 하이킥까지 콤보연결되고 우선권이 다시 돌아가는 사기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플라밍고시 좌우 플라밍고 변환이 추가되어 로하이 콤보로 히트시킨 후 다시 좌플라밍고로 돌아온후 로하이 콤보를 반복하거나 중단기로 압박하는 등의 어떤상황에서 언제든 시작할 수 있고 단순하지만 성질 뻗치는 압박성 플레이가 가능. 물론 조금 노련한 스티브나 진등을 만나면 그닥 재미를 못보는 패턴이 되긴 했지만...추가된 왼플라즈마는 철권 4에 몇 안되는 빠르고 강력한 중단 띄우기에 다운공격까지 되는 만능의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막히면 끔살. 본격적으로 화랑의 커맨드 난이도가 어려워 진 시기가 철권 4 이후부터이기도 하다.당시 광견진의 화랑 플레이 영상

    그러나 점차 시간이 갈수록 약점이 늘어나고, 반면 다른 캐릭터들은 사기패턴과 기술이 하나 둘 개발되어가면서 점점 분위기가 악화되어, 중반이후로는 게임내 최약체 캐릭터로까지 추락하였다. 이 때 화랑의 분위기는 암담 그 자체였다. 어느 정도였냐면 초기 화랑은 환타지아 시절부터 이어져오던 태그적의 고수들 포함해 유명유저가 10여명정도(광견진, 농부, 상선, 대쉬화랑, 화백마스터 등등)가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화랑을 접거나 아님 아예 철권을 접어서 나중에 그린에서는 거의 제대로된 화랑유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그당시 화랑을 선택하면 거의 이기기를 포기한 즐겜 모드였다고 할 정도로... 당시 스티브의 제왕이던 닌은, 상대방이 화랑을 하면 스티브 아닌 다른캐릭터를 골랐을 정도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권사이트인 텍켄자이바츠(www.tekkenzaibatsu.com)에서는 철4 캐릭터의 스펙과 성능을 통계적으로 평가해서 성능 순위를 발표했는데, 화랑은 여기서 마덕, 쿠마와 함께 공식 최하위에 랭크되었다.

    근데 화랑이 마덕, 쿠마등과 붙으면 상성상 불리했다. 결론은 최약캐. 다만 캐릭간 상성이 심한 철권4의 특성상 화랑이 유리한 캐릭터도 있었다. 그 캐릭이란 의외스럽지만 스팁의 천적이라 불릴정도로 강캐로 인정받던 리차오랑. 당시 리차오랑의 주력기술들은 대부분 미스트스텝 파생기들, 즉 리어크로스-미스트스텝이나 원투펀치-미스트스텝 등이었는데, 반시계횡신 리어크로스는 초스카이나 오른플라즈마가 이기고, 시계횡 리어는 오른어퍼와 왼플라즈마가, 원투미스트는 더플이나 반시계횡신 가불로하이 등으로 파해할 수 있어 데미지 싸움에서 서너배이상 앞섰다.

  • 철권 5
    철권 4에서 워낙 암울했기때문에 당연히 상향이 예상되었고, 실제로 그랬다. 강화된 다양한 기술로 인해서 강캐릭의 반열에 오르며, 철권 5 DR(버젼 5.2)에서도 강캐릭에 속한다. 5.0때는 다른 캐릭터들이 너무 사기급이어서 빛이 바랬었으나, 버젼 5.2에서는 지나친 사기캐릭(브라이언, 펭, 스티브, 데빌진, 레이븐)들이 다들 칼질당하는바람에 좀더 평가가 좋아졌다. 5.0화랑과 5.2화랑을 비교하면 5.0화랑이 캐릭 성능에 있어서 우위에 있으나 5.0에서의 전체적인 캐릭터 밸런스가 워낙 개판인지라... 공격력은 철권에서도 상위권. 상대가 벽을 등진 상태에서는 단 한번의 방심으로 체력의 2/3정도가 순식간에 날아가는 등, 훌륭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나 길고 안전하고 빠른 공격이 적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다. 전형적인 한대만류 캐릭터.

    화랑의 주력은 대부분 킥 공격인데, 철권에서는 킥 공격은 펀치보다 상대적으로 딜레이가 크고 느리기 때문에, 안전한 기술이 상당히 적고 이 때문에 운영이 어렵다. 또한 특수자세가 많다는 점도 운영이 어려운데 한몫 한다. 주력 띄우기인 초스카이의 커맨드가 어렵고 파생 콤보도 다소 어려운 점도 문제. 이래서 가뜩이나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심하고, 고수되기가 다른 캐릭터보다 힘들다는 것때문에 어디가든지 철권 최강의 돈먹는 캐릭중 하나로 꼽히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꽃게랑이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기도 하는등, 화랑유저로서는 꽤나 괜찮았던 시절이라고 할 수 있다.


  • 철권 6 / 철권 6 BR
    바운드 시스템과 벽콤을 더 구겨넣을수 있게 되어 콤보 데미지의 상향으로 이득을 봤어야 했으나, 이 콤보 데미지의 상향이라는게 전 캐릭 모두에게 적용이 되어 상향의 탈을 쓴 하향이 되었다. 즉 5때나 6때나 콤보 데미지가 강력하다는건 화랑의 장점인데 6때는 개나 소나 콤보 데미지가 강력해져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본 것. 하지만 그래도 절륜한 벽콤, 초스카이 콤보 데미지는 여전해서, 6 오리지널의 경우 화랑으로 절명을 뽑아내는 콤보 동영상도 돌아다녔다. BR에서는 벽콤 시스템의 변경으로 절명까진 안되지만, 7~80퍼센트는 뽑는 무서운 캐릭터. 여전히 한대만 이다.

    마찬가지로 5때 장점으로 여겨진 절륜한 리치가 칼질되고[9] 기본기인 원투펀치 리치가 무지하게 짧아져서 전체적으로 기본기 싸움에서 리스크가 큰 캐릭이 되어 안그래도 운영하기 어렵던 캐릭이 더욱 상급자 캐릭이 되어 버렸다. 뿐만아니라 왼자세에서 빠르게 나가는 바운드기가 없어, 상대적으로 공콤/벽콤의 안전성이 떨어졌다. 당시 화랑은 기상lk버스트힐, 오른자세꿀밤, 헌팅힐, 포포쓰리가 바운드기술이었는데, 왼자세에서 바로 나가는 단타바운드기가 없고 포포쓰리는 발동이 느려 3타가 벽에서 쓰면 바운드가 발생하지 않고 그냥 바닥뎀이 돼버렸다. 공콤에 사용해도 추가타가 헌팅힐 하나밖에 없어 데미지도 약했다.

    이렇듯 암울한 캐릭터지만 상급자가 잡고 압박하면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죠!와 같은 상황이 돼 버린다. 철권6 BR이 밸런스가 잘 맞아서 캐릭터빨을 꽤 극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황 중 하나. 화랑으로 상대 플레이어를 능욕하는 플레이어는 정말 잘 하는 유저다.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상당히 상향되었다고 한일 모두에서 인정받고 있다. 6 BR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 이유는...

    1.역로하이가 사라진 대신 새로 생긴 캑터스 시리즈(오른플라 중 2rk-rk or lk), 통칭 신역로하이, 고자로하이가 나쁘지 않다. 하-상인 캑터스 크래커는 가드시 +9 이득, 하-중인 캑터스 샷은 가드시 -11이지만 벽에서 히트시 벽꽝. 심리전으로 1타만 써도 가드시 -13이라 나쁘지 않다. 게다가 1타만 보고서는 캑터스 시리즈를 1타만 쓸건지 크래커를 쓸건지 샷을 쓸건지 알 수가 없다!
    2.버스트힐(기상 lk) - 기상 바운드기였던 버스트힐이 발동이 매우 빨라졌으며(14f), 반시계횡신 완벽추적 및 시계횡도 어느정도 따라가게 변경되었다. 플라스윕 후 컷로 플라를 이용한 건져내기 콤보는 불가능해졌지만 버스트힐로 바운드가 가능해졌다. 단 정축은 아니고, 뒤집혀서 바운드된다. 태그어설트를 사용하면 대략 80대 전후의 데미지를 노릴 수 있다.
    3.플라밍고 힐(왼플라 중 3lk, 오른플라 중 3rk), 일명 플라찍기가 오른 플라든 왼플라든 둘 다 바운드기가 되면서 플라 자세에서도 바운드가 생겼다. 이번 독특한 태그 콤보 시스템을 가진 태그2에서 상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4.초스카이가 가드시 -10이 되었고, 가드모션의 변화로 딜캐가 힘들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더 화려해졌다 그래도 딜캐 할 놈들은 한다.
    5.BR에서 칼질을 당했던 주력기 중 하나인 도끼차기의 히트시 이득이 늘었고, 판정이 다시 어느정도 아래로 내려가 이제는 카포에라 캐릭터나 누워 있는 자세도 캐치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6.전캐릭터 공용의 ap+tag 바운드기추가로 화랑에게도 드디어 단타바운드기가 생겼고, 또한 포포쓰리 3타의 발동이 빨라져 벽에서도 바운드가 가능해지는등, 전작에 비해 매우 안정적으로 바운드가 가능해졌다.

    그 외 RK 게열의 포 시리즈[10] 리치가 길어졌다. BR에서는 잭6의 슬랫지 해머 막고 포 시리즈가 헛쳤지만, 태그2에서는 닿는다. 그리고 높은 벽꽝에서만 바운드가 되어서 간단한 벽콤 마무리 이외는 잘 안쓰이던 포포쓰리가 데미지는 하향을 먹었지만 노멀 벽꽝 후에도 바운드가 가능하게 바뀌어졌다. 그보다 가장 큰 상향점이라면...로따닥(2lklk)과 로하이(2lkrk)가 1타 히트시 2타 확정 히트다! 이게 무슨 소리야 그렇기 때문에 이젠 로하이를 앉거나 흘리지 못하면 끝없는 이지선다가 되었다. 물론 역로하이가 사라졌기 때문에 이전처럼 로하이-역로하이-로하이-...로 이어지는 심리는 불가능 해졌지만 그래도 강력해진게 사실. 이전에는 로하이 1타 카운터 히트에만 확정 히트, 노말 히트 시엔 확정 가드였던 것에서 상향된 것으로 결과적으로 하단이 상당히 강력해졌다. 히트 이득이 줄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엄청나니...

    언리미티드 패치로 삭제됐지만 초창기 제일 큰 상향점은 콤보 도중에 필살기가 들어간다는 점이다.
    보통 태그 어썰트로 나온 캐릭터가 필살기를 쓰면 메인 캐릭터는 그냥 들어가게 되지만, 태그 어썰트로 나온 화랑이 셋업 킬링호크를 쓰면 메인 캐릭터가 움직일 수가 있어서 셋업(히트)- 킬링호크 -(캐릭터 체인지) 메인 캐릭터 1타성 띄우기 기술 - 킬링호크 히트 식으로 맞게 된다. 필드에서야 콤보타수 문제도 있고 해서 킬링호크 데미지가 반절 정도로 줄어버리긴 하지만, 문제는 벽콤보. 몇몇 메인 캐릭터들에겐 킬링호크 바닥데미지(!!!)를 줄수 있다. 레이와 조합하면 벽콤으로 더블 필살기가, 잭과 조합하면 한방 콤보가 나왔다. 2011년 10월 14일자로 태그 2가 패치가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화랑의 킬링호크는 패치가 안됐다. 이후 언리미티드 패치 전까지 징하게 쓰인것도 말할 필요도 없겠다. 대회에서도 자비는 없었다.나락호프는 이때 킬링호프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우승후 인터뷰에서 킬링호크의 사기성을 남코에 보여주고싶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태그 2 1P 화랑 시작시, 껄렁하지만 씩씩한 목소리로 "한방에 날려주지. 덤벼보라고!!!"라고 외치는데, 킬링호크 콤보로 그 말을 지키고 있었다.
    3월 27일 패치판인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에서 킬링호크가 결국 패치되면서 이것 저것 하향되었다. 그래도 그럭저럭 강력한편. 다만 샤오유에 이어서 아스카에게 크게 상성을 탄다. 이제 태그2 시절 풍신류, 라스와 더불어 천하를 주름잡던 시절은 추억이 된 듯. 잠시나마 최강이 되었던 그 때 그 시절 아시발꿈

    태그 2에서는 당연히 스승인 백두산과 스페셜 태그를 이루기 때문에 백두산과 팀을 짜 놓으면 고유한 태그 잡기에[11] 전용 그레이트 콤보까지 존재한다.

커맨드는 백두산 8AK 태그 화랑 헌팅호크(방향 입력 필요없이 바로 LKRKLK) 바운드 후 공잡(타이밍 맞춰 AK).

실전에선 8AK 가 느려터져서 무리이고, 백두산의 윙블레이드 후 바로 쓰거나 화랑 초스카이 후 태그, 타이밍을 맞추기 쉽게 해주는 꽝펀치(9rp) 이후에 8AK로 이어주는 편.

스페셜 태그 잡기는 이외에도 진과의 태그잡기. 진 3rp+lk 후 태그. 스티브[12]와의 조합에도 존재한다. 그리고 아이템기술로 폭죽소리가 나는 잡기가 존재한다.
특별 승리포즈도 있는데, 당연히 백두산과의 승리포즈, 패배포즈가 존재한다.[13] 백두산의 경우는 화랑이 백두산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고 백두산은 손을 들어 답하고, 반대로 화랑의 경우는 백두산을 보자 뻣뻣하게 차렷 자세로 서며 백두산이 치하한다. 패배 포즈로는 화랑이 꿇어앉아있고, 백두산이 꾸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데빌진과 진, 뜻밖에도 자피나와 팀을 짜면 특별한 승리(패배) 포즈를 감상할 수 있다. 데빌진은 데빌진에게 화랑이 달려가면서 기습 펀치를 날리는데 데빌진은 피해서 날아가 버리고 화랑은 벙쪄서 쳐다본다. 일명 오골계 쫓던 삽살개간단히 말해 닭 쫓던 개 승리 포즈. 진의 경우는 태그 성공률과 마지막 라운드를 KO시킨 캐릭터가 누구냐에 따라 승리 포즈가 바뀐다. 성공률이 높고 화랑으로 KO를 시키면 진에게 한판 붙자는 식으로 자세를 잡고 손을 까닥까닥 하는데, 진은 그냥 쿨하게 무시하고 지나간다. 그리고 진으로 KO를 시킨 경우엔 화랑이 다가와서 손을 까딱까딱하고 진은 그 도발에 응하듯 멈춰서서 화랑을 바라본다. 자피나의 경우는 특이한 게 이 둘은 패배를 하고 컨티뉴 화면에서 특이한 상황이 나오는데, 먼저 화랑이 플라밍고로 지나가고 그 후 자피나가 허수아비 자세로 뒤따라간다. 참고로 자피나와의 패배 포즈는 백두산도 동일.


  • 철권 레볼루션
    3차 추가 캐릭터로 기프트 포인트를 모아서 화랑이 나오면 쓸 수 있고, DLC로 직접 구매해서 쓸 수 있다. 명색이 철권 3 ~ 5 시절때는 디폴트 레귤러 캐릭터였는데...

    스페셜 아츠는 스텝 인사이드 킥, 크리티컬 아츠는 롤링 라이트킥, 라이징 블레이드, 회전 발꿈치 찍기, 샤프 클레이 모어 가 있다.

    스페셜 아츠는 화랑의 신 기술로 커맨드는 "2 AK". 그래서 기존에 있던 기술인 더블 혹은 트리플 스핀 킥 종류는 "7 AK" 로 또 커맨드가 바뀌었다.[14] 모션은 스핀 킥 종류의 "더블 트러스트", "트리플 트러스트" 의 마지막 공격을 재탕했다. 어차피 커맨드상 편히 쓸 수 있는 기술이지만 회피성능은 그저 그렇다. 대신에 화랑의 모션도 그렇고 긴 다리가 포인트이기 때문에 리치는 길다.

    크리티컬 아츠는 롤링 라이트킥(오른 자세 중에 LK ~ RK)은 흔히 말하는 슈돌(슈퍼 돌려차기)이고 상단 판정이긴 하지만 호밍기에 단발로는 꽤 강한 기술로서 높은 기술에 띄운 상태(스카이)에 콤보를 할 자신이 없으면 슈돌로 크리티컬 대미지를 믿고 지르기에도 괜찮다[15]. 그리고 판정도 달라져서(맞고서 날아가는데 추격타 가능으로 넘어진다.) 슈돌을 이용한 콤보도 있으니 화랑의 대표적인 상향점이라면 이 기술을 꼽을 수 있다. 라이징 블레이드(일명 스카이, "6 N 23 RK")는 높게 띄우는 기술이고, 회전 발꿈치 찍기(일명 크레센트, "66 LK")는 화랑의 횡각을 어느정도 잡아주는 주력 견제기에다 다운 공격. 샤프 클레이 모어(횡이동 RK)는 하단 차기로 기습으로 써줄 만 하다. 대부분 크리티컬 아츠들이 화랑을 상징하는 좋은 기술들 뿐이지만, 원래 화랑의 플레이 요령에서는 콤보보단 유리플레임 기술을 맞추면서 상대를 굳히면서 상중하단을 마구 섞어 공격하는 압박플레이가 주력인데 이 패턴이 스페셜 아츠에 파훼되는지라 손해봤다. 그래도 킥 종류의 긴 리치를 이용해 차근차근 갉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만의 하나라도 주의를 길러주자.

    바운드 삭제에 대한 타격이 조금 심한 캐릭터로 콤보가 리뉴얼 되었다. 철권 5의 시절 처럼 쓰지말고, 철권 5와 태그 2 사이 처럼 약간 섞어 쓰는 콤보 운영이 필요하다. 특히, 플라밍고 자세 중에 큰 하단인 플라밍고 레프트 혹은 라이트 스윕[16] 후 기상 LK로 바운드가 화랑의 주력 하단 콤보의 시동기였는데 이 기술이 봉인당한게 타격이 크다. 그래도 플로어 브레이크가 되는 스테이지에선 써주는 것도 기회이니 완전히 봉인된 것은 아니기에 안심하자.

    애초부터 화랑이 쓰기 힘든 캐릭터인데 크리티컬 아츠가 하나같이 괜찮은데도 비해 시스템 빨을 별로 못 받았다. 초스카이 + 롤링 라이트 킥을 이용한 콤보는 크리티컬 아츠가 되면서 공격력이 괜찮지만 이거 어디 쉬운 콤보도 아니니 말 다했다. 아니 롤링 라이트 킥(슈돌) 후에 플라밍고를 잡으면 데미지가 확줄으니 화랑 처음 잡는 분이면 절대로 롤링라이트-라이트 플라밍고 잡지 말것.

    그 외에도 레볼루션만의 입력 완화로 인해 처럼 용왕벽력장과 만성용포권 같은 기술의 난이도가 떨어진 것 처럼 초스카이 난이도도 개인차는 있겠지만 살짝 떨어졌다.


  • 철권 7
    로하이 2타 확정은 여전히 태그 2와 같으나 상대가 맞고 나서 밀려난다. 예전같이 무한 로하이 압박에 다소 하자가 온 듯. 그리고 롤링 라이트 킥(슈돌)이 철권 레볼루션과 같은 판정을 갖는 동시에 스크류 유발기로 변경되었다. 동시에 롤링 라이트 킥이 화랑의 파워 크래쉬가 되면서, 롤링 라이트킥은 호밍기, 파워 크래쉬, 그리고 중단 스크류 유발기의 성격을 모두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 사부님의 기술 몇 가지를 흡수하고 나왔으며 백두산과 같은 플라 캔슬 패턴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4.1. 주력 기술

  • 왼자세 4lk(왼플라즈마): 중거리에서 띄우기로 사용된다. 중단 판정이며 철권 4부터 생겼다. 헛친거 띄우는 용도로도 자주 쓰이지만 리치가 생각한 것보다 짧은데다 어퍼에 뜨니 필드에서 남발하지는 말자.

  • 왼(오른)자세 6n3 rk(초스카이) : 정식명칭은 최속 라이징 블레이드. Talon sky rocket(탤론 스카이로켓)은 북미쪽 로컬라이징에서 나온 이름으로, 엄밀히 따지면 진짜 정식명칭은 최속 라이징 블레이드가 맞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스카이 스카이 하기 때문에 스카이로 굳어졌다. 화랑이 데뷔시절 때 부터 계속 쓰였으며, 철권 4부터 초스카이가 생겼고 중단 판정이지만 타점이 높다. 커맨드는 6n3rk 저스트. 풍신-초풍신, 스카이-초스카이로 이해하면 될듯.

길고 판정좋고 안전. 무엇보다도 막혔을 때의 딜레이가 거의 없어서 좋다. 쓰는게 미치도록 어려워서 그렇지…. 초풍과 달리 이쪽은 커맨드도 다르기 때문에 삑사리나면 헛발질만 나간다.(...) 철권 6부터 오른자세에서 삑사리가 잘 안나기 때문에 오른자세일때 자주 시도해보자. 오른자세에서는 6n33rk로도 나가기 때문.[17] 그런데 삑사리가 연달아 나서 나온 헛발질(3rk)로 초스카이 콤보 데미지 뽑는 경우도 있다고…흠좀무. 이론상, 실제상으로 나락류를 막고 딜케가 되긴 된다. 하지만 앉은 자세기 때문에 횡으로 캔슬을 한번 하고 저 커맨드를 넣어야 한다. 삑사리도 많이 날 뿐더러 타이밍 맞추기도 그지 같으므로 매우 정신건강에 해롭다… 일반 스카이와 다른점은 데미지가 일반 스카이보다 2가 높고, 발동이 빠르며 조금 더 높이뜨며, 발동시 화랑의 오른다리에 푸른 플라즈마가 생기며 왼발주위에 먼지가 일어난다. 막혔을시 안전하다고 했지만 특정 캐릭터이 딜케한다. 이게 화랑궁극기나 다름없는데 딜케가 된다. 남코의 화랑편애 딜케되는 캐릭 유저들은 외우고 다니니까 당신이 화랑을 한다면 조심하자. 딜케가 헛치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 캐릭터에겐 무조건 맞는다.(…) 태그2에 들어와서는 가드모션이 변하면서 후딜이 -10 ~ -11로 변화하고 가드백까지 합쳐져 딜케가 안들어온다. 유일하게 딜캐를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새로 참전한 오우거뿐. 언리미티드 기준, 데미지가 다운되어 일반스카이와 데미지가 동일하다. 이 기술을 쓰는데에 어려움이 있다면 이 글을 참조.

  • 왼자세, 왼플라 2lk rk(로하이) : 로우하이, 말 그대로 하상 판정. 자주 쓰이는 압박양학기술이다. 왜냐하면 로하이를 쓰고나면 오른플라가 되는데 오른플라에서 역로하이를 쓰면 다시 하단-상단으로 갉아먹게 된다.태그2 들어와서 역로하이의 모션이 바뀌어 무한반복은 불가능해졌다. 중간에 미들하이(중-상)를 섞어주면 중으로 시작하는 미들하이와 하로 시작하는 로하이의 이지선다에 걸리기 때문에 어쩌질 못한다. 거기다 다른 기술까지 섞으면(…) 물론 고수들한텐 그런거 없다. 특징으로 로우(1타)를 맞으면 하이(2타)는 무조건 가드해야 한다. 3타 파생도 있어서 심리전을 걸수있다. 철4때 2타까지 확정이었고, 이후시리즈부터 계속 2타 강제가드였으나, 태그2 들어와서 다시 확정히트로 변경, 화랑의 이지선다 심리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 언리미티드 들어서는 횡추적능력이 하향당했으나, 여전히 주력하단으로 사용된다.

  • 오른자세 lk~rk(슈돌) : 화랑의 상징. 강력한 상단판정의 돌려차기를 먹인다. 가드 시에 상대의 가드를 옆으로 틀어버리기에 빈틈은 당연히 없고, 오히려 4까지는 가드하면 왼크레가 들어갔을 정도로 가드 후 상황이 매우 유리했다. 5부터 이후 플라밍고로 캔슬할 수 있지만 캔슬하면 위력은 줄어들며, 상대의 가드를 틀어버리지 않게 된다. 슈돌을 쓰고 6이나 4를 유지하면 캔슬(오른플라밍고를 잡는다.). 그러나 철권 BR때 슈돌 클린히트가 없어져서 데미지가 망했어요...지만 철권 태그2 들어와서 다시 데미지 대상향(54)! 초스카이-생슈돌 콤보는 BR기준 전 캐릭 통틀어 최고 데미지의 공콤루트이다. 철권6부터 호밍기가 되었다 원래 호밍기나 다름없었다는 건 함정

  • 오른자세 4rp(뱅 피스트, 쵸핑) : 오른손으로 꿀밤놓듯 내리친다. 중단판정. 철권6 이전 시리즈에선 잘 사용되지 않았지만, 철권6부터 바운드기능이 생겨서 상대를 벽꽝시키고 슈돌-투-쵸핑으로 이어지는 콤보로 자주 쓰인다. 가드시키면 이득이 있기 때문에 압박중에 쓰기도 하고, 살짝 시계횡도 잡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기술.

  • 오른자세 66lk(오크레, 헌팅힐) : 오른자세에서 점프하면서 내려찍는다. 누워있는 놈도 찍는거보면 하단 같지만 중단이다. 하단이면 사기지 철권6에서 바운드 기능이 추가되어 자주 쓰인다. 남발하지는 말고 갑자기 써주자. 어쩌다 맞는다. 왼자세-6 ak 6 lk해도 나간다. 쩌는 전진성을 가지고 있다. 상대가 맞으면 왼크레, 오크레 확정으로 맞는다. 안맞으려고 옆으로 굴러봤자 웬만해선 다맞는다.

  • 왼자세 66lk(왼크레, 크레센트) : 위의 오크레와 커맨드가 같고 발동에 필요한 자세와 기술 동작이 다른기술. 중단이고 판정은 미칠듯이 낮다. 근데 상대를 맞추는 것보다 가드시키면 더 프레임이득이 크다. 하지만 히트하면 상대방은 강제로 앉은상태가 되기때문에, 실제로 상황은 히트시킨 쪽이 더 유리하다. 어느쪽이든 발악하면 화랑은 너무 고마워하며 당신을 하늘로(…) 웨이브 중 6을 입력하면 66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웨이브(6n23)6 lk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크레와 마찬가지로 누워있는 상대방을 가격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한다. 발동이 느리다는게 유일한 흠이다.

  • 9rkrkrk(에어레이드) : 중력을 무시한듯한 점프와 하강을 보여주는 기술. 점프 한 후 내려오면서 오른발로 상단, 중단, 하단을 툭툭툭 찬다. 처음에는 왜 쓰나하던 기술이지만 그린의 모 유저가 이거 하나만으로 주황단 데스를 날로 먹어버린 사건 이후 재평가 받고있는 기술. 2타를 가드하면 3타는 안 흘려지고 그냥 막아야 한다. 참고로 이 기술은 철권4시절 rk를 누르면 볼수 있는 승리포즈 모션을 그대로 기술화한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이 승리포즈는 볼케이노 후에 에어레이드를 연속으로 쓴 다음 태권도 포즈를 취한다. 볼케이노는 다음작인 철권5에 신기술로 추가되었을때는 양발이 바뀌어서 오른자세 기술로 추가되었다.

  • 왼자세 4rk(미들 클레이모어) : 철권6 br에서 생긴 신호밍기로 중단판정을 가진다. 철권에서 스펙 상으로는 상당히 좋은딜레이캐치 없는 빠른 중단 호밍기다. 덕분에 화랑은 횡 대처는 꽤 괜찮은 편. 콤보에서도 자주 쓰인다. 이렇게 말하면 되게 좋은 것 같은데 중단치고 판정이 높아서 리리의 캐논, 알리사의 딥링크같이 자세를 엄청 낮추는 기술들에 자주 씹힌다. 이 기술로 인해 같은 커맨드의 오른째차기가 사라졌다.

  • 9akrk(플러쉬 트라이던트, 플래싱) : br 신기술. 9ak까지만 사용하면 중상 판정의 2단 발차기가 나간다. 마지막 rk(3타)는 중단판정 화랑. 기술 중에 몇없는 전진성을 가진 기술이다. 9ak까지만 쓰면 상당히 안전하고 여유 프레임이 있다. 3타 쓴다고 너무 위험한건 아니지만 마이너스 프레임이 조금 있어서 딜케 용도아니면 3타까지 자신만만하게 쓰지는 말자. 태그2 들어와서 2타 가드시 -10이 되어서 딜캐가 들어온다. 이게 무슨 소리요 남코양반 콤보시동기도 아닌데 딜캐가 들어오다니! 대신 완벽하게 점프 스테이터스가 되어서 하단 공격을 씹을 수 있게 되었고, 3타 히트시 마이너스 프레임이었던 상황이 플러스 프레임이 되었다. 딸랑 1프레임 에라이

  • 기상 rkrk(도끼차기) : 철권6 br에 와서 조금 칼질 당한 주력기. 때리고 난 후 이득이 줄었으며, 1타의 판정이 굉장히 높아져서 미겔 손나락 등을 막고 때리다가 헛치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여전히 화랑 유저들이 애용하는 기술. 기상어퍼가 없는 화랑의 특성상, 나락류와 같이 후딜이 큰 기술 제외하고는 프레임에 맞게 도끼와 기상 lk를 사용한다. 태그2에서는 다시 히트후 이득이 좋아졌고, 판정도 낮아져서 벽콤에서 바닥데미지로 대활약중이다. 벽콤에서 1타 바닥히트하고 2타를 맞출경우, 볼케이노 1타가 무조건 확정이다. 언리미티드에서는 지상에서 히트시의 이득이 다시 +3프레임으로 줄어서, 짠손대처하기가 다시 까다로워졌다 장난하냐 여담으로, 3~4까지는 스카이의 커맨드로 인해 6n23 대시 이후에 넣기가 빡셌는데 5부터는 스카이 커맨드 변경으로(마지막 3을 유지해야 발동된다) 풍신 대시 대종 쓰듯이 간편해졌다.

  • 횡이동 rk(샤프 클레이모어) : 횡이동 이후 발로 까는 기술. 하단판정이다. 안그래도 하단 부실한 화랑 먹여살려주는 기술. 횡-초스카이와 횡-샤프의 이지선다가 정말 강력하다. 카운터시 샤프-발목, 샤프-볼케이노 1타(~2타) 등으로 퍼올릴 수 있다. 바로 발로 하단차면 그야말로 악마발이 되는데 횡치고 한바퀴 돌고나서 차게 만들어서 밸런스를 유지했다. 남코의 화랑편애 2

  • 왼플라밍고 중 6lk, 오른플라밍고 중 6rk(통칭 따닥) : 8프레임의 미친 발동을 가진 기술이지만 상단이다. 상대의 얼굴을 발로 따닥 2타 가격해준다. 압박할 때 상대가 움직이지 못하게 따닥으로 가드, 히트시켜 상대를 묶는 용도로 쓴다. 따닥 이후 3타가 있지만 화랑 파해가 많이돼서 다들 앉을 듯하니 남발은 금물. 따닥이 중단이었으면

화랑은 수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고 이 기술들이 하나하나 필요한 곳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화랑을 직접하건, 상대하건간게 상관없이 화랑에 대해서는 많이 알아놓아야 한다.

5. 기타

왠지 화랑의 기술들은 유저들에게 철권 특유의 괴상한 별칭이 붙는 경우가 많다. 상징적 기술인 슈돌이 슈퍼 돌려차기뒷굽의 칼날이 공격력을 올린 듯.의 줄임말이라는 웃지못할 점도 있으며, 개다리 차기라는 별칭도 존재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롤링 라이트킥, 오른 걸어차기 등의 정식명칭이 정해졌지만 여전히 예전의 이상한 별칭으로 부른다. 정감이 생겨서 그런가 철권 6 BR에서 공참각 삭제후 생긴 공참각 기술 이름은 플라잉 내려차기다. 내려차기를 알파벳 그대로 읽은 이름.

한국에서는 한국인 캐릭터라는 특징 때문인지 유저충성도가 높은 캐릭터이다. 숫자는 많지 않지만 한 번 화랑으로 시작해서 10년간 화랑만 붙잡는 사람도 있을 정도. 텍켄센트럴의 화랑게시판에 가보면 활발한 정보교류와 더불어 어화둥둥 우리화랑 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다.국뽕 화랑이 없었으면 철권 시작도 안했다는 유저서부터 스트리트 파이터에 대해선 잘 모르면서도 화랑이 있기 때문에 스크철을 시작하겠다는 유저까지 있을 정도로. 다루기 어려운 성능에 이러니저러니 해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캐릭터다. 더불어 화랑 좋다며 화랑 하자고 꼬시는 악마들도 제법 있다.

그러나 역시 난이도와 성능 때문에 화랑 고계급은 손에 꼽는 편이고 각종 2차 창작 등에서 크게 사랑을 받는 캐릭터치고는 유저수는 적은 편. BR때도 카드 유저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고 태그2에서도 비주류 캐릭터 하면 손꼽힌다. 다만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셀렉율을 보면 10위권 정도로 꽤 높은 순위를 마크하고 있는데 지나가다가 한두번 해보는 사람들이 대부분 화랑을 고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유저수에 비해 뻥튀기되는 감이 있다.오죽하면 좆권도라 부를까... 하라다 카츠히로 P도 한국에서 의외로 화랑이 비주류 캐릭터인 점을 인터뷰 등지에서 언급한 바 있다.

3에 나왔던 포레스트 로우와 4에서 다시 나온 마샬 로우, 폴 피닉스, 리 차오랑 등이 개그화된 반면, 화랑은 여전히 폼잡는 캐릭터로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었으나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얼굴이 삭았다", "이래서 군바리는 안 된다." 등의 평가를 받고 있었다. 6와서는 군대에서 전역한 보람이 있어서 그런가 다시 얼굴이 미형으로 바뀌어 많은 여성팬들의 호감을 사고있다. 사실 철권 3에서 철권 4의 괴리감은 남코의 CG 기술이 상당히 실사에 비슷한 상황이 되다보니 생긴 현상이다. 최근 카자마 준도 너무 삭았다는 식으로 저평가 받고 있으니… 얘도 고글 풀고 찡그리는 표정만 좀 피면 그럭저럭 더 나은 외모를 보여줄텐데.

여담으로 탤런트 이민기와 묘하게 닮았다. 공식은 아니지만 페이스 모델은 일본 아이돌사무소 쟈니즈의 소속 밴드인 TOKIO의 나가세 토모야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나가세 토모야의 어렸을 때를 보면 화랑 CG와 얼굴이 똑같다. 날카로운 눈매나 눈썹의 위치같은게. 특히 코가 정말 닮았다. 그냥 나가세다. 나가세가 중년이 된 지금은 미겔과 얼굴이 똑같다.그래서 6때 엮인건가 니코니코 동화의 철권 영상에서는 花郞을 일부러 일본식 한자음으로 읽어서 하나로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철권 6에서는 화랑이나 백두산의 기합성같은 건 전부 재녹음하였는데, 화랑은 5편에서 게임중 기합성이 양아치 삘이 나는 목소리였다가 6에서 약간 미청년같은 느낌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초스카이 쓸 때 음성이 "토와!"로 들린다고 해서 니코니코 동화에는 永久[18]라는 덧글이 무진장 달린다.

3시절에는 미형인 얼굴로 인해서 진/화랑의 야오이 동인지가 꽤 있었다. 4의 포스터는 그야말로 대놓고 밀어주고 있는 듯한 공식 커플라이벌. 왜인지 한국에서는 진×화랑이 메이저고 일본에서는 화랑×진이 메이저, 서양에선 둘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관계.[19] 쿄와 이오리처럼 아예 진리 분위기다. 노멀 커플링으로는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진을 상대로 같이 싸운 리리 로슈포르와 의외로 카자마 아스카와도 커플링이 존재한다. 아무래도 성이 같은 사람 때문인듯. 화랑 캠페인모드에서 아스카를 아는체하는걸 보면 아는 사이이긴 할지도 모른다. 태그 2에서 둘이 특별히 승리포즈가 있는건 아닌데 유달리 "그림 나오네" "ㅇㅇ 케미스트리가 느껴짐"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봤자 진x화랑 태그 팀에는 후달린다. 유튜브에선 진과 화랑의 승리포즈에 THE SEX GODS OF TEKKEN이라고 써놓기도 한다 그리고 일본이나 서양에서 간혹 한주리와의 커플 팬아트가 보인다. 같은 한국캐라서 그런지 한국에서도 이 커플링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많은 듯. 그리고 어찌된건지 모르지만 서양권에서는 간혹 줄리아 창과의 커플링 팬아트도 보인다. 화랑이 처음 나온 3에서는 여성 캐릭터가 윌리암스 자매를 제외하면 샤오유와 줄리아가 전부였고 그 중 샤오유는 진과 커플로 나가는 것 같았기에 유일한 줄리아와 엮인 듯. 다른 남캐들은 웁니다.

서양권에선 화랑이란 이름이 발음하기 힘든지 'BoB'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유래는 프리-릴리즈 버전 철권 3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나오는 모습에서 붙은 'Boy On Bike'(오토바이 탄 녀석)의 약자라고 한다. 그런데 6에서 진짜 Bob이란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나와서 유저들 사이의 혼동이 있는 편이다. 예를 들어 "야 BoB 초스카이 이거 어떻게 쓰냐?" "BOb? 그 뚱땡이 새퀴가 어떻게 초스카이를 쓰냐." 같은 식으로.

그리고 아직까지 풀네임이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남코의 무심함. 애초에 철권 등장인물이 제대로 사람같은 이름을 가지기 시작한 건 극히 최근의 일이고 그나마도 제대로 된 이름들이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자. 사람 이름에 폭스, 피닉스가 들어가는 마당에 화랑이면 양반이다 6당시만 해도 미겔, 레오, 밥 같은 정말 성의없는 이름들을 덜렁 붙여놓고 나중에 설정집 같은 데서나 급조한 이름 붙여주는게 철권 퀄리티다. 그나마 그것도 미겔 카바예로 로호나,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같은 현지식으로는 말도 안 되는 이름들. 애초에 주인공부터가 이름이 18(...)로 실제 사람에게 붙이지 않는 고로아와세식 장난 이름인 마당에...

태그2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태권도복 하의'를 입혀놓으면 검은띠에 HWARANG이라고 적혀 있고 그 밑에 하얀 띠 두줄(2단,준사범)을 확인할 수 있다. 단, 등장 초기인 철권3, 철권태그에서는 검은띠에 한글로 화랑이라고 적혀있다.물론 폰트는 시망

2006년에 나온 6트레일러에서는 오토바이타면서 창문 깨고 등장. 리리와 협공으로 진을 몰아 붙인다. 그 후 데빌 진으로 각성한 진을 보며 썩소를 날리는데…데빌진의 뇌홍파에도 겁먹지 않고 달려드는 패기를 보인다. 그 전 리리가 노멀 진에게 밀리는 것을 보면 대조적이다. 한 번 지고 나서 엄청난 특훈을 하긴 했나 보다. 철권 6 콘솔판의 엔딩에서는 아자젤의 심장을 잡고 데빌화될뻔 했지만 데빌 진을 떠올리고 난 그 녀석과는 달라!라는 일갈과 함께 자신의 의지로 데빌화를 멈추고 아자젤의 심장을 발로 밟아 산산조각 낸다! 참고로 말하면 아자젤의 심장의 힘이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 중 이 힘을 견뎌 낸 사람은 화랑이 유일하다. 심지어 데빌도 아자젤의 심장에 흡수당한다. 레이븐과 자피나 등은 아예 영향을 받지 않았으니 제외. 소울 칼리버홍윤성소울 엣지에게 조종당했던 것과 비교된다. 물론 홍윤성도 성미나의 도움으로 해결하긴 했지만. 커플솔로의 차이인가?

주인공격인 진과 라이벌인지라 존재감 많은 캐릭이었건만 시리즈가 갈수록 점점 메인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나마 다른 캐릭처럼 개그로 빠지는 막장은 없지만 주인공의 라이벌치고는 스토리상 외면받는게 큰 편. 이건 6이후 남코의 노선이 진vs화랑에서 진vs카즈야로 간 탓이 매우 크다. 철권 3 ~ 5, 특히 5에서 화랑의 비중은 주연급이었다. 비중을 낮추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높이기도 애매하기에 요새 남코는 화랑과 진을 어떻게서든 떨어뜨려놓으려 혈안이 되어있다.

'진과의 무승부, 진을 이긴 후 데빌진에게 패배'를 제외하고 스토리상 패배가 없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는데, 격투게임에서 주인공을 어느 정도나마 발라버린 몇 안 되는 라이벌이 아닐까 한다. 카즈야의 라이벌인 폴조차도 카즈야를 이긴적이 없는걸 생각한다면... 리 차오랑도 카즈야를 이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하지만 스토리상 비중있는 캐릭터 중 화랑에게 졌다는 인물도 진 빼면 사실 없다. 물론 진 잡은 건 칭찬해줘야 한다. 그도 그럴게 철권 스토리가 워낙 도중에 이탈해버리는 놈들이 많다 보니. 참고로 그놈들 중에 화랑 포함. 6 이후 진의 라이벌을 미사마 가문(특히 카즈야)로 밀어주는 추세라 5이후에는 메인에서 벗어난 데빌진과 라이벌로 엮인듯 하다. 일단 스토리상 미시마가문을 제외하고 공식적으로 데빌과 맞붙은 바로 털렸지만 유일한 사람. 대부분은 데빌을 모르거나 본 적도 없다. 그나마 세르게이 드라그노프는 소식통에 존재만은 인식하지만, 드라그노프도 6때 보면 데빌진은 관심 밖이고 레이븐이랑 엮였다. 근데 6에서 부터는 진도 데빌을 제어할 수 있는데...화랑은 어떻게 때놓을 생각이지?

사실 화랑의 비중이 떨어지는 것보다 더 문제인건 이 녀석의 인간관계가 라이벌스승님을 제외하면 없다시피 하다는 것. 최근 6에서도 그나마 라이벌이었던 진마저 만나기도 쉽지 않는 상황이 되어서 지금은 백두산 말고는 사실상 엮일 만한 캐릭이 없어진 상황이다. 그나마 5 오프닝에서는 스티브와 한 판 붙었지만 그것 빼고는 뭐. 시나리오 캠페인 모드도 자세히 보면 화랑이 다른 캐릭과 만나는 대사를 보면 화랑 본인의 대사빼고 거의 중복이다. 그만큼 화랑이 다른 캐릭들과 이런저런 이벤트가 없다시피하기 때문일 수 도 있으니...그나마 3때부터 함께했던 에디와 취중진담같은 대화를 나눠 눈시울을 자극했다. 정작 플래그 세워야 할 여캐들과는 말싸움이나 하고있다. 특히 샤오유랑은 서로 진을 잡겠다고 싸운다. 이래저래 안습의 절정.

그래도 화랑의 투기장 1스테이지가 스티브인걸 보면 다음 넘버링에선 스티브와 무슨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는 스티브와 팀을 짜고 출전. 스티브도 한때는 스트리트파이터 생활을 한적이 있는 덕에 서로 이어주기가 좀 쉬운 편이다. 5편 오프닝에서도 스티브와 스트리트파이트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스티브도 21살 동갑내기이니 진과 라이벌 노선에서 스티브와 라이벌 노선으로 바뀔지도. 어쩌면 그냥 친구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의 공식 태그 파트너도 스티브다. 앞서 언급했듯 태그 2에서도 특수 태그잡기가 존재. 참고로 캡콤식 게임[20]이라서 때문에 디폴트 설정에서는 영어를 쓴다. 화랑이 영어를 쓴다니! 아, 설정에 따라 일본어도 쓰지...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 스티브와 팀을 짜게 된 이유는, 백두산이 훈련 겸용으로 격투 대회에 출전시켰는데 스티브와 싸움 도중 철권&스트리트 파이터 세계관 악당들의 하수인이 난입해 대회가 아수라장이 되자, 스승님의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하다니! 하고 빡쳐서 내 경기를 방해하다니! 하며 빡친 스티브와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고 출전하게 되었다고. 참고로 이 설정이 철권 공식 세계관에 반영될 경우 화랑은 무승부 한 번을 추가한 셈이 된다. 대놓고 스티브가 '일단 무승부인 걸로 하자'고 했으니. 스티브는 진과는 달리 화랑 다루기에 익숙한지 화랑이 말을 안듣자 "그럼 백사범님을 불러야겠네."라고 말하면서 화랑의 협력을 이끄는 등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 엘레나의 승리 메시지도 "'백 선생님' 이라고 했더니 당신의 리듬이 조금 흐트러졌어, 어째서지?"다. 이쯤되면 백두산의 존재가 화랑에겐 거의 약점 수준. 엔딩에선 판도라를 찾은뒤 "몇명이든 나 혼자서 다 처리할수 있다"고 하자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서 고우키가 100명 등장한다. 이후 100명의 고우키를 피해서 죽어라 도망간 덕분인지 놀라운 스피드를 얻어 다른 토너먼트에서 승리했다드디어 화랑도 개그캐냐. 하지만 언젠가 남극으로 돌아가 고우키 100명을 다 쓰러뜨리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비슷하게 지나치게 스피드가 향상돼서 다른 도전자들을 다 두들겨 팬 스티브도 화랑의 연락을 듣고 함께 남극으로 돌아가게 된다. 태그 2엔딩에서 스티브는 레오어머니와의 떡밥이 등장하게 됨으로서, 화랑과 스티브의 스토리연계는 현재로선 확률이 적어보인다. 태그 2 화랑엔딩에서, 공식 철권 역사상으로도 최초의 개그엔딩이 등장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트레일러에 등장하면서 참전이 확정되었다. 만약 한주리가 참전하게 된다면 이들의 대결이 기대된다. 생각해보면 이 놈은 취미부터가 스트리트 파이터인지라 어찌보면 스파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철권 캐릭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주 잠시 나온 게임 영상을 보면, 플라밍고를 잡는 모습이 포착 되었으며, 몇몇 기술들은 일단 기본기화. 미들 클레이모어가 발 기본기 중 하나이고 스카이가 대공기가 된 듯 하다. 기본 잡기 포즈 중 하나는 오른잡기가 된 듯. 볼브레이커로 해주지 일부 유저들은 자세 추가등으로 봐서 주리와 비슷한 성능을 가지게 될 것 같다고 불안해 하고 있다. 아니, 주리가 약한 건 아니지만, 취급이 어려웠으니까 비슷한 화랑도 조작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게 대부분인 듯.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2013.ver 패치 이후 기준에서 카자마 진, 춘리, 니나와 함께 최강캐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매우 빠른 공속과 화랑 특유의 이지선다도 재현해 냈고, 흠잡을데 없는 대공기 기술들의 다양한 콤보 연계와 강력한 압박패턴으로 EVO 결승전에서도 선택되는 등 좋은 성능으로 잘나가는 중이다. 다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KOF의 전훈마냥 모든 기본기가 발차기이며, 펀치 기술은 단 하나도 없다(!). 태권도 캐릭터가 펀치 기술이 적은건 당연하지만 캡콤의 태권도 캐릭터인 한주리도 펀치 기술이 기본기로라도 몇가지는 있는데[21] 왜 화랑은 하나도 안 줬는지는 의문.

자피나 등 몇몇 암울캐와 더불어 파랑단이 정말 안나왔다. 2010년 11월 7일, 화랑 유저 '애니스페셜'이 아수라를 달았다. 그리고 대망의 2011년 9월 18일, 무릎이 화랑의 극상성캐인 샤오유를 데스 끝에 잡아내고 테켄 로드(!)를 달았다!

태그2 엔딩을 보면 진과 오토바이 경주(적대 세력인 미시마 재단의 총수와 오토바이 경주를 약속하는 레지스탕스 리더의 위엄.)를 하다가 레이 우롱에게 걸리는데 진은 화랑을 지나쳐가더니만 옆 차선에 있던 차량 트레일러를 타고 가속, 점프해서 단속을 피했다. 결국 화랑만 레이에게 걸려서 "아이~ 내가 한 거 아니라니까!"라며 불평하는데 슬쩍 속도를 줄이더니만 씨익 웃고는 냅다 튀는 진을 보면서 "아니, 저 녀석이라구! 저 녀석이라니까!"라고 외친다. 하지만 레이는 "뭐가 아니라는거야?"라고 하면서 딱지를 뗀다(...). 그나저나 우리가 아는 레이는 인터폴 형사였는데 어쩌다가 교통 경찰이 된 거지?[22]

백두산 엔딩에서도 등장하는데, 과거의 일로 괴로워하는 백두산을 보고는 숨어서 국어책 읽기 "아~ 늦잠을 자버렸네! 어휴우우우~ 사범님 화나셨으려나? 뭐, 역시 그렇겠지? 안 그러면 사범님이 아니지~! 역시 우리 사범님은 화를 내셔야지~ 그래야 멋있다고! 아휴 오늘도 사범님한테 혼나겠구나~"라며 백두산을 독려한다. 그리고 이에 백두산은 "화랑! 또 늦잠이냐? 벌로 팔굽혀펴기 1000번 해라!"라고 화답한다. 백두산항목에도 같은 것이 있다.[23]

여담이지만 백두산 엔딩에서의 연기는 의도된 것이므로 성우 엄상현의 연기력을 보고 비판하지는 말자.

5.1. 폭스 스텝

화랑 특유의 자세와 철권의 버튼 누적이 합쳐져 만들어진 스텝이다.

1. AK를 누른다.
2. AP를 누른다.[24]
3. RK를 눌렀으면 LK(LK를 눌렀으면 RK)를 누른다.(누적버튼 사용)
4. 그럼 화랑이 상대방 캐릭터가 쳐다보는 방향과 같은 방향을 향하게 된다. 즉, 상대가 왼쪽을 보는 2P이면 1P인 화랑도 왼쪽을 향해 있게된다는 말이다. 이 상태에서 레버의 좌우 입력 반대가 된다.
5. 기술을 사용한다. 아주 빨리 기술을 써야한다.당연하지만 슈돌이든 에어팡이든 절대 안 맞는다 누적 버튼을 사용한 순간 오른자세인데 그때 lk~rk(슈돌)을 바로 써주거나 앞뒤로 가면서 왼자세로 바뀌는 순간 lk~rk(에어팡)을 쓸 수 있다. 굇수들은 플라밍고 체인지 등등 현란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설명하기보다 직접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써보는게 훨씬 도움된다. 퍼포먼스도발용이다. 대전 중에서 보여준 예로는 광견진이 현란하게 보여준 경우가 있다. 그것도 방송무대에서.

5.2. 유저

유명한 유저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저인 광견진이 있다. 광견진이 지나치게 화랑 연구를 많이 해놔서 현재 화랑은 대부분 파훼되었다.(…) 광견진의 포스를 느끼고 싶다면 광견진 항목으로 들어가 동영상을 보자.

또 다른 화랑 유저로는 단풍랑이 있는데, 광견진 이후 최고의 화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TEKKEN CRASH 시즌 5에 본선 진출해서 화랑으로 무릎, 홀맨을 가볍게 잡아버리고 통발러브까지 잡을 뻔 했으나 아쉽게 패배. 이후로도 혼자 6승을 거두는 등 굉장한 성적을 보였지만 같이 나온 팀원이 전패해서 8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그 후로 군대 입갤. 단풍랑이 죽었슴다

광견진과 대비되며 거론되었다. 광견진은 화려하고 공격적이며 급작스런 패턴 사용 등, 공격능력치가 괴물급인데 비해, 단풍랑 쪽은 위에서 말했듯 미칠듯한 방어력과 안정적인 공격, 착실한 데미지 뽑기 등 방어능력치가 괴물급이라 이미지가 상이해서 자주 거론되는듯 하다.

물론 두 유저는 공격, 방어 둘 다 일반인을 뛰어넘은지 오래니까, 거론하거나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입철권 광견진이나 단풍랑 외에도 랑간지, 아수라까지 찍은 애니스페셜, BR시절 텍엠까지 찍었던 무릎 등이 네임드 플레이어. 사실 무릎은 꽤 고참 화랑유저다. Tekken Busters에서 각시니를 상대로 화랑을 사용하기도 했다.

유명세와 별개로 화랑유저의 계보를 따져보면, 철권3 시절 서울의 농부(당시 농부화랑), 대구의 별바람 두명이 1세대 시조격이라 할 수 있다. 농부는 현재까지도 게임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농부는 크레이지스텝의 창시자로 알려지며, 별바람은 '화랑비전서'를 써서 더플과 '니나성플레이'를 알렸는데 이 '니나성플레이'는 화랑 프레임압박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농부는 철4시절 한국에서 초스카이의 커맨드를 최초로 발견한 인물이며, 방어형 성향이 강하다.
상선(본래 아이디 스텝화랑, SangSun)도 유명한 올드유저인데, 이론적인 깊이와 센스가 뛰어났다. 웨이브와 빠른 초풍으로 카쟈유저로도 꽤 이름이 알려졌다.

광견진의 시대 이후, 철5DR 때는 꽃게랑이 유명했다. 꽃게랑은 '내일은 어디냐'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광견진의 제자로 유명하지만 플레이성향은 방어력 위주로 농부 스타일에 좀더 가깝다. 물론 방어형이라고 해서 공격을 못한다는건 아니다.
태그2 들어오면서, 전설적인 카쟈유저 리디가 돌연 복귀한후 화랑을 주력서브캐릭으로 육성, 몇달만에 파랑단을 꼽는 기염을 토했다. 공격적인 리디의 성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다채롭고도 사나운 공격력을 뿜어낸다. 2012년말 현재, 무릎, 랑간지, 리디 정도가 대표적인 화랑고수라고 볼 수 있겠다.

Tekken Crash와는 인연이 그다지 없는 캐릭으로, 광견진이후 8강 진출자가 드물었으나, 6기 때 두 명을 올렸다. The Gunners의 동자, Nstar Challenger의 애니스페셜. 거기에 동자는 고어택 버스를 타고4강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다.

6.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레이지 상성 관계

스승만큼이나 인간관계가 상당히 협소하다. 사실 이건 그나마 다행인게 대다수 혹은 만인의 적처럼 싫어함, 증오함으로 도배되어서 레이지가 늦게 켜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 또 화랑만 대인관계가 협소한것도 아닌게 크리스티 몬테이로도 만만치 않다(...) 진을 잡아먹을듯 덤벼드는 스토리와는 달리, 진을 좋아하는 몇 안되는 캐릭터 중 하나다. 레이지 상성으로도 화랑이 역시 츤데레인걸 알 수 있다. 프로필에는 아스카를 싫어한다면서 레이지 상성에선 좋아하는 리리와 비슷하다?[25] 또 보면 화랑은 데빌진을 빼면 싫어하거나 증오하는 캐릭터도 없고, 화랑이 증오하는 인물도 없으니 의외로 성격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철권 6에서 아스카와는 대사중에 "그 여자인가"라고 언급하고, 만나고 난 다음에 "역시 너였냐"고 하는걸 보면 아는 사이인 것 같은데, 인간관계에는 들어있지 않다. 그리고 직장(?) 동료인 미겔 까바예로 로호와의 상성 역시 없다.
----
  • [1] 철권 7에선 후자만.
  • [2] PS2판 정발, 북미, 유럽 버전 승리 대사시에만 출력되어있다.
  • [3] 태그 2의 백두산 엔딩을 보면 알 수 있다.
  • [4] 실제로 개나소나 검은띠 매고 다니는 WTF와는 달리 ITF같은 경우 승단이 매우 힘들다고 한다. ITF 창립 멤버인 이기하 사성이 8단에서 9단으로 승단하는데만 16년이 걸렸다고 한다(...).
  • [5] 전작 화랑의 엔딩을 보면 둘이 한국군에게 쫓기는 와중에 주차장에서 약속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6] 때문에 화랑 엔딩을 보려면 마지막 스테이지인 진을 깨야 한다. 화랑의 스토리모드는 총 9개 스테이지다.
  • [7] 사실 특사라서 복무기간이 줄었기보단 병장이니 딱 영창가고 남은 군생활을 하고 온것같다. 특사로 해결된 부분은 육군교도소에 회부되지 않은 정도로 추측된다.
  • [8] 일반적으로 기본 왼자세, AK로 바꾸는 오른자세, 왼플라, 오른플라. 넘어가서는 AP로 바꾸는 등진자세, 거기서 또한번 AK로 뒤돈자세까지...(등진자세, 뒤돈자세에서는 크게 쓸 기술이 없다. 하나 있긴 하지만 뒤돈자세이니 그닥 나올일이 없다.)
  • [9] 정확히 말하면 왼플라즈마와 오른어퍼의 보이지 않았던 매직 리치가 잘려나갔다.
  • [10] 포쓰리(lk rk 상중 이후 왼자세. 6유지로 플라를 잡을 수 있다.) 포포쓰리(lk lk rk 상상중 이후 오른자세) 포포포쓰리(lk lk lk rk 상상상하 이후 왼자세) 포포포포(lk lk lk lk 상상상중 이후 오른자세)
  • [11] 둘 다 6rp+lk 후 태그로 동일하며 둘 중 누구로 발동해도 모션이 동일하다.
  • [12] 화랑 6rp+lk 후 태그.
  • [13] 태그 어썰트, 태그잡기, 그레이트 콤보 등으로 끝내야 나온다.
  • [14] 철권 6 BR 이전에는 44 RK으로 시작되는 스핀 킥을 썼다.
  • [15] 슈돌도중에 플라밍고를 캔슬하면 대미지는 상당량으로 줄어드는 데다가 애초부터 기술이 따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크리티컬 판정을 받지 못한다는 것에서는 조금 아쉽다. 만일 그래도 크리티컬 받았으면 화랑은 풍신류와 손을 잡는 최강캐를 입증하는 거지.
  • [16] 플라밍고 중 아래 + 현재 잡은 플라밍고 방향의 반대발
  • [17] 왼자세 6n33rk는 3rk만 디리 나간다.
  • [18] 일본어로 영원, 영구를 '토와'라고 읽는다.
  • [19] 한/일 BL계에서는 주인공을 총수로 보는 경향이 있다. 자국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보는 시각에서 이해하면 편할 듯. 서구권 동인계는 리버스에 관대한 편이고.
  • [20] 당장 스파 4를 해보면 알겠지만 음성지원이 2개로 되는게 정석이다. 일본어, 영어가 있다. 캡콤식이라서 국적 이미지에 맞춰 성우를 쓰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 [21] 캡콤 vs SNK에 나온 김갑환도 약 기본기 펀치기술들은 있었고, 2에서는 SNK게임에서도 없는 중 펀치까지 새로 생겼다!
  • [22] 여담으로 사실 진도 헬멧 미착용으로 이륜차 주행 중이라 엄연히 불법이다.(...)
  • [23] 누군가가 사부님이라 적었었는데, 실제로 태권도 도장에서는 사범님이라 부른다고. 백두산 엔딩을 실제로 보면 사부님인지 사범님인지 발음이 불분명하다. 사부님쪽으로 좀 더 강하게 들리긴 하지만.
  • [24] 화랑이 손을 움직이며 자세를 바꾸는 도중 입력이 안되는 시간 사이에 RK나 LK를 누른다.
  • [25] 사실 폴 피닉스도 카즈야를 좋아하는 것으로 설정된걸 보면 라이벌들중 더 호전적인 쪽은 라이벌을 좋아하는 걸로 설정되어있는듯 하다. 실제로 좋아하진 않더라도 자기가 찜한(?) 라이벌이 두들겨맞으니 자기도 모르게 열받는건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