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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공항

last modified: 2018-04-10 09:35:57 Contributors

香港國際機場
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IATA : HKG
ICAO : VHHH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편의시설
4. 그 밖의 이야기들
5. 교통
5.1. 홍콩 국제공항 역
6. 운항노선
6.1. 1터미널
6.2. 2터미널



일명 영국이 홍콩에게 주고 간 마지막 선물.[1]

1. 개요

홍콩의 국제공항. 홍콩 신계(New Territories) 란타우섬(Lantau Island) 옆 매립지에 자리잡고 있다.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허브 공항. 이름답게 홍콩을 대표하고 있으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공항. 인천국제공항과는 미묘한 경쟁 관계이다.

흔히들 첵랍콕 국제공항(赤鱲角機場)이라고도 부르며,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본사 역시 이 공항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홍콩 중심가인 구룡반도나 홍콩 섬에서는 좀 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은 오래 전에 수요가 공급을 넘어 버렸고, 도심 정중앙[2]에 있는 입지 특성상 확장을 전혀 못 하다 보니 결국 신 공항 건설을 결정하고 1998년에 완성시켰다.

2. 특징

홍콩영국 식민지 시절부터 경제적으로 일찌감치 발달한데다 관광지로서도 상당한 이점을 가진 탓에, 카이탁 시절부터 아시아 지역 국제공항들 중에 나리타 국제공항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더불어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들 중 하나일 정도로 뼈대있는 공항이다.[3] 특히 악명높은 카이탁 시절에도 대한항공에서 747을 투입시킬 정도로 대한민국발 수요도 대단했는데, 신 공항인 홍콩국제공항이 개항하고 나서 항공 편수와 투입 항공기의 규모는 더욱 확대 및 증가하게 된다.

일단 인천-홍콩간 직항 노선 편수만 보아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셋이서 매일 14편씩이나 띄우고 있으며,[4], 중단거리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들은 이례적으로 중대형급 항공기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특히 이 중에 캐세이퍼시픽 항공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편씩이나 띄우고 있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A380 도입 초기부터 홍콩 노선에 A380을 매일 1편 정기 투입하였다. 두 항공사는 A380 도입 초기 고객서비스 형식으로 홍콩외에 도쿄방콕 등의 취항지에도 투입시켰으나, 홍콩을 제외한 나머지 취항지들은 모두 A380 투입이 중단된 상황이다.[5] 하지만 홍콩은 이들 중에 도입 초기부터 지금까지 A380이 투입되는 취항지로 살아남아, 현재 아시아나항공에서 A380을 띄우는 유일한 중단거리 국제노선으로 활약중이다.[6] 일단 대형 비행기라도 운행 시간표를 효율적으로 맞추기 위하여 장거리 운행의 사이사이에 단거리 운행을 하는 경우가 드문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공항들 중에 이 공항만이 살아남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거기에 저가항공사인 제주항공(일 2회)과 진에어(일 1회) 이스타항공(일 1회), 홍콩의 저가항공사인 홍콩 익스프레스(일 2~3회)까지도 경쟁에 가세해 7파전이 벌어지고 있을 정도로 국내외 항공업계에서 상당히 공을 들이는 단거리 국제노선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보잉 787-8 드림라이너를 띄우는 인도항공에티오피아 항공, 그리고 타이항공 등의 외국항공사들도 홍콩 경유로 경쟁 대열에 끼어들고 있다. 그래서 한 동안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좌석난이 심하였으나 현재는 완화되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자회사 드래곤에어에어부산, 제주항공, 홍콩 익스프레스가 운항 중이다. 제주국제공항 노선에는 드래곤에어홍콩 익스프레스가 들어오고 있다. 그 외에 김포국제공항-홍콩 노선의 부활에 대한 떡밥도 가끔 나오고 있다. 만약 실현될 경우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김포국제공항이 큰 혜택을 입을 테지만, 그랬다간 항공 허브화를 꾀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큰 타격을 입힐게 뻔한지라 실현 가능성은 낮다.

비행기 종류도 다양하게 띄워서 우리의 날개는 하루 4편 운항하는데 인천국제공항 이륙 시각 순서대로 777, 747, A330, 747을 띄우고 있으며[7], 캐세이퍼시픽 항공747, 777, A330, A340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일단 여기는 협동체가 없잖아 인도항공에티오피아 항공은 아예 보잉 787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목적지 중에 가장 다채로운 기체를 선보이는 곳이다. 골라타는 재미가 있다.

3. 편의시설

순위권에 드는 국제공항인만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다. 자세한 편의 시설은 홍콩 국제공항 홈페이지(영문)을 참고하기 바란다.

1터미널과 2터미널 모두 기본적인 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지만, 맥도날드는 1터미널에 있다. 세븐일레븐은 2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공항에서 나가기 직전까지도 쇼핑을 위한 시설들이 가득하다.

비행기편을 기다리거나, 아침 첫 AEL을 기다리며 쉴 곳이 필요하다면 플라자 네트워크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차라리 침사추이로 이동하고 싶은 정도. 라운지 예약 사이트 그래도 라운지 내에서 간단한 다과와 토스트,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원한다면 온수가 나오는 샤워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오전에는 소정의 금액을 내고 갓 조리된 따뜻한 아침 식사를 받을 수도 있다. 돈이 더 많다면, 개인 휴게실을 이용할 수 있다. (...)

4. 그 밖의 이야기들

공항이 들어선 란타우섬은 이후 신도시로 발전하였으며, 공항 인근 퉁충(Tung Chung) 지역에는 아파트촌이 들어서고 신도시가 되었다. 이와 동시에 MTR 퉁충선까지 들어오면서 일약 홍콩의 신도시로 발돋움한다. 그와 동시에 디즈니월드가 칭이섬(Ching Yi Island)과 퉁충신도시 사이에 들어섰다.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공항 확장 계획이 잡혀있다. 1안은 현재 존재하는 터미널 옆에 탑승동을 설치하는 것이고, 2안은 바다쪽 활주로 옆의 바다를 메워서 탑승동과 제3활주로를 건설하는 것인데 수요가 수요이다보니 2안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이 공항의 식음료 사업권은 대한민국CJ프레시웨이가 가지고 있다.

2003년 발행 500달러 권종들 중 HSBC, BOC권종 둿면만 이 곳을 도안으로 삼고 있다.근거 사이트

미국 드라마 엑스파일 3기에서 알렉스 크라이첵과 멀더, 프랑스 정보요원들이 등장하는 곳이다.

5. 교통

홍콩역[8]에서는 공항철도 AEL이 운행하며 운임은 편도기준 HK$100[9], 소요시간은 24분. 이쯤돼서 어느 국가의 공기수송만 하는 공항철도가 생각나는 이유는????[10] 배차간격은 10분(심야 12분)이며 센트럴역 외에 구룡역[11][12], 칭이역에서도 타고 내릴 수 있다. 굳이 AEL을 안 타더라도 홍콩의 여러 지역으로 가는 2층버스가 시도때도 없이 있으니 알아서 타고가자[13]. 택시 이용하면 목적지별로 다르지만 대개 HK$400(톨비 HK$30인데 별도로 내야한다.)은 잡고 가야 한다.

공항에서 내린 직후에 버스를 이용하려면 버스 표지판이 보이는 쪽으로 나가서 탑승하면 된다. 침사추이 방향을 생각한다면 주간에는 E21번 버스를, 야간에는 N21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옥토퍼스 카드를 이용해서 탑승할 수 있으며, 운임은 AEL에 비해 저렴하다. 다만 버스 이용에 익숙치않다면, AEL을 이용해 이동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반대로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돌아올 때는 주의해야한다. 본인 티켓을 확인하고, 티켓 체크인을 어느 터미널에서 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터미널1에서 하는 경우는 터미널1 정류장 안내 방송이 나올 때 내리고, 터미널 2에서 체크인하는 경우에는 좀 더 이동하여 터미널2에서 하차하는 편이 좋다. 터미널2는 1에서 좀 많이 떨어져있다.

AEL 시간표는 MT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항선 시간표 확인하기 영문과 중국어가 병기된 시간표도 받을 수 있다. 2014년 6월 기준, 첫차는 현지시각 오전 5시 54분이다. 밤비행기로 자정 이후에 도착한 경우, N21을 타고 숙소로 갈 계획이 없다면 공항 라운지에서 적절히 시간을 보낸후에 첫차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공항 바로 옆에 붙어있는 스카이피어(SkyPier) 페리 터미널에서 마카오나 중국 선전, 광저우, 주하이 등으로 넘어가는 페리를 이용할 수 있는데,[14] 비행기에서 바로 페리로 환승하고자 할 경우 공항과 페리 터미널이 연결되어 있어 홍콩 출입국수속을 밟을 필요가 없다.[15] 하기하면 입국심사대나 수하물 찾는 곳은 신경쓰지 말고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자기 수하물표를 제시해서 마카오나 중국으로 수하물이 연계되도록 하고[16] 터미널로 이동해 승선한다.

반대로 중국이나 마카오에서 홍콩공항으로 바로 넘어와 비행기로 환승하고자 할 때엔 현지에서 스카이피어 행 티켓을 사서 출국수속을 밟고 터미널에 도착하면 홍콩 입국심사대 쪽은 신경쓰지 말고 페리 터미널에 있는 체크인카운터에서 체크인하면 보안검색을 통과하기 전에 도착세 120달러부터 환급받자. 그 다음부터는 안내 표지판이 가라는 데로 가면 된다.

5.1. 홍콩 국제공항 역

MTR 공항선 운영주체 : MTR
개업일 : 1998년 6월 22일
홍 콩방면
칭 이
홍콩 국제공항 아시아월드엑스포 방면
아시아월드엑스포

타 보면 알겠지만,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이 바로 출입국에 맞춰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다른 역들이 문제지 인천국제공항철도도 이렇게 지었어야 했는데

Kowloon역이나 Hong Kong역에서 주요 유명 호텔로 가는 무료셔틀이 있으니 참고하자.

6. 운항노선

6.1. 1터미널

항공사편명목적지
캐세이퍼시픽 항공CX서울(인천), 베이징, 상하이(푸둥), 뉴욕(JFK), 샌프란시스코, LA, 시카고, 뉴욕(뉴어크),런던,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쿄(나리타), 두바이, 도하, 뭄바이, 오사카, 카라치,콜롬보, 리야드, 바레인, 삿포로, 모스크바,싱가포르, 암스테르담 콸라룸푸르,취리히,맨체스터,케언즈,오클랜드,애들레이드,퍼스,타이베이,보스턴(2015년 5월)
드래곤에어KA부산, 제주, 베이징, 상하이(푸둥), 후쿠오카, 창사, 하이커우, 방갈로르, 다카, 콜카타, 카트만두,센다이, 난징, 싼야, 가오슝, 하노이, 정저우, 샤먼, 광저우, 쿤밍, 푸저우, 구이린, 시안, 발리, 양곤, 오키나와,치앙마이,푸켓,세부,클라크,타이중
대한항공KE서울(인천), 부산
아시아나항공OZ서울(인천)
일본항공JL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전일본공수NH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중화항공CI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타이난, 자카르타
에바항공BR타이베이(타오위안)
베트남항공VN하노이, 호찌민
델타 항공DL시애틀, 도쿄(나리타)[17], 미니애폴리스[18]
유나이티드 항공UA뉴어크,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싱가포르, 호찌민, 괌
아메리칸 항공AA댈러스
에어 캐나다AC밴쿠버, 토론토
아에로플로트SU모스크바
스리랑카 항공UL방콕(수완나폼), 말레
영국항공BA런던(히드로)
핀에어AY헬싱키
에어프랑스AF파리
KLMKL암스테르담
터키항공TK이스탄불
루프트한자LH뮌헨,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스위스 국제항공LX취리히
스칸디나비아 항공SK스톡홀름[19]
버진 애틀랜틱항공VS런던(히드로)
케냐항공KQ나이로비, 방콕(수완나폼)
에티오피아 항공ET아디스아바바, 서울(인천)
남아프리카 항공SA요하네스버그
카타르 항공QR도하
에미레이트 항공EK두바이
에티하드 항공EY아부다비
에어 모리셔스MK모리셔스

6.2. 2터미널

항공사편명목적지
타이항공TG방콕(수완나폼), 서울(인천), 푸켓
필리핀항공PR마닐라
제주항공7C서울(인천)
진에어LJ서울(인천)
이스타항공ZE서울(인천)
에어부산BX부산
피치항공MM오사카(간사이)
에어아시아 XD7쿠알라룸푸르,
타이 에어아시아FD방콕(돈므앙), 치앙마이, 푸켓
오리엔트 타이OX방콕(수완나폼)
홍콩 익스프레스UO인천국제공항,김해국제공항,치앙마이 국제공항,나리타 국제공항,도쿄 국제공항,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쿤밍 창수이 국제공항,다낭 국제공항,타이중 공항,푸켓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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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홍콩 반환 직전에 착공에 들어가 반환 직후에 완공되었다.
  • [2] 이라고까지는 말 못하지만... 바로 옆이 침사추이와 몽콕이었고, 빅토리아 만을 건너자마자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가 있었다.
  • [3] 국내 항공기 동호인들이 직접적인 경쟁 상대라고 주장하는 인천국제공항은 이 공항보다 경력이나 네임밸류 등의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밀리는 편이다. 물론 인천국제공항의 규모나 시설이 무척 대단해서 현재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성장이지만 네임밸류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 [4] 대한항공 4편, 캐세이퍼시픽 항공 6편(타이베이 경유편 포함), 아시아나항공 4편
  • [5] 수익성 저하때문은 아니고, 원래 초창기에만 투입하고 이후에는 LA나 파리로 투입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일종의 길들이기 정도로 보면 된다. 다만 2015년 중반에 새로 들여오는 아시아나의 A380 항공기는 오사카, 방콕 등으로 우선 취항한다 한다.
  • [6] 대한항공은 공식적으로는 A380을 뉴욕, 애틀란타, LA, 파리 등 장거리 노선에만 띄운다.
  • [7] 경우에 따라 737 등을 띄우기도 한다.
  • [8] AEL 및 AEL과 선로공유하는 MTR 뚱충선(Tung Chung Line)의 역은 홍콩역이다. 센트럴역은 홍콩섬선(HK Island Line)과 췬완선(Tsuen Wan Line)의 역이름. 연결은 되어 있으나 역명이 다른 막장환승 역이다.
  • [9] 2명일 경우 HK$170, 4명일 경우 HK$250에 표를 끊을 수 있다.
  • [10] 사실 홍콩이 크지 않은 것도 감안해야 된다.
  • [11] 영어로는 Kowloon. 침사추이 근처이긴 한데 한참 멀다. 침사추이에서도 한참 서쪽 외진 듣보잡 지역에 있으니 가려면 미리 지도 잘 보고 가야 한다.
  • [12] 구룡역에서는 HK$90.
  • [13] 대개 한국인들이 갈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신계(New Territories)지역들은 MTR로 가면 망한다. 그러니 버스가 최적.
  • [14] 사족으로 스카이피어 외에 침사추이나 셩완역 쪽에도 페리 터미널이 있다.
  • [15] 국제선 비행기에서 국제선 비행기로 환승하는 것과 비슷하다.
  • [16] 그래도 만약을 위해 자기 짐이 제대로 옮겨지고 있는지는 확인하자. 관련 키오스크도 있다.
  • [17] 2014년 10월부로 운휴. 노스웨스트 항공시절부터 운항했던 유서깊은 노선이었으나 엔저에 의한 수익 악화로 운항 중단. 대신 시애틀 노선을 뚫었다.
  • [18] 나리타 경유편으로 편명은 홍콩-나리타-미니애폴리스까지 계속 유지되지만, 나리타에서 해당 항공편의 항공기가 교체되기 때문에 결국은 바꿔타야 한다. 한마디로 환승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명목상으로만 홍콩-미니애폴리스 항공편이 존재하는 셈이었으나 지금은 안 다니니 아이고 의미없다.
  • [19] 2015년 9월 11일 부터 운행 예정